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중국인권연구회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를 비난하는 연구보고서 발표

주체111(2022)년 1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인권연구회가 《훌륭한 인권관리의 기초를 파괴하는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미국이 자기의 정치적리익과 세계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선택성과 이중기준, 일방적인 강제조치 등의 수단을 리용하였다고 까밝혔다.

또한 미국이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심지어 주권국가를 침략함으로써 도처에서 전쟁의 불길이 타번지고 사회적동란이 초래되였으며 민생이 도탄에 빠져 새로운 인권재난들을 산생시켰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는 세계인권사업발전에 중대한 위협을 조성하고 매우 파괴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앞으로 세계적인 인권사업발전의 개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미국의 패권쇠퇴를 알리는 조종이 울릴것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중국인권연구회는 이번 연구보고서에 앞서 《미국식민주주의의 제한성과 페단》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중국이 련이어 발표한 연구보고서들은 세계적인 인권재난, 사회적동란을 초래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현재 미국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반중국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상황은 랭전시기 이전 쏘련을 겨냥하여 꺼리낌없이 《인권외교》를 벌렸던 행태를 련상시키고있다.

리기적인 정치적목적실현과 패권유지를 위해 전염병과 올림픽까지 정치화하면서 사상과 제도적대립을 격화시키고 인위적인 인권분쟁을 조장하고있는 미국의 행위로 말미암아 세계에는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다.

국제문제해결에서 공정성과 보편성을 견지하고 세계의 평온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이중기준에 따라 벌려놓고있는 정치적조작극을 방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성조약》의 강압체결을 통해 본 일본의 과거죄악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근대일본의 력사는 갖은 흉계와 모략, 위협과 공갈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로 얼룩져있다.

1884년 11월 24일(양력 1885년 1월 9일) 군국주의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한성조약》을 강압체결한것도 그러한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한성조약》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서의 첫 부르죠아개혁인 갑신정변과정에 입은 《피해》를 구실로 조선봉건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강요한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조약이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근대화를 지향하는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갑신정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조선침략야망을 품어온 일본은 우리 나라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였다.부르죠아개혁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는 경우 근대화가 추진되여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는 저들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타산으로부터 일본은 앞에서는 부르죠아개혁을 지지하는척하고 뒤에서는 음으로양으로 막아서면서 개화파의 정변을 실패에로 몰아갔다.일본의 교활한 량면술책에 의하여 개화파의 시도들은 모두 파탄되였다.

결국 갑신정변은 실패하고 개화파정부는 해산되였다.

한편 우리 인민들속에서 반일기운이 더욱 높아지자 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관에 불을 지르고 인천으로 도망쳐가 자기 나라 정부에 무력을 조선에 파견하여 《보복조치》를 취할것을 제기하였다.기회만 노리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인천항에 들이밀었다.그다음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

이렇게 일본에 의해 강압적으로 체결된것이 바로 《한성조약》이다.

《한성조약》은 국제법적가치를 상실한 협잡문서이며 일본의 조선침략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다.

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 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하였다.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1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행위였다.

《한성조약》의 체결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그후에도 이런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조작날조해내고 종당에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타고앉아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제는 장장 수십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숱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을 강탈하였다.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고가 대포밥으로 내몰고 마소처럼 혹사시켜 목숨을 앗아갔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성노예로 전락되여 치욕을 당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온갖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입힌 일제의 죄행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는 우리 인민에게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으며 노예살이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죄악

주체111(2022)년 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력사의 준절한 웨침이 울려온다.

해가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과거 일제가 들씌운 불행과 고통,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말고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37년전인 1885년 1월 9일 일제가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조작한 《한성조약》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 한층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 일제의 날강도적인 조선침략책동을 고발하는 수많은 협잡문서, 날조문서들중의 하나이다.

당시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따라 자체력량에 의한 근대적개혁운동이 벌어지고있던 우리 나라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긴 일본은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해 정치자금을 해결하고 신식군대를 양성하려던 개화파의 모든 시도와 활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갑신정변시 애국적인민들이 일본공사관을 포위하고 일본의 조선침략책동을 규탄배격하는데 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에 불을 지르고 도망치고는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미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이끌고 인천항에 기여들어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날강도적인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 《한성조약》은 이렇게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날조되였다.

조약체결은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고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합법적인것으로 될수 있다.

허나 일제는 무력적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 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 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갑신정변과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조선봉건정부에 뒤집어씌웠다.

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0여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한성조약》의 조작과정과 그 날강도적내용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는 력사의 산 증거이다.

이처럼 조선침략의 피묻은 죄악을 남긴 일본이 자기의 과거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늘까지도 한사코 외면하고 미화분식하면서 도리여 옛 침략야망을 추구하며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해만도 일본반동들은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을 고집하면서 그 무슨 《독도보복팀》이라는것을 정식 가동시키고 《평화의 소녀상》철거압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공언하는가 하면 과거 조선인강제징용범죄를 보여주는 일본 니가따현 사도광산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등재대상후보로 선정하는 등으로 저들의 죄악의 력사를 흑막속에 가리워보려고 파렴치하게 책동하고있다.

세월은 모든것을 퇴색과 망각의 락엽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잊어버릴수도 없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일본의 과거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의지를 다시금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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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7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억 351만 5 70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49만 6 455명이 사망하였으며 3 981만 9 49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200여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7일현재 8 612만 9 516명이 감염되고 126만 1 473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30여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159명(그중 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64명, 섬서성 46명, 하남성 4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9 276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6 214명 늘어나 175만 700여명에 달하였다. 24시간동안에 6 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9월 15일이래 가장 많은것이다.

주일미군기지들에서 1 784명의 감염자가 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536만 7 760명, 사망자는 48만 3 193명이다.

지난 24시간동안에 뛰르끼예에서 6만 3 214명이 감염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66만 1 015명으로 증가하였다.

유럽에서 7일현재 9 447만 6 27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54만 7 326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100여만명의 감염자와 2 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7 111만 5 957명의 감염자와 125만 7 520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4 073만 1 236명, 119만 4 108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 7일현재 1 013만 2 91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3만 1 421명이 목숨을 잃었다.

오세안주의 감염자는 92만 9 096명, 사망자는 4 592명이다.

오스트랄리아에서 하루동안에 7만 8 0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5일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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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국은 주대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월 9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영국내무성 안보 및 국경담당 부상이 텔레그라프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나라가 중국, 로씨야, 이란과 함께 영국의 안보에 위협을 주는 《4대적대국》중의 하나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력대 영국정부관리들의 판에 박힌 언행의 연장으로서 별로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우리에 대한 영국의 완전한 무지와 극도의 편견, 적대감으로 인한 피해망상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2017년 영국내무성 부상이 자국내 의료시설들에서 일어난 특대형싸이버해킹사건을 무턱대고 우리와 련결시켰는가 하면 국방상은 런던이 미국의 로스안젤스보다 평양의 미싸일사정권안에 더 가까이 놓여있다고 하면서 《런던위협설》까지 들고나왔다.

최근에는 영국국방성의 고위관계자가 똑똑한 증거자료도 없이 2021년 영국국방과학원의 콤퓨터망을 파괴하는 싸이버공격사건에 우리가 련루되였을수 있다는 해괴한 억측을 내돌려 만사람의 조소를 받았다.

한 나라의 안보부문을 맡은 사람이라면 응당 자기 나라와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근원이 무엇인가를 가려볼수 있는 판별력은 갖추고있어야 한다.

영국이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전쟁에 수많은 병력을 파병한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지만 우리는 새 세기에 들어와 두 나라가 공식국가관계를 맺은것만큼 영국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이미 수차 립장을 밝혀왔다.

또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으며 영국주민들이 련이은 테로행위로 가슴아픈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진심으로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정객들이 우리가 저들에게 위협으로 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를 《악마화》함으로써 국제적인 반공화국고립압박공조를 고취하고있는 미국에 잘 보이려는 너절한 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영국이 이런 식으로 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려 든다면 세계면전에서 자기의 체면이나 깎이우게 되고 《대영제국》이 미국의 속국이라는 손가락질만 받게 될것이다.

영국은 하루빨리 현실감각을 되찾고 주대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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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그 누구를 시비할 자격조차 없는 인신매매왕국

주체111(2022)년 1월 9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를 비롯한 반미적인 나라들을 《인신매매국가》라고 걸고들었다.

인신매매를 론하기에 앞서 터무니없이 남을 헐뜯기 좋아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장편력사소설 《뿌리》를 읽어보았는가고 묻고싶다.

1976년에 창작되여 미국흑인문학의 성과작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은 원주민전멸과 흑인노예무역으로 피묻은 과거가 곧 미국사회의 력사적뿌리라는것을 사료적으로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

오늘은 그 뿌리에서 강제로동과 성노예생활, 어린이유괴 등 형형색색의 줄기와 가지들이 뻗어나와 인신매매의 거목을 이루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현 실태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5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30여만명의 부녀자들과 어린이들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으며 지난 5년동안 미국에 강제로동으로 팔려온 사람들의 수는 해마다 10만명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미국은 인권문제라는 고질병이 온몸을 휘감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른 나라들에 약처방을 떼주려고 한다, 인신매매문제에서 악행이 쌓여있는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판결할 자격이 없다고 조소한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인신매매왕국이며 그 누구를 시비하기전에 자기의 피묻은 인신매매행적부터 돌이켜보아야 할 인권범죄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반세기전에 미국건국의 죄많은 력사를 파헤친 알렉스 헤일리가 오늘도 살아있다면 《뿌리》의 련속편을 창작하여 세계최악의 인신매매왕국인 미국사회의 반동성을 다시금 폭로단죄하였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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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재침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1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위한 또 하나의 범죄적문턱을 넘어서려 하고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자민당은 안전보장조사회에서 외교 및 안전보장정책의 근간으로 일컫는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중기방위력정비계획》의 개정안을 마련하여 올해 5월까지 정부에 제출하며 국가적인 《방위전략》을 새로 채택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한편 일본당국은 2022년도 예산안에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개발비용으로 약 8억US$를 포함시킨다는것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저들의 해외군사활동을 제약하는 장애물들을 없애버리고 전쟁에 참가할수 있는 길,재침의 길을 활짝 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그것을 부단히 개정,갱신하면서 《자위대》를 국제질서와 헌법에 의해 규정된 《전수방위》집단으로부터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확고히 변신시켰다.

특히 2013년 12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미명하에 《전쟁할수 없는 국가의 굴레를 벗고 안보측면에서 일본의 능력과 역할을 키워야 한다.》는 《적극적평화주의》교리에 기초한 첫 《국가안전보장전략》을 작성공표함으로써 저들의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더욱 광기를 불어넣었다.

오늘 《방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일본의 선제공격형첨단무장장비도입과 뻔질난 《자위대》의 군사적해외진출 등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범죄적인 정책수립,법정비책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새로 명기하려 하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국가적인 《방위전략》의 수립까지 꿈꾸고있다.

제반 사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의 법적,군사적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급속도로 팽창된 일본이 지역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던 과거의 죄악을 되풀이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인류는 피묻은 《일장기》가 또다시 세계에 날리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만일 일본이 범죄적인 재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인류와 국제사회의 엄정한 요구와 념원에 끝끝내 도전해나선다면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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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계제패현훈증에 빠져있는 미국

주체111(2022)년 1월 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로씨야가 령공개방조약에서 정식 탈퇴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0년 5월 미국은 로씨야의 위반행위를 거들면서 령공개방조약탈퇴결정을 선포하고 그해 11월 조약에서 정식 탈퇴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지난해 6월 18일 령공개방조약파기에 관한 국내법의 효력을 발생시켰으며 조약의 해당 조항에 따라 그로부터 6개월후인 지난 12월 18일 조약에서 정식 탈퇴하게 된것이다.

이날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이 국제적안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령공개방조약에 가입한 후 지난 20여년간 조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조약은 미국정치내전의 희생물로 되였으며 조약파괴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는 립장을 밝혔다.

21일 뿌찐대통령도 국방성참의회 확대회의에서 미국은 저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는 모든 국제조약들에서 각이한 구실밑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쉽게 탈퇴하고있으며 요격미싸일제한조약과 령공개방조약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중요군축조약들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핵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국제평화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 실례는 허다하다.

2002년 미국은 1972년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탈퇴한 후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고 다른 국가들의 안전리익을 해치는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추진하고있으며 2019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지 16일만에 지상기지에서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한데 이어 최근에는 로씨야의 군사적위협을 떠들면서 동유럽나라들에 상기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대를 배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주요군축조약들에서 체계적으로 탈퇴하면서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파괴하고있는것은 군사적우세로 적수들을 제압하고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모든것이 좌우지되는 힘의 질서를 세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실은 다른 나라들의 합법적인 안전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으로 세계평화와 국제질서를 마구 유린하면서 행성을 소란케 하는 장본인은 바로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현훈증에 빠져있는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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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식《민주주의》의 기초-인종차별

주체111(2022)년 1월 5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어느 한 고등학교의 15살난 흑인학생이 자기가 학교에서 당하고있는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두려움때문에 자기들이 당하고있는 인종차별행위들에 대해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많은 흑인학생들을 위하여 스스로 나섰다고 하면서 하지만 이를 폭로한다고 하여 실제적으로 어떤 공식적인 대책이 취해지겠는지는 기약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폭로한데 의하면 백인학생들은 흑인학생들에게 바닥에 던져놓은 목화를 주으라고 요구하거나 교원들앞에서까지 인종적으로 멸시하면서 호칭하고있으며 지어는 백인으로 다시 태여날수도 있으니 죽으라고 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교육당국이나 교원들이 교정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뻔히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어느 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12~18살의 청소년 4명중 1명이 학교에서 각종 인종차별행위들을 체험하고있다고 한다.

입만 벌리면 평등의 기회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초석이라고 앵무새처럼 외워대고있는 미국에서 날로 악화되고있는 인종차별행위야말로 미국이 주장하는 미국식《민주주의》의 기초인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하에서 인종차별행위는 치유불능의 악성종양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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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갑작변이를 가진 새 변이비루스 발견

주체111(2022)년 1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프랑스에서 46개의 갑작변이를 가진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발견되였다.이 나라의 마르세이유에서 갑작변이를 46개나 보유한 변이비루스인 《B.1.640.2》가 12명에게서 검출되였다고 한다.

연구사들은 이 변이비루스가 지난해 9월 꽁고에서 보고된 《B.1.640》과는 유전적으로 다르다고 하면서 왁찐회피성과 전파력이 강한것으로 평가하였다.

그들은 새 변이비루스의 출현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예측불가능하며 변이비루스의 발생과 확산을 통제하기 어렵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11월부터 세계를 휩쓸고있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50개이상의 갑작변이를 가지고있는데 그중 32개는 스파이크단백질에 존재하며 전파력이 δ(델타)변이비루스보다 강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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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홍콩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 강력히 배격

주체111(2022)년 1월 4일 조선외무성

 

지난해 12월 19일 홍콩특별행정구 제7기 립법회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번 립법회선거는 지난해 3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에서의 선거제도를 개선완비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후 진행된 첫 선거이다.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를 발표하여 홍콩의 민주주의발전이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섰으며 이번 선거가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홍콩의 립법회선거에 대해 중국이 홍콩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고 헐뜯고있으며 심지어 미국은 자국의 이른바 《홍콩자치법》이라는것을 구실로 지난해 7월에 이미 제재받은 홍콩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성원 5명과 이들과 거래하는 실체들에 대한 2차제재를 실시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정부와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강하게 반발하였다.

중국외교부, 홍콩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과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들은 미국과 서방의 행태를 내정간섭행위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려는 시도로 락인하고 미국이 국내법에 근거하여 대중국제재조치를 취한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도 중앙정부의 지지와 홍콩국가안전수호법, 개선완비된 선거제도의 보호밑에 홍콩의 민주주의발전은 기본법에 따라 질서있게 추진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파괴하려는 내외세력의 그 어떤 정치적음모도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환구시보》는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에 혼란을 조성하려는 외부의 적대세력들은 홍콩특별행정구에서의 민주주의발전을 저애하는 장본인, 막후조정자들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동은 중국을 모함하고 공격하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중국이 이번 립법회선거를 계기로 홍콩특별행정구가 진정한 민주주의와 법치를 더 훌륭히 수호하고 발전시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내정간섭을 강력히 배격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중국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계속 홍콩문제에 간섭하고있는 진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면서 자기의 정략적목적을 추구하는 고약한 악습을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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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향

주체111(2022)년 1월 3일 조선외무성

 

지난 세기 90년대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던 시기였다.

사태의 진상을 바로 보지 못한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속에서는 혼란과 동요가 일어났다.

사회주의좌절은 결코 리념이 잘못되였거나 인민대중의 혁명성이 부족해서가 아니였다.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없었기때문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92년 1월 3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여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과 그 력사적교훈을 과학적으로 밝히시고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시종일관 견지해온 총로선의 정당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진로를 찾지 못해 암중모색하던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은 드디여 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사회주의재건운동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련이어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던 제국주의반동들의 궤변에 결정적타격을 가하시였다.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사회주의사상리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공동의 투쟁강령인 평양선언이 채택되였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정당들은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사회주의가 바로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를 대표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라는것을 천명한 평양선언을 《현시대의 참다운 공산당선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오늘도 평양선언에 서명하는 정당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진리는 결코 가리울수 없고 정의는 천년이 가도 정의로 남는 법이다.

만민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로동계급적원칙, 사회주의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계신다.

그이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에 의하여 급변하는 정치정세속에서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 국제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추동하는 사변적인 계기들이 마련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그려보고있다.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자주적인민이 리상하고 지향하는 사회주의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적로정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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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재침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2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최신형이지스함 《하구로》호를 언론에 공개한데 이어 대잠수함전투와 대공 및 대수상전투,기뢰제거와 탐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형호위함 《미꾸마》호의 진수식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법적으로 금지된 전투력강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전쟁준비책동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지금 일본의 무력은 국제사회앞에 공언한 《전수방위》의 사명을 훨씬 초월하여 임의의 시각에 세계적인 전쟁을 도발할수 있는 공격집단으로 자라났다.

일본당국자들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지상과 해상,우주공간에 뻗친 저들의 전쟁수행능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해마다 사상최고액수의 《방위비》를 투입하는 가운데 2022년도 군사비로 올해의 당초예산보다 583억¥ 더 늘어난 5조 4 005억¥을 책정하고 여기에 최고로 증액된 올해 군비추가예산까지 결정함으로써 첨단무장장비의 개발과 구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속심을 여실히 드러냈다.

만일 일본이 꿈꾸는 장거리순항미싸일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공격형전쟁장비들의 도입 특히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현실화되는 경우 세계는 보다 엄중한 전쟁위험국면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고도 그에 대해 반성할줄 모르는 나라,과거의 전쟁범죄를 《정의로운》것으로 찬미하는 비뚤어진 력사관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불피코 인류에게 참변을 몰아오는짓을 되풀이하게 되여있다.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대국화책동을 고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지어는 일본정계내에서도 《일본이 상상할수 없었던 위험한 령역에로 태연스레 들어서려 하고있다.》고 우려하면서 그를 저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주변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벌리는 일본의 무력증강소동은 평화수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반일련합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은 일본을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파멸의 나락에 몰아넣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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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행위

주체110(2021)년 12월 29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럽동맹이 또다시 대로씨야제재를 발표한것을 계기로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대립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있다.

13일 브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외무상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수리아, 리비아 등 일부 나라들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인권을 침해한데 책임이 있는 로씨야사영군수회사 《와그너》와 련관되였다는 리유로 8명의 로씨야공민과 3개의 로씨야기업에 대한 제재결정이 채택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외무성대변인은 이 나라들의 상황이 악화된 원인은 로씨야사영군수회사가 아니라 바로 서방의 《민주주의수출》에 있으며 유럽동맹이 저들의 대외정책적오유를 인정할 대신 또다시 비법적인 제재도구를 리용하면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한편 16일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이 크림통합과 관련한 대로씨야제재를 6개월간 연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법적인것으로 락인하고 맞대응할 립장을 밝혔다.

크림통합을 계기로 2014년 7월부터 시작된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는 현재까지 180여명의 자연인과 40여개의 법인을 포괄하고있으며 유럽동맹은 올해에도 《민주주의》, 《인권》을 구실로 또다시 대로씨야제재를 가동시켰다.

그러나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약화시키기 위한 유럽동맹의 제재정책은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로씨야의 강경한 보복조치를 유발시켜 유럽동맹경제에 타격을 주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4년~2019년기간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유럽동맹의 손실액은 2 000여억US$에 달하였으며 도이췰란드의 경우 매해 54억 5 000만€의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로씨야가 이미 현 경제조건에 적응되였을뿐 아니라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를 실현하여 리익을 얻는 방법까지 터득하였다고 언명하였다.

현 상황을 놓고 유럽동맹내부에서도 제재가 로씨야의 대외정책로선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있으며 유명무실한것으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제반 사실은 랭전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재는 더이상 통할수 없으며 로씨야유럽동맹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스스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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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변이비루스의 전파로 악화되는 대류행병사태

주체110(2021)년 12월 2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세계각지에로 급속히 퍼지면서 국제사회를 긴장시키고있다.그 어느 변이비루스보다도 전염력이 강한 이 변이비루스는 중화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이 대단히 큰것으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완치된 사람이나 왁찐접종을 마친 사람도 그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한다.

보건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이 비교적 가벼운것처럼 보이지만 그 확산속도는 매우 빠르다고 하면서 결코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ο변이비루스는 지난 11월 24일 세계보건기구에 처음으로 보고된 때로부터 열흘도 못되여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였으며 21일현재 106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ο변이비루스는 점차 δ(델타)변이비루스를 밀어내고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고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12월초에 벌써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의 74%가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미국에서 지난 1일 첫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확인된이래 20일도 못되여 이 변이비루스가 주되는 비루스로 되였다.

현재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의 50개 주전역에 퍼졌으며 새 감염자의 73%이상이 감염되고있다.

아일랜드보건당국은 19일 하루동안에 새로 확진된 5 124명의 감염자중 52%가 ο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하면서 국내에서 이 변이비루스가 주류를 이루는데 2주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단마르크, 뽀르뚜갈 등 많은 유럽나라에서도 ο변이비루스가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였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앞으로 몇주일안에 이 변이비루스가 더 많은 나라에서 만연하여 보건체계에 막중한 부담을 주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새해명절을 전후로 인원류동이 증대되면서 감염자가 대폭 늘어날수 있다는 위구심이 커가고있다고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의 출현은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또다시 나올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으며 대류행병추이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비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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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지구상에 펼쳐진 그리움의 대하, 경모의 화폭-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로동신문

 

가장 뜨겁고 진함없는 사랑으로, 가장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리움의 12월에 즈음하여 불세출의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모시려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뜨겁게 분출되여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 숭엄한 추모의 화폭을 펼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공산당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국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문화, 관광 및 수공업장려상,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진달래아동기금 회장을 비롯한 외국의 정당, 단체, 인사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재중동포단체가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과 윁남, 라오스대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으며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도 진정되였다.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캄보쟈국왕과 대왕후는 대형꽃바구니들을, 윁남 국방성, 공안성,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과 네팔가족당 위원장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우리 대표부들을 방문한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절세위인에 대한 경모심은 정의의 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부책임자,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등이 발표한 담화, 글들에도 어리여있다.

담화와 글들은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령도자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걸출한 군사전략가,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태양의 미소로 축복해주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벌가리아, 민주꽁고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끊임없는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의 당과 인민을 사회주의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서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도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호칭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 서거하신지 10년세월이 흘렀지만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으신 위인의 거대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최대업적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이 그대로 계승되고있다, 이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2월 17일에 즈음하여 이란의 일나통신, 수리아중앙TV방송, 윁남의 인터네트신문 《VTC News》,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홈페지 《씨따라마가지네》를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김정일령도자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로정》, 《김정일령도자의 친근한 영상》, 《탁월한 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 《세계를 놀래운 화폭》, 《만민을 매혹시키신 걸출한 위인》, 《불멸의 10년》,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고귀한 부름-우리 어버이》 등의 제목으로 특별보도하였으며 우리 나라 영화를 방영하였다.

데웨-로쓰통신, 신문 《자브뜨라》, 《로씨스까야 가제따》, 《붉은별 TV》, 국제정치잡지 《세계공동체》,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벗들》을 비롯한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전하는 글들을 대대적으로 편집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인민사랑을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초로, 한생의 전부로 여기시고 생애의 날과 날들을 애민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인민관을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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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피고석에 앉아야 할 《테로재판관》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입만 벌리면 《테로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테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고있다.

국가형성의 피비린 자취를 보아도, 해외팽창을 위한 식민지쟁탈전의 전 과정을 보아도 미국이야말로 살륙과 파괴,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테로의 온상, 테로의 왕초이다.

일찌기 미국의 제6대 대통령 죤 퀸씨 아담즈는 《무지막지한 인디안과 검둥이무리를 다루는데는 테로가 아주 효과적이다.》고 력설하면서 인디안들에 대한 테로를 공개적으로 부추겼으며 미국의 반인륜적인 테로행위로 말미암아 1492년에 500만명이였던 인디안수는 20세기초에 25만명으로 급속히 감소되였다.

미국이 일으킨 200여차례의 전쟁들은 테로전범국으로서의 미국의 본태를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윁남전쟁,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침공, 1990년대의 만전쟁과 발칸전쟁,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일으킨 크고작은 전쟁들은 합법적인 정부들을 위협하거나 뒤집어엎고 수천만명의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국가테로행위였다.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형형색색의 테로단체들이 생겨나 승용차폭탄테로, 도로폭탄테로 등 각종 테로행위들을 감행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반미자주적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계인사들과 정부요인들, 지어는 국가수반들에 대한 테로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한 테로범죄국이다.

미국이 지난 세기 세계 여러 나라 저명한 정치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암살테로작전은 1 000여건에 달하며 그 범위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전세계를 포괄하고있다.

1950년대에 있은 인도네시아대통령 수카르노에 대한 암살음모와 이란에서의 모싸데그정부축출사건, 1961년에 감행한 민주꽁고의 초대수상 루뭄바살해사건, 1975년에 있은 마다가스까르의 지도자 라찌만드라바에 대한 암살사건, 1980년대 중반기에 모잠비끄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폭파시킨 사건, 꾸바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630여차의 암살기도 등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지도자들에 대한 테로 및 테로미수사건의 배경에는 어김없이 미국의 마수가 뻗쳐있었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이였던 우고 챠베스의 급작스러운 사망의 배후에도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지어 미국은 이전 남부윁남의 느고 딘 디엠과 같이 손때묻혀 키운 주구들도 일단 그 가치를 상실하거나 저들에게 엇서나가면 미국의 테로의 목표로 되여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테로국가》로 매도하고있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은 마땅히 테로범죄의 피고석에 앉아 가장 무거운 엄벌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존 왁찐으로는 ο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을수 없다는 주장 제기

주체110(2021)년 12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보건전문가들속에서 지금까지 나온 왁찐으로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ο변이비루스의 특징은 세포감염에 필요한 스파이크단백질의 갑작변이가 대폭 늘어나 그 어느 변이비루스보다도 전염력이 강한것이라고 한다.

최신연구결과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가 완치된 사람이나 왁찐접종을 마친 사람도 여전히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는것이 밝혀졌다.

3차 접종을 받으면 얼마간 면역이 강해질수 있겠지만 ο변이비루스감염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ο변이비루스의 스파이크단백질에서 항체를 피하는데 도움을 주는 4개의 갑작변이를 추가로 찾아냈다고 하면서 이 변이비루스는 지금까지 나타난 변이비루스들가운데서 가장 완벽하게 중화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발언 등 차별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2월중순 오사까시당국은 2018년에 재일조선인거주지역에서 발생한 삐라사건을 외국인증오행위로 인정한데 따라 삐라를 살포한 단체인 《조선사람이 없는 일본을 지향하는 회》 대표직을 맡고있는 자의 이름을 공표하였다.

명칭부터가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적색채가 짙은 이 단체는 조선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일본에서 떠나가라 등의 내용이 적힌 삐라들을 뿌려 일본사회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었다.

올해에만도 화장품대기업체의 회장이란자가 재일조선인차별을 선동하는 문서를 자기 회사의 웨브싸이트에 뻐젓이 게재하고 어느 한 《다민족문화공생시설》에서 재일조선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말살》과 《살해》를 예고한것을 비롯하여 박해현상들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재일조선인차별행위는 자연재해와 같은 국난이 도래할 때마다 더욱더 극심해졌다.

1923년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자들이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내의 비난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며 일본인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조선인대량살륙에로 내몬데 대해서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이어 2016년과 2021년 구마모도현과 후꾸시마현에서 각각 일어난 지진때에도 극우익보수세력들은 외국인범죄가 횡행한다, 조선인폭동에 조심하라, 조선인이 후꾸시마우물에 독을 넣었다 등의 망언과 류언비어를 퍼뜨림으로써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살륙선동을 방불케 하였으나 일본당국은 아무러한 법적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타민족을 중상하고 모독하는 가두시위와 구호게시, 선전물배포, 락서, 증오발언, 협박행위들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으며 인간사회의 공생,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 목적에 이바지하여야 할 인터네트사회교제망이 폭력적인 차별을 증폭, 확산시키는 매개물로 악용되고있다.

일본국내에 만연되고있는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풍조는 일본사회가 극도로 우경화되고 광신적으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명백히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일본정부의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재일조선인들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인 강제련행에 의하여 일본에 끌려가 갖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로서 마땅히 일본당국의 법적보호와 사회적우대를 받아야 한다.

일본당국은 안팎이 다른 《민주주의, 기본적인권, 법의 지배》를 떠들고 인권문제담당 수상보좌관직제까지 신설하며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론하기전에 자국의 고질적인 인권병페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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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민간인살해범의 서푼짜리 기만극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지난 8월 29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단행한 무인기공격으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 미국언론보도가 발표되자 국제사회는 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이 고조되고 증거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자 미군부는 무인기공격으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 피해자측에 위문금을 지불하겠다는것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위문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하였지만 이것은 명백히 진심이라기보다 실리주의에 기초한것이다, 피해자측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이 없는 미국은 이 사건을 위문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하였다.

11월 3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무인기에 의한 공격을 진행하기 약 2분전에 목표지점에서 1명의 어린이가 감시촬영기에 포착되였다는 증거자료를 미국방성이 가지고있었다고 하면서 《순전히 실수일뿐 범죄행위나 과실은 아니다.》, 《사건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조치를 요구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며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는 미군부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폭로하였다.

미해군분석쎈터의 어느 한 분석가는 미군에 의한 민간인살해사건은 9.11테로사건이후에만도 거의 매주 1차례씩 발생하고있지만 미국정부 특히 미국방성이 이 문제를 항상 홀시하고있다고 비평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을 증명하려는듯 지난 12월 13일 미국방성 대변인은 무인기공격사건과 관련한 조사보고서를 접수한 국방장관 오스틴이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민간인살해사건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는 미국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은 비단 아프가니스탄에서만 나타난것이 아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3월 미군부는 수리아의 어느 한 마을에 대한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64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는 그 사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것을 차단할 목적밑에 폭격현장을 불도젤로 밀어버리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이후 미국에 의해 일어난 각종 전쟁과 군사행동으로 80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 수리아, 이라크 등지에서만도 미군이 감행한 9만여차례의 공습에 의해 4만 8 00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권의 등대》, 《인권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다.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전쟁중독증에 걸려있는 패권국,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최대의 위험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쟁범죄국-미국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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