제2의 초불대항쟁에 나설것을 선언
11月 22nd,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주권자전국회의, 4.16가족협의회를 비롯한 24개의 시민사회단체가 광화문초불련대를 결성하였다.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청산, 토착왜구청산, 민주대개혁 실현하자》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랑독하였다.
회견문은 사이비종교인, 《성조기부대》 등 보수적페세력이 광화문광장을 장악하고 청와대에로의 진격을 시도하며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들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초불성과를 뒤집어엎고 재집권을 실현하려는 적페세력의 이러한 반력사적, 반국민적행위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회견문은 밝혔다.
회견문은 모든 초불세력이 단결하여 적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제2의 초불대항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광화문과 전지역에서 전국민초불항쟁을 성사시키기 위한데 힘을 모을것이다.
광화문광장을 다시 국민의 초불바다로 물결치게 하고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할것이다.
23일 《세월》호광장에서 적페청산, 《세월》호참사전면재수사, 책임자처벌을 위한 초불집회를 개최할것이다.
또한 방위비분담금인상,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 등 미국과 일본의 부당한 압력을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