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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참혹한 인간생지옥, 렬악한 인권페허지대 (3)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어린이들, 로인들, 장애자들은 그 어느 사회에서나 특별히 보호되여야 할 사람들이다. 그들의 사회적처지와 형편이 어떠한가 하는것은 그 사회의 인권실태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로 된다. 그러나 괴뢰지역에서는 파쑈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사회적약자들의 인권이 참혹하게 유린당하고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온갖 범죄의 희생물로 되여 피여나보지도 못한채 시들어가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아동학대행위들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괴뢰지역의 수많은 가정들에서 어린이에 대한 구타는 더 말할것도 없고 목욕실과 창고, 세탁기, 옷장 등에 장시간가두어놓기, 알몸상태로 밖에 내쫓기, 강제로 급식시키기, 쇠사슬이나 끈으로 목을 매여두기, 강한 수면제로 잠재우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별의별 형태의 학대행위들이 다 저질러지고있다.

《어린이집》과 학교들에서도 아동학대사건들이 끊임없이 지속되고있으며 어린이유괴, 랍치사건들도 끊기지 않고있다. 올해 괴뢰지역 언론들에 실린 내용만 보아도 9살짜리 남자어린이가 이붓어머니의 학대로 인해 려행용가방안에서 숨지고 령하 15℃의 날씨에 3살짜리 어린이가 내의바람으로 거리를 헤매이며 고통속에 몸부림쳤다. 그런가하면 출생한지 41일밖에 안되는 젖먹이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친어머니로부터 살해를 당한 사건,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부모가 여러 차례 때리고 학대하여 숨지게 한 사건 등 끔찍한 아동학대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역도의 집권후 이러한 아동학대피해자수는 지난 시기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였으며 아동학대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 수천명에 달하였다. 특히 부모에 의해 감행되는 아동학대사건들이 계속 늘어나 가해자중 부모가 차지하는 비률은 90%를 가까이하고있다.

기자: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와 윤석열역적패당의 악정으로 하여 괴뢰지역은 어린이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사회, 부모를 악마로 만드는 아동지옥이라는 오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사회적으로 우대와 존경을 받아야 할 로인들의 생활처지 역시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지 않는가.

실장: 물론이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자식들이 늙은 부모들을 버리거나 살해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 병든 어머니를 아들이 길에 버리고 달아난 사건, 치매를 비롯한 병을 앓는 부모를 자식이 살해한 사건, 돈을 벌지 못한다는 리유로 안해와 딸이 80대의 로인을 집에서 내쫓은 사건 등 자기를 키워준 부모를 학대하고 지어 살해하는 패륜범죄가 그치지 않고 발생하고있다.

하여 집에서 쫓겨난 수많은 늙은이들이 외롭게 외지에서 보내다가 숨지고있다. 피줄을 이어준 자식과 가까운 친척은 있으나 그들에게서 배반과 버림을 받은 로인들은 《얼른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난다.》고 하면서 자식과 사회를 원망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한편 괴뢰지역에서는 많은 로인들이 빈곤에 시달리고있으며 그중 절대다수가 늙고 병든 몸을 끌고 몇푼 안되는 돈을 벌기 위해 험한 일에 종사하고있다. 하지만 로인들의 고통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지난해에 2023년도 예산에서 《공공형로인일자리사업》몫을 뭉텅 잘라내였다. 올해 11월말 래년도 로인들의 일자리수를 《증가》시켜준다고 하면서 그 무슨 《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그것은 빈곤에 시달리는 로인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 속임수라는것이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언제인가 괴뢰지역의 한 언론이 《대다수 로인들은 가난과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있다.》, 《많은 로인들이 따돌림과 빈곤속에서 외로운 사망과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있다.》, 《이 사회에서는 로인들이 존엄과 권리를 행사하며 근심없이 사는 때가 언제 가도 오지 않는다.》 등으로 로인들의 비참상을 폭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기자: 괴뢰지역에서 어린이와 로인들뿐 아니라 정신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장애자들의 신세는 더욱 말이 아니다.

실장: 2023년 2월 괴뢰지역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장애자 2 0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자차별현황》을 조사한 결과 60. 3%가 대중교통수단들을 리용할 때 가장 심하게 차별당하고있으며 32%가 시설물에 접근하거나 그안에서 이동할 때에 차별을 체험하였고 21. 9%가 현금대출을 받을 때 차별받기가 일쑤이라고 답변하였다고 한다.

오죽하면 괴뢰지역의 《전국장애인차별철페련대(전장련)》라는 장애자단체가 장애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실현을 요구하는 시위를 끊임없이 이어가고있겠는가.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패륜아인 윤석열역도는 《<전장련>시위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폭언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으며 경찰을 내몰아 장애자들의 시위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한편 수많은 장애자의 부모들이 저주로운 사회를 원망하며 장애자인 자기 자식을 살해하고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다.

2022년 5월 친어머니가 발달장애자인 자식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40대의 녀성이 6살 난 장애자아들과 함께 한날한시에 생을 마감하고 60대녀성이 30대의 장애자딸에게 수면제를 먹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람으로 태여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소박한 꿈이 장애자라는 당치 않은 리유로 무참히 짓밟히는 괴뢰지역이야말로 인간생지옥, 인권의 무덤이다.

이런 썩고 병든 사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 련 재

 

[Korea Info]

 

이 세상 끝까지 충성다해 모실 만고의 은인 우리 원수님!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행복과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심장깊이 되새기며-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의 혁명적자부심과 필승의 신심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드팀없이 실현되여 올해에만도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경사의 소식들이 도처에서 전해지고 국가사업전반이 놀라운 활력을 안고 상승궤도에 들어서고있으며 그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대로 인민들의 피부에 변혁적실체로 와닿고있다.

수도와 지방, 농촌의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희한한 광경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농업생산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나 풍요한 가을의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쳤으며 순간도 멈춤없이 고도화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인민의 행복과 창창한 앞날을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나날이 몰라보게 변천되는 강산, 전반부문의 비약적인 발전상, 꿈만 같이 받아안는 온갖 혜택들, 온 세계가 경탄하는 국위와 국력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이 가슴뭉클하는 격정속에 되새기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이 그이의 탁월한 손길과 잇닿아있다.인민이 맞이하는 천가지, 만가지 복이 그이의 품에서 시작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어제와 오늘, 머나먼 래일이 그이의 품에서 영원한 승리와 기적의 력사로 이어지고있다.

정녕 얼마나 위대하시고 한없이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이신가.지금과 같이 극난한 시기에 천만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소중한 행복을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무슨 말로 어떻게 다 칭송할수 있겠는가.

오늘 세계는 매우 불안정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성들을 배태하고있다.진보와 반동간의 첨예한 대립속에서 인류는 지금 쇠퇴몰락의 운명을 모면하려는 부정의의 필사적인 몸부림과 그로 인해 산생되는 비극적인 재난들을 목격하고있다.뿌리깊은 갈등과 사회정치적모순들이 폭발하여 전란의 참화가 그칠새 없고 여기에 극심한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돌발적인 위기들까지 겹쳐 국가실체들의 생존과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참으로 커다란 불안을 주고있다.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국가의 진정한 힘과 밝은 미래는 어디에 있으며 그를 위해서는 어떤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는가.

어느 나라 인민이나 지금 걸음걸음 이러한 의문점에 부딪치고있으며 이 인류적인 문제에 가능한껏 빨리, 정확한 출로로 되는 대답을 찾는것은 중대하고도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자기의 빛나는 존엄과 소중한 행복으로 확증한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도, 참다운 번영과 밝은 앞날도 우리에게 있다.

이는 누구나 피부로 체감하는 현실에서 새겨안고 다사다변한 세계와 더불어 날이 갈수록 목숨같이 귀중히 간직하는 운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생각할 때 우리 인민이 제일먼저 사무치게 절감하는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조국이 중중첩첩한 고난을 딛고넘어 일떠서는 길,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루며 온 세계에 앞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신 특출한 업적이다.

한번의 선택으로 운명의 종착점이 완전히 바뀌는것처럼 국가와 인민도 옳바른 길을 찾아야 발전번영도 승리도 이룩할수 있다.지난 세기초엽에 우리 선조들이 망국의 피눈물을 뿌리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것도, 령토가 있고 자원이 있고 정권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폭제에 기를 펴지 못하고 그 처참한 희생물로 되고있는것도 무엇보다먼저 강성의 진로를 찾지 못한데 근본원인이 있다.누가 대신하여 가르쳐줄수 없고 억대의 재부를 주고 사올수도 없는 참다운 번영의 진로, 승리의 진로는 오로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고귀한 가르치심들에는 강국건설의 전략적인 로선들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주의와 혁명을 전진시키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권익을 최우선, 절대적으로 실현하며 무궁창창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백년지계의 방략과 방도들이 다 명시되여있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으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적시적으로 세워주시고 매 부문과 각계층 근로자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까지 구체적으로 명확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신심드높이 승리의 한길을 가고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변들과 자랑찬 승리는 바로 이처럼 난관극복의 강위력한 무기, 전면적발전의 심오한 정답, 백년대계의 라침판으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선들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것이며 그 필연적인 결과로 기약되여있은것이다.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 안고 거창한 변혁과 성공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만복의 리상을 련속적으로 꽃피워가고있다.후손만대에 영원한 전설로 길이 빛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인민이 숙원으로 안고 살던 문제, 긴절하게 해결을 요구하던 생활상애로를 하나하나 완벽하게 풀어주실뿐 아니라 머나먼 래일의 일로 여기던 복리까지도 앞당겨오시는것으로 하여 더욱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예측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위기들까지 들이닥쳐 우리 국가의 발전은 커다란 장애를 받았다.우리의 전진은 그 한걸음, 한걸음이 보통때의 백걸음, 천걸음과 맞먹는 힘을 요구하였으며 련이어 닥쳐드는 엄중한 난국앞에서 나라를 그저 보존하자고만 하여도 참으로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하였다.

하지만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외면할수 없으며 하늘의 별을 따와서라도,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인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품고 사는 소원을 풀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최대속도로 앞당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같은 의지이다.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난관이 가증될수록 더욱 용암같이 강렬해진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열망에 떠받들려 해마다 수도와 전국의 농촌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일년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는 희한한 현실,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멋진 새 교복과 훌륭한 학용품들을 아름이 넘게 받아안는 가슴뜨거운 화폭도 펼쳐졌다.

세상이 부러워하는 온천문화휴양지와 스키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문명의 별천지들, 매일 수많은 근로자들을 금방석에 태워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뻐스들, 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는 대규모온실농장들과 같이 우리 인민이 반기며 환호하는 창조물들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어버이손길이 닿지 않은것이 있던가.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끝없이 이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인민은 제일 간고한 시기에 오히려 세상에 없는 복을 미처 손꼽아보기 어렵게 받아안고있다.

올해 수십년간 손대지 못했던 관개체계가 나라의 방방곡곡에 피줄처럼 뻗어가 귀중한 생명수가 폭포처럼 넘치는것을 보고 은률군의 한 주민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를 잊을수 없다.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 큰 고생을 떠맡으시고 우리 농민들에게 제일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는단 말입니까.》

그렇다.세월이 멀리 흐르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온몸의 열기를 모아 눈속에 꽃을 피워준것과도 같은, 자신을 깡그리 바쳐 자식들의 행복을 지켜준 어머니의 사랑에도 비기지 못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어찌 다 보답할수 있겠는가.

인민들이 자연의 재난을 입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고통을 가셔주시려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악성병마가 인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때면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내주시는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바다물이 허리치는 간석지논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귀중한 곡식들을 지켜주시고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수도에 구름처럼 모여왔던 경축행사참가자들에게 한점의 서운함이라도 남을세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는 날까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고 또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데 있으랴.

진정 그이의 크나큰 은덕으로 분분초초가 이어지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생이고 영광의 우리 시대이며 그이의 헌신과 로고로 나날이 강해지고 번영하는것이 우리 조국, 우리 세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드넓은 바다에도, 하늘의 높이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마련해주신 헤아릴수없이 많은 변혁적실체들가운데서도 자손만대가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드려야 할 제일 크고 고귀한 선물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살수 있도록 나라의 힘을 세계최강의것으로 키워주신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빚어지는 끔찍한 류혈참극과 정의와 량심의 목소리에도 아랑곳없이 인간살륙에 미쳐날뛰는 탐욕의 무리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이 때없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하는것이 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나라의 힘을 초강력으로 다져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구상의 그 어느 대적도 넘볼수 없는 자위의 핵무력을 건설해주시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대답은 명백하다.지금 매일같이 전해지는 페허로 화한 거리와 마을들의 가슴아픈 참상이 이미전에 벌써 이 땅에서 생겨났을것이며 항변 한마디 못한채 피흘리며 쓰러진 녀성들과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들의 운명이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의것으로 되였을것이다.

힘이 없으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목숨마저 잃는 이 행성에서, 자주리념과 지배주의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우리 인민이 아무런 두려움을 모르고 살고있다는 이 사실자체가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지금에 와서 우리 인민은 고생스러웠어도 진정 떳떳한 존엄의 길을 따르고 자주강국의 위대한 새 력사를 떠올린데 대하여 무한한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고있다.허나 진정 인민의 고생이 아무리 컸어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초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에야 어찌 비길수 있겠는가.

힘이 약한 인민이 겪게 될 비참상을 그이께선 이미 다 내다보신것이였다.그래서 비장한 각오없이 떠날수 없는 병진의 길을 결심하시였고 선택도 힘겹지만 그 실현에서는 몇백, 몇천배의 가혹한 중압을 이겨내야 하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초인간적인 의지와 결사의 투쟁으로 이끌어오신것이였다.

강대해지는 우리의 힘이 두려워 제국주의반동들이 전대미문의 광란적인 압박과 갖은 유혹에 매달렸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의 앞장에 서신분,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며 최강의 절대병기들을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아직은 세상이 다 알지 못하고있다.그러나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억세게 떠받들고있는 그 절대병기들이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피땀의 응결체이고 불같은 애국애민의 위대한 산아이라는것을 누구나 알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행성을 진감하는 그 절대적힘의 흐름이 승리의 광장을 지날 때마다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올리다가도 저도 모르게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있다.그것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이고 뜨거운 경의이며 일편단심 그이만을 충성다해 받들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대를 이어 영원히 잊지 말자.그이의 품에서 굳건히 지켜지고 끝없이 아름다와지는 우리의 생, 우리의 열정을 다 바쳐 보답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는 참다운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자.

바로 이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산악처럼 굳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영원할 충성과 애국의 일편단심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청진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강대한 조선의 영원한 힘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신 만고절세의 위인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 민족의 대성인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수령영생송가의 장중한 선률에 실려 조국땅 방방곡곡에 끝없이 울려퍼지고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충성과 애국의 강렬한 열망이 12월의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쳐흘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되새기며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유훈을 지켜 당중앙의 령도따라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긍지스러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고있음을 마음속으로 정히 아뢰이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진함을 모르는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갈 엄숙한 맹세를 드리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6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등을 보면서 그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갈 철석의 의지가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 세차게 맥박쳤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총매진해나갈 충성의 열의에 넘쳐있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혁명,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무장으로 결사옹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불밝은 수도의 거리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서도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남기신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되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만고불멸할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덕성이야기모임이 중앙로동자회관 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오직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신날, 명절날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이 있어 오늘의 행복과 민족만대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어주시고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천만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차넘치는 12월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천만의 맹세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상사업은 당중앙의 뜻으로 인민을 키우는 최중대사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투쟁하여 온 한해를 빛나는 성과로 수놓아온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무엇보다 인민대중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의 일대 전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당중앙의 뜻으로 인민을 키운다는것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사회주의건설이 온갖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혁명만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달성하며 공산주의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곧 정신력이다.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될 때 기적창조의 묘술, 난관극복의 방도들이 나오고 넘지 못할 험산,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란 없다.

당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사업이다.당사상사업을 떠나서 인민대중이 수령과 호흡을 함께 할수 없고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할수 없으며 그들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그 도수를 끊임없이 높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성공시키기 위한 장구한 력사적투쟁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언제나 이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여왔다.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었던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의 인민이 자기 힘을 의식하고 빈터에서 자력건국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선것도,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부강조국건설이라는 목표에로 지향시킨 사상전의 강력한 포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수령의 뜻에 충실하도록 하여온 당사상사업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속에서 우리 인민은 목숨우에 존엄을 올려놓는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체의 힘으로 적과 난관을 이기며 자기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과 영예를 지닌 긍지스러운 인민으로 성장하게 되였다.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전진행로는 당사상사업이야말로 수령과 대중을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굳건히 이어주며 전체 인민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위대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상사업은 시대가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진지한 품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만일 경제사업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순간이라도 사상사업을 홀시하며 뒤전에 밀어놓는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보유하고 물질적번영을 이룩하였다 하여도 사상을 놓치면 졸지에 망하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혁명적당이 인민에게 줄수 있는 최대의 사랑은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데 있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언제나 선행시켜나가야 할 사업도 나라의 주인들을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충성으로 받드는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는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는 대단히 높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에 대한 고결한 충의심을 지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하지만 사상사업에서는 자만이나 만족, 방심이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오늘의 형세하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세계를 향하여 더 높이 솟구칠수 있는 최상의 방략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는데 있다.

우리앞에는 아직 달성해야 할 높은 목표가 있다.지금까지 간고분투하여 쉽지 않게 이룩한 성과들을 도약대로 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자면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이 요구된다.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일제히 사상의 포문을 열고 드센 포화력으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심과 애국열의를 더욱 승화시킬 때 이 땅에는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기 초소와 일터를 당중앙의 뜨락과 이어진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초소로 여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위대한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수천척지하막장과 사회주의전야에서, 과학전선과 대건설전역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를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애쓰는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자면 사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야 한다.사상교양의 중요한 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가능한 수단과 력량을 다 발동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함으로써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그대로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산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상사업실태를 엄밀히 분석하고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는데서 제일 절박한것은 발전하는 시대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해나가는것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새로운 문제점들을 제기하고있다.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져야 할 사상사업이 오늘의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겉치레식으로 진행된다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될수 없다.더우기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때에 사상사업이 구태의연한 도식과 경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지켜낼수 없다.

사람들의 사상개조와 정신도덕적수양, 집단의 혁명화와 정신력발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탐구하고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초점을 두어야 할것은 사상사업을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리치와 현실에 근거하여 실감있고 설득력있게 하며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들에 제때에 해답을 주는것이다.이와 함께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기동성이 있으면서도 시대성이 반영되게 선전선동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하며 특히 주요계기들에 당중앙의 의도와 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들을 동원하여 대중을 각성시키고 무장시키며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그런것만큼 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그 사소한 경향도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는 당선전일군들이다.모든 면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 당선전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결한 혁명정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준비되고 적극적인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선전일군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다.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는 선전부문 일군들의 자질향상에 있다.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적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사업을 연구하지 않으면 내용이 없는 빈말공부만 하기마련이다.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을 하는 선전부문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한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뜻으로 키우는 중대한 임무를 두어깨에 떠메고있다는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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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허세성객기로도 날벼락을 맞을수 있다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 놈은 연평도와 그 주변의 괴뢰군부대들에 나타나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 파기》를 운운하며 우리가 취한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그 무슨 《응징》을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다른 괴뢰군부우두머리들도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비롯한 여러 모의판에서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의 원칙밑에 응징》하라고 고아댄데 이어 상전들이 있는 《한미련합군사령부》라는데 기여들어가서는 《한미동맹》의 압도적능력이니 뭐니 하며 아부아첨함으로써 역시 《충견》다운 기질을 발휘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전시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을 벌려놓는 등 이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안보환경을 통제불능의 극단상황에로 몰아가다 못해 끝끝내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라는 《마지막안전고리》마저 뽑아버린자들이 뒤가 켕겨 부리는 허세성객기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이고 무책임한 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지역에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국제사회는 괴뢰패당이 미국의 사촉을 받아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코에 걸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한데 대해 《리치에도 맞지 않는 무분별한 처사》, 《치졸한 보복성 조치》로 락인하고 《대규모갈등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나서고있다.

군사분계선 괴뢰지역 주민들속에서는 《9.19군사합의가 사실상 무효화된 이후 군사분계선일대에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평화의 안전핀이 사라졌다.》, 《이러다 전쟁나는거 아닌가.》 등 불안과 공포감이 짙어가고있으며 괴뢰정치권과 전문가들속에서도 이 땅우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괴뢰패당의 역겨운 객기가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계속 시끄럽게 짖어대다가는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맞을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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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나락에 직면한자들의 부질없는 몸부림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역적패당이 일본 도꾜에서 미일상전들과 외교국장급실무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지난 9일에는 미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일본국가안전보장국 국장놈들을 서울에 끌어들여 《3자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의 실체와 비약적발전상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과《아시아판나토》조작의 돌격대로 나서서 저들의 《안보》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어리석은 망동외 다름아니다.

이번《3자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협의회》놀음은 지난 8월 미국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진행된 미일괴뢰《수뇌자회의》합의를 리행하기 위한 세부방안을 모의할 목적으로 벌어졌다고 한다.

이 마당에서 상전과 주구들은 그 무슨 《북대응전략수립》따위를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 최대로 압박》하기 위한 《새로운 3자발기추진》, 《 북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 》 , 《 다년간의 3자련합훈련계획 수립 》 , 《 추가대북제재》 등을 공공연히 제창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자주권행사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불순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야말로 절대로 용납못할 범죄적도발망동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고의적으로 파기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불장난소동에 발광하는 괴뢰들의 분별없는 대결망동으로 말미암아 다치면 터질듯한 위기국면이 조성되였다.

이러한 때에 괴뢰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실전적인 공동행동을 보다 강화하고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극대화하려는 전쟁세력들의 기도가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다.

현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악화만을 몰아오는 주범, 핵전쟁발발의 실제적위험인자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의해 유명무실해지고 넝마짝같이 된 반공화국《3자공조》에 한사코 매달리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파멸의 나락에 직면한자들의 부질없는 몸부림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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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로동운동단체말살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12(2023)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정부투쟁에 나서고있는 로동운동단체들을 말살하기 위해 보다 음흉한 수법에 매달리고있다.

온 한해 생존권사수를 위한 로동계의 투쟁을 《불법파업》이요,《건폭》(《건설로조폭력배》)이요 하면서 중상모독하며 파쑈적폭거로 무자비하게 탄압해온 괴뢰역적패당이 요즘에는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렬한 방법으로 없애버리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로동운동단체말 살책동은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사회적불신과 반감을 조장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고용로동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괴뢰행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동조합이 부패되여 로동자에 의한 로동자의 착취가 이루어지고있다.》느니, 《로동자의 11%만 망라된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전횡을 부리고있다.》느니 하는 랑설을 퍼뜨리고있다.

여기에 경찰과 검찰, 보수언론들이 총동원되여 경쟁적으로 《로동계가 공공질서혼란과 경제악화를 초래하고 민생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하면서 로동운동단체들을 《사회질서를 혼란시키는 집단》, 《부정부패집단》으로 여론화하고있다.

력대 괴뢰정권들도 로동운동단체들을 탄압해왔지만 윤석열역적패당처럼 로동운동단체에 《부패세력》, 《반정부세력》이란 딱지를 붙여 대대적이고도 철저한 《괴멸작전》을 벌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한편 윤석열역적패당은 로동운동단체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역적패당은 《고용로동부》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괴뢰행정부산하 로동관련위원회들에서 활동하는 《근로자위원》추천권문제의 《불공평성》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키고있다. 민주로총과 《한국로총》만이 아닌 다른 로동조합, 단체들에도 위원추천권을 주어야 한다고 떠들며 로동운동단체들간의 알륵을 조장시키고있는것이다.

또한 《재정운영의 투명성보장》, 《로동조합부패척결》, 《귀족로조청산》을 구실로 로동조합들에 회계장부를 공개하도록 강요하는가 하면 회계장부공개를 받아들이면 《로동조합운영비의 15%에 해당한 세금을 면제해줄것》이라고 회유하여 이를 로동조합들간의 불신과 갈등을 조성하는 계기로 써먹고있다.

이와 함께 괴뢰기업들을 사촉하여 로동조합들이 일감을 놓고 싸우게 만드는 등 로동운동단체들이 서로 반목질시하도록 쐐기를 치고있다.

문제는 무엇때문에 역적패당이 온갖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면서 로동운동단체들을 말살하기 위해 그토록 피눈이 되여 날뛰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의 앞장에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이 서있기때문이다. 다시말하여 반정부투쟁의 선봉에 있는 로동운동세력을 말살하여 심각한 대내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것이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로동운동단체말살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하기에 지금 괴뢰지역에서 로동운동세력을 비롯한 각계층은 이렇게 함성을 터치고있다.

《윤석열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 《로동자의 삶을 뿌리채 파괴하는 반로동의 시간속에 사활의 시각이 도래하였다.》, 《악정하에 죽느니 생존권을 지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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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웹 우리 동포

 

이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표자회의 정상적인 사업으로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일부 소환, 보선하는 사업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우리 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응당한것입니다.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습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우리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당과 국가의 최고직책이 공석인 조건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하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쌓아올리신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 위대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념원에도 맞으며 도덕의리적으로 보아도 마땅한것입니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일군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입니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입니다. 당과 국가, 군대를 이끄시면서도 한평생 혁명전사로서 수령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함은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오직 장군님께서만이 지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그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실 때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조직사상적담보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당대표자회에 이어 진행하게 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토의하자고 합니다.

당대표자회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자고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특히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이시였으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을 힘있게 확증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의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이미전부터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결부시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불러왔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인정하여왔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장군님께서는 김정일주의는 아무리 파고들어야 김일성주의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자신의 존함과 결부시키는것을 극력 만류하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총진군길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며 만민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가장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존엄과 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변혁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견인불발의 투지와 과감한 실천력을 백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반드시 성취할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국념원을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간절한 그리움과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토대로 하여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긍지스러운 시대를 펼쳐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간직되여있다.

12년세월이 흘렀다.이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고귀한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은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였으며 장군님의 유훈과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12월 17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는 엄숙한 맹세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잠시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혁명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새기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의 기치였고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원동력이였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값비싼 승리, 강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국의 뿌리가 되자, 이것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관통된 숭고한 인생관이다.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일념으로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한 힘을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강국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강대한 국가건설은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하는 매우 거창하고 방대한 위업이다.이 민족사적대업은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옳바른 사상과 로선이 있어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당 및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사상, 백승의 지침이 마련되고 주체위업의 피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는 성스러운 력사,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백년, 천년 가도 이룰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전략적로선과 새 세기 자력갱생전략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모든 분야에서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한 강력한 무기였다.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 사회주의의 궤도에서 사소한 탈선도 없이 과감히 전진하며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오늘 세계의 절정에서 빛나고있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공적을 초석으로 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항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자주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지키는 투쟁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과 주권국가의 신성한 권리를 유린하는 렬강들과의 심각한 정치투쟁을 동반한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온갖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보유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시여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주시였다.자식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지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어머니처럼 당이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 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 될 때 무한대의 향도력을 가진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고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국가의 번영을 위해 분투하는 숭고한 화폭이 끝없이 펼쳐지게 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자라나고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이 성취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넋을 기울여 키워주신 정치군사적위력을 부단히 승화시키고 그 거대한 위력으로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가고있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불패의 힘을 계속 증대시키며 전진하기에 사회주의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모든 면에서 세계를 확고히 앞서나가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뜨거운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좌우명은 이민위천이였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길도 인민행렬차로 이어진 숭고한 사랑의 길이였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근본원칙이였고 투쟁목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시기에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인민들이 대대손손 덕을 입을수 있는 만복의 씨앗들을 온 나라에 뿌려주시였다.가장 어려운 시기에 개척된 우주정복에로의 길, 세차게 타오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도처에 솟아오른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쪽잠과 줴기밥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의 굳건한 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든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다.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를 키우시였으며 자존, 자립으로 부강발전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체 인민의 정치의식이 비상히 제고되고 농업생산력증대와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가 가속화되고있으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주강국의 새시대가 도래하고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 국제적인 영향력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것은 일치단결하고 결사분투하여 조선의 본때를 보이도록 전체 인민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걸음걸음 따르면서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국력과 국위가 어떻게 빛나고 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밝아오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이다.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이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진행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야 내 나라가 끝없이 강해지고 부흥하며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를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사업과 생활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우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중앙이 준 과업을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에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충성과 애국은 조선혁명특유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이다.전체 인민은 대중적인 애국운동, 충성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단결된 힘으로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낸 혁명의 전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우리는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사회주의를 건설한 전세대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더욱 단결하고 투쟁하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적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일군들은 강국의 한개 지역,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대국적자존심과 과학적인 안목을 지니고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에 의거하여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5개년계획기간 자립적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앞날을 축복해주고계신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삶과 투쟁의 영원한 교본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쉼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들이.

북방의 철의 기지에 가시여서는 주체적인 야금공업발전의 앞길을 밝혀주시였고 바람세찬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두벌농사, 세벌농사와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에 들리시여서도 그들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고 나어린 학생들에게도 훌륭한 학생이 되라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정녕 친근한 아버지와 같이, 다심한 스승과도 같이 인생에 대하여, 조국에 대하여, 혁명에 대하여 그처럼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론 그 영상, 정깊은 그 음성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한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일터와 마을들에 꾸려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전하는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그리고 현지지도사적비, 우리 인민은 그곳을 자주 찾는다. 위대한 장군님이 못견디게 그리워 찾고 성공의 기쁨을 선참으로 아뢰이고싶어 찾으며 문제해결의 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안타까움에 모대길 때에도 저도 모르게 그곳으로 발걸음이 향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같은 그 영상 우러르면, 금문자로 빛나는 그날의 간곡한 당부를 되새기면 우리 장군님 다시 일터에 찾아오시여 그때처럼 따뜻이 격려해주시고 일깨워주시는것만 같다.그러면 정신이 번쩍 든다.순간에 신통한 해결책이 떠오르고 나아갈 앞길이 환히 보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학습하면서 찾아낸 비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곧 과학이고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승리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면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로동계급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 일터에 모시는 남다른 영광과 행복을 지니였던 사람들의 심정만도 아니다.

집집의 서가들과 공장과 기업소들의 도서실들, 일군들의 사무실 책장마다에 꽂혀있는 《김정일전집》을 비롯한 불후의 도서들, 그속에는 다 있다.애국과 혁명, 삶과 투쟁의 법칙은 물론 행복한 생활의 진리도.

김정일전집》제39권에 수록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를 읽느라면 값높고 빛나는 생이란 어떤것이며 그런 삶을 누리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된다.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이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이다.…

이 얼마나 뜻이 깊고 명백한 생에 대한 진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이 주옥같은 명제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직무가 높건낮건, 공로가 많건적건 참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자구구 심장에 새겨야 할 가르치심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렇듯 귀중한 진리를 비단 도서에서만 배우지 않았습니다.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았던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 그자체가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토록, 대를 이어 안고 살아야 할 애국적인 삶과 투쟁의 둘도 없는 교본이 아니겠습니까.》

정녕 그렇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 높고낮은 험한 산발마다에, 바람세찬 포구마다에 끝없이 새겨가신 그 헌신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우리는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미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참된 애국자가 되라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에 더 깊이 아로새기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가르치심을 이 땅에, 천만아들딸들에게 많이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고싶으신 가장 간곡한 당부는 무엇이였던가.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그 교시를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생각해보자.하늘처럼 믿고 살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몸부림치던 그 피눈물의 언덕, 비애의 바다에서 강잉히 솟구쳐일어나 온갖 고난을 뚫고헤치며 전진해온 10여년간 우리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던가.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또 한분의 어버이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조선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명실상부한 강국임을 온 세상에 시위하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살림집들,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번듯하게 일떠세운 공장, 기업소들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며 공화국기 높이 날리는 결산분배장에 울린 《풍년가》의 노래소리…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늘 외우군 하시였다.

한없는 그리움의 그 말씀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순결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잘 받드는것이 곧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살며 일하는것이라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마음속깊이 맹세다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삶과 투쟁의 귀중한 진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겠다고, 하여 위대한 장군님 그처럼 념원하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이 땅우에 일떠세우겠다고.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안아오는 길이 있다.

어제날 그러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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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강성번영하는 조국을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강성번영하는 조국을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Korea Info]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조선중앙통신

 

온 한해동안 핵타격수단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흔들어놓던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이 년말을 핵전쟁시연으로 마감지으려 하고있다.

지난 15일 워싱톤에서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과 대한민국호전광들은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을 완성하며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는 유사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작전절차를 실전분위기속에서 검토하려는 로골적인 핵대결선언으로 된다.

우리 혁명무력은 년말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적인 도발행위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격화를 극대화시키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워싱톤에 모여앉아 위험천만한 핵전쟁궁리를 하자마자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를 조선반도에 출현시킨 미국의 의도는 명백하다.

이러한 위태한 상황은 우리 무력으로 하여금 보다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택해야 할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지난 1월 미공군 전략폭격기 《B-1B》의 진입으로부터 시작하여 12월 미해군 핵동력잠수함의 기항으로 마감지어지는 올해의 불안정한 정치군사정세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활용을 전제로 하고있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교리가 보다 위험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핵충돌위기는 각일각 가능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시점에 관한 문제로 변해가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인해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긴장완화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년말년시를 앞두고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또다시 핵전략수단들을 들이밀고있는 미국의 도발적행위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기도를 철저히 무력화시킴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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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2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7日に発表した談話「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一年中、核打撃手段の展開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無謀な軍事的挑発で朝鮮半島地域情勢を揺るがしていた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が、年末を核戦争試演で締めくくろうとしている。

去る15日、ワシントンで第2回「核協議グループ」謀議をこらした米国と大韓民国好戦狂らは、来年の半ばごろまで「核戦略計画および運用に関する指針」と「拡張抑止体制」の構築を完成し、来年の8月に「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核作戦演習を施行するということを公開した。

これは、有事の際、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既定事実化し、その実行のための作戦手順を実戦の雰囲気の中で検討しようとする露骨な核対決宣言となる。

わが革命武力は、年末ま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敵対的な挑発行為で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情勢激化を極大化させている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ワシントンに集まって危険極まりない核戦争をもくろむやいなや、原潜ミズーリを朝鮮半島に出現させた米国の意図は、明白である。

このような危うい状況は、わが武力をしてより攻勢的な対応方式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切迫性を増している。

去る1月、米空軍戦略爆撃機B1Bの進入から始まって、12月に米海軍原潜の寄港で締めくくられる今年の不安定な政治・軍事情勢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る行為者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核打撃手段の活用を前提とする米国の冒険的な軍事教理がより危険な方向へ進化しているので、朝鮮半島地域での核の衝突危機は刻一刻、可能性に関する問題ではなく、時点に関する問題に変わ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無分別な軍事的威嚇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全環境はなかなか安定を図ることができない。

われわれは、緊張緩和と平和と安定を願う地域と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年末年始を前にしてまで朝鮮半島地域にまたもや核戦略手段を送り込んでいる米国の挑発的行為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核戦争挑発企図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保障し、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自己の憲法的義務を忠実に履行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かなる武力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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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세기에 길이 빛날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지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주시대의 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인류가 공인하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시대와 혁명을 이끄는 령도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옳바른 사상으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력사가 제기하고있는 수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갈수 있는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사상리론적지침이 있었기에 인류자주위업은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이렇게 칭송하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그이께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착취와 억압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력한 사상리론적, 실천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만대를 두고 간직하고 빛내여나갈 한없이 고귀하고 풍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여 불멸의 유산으로 남기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완전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상한 탐구력과 과학적인 통찰력, 예리한 분석판단력, 정력적인 저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모든 사상리론적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위대한 령장

 

지난 세기말엽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정치군사적공세와 압박을 강화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엄혹한 조건과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날수 있었다.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그이께서는 뛰여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드센 배짱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을 필승불패의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조선이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것도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덕이다.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로씨야의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였던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게 하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된다, 인류는 새로운 세계대전의 위협으로부터 평화를 수호하신 절세의 위인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세계평화의 수호자, 인민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중의 하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신것이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정의가 무참히 유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오직 자위의 총대, 무적의 군력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다는 철리로부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시였다.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적대세력들의 극단한 군사적위협과 도발소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리시고 조선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그이는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부닥치는 온갖 도전속에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장장 수십년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이 울린지가 오랬을것이며 인류는 또다시 세계대전의 참혹한 재난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 선군의 위력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지켜주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불세출의 위인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인의 거대한 업적은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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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재난속에 빠뜨린 범죄자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군부의 한 고위인물이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감행한 생물무기개발범죄에 대해 폭로하였다.그것은 전 인류를 커다란 공포와 불안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지금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였다.

그는 미국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코로나비루스연구를 진행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들을 자국국방성이 입수하였다고 하면서 대류행병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미행정부의 투자하에 코로나비루스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이 추진되였다, 우리가 입수한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의 박쥐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염병들의 위험성에 대한 평가》계획에 관한 총화문건들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코로나비루스연구사업이 진행되였다고 밝혀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에 미국이 관여하였다는것으로 된다.

여러해전부터 온 세계를 무섭게 휩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얼마나 커다란 재앙을 몰아왔는가.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고 수억의 인구가 이 병마에 시달렸다.지금도 이 악성비루스는 계속 새롭게 변이되면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로씨야는 그처럼 위험한 악성전염병사태의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까밝히고있다.

사실 이미전부터 전문가들속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출현에 미국제개발처가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였었다.그들은 이 기구가 2009년부터 새형의 코로나비루스들을 연구하는 계획에 자금을 대준 사실, 해당 계획의 범위내에서 코로나비루스매개체인 박쥐를 잡아들인 사실 등을 폭로하면서 이 병원체의 출현과 전파에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전문가들이 암암리에 어떤 역할을 하였을수 있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의 근원을 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들었다.그렇게 놀아댄것이 자기의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수였다는것이 이번에 더욱 드러났다.

미국으로 말하면 가장 흉악하고 잔인한 생화학전범죄국가이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안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를 사용한 전과를 가지고있다.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 독가스실험자료 등을 넘겨받고 생화학전준비에 본격적으로 매달렸으며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서는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하는 반인륜범죄도 서슴지 않았다.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해외각지에 생물무기실험실들을 전개하고 생물무기개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세계각지에서 원인불명의 질병들이 급속히 퍼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하기에 세계의 언론들은 《위험한 생물실험과 생물군사활동을 진행한 미국의 흑막의 력사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낸다.》고 준렬히 규탄하면서 미국이 생화학전범죄의 내막을 전면공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생물실험실들이 대류행병과 같은 의료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존재하고있다고 억지를 쓰고있다.그것은 완전한 거짓이며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생화학전범자, 극악한 살인마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국은 세계곳곳에서 평화를 파괴하는 전범자일뿐 아니라 전염병사태라는 재앙까지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다.

마땅히 미국은 세계적인 대류행병사태와 그로 하여 산생된 엄청난 인적, 물적손실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하여야 하며 배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적충돌 부르는 적대행동 즉각 중단하라!》 -괴뢰지역 단체들 항의행동 전개-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13일 괴뢰지역의 《경향신문》이 괴뢰군깡패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악몽에 시달리고있는 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지역 주민들과 각계의 항의행동소식을 전하였다.

괴뢰지역 강원도일대의 주민들과 10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평화와 련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련석회의》가 13일 서울 룡산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사적충돌을 부르는 적대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때문에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가 사실상 무효화된 이후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고리가 사라졌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평화는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다, 전쟁의 불안없이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군사적충돌이나 전쟁과 같은 위험천만한 사태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기도 파주지역의 주민, 시민사회단체들도 최근 군깡패들이 매일과 같이 수십대의 땅크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며 돌아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항의행동참가자들은 접경지역의 곳곳에서 전쟁위기감이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군사적충돌 부르는 적대행동 즉각 중단하라!》, 《전쟁은 안된다.한반도에 평화를!》이라고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도발자들의 무모한 허세성객기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9. 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이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리며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놈과 륙군참모총장이란자가 최전방괴뢰군부대와 《수도방위사령부》관하 반항공부대, 싸이버작전사령부 등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작전태세를 항시적으로 유지》하고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선조치, 후보고》, 《즉시, 강력히, 끝까지》의 원칙대로 대응하라고 고아대였다.

물리적충돌의 동기와 원인, 그로 인한 충돌확대의 위험성이 어떠하든 관계없이 괴뢰군 전방부대것들을 내몰아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겠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11월 27일부터 경기도 양평, 남강원도일대에서 괴뢰군 11기동사단, 2군단, 지방의 경찰, 공무원, 일반주민들까지 동원한 《대침투종합훈련》을, 진해일대에서는 10여척의 각종 함선을 동원하여 《통합방위태세확립》을 위한 《전대기동훈련》을 벌려놓았다. 또한 괴뢰군 7포병려단의 자행포실탄사격훈련, 53보병사단의 공중기동 및 강하훈련 등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특히 미제침략군 1특전단것들과 경기도 포천에서 전시련합특수작전수행을 위한 소부대순환훈련을, 남강원도 원주에서는 련합공중훈련을 벌렸는가 하면 11월 26일에는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슨》호, 미핵동력잠수함 《싼타페》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호위함과 함께 괴뢰해군함선들이 동원된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리며 군사적긴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추태가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걸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정세를 악화시켜놓고는 뒤가 켕겨 부려대는 도발자들의 허세성객기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극악한 대결악담과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 안보환경을 통제불능의 극단사태에로 더욱 몰아가고있는 주범이 철두철미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이나 전쟁과 같은 무시무시한 일이 재발되여서는 안된다.》, 《군사적충돌을 부르는 적대행동을 즉각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알림/お知らせ : WARmericaの運命 東京初!自主上映2023/12/21(木)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웹 우리 동포

 

WARmericaの運命

ウォーメリカの運命

朝鮮戦争停戦70年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
アメリカ250年の歴史と戦争、反人道的犯罪、
そして帝國の没落を凝集した力作

東京初!自主上映2023/12/21(木)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주체112(2023)년 12월 16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하였습니다. 장군님을 잃고보니 장군님이 더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지금도 장군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만 같고 자애로운 모습을 계속 뵈옵는것만 같습니다. 아마 우리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정도 같을것입니다.

이번 애도기간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장군님을 잃은 비통함과 절절한 그리움을 다 토로하였습니다. 영결식이 진행된 수도의 100리연도에서 장군님께서 가시면 안된다고 몸부림치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은 그 누구에게 연출해내라고 하여도 할수 없고 재현할수도 없습니다. 나는 영결식행사장면을 비롯하여 애도기간에 보여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이 우리 장군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참모습이기때문에 텔레비죤으로 다 내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세계가 우리의 일심단결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았을것입니다.

일군들이 자꾸 우는데 울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장군님을 잃은 슬픔을 눈물로야 어떻게 다 가시겠습니까. 새해를 맞으면서까지 우리가 계속 눈물을 흘리고 머리를 숙이고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너무 침통한 표정으로 지내면 좋아할것은 적들밖에 없습니다.

래일이 양력설이지만 민족의 대국상을 치른지 며칠 되지 않아 그런지 명절분위기가 서지 않고 인민들은 아직도 애도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새해 진군길이 앞에 놓여있는것만큼 분위기를 전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돌격나팔을 불면서 새해 진군길에 힘차게 들어서야 합니다. 수령님의 후손들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일떠서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는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때문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의 참뜻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적들은 알려고 하여도 알수 없을것입니다.

내가 슬픔에 잠겨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맨앞에서 일떠세우겠습니다. 나는 래일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장군님께 경의를 표시하고 영원히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굳건히 이어나갈 결의를 다지자고 합니다. 앞으로 나는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일해나가겠습니다.

오늘이 피눈물속에 보내는 이해의 마지막날인데 일군들은 장군님께 새해의 결의를 다져야 합니다. 명절날에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장군님께 경의를 표시하고 결의를 다지는것이 좋습니다. 장군님께 자기가 하는 일이 옳은가 물어도 보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한 정형도 보고드려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가 나간데 이어 래일은 새해공동사설이 나갑니다. 공동구호와 공동사설에는 장군님께서 그어주신 방향과 방도가 다 그대로 밝혀져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어떻게 관철해나가는가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도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그렇게 일해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이 바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우리가 어떻게 나가는가 하는것을 온 세계앞에 보여주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1㎜의 편차도 없이 장군님께서 하시던 그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합니다. 절대로 이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나는 장군님의 령전에서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겠다는것을 맹세하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장군님의 선군길을 이어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려고 합니다.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는것으로써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자그마한 드팀도 없이 그대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들가운데서 미진된것들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끝까지 집행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새해에 많은 일을 하여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입니다.

다음해에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을 총적인 목표로 내세운것만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여기에 지향시켜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모를 박고 일해나감으로써 새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변이 나게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께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는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진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하여야 합니다.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은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우선 가까운 기간에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부터 마련하여야 합니다. 다음해 태양절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것만큼 우리는 인민들이 안정되여 생활할수 있는 토대를 잘 닦아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가장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식량문제를 풀자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벌방지대이건 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에서도 군인생활문제를 푸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군인생활문제를 푸는것이 곧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근본문제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맞받아나가야 하는것만큼 군인들을 잘 준비시켜야 합니다.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입니다.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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