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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혈맥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은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영원한 한식솔, 혼연일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빛을 뿌리고 그이의 따뜻한 미소와 숨결이 넘치는 우리 조국,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그이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가는 인민의 충성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고있다.
한생토록 지킨 마음 대를 이어 물려주며 좋을 때도, 힘들 때도 한길만을 걸어가려는 인민의 신념, 어버이장군님의 그 위업을 충성다해 받들려는 인민의 의지는 굳건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우리 인민 누구나 한없이 위대한 인간,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장군님의 영상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
우리 장군님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담대한 배짱과 기개를 지니신 걸출한 수령, 만고의 령장이시면서도 인민앞에서는 언제나 친근하시고 인자하신 어버이, 눈물 많으시고 정이 깊으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기쁨과 행복, 시련과 아픔을 인민과 함께 나누시였다.천만대적도 발밑에 눌러딛는 강대한 기상과 천하를 품어안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우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였다.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사랑은 이 땅 어디에나, 우리 인민 그 누구의 가슴속에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쪽잠과 줴기밥, 야전복과 야전리발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숭엄히 어려오는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만이 헤쳐가실수 있는 애국애민의 장정이다.
정녕 그것은 한생을 인민의 아들, 인민의 충복으로 사실 포부와 뜻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고귀한 선택이였고 그이의 위대한 정은 친어버이만이 부어줄수 있는 다심한 육친의 정, 혈연의 정이였다.
정에 끌려 정에 사는것이 인간이고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의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의 세계에서 삶의 자양분을 받아안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 어찌 숭고한 의리와 보답의 한길만을 걷지 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정에 온넋으로 매혹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에 대한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였다.조선의 혼연일체는 혈연의 관계라는 뜻깊은 말과 더불어 나날이 더욱 굳건해졌다.
수령과 인민이 뜻으로만이 아니라 정으로 이어진 뉴대는 강철보다 강하다.
우리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시대를 떠받드는 억척의 반석, 미래에로 떠미는 강력한 힘이였다.
정의 힘은 강하다.
사상과 뜻, 열과 정으로 강철의 혈맥을 이은 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누가 당할수 있었겠는가.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운명의 태양을 따르는 인민의 의지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그 강철의 혈맥, 신념의 혈맥은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도 막을수도 없었다.
사랑과 정이 뿜어지고 매혹과 흠모가 격랑치며 믿음과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성스러운 혼연일체에서 그 한계를 알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위력이 발휘되였다.
오늘도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속에 우리 장군님의 음성은 더 강렬하게 인민의 가슴을 두드리고있으며 그이의 손길은 더욱 따스하게 인민을 안아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보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노래이기 전에 굴함없는 투쟁이여야 하고 구호이기 전에 변함없는 신념이여야 하며 맹세이기 전에 드팀없는 실천이여야 한다는것을 운명과 생활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충만된 지난 10년세월을 우리 장군님과 인민이 변함없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는 영광의 세월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찾으시는 일터와 고장마다에서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주시며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주시고 장군님의 념원을 또 한가지 풀어드린 날이면 그것을 이룩해내신 보람과 긍지보다도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눈굽을 적시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나라 아들딸들의 마음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강렬한 그이의 그리움, 그 고결한 진정은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주었고 천만의 심장을 장군님의 뜻으로 세차게 고동치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들사이의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장군님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대대손손 인민의 세상으로 길이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의 세월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며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영원히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2월의 영원한 봄을 노래하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2일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된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앞두고 만고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속에 13일 예술축전 2일공연이 인민문화궁전과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각 도예술단의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대원들, 성, 중앙기관, 군,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열화같은 충성과 맹세의 마음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공연무대에 올렸다.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흠모의 노래, 충성의 노래
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선률을 고르고골라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노래를 삼가 드리고싶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뜨거운 열망이 공연장소들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축전참가자들은 가장 걸출한 인민의 수령,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기에 빛날 혁명업적과 고귀한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남성독창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 아침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이 백승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주는 노래 《조선의 행운》이 혼성중창과 합창으로 울려퍼지자 관중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금관5중주와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녀성독창과 방창 《나는 생각해》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투쟁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이 땅우에 강국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희세의 위인을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넘쳐 우리 인민이 애창하여온 전 인민적찬가 《친근한 이름》이 울려퍼지자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가슴마다에 사무쳐와 장내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였다.
남성독창과 소합창 《붉은 철령》, 노래련곡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 《전선길의 뻐꾹새》, 《선군을 노래할 때》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우리 장군님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넘고 헤치신 철령과 오성산의 험한 령길과 초도의 풍랑세찬 바다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설화와 중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모두 품어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인민사랑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적수령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였다.
동해천리 머나먼 길,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헤치고 또 헤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가신 헌신과 로고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대화시 《장군님과 주체비날론》, 시이야기 《장군님과 자강도》는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합창시와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를 비롯한 종목들은 절세위인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는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노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의 창조자가 될 인민의 불같은 열망이 공연종목마다에 맥박쳤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무한한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명곡 《우리의 국기》가 합창으로 장중하게 울려퍼지자 백두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공연장소에 세차게 파도쳤다.
첼로와 노래 《그 정을 따르네》, 남성독창 《그리움》 등의 종목들을 보며 관람자들은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감동속에 돌이켜보았다.
어은금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행복, 강국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새세상,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사과바다와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은 사회주의포구의 흐뭇한 정경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한 노래와 춤 《철령아래 사과바다》, 녀성2중창과 무용 《바다 만풍가》는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어버이로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혼성중창 《인민은 일편단심》에 맥동쳤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드높은 투쟁열의가 비낀 이야기와 북제창 《주체철 제일이야》,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가야금2중주와 노래 《천리마 달린다》는 관람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재담 《밀보리농사 좋다》, 제창이야기 《분조농사 꽃이 피네》 등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북과 합창《김정은장군께 영광을》, 《가리라 백두산으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포부를 받드는 길에 순결한 량심과 불같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강대하고 문명부흥하는 공산주의미래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을 더욱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한번 뜻을 나누고 손을 잡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특유한 성품을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실력, 무한대한 포옹력과 신비한 감화력으로 온 세계를 품어안으시고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한없이 따사롭고 은혜로운 그 품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나라 벗들도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해 변함없이 투쟁할수 있었다.
은혜로운 품에 안겨 되찾은 생의 활력
로씨야의 로병작가인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그때부터 생의 활력을 되찾고 삶을 빛내인 외국의 벗들중의 한사람이다.
쏘도전쟁시기 붉은군대 정찰소대장을 한 까르뽀브는 전장에서 세운 위훈들로 하여 20대에 쏘련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그는 전후에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의 희망대로 소설을 쓰는 인간정신의 기사가 되였을 때에도 정찰병시절의 생활체험을 가지고 군사물주제의 장편실화소설들을 창작하였다. 《사령관》, 《생포하라》와 같이 그가 쓴 소설들은 교양적의의가 크고 실감이 있는것으로 하여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력작들이 있어 까르뽀브는 쏘련작가동맹 제1비서로도 될수 있었다.
하지만 쏘련이 해체되자 까르뽀브는 인생의 허무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정의와 량심의 옹호자, 대변자가 되여 사회의 진보를 추동하려던 작가로서의 리상이 물거품으로 되였다는 서글픈 생각이 그의 마음을 괴롭혔던것이다.
절망의 나락에 빠져들던 그에게 생의 활력을 되찾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1월에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의 일행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정찰병은 군인들가운데서도 가장 용감하고 대담하며 기지가 있고 행동이 민첩한 군인들이 선발되는것만큼 정찰병출신이 작가가 되면 군사물주제의 작품을 잘 쓸수 있다고, 우리 나라에서도 종군기자들이 좋은 수기를 써서 남겨놓았기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혁명적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만민이 흠모하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가르치심을 받는 까르뽀브의 가슴속에서는 서서히 꺼져가던 옛 정찰병으로서의 긍지감과 작가로서의 사명감이 다시금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주체사상의 진수라고,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까르뽀브가 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한달 남짓한 기간에 그를 무려 세번이나 만나주시였으며 다음번에 올 때에는 가족들도 다 데리고오라고 분에 넘치는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의를 꼭 지켜가리라 굳게 결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 접한 후 도서 《쓰딸린대원수》를 집필하고있던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 주체88(1999)년 9월 또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그를 반갑게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쓰딸린을 위대한 군사전략가로 형상하려고 결심한것은 그야말로 정찰병다운 용감한 결단이라고, 작가들은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고 적극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들어있는 숙소를 떠나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뜨겁게 포옹해주시였다.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얼굴을 묻은 까르뽀브는 격정에 목이 메여 어깨를 들먹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감한 정찰병도 이럴 때가 있는가고 하시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아들딸들을 공식초청하니 다음번엔 휴가기간을 약속하고 다같이 오라고, 건강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자기가 참된 삶의 길을 걷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인류의 태양, 탁월한 스승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그는 우리 나라를 떠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로씨야에 가서도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후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께 결의를 다진대로 좋은 글들을 써서 발표하는 등 붓대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고목에도 꽃을 피워준 따뜻한 사랑
70로년에 회춘을 맞이하였다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한 주체사상신봉자가 있었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이였던 이노우에 슈하찌였다.
하다면 이노우에 슈하찌가 어떻게 되여 로년기에 자기가 청춘을 맞이하였다고 긍지높이 웨쳤겠는가.
그때는 주체84(1995)년 3월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일 70돐을 맞는 이노우에 슈하찌를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이 소식에 접한 그는 너무도 꿈만 같아 가족들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부르죠아경제학비판론자로서 자본주의사회의 부조리한 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하여 일본정계와 학계에서 이름을 날렸다.하지만 참다운 인간사회를 찾지 못해 번민과 탄식속에서 계속 모대겨왔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탐독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진리를 터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고있는 기쁨과 환희가 내 조국땅 그 어디가나 흘러넘치는 속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제국주의, 패권주의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전란을 겪으며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한채 피난민으로 전락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처럼 간고했던 시련의 시기에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올수 있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던 1990년대 중엽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의 미래를 지켜주시기 위해 사생결단의 길, 사회주의수호전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양보할수록 오만해지는 제국주의에 대하여서는 철저한 대결에로 나가야 하며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이 있다는것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수호의 수많은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무적필승의 군력을 천백배로 다져주시였다.
내 조국에 무수히 뻗어있는 산발들과 푸른 파도는 전한다.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쪽잠과 줴기밥을 드시며 넘나드신 령은 몇천몇만굽이이고 광란하는 날바다를 헤치신 사선의 고비는 그 얼마인가를…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 초강경대응으로 적들의 무모한 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제압분쇄하시고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공화국과 지역의 평화, 안전에 기여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명실공히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 정의와 평화수호의 거룩한 한평생이였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을것이다.
맑고푸른 내조국의 하늘가에 화광을 치솟구며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를 꿰지르는 쾌거를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 다져주신 자위적국방력의 억년기틀우에 더욱 눈부시게 일떠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래일이 가슴뿌듯이 안겨와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것처럼 불세출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국가존립의 뿌리이며 발전의 담보인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 어버이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과 칭송, 이것은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력사의 갈피에는 중국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불멸의 업적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3년 6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9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였으며 조중친선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 나날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반중국소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진행된 1989년 10월의 중국국경절 40돐 경축행사와 1990년 9월의 베이징아시아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고위급대표단들을 파견하여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심으로써 지심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의 공고성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았던 중국대표단 성원들속에서는 김정일장군은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현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대결광증의 발로
새해에 들어와서 한달이 넘었지만 남조선에서는 짙은 화약내가 어느 하루도 가셔진적이 없다.
2월에 들어와서도 지난 10일까지 남조선륙군 1기갑려단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일대에서, 7일부터 11일사이에는 남조선륙군 《수도포병려단》이 경기도 시흥, 김포, 인천시일대에서 혹한기훈련에 돌아친데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는 3사단과 28사단이 훈련을 벌려놓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2일부터 괌도주변에서 진행되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공중훈련인 《콥 노스 2022》에 수송기와 병력을 들이밀고 북침전쟁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와 한사코 맞서려는 어리석은 대결광증의 발로로서 온 겨레의 커다란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껏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어대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에 계속 매달려왔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정초부터 군부우두머리들은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동족대결을 고취하였는가 하면 군사분계선지역에 400여명의 병력과 수십문의 자행포를 동원하여 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새해 벽두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진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는 등 해외에까지 나가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군부호전광들은 집안에서는 《혹한기훈련》이라는 간판을, 집밖에서는 외세와 함께 다국적련합공중훈련이라는 간판을 걸고 동족대결을 위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외세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의 근간을 흔들고 정세불안정을 가증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불꽃이 자주 일면 큰불이 나기 마련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끊임없는 전쟁불장난놀음이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수 있다는 내외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2)
일본의 집요한 독도강탈책동
독도는 6세기초부터 조선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고 조선의 력대 왕조들에 의하여 합법적으로 관리되여왔으나 일본은 그것을 빼앗아 저들의 령토로 만들려고 무모하고도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일본의 독도침탈책동은 14세기부터 시작되였으나 그 시기에는 주로 독도에 사는 우리의 섬주민들을 살륙하고 재물을 략탈하는데 그치였다.
17세기부터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만들기 위한 일본의 책동은 더욱 표면화되였으며 파렴치하게도 독도를 마치 저들의 령토이기라도 한듯이 묘사하면서 여기에 조선어민들이 들어와 고기잡이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조선봉건정부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태도에 의하여 일본정부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일본인들의 울릉도수역에로의 출입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리게 되였으며 문서를 교환하여 이를 확정하였다.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 일본에서 《정한론》이 대두하고 해외침략이 정책화되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강탈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 큰 규모에서 감행되였다.
조선봉건정부가 쇠퇴몰락하여 자기의 국권마저 지킬수 없게 되자 일본은 이것을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어버릴 더없는 기회로 여기고 실천에 옮겼다.
일본은 조선식민지화를 노린 《을사5조약》의 조작을 모의하던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라는것을 조작하여 2월 22일부로 공포함으로써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횡포한 짓을 감행하였다.
이처럼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을 식민지화하였던 일본제국주의의 죄악에 찬 과거범죄의 산물이며 오늘까지도 계속되고있는 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최근소식 :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와 도리
최근 유럽나라들이 지난 시기 아프리카의 식민지나라들에서 략탈하였던 문화재들을 해당 나라들에 반환하면서 수백년간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화해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들이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문화재략탈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공식인정하고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문화재양도를 엄금하였던 국내법을 수정하여 해당 나라들에 문화재들을 반환하고있으며 이는 아프리카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이와는 상반되게 지난 세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이 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준 일본만은 수십만점에 달하는 우리 민족문화유물들을 략탈하고도 그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력사외곡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지금 도꾜국립박물관, 네즈미술관을 비롯한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유물들이 전시 또는 보관되여있고 개인들의 수중에 장악된것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고려자기만 하여도 3만~4만점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조상들의 문화재략탈행위에 대해 인정하기는커녕 도리여 이를 《가장 볼만 한 문화사업》이였다고 극구 찬양하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저들의 《국보》로, 《중요문화재》로, 《중요미술품》으로 등록해놓고 소개하면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마구 란도질하고있다.
보다 참을수 없는것은 최근 일본문화청 문화심의회가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인강제로동범죄의 증견장인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불미스러운 식민주의시대의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응당 일본도 겸허한 자세를 가지고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것이며 이는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도리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신랭전》을 몰아오는 《2022년 미국경쟁법안》
최근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미국회 하원 의장이 중국에 대한 전면적억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2022년 미국경쟁법안》을 공포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은 중국을 반대하는 방법으로는 〈불패의 지위〉를 차지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에서는 워싱톤이 《중국을 전면탄압하기 위한 총대본》인 이 법안을 공포하는것으로 《신랭전》나팔을 불었다는것이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하면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중국과의 《경쟁》에 피눈이 되여 방향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있으며 또 그것을 의식하지도 못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 법안은 앞으로 수십년간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과 기타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불패의 지위》를 차지하게 할것이며 세계앞에 《21세기는 미국의 세기》라는것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장담하였지만 종당에는 실망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라고 야유하였다.
또한 미국이 전염병전파, 통화팽창, 주식파동, 로동력부족, 종족간충돌, 정치적분렬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 중국에 있다고 밀어붙이면서 그 해결방법을 중국을 《탄압》하는데서 찾는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황당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평하였다.
중국외교부장도 미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시 압력은 중국인민을 더욱 단결시켜주며 대결은 중국이 강대해지는것을 막지 못한다고 하면서 워싱톤이 솔직하고 진정어린 이 말을 귀담아듣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고있는 미국이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에 사로잡혀 중국과의 대결에 더욱 광분하면서 중미관계를 《신랭전》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선포한 중국과의 《경쟁》은 사실상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나아가서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다른 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권리를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신랭전》정책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로력적헌신성으로 충만되여있는 속에 수도 평양에서 새로운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포성이 또다시 울리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구상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게 된다.
우리 당이 련속적으로 과감하게 전개하는 살림집건설은 이 땅우에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부흥강국의 새세상을 당겨오기 위함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2월 12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장엄한 건설대전이 개시될 착공식장은 당중앙의 새로운 건설혁명대강을 높이 받들어 당대회가 결정한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사업에서 줄기찬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힘있게 선도할 군민건설자들의 전투적열의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강철의 신념과 천리혜안의 예지, 필승의 령도력으로 문명부강한 강국의 래일, 눈부신 변혁의 새세상을 펼쳐가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넘친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리영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대한 착공으로써 장엄한 2022년도 투쟁의 서막을 열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건설부문앞에 나선 가장 주되는 과업의 하나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불굴의 투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평양의 동쪽관문인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에 달하는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움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에 계획대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추진할수 있는 확실한 성과와 담보를 마련한 군민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올해의 대건설전투를 강력하고 주도세밀하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판도를 포괄하는 대건설전선에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임을 밝히시고 당의 건설정책을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화성지구에 전개된 건설부대들이 기치를 들고 모든 건설전구들의 본보기가 되여 성스러운 건설대전에 지혜와 열정, 투지를 아낌없이 바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정에 넘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건설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위하여,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 천지개벽된 보금자리들과 더불어 꽃펴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으로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착공식에서는 당에 드리는 결의문을 김정관동지가 랑독하였다.
그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우리 나라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성스러운 격전장에 불러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건설자들의 비상히 격양된 열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금수산주변일대를 잘 꾸리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임을 심장마다에 새긴 강력한 충성의 대오는 온 나라 인민이 기대하고 세계가 주시하는 화성지구에서 당중앙의 시간표대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당당히 대표할수 있고 우리 당의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재부, 본보기적창조물들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결의문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여주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휘날리며 충성의 대격전장에서 새로운 화성속도, 화성신화를 창조할 전체 건설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총돌격하여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을 안아옴으로써 우리 인민을 절대적으로 받드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이 어떤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겠다는것을 당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이 2월의 봄하늘을 뒤흔들었다.
장쾌한 뢰성에 이어 착공을 경축하는 축포탄들이 련이어 날아오르고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화성지구건설에서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긍지높은 개척자로서의 영예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군민건설자들이 웨치는 결사관철의 구호와 맹세의 함성이 착공식장에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뜻과 의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사회주의조선의 혁명적기상을 과시하는 대건설투쟁에 다시금 총궐기한 미더운 군민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하시였다.(전문 보기)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뜻깊은 착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는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대한 착공으로써 장엄한 2022년도 우리 투쟁의 서막을 열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정부를 대표하여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건설부문앞에 나선 가장 주되는 과업의 하나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승인한 수도건설전망계획에 따라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입니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동지들!
이같이 중요하고 방대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에 계획대로 시작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수고를 많이 한 덕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난관이 겹쌓인 간고한 조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건설자들은 불굴의 투지, 완강한 노력으로 모든 애로를 타개하면서 계획된 공사과제를 과감히 추진하였으며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평양의 동쪽관문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늘어선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웠습니다.
결과 이제 다가오는 태양절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새 거리의 새집들에 입사하는 기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이에 대하여 응당하게 평가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투쟁, 확실하게 이룩된 성과가 있었기에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용의주도하게 결심하고 포치할수 있었으며 오늘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정식 선포하는 착공식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건설자들은 기적의 힘을 지닌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긍지높은 개척자들입니다.
나라의 주요건설단위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진출한 곳들에서 당의 인민적정책이 실현되여 해마다 수많은 인민들이 대대로 살게 될 보금자리들이 생겨나고 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창조물들이 솟아나고있습니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 동요와 무능이 극복되고 용기와 지혜가 발휘되며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이 더욱 강대해집니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이 엄연한 실물로 립증되고 이를 방해하던 모든것들, 주객관적도전들이 산산이 부서져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이는 그대로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로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변화이고 혁명이며 승리입니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굽이치고있다.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시려 함주군 련포지구에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며 누구나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로고의 세계를.
3년전 몸소 현지를 답사하시며 련포지구에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설계사업까지 지도해주신 사실들…
그러시고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또다시 직접 현지를 밟아보시며 로고를 바치시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그이께 있어서 돌보셔야 할 일이 많고많으련만 머나먼 길을 달려 현지에까지 나오신 그날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천가지이건 만가지이건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중대사로 맡아안으시고 그 빛나는 결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이렇듯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으시고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하고 완벽한것만을 안겨줄것인가 하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언제나 자신께서 먼저 료해하시고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속에 이 땅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졌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2월 어느날 별들도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하여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며칠전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었는데 겉모양만 보아서는 그 성능이 어떤지 알수 없다고, 우리 인민들이 타고다닐 무궤도전차인데 자신께서 직접 타보아야 마음이 놓일것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의 시운전길에서 그이께서는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보시였다.
무궤도전차의 크지 않은 소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불편까지 헤아려주시였고 이제 전차를 리용하게 될 인민들의 심정에서, 인민들의 립장에서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부족한것이 없는가 거듭 살펴보시였다.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엔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었던가.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자그마한 흠도, 티끌만한 결함도 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단 하나의 부족점도 없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것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걸으시는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이 뜨거운 진정이 차넘치고있다.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인민에게 온갖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헌신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열백밤을 지새워서라도 기어이 완수해내야 하며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심장깊이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꽃펴나는 이야기들은 그처럼 세찬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는것이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새겨지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설계도면으로만이 아니라 자신께서 직접 모든것을 료해하시고 방향과 방도들을 세심히 밝혀주시면서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화폭들을 펼쳐가신다.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인민을 위해 내 조국강산에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들을.
그 걸음걸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오직 당을 믿고 겹쌓이는 격난을 이겨나가는 강인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려는 확고한 결심,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한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다 맡아안을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새기실수 있는 불멸의 자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행복의 별천지, 인민을 위해 끝없이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결정체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조용히 이름만 불러보아도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목메이게 어려오는 이곳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온천물에 깃든 이야기가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전문 보기)
2월의 조국강산에 울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송가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 성황리에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들에는 주체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2월의 봄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는 축전무대들에서 각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과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전 인민적인 칭송의 마음과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높은 사상예술성과 세련된 음악형상으로 훌륭히 펼쳐보였다.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위인흠모의 열기로 충만된 공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천만인민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자강도종합공연, 황해남도종합공연이 진행된 동평양대극장무대에는 남성독창과 합창 《빛나라 정일봉》, 설화와 합창 《2월원무곡》, 남성4중창과 합창 《친근한 이름》, 금관5중주와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요술과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력사의 모진 광풍을 쳐갈기시며 조국과 혁명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시이야기《장군님과 자강도》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위대한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마련해주신 천출위인의 혁명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변함없이 우리 당의 뜻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도덕의리심을 반영한 실화이야기와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은 장내를 격동시켰다.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활로따라 황홀하고 눈부신 새세상,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담은 녀성5중창 《행복의 래일》, 남성독창과 방창 《풍년새가 날아든다》는 공연열기를 더한층 돋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인민의 드팀없는 맹세를 담아싣고 합창시와 합창 《오직 한마음》, 《조선의 힘》의 선률이 울려퍼지며 공연의 마감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
황해북도종합공연, 강원도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출연자들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 크나큰 긍지와 기쁨을 안고 설화와 혼성2중창 《사랑의 미소》, 혼성중창과 합창 《조선의 행운》, 설화와 중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
공장과 농촌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을 보시면 그리도 기쁘시여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추억깊은 노래속에 어려와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출연자들은 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 있었음을 노래련곡 《우리는 잊지 않으리》, 《내 조국의 밝은 달아》, 《우리 장군님뿐이십니다》, 녀성독창과 방창 《나는 생각해》를 통하여 절절히 구가하였다.
대를 이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환희가 차넘치는 무대에 남성독창 《그리움》, 구연 《사랑의 무게》 등의 종목들이 오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의 정으로 장내는 설레이였다.
노래와 무용 《흥하는 내 나라》, 이야기와 북제창 《주체철 제일이야》, 노래와 춤 《철령아래 사과바다》, 혼성군무 《대청벌의 기쁨》은 내 조국의 눈부신 전변과 약동하는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
합창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신념》, 합창시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한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청년중앙회관에서
평안북도종합공연, 함경남도종합공연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화시 《장군님과 주체비날론》, 남성독창과 합창 《아 그리워》 등의 종목들은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애국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녀성5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녀성2중창과 무용 《바다 만풍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펼쳐보이였다.
영화실효선동 《락원의 정신은 살아있다》, 기타병창 《비약의 나래 우리가 펴자》 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전세대들이 지녔던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로동당시대 행복과 전변의 력사를 노래하는 가야금병창과 남성4중창 《오늘의 창성》의 흥겨운 선률이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따라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기쁨속에 그려보았다.
민족기악병창 《풍년비료 어서 보내세》, 극이야기 《함남의 숨결》 등의 특색있는 종목들도 날로 개화발전하는 군중문화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도 2월의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혼성중창 《정일봉에 온갖 새 날아드네》, 시이야기 《무궁토록 솟아 빛나라 만수대여》, 녀성중창 《전선천리 야전차 달리네》, 녀성독창과 방창 《철령아리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주신 절세위인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리움의 노래, 위인흠모의 송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씨앗들을 뿌리시고 풍성한 열매로 가꾸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눈물겹게 되새기였다.
출연자들은 혼성중창 《뜨거운 념원》, 남성중창 《웃음꽃이 만발했네》, 혼성2중창과 소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손풍금4중주와 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끝없는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앙양된 기백과 열정이 넘치는 합창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등의 공연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월의 대축전장을 장식하며 울려퍼진 합창시와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예술축전의 첫날을 의의깊게 장식한 공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천만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리론의 거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우리 조국과 민족의 뜻깊은 대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환희와 격동속에 맞이하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류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민을 깨우치고 혁명승리에로 인도하여 위대한 시대를 낳는 법이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완성시켜주신 시대의 가장 걸출한 영재이시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정립체계화하여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1982년 3월 3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론증하시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이로써 갈길을 몰라 헤매던 전세계 반제민족해방투사들과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은 인간생활의 근본리치와 인간의 운명개척에 관한 가장 정확한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으며 20세기는 명실공히 자주시대, 주체시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고 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사회주의리념자체를 부정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고립과 압살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던 1990년대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사상적기초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시여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인민대중의 정의의 위업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뿐만아니라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사회주의건설을 천백배로 추동하여주는 일심단결의 철학, 붉은기철학, 동지애의 철학을 비롯한 위대한 사상리론들을 정립하신것은 온 세상에 사회주의위업의 견인력과 정당성, 생활력을 과시한 일대 장거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우리 조국이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만년초석,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태양의 력사는 영원하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굳건히 계승하시고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이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로 존엄높고 위대한 사상으로 굳건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나토는 결코 《방위동맹》이 아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프로에 출연하여 나토를 방위동맹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토가 거의 3개월간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하였으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리비아를 침공한 사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토가 《방위동맹》이라는 말로 자체위안을 하고있지만 《방어계선》은 로씨야에 너무도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쏘련붕괴후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끊임없이 추진하면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 나토무력을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전진배비하는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와짝 내돌리면서 동유럽지역에 수천명의 무력을 급파하고있는것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긴장을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로씨야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저들의 무력증강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자는것이다.
지난 1일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 군축조약들의 일방적파기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온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국의 기본목적은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진리이고 교훈이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로서 명백히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군사기구이며 그의 지속적인 존재와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제압하자는데 있다.
미국과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반로씨야대결에 광분할수록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1)
일본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빼앗아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온 일본은 오늘도 독도침탈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일본외상이 올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면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것을 비롯하여 련속 9년동안 외교당국자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침략의 길로 나섰던 《제국시대》가 되살아나는것같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을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수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전쟁의 상처를 남긴 일본이 자기의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적인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우리는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책동과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준절히 단죄한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확증된 조선의 령토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권은 1 5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독도를 제일 처음 발견하고 대대로 개척한 나라는 조선이며 그것을 국토에 편입하고 독도령유를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조선이였다.
독도는 6세기 초엽 우리 나라 3국시기 신라가 자기령토로 통합하고 관할하면서부터 조선이 령유권을 행사하였다.
그후 고려시기인 12세기에 정부에서 관리들을 독도에 파견하여 섬을 직접 통치관리하였고 봉건정부시기인 19세기말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우리 나라의 관할하에 있었으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살며 일해온 우리의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리조실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서적들에 기록되여있으며 일본의 옛 국가공문서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인정하는 문구들이 반영되여있다.
일본사람이 제작한 지도와 구일본해군수로부에서 처음 발간한 지도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표시되여있다.
이외에도 독도가 조선령토임을 증명하는 자료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상 공인된 령토취득의 기본원칙의 하나인 《무주지선점》원칙에 의하더라도 론의할 여지없는 조선의 령토이다.
독도는 언제한번 그 령유권이 포기된적이 없이 력대 우리 나라 정부들에 의하여 관할되였다.
특히 1900년 우리 나라정부는 당시 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명백히 선포하였다.
이처럼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고유한 조선의 령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투고 : 《태평양오리알》신세
최근 섬나라족속들의 구박과 하대를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설명절을 맞으며 남조선집권자가 각국 외교관들에게 보낸 《선물》을 받은 서울주재 일본대사는 《선물》함의 웃뚜껑겉면에 형상된 그림이 독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퇴송시켰다. 이에 앞서 일본수상과 외상도 과거사문제로 인한 남조선일본갈등을 언급하면서 남조선이 먼저 해결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다께시마(일본식 독도명칭)》는 《일본고유령토》이니 의연하게 대응할것이라며 제편에서 매를 들었다.
또한 얼마전 진행된 여러 회의와 회담때에도 일본은 남조선을 눈아래로 보면서 《3자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몰아댔으며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와 관련한 《특별대응반》이라는것까지 내오고 남조선당국과 《력사전쟁》을 치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 이렇게 계속 오만무례하게 나오게 된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 일본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당국을 로골적으로 깔보고 하대하며 업신여기는것은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 외곡날조하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함께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전적으로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고있는 미국의 입김이 작용한것과 관련된다.
남조선내부에서도 일본이 계속 남조선을 하대, 압박하고있는것은 《굳건한 미일동맹》을 과시하면서 쌍방갈등문제들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술책에 기인된다, 미국도 중요현안문제들을 일본과 협력하면서 남조선과는 《조률》할것이라고 하는 등 현 당국을 내놓고 홀대하고있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헨둥하다는 분석들이 나오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무시와 랭대, 수모에도 불구하고 맞대놓고 불평 한마디 못하고 그들의 눈치만 보면서 그 무슨《관계개선》만을 계속 읊조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이 대미대일외교실패로 《동맹》안에서 완전히 소외당하고있고 차례진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 《태평양오리알》신세가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태평양오리알》신세, 이는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주대없이 좌고우면해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정월대보름과 민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과 함께 우리 인민들이 즐겨 쇠는 민속명절의 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은 보통 전날인 음력 1월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14일은 작은보름이라고 하고 15일 당일날은 대보름으로 불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새해에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날을 한해의 풍작과 풍어, 행복을 기원하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설명절다음으로 크게 쇠여왔다.
이로부터 이날에 진행된 각종 의례행사들과 놀이는 물론이고 음식도 한해의 행복, 풍작과 결부되였다.
대보름명절의 의례행사에는 작은보름의 낟가리대세우기와 대보름의 달맞이 등이 있었다.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여겨온 우리 인민들은 작은보름날에 긴 장대를 세우고 거기에 여러가지 곡식을 달아놓았는데 이것을 낟가리대세우기라고 하였다.낟가리대에는 벼, 수수, 기장, 조, 피 등의 이삭을 달아매고 목화를 심는 고장에서는 꼭대기에 목화송이를 달아맸다.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두엄을 지고 논밭에 내가는 풍습도 있었다.
이러한 풍습은 새해에도 부지런히 일하여 풍년이 들게 하려는 지향과 성실성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달맞이는 보름달이 뜨는것을 맞이하며 구경하는것을 말하는데 대보름날 저녁이면 사람들은 마을의 뒤동산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의 첫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대풍작과 행복이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민속놀이들도 진행되였다.대표적인 민속놀이에는 연띄우기와 바람개비놀이, 바줄당기기 등이 있었다.
명절음식으로는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찬 등을 들수 있다.
이처럼 대보름날의 여러가지 풍습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 발전하여왔다.
오늘 정월대보름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생활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전통적인 민속명절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리철범
아시아에서 악성전염병 계속 전파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아시아에서 11일현재 1억 719만 47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1만 6 062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57만여명의 감염자와 2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9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59명, 광서장족자치구 30명, 료녕성 1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7 47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일본에서 378만 1 116명이 감염되고 2만 105명이 사망하였다.
윁남에서 245만 7 170명의 감염자와 3만 8 784명의 사망자가, 인도네시아에서 470만 8 043명의 감염자와 14만 4 958명의 사망자가 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4 258만 4 618명, 사망자는 50만 8 012명이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만 4 941명 늘어나 129만 4 20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길이 빛내여가리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가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열린 이번 축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인칭송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이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 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도종합공연과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손에손에 꽃묶음과 공화국기를 들고나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첫막을 올리게 되는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장 야외에 펼쳐진 흥겨운 춤률동과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하고 특색있는 연주는 축전장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개막식장에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축전을 통하여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도리이며 장군님과 맺은 정을 고이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세상에 가장 존엄높이 내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다함없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전 인민적인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구가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한 혁명적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로운 2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알리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