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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들고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기발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맥박치는 영원한 주체의 기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되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는 붉은기와 함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붉은기는 곧 우리 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강인담대한 기상이였으며 투쟁의 기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붉은기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휘날리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을 안아왔다.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되새겨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붉은기를 높이 든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든다는것이다.그 어떤 다른 사상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강령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의 붉은 기발아래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상승기, 변혁기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함께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붉은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휘날려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수령님의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이 그대로 담겨져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붉은기이다.
오늘 우리의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과 우리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력사의 진군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식 사회주의전진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빛난다.
붉은기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하신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맥박치는 주체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붉은기와 더불어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우리의 붉은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의식
혁명의식은 온갖 낡은것을 반대하고 새것을 창조하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 의식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이다.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지 못하면 혁명대오안에서 신념이 박약한자들이 나오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이 좌절되게 된다.사람의 피는 유전되지만 혁명의식은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완성된 혁명가란 없으며 누구나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참다운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을 살수 없다.
새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현시기 혁명의식이 마비되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지켜낼수 없다.
혁명의식은 사람이 처음부터 가지고 태여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생겨나거나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꾸준한 사상교양과 조직생활, 실천투쟁을 통하여서만이 형성되고 공고발전되게 된다.
혁명의식의 중요내용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혁명적지조를 철저히 고수하며 혁명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끝까지 싸워나가는 강한 의지 등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할 때 자신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 투철한 혁명의식으로 만장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비약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화발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성과와 교훈을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대책하며 과감하게 전진해왔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당대회가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되여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고있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특히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완전평정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가 거폭적인 비약과 발전에로 이어진 자랑찬 투쟁성과는 명확한 투쟁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봉우리로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매우 중요한 해인 동시에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재천명되였다.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힘찬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진함없는 열정과 분투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불리하지만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올해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 설정된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증산투쟁, 절약투쟁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 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국가의 장성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집행에서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특히 모든 당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하반년 투쟁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분투를 요구한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봉사 시작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이민위천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받들어올린 동해의 국보급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십리백사장에 웃음과 랑만의 장관이 펼쳐졌다.
우리 인민들이 그 누구보다 해양관광문화를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 예로부터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뛰여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전하며 최상급의 명승지에서 7월 1일부터 관광봉사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세상을 놀래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소식에 접하고 전국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세상에 없는 황홀한 관광명소에로의 려행을 열망하고있는 가운데 운영 첫날부터 수많은 손님들이 이곳에 려장을 풀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근로자들은 물론 수도 평양과 조국의 북단에 위치한 함경북도, 량강도, 자강도에서, 나라의 서부지역 도, 시, 군들에서 온 수많은 남녀로소가 새 문명향유의 희열을 안고 관광지구에 들어섰다.
그들은 해안지대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문주로부터 시작하여 조형예술적으로 독특한 미를 자랑하는 400여동의 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백사장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관광도시의 웅장화려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해안관광의 진미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충분히 꾸려진 관광지구를 환희속에 돌아보면서 손님들은 로동당세월속에 꽃펴나는 우리식 관광문화의 놀라운 새 경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였다.
명승지의 곳곳에서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동해의 맑고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일렁이는 파도를 헤가르는 고속뽀트들의 경쾌한 질주와 은빛모래불을 누비는 오토바이들의 활기찬 동음, 최상의 해안관광문명을 선참으로 누리는 기쁨과 랑만을 저저마다 사진에 담는 근로자들로 명사십리는 설레이였다.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이 손님들의 인기를 모으며 흥성이였다.
급강하물미끄럼대, 썰매물미끄럼대, 사발형급속물미끄럼대, 물스키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각이한 최신식물놀이유희기재들을 승벽내기로 리용하면서 특유의 아찔한 쾌감들을 맛보며 터치는 탄성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손님들은 상업 및 급양봉사망들에서도 친절한 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였다.
새 문명, 새 복리의 향유로 잠들줄 모르는 갈마반도의 밤은 끝없이 펼쳐질 장쾌한 인파십리를 그려주며 희망찬 새날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전송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전문 보기)
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며칠전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여온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편지에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가셔질수 없는 75년전의 피맺힌 원한이 담겨져있었다.
그가 두살 나던 해인 1950년 가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어느날 서울시내에 다시 기여든 미제와 반동놈들은 도처에서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피에 주린 놈들의 마수는 조웅연의 집에도 뻗쳐왔다.
어느날 다짜고짜로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녀맹위원장을 하던 어머니를 보자마자 인민군대환영과 원호사업에서 제일 열성을 부리던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감옥으로 끌어갔다.
놈들은 그에게 반미투쟁에 앞장섰던 남편이 어디로 갔는가, 인민군대에는 식량을 얼마나 날라다주었는가를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
놈들의 고문이 악랄해질수록 그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졌다.
그의 가슴속에는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암흑의 세월이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였어도 인민군대에 의해 난생처음 사람대접을 받으며 누린 꿈같은 행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곧 김일성장군님의 품이였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그 품은 목숨보다 더 귀중했던것이다.
악에 받친 원쑤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 실신시켰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들은 어린 웅연이를 업고 면회를 온 할머니마저 콩크리트바닥에 쓰러뜨리고 갖은 악행을 다하였다.
할머니의 등에 업힌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웅연이를 본 놈들은 빨갱이는 씨종자까지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를 사정없이 걷어차고 오른손을 발로 짓이겨놓았다.
놈들이 실신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를 밖에 내던지다싶이 하고 사라진 후 사람들이 그들을 집에 데려왔으나 불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악질빨갱이의 집이라고 하면서 놈들은 가산을 몽땅 몰수하고 집까지 차압하였던것이다.
그후에도 그의 어머니에게 갖은 고문을 계속 들이대던 놈들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수십명의 애국자들과 함께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웅연의 큰아버지의 행처를 찾던중 갓 해산한 큰어머니가 운신하기 힘들어 후퇴도중 어느한 빈집에 머물고있다는것을 알아내고는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넣어 여섯남매를 비롯한 온 가족을 처참하게 학살하였다.
인민군대를 찾아 떠나는 자식들을 바래워주느라 동구밖에 나갔던 웅연의 고모와 그의 가족들도 놈들에게 붙잡혀 모조리 학살당하였으며 중요문건들을 처리하고 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그의 삼촌과 삼촌어머니도 미국놈들의 폭격으로 희생되였다.
그리하여 단 며칠사이에 그의 일가친척 근 20명이 미제와 반동놈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는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였다.삽시에 일가친척을 잃고 할머니의 등에 업혀 떠돌이생활을 하던 웅연이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민군대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아버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원쑤놈들에 의해 생겼던 병을 고치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그후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사무친 원한은 오늘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하기에 조웅연로인은 사람들에게 그때의 피맺힌 사연을 자주 들려주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
로인은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이 어찌 우리 일가만이 당한 비극이겠습니까.이 지구상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남아있는한 이런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그렇다.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왔던 피어린 전쟁의 3년간을 우리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청년들과의 사업에 관심을 돌릴데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월 28일 나라의 6개 지역에 새로 일떠선 청년쎈터들의 개관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청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어 나라가 박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부모들과 선렬들이 이룩한 위업을 계승하여야 하며 앞날의 성과와 성공으로 조국의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가 21세기중엽과 후반기에 어떻게 발전하겠는가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달려있으며 로씨야는 청년들과의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국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로씨야가 무한한 힘을 가진 나라이라고 확신할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정치적과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인 동시에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며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건당,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한 정책을 수많이 내놓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이민위천, 위민헌신으로 그처럼 빛나는것이며 우리 국가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을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현시기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함에 있어서 순간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지방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이 모든 면에서 수준이 통일되여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무궁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전국의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오늘과 같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과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발전이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것이다.
지방을 강화하고 농촌을 현대화, 문명화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국이 변하고 지방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개 시, 군에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전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지난 4월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
지금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뿐만아니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비롯하여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어김없이 실행해나가고있기에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여러곳 참관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6월 30일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찬란히 개화발전하여온 주체음악예술의 빛나는 력사를 보여주는 여러 전시구역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국가선물관,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정백사원을 찾았다.(전문 보기)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이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6월 3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금철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학일군, 조선인민군 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기어이 결산하리라-피는 피로써!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는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작품의 제목은 《십자가를 든 교형리》였다.
인체해부실험을 위해 병을 치료해준다는 구실을 대고 어둑침침한 방안에서 생사람의 배를 갈라 죽인 선교사의 탈을 쓴 미국놈들,
해방전 우리 나라 곳곳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놈들이 어떤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는가는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그 만고죄악을 화폭으로 직접 보느라니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았다.
참관자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분노를 터뜨렸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쩌면 저런 끔찍한짓을 저지를수 있는가.》
강사는 십자가를 들고 《자선》과 《박애》를 부르짖은 미국선교사놈들의 만행은 실재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해주시의 남산기슭에는 미국선교사놈이 운영하는 《구세병원》이 있었다.1924년 4월 어느날 한 녀인이 해산도중 들것에 들리워 병원에 실려왔다.미국선교사놈은 얼마든지 순산할수 있다고 녀인을 안심시키고나서 마취제를 놓은 다음 수술대우에 올려놓고 오래동안 인체해부실험을 감행했다.결국 산모도 애기도 선교사놈에 의하여 목숨을 잃게 되였다.
이 모든 사실을 조선인간호원들이 알게 되자 선교사놈은 일본놈들과 결탁하여 그들모두를 없애버릴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그리하여 《구세병원》의 간호원들과 학생들이 낡은 짐배를 타고 룡당포앞바다로 나가게 되였고 그 배를 일본군함이 들이받아 250여명이 생죽음을 당하는 참사가 빚어지게 되였다.
바로 이런 인간백정의 무리, 야수의 후예들이기에 수십년후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피비린 살륙전, 대량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던것이다.
전시회장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재더미로, 피바다로 만든 원쑤들의 만행앞에서 천백배의 복수와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도 있다.
조선화 《피는 피로써》는 마을을 해방한 유격대원이 할머니로부터 피로 물든 우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이 작품을 창작하던 과정에 대해 중앙미술창작사의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실지 전후 우리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미제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변한 우물들이 있었다.그곳에는 《피는 피로써 갚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표말들이 세워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미술가는 우리의 새세대들모두가 가슴마다에 영원히 쪼아박아야 할 복수의 글발이라고 생각하고 작품의 제목을 《피는 피로써》로 달았던것이다.
우리는 그 그림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
세월의 이끼는 모든것을 망각속에 덮어버린다지만 두발가진 야수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어찌 이끼가 낄수 있으랴.
그렇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미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이런 불같은 복수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우리는 다음작품으로 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유화 《십자가를 든 교형리》
조선화 《꺾이운 꽃망울》
조선화 《피는 피로써》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신념은 꺾을수 없다 로므니아, 메히꼬정당 인사들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메히꼬정당 인사들이 6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한 무자비한 무력침공이였다.
허나 걸출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신념을 꺾을수 없었으며 자기의 생명보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귀중히 여기는 특출한 정신을 지닌 영웅적인민을 멸망시킬수 없었다.
정전협정조인은 저들의 패망에 대한 제국주의의 인정이였다.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김정은각하의 손길아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오늘날 공화국은 사회주의보루, 군사강국으로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에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패권적야망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목격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규탄하며 한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이 하루빨리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나토는 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는가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지출목표를 승인하였다.
최근에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2035년까지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수준까지 증가시킬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결정에는 각 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3.5%는 핵심군사비로 지출하고 1.5%는 군사하부구조와 간접적으로 련관된 분야에 광범위하게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였다.
나토는 가장 전형적인 전쟁쁠럭이다.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증액목표를 발표한것은 두말할것없이 전쟁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범죄행위이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전쟁기구의 총구가 어디를 겨냥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나토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국가를 걸고들면서 이 나라들의 활동에 비추어 《나토의 군사비지출증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개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원래 나토는 명칭그대로 북대서양지역을 자기의 기본적인 활동무대로 하는 군사쁠럭이였다.조작도 북대서양의 국가들로부터 시작되였고 랭전시기에는 활동의 주되는 목적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데 두었었다.
랭전이 종식된 후 낡은 시대의 유물로 전락된 나토는 그 존재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그로 하여 응당 력사무대에서 사라져야 하였다.하지만 이 대결도구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면서 활동령역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로 야금야금 넓혀왔다.
몇해전부터는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안보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라는 당치않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간섭의 군화발을 들이밀고있다.
2022년에 채택한 전략개념이라는데서 나토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이 기구에 있어서 중요하다는것, 이 지역의 사태발전이 유럽 및 대서양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앞으로 인디아태평양지역의 동반국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것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그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라들과 군사장비의 공동개발, 합동군사연습 등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유럽 및 대서양을 활동무대로 하던 과거 북대서양의 군사쁠럭이 아시아태평양지역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쁠럭으로 변신하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러한 전쟁기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강국들을 직접 겨냥하고 군사비를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한것은 극히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명백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의 핵강국들과 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간에 정치군사적대결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게 될것이며 그것이 긴장고조에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장으로,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만간에 새로운 대전이 폭발하지 않는다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나토가 아시아나라들을 걸고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것이다, 군사비지출을 대폭 끌어올린것은 대결기구의 《살상력》을 강화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원조물자를 미끼로 인간사냥에 미쳐날뛰는 살인마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
최근에는 인도주의물자를 미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사냥에 더더욱 광분하고있다.
지난 6월 24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중부의 한 거리에서 원조물자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에 다가가던 수백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향해 총사격을 가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그로 하여 25명이 죽고 14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중 60여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였다.
앞서 가자지대 남부의 한 유니스시에서 이스라엘땅크들이 원조물자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포사격을 가하였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군은 식량을 실은 자동차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고는 그들을 향해 2발의 땅크포탄을 발사하였다고 한다.
50여명이 살해되고 200여명이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에 따른 고의적인 대학살범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스라엘당국자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을 주변나라들에로 강제이주시키기 위한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렸다.그러나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지대를 떠나지 않고 남아있으려 하자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하마스를 소탕한다는 구실밑에 가자지대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초토화작전을 미친듯이 벌렸다.
가자북부의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피난》할것을 강요하여 그들이 렬악한 처지에 빠지게 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인도주의물자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손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약 3개월동안 원조물자납입을 가로막아왔다.끊임없는 살륙과 파괴, 극심한 기아와 보건위기로 비극적인 사태가 지속되여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이 높아지자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자남부의 《안전구역》에서 제나름의 《원조물자공급체계》를 만들어놓았다.
여기에는 침략자, 강점자들의 무서운 흉계가 깔려있었다.원조물자를 미끼로 리용하면 하마스성원들을 보다 손쉽게 색출, 소탕할수 있을뿐 아니라 가자주민들에 대한 집단살륙과 숙청계획을 더 빨리 실현할수 있다는것이다.
가자지대를 완전한 페허로, 전대미문의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어놓고도 성차지 않아 《인간사냥경기》까지 고안해낸 이스라엘의 치떨리는 만행으로 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또 다른 살륙전이 펼쳐지고있다.
지난 5월말 《원조물자공급체계》가 가동하여 6월 24일현재까지 식량과 원조물자를 받으려다가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10여명, 부상자수는 근 3 800명에 달하였다.
현지주민들은 피흘리며 쓰러진 사람들의 시체를 붙안고 《보라.사람들이 죽어가고있다.누구도 그들을 자비로운 눈길로 보지 않고있다.자식들에게 먹일 밀가루를 얻으려고 애쓰던 사람들이 온몸이 찢겨져 죽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있다.
가자지대를 타고앉으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민족말살책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인도주의물자까지도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도용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살인귀들의 만행은 침략자, 강점자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문화상을 접견하시고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시였다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가장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을 두 나라 인민은 공동의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9일 조로국가간 새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접견하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쁘신 속에서도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의 평양방문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국가간 새 조약체결이후 각 분야에서의 폭넓고 심도있는 교류와 협조가 날로 확대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이는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영발전과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문화예술부문의 교류는 두 나라의 민심적기초를 강화하고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 호상리해와 공감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로부터 문화분야가 두 나라 관계를 인도하는것이 중요하며 그러자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호상 우수한 문화전통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은 조로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더욱 뚜렷이 증시되고 두 나라사이의 문화분야 협조가 사상최고의 수준에 도달한 시기에 아름다운 평양을 방문하여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뵙고 형제적린방의 벗들과 함께 의의깊은 예술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피력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6월에 로씨야련방 문화상이 직접 예술단들을 인솔하고 평양을 방문한것은 우리 인민들이 로씨야인민의 훌륭한 문화에 대해 더 깊은 리해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감정을 더욱 승화시키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석상에서 문화분야에서의 교류협력과 관련한 전망적인 계획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시였다.
담화는 시종 따뜻한 친선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평양대극장에서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의 안내를 받으시며 로씨야의 대기념비들과 이름난 건축물들,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도시들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로씨야련방 문화상과 함께 로씨야예술인들의 평양방문공연과 우리 예술인들의 답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문화예술부문의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보았다.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서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 정의롭고 강인하며 락천적인 민족성을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보이였다.
고유한 전통문화와 풍습, 유구한 력사를 반영한 로씨야명곡과 민속무용들은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조선민요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색있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날로 개화만발하는 조로친선을 노래한 로씨야예술인들을 축하하시여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이어 진행된 답례공연에서 우리 예술인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미래를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가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애국주의를 곡목마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부흥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강렬한 지향과 기개, 조로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두 나라 인민,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는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풍부한 예술적기량과 세련된 형상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뉴대를 진실하게 보여줌으로써 관록있는 예술단체들로서의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한 공연들은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과 작별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에게 당부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