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환경을 대립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으로 끊임없이 몰아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위협행위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반평화적책동이다.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자작구실밑에 전면적인 무력침공준비를 방불케 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쉬임없는 군사연습들과 미국핵무기들의 빈번한 출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너무도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있으며 이는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근원중의 근원으로 된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응을 촉발시킨 직접적동기인 미국과 대한민국의 수사적,행동적도발은 배제,묵인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문제시하는 회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무용하고 힘없는 자기의 진면모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유감스럽고 또 유감스러운 일이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공개회의를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고취하며 온 한해 각양각태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격화시켜온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책임한 태도와 행동에 무거운 책임을 지워야 하며 국제사회는 지역정세격화의 장본인들에게 일치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예고해둔 앞으로의 대조선군사적대결각본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성격을 어떻게 규제하고 간주하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주겠는지 적대세력들은 지금부터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
미국은 지난 15일 워싱톤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불러들여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의 완성 등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그러면서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까지 괴뢰들에 대한 《핵우산제공》, 《보호》의 간판밑에 진행되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래년부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핵선제타격을 실현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감행된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하여 《점령》, 《격멸》, 《초토화》 등과 같이 어마어마한 수식어로 각색된 재래식전쟁연습들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핵타격수단들의 선제사용을 전제로 한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진화되게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온 한해 조선반도와 지역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해온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명백한 선전포고로 된다.
이미 17일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가 새로운 핵전쟁각본에 따라 부산스럽게 움직이고있는것과 함께 미국과 괴뢰패당은 물론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참가하는 각양각색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이 저들이 세계각곳에 벌려놓은 대리전쟁으로 전전긍긍하면서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상전의 《관심》밖으로 밀려날가봐 안보불안에 떨고있는 괴뢰패당을 《진정》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만 주요하게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즉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강세앞에 패권적지위가 뒤흔들리고있다는 위구심으로부터 모험적인 핵도박을 통해서라도 허울뿐인 《유일초대국》의 지위와 무너져가는 《일극세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하자는것이 이번 모의판의 본질적내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 땅이 1950년대의 조선반도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지난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단호히 선포하였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군사적강세는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명명백백히 보여주는 시금석이 되여 미국과 괴뢰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지지률하락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날로 하락하고있다.
최근 《한국리서치》를 비롯한 4개 괴뢰여론조사기관들이 공동조사하여 발표한데 의하면 역도의 지지률이 30%계선을 기록하고있다.
이것은 《공정》과 《상식》을 운운하며 권력의 자리에 오른 역도가 민생에 등을 돌리고 반인민적인 파쑈악정을 일삼은 결과이며 무지와 무능, 사대굴종정책의 필연적산물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지난해 괴뢰대통령선거에서 0. 7%의 득표률차이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윤석열역도는 민생파탄, 경제파탄을 더욱 심화시킨 무지스러운 경제정책, 로동계탄압을 동반하는 반로동정책을 일삼고 정치적적수제거와 각계층에 대한 무지막지한 탄압을 악랄하게 감행하여 파쑈독재의 암흑시대를 부활시켰다.
또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 하루가 멀다하게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으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괴뢰지역 주민들을 하루도 마음편히 살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규탄하는 핵오염수방류의 둘러리노릇을 하며 친일굴종의 죄악을 덧쌓아가는것으로 하여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그뿐이 아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특혜의혹》, 《부산저축은행사건》, 《론문표절의혹》과 같은 역도의 일가족속들의 숱한 부정부패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 부패왕초-윤석열이라는 비난이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제놈에 대한 지지률이 낮은 원인이 《언론계를 좌파들이 장악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저들에게 비판적인 언론들을 《반국가세력》, 《가짜뉴스》로 몰아대면서 비렬한 방법으로 탄압하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도의 지지률폭락이 극도의 무지무능과 반인민적통치로 초래된 응당한 귀결이며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의 반영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는 오늘 윤석열거부, 윤석열탄핵투쟁으로 폭발하여 괴뢰전역을 뒤흔들고있다.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가 결성되고 온 한해동안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시위와 집회, 기자회견, 시국선언발표가 이어지고있다.
오죽하면 제 족속들에게서까지 《지금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로는 <국민의 힘>에서 무엇을 해도 판세를 뒤집을 방법이 없다.》는 개탄이 쏟아져나오겠는가.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제곬을 따라 흐르는 법이다.
윤석열역도의 지지률하락은 정치적운명이 이미 기울어버린 역도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것이 시간문제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상식 : 건강관리에 적합한 시간들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건강관리에 좋은 시간을 선정하였다.
– 식후 3분안에 이발을 닦는것이 좋다.
그것은 식사후 입안의 세균이 음식찌끼를 분해하기 시작하며 그로 인해 산생되는 산성물질이 법랑질을 쉽게 부식시켜 이발이 손상될수 있기때문이다.
– 차를 마시는데 좋은 시간은 식사한 때로부터 한시간이후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식사후 인차 더운 차를 마시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그것은 차잎에 들어있는 탄닌산이 음식물속의 철분과 결합하여 불용성철염을 형성할수 있기때문이다.
– 우유를 마시는데 좋은 시간은 잠자기 전이다.
중로년기의 사람들은 잠자기 전에 우유를 마셔야 밤에 피의 칼시움함량이 낮아지는 상태를 개선하고 골격을 보호할수 있다.동시에 우유는 잠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
– 잠자기 전에 미안을 하는것이 좋다.
피부의 물질대사는 0시부터 6시까지 제일 왕성해진다.
때문에 잠자기 전에 간단한 미안을 하면 피부보호효과가 커지고 물질대사가 촉진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리롭다.
– 목욕을 하는데 좋은 시간은 잠자기 전이다.
잠자기 전에 더운물로 목욕을 하면 온몸의 근육과 관절이 느슨해지고 피순환이 빨라져 편안하게 잠들수 있다.
– 낮잠을 자는데 좋은 시간은 13시부터이다.
이때 인체의 감각능력은 낮아져 쉽게 잠들수 있다.
– 밤에는 22~23시가 잠자기에 좋은 시간이다.그것은 사람이 깊은 잠에 드는 시간이 대체로 24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이며 잠자리에 들어 한시간반정도 지나야 깊은 잠상태에 들어가기때문이다.
– 몸단련에 좋은 시간은 저녁무렵이다.
체력이 최대로 발휘되거나 인체의 적응능력이 높아지는 시간은 오후와 황혼이 깃들기 시작한 때이다.이때 사람의 감각기관들이 민감해지고 장기들의 호상작용이 활발해진다.특히 심장박동과 혈압이 비교적 안정되여 몸단련에 제일 적합하다.
– 공기갈이에 좋은 시간
환경보호전문가들의 측정에 의하면 매일 9~11시, 14~16시에 창문을 열어놓고 공기갈이를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그것은 이 시간에 기온이 높아지고 대기층아래에 있던 유해기체가 점차 흩어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자력자강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세계를 진감하는 뢰성이 또다시 울려퍼졌다.
광란적으로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리며, 주체조선의 초강경보복의지와 절대적힘을 과시하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
하늘가에 새겨지는 주체병기의 장쾌한 비행운을 바라보며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만리를 시야에 둔 《조준경》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쥔 나라, 임의의 시각에 도래하는 그 어떤 엄중한 군사적위기, 전쟁위기도 단호히 평정할 최강의 힘을 가진 우리 조국,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국의 공민이라는 자부로 하여 누구나 가슴뿌듯해하고 비록 헐치는 않았어도 자력자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줄달음쳐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긍지높은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바로 이렇게 우리 조국은 자력과 자존의 강위력한 힘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여온 이해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자력자강이야말로 비약의 보검, 전진의 기치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는 불가항력적힘이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원천
올해 우리가 이룩해놓은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전변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
그 모든 승리를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정신에 있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천명하시던 그 시각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돌이켜보면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은 지난해에도 우리의 전진에 무수한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남의 힘을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억세게 전진해왔다.지난해에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이룩된 확실한 성과들이야말로 혹독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하며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해온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였다.
자력자강만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는 강력한 보검이기에,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올해 우리가 이룩할 더 큰 번영의 확고한 담보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이라고,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지만 그것은 결코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룩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더우기 아니다.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하여 또 부족한것이 많다고 하여 남에게 손을 내밀고 그 어떤 지원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벌써 후퇴이며 나중에는 반드시 예속과 굴종, 치욕이 뒤따르게 된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그렇기때문에 자력자강의 길이자 자존과 번영의 길이라고 하는것이다.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얼마나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쳤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든든한 자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제손으로, 제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갔다.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과 비범한 예지, 창조적사색으로 끊임없이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들은 그대로 이 땅에 창조와 변혁의 일대 앙양기를 펼쳤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비약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산 화폭으로 되였다.
정녕 올해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아로새겨졌다.
그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는가를, 자력자강의 정신을 지닌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간고한 투쟁의 련속과정이였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왔다.
그 장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였다.
지난 1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두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였던가.
돌이켜보면 룡성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하늘같은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신심을 주시고 떠밀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이곳 로동계급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절대로 남에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남에 대한 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바로 여기에 당이 제시한 자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린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기대와 함께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실제적인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자력갱생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체질화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는 얼마나 큰것인가.
이렇듯 뜨거운 믿음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고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의 신념을 더 굳게 새겨주시였다.
지난 8월 어느날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바다물이 허리를 치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에서 뵈오며 눈물짓던 그들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신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맨주먹으로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관철에 힘차게 매진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믿음과 결심은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이고 실천이다.당이 준 과업을 받들고 군수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고 우리 농민들이 요구하는 농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여 농촌들에 보내주었으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능률높은 새 농기계들을 제작완성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올해 계획된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로 생명수가 흐르게 된것도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참으로 방대한 공사였다.하지만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하려는 결사관철의 기풍,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방대한 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의 완공, 황주긴등물길의 준공도 바로 이렇게 안아온 승리들이다.
어제는 위험천만한 화선으로, 자연재해가 휩쓴 농장으로, 오늘은 창조의 동음 드높은 공장들을 찾으시며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시고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해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손길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겠는가.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줄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2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발파단추를 누르시였고 강동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설 평양시민들을 위한 온실농장건설착공을 기념하여 첫삽도 뜨시였으며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격동적인 연설도 하시였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시련과 난관속에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물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고 사회주의농촌들에 문명의 별천지들이 우후죽순마냥 펼쳐질수 있은것은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공화국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국력을 세계에 과시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의 대성공, 우리의 첫 정찰위성 《만리경-1》호와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함,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우리의 연료로 고질마그네샤크링카를 생산하는데 성공, 평양시 강동지구에 솟아난 본보기적이며 종합적인 축산농장, 평강군민발전소와 세포군민발전소의 완공…
만일 우리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인한 기상과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지 못하였더라면 이런 성과들이 달성될수 있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야말로 자력자강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여기에 2023년이 력사에 새겨준 또 하나의 진리가 있다.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해나가자.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의지이고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심어주시는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을 영원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군을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자력번영의 새시대,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새세대들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열렬한 애국심의 결정체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일대 사변과 변혁적승리로 빛나게 장식해가는 전인민적진군길에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활화로 타번지고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온 나라 대학생청년들이 배움의 전당마다에서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먼저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성을 다하여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기여할 무장장비들을 마련하였다.
금시라도 원쑤격멸의 불줄기를 일시에 내뿜을것만 같은 방사포마다에는 조국번영의 려정에 영웅청년정신으로 빛나는 위훈을 떨쳐온 조선청년특유의 전통을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척후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새시대 대학생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이 19일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인민군군인들, 대학생청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증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을 단행하여 원쑤들에게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압도적대응의지와 무비의 힘을 똑똑히 각인시킨 쾌승의 시각에 《대학생청년》호방사포 증정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대학생청년들이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무장장비들을 인민군대에 증정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가는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과 열렬한 애국의 숨결이 방사포들에 그대로 높뛰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대학생청년들이 내 조국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애국사업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도 온 나라의 불씨가 되고 창조와 변혁의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대학생청년들이 앞날의 희망도 포부도 조국을 위한 길에서만 꽃펴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귀중한 대학시절에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주체조선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혁명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증정서가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강명, 장철구평양상업대학 학생 김선영은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시기에 무장장비를 인민군대에 증정하게 된 긍지와 자랑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학과학습에 열중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대중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 박리훈은 인민군장병들을 대표하여 애국의 한마음으로 무장장비들을 마련한 대학생청년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대학생청년들의 절절한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가슴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과 혁명, 인민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증정모임에 이어 참가자들은 학생청년기동선동대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대학생청년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대학생청년》호방사포들이 인민군부대들을 향해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지난 18일에 단행된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과 관련하여 20일(미국시간으로 19일) 유엔본부에서 소집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이 단행한 이번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전 년간 지속적으로 감행되여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위협행위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더욱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하게 극대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한 경고성대응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에 맹목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되고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꼭같이 부여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자위권을 행사한데 대하여 불법무도하게 걸고들면서 또다시 유엔력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이번 회의를 강행소집하였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부당하게 취급하는 불공평하고 비정상적인 관행이 또다시 되풀이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불과 10여일전 바로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범죄를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로 비호두둔하면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휘두르던 미국이 오늘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대처하여 경고성차원으로 취해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조롱이고 무시이며 희비극의 극치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복잡다단하고 불행스러운 올해의 마감이라도 평온속에 보내려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들이미는 용납못할 도발을 걸어오지 않았더라면 새해를 불과 10여일 앞둔 시점에 유엔성원국대표들이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과 같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된 실질적인 문제토의에 더 필요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유엔성원국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하여 왈가불가하는 이처럼 황당무계하고 불법무도한 회의장에 앉게 되지 않았을것이다.
2023년이 다 저물어가는 오늘의 시점에서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확장억제태세》라는 몽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중지하였더라면 올해 조선반도정세가 오늘과 같은 극단한 지경에 이르렀겠는가에 대해 심중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올해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류례없이 엄중한 위기에 빠져든 가장 위험한 한해로 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년초부터 년말까지 미국은 대한민국과 함께 《쌍룡》,《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조작하고 핵선제공격을 계획,작전,실행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이른바 《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가동시켰다.
올해 미국은 《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잠수함 《켄타키》호를 비롯한 6척의 핵동력잠수함들을 투입하고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을 련이어 들이밀었으며 《B-1B》,《B-52H》전략폭격기들을 20여차에 걸쳐 전개하였다.
년중내내 그칠새없이 감행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은 말그대로 미핵전략자산들의 총집합기지로,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구역으로 변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며 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우리의 이른바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확장억제태세》를 강화할수밖에 없다고 하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일방적주장에만 귀를 기울이는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느끼고있는 안전우려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우리의 면전에서 핵잠수함을 포함하여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다놓고 때없이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바로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리익에 대한 침해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칼을 물고 덤벼드는 적수앞에서 손들고 나앉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어느 나라가 자기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적국의 대규모군사훈련에 무관심,무방비상태로 있겠는가.
임기말기에 있거나 미래가 없는 미국대통령과 같은 사람이라면 무감각하게 있을지 몰라도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유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과 대한민국의 안전위협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이 지극히 정당하고 정상적이며 반사적인 반응이라는데 대하여 어렵지 않게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워 무엇을 하는가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누가 하는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와 이중기준이 공공연히 허용되는 불공정한 기구로 전락되였다.
현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다름아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그 자체에서 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이중기준행위가 허용되는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를 다룰만한 도덕적,법적자격이 없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기필코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계속적으로 무모하고 무책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이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하는 그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조치로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진화된 형태의 전략적힘을 계속하여 키워나갈것이며 정의로운 국제사회와 함께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정의와 평등에 기초한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새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Speech of DPRK Representative to UN at Open Meeting of UNSC
KCNA on December 20, Juche 112 (2023)
Pyongyang, December 20 (KCNA) — The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made a speech at an open meeting of the UNSC, which was held at the UN headquarters on Dec. 20 (Dec. 19 in U.S. local time) as regards the DPRK’s launch drill of ICBM conducted on Dec. 18.
The speech is as follows:
The U.S. and other hostile forces have persistently committed acts of military threat against the DPRK throughout this year. They are becoming all the more undisguised and extremely dangerous until this moment in December close to the year-end. The ICBM launch conducted by the DPRK this time is a warning counter-measure in the face of the grave situation.
This notwithstanding, the U.S. and a few countries blindly following it forcibly convened this meeting again to be recorded as a shameful one in the history of UN, while illegally and unlawfully taking issue with the DPRK which exercised the undeniable just and legitimate right of a sovereign state to self-defence recognized by international law including the UN Charter and equally conferred on all UN member states.
I strongly denounce and categorically reject the unfair abnormal practice repeated again at the UN Security Council to deal unjustly with the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the DPRK, at the brigandish demand of the U.S. and its followers.
Only ten days ago, right here in this place, the U.S. wielded the veto on the draft resolution on the settlement of the Middle East situation on the ground that it “failed to mention the right of Israel to self-defence”, patronizing and shielding the Israel’s crime of civilian mass killings as a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the self-defence”. Such being the case, it is a mockery of and disregard for the UN Charter and the height of tragicomedy in itself as the U.S. today picks on the DPRK’s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taken as a warning dimension to cope with its military provocation.
Had it not been for the intolerable provocation of the U.S. and ROK which introduced the nuclear-powered submarine into the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talking about the “end of regime” of the DPRK, against the aspirations and desir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end out this complex and unhappy year in tranquility, the representatives of the UN member states would not have sat in this absurd and unwarranted room to argue for and against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UN member state, while wasting precious time more needed for discussion of such substantial issues directly related to the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s the mass killing atrocities of Israel, just around 10 days ahead of the new year.
At this juncture close to the year-end of 2023,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seriously reflect upon whether the situ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year could have reached such an extreme phase as today, if the U.S. and ROK had stopped the acts of military provocation against the DPRK, waking themselves from the illusion of the “extended deterrence posture”.
As witnessed by the world, this is bound to be recorded as the most dangerous year when the military security landscap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gion plunged into an unprecedentedly serious crisis due to the frenzy of reckless military confrontation of the U.S. and its follower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year, the U.S. conducted joint military exercises of clear aggressive nature one after another together with ROK such as “Ssangryong”, “Combined Joint Fire Annihilation Drill” and “Ulji Freedom Shield”. It also framed up the “Washington Declaration” which made it a policy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the DPRK and set in motion the so-called “nuclear consultative group” whose mission is to plan, operate and implement the preemptive nuclear attack.
This year, the U.S. introduced 6 nuclear-powered submarines including the strategic nuclear submarine “Kentucky” into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under the disguise of the “enhanced regular visibility of strategic assets”. It also pushed in nuclear aircraft carrier strike groups in succession such as “Nimitz” and “Ronald Reagan” and deployed “B-1B” and “B-52H” strategic bombers on more than 20 occasions.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has literally been turned into a general depot of the strategic nuclear assets of the U.S. and the most unstable zone of nuclear war danger, due to the deployment of nuclear strategic assets and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conducted incessantly by the U.S. all the year round.
This reality clearly shows that the vicious cycle of the aggravated situation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s attributable to none other than the U.S. and ROK which unilaterally heighten the level of military tensions, both in rhetoric and action.
Certain countries lend ears only to the one-sided argument of the U.S. and ROK that they were compelled to strengthen “extended deterrence posture” under the pretext of countering the so-called “nuclear threats” from the DPRK. This is a typical example of extreme double standards which turns back on the tru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think at least once about the security concerns of the DPRK on the opposite side of the U.S. and ROK.
The U.S. and ROK brought in vast aggressive armed forces including nuclear submarines and strategic nuclear bombers which are more than enough to reduce the whole territory of a state to ashes and are conducting provocative nuclear war exercises before us and at any time. If this is not a violation of the DPRK’s security interests, then what is it?
Who would surrender to an enemy attacking with a sword? Whichever country would remain indifferent or defenseless towards the large-scale military exercises waged by an enemy state at its doorstep?
Such a man without a future as the lame duck U.S. president may remain indifferent to it, but never in the case of the DPRK which is a dignified sovereign state.
Anyone who thinks reasonably can easily judge that the DPRK’s counter-measures vis-a-vis the security threats from the U.S. and ROK are absolutely reasonable, normal and reflective response.
Overwhelmed by the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of the U.S.,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w been reduced to a mechanism of injustice that openly allows such brigandish logic and double standards as to call into question “who did it” instead of “what was done”.
The prevailing reality shows that the biggest threat to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s coming from the UN Security Council itself.
As long as the illegal and unlawful acts of double standards of the U.S. and its followers are allowed,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 moral and legal qualifications to deal with the issues on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f the U.S. and its following forces again seek to divest our state of its sovereignty clamoring about implementation of the unlawful and unwarranted “sanctions resolutions” of the UN Security Council against the DPRK, it will inevitably invoke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sovereign state enshrined in the UN Charter.
We take this opportunity to send our stern warning once again to the U.S. and ROK. If they continue with their reckless and irresponsible military threat in an attempt to infringe upon the sovereignty and security interests of the DPRK, its armed forces will never remain an onlooker to it and the provokers will be held entirely responsible for all the consequences arising therefrom.
The DPRK will, in the future, too, continue to build up its strategic power of a more advanced type to contain and control any threat from the U.S. and its followers with immediate, overwhelming and decisive counter-measures. It will also go hand in hand with the righteous international community to establish a new independent and peaceful international order based on the principles of respect for sovereignty, non-interference in internal affairs, justice and equality.(more)
国連駐在朝鮮代表が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連駐在朝鮮代表が去る18日に断行されたわが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訓練に関連して20日(米国時間で19日)、国連本部で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した。
演説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が断行した今回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の発射は、年中、持続的に強行されてき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反朝鮮軍事的威嚇行為が一年を締めくくる12月のこの時刻までも、さらに露骨に危険極まりなく極大化されている重大な情勢に対処した警告性対応措置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それに盲従する一部の国々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国連憲章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によって公認され、全ての国連加盟国に等しく付与された誰も否定できない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を行使したことについて不法非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またもや国連歴史に恥ずべき記録として残るようになる今回の会議を強行招集した。
私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従って、国連安保理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不当に取り扱う不公平で不正常の慣行がまたもや繰り返されたことを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わずか10余日前、まさにこの場でイスラエルの民間人大虐殺犯罪を「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して庇護(ひご)し、「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中東事態を解決するため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た米国が、今日は自分らの軍事的挑発行為に対処して警告性レベルで取ら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嘲弄、無視であり、悲喜劇の極みで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複雑多端で不幸な今年の年末だけでも平穏の中で過ごそうとする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うんぬんして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む許せない挑発をしかけなかったなら、新年をわずか10余日控えた時点で国連加盟国代表らがイスラエルの大量虐殺蛮行のような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直結した実質的な問題の討議により必要な貴重な時間を費やしながら、国連加盟国の正当な自衛権行使についてどうのこうのというこのよう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で不法非道な会議場に座ることはなかったであろう。
2023年が暮れていく今日の時点で、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が「拡大抑止態勢」という夢想から脱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的挑発行為を中止したなら、今年の朝鮮半島情勢がこんにちのような極端な域に至っただろうかということを慎重に振り返る必要がある。
世界が目撃したように、今年は米国と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狂気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安保形勢が類例なく重大な危機に瀕した最も危険な一年として、歴史に記録されることになった。
年頭から年末まで、米国は大韓民国と共に「双龍」「連合合同火力撃滅訓練」「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とする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た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ワシントン宣言」というものをつくり上げ、核先制攻撃を計画、作戦、実行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というものを稼働させた。
今年、米国は「戦略資産の可視性増大」の美名の下、朝鮮半島地域に戦略原子力潜水艦ケンタッキーをはじめとする6隻の原子力潜水艦を投入し、ニミッツとロナルド・レーガンをはじめとする原子力空母打撃集団を次々と送り込んだし、B1B、B52H戦略爆撃機を20余回にわたって展開した。
年中、絶えず強行される米国の核戦略資産の展開と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文字通り、米核戦略資産の総集合基地、最も不安定な核戦争危険区域に変わった。
このような現実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て情勢激化の悪循環を招いた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大韓民国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一部の国々がわれわれのいわゆる「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拡大抑止態勢」を強化するしかないという米国と大韓民国の一方的主張にのみ耳を傾けるのは、真実に顔を背ける極端な二重基準の典型的表現である。
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ではなく、その反対側に立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感じている安全懸念についても一度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われわれの面前で原子力潜水艦を含んで、一国家を焦土化して余りある膨大な侵略武力を配備して時を構わず挑発的な核戦争演習を繰り広げているが、まさにこれ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利益に対する侵害でなくて何であるのか。
刃物をくわえて襲いかかる敵手を前にして抵抗しない人がどこにおり、どの国が自国の門前で繰り広げられる敵国の大規模の軍事訓練に無関心、無防備状態でいるであろうか。
任期の末期にあるか、未来のない米大統領のような人間なら無感覚にいるかも知れないが、尊厳ある主権国家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絶対にそうはしない。
正常な思惟を持つ人なら、米国と大韓民国の安全脅威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が至極正当で正常的であり、反射的な反応であることについて難なく判断できるはずである。
現在、国連安保理は米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何をするかが問題ではなく、誰がするかが問題であるというふうの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二重基準が公然と許される不公正な機構に転落した。
現実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大の脅威は他ならぬ、国連安保理そのものから来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法非道な二重基準行為が許される限り、国連安保理は国際平和と安全に関する問題を取り扱う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不法無法の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をうんぬんしてわが国家の自主権をまたもや侵奪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必ず国連憲章に明示された主権国家の正当な自衛権行使を誘発させ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と大韓民国が継続的に無謀で無責任な軍事的威嚇行為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それ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それから招かれる全ての事態の全責任は挑発者が負う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改め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加えるいかなる威嚇に対しても即時的、圧倒的、決定的な対応措置で制圧、統制することのできるより進化した形態の戦略的力を引き続き培っていくであろうし、正義の国際社会と共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正義と平等に基づいた自主化されて平和な新しい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極力努力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년말까지 풍기는 화약내가 시사해주는것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 린제군에서 괴뢰지역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과 함께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무려 11일동안에 걸쳐 벌어진 이번 훈련에는 괴뢰군 제7보병사단관하 부대들과 미제침략군 제2보병사단, 《한미련합사단》관하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 1개대대를 포함하여 4 2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300여대의 전투장비들이 동원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의 이번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은 한마디로 년말까지 정세를 극도로 긴장, 고조시키고 이 과정에 외세와의 북침전쟁준비를 하루빨리 완비하기 위한 범죄적흉계에 따른것이다.
사실 올해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은 그 규모와 방식에서 전례가 없는것이였다.
지난 3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가상하여 감행된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북침핵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1만명이상의 대병력과 수많은 살인장비들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쌍룡》훈련, 이어 제주도주변해역에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과 일본해상《자위대》함선을 끌어들여 감행한 미일괴뢰《련합해상훈련》, 지난 5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5차에 걸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륙해공군합동무력이 동원된 가운데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지난 8월 대규모의 병력과 첨단살인장비, 지어 미우주군까지 동원되여 벌어진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 지난 10월과 11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칼빈슨》호타격단,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 일본《자위대》무력까지 참가하여 벌어진 각종 련합훈련들…
이 모든 훈련들이 우리 공화국을 전면적으로 침공하기 위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작전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며 나아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예비전쟁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벌어진 《련합과학화전투훈련》 역시 그 일환이다.
더우기 지난해와는 달리 훈련기간을 대폭 늘이고 훈련강도를 높였으며 괴뢰지역에 순환배치된 미제침략군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 대대급을 올해 3월에 이어 이번 《련합과학화전투훈련》에 또다시 끌어들인 사실들을 보아도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광기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온 한해 그칠새 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괴뢰 전 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시연회마당, 핵전쟁예비연습장으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온것도 모자라 해를 마감하는 시각까지 화약내를 풍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호전적망동은 괴뢰지역의 민심은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괴뢰지역의 각계층과 특히 군사분계선일대의 주민들, 시민사회단체들이 《요즘 군사분계선일대의 남쪽에서 전쟁이 난것처럼 매일 군사훈련이 벌어지고있다. 수십대의 땅크가 움직이고 무인기가 빈번히 날아다닌다. 이러다가 전쟁이 터지는것이 아닌가.》, 《9. 19남북군사분야합의의 무력화조치까지 강행한 윤석열정부가 정세를 전쟁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 국민을 인질로 삼고 전쟁놀이에만 미쳐있는 윤석열정부때문에 매일 송곳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등의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괴뢰지역에서 년말까지 지속되는 살벌한 전쟁분위기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한마디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몰아넣고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치닫게 하는 주범, 지어 핵전쟁발발까지 추구하는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그리고 외세와 야합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올해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가 다음해에는 더욱더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스스로 죽음의 함정을 파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앞에서 힘자랑하는것과 같은 무모하고 미련한 자멸적망동에 불과할뿐이다.(전문 보기)
투고 : 《특등공신》의 민심달래기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대미, 대일외교를 확신한 윤석열외교의 현주소》, 《윤석열<몰빵외교>의 필연적결과》, 《돈쓰고 실속없는 윤석열식<판매외교>》, 《외교, 전략, 정보가 모두 뒤죽박죽》, 《국제적인 외토리 윤석열》, 《박람회유치참패의 특등공신은 윤석열》…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2030년 세계박람회개최권획득경쟁에서 대참패한 후 괴뢰지역의 각계층과 외신들속에서 터져나온 비난의 목소리이다.
사태가 이쯤되고보면 잠자코 앉아 민심이 무엇때문에 이번 참패에 대해 그토록 경멸과 조소를 보내는것인지, 어째서 세계가 괴뢰지역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지에 대해 돌이켜보고 뒤늦게라도 원인을 찾고 머리숙여 통절한 반성을 했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이 《특등공신》은 어떻게 하였는가.
괴뢰정부관계자들과 괴뢰《국민의 힘》지도부것들, 대기업우두머리들을 꽁무니에 달고 부산에 나타나 그 무슨 《시민격려간담회》놀음을 벌려놓고는 《전 세계에 부산을 선전했다.》느니, 《부산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였다.》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제놈의 비루한 몸값, 무지무능을 인정하고 통절한 반성을 할 대신 역도가 이처럼 철면피하게 놀아댄데는 부산지역의 민심을 돌려세우는 문제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다.
최근 괴뢰지역에서는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소동, 반인민적악정과 검찰독재통치만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가 날로 높아가고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이라는 대중적항거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특히 2030년 세계박람회개최권획득경쟁의 패배로 하여 부산지역에서 역도에 대한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이것은 역도와 졸개들에게 불안과 우려, 공포심을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특히 다음해 4월에 치르게 될 괴뢰국회의원선거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있다. 이에 바빠맞아 역도는 대기업의 수장들을 휘동하여 부산의 《깡통시장》까지 돌아치면서 《박람회전시장부지에 외국투자기업들을 끌어들여 박람회를 개최했을 때보다 부산을 더 발전시키겠다.》, 《청년일자리를 부산에 만들겠다.》고 너스레를 떨고 촬영기앞에서 《떡볶이급식》, 《고기떡매식》놀음과 같은 유치한 광대극을 연출한것이다.
이에 대해 언론들도 《흔들리는 부산민심과 무관치 않다.》, 《2030년 세계박람회유치참패로 실망한 부산민심을 달래기 위해 정부, 여당, 재계가 총출동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기업인들을 둘러리로 세운 정치연극. 그래도 외교무능은 가리워지지 않는다.》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명백한것은 윤석열역도가 별의별 유치한 광대극을 연출해도 성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강화되는 3자협력, 심화되는 안보위기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을 노린 미일상전들과의 3자협력강화에 더욱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일본 도꾜에서 미일상전들과 《북싸이버위협》대응을 위한 《외교국장급 실무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서울에서 《안보실장협의회》를 열고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3자협력방안을 모의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들판의 소가 천방지축 날뛰는것은 불을 맞았기때문이고 지경밖의 적대세력들이 안절부절 못하는것은 잔뜩 겁에 질렸기때문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심장을 한줌으로 졸게 만드는것은 갈수록 더욱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이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주체의 절대병기들이 말해주고있듯이 지금 우리 국가는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력은 괴뢰역적패당에게 극도의 공포로 되고있으며 이로부터 괴뢰들은 잔명부지를 위한 출로를 미일상전과의 3자협력강화에서 찾으려고 더욱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목숨부지를 위한 길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의 길이라는데 있다.
괴뢰들이 미일상전과의 3자협력을 강화한다는것은 곧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과 《아시아판나토》조작의 돌격대노릇에 더욱 충실해야 함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시키는대로 군사적대결과 충돌의 총알받이노릇에 보다 열성을 부려야 하고 미국이 이끄는대로 불판이든, 벼랑이든 마구 끌려다니며 더욱 위험한 대포밥노릇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이 협력강화를 구걸하는 괴뢰들의 요구를 군말없이 받아물며 군사적결탁의 도수를 보다 강화하는것도 괴뢰들을 반공화국침략책동은 물론 주변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의 돌격대로 더욱 효과적으로 써먹기 위해서이다.
그러한 3자협력의 강화가 다름아닌 괴뢰지역의 안보위기심화로 직결되리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그래서 《안보위기 심화시키는 3자협력 중단하라!》, 《북침동맹 아시아판나토를 규탄한다!》, 《친미친일호전무리 윤석열 타도하자!》라는 구호밑에 괴뢰 전 지역에서 반전, 반윤석열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이다.
침략적외세를 등에 업고 기어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끝까지 대결해보겠다는 괴뢰역적패당의 단말마적몸부림은 오히려 저들의 안보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어리석은 자멸적결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분별잃은 대결광기는 자멸행위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분별잃은 대결광기는 자멸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북침전쟁도발에 미쳐돌아가는 괴뢰군부것들이 년말에도 대결망발을 줴쳐대며 광기를 부리고있습니다.
아다싶이 괴뢰군부것들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미제침략군부대들과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이라는것을 벌리였습니다. 10일 괴뢰륙군참모총장이라는자는 《과학화전투훈련장》의 훈련지휘통제소와 야전지휘소를 돌아치며 《적과 싸워이길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 《적으로 하여금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습니다.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은 괴뢰들이 《유사시》 미군부대들과의 련합작전능력을 강화할 목적밑에 2011년 6월부터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입니다.
온 한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여온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을 구실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정초부터 미국과의 《련합훈련》, 《단독훈련》을 비롯하여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한시도 중단없이 벌려놓아 2023년을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킨 최악의 한해로 만든것이 바로 괴뢰들입니다.
괴뢰들이 올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만 해도 60여차이며 단독으로 벌린 북침전쟁연습들의 회수는 미처 셀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월 한달만 보더라도 《련합지휘훈련》, 《합동해상훈련》, 《쌍매훈련》, 《전시련합특수작전의 수행능력향상을 위한 련합훈련》, 《2023 호국합동상륙훈련》, 《대침투종합훈련》, 《해상포병사격훈련》, 《서북도서방어종합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리였습니다.
년중내내 괴뢰지역에서 감행된 화약내짙은 침략전쟁연습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괴뢰역적패당은 똑똑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분별잃은 대결광기는 자멸행위라는것을.
지금까지 《분별잃은 대결광기는 자멸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초강경보복의지와 절대적힘의 뚜렷한 과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 단행
전 년간 지속적으로 감행되여온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위협행위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더욱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하게 극대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강력한 경고성대응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지난 12월 15일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무리들은 워싱톤에서 제2차 《핵협의그루빠》회의라는 핵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또다시 우리의 《정권종말》을 줴쳐대며 공화국에 대한 《핵보복타격》을 실전화한 대규모련합훈련을 감행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명년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안보전망을 세계앞에 분명한 실체로 떠올리고있는 적들의 무분별한 추태는 우리 정부와 공화국무력의 강한 분노와 초강경보복의지를 더욱 발화시키고있다.
올해 1월부터 다달이 력대 최대를 기록하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규모의 군사연습들을 확대강행하는것으로써 지역정세를 작심하고 긴장시켜온 적들이 벌써부터 새해에 들어 보다 더 구체화될 침략성이 짙은 전쟁연습계획들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있는 현 상황은 결코 변할수 없는 본능적이며 체질적인 침략야망에 빠져있는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악질적인 대결자세를 여실히 보여주며 더욱 엄중하게 번져질 조선반도안전환경전면파괴의 불길한 징조를 예언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핵전략폭격기와 초대형전략핵잠수함,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때없이 들이밀어 조선반도지역을 말그대로 미핵전략자산들의 총집합기지로 만든것도 모자라 지난 12월 17일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를 또다시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며 조선반도에 전개시키는 극히 도발적인 행동으로써 우리 공화국과 지역의 안전환경을 보다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조선반도지역을 제 집안팎처럼 들락거리며 정세악화를 몰아오는 미국과 그 졸개군사깡패무리들의 대결망동으로 하여 우리의 령토와 접경지역이 각일각 중대한 위험에 로출되고 우리 공화국의 안전리익이 심히 침해당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부득불 변화된 행동 즉 더 공세적인 대응에로 넘어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적들의 대결적군사위협행위들을 강력한 행동적경고로써 무력화시킬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압도적대응의지와 무비의 힘을 적들에게 똑똑히 각인시키기 위한 중대한 군사활동으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이 단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의 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의 지휘관들이 발사훈련을 참관하였다.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은 공화국핵전쟁억제력의 림전태세를 검열하며 기동성과 전투성, 신뢰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발사대기구역에서 발사준비를 진행한 정형을 료해하시면서 발사훈련계획을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앙지휘감시소에 오르시여 전략무기발사를 승인하시자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제2붉은기중대에 발사명령을 하달하였다.
순간 반공화국핵대결야망에 헷뜬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안길 절대적의지와 힘을 만장약한 거대한 실체가 천지를 진감하는 거세찬 폭음과 함께 거대한 불기둥을 달고 대기를 썰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발사된 미싸일은 최대정점고도 6, 518.2㎞까지 상승하며 거리 1, 002.3㎞를 4, 415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발사훈련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발사훈련을 통하여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의 전투력이 우수하게 평가되고 공화국전략무력의 신속반응태세와 우리 군사력의 가장 강력한 전략적핵심타격수단에 대한 믿음성이 다시한번 검증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번 훈련성과는 우리 국가무력이 보유한 가공할 공격력과 절대적인 핵전쟁억제력의 실상과 신뢰성에 대한 실천적인 과시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거듭되는 엄정한 경고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1년내내 고취해온 무모한 반공화국군사대결광기를 이해의 마감까지 광란적으로 극대화하고있는 적대세력들에게 명백한 신호를 보냈다고, 워싱톤이 우리를 상대로 잘못된 결심을 내릴 때에는 우리가 어떤 행동에 신속히 준비되여있으며 어떤 선택을 할지를 뚜렷이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흔들림없는 초강경대응의지와 절대적힘을 다시금 똑똑히 시위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와 추종무리들의 악질적인 대결야망은 저절로 수그러들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흔드는 무모하고 무책임한 적들의 온갖 군사적위협행위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하며 적들이 계속 잘못된 선택을 이어갈 때에는 분명코 보다 진화되고 보다 위협적인 방식을 택하여 더더욱 공세적인 행동으로 강력하게 맞대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훈련을 참관하시고 공화국핵전략무력을 가속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몇가지 과업들을 새롭게 제시하시였다.
끊임없는 국가방위력강화와 압도적인 대응은 나라의 존엄과 국권수호, 국익사수를 위해 추호도 드틸수 없는 우리의 일관하고 절대불변한 혁명방침, 투쟁기조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전략무력은 임의의 시각에 도래하는 그 어떤 엄중한 군사적위기, 전쟁위기도 단호히 평정할수 있게 더욱 정확하고 확신성있는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향해 힘차게 전진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중요대상설비생산을 결속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준 과업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더욱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섰다.
크나큰 감격과 무한한 긍지, 비상한 자각과 분발심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룡성의 전진기세와 투쟁기풍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 계획된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를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기한 룡성로동계급이 대형압축기생산을 다그치고있는 현장을 찾으시여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를 위한 관건적인 투쟁의 앞장에 또다시 자기들을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긴 이곳 기계제작자들은 지금 룡성의 전진기세, 룡성의 투쟁본때를 더욱 힘있게 떨칠 열의드높이 중요대상설비생산을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 그날부터 대형압축기제작현장은 더더욱 격렬한 당결정관철전의 불도가니로 화하였으며 룡성로동계급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이미 여러대의 대형압축기제작을 끝낸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며칠동안에 당이 준 올해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끝낼 충천한 기세로 총궐기한 이들은 지금 대상설비제작에 필요한 마지막부분품들의 가공과 조립작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당지도소조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에 절실히 필요한 중요대상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는 중요한 과업을 우리들에게 맡겨준 당의 숭고한 믿음,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자력갱생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수입병과 기술신비주의를 쳐갈기는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에서 우리 룡성로동계급이 미더운 선도자가 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이처럼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도 보답할줄 모른다면 우리를 어찌 조선로동당원들이라고, 룡성의 로동계급이라고 할수 있겠는가.년말이 하루하루 다가온다.우리모두 더욱 분발하자.
련합기업소와 각 직장의 수많은 당, 행정일군들이 생산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이런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들과 함께 분투하고있다.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구호와 속보판들이 곳곳에 게시된 생산현장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런 속에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명적으로,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생산과와 기술과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참모부의 여러 부서 일군들도 각 직장, 작업반, 기대공들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질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더욱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1기계직장과 대형공작기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누구보다 분발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룡성을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로 굳게 믿고계신다!
자존이냐 의존이냐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앞장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전인민적투쟁의 앞장에 우리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자립의 신념으로 기술신비주의에 대못을 박으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자!
바로 이것이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놀라운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는 이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하기에 지금 이들은 올해에 자체의 힘으로 기술개조하여 가공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주요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대형압축기제작과제의 결속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려는, 하늘같은 그 사랑에 말이나 눈물이 아니라 당결정관철의 뚜렷한 성과로써 보답하려는 룡성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드높은 투쟁열의에 의해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가 완결될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룡성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도 결속단계에 이른 대형압축기제작의 질과 속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면서 계속 분투하고있다.
당이 안겨준 위대한 믿음과 투철한 자립의 신념을 안고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본때와 나날이 고조되는 투쟁기세를 높이 떨치며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완수에 박차를 가하는 룡성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이 완벽한 결속, 빛나는 승리로 맺어질 그날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전문 보기)
《윤석열퇴진으로 평화를 지켜내자!》,《역천자, 망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자!》,《군사깡패 전두환의 후예 국힘당을 해체하라!》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대중적항쟁 고조, 제6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외세에 추종하며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살인적인 악정으로 민중의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이 괴뢰 전 지역에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서울에서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 민주로총을 비롯한 82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대중적초불투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비상행동을 결성하였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등 각계층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괴뢰전역에서 《윤석열퇴진으로 평화를 지켜내자!》, 《민의를 외면한채 거부권을 람발하는 윤석열을 거부한다!》, 《역천자, 망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16일 서울, 부산, 울산, 제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각계 단체들이 시국집회들을 열고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목격하는 민중의 심정은 참담하다고 하면서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민생, 복리라는 가치들이 윤석열때문에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1년반이 넘도록 민중은 권력에 눈먼 무능한 윤석열이 사회를 얼마나 망가뜨리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지 똑똑히 보고있다고 절규하였다.
특히 조선반도에 전운마저 감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취임전부터 《선제타격》을 운운하더니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탄내고있다,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긴장이 고조되고있다, 일방에 치우친 외교는 경제와 민생을 말아먹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법도, 민중의 눈도 개의치 않는자라고 하면서 민중을 거스르는것은 하늘을 거스르는것이다, 역천자는 망한다고 성토하였다.
민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고있는 윤석열은 지금 이 순간 스스로 운명을 다하였음을 깨달아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각계 민중이 힘을 모아 불의하고 무능한 윤석열, 외세에 추종하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검찰독재를 몰아내자, 민생을 구원하자,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자, 독선과 위선에 맞서 전지역적인 저항행동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서울일대에서 제69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맵짠 추위속에서도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초불들과 《무능력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역도와 그 녀편네인 김건희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며 반드시 2024년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투쟁참가자들은 미국,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매일매시각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일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윤석열일당에 의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부정부패행위가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민중의 명령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고 웨쳤다.
그들은 윤석열일당이 독재기구를 통해 저들의 부패행위를 비호조장하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고 주가조작수사결과 김건희와 그 어미의 부정거래가담사실이 다 드러났지만 단 한번도 수사받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국회》는 김건희의 죄목을 밝히고 특검을 하루빨리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일당을 모조리 청산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민중모두에게 미치게 된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일당이 심판받는 순간까지 초불집회가 꺼지지 않는 초불투쟁으로 될것이다고 하면서 초불투쟁에 각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안산초불행동, 부안초불행동, 부천초불행동 대표들이 공동으로 투쟁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결의문은 김건희특검은 이제 현실로 되고있다, 초불항쟁은 마침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있다, 민중의 강력한 초불투쟁은 고조되고있다, 김건희특검을 앞두고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포함한 보수적페세력들은 자중지란에 빠져 우왕좌왕하고있다, 위기탈출을 모색하며 허둥대고있지만 탈출구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또다시 거부권행사를 획책하고있지만 더 큰 저항에 직면할것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윤석열이 현재의 통치위기에서 빠져나가기는 매우 어려울것이다, 그러나 조선반도 전쟁위기, 정치공작 등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위기를 모면하려는 시도는 충분히 예상된다, 초불민중은 윤석열의 그동안의 집권행적에서 집권유지술책을 꿰뚫고있다, 민중의 윤석열탄핵열풍은 더욱 거세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의 몰락은 기정사실이다, 초불민중의 승리는 명백하다, 초불의 힘으로 기어이 승리의 2024년을 맞이하자고 하면서 결의문은 남녀로소 각계 민중이 굳게 뭉쳐 윤석열탄핵을 위한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어낼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사기군 윤석열을 탄핵하라!》, 《군사쿠데타 전두환의 후예 검찰쿠데타 윤석열을 몰아내자!》, 《군사깡패 전두환의 후예 국힘당을 해체하라!》, 《명품뢰물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부정부패 국정롱락 김건희를 특검하라!》, 《주가조작 경력조작 김건희를 특검하라!》, 《대국민사기 참사 국정조사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각계의 초불항쟁에 의해 윤석열은 통치기반이 무너지는 속에 지리멸렬할것이다, 《국민의 힘》의 분렬은 더 커질것이며 윤석열일당은 총선거를 전후로 해서 붕괴될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악의 윤석열독재정권을 끝장내자》라는 구호밑에 괴뢰지역 도처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이 로동자, 민중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이 민의에 도전하는 윤석열의 부당한 로동악정을 규탄하고 검찰독재의 폭압에 맞서 로동자들의 요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들을 힘차게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권력과 자본가들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법우에 군림하면서 민중을 암흑에로 몰아넣는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해 청년학생, 종교계, 시민사회, 진보정당들과 련대하여 민중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로동자들이 반윤석열투쟁의 주력대오가 되여 각계 민중과 함께 항쟁과 심판의 날과 달을 만들어낼것이다, 자주를 포기하고 굴종을 일삼으며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윤석열퇴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다고 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괴뢰언론들은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이며 살인적인 폭정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분출이다, 반윤석열투쟁에 로동계까지 합세하면서 대중적인 투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실패하고있는 미국의 대수리아정책
얼마전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한 고위관리를 사우디 아라비아주재 대사로 임명하였다.
이것은 2011년 수리아위기발생후 단절되였던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가 복구되였음을 국제사회에 다시금 각인시킨 계기로 되였다.
수리아는 올해 5월에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를 회복하였다.수리아를 둘러싼 정치정세의 흐름은 이 나라의 평화와 령토완정을 실현하고 피난민들의 안전한 귀향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그것은 수리아의 현 정권을 붕괴시키려던 미국에 있어서 치명적타격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2011년에 뜌니지에서부터 시작된 《아랍의 봄》이라는 《색갈혁명》바람을 온 아랍세계에 불어넣으려고 획책하였다.그를 통해 중동의 정치지도를 미국에 유리하게 다시 그리려 하였던것이다.미국은 수리아를 《색갈혁명》의 주되는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 나라에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미국의 모략책동으로 하여 수리아는 위기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과정에 아랍국가련맹의 성원국지위가 동결되고 여러 아랍나라와의 외교관계도 단절되였다.
미국은 아랍세계에서 수리아의 지위와 영향력이 약화되자 각종 기회를 리용하여 수리아위기에 군사적으로 개입해나서기 시작하였다.수리아정부가 반대파세력들을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날조자료를 내돌리고 《응징》을 운운하면서 이 나라를 여러 차례 공습하였다.
또한 미국은 수리아정부군이 로씨야무력과 함께 테로세력들을 몰아내며 전과를 올리자 《반테로전》을 구실로 이 나라에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반정부세력을 사촉하여 대립과 충돌을 더욱 격화시켰다.
수리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간섭과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수리아의 10여년간에 걸치는 투쟁과 노력은 아랍세계는 물론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수리아에 있어서 아랍국가련맹에로의 복귀는 사변적인 일이다.이것은 수리아정부의 대내외정책의 승리인 동시에 이 나라를 아랍세계로부터 고립시키고 붕괴시키려던 미국의 대수리아정책이 실패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바빠맞은 미국은 아랍국가련맹이 수리아를 다시 받아들이는데 불만을 표시하면서 동맹국들이 이 나라와의 관계를 정상화하는것을 반대하였다.
미국회의원들은 심지어 아랍국가련맹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하지만 많은 나라들은 수리아가 아랍세계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하고 대외관계의 폭을 넓히고있는데 대해 환영하고있다.그것은 수리아뿐 아니라 모든 아랍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유익하기때문이다.
수리아가 아랍나라들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고있는것은 정의의 투쟁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국권을 수호하고 지역문제를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아랍나라들의 지향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가자지대의 류혈참사와 우크라이나분쟁이 종결되지 못하는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12일 유엔총회 회의에서 가자지대의 류혈참사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무서운 인도주의참사가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그곳의 현 상황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트들에 의한 레닌그라드봉쇄를 방불케 한다, 당시 봉쇄는 거의 900일동안 지속되였으며 폭격과 기아로 100만여명의 레닌그라드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과연 가자지대가 이러한 운명을 겪어야 하는가, 현시대에 그런 일이 발생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그는 미국이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사실상 이스라엘이 살륙을 감행하도록 승인하였으며 그 결과 전례없는 류혈참사가 계속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으며 그 책임을 기타 안보리사회 리사국들과 전체 유엔성원국들이 나누어질수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모든 평화유지노력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으며 유엔안보리사회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한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5일 미국 NBC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분쟁은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조작한 혼합전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이 종결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수십억US$에 달하는 예산자금을 랑비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나가서 죽으라.걱정하지 말라.우리가 당신들에게 돈과 무기를 충분히 대주겠으니 당신들은 나가서 죽어야 한다.》고 말하고있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당국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이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잡지 《국제생활》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단 한번도 우크라이나를 가치있게 생각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국제적으로 높아지고있는 로씨야의 지위를 깎아내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무엇을 노린 《개각》놀음인가
주체112(2023)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괴뢰대통령실에 《정책실》을 새로 내오고 수석비서관들을 모두 교체한데 이어 일부 장관후보자들을 내정하는 《개각》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대통령실것들은 《경제분야의 최고전문가의 출현》이니, 《대표적인 권위자의 내정》이니,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느니 하는 미사려구를 늘어놓으며 저들의 《개각》놀음을 극구 합리화해나서고있다. 괴뢰《국민의 힘》의 친윤석열계세력들도 《위기대응에 초점을 맞추었다.》, 《가시적인 국정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 등의 낯뜨거운 수작들을 늘어놓으면서 역겹게 발라맞추고있다.
속 검은자일수록 비단두루마기를 입는다고 괴뢰역적패당이 놀아대는 꼴이 꼭 그 격이다.
현재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과 북침전쟁책동, 검찰독재통치와 부정부패로 인해 괴뢰지역의 경제와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안보》불안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로 말미암아 역도는 민심의 거세찬 저주와 규탄에 직면해있으며 지어 괴뢰지역의 야당들과 각계층속에서는 《탄핵》여론까지 나돌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권위자》니, 《전문가》니 하고 떠들며 저들의 《개각》놀음을 자화자찬하고있지만 그것은 경제와 《민생》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냄으로써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여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는 교활한 술수에 불과하다.
윤석열역도가 지금과 같이 정국이 어수선하기 그지없는 시점에서 《개각》놀음을 벌려놓은데는 보다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이번 《개각》놀음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다음해의 괴뢰국회의원선거출마를 위해 물러난자들의 자리를 메꾸는 식으로 진행되였다.
이번에 물러나는 장관들은 역도의 측근들로서 괴뢰여당의 간판으로 당선이 비교적 가능한 지역들에 유일후보로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개각》에 앞서 괴뢰대통령실개편을 통해 교체된 시민사회수석, 사회수석 등도 다음해 괴뢰국회의원선거출마가 유력한 상태라고 한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제놈의 수족들을 다음해 괴뢰국회의원선거에 출마시켜 한명이라도 더 당선시킴으로써 괴뢰국회를 장악하고 검찰독재권력을 부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가관은 《개각》이라는 미명하에 권력을 휘둘러 자기 심복들을 괴뢰국회에 박아넣으려고 악을 써대는 윤석열역도의 행태에 대해 괴뢰정치권에서 비난과 저주가 장마철 홍수처럼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야당세력들은 《반성과 쇄신이 없는 국민무시 찬물개각》, 《총선만 생각하는 도주개각》, 《측근총선출마용 개각》, 《불통과 독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불통개각》이라고 반발하며 역도가 내세운 인물들에 대해 괴뢰국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할것이라고 벼르고있다. 지어 괴뢰《국민의 힘》내에서까지 《장관, 대통령실참모를 하면서 혜택을 누리고도 여당에 유리한 지역들이 출마지로 거론되는것을 보면 어이없다.》, 《험지에 나가서 의석을 더 만들라.》는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는 형편이다.
결국 윤석열역도의 안중에는 《민생》이란 전혀 없으며 속통에 꿈틀거리는것은 오직 권력유지, 검찰독재강화라는 야망뿐이라는것을 이번 《개각》놀음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언론인 김남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