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東京五輪組織員会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固有の領土を強奪するため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日本スポーツ界の破廉恥さが、極に至って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は、第32回オリンピック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領土」と表記し、それに対する非難と抗議が巻き起こると、それは全く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などと弁明している。

島は、国際法的見地からも歴史的、地理的にも論議する余地がない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

政治問題と領土問題は分離して存在せず、われわれの領土の一部を自分らの「領土」に表記して地理的概念であると言うことは、厚顔無恥で荒唐無稽な詭弁にすぎない。

友好と和睦を図るオリンピックを領土強奪野望の実現に悪用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行為は、全世界のスポーツマンと人類の平和祈願に対する愚弄であり、わが民族の自主権を蹂躙する許すことのできない挑発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の主催を機に、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他国の領土を自分の「領土」に表記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強弁で正当化する破廉恥な国とスポーツ組織は地球上に日本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以外ないであろう。

オリンピックを主催する機会を悪用して、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恣行している卑劣な行為には、今後、国際スポーツ競技行事ごとで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する前例をつくり、独島領有権を国際的に認定させようとする陰険な企図が潜んで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誤った主張に対す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行動にも問題があ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2018年2月、平昌(ピョンチャン)で行われた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の際、北南単一チームが利用する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のは政治的に問題があり、スポーツとオリンピックでは政治的中立性を堅持すべきだとして、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ことに最後まで反対した。

2019年7月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わが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長宛に、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問題について、厳格な政治的中立の立場を日本の大会組織委員会に想起させたという内容の書簡を送ってきた。しかし今年の7月2日には立場を変え、独島問題は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に関わる問題であるため、この問題が上程される場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主張に留意することなどとする内容の書簡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委員と名誉委員、栄誉委員に送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大会の主催を契機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の憲章と理念を冒涜し、自分らの領土強奪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卑劣な行為を断罪・糾弾する。また、それを黙認・助長し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に対しても責任を問わざるを得ない。

第32回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今からでも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を修正すべき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も世界的なオリンピック運動を主導する国際機構らしく公正さを持って正しく行動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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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 신식민주의책동

주체110(2021)년 7월 17일 조선외무성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니까라과의 어느 한 신문도 서방의 조종밑에 수많은 비정부기구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하여 《빈곤층축소》, 《민주주의가치》의 강화, 《인권》 등의 명목으로 사회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가의 비정치화와 사회주의운동을 반대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진보적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저들에게 복종하는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는것은 특정국가들이 벌리고있는 신식민주의정책실현에서 주되는 항목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착취와 략탈의 필수적조건인 신식민주의와 특권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인권》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각양각색의 비정부기구, 인도주의단체들을 국가정변, 반정부음모실현의 도구로 써먹고있다.

《인권》, 《정의》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한 이 정체불명의 정치사환군들은 국가와 인민사이에 불신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허위여론, 인민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서방식가치관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극도의 사회정치적불안정과 소요를 빚어냄으로써 특정국가들에게 간섭과 침략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소요들과 이것을 기화로 감행되고있는 내정간섭행위들은 특정국가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부전복음모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으며 수법과 진행과정도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특정국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단순히 정권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전반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 그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송두리채 강탈함으로써 인민들에게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데로 이어진다는데 그 반동성이 있다.

자주권이야말로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인민의 생명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조국의 재부이다.

외세의 간섭과 침략을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부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단합된 힘으로 세계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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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꾸바에서는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다.

꾸바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는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외부세력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번 반정부시위를 기화로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시도를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꾸바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며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굳건히 고수하리라고 확신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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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특별히 경계해야 할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조선외무성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일본이 75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군사력증강의 길로 줄달음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7월 7일 일본정부는 싸이버안전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싸이버안전전략초안을 채택하였다.

초안에는 싸이버공간에서의 방위력강화와 싸이버공격을 받는 경우 외교적비난 및 형사소송 등 일본의 대응방법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의 실현을 위해 미국,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아세안과 싸이버분야에서의 협력을 다그친다는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초안은 9월에 들어가 정부각료회의의 정식 승인을 거쳐 3년간 실행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특별히 엄중한것은 일본정부가 싸이버공격의 위협으로 되는 나라들로서 중국과 로씨야, 우리 나라를 지명한것이다.

이것은 교전권과 참전권의 영구적포기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해 법정비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전범국 일본이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터를 닦아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빗대고 싸이버분야에서까지 군사화를 다그치려는 위험한 군국주의야망의 발로이다.

일본이 자국의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여론화하면서 해마다 련속 늘이고있는 방위비는 오늘날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의 항목까지 포함하여 사상최고인 5조 3 422억¥에 달한다.

현존하는 소규모의 싸이버방위대를 앞으로 3년안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포괄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기로 한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경계해야 할 위험한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부활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군사작전을 벌리며 《자위대》의 실전화, 현대화를 최종완성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밑에 자행되고있는 일본의 불순한 기도는 반드시 파국적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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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日本研究員、日本の「2021年防衛白書」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6日 ウェブ・ウリトンポ [조선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リ・ビョンドク研究員は、7月15日、日本政府が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を「本末転倒の再侵略白書」と非難した(以下全文)。

 

日本政府は、7月13日に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でわが国を「重大で切迫した脅威」だと再び言いがかりをつけた。

第2次世界大戦以後、戦犯国・日本は、あらゆる政治的、法律的制約の中でも、敗戦に対する復讐心をもって軍国化の道、軍事大国の道をひた走ってきた。

日本の自衛隊は今日、現代的な軍事装備を備えた世界的な侵略武力に変身し、集団的自衛権行使を容認する「安全保障関連法」の採択・発効によって、その活動範囲は自国内を超えて宇宙とサイバー空間、電磁波などの領域に拡大している。

日本は『防衛白書』で、自分たちの武力増強策動を正当化する一方、朝鮮だけでなく近隣諸国の内政に干渉し、周辺の『脅威』説を明記して、領土強奪野望をあらわにした。

日本が今回発表した「防衛白書」は、「周辺の脅威」を極大化し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主犯の正体を隠し、戦争憲法づくりと軍事大国化を進めようとする下心の表れ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

毎年防衛費を増やし、最先端の軍事装備を開発し、殺人装備を引き入れることにも飽き足らず、わが国の周辺で侵略的な軍事演習を頻繁に行いながら、反共和国孤立圧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国が、まさに日本である。

今回の「防衛白書」の発表は、安倍前政権が機会あるごとにわが国の「ミサイル脅威」を騒ぎ立て、日本社会に恐怖感を醸成して自分らの政治・軍事的目的の実現に利用してきた悪習が、現政権(菅政権)にそのまま受け継がれ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現実は、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脅威が他でもない日本から来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日本の「防衛白書」は、本末転倒の再侵略野望を露骨に表した「再侵略白書」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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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흑백을 전도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日本語]

 

7월 13일 일본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발표한 《2021년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전범국 일본은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여왔다.

일본《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우주 및 싸이버공간, 전자기파 등의 령역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는 반면에 우리 나라뿐아니라 린접국가들의 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주변의 《위협》설을 빠짐없이 명기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이번에 발표한 《방위백서》는 《주변위협》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헌법조작과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외 다른것이 아니다.

해마다 방위비를 늘이여 최첨단군사장비들을 개발하고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는것도 모자라 우리 주변에서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이번 《방위백서》발표놀음은 아베정권이 기회가 있을적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리용해온 악습이 현정권에 그대로 유전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협은 다름아닌 일본에서 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는 흑백을 뒤집어놓고 재침야망의 기도를 로골화하는 《재침백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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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땅과 씨앗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지금 세계적으로 국가의 장래발전과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관건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수많은 청년들이 실업과 빈궁, 범죄와 타락의 길에서 헤매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2014년 12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는 7 450만을 헤아리는 실업청년들의 실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그들의 재능습득을 장려해주어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려는 목적밑에 7월 15일을 세계청년재능의 날로 정하였다.

하지만 인류의 앞길에 더더욱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는 청년들의 참담한 현실은 과연 이것이 그들의 지적능력에만 국한된 문제이겠는가하는 의미심장한 물음을 시대앞에 제기하고있으며 품어주고 키워줄 참된 리상사회를 갈망하고있다.

바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청년들에게 인간이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공화국의 비상한 국력을 과시하며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들과 주체적인 대규모 생산기지들,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힘과 지혜로 이 땅우에 자랑스럽게 태여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이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의 거인,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자라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친부모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천만가지 소원과 재능의 싹도 모두 꽃펴주시며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품이다.

인적도 없는 심산계곡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미더운 동지, 전우라 불러주시고 평범한 처녀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이 마음에 걸리시여 세상에 없는 《로동자궁전》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진정을 다 전하자면 열백밤을 새워전해도 끝이 없다.

그 사랑, 그 믿음에 온 넋과 진정을 다 바치고 그이 바라시는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우리 청년들이기에 뜻밖에 일어난 화재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켜낼수 있은 충신들의 불가항력적힘,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로,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뜨거운 덕과 정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의 희망과 포부가 오직 금전을 위한것,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초보적인 인간애나 미덕과 같은 륜리적리념들은 전반적사회령역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서방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자기 나라 청년들의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각종 범죄가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의 숨막히는 현실을 잘 알수 있다.

이를 통하여 청년문제는 명백한 사회제도적문제이며 어느 사회가 진실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가하는것을 세계인류는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땅이 없다면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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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는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특유의 파렴치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대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가장 잔인한 현대판성노예제도를 실시하고 그 죄상이 만천하에 까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까지 부인하는것은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후안무치한짓이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은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길가던 녀성,논밭에서 일하던 녀성,우물가에 물길러 나왔던 녀성,지어 어머니의 치마폭에 숨어있거나 뜨락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어린 소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나라 녀성들이 《인간사냥》의 대상이 되였다.

일제는 이렇게 랍치한 녀성들을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면서 《황군》의 노리개로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수난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력사의 증언대에 나서서 일제의 죄상을 고발하고 강제랍치에 관여하였던 가해자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사실을 증언하고있다.

이 증언들이야말로 현대판성노예제도의 조직자,관리운영자가 다름아닌 일본정부이고 군부이며 그것이 철두철미 강제성을 띤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혐오스러운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있다.

파렴치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일본인구의 80%가 전후세대로서 그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떠들면서 오히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 전시강간은 전쟁범죄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라고 뻗대는가 하면 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어 성노예라는 표현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고 이제는 《종군》이라는 표현마저 없애려 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녀성의 존엄을 유린한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부인,은페하여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의 철면피성에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일본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의 밑바탕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침략하고 짓밟던 지난날에 대한 향수가 깔려있으며 나아가서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심이 비껴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이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거나 달라질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전쟁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여야 하며 특히 녀성에 대한 성폭력은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일본은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는 엄중한 죄행을 회피하려 할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하며 과거를 똑똑히 청산하여야 한다.

우리는 구일본제국이 저지른 엄중한 죄과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반인륜적범죄의 길로 나가려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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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과 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나라와 민족은 달라도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길에서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언제나 잊지 않고 변함없이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전설같은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여 만민을 감동시키며 온 세계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연고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고, 그이이시야말로 태양의 빛과 열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만사람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였다고.

그렇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키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품에 안겨 인생전환을 하고 절세위인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참된 삶을 누린 행운아들중에는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 무엇인가 큰일을 해보려고 진리를 찾아 헤매였다.위인들의 전기도 밤을 밝혀가며 탐독하고 선행리론이 담긴 저서들에도 눈길을 돌렸다.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자기가 바라던것을 찾아낼수 없었다.암중모색하던 그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움베르또는 날마다 밤을 새워가며 읽고 또 읽었다.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천명된 사상들은 완전히 새로운것이였다.그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간존중, 인간옹호의 최고정화이며 인간의 운명개척의 유일한 만능의 보검이라는것,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는 주저없이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이 위대한 사상을 에꽈도르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을 의무로 간주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손을 잡고 흔드는 사람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그는 주체사상의 불패의 생활력을 보았으며 그럴수록 하루빨리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63(1974)년 10월 9일 움베르또는 마침내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양을 건너 먼곳에서 찾아온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이께서 나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이런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에 도착한 움베르또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마중하기 위하여 몸소 밖에 나와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 자애로운 음성, 꾸밈없는 활달한 몸가짐에서 움베르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를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하여온 당신을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늘 비록 처음 만나지만 오랜 옛 친우를 만난것 같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자기의 온 심혼이 그이께로 끝없이 끌리는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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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에서 λ변이비루스 만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메리카지역에서 λ(람다)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잘 결합되기때문에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뻬루에서 새 감염자들중 λ변이비루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의 비률이 81%에 달하고있다.

아르헨띠나와 칠레에서는 하루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λ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한다.

브라질,꼴롬비아,에꽈도르 등 나라들에서도 그 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카나다 그리고 유럽의 일부 나라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λ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처럼 전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번지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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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1억 8 761만 5 000여명 감염,404만 8 8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8 761만 5 49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404만 8 856명이 사망하였으며 1 198만 9 439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약 40만명의 감염자와 6 0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11일현재 5 762만 46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2만 1 098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17만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27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8명, 운남성 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669명이 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되였다.

윁남에서 감염자수가 2만 9 816명에 이르렀다.

일본에서 82만 1 293명이 감염되고 1만 4 970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에서 147만 3 025명의 감염자와 2만 5 92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인도네시아에서 그 수는 각각 252만 7 203명, 6만 6 464명에 달하였다.

방글라데슈의 감염자는 102만 1 189명, 사망자는 1만 6 419명이다.

인디아에서 3 087만 3 90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40만 8 792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337만 3 450명의 감염자와 8만 5 859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1 100명이 감염되였다.

서울과 그 주변지역에서 지난 1주일동안에 발생한 감염자들중 3분의 1이 각종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11일현재 4 100만 2 26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2만 4 640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 400만 7 588명, 103만 6 493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 감염자수가 3 473만 2 753명, 사망자수는 62만 2 845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에서 1 908만 9 940명의 감염자와 53만 3 54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칠레에서 158만 7 478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3만 3 877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럽에서

 

유럽에서 감염자수가 4 890만 2 089명, 사망자수는 111만 3 093명에 이르렀다.지난 하루동안에 7만 9 000여명의 감염자와 8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로씨야에서 578만 3 333명이 감염되고 14만 3 002명이 사망하였다.

영국에서 3만 1 000여명이 감염되여 그 수는 512만 1 24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12만 8 425명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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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군사적힘으로 정치체제를 수출할수 있는가

주체110(2021)년 7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아프가니스탄주둔 나토무력의 철수가 종결단계에 이르고있다.

이와 동시에 서방정객들속에서는 나토는 자기의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였다, 나토무력의 주둔은 이 나라의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는 기회로 되였다 등 지난 시기 나토무력의 아프가니스탄주둔을 정당화하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하다면 지난 20년동안 나토가 선사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프가니스탄은 얼마만큼 발전하였는가.

서방언론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나토의 군사작전이 끝나고있지만 이 나라의 앞날은 불안정하다, 서방이 뒤받침해준 아프가니스탄이 세계적으로 제일 부패한 나라로 전락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어느한 좌익계인사는 나토의 《반테로전》이 실패하였으며 나토가 파괴된 나라를 남기고 떠나는것은 좋은것이 아니라고 지적함으로써 무의미할뿐아니라 도덕적책임까지도 결여된 나토의 행동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한편 전문가들속에서는 군사적간섭을 단행한 이후 그 재앙적결과로부터 손을 떼군하는 나토의 고질적인 악습을 놓고 나토존재의 필요성에 대한 강한 의문까지 제기되고있다.

아시아의 어느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1999년 이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폭격과 2011년 리비아공습을 비롯하여 나토가 단행한 대부분의 군사작전은 자위행동도 아니고 유엔안보리사회가 승인한것도 아니므로 국제법상이나 기술적으로 명백히 불법이였다고 지적하면서 론리적으로 이미 해체되였어야 할 기구인 나토가 대서양너머 태평양으로 그 촉수를 뻗친다면 그것은 곧 고통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쓰르비아의 권위있는 한 종양전문가는 1999년 이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시 나토가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된 렬화우라니움탄을 사용한 결과 현재 쓰르비아의 암사망자수는 유럽에서 첫자리이며 매해 6만명의 암환자가 증가하고있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력대로 나토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안정》의 명목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끊임없이 단행하여왔다.

하지만 나토의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는 분쟁과 테로, 이주민문제 등 온갖 사회악이 만연되고있어 해당 나라와 지역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신문과 방송들까지도 서방은 나토의 이번 아프가니스탄철수를 계기로 늦게나마 군사적방법으로 자기의 정치체제를 다른 나라들에 수출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마당에서까지 앞으로의 《국제평화활동》에 대해서 언급하는 나토의 본심에 대한 적라라한 해부가 아닐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계는 한결같이 나토의 철수는 필수적이다, 애당초 온것부터가 잘못되였지만 가는 뒤모습만이라도 고와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하고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박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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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분위기고조

주체110(2021)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일 《<한>미련합훈련중단, 남북관계개선 민족추진위원회》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8월로 예정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5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한>미련합훈련중단, 남북관계개선 민족추진위원회》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인,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지식인 등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고있지만 미국은 이를 거부, 외면, 무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권한은 우리 민족에게 있으며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더는 미국의 위험한 전쟁놀음을 허용할수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초불집회를 7월 7일이후 매주 수요일 17시부터 진행할것이며 7월 27일부터는 합동군사연습이 중단될 때까지 매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조선의 각 정당과 《대선(대통령선거)》후보들, 청와대와 미국대사관, 남조선주둔미군사령부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면담을 추진할것이라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들의 《국회》의원 76명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연기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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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1961년 중조 로세대령도자들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는 전략적결단을 내림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친선을 공고히 하고 두 나라의 장기적인 친선협조를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법률적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60년간 중조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 굳건히 지지하고 손잡고 어깨겯고 투쟁하면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인 전통적친선을 강화하여왔으며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습니다.

최근년간 나는 총비서동지와 여러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두 당, 두 나라관계발전전망을 설계하고 중조친선의 시대적내용을 풍부화하는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백년만에 처음 보는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여 중조관계의 전진방향을 잘 틀어쥐고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끌어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전에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가 나에게 열정적인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다시금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선인민은 일심단결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모든 힘을 다하고있습니다.

중국은 조선이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하여 견결히 지지합니다.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반드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 근 평

2021년 7월 11일 베이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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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조중친선관계는 변함없이 공고발전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조선외무성

 

1961년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다.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지지협력하며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불패의 단결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 60년간 조약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도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고무해주었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사이의 친선적인 래왕은 조중친선협조관계와 단결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반사회주의광풍이 보다 세차게 일고 여러 나라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변할 때에도 지심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강화되여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에 맺어진 진정한 동지적우의와 신뢰,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2018~2019년 1년 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과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친선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 나가시려는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 계기들에 친서와 축전교환을 통하여 동지적신뢰를 더욱 두터이하시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시였다.

오늘 조중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가지고 전투적우의와 혈연적뉴대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발악적책동을 물리치며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매진하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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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인도주의지원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조선외무성

 

지금 세계는 악성비루스에 의한 대류행전염병으로 초래된 혹심한 경제난에 직면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전반적인 나라들의 경제형편은 수십년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장성률은 4.4% 더 감소될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인류의 이러한 불행과 고통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는데 악용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미국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나라들의 집권자들에 대해서는 장기집권을 허용하고 지원도 하고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제도전복도 불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원조》와 《인도주의지원》의 반동성을 폭로하였다.

이러한 평가는 미국의 국내법만 들여다보아도 잘 알수 있다.

1961년에 제정되여 수정보충되여온 미국의 《대외원조법》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지원이든 미국의 대외정책에 철저히 복종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이 법의 498조에는 미국이 정한 《인권기준》에 이르지 못한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떤 형태의 지원도 금지한다고 되여있으며 620조에는 미국과 사상과 리념이 다른 공산주의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불허한다고 규정되여있다.

1950년대에 조작된 《호상안전보장법》에서도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을 박아넣었다.

이것은 미국이 제창하는 《지원》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있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실제적으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의 《원조》와 《인도주의지원》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가 쓰디쓴 맛을 보았다.

미국은 2011년 파키스탄정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군사작전을 제멋대로 강행하고는 그들이 이에 항의를 표시한다고 하여 군사적 및 경제적지원을 1년간 중지하였으며 2014년에는 파키스탄정부가 반정부인물을 체포한것을 놓고 《인권유린》이라고 걸고들면서 3 300만US$의 지원을 삭감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아프가니스탄당국도 탈리반과의 평화협정리행을 리행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았다고 하여 10억US$의 지원자금을 삭감당하였다.

2011년 미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으며 그 다음해에는 수리아의 반정부세력들이 자기의 목표를 달성한다면 수리아국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의 내전을 공공연히 부추기였다.

2018년에는 팔레스티나정부가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을 거부하였다고 하여 팔레스티나피난민보호를 위해 해마다 유엔에 기부하던 인도주의지원자금 3억 4 600만US$중 1억 2 500만US$를 동결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아랍국가련맹 관계자는 중동문제의 기본인 피난민문제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또한 캄보쟈정부가 중국남해문제와 같은 지역안보문제에서 미국에 동조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약속하였던 8 200만US$의 지원을 줄수 없다고 하면서 캄보쟈를 반중국행위에 가담시키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지원》의 진모를 폭로하는 수많은 자료들중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세계언론들은 미국의 《인도주의지원》이란 다른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보잘것 없는 《지원금》을 던져주고 그의 몇십배에 달하는 자금을 빼앗아가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국제문제분석가들은 미국이 《인도주의지원》문제를 거론할 때마다 곧잘 외워대군 하는 《인권문제》도 본질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인도주의지원》을 《인권문제》와 련관시키고있는 속심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박을 합법화하고 저들의 불순한 정책적기도를 실현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재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인한 감염자수는 3 470만여명, 사망자수는 무려 62만여명에 달하여 사람들은 커다란 절망과 고통속에 모대기고있으며 총기류범죄와 증오범죄, 인종차별 등 미국특유의 각종 사회적악페가 만연하여 미국사회는 더 큰 혼란과 무질서에 빠져들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미국이 《인도주의지원》을 거론하기에 앞서 악성전염병에 대한 부실한 대응으로 수십만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인도주의적참사의 후과를 가시고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등 온갖 사회악을 쓸어버리기 위한 국제적인 지원부터 받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소하고있다.

인도주의지원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상급연구사 강현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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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연회 마련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 앞서 최룡해동지는 리진군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최룡해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진군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에게 보내시는 축하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리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정은총비서동지께 대사관 성원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 최룡해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후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길에서 진정한 혁명전우, 친근한 형제, 믿음직한 동맹자로서 진심으로 지지, 방조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6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속에서도 조약의 의의는 조금도 탈색되지 않았으며 현 국제정세하에서 그 전략적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속에서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고계시는 각별한 친분관계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며 그 승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조중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진군대사는 60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동지께서 베이징에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새시대에 들어와 있은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5차례의 상봉은 이 조약의 시대적의미를 부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약체결후 지난 60년간 두 당, 두 나라가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왔으며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취하고있는 두 나라의 공동의 립장은 조약의 진정한 의의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연회에서는 축배사가 있었다.

김성남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총리동지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고귀한 유산으로 후세에 물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악화되는 대류행전염병상황, 방역완화움직임에 경고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수가 400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자료에 의하면 첫 사망자가 발생한 때로부터 100만명에 이르는데 9개월이 걸렸으며 10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는 4개월정도 걸렸다.

또한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는 3개월도 걸리지 않았다.이것은 공식통계자료에 기초한것이기때문에 실지 사망자수는 더 많을것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사망자수가 400만명을 넘어선것은 비극이라고 하면서 변이비루스의 전파로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와 입원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변이비루스들가운데 전염력이 가장 강한 δ(델타)변이비루스가 세계를 휩쓸면서 보건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δ변이비루스는 현재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

보건전문가들은 이 변이비루스가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악성비루스로 되여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영국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3만명이상을 기록하면서 전염병의 새로운 파동을 겪고있다.

뽀르뚜갈에서 새로 등록되는 감염자의 90%가 δ변이비루스감염자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 그 비률은 각각 59%, 40%에 이르렀다.

프랑스에서는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1주일사이에 2배로 늘었다.

이 나라 정부는 수도 빠리를 비롯한 전국의 11개 도시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의 파동이 일어날 위험이 자국내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3일까지의 2주일동안에 발생한 감염자의 51.7%가 δ변이비루스감염자였다.그곳에서는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률이 2주일마다 2배로 증가하고있다.

타이의 방코크에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등록된 감염자의 52%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전문가들은 변이비루스전파로 올해 가을이 매우 위험한 시기로 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일부 나라와 지역에서 식당과 상점, 체육경기장들의 문을 여는 등 방역완화움직임을 보여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영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된 대부분의 제한조치를 2주일내에 해제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도이췰란드는 격리규정과 려행제한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에서는 δ변이비루스가 빠르게 확산되던 서남부지역의 봉쇄조치를 벌써 해제하였다.

한편 카나다는 앞으로 몇주일내에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δ변이비루스가 무섭게 퍼지고있는 상황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하면 국제사회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보건전문가들은 아직 세계는 전례없는 대류행병전파의 위험한 시기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전염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엄격한 방역조치를 계속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품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만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이 7월 8일,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성인,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고결한 인품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우리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한평생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이 주인된 주체시대,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어버이수령님,

절세위인의 마음속에는 전세계, 온 인류가 안겨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세계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태양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이라는 기관차를 전인미답의 궤도우로 줄기차게 몰아가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닻을 올리신 첫 시기부터 장구한 기간 대외활동을 끊임없이 벌려나가시면서 열렬한 인간애로 사람들을 대하시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다.

자주를 지향해나가는 진보적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따뜻한 보살핌과 헌신적인 지원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자연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열과 더 강한 인덕의 견인력으로 인류를 끌어당기시는 절세위인의 품을 찾아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왔다.그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바쁘신 시간을 내군 하시였다.집체적으로 만나주실 때에는 매 사람앞으로 다가가시여 다정히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시였고 담화도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려고 한 일군이 한자리에 서계시면서 손님들로부터 인사를 받으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을 때 그이께서는 손님들이 우리를 찾아왔는데 주인인 우리가 그들을 만나서 인사를 해야지 그들이 와서 인사를 하라는 식으로 해서야 되겠는가고 나무람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천하를 품어안는 넓은 도량, 귀천을 가리지 않는 웅심깊은 자애의 정은 그이의 천품이였다.

우리 나라를 처음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이 의아해하는것이 있었다.

조선사람들이 왜 김일성주석을 《어버이수령님》으로 칭송하여 부르는가.

자기 국가수반을 어버이라 부르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리해할수 없었던 그들이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그리고 우리 나라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고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자기들도 스스럼없이 그이를 《어버이수령님》이라고 칭송하여 부르게 된다고, 다르게는 부를수 없는 위대한 호칭이라고.

우리 수령님은 고결하고 열렬한 인간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인이시였다.걸출한 령도자, 정치가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신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인상이 있다.

그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열렬한 인간애는 인종과 민족, 국경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였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진보적인류를 크게 감동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자주위업을 위한 한길에서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그가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의리를 지켜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의 전설로 기록되여있다.

외국의 평범한 주체사상신봉자인 비슈와나스가 위대한 수령님을 한평생 따르며 주체사상선전에 정력을 쏟은것은 자기를 투사로, 동지로 불러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였다.

라틴아메리카의 어느 한 나라 출판사 총사장도 한갖 출판업자에 불과한 자기를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면서 세계정치의 대소사를 론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에 감복하여 그이의 품을 한생을 의탁하고 따르고싶은 어버이의 품, 영원한 삶의 품으로 여기였으며 반동들의 회유와 위협공갈에도 굴하지 않고 주체사상을 세계에 널리 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직위와 사회적영향력도 서로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사상과 신앙도 판이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친근한 벗으로 되였다.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그이의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도덕의리,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되여 얼어붙었던 심장을 녹이고 인생의 방향전환을 한 사람은 얼마이며 그이의 벗이 되고 제자가 된 사람은 또 그 얼마인가.

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한평생 마음의 기둥으로, 스승으로 믿고 따른것은 그이의 사상에 탄복하였고 동시에 인간에 대한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감복되였기때문이였다.

한 민족의 울타리를 뛰여넘어 온 세계를 굽어보시며 위대한 령도와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신 우리 수령님에 의해 수난많던 20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빛날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생전에는 물론 서거하신 후에도 사상과 정견, 신앙과 언어, 피부색과 풍습이 서로 다른 지구상의 수억만 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것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뛰여난 령도력과 고매한 덕성, 넓은 도량과 뜨거운 인간애를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 그이를 정녕 못 잊어 인류는 오늘도 태양칭송의 서사시를 엮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인덕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위인이시였다.》, 《참된 인간의 미덕중의 미덕인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은 오로지 인간사랑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김일성주석께서만이 풍길수 있는 특별한 인간향기였다.》,《김일성주석의 인간사랑은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사랑, 시공간을 모르는 위대한 사랑이였다.진정 그이는 인간사랑의 화신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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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어리여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

주체110(2021)년 7월 8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주석동지께서 처음으로 상봉하신 64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57년 7월 8~12일 윁남민주공화국(현재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호지명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호지명주석동지를 비행장에서 친히 맞이하고 바래워주시였으며 방문기간 호지명주석동지와 함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평양시 10만명환영군중대회에 참석하시고 평양방직공장과 평양견방직공장, 평안남도 강서군 고창리 농업협동조합, 강선제강소(당시)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환영군중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어떠한 발악적인 책동도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윁남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윁남인민의 정의의 투쟁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으며 회담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건설과 농업협동화경험 등 윁남인민의 새 사회건설에 필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하기에 호지명주석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뛰여난 혁명전사이며 윁남인민의 벗이라고 높이 격찬하였으며 조선에 와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거듭 아쉬움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8년 11월 28일~12월 2일 호지명주석동지의 초청에 따라 윁남민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시고 《바크보만사건》으로 윁남에서 전쟁이 북부윁남에로 확대되고있던 1964년 11월 9~16일 또다시 방문하시여 윁남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도록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주석동지와 맺으신 동지적의리와 정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며 윁남인민의 구국항전투쟁에 아낌없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과 함께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을 친히 보내주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깃들어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21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쩐 득 르엉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동지, 농 득 마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동지사이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들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오늘날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깃들어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부회장 박상길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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