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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발표 2년을 맞으며 미행정부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력사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주장하면서 지역쁠럭조작 및 확대강화시도가 본격화된것을 주되는 《성과》로 추어올렸다.

그들은 또한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건설추진, 지역안팎의 국가들과의 련계강화, 지역의 번영추동, 지역의 안보강화, 국경을 초월하는 21세기 위협에 대처한 회복력마련이 실현되였다고 자화자찬하였다.

바이든행정부의 요란한 자축열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누가 보아도 우크라이나와 중동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궁지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이 마치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만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듯이 광고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가 발표된지 2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현 미행정부가 표방하는 《자유롭고 개방되였으며 번영하고 안정적인 지역건설》의 허황성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첫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 《자유와 개방》이 아니라 《페쇄와 진영대결》을 가져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고 패권적지위를 확보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2012년 오바마행정부가 내놓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에 기원을 두고있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은 트럼프행정부시기 개념화되고 보다 포괄적인 전략으로 진화되였다.

트럼프행정부시기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건설》을 제창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국한되였던 전략의 범위를 인디아양으로 확대하였으며 2019년 미국무성과 국방성은 이 전략을 성문화한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들을 발표하였다.

인디아태평양전략의 패권지향적이며 침략적인 본색은 바이든행정부시기에 들어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쿼드》의 대결적성격을 보다 명백히 하였으며 2021년 9월에는 《오커스》를 조작함으로써 지역에서의 핵전파우려와 긴장을 촉발시켰다.

이와 함께 미일한과 미국, 일본, 필리핀의 3자협력을 제도화하는 등 추종세력들을 호전적이며 불가역적인 쁠럭에 망라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화되였다.

또한 아세안성원국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을 비롯한 지역국가들에 친미와 자주라는 두개의 이데올로기적립장중 량자택일할것을 강요하였다.

이로 하여 친미를 선택한 나라들은 미국의 지역전략에 구속되여 그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되였으며 자주를 선택한 나라들은 어김없이 미국의 과녁으로 되였다.

둘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 《안정》이 아니라 《정세불안정과 전쟁위기》를 몰아왔다.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을 위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강화로 지역나라들을 압박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특히 미국은 일본, 대한민국족속들과의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확장억제력제공》을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수시로 출몰시켰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한국괴뢰지역에 40여년만에 미핵잠수함이 기항하고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핵전략폭격기가 착륙하였는가 하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핵협의그루빠》회의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사용계획이 실천적방향에서 모의되였다.

미국은 또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중국남해와 중국동해, 대만해협을 비롯한 열점수역들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으며 지역나라들사이의 분쟁을 조장하였다.

이에 더하여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을지 프리덤 쉴드》, 《퍼시픽 드래곤》, 《리질리언트 쉴드》, 《노블 퓨전》, 《코프 노스》 등 각종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충돌위험성을 전례없이 고조시켰다.

더우기 미국이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지역진출을 극구 부추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유럽의 어두운 전운은 아시아에로 넘어오고있다.

나토가 2022년 6월 자기의 새로운 전략개념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위협》을 거론하고 최근 지역나라들을 자기의 전략적동반자대렬에 가입시키고있는것은 미구에 도래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침략의 전주곡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이미 가능성론의대상이 아닌 시점상의 문제로 되였으며 지역나라들은 직면한 안보상황으로부터 자위적국방력강화라는 필수불가결의 선택을 하게 되였다.

명백히 미일한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시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뻗쳐오는 나토의 검은 마수로 하여 지역에는 신랭전의 시대가 각일각 도래하고있다.

셋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번영》이 아니라 《혼란》을 추동하였다.

미국이 특정국가를 지역경제체제에서 배제, 고립시키려는 흉심을 로골화하고 안보개념을 경제분야에로 확대한것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과 성장은 심각한 제약과 장애를 받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을 채택하고 《4자반도체동맹》창설구상을 내놓음으로써 반도체무기화로 지역나라들의 과학기술발전을 억제하는데 목적을 둔 불법무도한 경제전쟁을 선포하였다.

또한 《관계분리와 위험감소》를 떠들면서 자국회사들과 서방나라들이 첨단기술분야에서 미국의 경쟁대상국들과 협력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다.

특히 미국은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통하여 지역나라들을 배제한 배타적인 공급망구축을 시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국의 경제적영향력이 약화되는데 바빠난 현 미당국자는 2022년 5월 일본행각기간 13개의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정식 발족시켰다.

지난해 11월 쌘프랜씨스코에서 진행된 아페크수뇌자회의기간에도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수뇌자회의를 벌려놓고 지역의 일부 나라들에 대한 집단적인 경제적압박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지역적경제협력과 발전을 모색한다는 마당에서 《소집단회의》를 벌려놓고 《핵심광물대화체》를 발족시킨 사실은 미국이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통하여 어떤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또한 미국이 《금융원조》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각종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란폭한 내정간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의 경제적피해는 가증되고있으며 심지어 일부 나라들은 지속적인 혼란상태에 빠져들어 독자적발전의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다.

결국 미국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상대로 벌리고있는 경제전쟁으로 하여 지역경제가 정치적희생물로 전락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이 구축되지 못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무역협력의 일체화과정이 심히 파괴되였다.

지역국가들을 진영대결구도에 구속시키고 정세불안정과 경제적혼란을 초래한것, 이것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 지역에 가져다준 《최대의 선물》이다.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어떻게 포장하든 그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리익에 복무하기 위한것이며 그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전례없는 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되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미국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와 낡은 국제질서를 부지하기 위해 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내 반미자주국가들의 《위협》을 운운하고있지만 인디아태평양전략전반에 내재된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일극패권수립과 자국의 리익을 위해 지역을 지정학적도박의 바둑판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이를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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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기, 거창한 변천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영원불멸할 업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참가자들은 한평생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최대의 분발심과 완강한 전개력을 발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전위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령도, 애국업적으로 줄기차고 영광넘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백승의 려정을 경건히 돌이켜보며 군중들은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태양의 모습으로 천만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16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소리높이 웨치던 투사들의 환희가 어려오고 항일의 영웅전설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천출위인의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천고의 태고연한 밀림속에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의 선창에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자랑찬 행로에 거대한 변혁과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언제나 곧바로, 앞으로만 달려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 동맹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렬에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열혈의 의지가 담긴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유서깊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국가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한자한자 쓰신 《광명성찬가》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면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영광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직하였다.

방문을 통하여 그들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지켜주는 력사의 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갈 맹세를 가다듬었다.

이날 행군대원들은 사자봉밀영을 답사하였다.

사자봉밀영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는 태고림의 백설광야에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항쟁사를 체감하며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조국땅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숭엄히 우러른다.

우리 조국을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길을 이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성스러운 태양의 존함을 불러볼수록 우리의 국가 《애국가》를 그처럼 사랑하시고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을 그렇게도 귀중히 여기신분,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애가 어려있는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어머니이며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고, 참된 삶과 행복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고,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조국, 이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 사랑의 전부였다.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에도 어리여있고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의 토로에도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돌이켜보면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 참다운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산과 벌 그 어디를 보아도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숨결과 체취가 깃들어있어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숙연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의 최고정화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신적이 있다.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고귀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영원한 귀감으로 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비상한 각오,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

어느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하루는 과연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이 나는지 모른다고 절절히 노래하였듯이 그이의 하루는 매 순간순간이 고스란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졌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의 자욱들을 다 합치면 그것이 곧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생이 되고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된다.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 그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국의 오늘뿐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도 마음속에 안고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데 참다운 애국이 있다.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미래를 사랑하라!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조국의 만년대계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은것 아니랴.

가장 열렬한 애국의 뜻을 지니신분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시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재부를 늘여 번영을 누리게 하는것도 애국이고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빛내이는것도 애국이다.

나라를 위한 백가지, 천가지 일이 다 애국일수는 있어도 조국의 운명전환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참다운 애국, 후손만대가 찬양할수 있는 최대의 애국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이 조선을 안아 온 세상이 경탄하는 강국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수호보다 더 중대한 애국위업은 없으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를 때마다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야전솜옷을 두고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눈물겹게 되새기며 장군님께서 헤치신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삼가 돌이켜본다.

지난 세기 90년대 자주적근위병으로 당당히 사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기로에서 결연히 선군의 보검을 더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령장의 애국의 대용단을 생각할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351고지를 시찰하신 소식에 접하고 눈시울을 적시던 때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때 일군들은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아뢰였다.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인데 위험하고 길이 험하다고 하여 안가서야 되겠는가고,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걸으시였지만 언제 한번 길이 나쁘다고 안가신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다 걸으렵니다.…

가시철조망을 친 전초선뿐 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시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의 지도자로서,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충실하시려는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방선초소들은 오늘도 조국수호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빛을 뿌리며 뜻깊은 사연들을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그 하많은 전선길들을 떠올리며 우리 인민은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혁명무력강화의 천만리길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성새로 일떠세우시고 무적의 군력으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신 만고불멸할 행로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절세의 애국자의 은공을 천만년 길이 전하는 인민의 다함없는 송가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자욱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늘 마음속으로 부르신 한편의 노래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뜨거운 눈물로 적셔준다.그것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절세위인의 헌신이 너무도 사무쳐와서이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그이께서는 걸출한 령도자, 비범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이시기 전에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이다.

우리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는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려준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바치신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헌신은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열망이 조국의 부강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하고 숭엄한 세계의 총체인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열화의 사상감정이고 장군님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이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을 영원토록 길이 모셔갈 인민의 고결한 충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거창한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혁명의 양양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영원한 봄을 불러온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군중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수령을 높이 모시고 강국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분투하여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승리의 기치로 진함없는 빛을 뿌리고있음을 절감하였다.

각 도(직할시)의 사진전람회장들을 찾은 근로자들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소중한 씨앗들을 뿌리고 가꾸어오신 인민의 어버이의 고결한 한생을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송가, 위인칭송의 노래가 2월의 봄명절을 경축하며 전국각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

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 등은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출연자들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날로 흥하는 내 조국의 모습, 끝없이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을 감동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모란봉극장, 평양교예극장,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향악단음악회, 국립교예단과 국립민족예술단의 합동공연, 연극 《멸사복무》와 수도의 곳곳에 펼쳐진 야외공연무대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는 시민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더해주었다.

안주시, 함흥시 등에서는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한 도예술단 예술인들과 도급기관 예술소조원들의 공연들이 있었다.

각지 청년학생들은 끓어넘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빛내여갈 기세드높이 흥겨운 무도회를 펼치였다.

강계시에서는 도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기시범출연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장자강기슭의 창공우에서 비행자세, 고도, 방향을 변화시키며 여러가지 동작들을 펼쳐보이는 모형항공기들의 기교비행은 경축분위기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다지며 각지 학생들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고귀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수도의 문화휴식터들과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차넘치였다.

이날 저녁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시에서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갈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마음인양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백두대지의 하늘가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불야경을 펼치였다.

오색찬연한 불줄기들로 다채로운 화광을 수놓는 축포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내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한편 남포시, 신의주시, 청진시, 혜산시 등에서도 경축의 축포, 황홀한 불보라, 불꽃들이 터져올라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태양조선의 영원한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이 추켜든 애국의 기치아래 일심으로 뭉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령도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정당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 격찬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은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이 보내온 축전과 축하편지들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천재적인 예지와 심오한 저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장구한 기간 혁명적당의 본태와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을 세계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신 정치의 거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반공화국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한것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일각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세기적인 기적이라고 찬양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불철주야로 헌신분투하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수령, 불굴의 혁명가의 귀감이시다, 사회주의조선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고 확언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스위스에서 3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라오스안전보위성 총정치국 부총국장은 오늘의 경축모임을 통하여 조선의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와 나라의 부강발전, 사회주의건설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의 령도아래 승리떨쳐온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굳건한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하여 국제무대들에서 조선의 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로세대 령도자들에 의해 그 초석이 마련되고 계승발전된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보다 공고발전되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광명성절을 맞이할 때마다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김정일각하처럼 특출한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은 없다는것이다.

김정일각하의 가장 큰 업적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의 정치철학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인류의 새시대, 자주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신것이다.

대국들사이의 패권경쟁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오늘날 세계정세는 국가정치에서 자주성견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정일각하의 자주로선이 있었기에 조선은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다.

선대수령들의 자주정치를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앞으로도 세인이 경탄하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자주강국으로 인류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행운이였으며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중대한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비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국가령도자로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확언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 아랍조선협조리사회에서 5일과 7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속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 절세위인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방글라데슈, 캄보쟈, 파키스탄, 로므니아, 영국, 체스꼬, 알제리, 스위스, 핀란드에서 3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의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을 따라배우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는 현정세하에서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의 가장 친근한 벗이시였다.

푼씬뻬크당은 조선인민이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를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은각하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르고있는데 대해 높이 찬양한다.

또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카라치주체연구쎈터, 카라치주체사상연구 청년 및 대학생조직 인사들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광명성절은 가장 의의있고 경사스러운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부강번영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성스러운 생애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고 뛰여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였으며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한평생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로 호칭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이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길에서 거둔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광명성절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의 탄생일로 인류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특히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대외전략전술적방침과 대적사업에서의 단호한 정책전환이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우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주장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의 기본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 갈길 몰라 헤매이던 진보적인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도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이 로작은 진보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반제자주력량들을 고무해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힘찬 전진을 담보하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난관과 도전들을 물리치며 자주권과 평화수호,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감탄을 표시하고 올해의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또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경험, 자랑찬 현실에 대한 소개선전을 적극화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가 절세위인의 고결한 후대관을 보여주는 불후의 저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후대관, 인생관은 모든 공산주의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핀란드의 공산주의자들과 조선의 벗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하면서 그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조선반도에 전운을 몰아오는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2월에 들어와 미국과 괴뢰대한민국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6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리륙한 미공군정찰기 《RC-135U》가 조선반도 동서해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며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다음날에는 《RC-135W》가 공화국 남쪽국경 가까운 상공에서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였다.

이에 괴뢰군사깡패들도 합세하여 설명절기간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을 투입하여 우리 내륙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내탐하는데 광분하였다.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가 새해 정초부터 거의 매일과 같이 뻔질나게 감행되고있을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저들의 비행항적을 로출시키며 우리를 자극하는 도전적인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공중정찰자산들을 때없이 출몰시켜 정탐행위를 뻐젓이 행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며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는 엄중한 도발이다.

더우기 전시수준이상으로 로골화되는 이러한 정탐행위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하게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 및 단독군사연습들과 맞물리면서 그 위험성이 각일각 가증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상공을 뒤덮는 핵전쟁발발의 암운이 과연 어디서 몰려오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적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까딱하면 언제든지 치고 괴멸시킬수 있는 만단의 림전태세에 있다.

적대국의 간첩비행기들이 교전일방의 령공에 바투 다가설수록 어떤 위험이 뒤따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제 죽을줄 모르고 날아드는 공중비적들은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규탄을 자아내는 란폭한 주권침해행위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수리아와 이라크령토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공습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적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통해 자국에 대한 공습만행을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강력히 규탄하고 이번 사건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불안정의 근원이며 미군이 세계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된다는것을 또다시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이라크정부 대변인은 이번 공습을 《뻔뻔스러운 침략행위》로 묘사하면서 《미공군기들이 아카샤트지역과 알 까임지역 그리고 기타 주민지대들에 있는 우리 안전군초소들을 공습함으로써 미행정부는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하였다.》고 성토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이 공보문을 발표하여 미국은 중동문제해결에는 관심이 없으며 모순만 격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미국의 이번 공습을 지역나라들을 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로, 가자지대에서 일어난 무력충돌을 온 중동지역에로 확대시키는 행위로 규탄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감행한 공습만행을 지난 1월 28일 요르단주둔 미군기지에 대한 이슬람교무장세력의 무인기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초래된데 대한 보복의 일환이라고 강변하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사실 요르단주둔 미군기지를 무인기로 공격한 사건은 이스라엘일변도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중동지역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간 미국에 대한 이 지역 민심의 분노의 폭발로서 미국스스로가 불러온 화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무인기공격사건을 친이란세력과 결부시키며 그를 기화로 중동에 배치된 무력과 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 《B-1B》까지 끌어들여 수리아와 이라크에 있는 85개이상의 대상물을 타격하였다.

미국의 공습만행은 가뜩이나 복잡한 중동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현재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의 잔인무도한 공격이 계속되고있다.팔레스티나인 사망자수는 2만 8 500명을 넘어섰다.

중동정세는 완화의 기미가 보이기는커녕 각일각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이러한 정세하에서 수리아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습만행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가자사태가 지역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커가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고위인물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공습만행은 중동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보다 강력한 대응을 유발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오늘 중동지역이 혼란과 무질서가 란무하는 불안정지대로 화한것은 쩍하면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며 제멋대로 놀아댄 미국의 악행때문이다.미국은 중동나라들의 정치 및 사회질서를 혼란에 빠뜨렸을뿐 아니라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였다.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학 교수는 《미국의 중동정책이 이번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의 근원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주권국가의 령토완정을 침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 지역의 불안정과 혼란을 초래할수록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여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국조선의 존엄과 번영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열며 국가의 강대성과 영용성,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82년전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아오른것은 조선이 맞이한 대통운이였으며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크나큰 사변이였다.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2월 16일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고 준엄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실 구상과 념원을 안으시고 불같은 열과 정,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을 직접 체험하시며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신념이 자리잡게 되였다.해솟는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한평생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체혁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근본원천이였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한 결정적담보였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값비싼 승리, 강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혁명업적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도 지워질수도 없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백절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는 진군길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으로 마련된 강국의 토대가 얼마나 굳건하고 귀중한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강국건설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로선이 있어야 강국건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곧바로 전진할수 있으며 그것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 수령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사회주의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비상한 탐구로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개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수령중심론과 주체의 사상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있어 국가건설과 활동이 철두철미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 진행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수 있었다.이 나날에 우리 공화국은 강국건설의 필수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고 이 땅우에는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영원히 이룰수 없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의 본질적면모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명확히 제시해주시였다.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새 세기 자력갱생전략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사상리론들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한 강력한 무기였다.

격변하는 정세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강국조선의 명성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는 기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이 안고있는 견인력과 진리성에 있다.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강위력한 힘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철학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라는 지론을 내놓으시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도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끄시여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을 신념화한 인민으로 키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공고한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자식들을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혁명대오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철석같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로 강화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졌으며 그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나라, 사회주의조선으로 명성떨치게 되였다.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로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하지 않는 정치사상진지를 억척으로 다져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만 믿고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이겨낸 강인한 우리 인민이 오늘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강국조선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강력한 총대가 없으면 나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킬수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언제나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을 동반하였다.우리 국가의 최고리익, 우리 인민의 권리수호를 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오시였다.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를 찾고 또 찾으시며 군력강화를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수령만을 아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전략전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한 최정예무력,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가장 현대적인 무장장비들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였다.

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는자들은 상대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은 사회주의조선의 반제투쟁사에 특대사변들을 빛나게 아로새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적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주체적핵무력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조국을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한 커다란 업적으로 된다.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환상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에 의해 오늘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존립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군력강화의 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굳건히 수호하고 더 높이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이 자립, 자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자립, 자력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지킬수 있고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들을 하나하나 품들여 마련하신 끝없는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가슴속에 드높은 자존심과 완강한 공격정신, 대담한 창조기풍을 깊이 심어주시고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력갱생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경제건설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위대한 장군님 시대에 우리 조국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전야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과 시대적본보기들은 오늘 우리 조국이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며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깃들어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과시하는 기적적사변들과 특기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다같이 변모되여가는 속에 《지방발전20×10정책》이 책정되고 강력히 추진됨으로써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부국강병대업실현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국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고무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을 새 승리에로 억세게 향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백두광명성을 맞이한 2월의 영광 만대에 빛나리

 

 

천고밀림의 눈부신 설경속에 따사로운 봄빛을 비쳐주며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유서깊은 혁명의 고향집에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해빛도 삼가 숙연히 비쳐드는 고향집뜨락에 서니 82년전 2월 이 땅에 굽이치던 감격과 환희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뽀얀 눈가루를 휘말아올리는 바람결에도, 밀림의 장엄한 설레임소리에도 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민족사적대경사를 두고 기쁨에 겨워 얼싸안고 터치던 투사들의 격정의 웨침이.

아, 조선아,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린다!

백두산 김대장의 뜻을 이을 조선의 아들, 백두광명성이 탄생하였다!…

백두광명성!

진정 그 성스러운 부름은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조국과 인민의 다함없는 감격과 환희의 분출이였다.그 뜻깊은 부름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우리 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기를 바라는 인민의 념원, 절절한 기대가 실려있었다.

인민의 그 념원, 그 총의를 안으시고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으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

백두산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정력적인 헌신의 날과 달들을 이어오시였다.

얼마나 위대한 력사, 얼마나 거룩한 령도의 자욱들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혁명무력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그 위대한 전변과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세월을 주름잡는 부국강병의 도약대를 마련한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신것 아니랴.

우리 잠시 1990년대의 그 준엄했던 시기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처럼 어려웠던 나날 우리 인민과 온 세계는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지니시고 그 어떤 고난도 대담한 공격전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시는 빨찌산의 아들,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의 모습을 경탄과 환희속에 우러러보았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대응하시며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난국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진두에서 과감히 헤치시였다.

지금도 눈시울쩌릿이 어려온다.

원쑤들이 지척에 도사린 1211고지며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사나운 풍랑을 헤치시며 자기들을 찾아오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오시지 말아달라고 목메여 웨치던 용사들의 눈물에 젖은 모습이 안겨오는 초도에로의 배길…

정녕 그길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의 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생결단의 초강도강행군길, 위대한 수호자의 거룩한 애국의 장정이였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적대세력들과 맞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했던 그 시기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전국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 거룩한 자욱자욱을 따라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억척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격변으로 가득찬 새 세기에도 어버이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서는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위대한 력사가 장엄하게 펼쳐졌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처럼 그렇듯 장구한 로정을 영광찬란한 승리의 력사, 창조와 건설의 력사로 수놓으시며 후손만대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는 동서고금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82년전의 2월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고 2월의 봄이 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양양한 미래가 담보되게 되였다는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날로 더욱 억척으로 간직되는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만대의 행운, 후손만대의 영광을 안겨준 2월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은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인이 경탄하는 강국의 세월에 우리 삽니다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아뢰이는 인민들의 목소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가슴을 파고드는 생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이 땅우에 그 누구도 범접 못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평생념원, 그이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강국의 실체가 드디여 우리앞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치솟아오른 저 하늘에서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 온실바다며 선경마을들이 희한하게 펼쳐진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도, 세계각국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국가에 대한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에서도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과 위용이 어리여온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인민은 목메여 아뢰인다.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라신 강국의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누구나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조국, 사람들모두가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이 땅에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는 무엇인가.

강대한 우리 조국! 바로 이것이다.

생각해볼수록 가슴이 높뛴다.오늘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해졌는가.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우리 조국이 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을 지니였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만리를 때리는 《주먹》을 더 억세게 벼리였으며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거행된 열병식에서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최정예전투대오들이 나아갈 때,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웅건장대한 절대병기들이 연해연방 흘러갈 때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인민들의 폭풍같은 환호성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바로 내 조국이라는 사실이 정말 긍지스럽습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이제 우리가 온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쿵쿵 높뜁니다.》

둘러보면 복잡다단한 이 세계에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태여난 조국은 있지만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피난민이 되여 남의 나라 지붕밑에서 온갖 수난을 다 당하고있으며 제땅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눌리워 현대판식민지라는 오욕과 수치속에 살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어떠한가.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이 세상에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인민이 어디에 있겠는가.허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찬눈비에 색날은 야전복이 마를새없이 한평생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험난한 전선길을.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도 우리 인민 누구나 눈물속에 외우군 하는 철령길, 오성산의 칼벼랑길, 풍랑사나운 초도의 바다길…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판가리결전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시려 결단코 단행하신 그 험준한 전선길들이 있어 우리의 국력강화의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던가.

바로 어제 신문과 방송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신 소식과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다.

조국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또다시 국방력강화를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앞두고 받아안게 되니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장군님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하면서 어제날의 한 장령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장군님께서 강대한 우리 조국의 오늘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백배해진 우리 조국의 군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무진막강한 힘으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있으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의 긍지와 자부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그처럼 크나큰 행복감에 가슴들먹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새겨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 자립, 자위의 길,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노도쳐갈 신념의 맹세를 더 굳게 가다듬고있다.

하기에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절절히 아뢰인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바라신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국가로 우뚝 올려세우는 길에 몸과 맘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 세계정치의 거장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계기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이끄시여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령장, 세계정치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오늘도 인류지성을 대표하는 사상리론의 거장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은 주체혁명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자주화를 위한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그이는 인류의 사상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고귀한 유산으로 된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보검을 마련해주시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등 그이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진보적인민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히시고 조선을 세인이 부러워하는 강국으로 빛내이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이 나라의 기상은 그이의 애국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전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지금도 그이의 사상리론은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앞길을 영원히 비쳐주실것이다.》

 

인류가 경탄하는 희세의 천출명장

 

《사회주의조선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미제를 쥐락펴락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리상적인 정치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정말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해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이다.

돌이켜보면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침략과 전쟁정책실행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렸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시였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을 안고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것이다.

통일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및 로동당(공산주의자) 전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뛰여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드센 배짱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을 필승불패의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조선이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것도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덕이다.선군이야말로 정의이고 진리이다.

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이란의 한 통신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는 수십년간이나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때없이 조성되군 하였다.만일 새로운 조선전쟁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파국적인 전쟁으로 되였을것이다.그러나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게 되였다.절세위인의 선군령도가 있어 동방에는 평화의 믿음직한 전초선이 꾸려지게 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반제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인류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질것이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이시다.그이께서는 장장 수십년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이 울린지가 오랬을것이며 인류는 또다시 세계대전의 참혹한 재난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선군의 위력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지켜주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귀감

 

위대한 장군님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께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그길에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흰눈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흰눈은 인간의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줄뿐 아니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부어준다.흰눈에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가장 숭고한 인생철학이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김정일령도자께서 바로 한생을 흰눈처럼 순결하게 사시였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숭배하시며 자신을 충복으로 간주하는분이시였다.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시였기에 각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조선로동당의 구호로 제시하시고 그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신상의 모진 고통과 어려움도 락관의 웃음으로 이겨가시며 눈보라세찬 천리길을 헤쳐가신 그런 령도자를 세상은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전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온 인민중시의 정치를 김정일령도자께서 한평생 펼치시였다.열렬한 사랑과 고결한 덕망, 끝없는 헌신은 인민적령도자의 중요한 품성이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시였던 이민위천의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에게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면서 그 어떤 역경도 뚫고헤치시였다.

〈수령복〉, 〈인민복〉이라는 표현들은 조선에서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관계를 나타내고있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뙤약볕도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였으며 석수떨어지는 갱막장에도 서슴없이 들어가시였고 험한 논뚝길도 걸으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헌신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한 신문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삶의 목표였고 보람이였다고 전하면서 조국과 인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그이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그토록 거대하기에, 인민에게 쏟으신 정이 그처럼 열화같기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에 매혹된 앙골라대통령부 특수공사실 국장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귀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칭송의 메아리는 자주시대의 진함없는 생명력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태평양에서 날로 첨예해지는 중미대립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 고위관리가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파푸아 뉴기니아에 중국의 안보협정체결제안을 거부할것을 강박하였다.앞서 중국은 파푸아 뉴기니아경찰무력에 장비, 감시기술 등을 제공할것을 제의하였다.그와 관련하여 미국무성은 파푸아 뉴기니아당국에 중국이 제공하는 안전담보에는 후과와 대가가 따른다고 하면서 은근히 압력을 가하였다.미국무성의 고위관리는《우리는 방위나 투자와 관련한 중국의 공약에 커다란 대가가 뒤따른다는것을 알고있다.우리가 파푸아 뉴기니아에 말해준것도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남태평양에서의 패권유지를 노린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중국은 태평양섬나라들과의 교류 및 협조관계를 날로 발전시키고있다.2019년 9월 솔로몬제도와 외교관계를 수립한데 이어 키리바티와 나우루와 외교관계를 회복하였으며 여러 섬나라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는 통가, 사모아,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피지, 미크로네시아련방, 파푸아 뉴기니아 등 나라들과 호상존중, 평등의 원칙에 따라 협조를 긴밀히 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남태평양에서의 이러한 상황을 두고 가장 불안해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남태평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대륙을 련결하는 해상교통로이다.이 해역은 미국의 군사기지가 있는 하와이, 괌도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더우기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미국은 그를 실현함에 있어서 남태평양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그로부터 미국은 이 해역에 위치한 나라들을 틀어쥐고 중국과 협력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이 자금대부를 통해 태평양섬나라들을 빚더미우에 올려놓고있다고 하면서 《략탈적인 경제론리》를 적용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고 비난하였다.솔로몬제도가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을 때에도 자금제공약속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은근히 위협하였고 나우루가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회복할 립장을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이 리행하지 않을 공약을 대가로 제공한다고 중상하였다.몇해전에는 미당국자까지 직접 태평양섬나라연단에 참가하여 중국에 빚을 지지 말라, 미국은 이 지역에 계속 관여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태평양섬나라들에 대한 《보다 광범하고 심도있는 관여》를 대외정책상의 우선사항으로 내세운 미국은 솔로몬제도와 통가 등과의 외교관계의 재수립에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장기간에 걸치는 《경제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역나라들을 바싹 끌어당기려 하고있다.동시에 태평양지역의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푸른 태평양지역 동반자》라는 경제안보협력체를 내오고 그를 통하여 지역나라들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려 하고있다.한편 군사협정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이 나라들의 주요항구와 비행장에 무력을 주둔시킬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려 하고있다.파푸아 뉴기니아로 하여금 중국과의 안보협정체결을 거부하게 하려는것이 그 대표적움직임이다.

로씨야의 한 언론은 파푸아 뉴기니아의 정치인들이 중미대립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될것을 우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워싱톤의 목적은 이 지역 나라들이 중국과 군사동맹을 체결하지 못하게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태평양섬나라들을 쁠럭화하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앞으로 남태평양지역에서의 중미대결이 보다 치렬해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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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14일 오전 해군에 장비하게 되는 신형지상대해상미싸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륙군대장 장창하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 해군 동해함대사령관 해군중장 박광섭동지, 해군 서해함대사령관 해군중장 방성환동지, 해군 부사령관 해군소장 김영선동지와 동, 서해함대사령부 미싸일부장들이 동행하였다.

발사된 미싸일들은 1, 400여s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목표선을 명중타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수사격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동, 서해함대 해안미싸일병대대 전투편제개편안에 대하여 중요결론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상대해상미싸일력량을 전진배치하고 최대로 강화하여 해상국경선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며 적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제압분쇄할데 대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국괴뢰들이 국제법적근거나 합법적명분도 없는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이라는 선을 고수해보려고 발악하며 3국어선 및 선박단속과 해상순찰과 같은 구실을 내들고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 수역에 침범시키며 주권을 심각히 침해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키시면서 이제는 우리가 해상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수역에서의 군사적대비태세를 강화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서해에 몇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고, 명백한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것이라고 단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적법하고 당당한 자위권행사로써 국가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해나갈 우리 군대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해안선과 해상국경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는데서 나서는 군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현대화 및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8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가르치심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창조력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공장건물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완공하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군수품생산에서 증산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의 핵심공장, 선봉공장답게 공장의 면모를 혁신적으로 일신시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비약적으로 제고하였으며 생산능력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힘있게 내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강화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중대한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수품의 질을 제고하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증산의 기본열쇠는 다름아닌 생산자대중인 군수로동계급의 정신력발동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그들이 국방력강화를 위한 당의 정책과 정세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열렬한 조국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지를 만장약한 힘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함으로써 군수생산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을 비롯한 중요핵심공장들이 발전하는 첨단국방과학기술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사업과 생산능력을 부단히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항구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제2경제위원회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계획사업에 착수할데 대한 방향도 제시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들의 공장을 군수공업부문의 전렬에 당당히 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중앙이 제시한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주체113(2024)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기시다 일본수상이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조간의 현 상황을 대담하게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과 주동적으로 관계를 맺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계속 노력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나는 기시다수상의 발언과 관련하여 일본언론들이 조일관계문제에 대해 종전과는 다른 립장을 표시한것으로 된다고 평가한데 대해서도 류의한다.

기시다수상의 이번 발언이 과거의 속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조일관계를 전진시키려는 진의로부터 출발한것이라면 긍정적인것으로 평가되지 못할 리유는 없다고 본다.

지금까지 일본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나 조일관계개선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핵,미싸일문제를 전제부로 계속 들고나온것으로 하여 두 나라 관계가 수십년간 악화일로를 걷게 되였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적대의식과 실현불가한 집념을 용기있게 접고 서로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정중한 처신과 신의있는 행동으로 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나의 견해이다.

과거가 아니라 앞을 내다볼줄 아는 현명성과 전략적안목,그리고 정치적결단을 내릴수 있는 의지와 실행력을 가진 정치가만이 기회를 잡을수있고 력사를 바꿀수 있다.

일본이 우리의 정당방위권에 대하여 부당하게 걸고드는 악습을 털어버리고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량국관계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며 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수도 있을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우리 국가지도부는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그 어떤 구상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접촉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앞으로 기시다수상의 속내를 더 지켜봐야 할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 개인적인 견해일뿐 나는 공식적으로 조일관계를 평가할 위치에 있지는 않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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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2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日本の岸田首相が国会衆院予算委員会で、日朝関係の現状に照らし、大胆に現状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性を強く感じると述べ、自分自身が主体的に動いて、トップ同士の関係を構築すると述べ、現在、さまざまなルートで引き続き努力していると発言したという。

私は、岸田首相の発言に関連して、日本のメディアが朝日関係問題について従来とは異なる立場を示したことになると評価したことについても留意する。

岸田首相の今回の発言が、過去の束縛から大胆に脱して朝日関係を前進させようとする真意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なら、肯定的なものに評価されない理由はないと思う。

今まで、日本がすでに解決済みの拉致問題や朝日関係改善とは何の縁もない核・ミサイル問題を前提に引き続き持ち出したことによって、両国関係が数十年間、悪化一路をたど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誰もが認める事実である。

日本が、時代錯誤の敵対意識と実現不可能な執念を勇気をもって捨てて、相互を認めた基礎の上で丁重な振る舞いと信義ある行動で関係改善の新しい活路を切り開く政治的決断を下すなら、両国がいくらでも新しい未来を共に開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私の見解である。

過去ではなく、先を見通せる賢明さと戦略的眼識、そして政治的決断を下せる意志と実行力を持つ政治家だけが、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歴史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

日本が、われわれの正当防衛権について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悪習を捨て、解決済みの拉致問題を両国関係展望の障害物としてのみ据えない限り、両国が親しくなれない理由がなく、首相が平壌を訪問する日もあり得るであろう。

ただ、現在までわが国家指導部は朝日関係改善のためのいかなる構想も持っておらず、接触にも何の関心もないと知っている。

今後、岸田首相の内心を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これはあくまでも、私個人の見解であって、私は公式に朝日関係を評価する立場では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인권특사》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바이든정권의 패배심리를 조금도 위안해주지 못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일본과 괴뢰한국지역에 대한 행각에 나섰다.

행각에 앞서 터너는 우리 경내에 대한 모략정보류입의 필요성과 그 무슨 《책임규명》을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신성한 국법을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미래의 지도세력》으로 키워 우리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가장 흉악한 범죄적기도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로써 쥴리 터너는 자기가 현 미행정부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의 제1번수라는것을 자인하였으며 초강경대응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대미총구앞에 첫번째 과녁으로 나섰다.

가장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는것을 본업으로 하는 쥴리 터너의 망언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비방중상을 체질화한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하고있는 인권교살자,침략사도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조미핵대결전에서 련패당할 때마다 《인권》대결소동에 집착하군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공적》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바이든정권의 제일가는 정치시녀가 아무리 독기어린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돌아쳐도 대조선정책실패의 좌절감과 패배심리에 휩싸여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는 상전의 불안초조감을 달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첫째가는 침략도구,정치적《대량살륙무기》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은 곧 주권이다.

우리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침략위협으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인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수호전,국권사수전을 보다 과감히 전개할것이며 쥴리 터너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립안자,집행자들에 대한 우리 국가의 엄정한 책임추궁절차는 이미 개시되였으며 정의의 심판대에 오를 첫번째 피고는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인간증오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지위와 사회적권리가 부여되고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사랑과 정이 넘치고 서로 위해주는 인간다운 생활이 흐른다.하지만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피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초래된다.그런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이 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은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다.한마디로 말하여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따라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서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 녀성과 어린이, 로인을 비롯한 약자들에 대한 멸시와 배척이 성행하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과 인간증오심이 만연되여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관념만이 들어차있고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따라서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말세기적풍조가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가치관은 사회의 륜리를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총을 란사하고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빼드는 소름끼치는 범죄행위가 일상사로 되고있다.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마구 살해하는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 역시 랭혹한 사회현실에 대한 불만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초래하고있으며 사람들을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황금만능의 사고방식도 인간증오와 사회적대립을 조성시키고 온갖 모순과 사회악을 산생시킨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그들의 건전한 정신, 물질, 도덕생활을 파괴하며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인륜도덕과 의리, 량심이 황페화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을 위해 감행되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바로 그 돈때문에 량심과 명예, 사랑과 의리도 지어 자기 부모형제도 팔아먹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가 소수의 향유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부르죠아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근로대중에게는 지옥이다.바로 여기에 이 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말라버린 랭혈동물들의 세계이다.사람들의 건전한 도덕의식이 무참히 말살당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지금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의 전시장, 박람회장으로 화하였다.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사회적분렬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앞날에 대한 그 어떤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 자살풍조는 사람 못살 세상, 썩어빠진 사회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사회제도의 부패는 인간의 정신적인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지금 세계도처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환경위기를 두고 아우성이 울려나오고있지만 가장 큰 위구심을 자아내는것은 바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병들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이다.

이 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질적속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자본주의세계의 전도는 더욱 암담해지고있다.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

인간의 참다운 자주적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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