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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첫《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만 가는 경사스러운 2월에 우리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력사를 깊이 연구하는《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몸소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여기고 그를 위해 온넋을 다 바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연고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과 만경대혁명학원의 한학급에서 공부한 원아들, 그들은 력사가도, 혁명사적부문 일군도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은 10대의 학생시절에 직접 체험하고 목격한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발굴고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신념과 량심, 가장 큰 영예와 의무로 간주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충성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은 우리모두에게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시대가 맡겨준 력사의 중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이 이룩된 1970년대는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영명하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는 존칭이 스스럼없이 울려나온 열렬한 매혹과 흠모의 시대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그이는 어떤분이신가?》라는 인민의 절절한 물음에 대답을 주기 위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도 격식없이 강연강사가 되여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던 시대의 열파를 위대한 장군님과 한학급에서 공부한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은 시시각각 온몸으로 체감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몸소 조직하신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의 소조원들중 한사람인 민주조선사 기자 김룡순동지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을 우러르고있었다.다른 원아들과 꼭같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남다른 시대적사명감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만경대혁명학원시절 그이의 위대한 활동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력사적사실을 후세에 반드시 전해야 할 숭고한 의무가 있다.쓰자, 우리 인민이 아직 모르고있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에 대하여!)

가슴이 후두둑 높뛰였다.수십년전의 추억들이 인상깊은 영화화면처럼 연줄연줄 떠올랐다.

첫 추억은 1952년 12월 어느날 지리시간에 있은 일이였다.그때 만경대혁명학원에 갓 편입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학급학생들의 시선을 모으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백두산과 천지에 대하여 귀가 번쩍 트이게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과 천지는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그것은 백두산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놈들과 싸워 승리하셨기때문이라고, 백두산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그렇기때문에 옛날부터 조종의 산이라고 불리워오던 백두산을 인민들은 더욱 자랑하고있다고, 백두산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산이며 조선혁명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힘차고도 랑랑한 음성…

그때 김룡순동지를 비롯한 3분단 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야!-》 하고 탄성을 터치였다.

백두산을 지리지식으로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결부시켜 깊이있게 설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급담임교원도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 뜻깊은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학습에로 원아들을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첫걸음이였다는것을 그때까지는 다 알지 못하였다.

그날의 녀학생이였던 김룡순동지는 쓰던 펜을 멈추고 다시금 명상에 잠겼다. 잇달아 눈앞에 떠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시던《김일성장군의 략전》이였다.얼마나 자자구구 열정적으로 탐독하시였는지 글줄마다 밑줄이 그어져있는 략전의 속표지에는 이런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최고사령부에서

1952년 7월 2일

김정일

그 못잊을 글발을 되새겨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가지고 오신 귀중한 그 책을 분단동무들이 저마다 돌려가며 열독하던 일이 눈에 삼삼 밟혀왔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이 온 조국강산을 뒤덮었던 그 시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따라배우는 학과목도 교과서도 없었다.하지만 그때에 벌써 불과 10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며 력사의 새 기적이 이룩된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고계시였다.세계로동계급의 수령이라고 하는 위인들도 대학을 졸업한 20대 청년기에 이르러서야 리론가로, 사상가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김룡순동지의 가슴속에 위대한 그이의 비범하신 천품을 세상에 널리 전해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였다.

(10대초에 벌써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연구소조를 결성하고 지도한 그런 천재적인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바로 이것을 전해야 한다.학원시절에 벌써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김룡순동지는 또다시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학원학생들은《김일성장군의 략전》을 학습하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책들에 매달려있었다.그러다나니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고 누가 물으면 조선의 미츄린, 조선의 다윈, 조선의 베토벤, 조선의 레삔이 되겠다고 대답하기가 일쑤였다.그런 학생소년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항일빨찌산의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그이는 10대의 그 나이에 벌써 출중한 위인이시였다.

동녘하늘이 훤해지자 집필을 더이상 이어갈수 없는것이 아쉬웠다.낮에는 기자로서의 직분을 수행하여야 했던것이다.

김룡순동지는 취재와 집필이 바쁜 속에서도 스스로 맡아안은 사적자료발굴고증사업에 필요한 사색을 계속 이어갔으며 쉬임없이 떠오르는 못잊을 사실들을 늘 가지고다니는 수첩에 부지런히 속기하였다.

그가운데는 이런 대목도 있다.

《잊혀지지 않는것은 〈김일성장군의 략전〉에 올라있는 여러 어휘와 단어, 문장의 뜻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이다.략전의 내용을 그냥 독보하신것이 아니라 몇대목 읽으시고는 그에 담겨진 사상의 진수를 분단동무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저녁시간이면 김룡순동지는 다시 책상을 마주하고 추억의 갈피를 더듬어나갔다.그러느라니 학급학생들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구성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하던 못잊을 일도 생생히 떠올랐다.

어떤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몇몇 동무들로만 소조를 따로 조직하자고 하였었다.

그 의견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조직하려고 하는 략전연구소조는 그 누구의 위신을 높이기 위한 소조가 아니라고, 략전연구소조는 김일성장군님의 혁명투쟁력사를 깊이 학습하여 장군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단원들로 준비하며 나아가서 조선의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소조라고 하시며 모든 학생들이 다 소조에 들고싶어하는데 다같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이 되여 학습하자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지 않았던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들으며 학생들은 자기들앞에 10대의 위대한 스승이 서계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날이 갈수록 김룡순동지의 잠시간은 줄어들었다.더 많은 사적자료를 발굴고증하기 위해 그는 사방에 줄을 놓아 만경대혁명학원시절의 동창생들의 행적을 찾았다.

그가 여러 동창생들을 만나 자기 생각을 터놓았을 때였다.그들은 자기들도 요즘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세상에 꼭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서 혁명사적사업처럼 중요한 일이 어데 있겠소.더우기 우리가 체험한 사실들은 몇몇 사람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도 아쉽고 귀중한것이요.나도 몇가지 써놓은것이 있는데 그것까지 합쳐 온 나라 인민이 다 알고 후세에 길이 전해가게 합시다.》

어제날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혁명사적발굴고증사업에 떨쳐나섰다.그들은 당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하나하나 회억하고 기록하였으며 략도도 그리고 년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나갔다.서로서로 되살린 기억들을 합쳐가는 과정에 새로운 많은 사실이 확증되였다.

(기억이 삭막해지기 전에 사적자료들을 빨리 수집하고 정확성을 열백번 검토해야 한다.이 고증사업은 다름아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적자료발굴고증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단 몇줄밖에 안되는 자료고증을 위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서들을 깐깐히 훑어보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군호, 권영국, 리세철동지를 비롯한 동창생들이 김룡순동지를 찾아왔다.《룡순동무, 우리가 무엇을 찾아냈나 좀 보오.》 하면서 그들이 내놓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시절에 친히 지으신 동시《초상화》와 시《우리의 수령》의 원문이였다.

《이 작품들은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이예요.》

추억깊은 시의 구절들을 조용히 읊어보는 김룡순동지의 눈가에 기쁨의 미소와 함께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그 작품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해 고심했을 동창생들의 수고가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다.

그들은 또다시 모여앉아 학원시절에 느낀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 조국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조활동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수복을 입고 찍으신 사진을 비롯한 여러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그림자료를 놓고 사진설명과 배합한 략전해설사업도 그이께서 먼저 시작하셨지.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도록해설의 시원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겠소.》

《옳소.벽보전람회, 우리 분단벽보의 제호를 〈백두산〉이라고 달아주신분도 그이가 아니시였소.오늘날의 직관선전활동도 그 근원을 찾아 거슬러올라가보면 학원시절의 벽보전람회였거던.》…

서로가 터놓는 불같은 격정을 일일이 다 적어놓은 김룡순동지는 섬광과도 같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 써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진행한 예술소품공연을 수령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공연종목들로 일관되게 하신분도 영명하신 그분이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가장 큰 명절로,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 본보기도 그때에 벌써 그이께서 마련해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북받치는 흥분을 누를길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벽면에 모셔진 뜻깊은 기념사진앞에 다가섰다.

차림새를 보면 그이는 자기들과 다름없는 만경대혁명학원의 평범한 학생이시였다.그러나 품은 뜻과 원대한 구상, 수령의 위대성교양사업을 앞장에서 개척하고 조직전개해나가시는 령도력을 직접 곁에서 체감하는 원아들에게는 그이가 10대의 특출한 위인으로 안겨왔다.그이께서는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아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의 혁명력사와 령도업적을 억척의 신념으로 다져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경모의 감정을 그대로 원고지에 담았다.

인민이여, 똑똑히 새겨두시라.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활동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시였다.그이께서 제시하신 구호《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의 기본핵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적극 따라배우자는것이였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혁명의 계승자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시고 수령의 혁명력사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영명한 스승이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풍모를 학습하고 따라배우는 연구소조를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10대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

그가 써나간것은 단순히 사적자료고증만을 위한 글줄이 아니였다.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전화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슬기, 한없이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있는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이께 온넋으로 매혹된 참된 전사의 한사람으로서 시대가 맡겨준 중임을 다하기 위한 절절한 흠모의 기록이였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심장의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건축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갈 건설부문 일군들의 혁명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먼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을 견인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와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서한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문명발전을 대건설성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국가설계총국 총국장 강권일동지, 전력공업성 부상 주용동지, 수도건설위원회 위원장 조석호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양명철동지, 평양건축대학 록색환경기술교류소 소장 백남혁동지,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위원장 남철광동지,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혁권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건축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의 성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려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형단위들을 내세워주시여 온 나라에 대건설의 봉화가 타번지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의 요구를 구현하여 건축설계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건축설계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시기 설계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의 극복방도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건축설계부문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건설법규의 요구를 준수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건축설계부문 일군들이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설계력량을 강화하여 중앙과 지방의 건축설계를 다같이 발전시키고 설계심의사업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수력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수력자원조사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과학적인 기상수문관측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하며 수력발전소설계를 기술경제적으로 실리가 있게 작성하고 시공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지적하면서 발전소건설과 함께 해당 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건설에서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시공의 질관리를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출연자들은 건설부문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운 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며 시공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질관리에 대한 개념과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며 과학적인 질관리체계를 세우고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원림건설에서 혁명을 일으켜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면서 출연자들은 원림건설이 우리 인민들에게 향토애, 조국애를 심어주는 애국사업이며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에 대한 산지식과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원림설계수준을 개선하고 원림조성과 원림록지에 대한 정상적인 기술관리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원림건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며 이 사업을 전 사회적, 전 군중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원림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사랑과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향도성이 솟아오른 조선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수많은 학교와 학생소년궁전들을 찾고찾으시여 우리 학생소년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험한 벼랑길, 파도사나운 바다길도 웃으며 헤쳐가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고결한 후대사랑이 있어 온 나라 교정의 창가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세대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이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항상 소년단조직을 귀중히 여기며 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자립성과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거창한 전진에 발걸음을 맞추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박인호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영림동지,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지가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드높은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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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 출판

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되였다고 한다.

이 도서는 전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이였던 력사연구사 박경순이 집필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201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해이자 김정은시대의 개막이 선포된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새시대 가 열렸다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력사적의미는 무엇인가를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기 위한데 그 집필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도서는 서론에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끊임없이 확대되는 경제제재와 봉쇄책동, 해마다 이어지는 자연재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 등으로 고난의 행군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훨씬 더 엄혹한 환경속에서 자력갱생전략으로 《상전벽해》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지도자》로 등장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은 무엇이고 현재 그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있으며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서술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관적평가와 편견, 선입견을 배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그대로 소개하며 이것이 관철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부문의 구체적인 성과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김정은시대연구》(제1,2권)가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여있으며 현재 제1권(1부, 2부)만 출판되고 제2권(3부, 4부)은 앞으로 출판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도서의 제1권《김정은시대가 어떻게 준비되였는가?》 1부에서는 1994년 민족의 대국상이후 시작된 고난의 행군의 극복과정과 조미대결전을 정리하면서 김정은시대가 어떤 시대적, 력사적조건과 경제적토대에서 시작되였는가를 서술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후계자로 추대되시는 과정이 결코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주장하였다.

2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는 과정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학과 사상, 정치로선과 정책들을 정리하면서 각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서술하였는데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사상과 로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필자는 김정은시대 10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바뀌는 북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북의 놀라운 변화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지 못하는 능력이 안타깝다, 이 책은 원래 한권의 책으로 낼 생각이였는데 책을 쓰다보니 예상보다 너무 많아져서 한권의 책으로 담기에는 불가능했다, 책을 다 쓰고 함께 출간하는것이 좋겠지만 내용을 빨리 보고싶어하는 독자들때문에 먼저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의 제2권에서 우리 공화국의 당대회들과 대회진행과정, 결정사항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변화과정과 현황에 대해 서술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된것은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온 겨레의 막을수 없는 지향, 시대적추세의 반영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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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은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전국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먄마, 민주꽁고에서 2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극동연구소의 인사들은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반제자주위업의 탁월한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로조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를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서기장은 광명성절경축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비범한 자질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인은 오직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뿐이시다.

조선이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은 걸출한 수령들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4일 경축모임이 있었다.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월 29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 총서기 무제네 오베오, 부총서기 음빨라 깔론다 죠나탄과 각 연구소조 책임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총서기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성스러운 한생을 되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우리모두는 잘 알아야 한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뿐만아니라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선대수령의 뜻을 이어 조국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신 김정일각하를 령도자로 받들었으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

서방나라들에서까지 김정일각하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을 통해 그이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절감할수 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굴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품과 따뜻한 인정미는 만인을 감복시켰다고 하면서 그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생애를 찬양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선대수령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도 국가정책에 담으시는 국무위원장을 따라 온 나라가 일떠선 바로 여기에 애민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여러 인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격찬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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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다가는

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대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여야후보들사이의 볼꼴사나운 니전투구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절망속에 허덕이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서로 물고뜯는 정치시정배들의 진흙탕싸움,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위해 벌리는 역겨운 정쟁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자들이 승벽내기로 우리를 걸고드는 반공화국대결악담들을 마구 내뱉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얼마전 이자들은 자위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도발》이니, 《벼랑끝전술》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다 못해 《선제타격》, 《단호한 대처》따위의 호전적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

어찌보면 《선거철》에 계절병처럼 도지는 정치간상배들의 진부한 《안보팔이악청돋구기》이기는 하지만 철지난 《안보타령》으로 등돌린 민심을 자극하여 지지표를 조금이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에는 침을 뱉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쩌들대로 쩌들어 굴욕과 수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이 감히 자주와 존엄으로 위용높은 강국을 향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는것이야말로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예로부터 곰은 쓸개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때문에 죽는다고 하였다.

제 몸뚱이에 붙어있다고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 나가는지도 모르고 동족대결악담을 마구 줴쳐대며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는 권력야심가들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더러운 권력을 잡아보려고 대세도 분간못하며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다가 얻을것은 오직 파멸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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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성스러운 혁명의 길 끝까지 이어가리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백두광명성 높이 솟아 어느덧 여든번째 2월의 봄이 왔다.하늘과 땅, 내 조국 그 어디에나 어버이장군님의 환하신 태양의 미소가 가득차있다.세계의 광범한 목소리가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으로 끓고있다.격정에 넘쳐 목메여 부르는 천만아들딸들의 그리움의 노래가 무대와 광장들, 전야와 일터들, 거리와 가정들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의 영재, 세계가 우러러받든 걸출한 정치원로,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위대한 건설자, 강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드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천하무적의 강철의 령장,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 인민이 따르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영원한 우리 수령 김정일동지!

이처럼 위대한분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래일의 우리 후손들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영원한 조선의 힘, 진함없는 승리의 불길이 되여 우리를 인도하고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수령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강대하고 아름답고 문명부흥하는 공산주의미래를 기어이 안아올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우리 인민은 한없이 그리운 어버이장군님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무한한 영광과 격정속에 삼가 심장에 안아본다.백두산 줄기내려 이 나라 한끝까지, 온 세상에 인민의 령도자, 행복의 창조자, 정의의 수호자이신 김정일장군 만만세의 열렬한 흠모와 칭송이 더욱 세차게 울려퍼져 우리 마음 감격에 설레이게 한다.얼마나 숭엄한 만단사연이 2월의 흰눈에 실리여오는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쉰돐에 즈음하여 우리 수령님 몸소 붓을 드시고 한자한자 쓰신 송시의 구절구절이 하늘땅에 메아리치며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 인민의 명절을 뜨겁게 축복해주고있다.

걸출한 위인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없으며 수령의 업적과 더불어 승리를 떨쳐가는 혁명만큼 영광스러운 혁명은 없다.백두산밀영고향집의 작은 뜨락을 나서시여 넘고넘으신 험산준령의 굽이굽이, 력사의 폭풍을 헤쳐오신 눈보라강행군의 자욱자욱,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은 굴함없는 공격전의 하루하루… 우리 장군님 한평생 이어오신 혁명의 길은 정녕 몇천몇만리던가.그 준엄하고도 영광넘친 행로를 따라 우리 인민이 맞고 보낸 기적의 시대, 승리의 년대들은 그 얼마였던가.

세월은 흘러 그때에는 다 생각할수 없었던 투쟁의 생눈길과 첩첩격난들을 헤쳐보면서 우리는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이 얼마나 위대한 혁명생애이며 그이께서 이룩해놓으신 업적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선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고 그것을 무궁토록 이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하시는데 자신의 천재적인 사색과 열정, 견결하고 절대적인 신념과 의지, 불요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희생, 참으로 생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는 여기서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는 지구상의 그 어느 로동계급의 당도 해결하지 못한 공백으로 남아있다는 사실, 모든 변질과 동란, 비극적참화는 그로 하여 산생되였다는것을 재삼 새겨보지 않을수 없다.누구도 하지 못한, 력사도 세계도 풀수 없는 과제로 남긴 이 미증유의 대업을 우리의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였다.이것은 또 하나의 위대한 개척이고 혁명이였으며 그 승리는 실로 20세기의 정치기적이였다. 위대한 그이께서는 혁명의 피줄기를 잇는 력사의 초행길을 열어가시는데서도, 주체혁명의 새로운 전성기, 번영기를 펼쳐놓으시는데서도 완전무결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우리의 귀에 익고 우리의 긍지높은 목소리로 울리는 주체혁명위업, 주체시대, 일심단결, 백두의 혁명정신과 같은 영구불멸의 혁명언어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흰눈은 소리없이 녹아 대지에 생명수를 준다.그 생명수는 언땅을 적셔주고 뿌리와 씨앗을 자래워 만물의 소생과 태동을 떠올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오늘과 먼 미래를 위한 만년의 생명수를 주시고 만년의 뿌리를 내려주시고 만년의 강대함을 주시였다.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견결한 수호자, 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의 빛나는 총화이며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위인의 높이는 사상과 철학의 높이이다.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사상이다.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 천하제일강국은 바로 사상과 리념의 강국이다.여기에서 조선을 따를 나라는 력사에도 없었고 현 세계에도 없다.이 높은 존엄과 절대적자부심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계사적인 업적과 함께 그것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공헌이 숭엄하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선포하고 김일성주의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 정의를 내렸다고 하시면서 김정일동지는 희세의 철학가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 위대한 정식화를 위하여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총화하고 주체사상을 현시대의 지도적리념으로 새롭게 정립하는데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비상한 사색과 놀라운 창조적탐구력, 상상을 초월하는 정력이 바쳐지였다.

하나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시대와 력사앞에 높이 내세우는것 자체도 세기적인 공적이다.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을뿐 아니라 그 요구대로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시였다.우리 식의 혁명철학, 주체의 사상리론은 조선혁명이라는 생명체에 보다 억센 넋과 심장을 주고 불변의 피와 살, 강철의 골격을 만들어주었으며 시대에 새로운 공기, 참신하고 왕성한 활력이 차넘치게 하였다.이 시기에 우리 혁명의 진로, 총적인 로선과 강령들이 새롭게 명시되였고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발전과 군대강화, 인간개조와 사회변혁에 이르는 모든 령역에서의 사상리론적지침들, 투쟁원칙과 방법론들이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확립되였다.이 모든것은 주체시대의 전성기라는 하나의 새시대를 펼쳐놓는데서 초석이 되고 등대가 되고 불길이 되였다.

혁명위업을 개척하는것도 간고하지만 그것을 꿋꿋이 계승하는것도 전인미답의 길인것만큼 어려운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오늘에 와서 다시금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모든 업적들은 또 하나의 위대한 개척이고 거창한 혁명의 련속이였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우리 인민이 기억하고있는 1956년은 당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시련의 해였다.밖에서는 적들의 《북진》소동이 절정에 달하고 안에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이 속에 칼을 품고 공공연히 날뛰고있었다.

우리 수령님께서 제일 마음속시련을 많이 겪으신 이 시기에, 혁명의 존망이 시간마다 판가름되던 이 시기에 백두산에로 력사의 초행길을 열어가시는 위대한 소년혁명가가 계시였다.바로 우리 장군님께서는 살아도 죽어도 수령님을 위하여라는 필생의 신조를 굳게 새겨안으시고 조선은 달리는 살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선이며 이 나라의 전통과 혈통은 이 갈래, 저 갈래의 오가잡탕이 아니라 영원한 수령의 사상, 백두의 붉은 피줄기라는것을 선언하시였다.강선의 로동계급과 태성할머니와 같은 충직한 인민이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해나설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훌륭한 수령님의 인민이 존엄높이 안고 살아야 할 운명의 명줄을 찾아주시고 그것을 온 조국땅에, 천만의 심장에 억세게 이어주고계시였다.

후날 백두의 혁명성지를 찾으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4살 어리신 나이에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였다면 자신께서는 일찌기 중학시절에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답사의 길을 개척하면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이 천추만대로 이어가야 할 백두의 피줄기를 억세게 다지시는데 우리 장군님께서는 실로 압록강의 맹세와 같은 일생일대의 운명을 거시였다.우리는 오늘 혁명전통과 혁명정신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산대학》을 찾아 답사길에 오르면서 이 모든것이 어떻게 마련되고 그것을 위해 어떤 간고하고도 줄기찬 투쟁이 있었는가를 다는 모르고있다.그처럼 고귀한 력사와 혁명정신이 걸음마다 스며있는 성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이곳에 전적지의 표식 하나도, 답사길 하나도 없었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한적한 밀림의 바다가 전부였다.

그우에 오늘과 같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대로천혁명박물관을 마련해놓으신분,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그것을 전면적으로 정립하고 완성해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반세기 남짓한 혁명령도의 나날에 어느 로동계급의 당이나 혁명투쟁에서 일찌기 본적이 없는, 누구도 이룰수 없는 거창한 변혁들과 만대의 생명력을 가지는 업적과 유산들이 조선혁명의 새 페지우에 가득히 채워졌다.그 비범성과 진리성에 대해 우리는 세월이 갈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 강렬하게 절감하고있다.그것은 몇백, 몇천년이 흘러도 불멸의 힘을 지니게 될것이다.

영원한 수령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일심단결의 불패의 당,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어머니당… 력사와 시대속에서 인민이 긍지와 사랑, 정에 넘쳐 불러온 우리 당의 명함과 같은 이 부름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의 빛나는 결정체와도 같다.

조선로동당, 숭엄한 그 이름 가슴에 안아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어려오고 그이의 줄기찬 혁명적당건설령도사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은 그이께서 오늘과 후손만대를 위하여 물려주신 유산중에서도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우리는 지금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40년전의 뜻깊은 2월에 하신 교시를 자주 심장에 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가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확고히 세워놓았다고, 이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당안에 통일전선을 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수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람들만 있다고,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세운다는것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바로 이 어려운 일을 김정일동지가 훌륭히 해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력사를 깊이 새겨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왜 이처럼 절절한 교시를 주시였는가를 누구나 잘 알수 있다.

복잡다단하던 그 시기 각양각색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저마다 머리를 쳐들고 날뛰였다.그 와중에 사대주의, 교조주의, 수정주의 등 별의별 잡사상들이 우리 혁명의 본태를 흐려놓으려고 하였다.당의 권위와 령도적기능을 훼손하고 마비시키려는 행위들이 뻐젓이 자행되였으며 《통일전선의 군대》라는 군대의 비정치화를 떠들어대는자들까지 활개치고있었다.

당시 형편을 두고 우리 수령님 얼마나 속이 타고 안타까우시였으면 수십년전에 떠나간 김혁, 차광수동지들을 자주 외우시였겠는가.그때 우리 수령님의 머리에 흰서리가 많이 내리였다.

사실상 그때의 상황에서 이 모든것을 쓸어버리고 철두철미 수령중심의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와 능력, 결단과 의지로써는 그 실현이 불가능한것이였다.그러나 우리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의 운명이 걸린 이 최중대사를 걸머지시고 결단코 그 과감한 투쟁에 나서시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라는 말을 전당적으로 쓰게 되였는데 유일이란 말이 중요하다.유일이라는 말은 수령님밖에 그 누구도 모른다는 말이다.당의 통일단결은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다.핵이 없는 물질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중심이 없는 단결이란 있을수 없다.당은 오직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바로 이것이 그 력사적인 대업을 시작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엄숙히 선언하신 당건설의 근본핵이였다.이 철의 신조인 수령중심론을 초석으로 하여 군대도 위대한 수령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군대로 만드시였다.

우리가 혁명적당군사와 더불어 영원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이 유명한 구호도, 우리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한 총대의 신념을 담아 인민군대가 제일먼저 부른 노래《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도 우리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천만의 심장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유일은 곧 일심을 낳았다.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에만 고유한 말, 세계유일무이한 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라는 시대어가 바로 이 시기에 처음으로 울려나왔다.반만년력사이래 일심단결은 조선인민이 지닌 완전한 새 모습이였고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시대와 더불어 태여난 가장 심원한 변혁이고 가장 고귀한 유산이였다.

그 힘에 의하여 혁명의 북소리 강산을 울리던 1970년대의 전성기와 1980년대의 번영기가 펼쳐졌다.이 들끓는 시대속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민의 고결한 인생관이 확립되고 우리 심장에 높뛰는 피는 A형도 B형도 아닌 주체형의 맑은 피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였다.바로 위대한 당, 위대한 일심단결과 같이 이 조선에 무궁토록 승승장구해나갈 불멸의 생명력을 주는 강대한 힘이 우리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마련되였다.

고난의 행군시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붉은기를 지키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투쟁사를 생각하고있다.우리 장군님께서 이 나라의 높은 산, 험한 령을 넘으시며 늘 전선길에 계시던 숭엄한 화폭들과 허리띠를 조이며 공장과 전야를 지켜가던 인민들의 모습이 먼저 어려온다.그러나 오늘에 와서 보면 우리 장군님께서는 고난과의 싸움만을 위해 강행군을 하신것이 아니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나날에 자주 이제 곧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소라고 말씀하시였다.그때는 그 려명이 어떤것인지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다.사람들은 그 려명이란 바로 반만년민족사에서 조선의 지위와 힘이 행성을 뒤흔든 주체강국의 거대한 뢰성이고 그 장엄한 분출이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잊을수 없는 고난의 해들중의 하나였던 1998년 8월에 조선은 위성발사국이 되였다.국권을 강탈당한 망국의 해로부터 100년이 되던 2005년에 조선은 자위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였음을 세계에 당당히 선언하였다.우리의 첫 위성이 우주에 날아오르고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세기적인 사변이 온 세계를 진감시키였다.

적들은 우리가 인차 붕괴될것이라고 장담하고 온갖 압박과 공갈, 봉쇄와 제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렸지만 조선은 오히려 강국에로의 기적적인 도약과 폭발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휘여잡으며 자기의 의지대로 대세를 평정하였다.이것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당시만이 아니라 오늘과 먼 미래를 위해 마련해주신 부국강병, 제일강국의 만년초석으로 되였다.오늘 세계적인 강국의 실체와 주체병기들의 신화적인 발전속도를 련이어 펼쳐보이며 급부상하는 조선의 놀라운 돌진력과 행성을 뒤흔드는 거대한 정치진앙의 세기를 매일같이 보고 느끼면서 우리는 이에 대해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이어 후손만대를 위해 물려줄수 있는 가장 운명적인것, 가장 존엄높은것, 가장 귀중하고 강대한것, 가장 근본적이고 영원한것 그 모든것을 다 개척해놓으시였다.

걸출한 위인은 한생을 바쳐 불멸의 사상과 진로를 남긴다.위인의 유산은 그 리념과 진로속에 있다.자기의 진로를 가지고 미래를 확신할수 있는것이야말로 한 민족, 한 인민이 지닐수 있는 최고의 복이다.가는 길이 옳고 맞이할 래일이 밝은 인민은 억대의 재부도 부럽지 않고 눈앞의 시련도 두렵지 않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이 가고 인민이 가는 미래의 항로우에 영원한 승리의 등대를 세워주시고 그 진로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그것이 바로 사회주의의 길이다.

우리는 여기서 위대한 두분의 수령께서 사회주의붕괴의 광풍이 지구를 휩쓸던 시기에 나누신 력사의 대화를 다시금 가슴깊이 되새겨보려 한다.

혁명의 붉은기를 저버리고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신한 추악한 행위들에 대하여 그처럼 분격해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장군님께서는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피력하시며 결연히 말씀드리시였다.

수령님! 백두산에서 휘날렸던 붉은기는 이 땅에서 영원히 휘날릴것입니다.

이것은 조선은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앞에 서있을것이라는 당과 인민의 신념이였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사회주의 오직 한길에서 우리는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라는 의지의 분출이였다.처음으로 사회주의를 세운 당이 무너져내리고 그 국가의 상공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던 음산한 12월의 그밤, 공산주의를 없애기 위하여 당의 권력을 틀어쥐였던 배신자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사회주의국가들이 련이어 동란과 비극적참화에 휘말려들던 그 숨막히던 형세하에서 과연 누가 조선의 사회주의가 살아남을것이라고 믿을수 있었던가.

이 력사의 광풍은 결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에돌아가지 않았다.이때만큼 붉은기라는 말, 사회주의라는 말이 우리 인민 매 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고 누구나 제일 많이 외운 때는 없었다.당신이 없으면 우리도 없고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부르던 그 준엄한 해가 생생히 어려온다.이 땅 그 어디에서나, 낮이나 밤이나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라는 인민의 노래가 그칠새 없었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세계의 정치지도자들과 명망높은 인사들이 평양으로 구름처럼 모여왔고 조선에 와서야 자기들이 얼마나 귀중한것을 잃었으며 왜 잃을수밖에 없었는가를 뒤늦게 깨달으며 의분과 눈물에 젖어 성토하였다.

바로 그 운명적인 시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천재적통찰력으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많은것을 예언하시였다.누구도 볼수 없는 사태의 본질을 명백히 밝혀내시고 장차 이루어질 력사의 흐름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그이께서는 진정한 사회주의가 아닌 가짜사회주의, 개량되고 부식되여 점차 인민의 신뢰를 상실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들의 조락과 그 필연적과정을 환히 꿰뚫어보시였다.

이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승리와 자본주의의 취약성과 그 몰락의 합법칙성에 대하여 천명하신 불후의 로작들을 정력적으로 저술하시였다.사회주의붕괴의 지진으로 온 지구가 요동치던 1990년대에만도 우리 당의 사회주의건설의 진로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밝혀주는 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그이께서는 력사적로작인《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데 대하여 이것은 결국 자신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는 왜 반드시 승리한다고 보는가, 그것은 바로 인민이 선택하고 인민이 지지하기때문이며 인간은 어차피 사회주의로 갈수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이라는 말과 같이 사회주의라는 말을 그처럼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외우시였는지, 고난의 행군의 그 준엄한 나날에 왜 강계정신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자강도에 정이 드시였는지, 어찌하여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살아 버티여내는것만도 기적이던 그 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시책을 끝까지 지켜나가시였는지 우리는 참으로 많은것을 심장깊이 되새겨보게 된다.

세월은 멀리 흘러 우리는 그때와는 많은것이 달라진 세계를 보고있다.그러나 모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되고있으며 력사는 그이께서 가리키신 방향으로 나가고있다.인류는 점점 더 목마르게, 더 목소리를 합쳐 사회주의에서 희망을 찾고있으며 자주는 오늘날 세계의 보편적인 정치흐름으로 되고있다.발악하는 제국주의의 몸부림과 가리워진 자본주의의 악랄한 진상을 적라라하게 밝히시며 철추를 내리시던 위대한 그이의 준절한 선언은 오늘 더 강하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본주의가 자기의 《영원성》을 떠들어대며 세상을 혼돈시키던 1990년에 이렇게 결론하시였다.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다.사회주의는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기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바로 이 준렬한 선언은 오늘에 와서 엄연한 과학적귀결로 력사의 흐름을 이어놓았으며 제국주의의 전면적쇠퇴몰락을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보이고있다.

참으로 영원한 우리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력사가, 후손만대가 길이길이 칭송하며 억만년 고마움과 최대의 경의를 드려야 할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구원자, 위대한 수호자이시다.우리는 누구나 생각해보아야 한다.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그 참담하고 가슴이 저려나던 붕괴의 대동란속에서 과연 누가, 어느 지도자가 사회주의를 결단코 지켜나섰는가.오직 한분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였다.10월혁명이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를 탄생시키였다면 조선은 력사의 광란을 단신으로 막아내며 사회주의를 순간의 변색과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순결하고도 굳건하게 수호한 세계유일무이한 첫 강국이였다.

정의의 태양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신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운명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주시여 공산주의에로 가는 굳건한 기틀과 불변궤도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의 부단한 승리와 과학적증시로써 신음하는 세계가 잃어버렸던 자기의 미래를 다시 내다보게 해주신 인류의 은인이시다.

우리는 때로 과연 한분의 령도자가 이처럼 길지 않은 혁명활동사에 이처럼 방대한 위업과 거창한 승리를 펼쳐놓을수 있겠는가, 모든 천재적인 위인들, 비범한 정치가, 령장들의 능력을 다 합친다 해도 과연 이와 같은 기적이 일어날수 있겠는가 하는 놀라움에 잠기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쌓아올리신 업적과 후손만대를 위해 남기신 혁명유산은 그 광대한 폭과 아득한 높이, 그 심원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에 있어 실로 력사에 전례가 없는것이다.그이께서는 사상리론과 정치, 경제건설과 군건설, 문화건설의 각 부문들은 물론이고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들의 로선과 정책, 강령과 지침, 투쟁방도들을 다 밝혀주시였다.더욱 놀라운것은 그 모든것이 다 백과전서적일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완전무결하고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영구불멸의 만년기틀이라는데 있다.그것은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불멸의 교시이고 무궁토록 인민을 안아주는 따뜻한 손길이며 우리가 마중가는 찬란한 미래의 매 층계이고 빛나는 절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원한 수령님의 나라, 수령님의 인민이 걸어갈 천년만년의 앞날을 일일이 다 내다보시고 다 밟아보시듯 거기에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등대와 무궁무진한 동력을 실어주시였으며 든든한 대들보와 리정표도 세워주시였다.그 누구도 대신할수도 없고 감당할수도 없는 이 어렵고도 무거운 사명과 위업을 스스로 두어깨에 걸머지시고 그 실현을 위해 결사분투하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후손들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의 문패를 보란듯이 달수 있는 모든 토대와 기틀, 그 불변궤도를 자신의 대에 다 이루어놓으시였다.

영생, 정녕 영생이란 무엇인가.

한없이 숭엄한 세계가 우리의 심장을 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여 이 조선의 영생을 떠받드시였다.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가장 귀중한 총화로써 위대한 우리 당의 영생불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영생불멸,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생불멸을 떠올리시고 그 만년의 뿌리와 억척의 초석이 되여주신 위대한 혁명투사,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은인, 위대한 인간이신 영원한 우리 수령 김정일동지!

영원무궁한 이 조선의 강대함, 영원불멸할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과 천추만대 길이길이 번영할 위대한 인민과 후손만대의 눈부신 미래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은 억세게 살아 광휘로운 빛을 뿌릴것이며 진함없는 승리의 력사로만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우리 청년전위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인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과 절대적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는 김정은제일결사대가 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만이 위대한 장군님께 영원히 충성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절감한 우리들은 청년동맹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 동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강화해나가겠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겠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경제전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을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생산정상화, 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겠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협동벌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묻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이 앞장에 서겠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에서 또다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겠다.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5개년계획의 올해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첨단돌파전과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려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힘있게 떨치겠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 용약 달려나가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내 나라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미덕, 미풍을 발휘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겠다.

군사복무를 최대의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고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이며 불의의 사태에서도 고향과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갈 결사의 각오를 안고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를 가차없이 쳐갈기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독초들을 뿌리채 뽑아버리겠다.

동맹내부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청년교양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을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전위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겠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겠다는것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시한번 굳게 맹세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발휘해갈 불같은 결의가 담긴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어버이사랑 넘치는 이 땅에 보답의 열매 주렁지우리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고-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는 우리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곡창지대입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기간에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보답의 일념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연백벌, 재령벌, 어러리벌, 취야벌 등 황남의 넓디넓은 전야에서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기행의 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대한이 퍽 지났지만 겨울날씨는 여전히 맵짰다.차창으로 끝없이 흐르는 산과 들에는 흰눈이 소복이 쌓여있었지만 해주시를 가까이하니 공기마저 류다르게 느껴졌다.

드넓은 도로량옆의 포전들은 마치 흰눈을 말끔히 쓸어낸듯 김이 문문 나는 시꺼먼 거름더미들로 꽉 차있었고 부지런히 거름을 실어나르는 농업근로자들의 걸음에는 나래가 돋친듯싶었다.

해주시입구에 들어선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수양산기슭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비였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

바라볼수록 황해남도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할것을 바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되새겨졌고 그이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황해남도의 농사를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시지 않는가.

산이 령토의 8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사면적의 많은 자리를 차지한 황해남도,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황해남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명제비앞에서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던 우리는 동행한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에게서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그달음으로 농장포전으로 달려나가 밤이 깊도록 거름생산을 했다는 그날의 이야기도 깊은 감동속에 들었다.

바로 그렇게 시작된 보답의 첫걸음을 더욱 기세차게 이어가고있을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은 충동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우리가 먼저 향한 곳은 연백벌이였다.

《쌀공장》이라고 불리우는 황해남도에서도 제일 벌방인 연백벌, 지난 기간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든 수많은 애국농민들을 낳은 그 고장에서 최근 또 한명의 애국자가 배출되여 만사람을 기쁘게 하였다.

그가 바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반장 박순란동무였다.

연백벌농민이라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그가 땅에 묻고묻은 땀은 그 얼마였던가.

늘 바람세찬 포전에서 살다싶이하며 땅을 가꾸고 곡식을 자래우던 나날에 그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농민이 되고 분에 넘치는 영광도 받아안게 되였다.

이 시각도 협동벌에서 풍요한 가을을 마중가고있을 박순란동무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온 그날 그가 작업반원들에게 터놓았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돌이켜졌다.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헤아리시고 사랑의 특혜조치를 취해주신 은혜도 하늘같은데 기념촬영장에서 자기의 거칠어진 손을 잡아주실 때 농사를 더 잘 짓지 못한 송구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 드리지 못했다는 그 진정의 토로,

이것이 박순란동무의 심정만이 아님을 우리는 그의 작업반원들을 만나는 과정에 알수 있었다.

그들이 평양에서 기자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질통을 진채로 혹은 하던 일을 멈추고 모여온것은 결코 지난해에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농사를 잘 지은 자기들의 자랑을 터놓기 위해서가 아니였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작업반장동무가 받아안은 사랑은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 아니 황남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받은 사랑이고 믿음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지성어린 애국미를 바친 자기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그 마음을 보석같은 마음, 고결한 정신세계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농사를 짓는 농사군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그 미더운 모습들을 둘러보며 박순란동무는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포전은 연백벌에서 제일 나쁜 땅에 속합니다.하지만 올해에 우리 포전에서도 정보당 1t을 증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꼭 기쁨을 드립시다.》

신심에 넘쳐 터놓는 녀성작업반장의 이 목소리를 우리는 연백벌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들을수 있었다.

연백벌을 지나 재령벌로 향하는 우리의 기행길은 그 시작부터 류다르게 이어졌다.한것은 우리앞에 불현듯 뜨락또르행렬이 나졌던것이다.

고르로운 발동소리를 울리며 달려가는 새 뜨락또르들, 알고보니 그것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보내주신것이였다.

우리의 눈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뜨락또르를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뜨거운 눈물속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릴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 방불히 어려왔다.

보답의 일념 끓어번지는 전야를 기세차게 오가며 씽씽 밭을 갈아엎고 거름을 가득 실어나를 그 뜨락또르를 앞세우고 우리가 향한 곳은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이였다.

그때 농장에서는 제6작업반 탈곡장에서 농기구전시회가 한창이였는데 은정어린 새 뜨락또르의 출현은 전시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였다.

《우리 작업반에만도 당의 은정이 어린 농기계가 여러대나 됩니다.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사랑의 뜨락또르를 보내주시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이는 사람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인 작업반장 김대성동무였다.

그날 그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작업반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릴 편지를 한자한자 정히 써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그들이 편지의 첫머리에도 쓰고 마감에도 쓴 이 글줄, 그것은 정녕 황해남도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서 절절히 울리는 진정의 목소리, 보답의 맹세가 아니랴.

하기에 그들은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도안의 여러 협동농장에서는 벌써 흙깔이를 끝내고 영농공정을 열흘이나 단축하였고 청단군의 어사벌과 강령군의 내동벌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 거름운반을 일정보다 훨씬 앞당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어떻게 하면 다 보답하겠는가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면적을 맡게 해달라고 찾아오는 다수확농민들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는 이야기는 어느 농장에서나 들을수 있는것이였다.

실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 달라졌다.

걸음새도 일본새도, 그들의 정신도 모두 달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서해곡창의 새 주인들을 탄생케 하였고 황해남도가 용암처럼 끓어번지도록 하는 열원이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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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간애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위대한 어버이

주체111(202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정은 동지를 위하는 살뜰한 정이며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입니다.》

해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오는 외국의 벗들중에는 진달래아동기금 회장도 있다.

그의 이름은 진달래 싸파리니, 우리 인민들속에 잘 알려진 팔레스티나녀성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우리 장군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다.

진달래 싸파리니는 몇해전에 《나의 아버지》라는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다.도서에는 그자신과 가정에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씌여져있다.그는 도서에서 《나의 수기는 책이기 전에 나의 심장의 웨침이고 력사의 진실이다.그 심장의 웨침! 아버지를 그리는 자식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기에는 나의 표현이 너무나 부족한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속에 성장해온 이야기들을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우리는 진달래 싸파리니에게 베풀어진 그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애는 사상과 제도, 인종과 민족,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고 그 폭과 깊이, 열도를 헤아릴수 없는 사랑이였다.

한번 인연을 맺으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을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달래 싸파리니도 바로 그 위대한 사랑, 그 드넓은 인정의 바다에서 태여나 온갖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성장하였다.

그가 태여나기 전 그의 부모들은 자식이 없어 몹시 고민하였다.다른 나라의 이름있다는 병원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좋다는 약도 써보고 치료도 해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었다.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진달래 싸파리니의 아버지)가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외교대표로 평양에 상주하고있던 1985년에야 그의 안해는 그토록 소원하던 귀여운 딸을 가지게 되였다.평양산원에서 우리 의료일군들의 극진한 사랑과 관심속에서 치료를 받은 결과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누를길 없었던 그들부부는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리면서 딸의 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하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편지를 반가이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딸에게《진달래》라는 사랑어린 이름을 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하여 선물도 보내주시였다.진달래가 첫돌생일을 맞을 때에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또다시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달래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은 무스타파부부는 자기들을 행복한 아버지, 어머니로 되게 해주신 그 은혜에 목이 메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가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깊은 선물들을 꼭꼭 보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달래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루바라고 하는 한 소녀의 병을 고쳐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세상사람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그때 진달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난 자기는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자기 동무 루바는 탈모증에 걸려 웃음을 잃었다고 하면서 그를 보살피시여 희망을 안겨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진달래의 갸륵한 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루바를 데려오도록 하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나라 병원에서 루바는 마침내 병을 고치게 되였다.

처음에는 머리칼 한오리 없어 민망스럽던 그의 모습이 소담한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였고 그늘이 비꼈던 얼굴에도 밝은 웃음이 피여났다.루바는 의사, 간호원들에게서 배운 조선노래 《우리 아버지》를 즐겨부르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동시도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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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

주체111(2022)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청년세대를 끌어보려고 공허한 《선심성공약》들을 람발하는 여야《대선》후보들에 대한 비판의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층의 《대선》기상도를 보니 《흐림》을 넘어 《폭풍우》로 다가서고있다.

왜서일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희망이 안보여서?!

지금 청년의 삶은 절체절명 그 자체이다.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이 세계시청자들속에서 호평을 받는것도 그것이 이른바 《선진국》에서 산다는 우리 《2030세대》와 전 민중의 고단한 삶을, 이 사회의 《리얼리티(현실감, 현실성)》를 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그려냈기때문이 아닌가.

《민달팽이유니온(청년세대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3월 발족한 협동조합)》대표는 최근의 라지오인터뷰에서 평범한 삶을 포기한 청년들의 자화상을 담담하게 토로했다. 사랑하고 결혼하여 살아가는, 너무나도 평범한 일들이 지금 《2030세대》에게는 아무나 할수 없는 일로 되였다고…

모든것을 다 포기한 세대라는 《N포세대》나 《벼락거지》, 《령끌》, 《이생망》, 《빚투》 등의 낱말들이 《2030세대》의 동의어로 되였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이런 상황을 바꾸겠다며 《대권》도전에 나선 여야당후보들에게서 청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미래비전》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있는것이다. 청년정책의 새판짜기가 일말의 미동도 없는것은 물론 청년이 체감할수 있는 무엇인가를 내놓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있는 웃픈 상황이다.

일례로 여야당후보들이 내든 청년원가주택, 반값주택, 월세공제같은것은 부지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없을뿐더러 자칫하면 집값폭락사태를 초래할수도 있어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다. 뿐만아니라 청년기본소득, 녀가부(녀성가족부)페지, 사병봉급 200만원(남조선돈)조정, 선택적모병제, 다양한 량성평등 및 아동청소년정책 등을 통해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청년복지를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너도나도 펴내고있지만 《포퓰리즘공약》, 《세금과 빚폭증을 불러올 눈홀림공약》이라는 일침과 지탄뿐이다. 특히 청년에게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이대남(20대남성)》과 《이대녀(20대녀성)》로 편을 갈라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판으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여기에 거대야당의 대표와 《대선》후보가 앞장서고있는 지경이다.

늘쌍 《억강부약 대동세상》, 《공정과 상식》을 읊조리던 여야당후보들일진대 그 실천적대안이 아니라 근본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성찰도 없고 알맹이빠진 껍데기공약만을 급조하여 선심쓰듯 하고있으니 이를 보며 청년층은 무엇을 생각할가.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으며 《기득권》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가질것도 없고 가져서도 안된다는 바로 이것이다.

최근 출간된 도서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가 일약 인기도서로 구독력을 가지는것도 바로 그래서일것이다.

기성정치에 대한 환멸과 변화를 향한 청년세대의 갈망이 지금처럼 강렬한적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대선》기상도에 먹장구름이 덮일수밖에…

누가 말했더라, 20대(청년세대)가 20대(이번 《대선》)를 결정한다고.

이제 더는 청년에게 《아빠트령끌》이나 주식, 가상화페투자가 마지막희망이 되여서는 안된다.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택하자는 무책임한 말을 하지 말고 진정 청년을 위한 정치가 있도록 청년세대가 부조리한 정치고리를 끊어내고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다.(전문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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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 《2022년 신년모임》 진행, 올해 사업방향 토의

주체111(2022)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지난 1월 19일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모임》을 열고 올해 사업방향을 토의하였다.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올해는 7. 4남북공동성명발표 50돐과 10. 4선언발표 15돐이 되는 해이다,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남과 북은 뜻깊은 합의들을 만들어내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쉬임없이 전진해왔다, 남북이 합심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번영의 조선반도를 만드는데 앞장서는것이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력사적사명이라고 밝혔다.

련이어 진행된 정국진단과 사업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유지되는 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고조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을 벗어나 개선의 길을 여느냐 아니면 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분기점, 갈림길에 서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측위원회는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사업방향과 관련하여 미국의 패권정책과 부당한 압력을 반대하는 공동행동, 북남관계개선과 북남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행동을 년중 펼쳐나가며 특히 올해에도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 국제반전평화단체들과의 련대를 통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4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자주평화통일운동기간으로 정하고 활동하되 4. 27과 6. 15를 계기로 다양한 공동행사들과 련대활동을 추진하자는 제안도 덧붙였다.

해외측위원회는 남측위원회의 제안에 동의하면서 올해에 자주통일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평화를 지키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자고 제안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패권정책을 반대하는 민족자주, 반전평화공동행동과 북남관계개선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행동,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대하고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 6. 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자주통일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가는것 등을 주요사업방향으로 제안하였다. 그리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운동과 4월 27일, 6월 15일, 7월 4일, 10월 4일 등을 계기로 공동행사를 추진하며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100주년을 비롯하여 중요한 계기에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전개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올해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를 지향하여 과감한 실천투쟁을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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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계속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 21세기 문명개화기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참가자들의 충천한 혁명적열의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9일에 있은 건설부문사업총화회의 2일회의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였으며 세기를 주름잡는 건설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을 힘있게 추동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먼저 비범특출한 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빛나게 구현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강습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서 건설부문사업을 중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새시대 주체의 건축대강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시며 건설혁명을 일으켜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따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하는것은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건축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주체성, 민족성, 현대성을 고수할데 대한 당정책을 확고히 구현하고 건축인재육성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끊임없이 비약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젊고 재능있는 설계가, 건축가들을 적극 내세워줌으로써 기존의 건축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설계에서부터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시공의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김일성종합대학 4호교사를 비롯하여 당에서 맡겨준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한 경험, 교원들의 실무적자질과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그들이 현실에서 재능을 적극 발휘하도록 한 경험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지난 기간 삼지연시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려명거리와 검덕지구를 비롯한 여러 중요건설대상의 설계안을 작성하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였으며 평양국제비행장 2항공역사와 대성백화점 등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기술발전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능률적인 건설설비와 기공구들을 자체로 제작리용하였으며 현실의 요구와 건설대상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공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건설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해나갈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건설혁명은 당의 건축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문지식에 정통한 참다운 혁명인재, 창조형의 건축인재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건축의 미래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역군들, 실력있는 건설부대를 품을 들여 육성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군대가 당의 부름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하며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당군의 기상을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대를 당의 구상과 정책의 철저한 집행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려명거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웅장한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건설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으며 대상건설에서 합리적인 건설공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고 자체의 기술기능력량을 강화함으로써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드높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움으로써 인민군대가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질을 만방에 과시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강습참가자들은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건축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건설혁명의 위대한 승리가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생산을 장성시켜 대건설전투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년간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성과,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에 많은 석재와 타일을 생산보장한 경험들에 대하여 그들은 토론하였다.

그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돌진함으로써 물질기술적토대를 전망성있게 구축하고 건재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끌어올리였으며 마감건재의 국산화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나갈수 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일군들이 당의 건설정책관철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특히 당정책관철에서 수도당위원회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새겨안고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답게 꾸리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어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소중한 결실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수력발전소건설을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면밀한 작전밑에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대규모의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귀중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떨친 자랑이 언급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건설혁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결의하였다.

토론자들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를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할수 있게 훌륭히 꾸리실 숭고한 구상을 펼치시고 건설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를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당중앙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모든 공사에서 완강한 조직력과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대상건설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영광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백형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영일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철호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거대한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주체의 혁명학설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심으로써 자주시대의 유일하고도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서의 력사적지위를 명백히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 혁명의 참다운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라는것을 밝혀주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론을 비롯한 혁명리론들을 독창적으로 밝히시여 주체의 혁명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구현해오시는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고 그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을 당의 령도력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이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훈련원칙과 훈련내용, 훈련방식과 훈련기풍을 구현하기 위한 전투훈련이 맹렬히 전개됨으로써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무적의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길에서 우리의 국방공업을 자주권수호의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안아올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협동벌들과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들,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체취가 어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간직하고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영원히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부동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미래를 환히 내다보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에서 기본으로 되는 수령의 후계자문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세대를 이어가며 수령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가 있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풍모로 우리 조국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과학이며 법칙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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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 근로자, 군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없는 위훈과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공로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일훈장이 허태철동지, 정광철동지, 박문호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오병건동지가 수여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김영남동지, 김선화동지, 리철민동지, 정영철동지, 최명철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현옥주동지, 박형렬동지, 리창혁동지, 로명철동지, 김정철동지, 한병익동지, 리경도동지, 주영석동지, 최영수동지, 리금애동지, 박영찬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윤영철동지가 인민과학자칭호를, 홍연희동지, 박화순동지가 인민교원칭호를, 김재영동지, 박경룡동지, 류향금동지가 공훈과학자칭호를, 곽심동지가 공훈교원칭호를, 김길학동지가 공훈기술자칭호를, 김주성동지, 차광혁동지, 박명호동지, 리춘조동지가 공훈용해공칭호를, 최정환동지가 공훈전력공칭호를, 리순찬동지가 공훈열관리공칭호를, 김찬성동지, 김명준동지, 박광성동지, 안재건동지, 신철룡동지가 공훈탄부칭호를, 김영선동지가 공훈광부칭호를, 리명철동지가 공훈운재공칭호를, 김주철동지, 조명일동지가 공훈산림공칭호를, 김용일동지가 공훈기관사칭호를, 류금철동지가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엄정남동지, 김운철동지가 공훈의사칭호를, 홍성애동지가 공훈회계원칭호를 수여받았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전사들에게 돌려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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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리상국건설의 앞장에 서겠다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의 작전으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당중앙의 건설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에 사색과 실천을 집중시키고 당의 건설정책을 유일한 지침으로,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건설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건설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여 주체건축을 세계적수준에서 또 한번 질적으로 비약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우리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건설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고조시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조국땅에는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과학기술전당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섰다.해마다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와 맞먹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을 완공하고 도시건설과 농촌건설, 산업건설과 문화시설건설분야에서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될수 있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건설부문을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새길수록 우리 성일군들의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진다.

우리는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지금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여러 분야의 건설을 막힘없이 전개하고 추진할수 있을만큼 원만히 준비되여있다고 말할수 없다.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멘트생산능력을 계속 확장해야 하는것을 비롯하여 할일은 대단히 많다.

우리는 건설설비와 기공구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겠다.이와 함께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광범하게 전개하겠다.앞선 공법을 받아들여 은을 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겠다.

건설사업전반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건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지난해 성에서는 세멘트, 판유리를 비롯한 건재생산에 힘을 넣어 일정한 전진을 가져왔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의무가 있다.지금 성에서는 건재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전개하고있다.

우리는 이번 대강습을 계기로 다시한번 분발하여 건재생산토대의 자립화수준을 한층 강화하는데 화력을 집중하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개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사에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을 계속 써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 신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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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문명을 선도해갈 불같은 열의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에 접한 각지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해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시공분과장 리만수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는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그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겠다.

해당 건설단위들에서 시공을 건축공학적, 건축미학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옳바로 지도하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기준,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겠다.또한 선진적인 공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운동을 전개하여 우월하고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겠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알뜰하고 깐진 건설교육자적일본새, 기백있고 락천적인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가슴은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남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적당군의 전사들은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검덕지구 5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였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건설에 참가한 모든 부대, 구분대들에서 기능공력량이 훨씬 늘어나고 훌륭한 경험들이 축적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또다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모두가 올해에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할 자신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부대,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여 올해에 계획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시대의 문명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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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적인 생활과 발전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확고한 신념을 안고 그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생활과 발전을 요구한다.이러한 생활과 발전속에서 자리잡고 굳어진것은 쉽게 버려지지 않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말살할수 없다.우리 혁명이 전진할수록 사회주의적인 생활과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투쟁의지가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적인 생활은 우리 인민자신이 요구하는 생활이다.

우리 인민이 요구하는 사회주의적인 생활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사상감정, 정서에 맞는 생활로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생활이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서로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요구는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는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 혼자만 잘 먹고 편안히 살면 된다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있으며 이것은 사회의 불평등과 계급적대립을 낳는 온상으로 된다.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비록 생활상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사회주의조국의 앞날을 락관하며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면서 더 좋은 래일을 위해 분투해나가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차넘치고 누구나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뜨거운 숨결과 약동하는 기상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사회주의적인 생활이 제일이라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그 실행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보람차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더 활짝 꽃피워나갈것이다.

사회주의적인 발전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된 우리 인민의 공통된 지향이고 의지이다.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력관계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욱 발전하게 된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으로 굳게 뭉쳐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활력있는 사회라는데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면모가 있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생활력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정의의 성새,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명력을 과시하는 강력한 실체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발전방식을 선택하든 우리 인민은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한다는것, 자력갱생은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이라는것,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되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의 행동실천과 자랑찬 성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립증하고있다.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큰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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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광명성절경축 전국미술축전 《애국헌신의 한평생》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중심홀에 정중히 모신 전시회장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전시회장에는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조국해방을 앞둔 2월의 명절》, 유화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 등의 작품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 작전대곁에서 령장의 슬기를 키우신 절세위인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해나가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빛나고있다.

아크릴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시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조선화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불러일으키시여》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전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언제나 대홍단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아크릴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에 담겨져있다.

유화 《철령의 아침》, 조선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치하해주시며》에는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제끼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려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신 절세의 애국자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과일대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화폭들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가는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유리자개공예 《삼지연시의 불야경》, 조선화 《인민사랑의 새집들이》, 유화 《황금해의 아침》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만민이 태양으로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은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중앙미술전시회를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다시금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시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작업반장이 영웅 되였다!》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지난 1월말 문덕군 룡림협동농장마을에 경사가 났다.

제4작업반 반장 최춘실동무가 영웅이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것이다.

작업반원들은 최춘실동무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한다는 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영웅작업반장을 얼싸안을 시각을 고대하고있었다.

문덕군 룡림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학교가 낳은 농민영웅을 마중하겠다며 저저마다 떨쳐나섰고 리의 일군들은 축하의 꽃송이를 준비해놓고 이른아침부터 들썩이였다.

뜨거운 격정속에 온 농장, 온 마을이 최춘실동무를 맞이하군 한것이 새해에도 벌써 몇번째였던가.

새해 첫날 꿈결에도 뵈옵고싶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최춘실동무를 축하하기 위해 떨쳐나섰고 또 얼마전에는 그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소식에 접하고 작업반이 좁다하게 떠들썩 춤판을 펼치였던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영웅이 되여 돌아온다니 세상에 우리 작업반장동무처럼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며 누구나 자기 일처럼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 시각 영웅을 기다려 설레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최춘실동무와 함께 일해온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추억이 어제일이런듯 되살아났다.

《춘실작업반장동문 한번 다진 맹세 변치 않고 땅에 진심을 묻어온 진짜배기실농군입니다.》

이것은 남달리 깊은 감회에 잠겨 큰길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한 로인이 우리에게 한 말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최춘실동무와 함께 중학교를 졸업하는 길로 청년분조를 뭇고 간석지벌로 용약 진출하였던 어제날 청년분조원이였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아직은 농사일이 어떤것인지 다는 모를 나어린 청년들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한마음은 청년분조원모두에게 열정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끝없이 떠밀었다.

하여 농촌에 진출한 이듬해 청년분조는 예상외의 소출을 내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날 최춘실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이윽토록 바라보았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최춘실동무와 청년분조원들은 자기들의 땀과 열정이 슴배인 분배몫과 함께 자랑과 결의를 담아 한자한자 정히 쓴 편지를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지키려 애젊은 나이에 농촌으로 달려왔으며 첫해 농사를 잘 지은 그들의 고결한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여 분에 넘치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그때 온 농장의 자랑으로 떠받들리우며 꽃다발속에 묻히웠던 어제날 처녀분조장이 오늘은 간석지벌의 참된 주인으로, 영웅으로 자라났으니 그의 삶을 두고 누군들 감격해하지 않으랴.

분조장 전동국동무는 8년전 군적으로 선진영농방법을 제일 많이 받아들여 풍작을 이룬 자랑을 안고 여러명의 작업반원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전국농업부문 분조장대회에 참가했던 일을 추억하였다.

농사에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작업반원들은 과학농사를 하느라 벌에서 살다싶이 하였다.하여 례년에 없는 풍작을 이룬 작업반에서는 남은 량곡 수십t을 나라에 바치는 애국지성을 발휘하였다.

그때부터 제4작업반에서는 많은 량곡을 나라에 바치였고 지난해에는 150t의 량곡을 나라에 바치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한알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자는것이 우리 작업반장동무의 소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행복으로 여깁니다.그 진정을 나라에서 다 헤아려주니 이처럼 고맙고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 농장원은 지난날 도시생활을 찾아 고향을 떠나려고 했던 자기가 혁신자로 자라난데는 최춘실작업반장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장동지는 작업반안의 숱한 농장원들을 초급일군으로, 위훈자로 내세웠습니다.어찌 보면 어머니같고 또 스승같기도 한 최춘실동지가 영웅이 된 소식은 저를 비롯한 어제날 제4작업반 농장원들에게 정말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작업반원들 누구에게나 뜨겁게 간직되여있었다.

작업반에서는 지난 기간 여러 차례나 많은 농장원들이 평양에서 진행되는 큰 대회들에 참가하였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어렵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내대면서도 영광의 자리에는 언제나 농장원들을 내세워주는 최춘실동무,

누가 알아주건말건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며 땅에 진심을 묻고 작업반을 한가정, 한집안식솔로 단합시켜온 그의 수고를 헤아려 나라에서는 그를 공로자로,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으며 분에 넘치는, 꿈만 같은 영광도 안겨준것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온 한해 협동벌에서 살다싶이 하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농민들에 대한 당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이였다.

우리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불쑥 누군가의 환희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웅작업반장이 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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