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9(2020)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중국남해문제를 가지고 중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3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남해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의 남해령유권주장은 완전히 비법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의 류례없는 위협에 대해 미국과 동맹국,동반자국가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나라도 아닌 대양건너에 있는 국가가 중국남해문제를 거들면서 횡설수설하다못해 이를 중국공산당과 결부시켜 험담한것은 대단히 불순한 발상이다.

최근에 들어와 폼페오가 중국을 향해 던지는 수다한 발언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그가 무엇을 기도하고있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중국언론들에 대해서는 《중국공산당의 선전기관》,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는 《중국공산당이 초래한 위기》,중국의 5세대통신업체는 《중국공산당의 도구》라는 식으로 중국공산당을 심히 우롱하고있다.

지어는 미국내에서 한창인 인종차별항의시위까지도 중국공산당이 체제정당화에 악용한다는 랑설까지 류포시킬 정도로 중국공산당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폼페오가 벌어지는 모든것을 중국공산당과 련계시키며 무작정 헐뜯는 리유에 대하여 이렇게도 분석해볼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첫째로,중국공산당에 대한 중국인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둘째로,중국공산당의 국제적영상을 훼손하며 셋째로,중국을 안팎으로 계속 괴롭혀 눌러버리자는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질시하고 우롱하는것은 곧 중국인민이 선택한 정치제도와 리념에 대한 부정이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받고있는 중국인민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모독으로 된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것은 중국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념이며 진리이다.

우리는 폼페오의 위험천만한 반중국발언들을 준절히 규탄한다.

중국을 바라보는 꺼꾸로 된 병적시각으로 폼페오가 로동당이 령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대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여러 기회들에 포착되였다.

폼페오가 공산당과 그가 령도하는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록 중국공산당의 불패성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폼페오는 남의 일에 때없이 간참하면서 여론을 혼탁시키며 소음공해를 일으키지 말아야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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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를 걸고든 일본당국을 규탄

주체109(2020)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2020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4일 일본정부가 각료회의에서 채택한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핵보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잡소리를 늘어놓다 못해 이웃나라들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아베정권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리용해온 악습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이번 백서에서 우리를 걸고든 기본목적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령토강탈책동을 합법화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일본이 팽창된 군사력을 배경으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선제공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주변나라들은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으며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경계하고있다.

아베정권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화선으로 될것이며 불속에 날아들어 타죽는 어리석은 부나비처럼 정권자체의 파멸을 앞당기는 비참한 후과를 빚어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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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으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이 발발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오늘까지 전쟁의 비화는 계속 밝혀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교또신붕》은 조선전쟁시기 미군땅크를 비롯한 군수물자수송에 종사한 한 일본인의 증언을 공개하였다.

그는 전쟁시작부터 정부가 민간인들까지 강제징용하여 조선반도에로 군수물자를 조달하였으며 당시 내려진 엄한 함구령으로 90고령에 이른 지금까지 사실을 밝히지 못한데 대하여 실토하였다.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한 범죄적사실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일본은 조선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본토전역을 미제침략군의 병참,출격,보급기지로 내주었으며 국가적힘을 총동원하여 인적,물적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황군》출신자들은 물론 《의용군》,《지원병》,《구호반》 등 각종 명목으로 수많은 인원을 징집하여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정찰,안내,소해,공습,의료 등 전반적군사행위들에 직접 참가하였으며 지어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에까지 가담하였다.

패망 5년도 못되여 또다시 침략전쟁에 뛰여든 일본의 행태는 전투력보유와 교전권,참전권을 박탈한 국제협약과 전수방위를 명기한 자국헌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이 두려워 오늘까지 참전사실을 공개,시인하지 않고있으며 조선전쟁의 특등참전국,전범국인 저들의 죄행을 력사의 망각속에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며 재침야망실현에 몰두하고있는 현실속에서 섬나라반동들의 범죄적정체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2001년 미군의 기밀문서에 의해 조선전쟁시기 일본고위정객들이 맥아더사령부에 수차례 청원서를 보내여 파병대가로 조선반도를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넘겨줄것을 요구하였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되였다.

2011년에는 일본외무성이 공개한 외교문서자료를 통하여 1969년 당시 수상이였던 사또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이 후방을 맡을것을 미국에 자진하여 제기하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유엔군사령부》가 조선반도《유사시》 전투력제공국가에 일본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추진하다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모든 사실은 한사코 조선전쟁가담죄행을 시인하지 않는 섬나라반동들의 행위의 근저에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꾀하는 범죄적흉계가 도사리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천년숙적 일본은 력대로 저들이 감행한 조선침략전쟁이 모두 패전으로 끝난 력사적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아온 일본의 만고죄행을 우리는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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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분격을 자아내는 파렴치한 행태

주체109(2020)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철회문제를 놓고 더욱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경제적피해를 입고있다.》, 《일본제품이 없으면 못산다.》,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에게 반입되는 남조선수출제품에 대한 반투매조사에 착수한다, 추가경제보복조치들을 검토한다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지난해 일본이 단행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반성하는 측면에서 놓고보아도, 인륜도덕적인 견지에서 놓고보아도 너무도 정당하기때문이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이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지난해 7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하는 천하의 불망나니짓을 저질렀다.

그때로부터 1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아베패당은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배상할대신 지금과 같이 오히려 제 편에서 반투매조사요, 추가경제보복조치요 하며 호통을 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면서 철면피한 짓까지 일삼고있다.

아베패당이 얼마나 남조선을 하찮게 여겼으면 이렇듯 거리낌없이 날강도적행위를 마구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당국이 일본에 대해 어리석은 기대와 미련을 품고 대화와 타협을 구걸하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연기하는 등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다나니 오늘의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있는 주장이다.

전체 조선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반성도 모르는 교활하고 철면피한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계산만이 정답이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일감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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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강조

 

출중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세월이 갈수록 온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영생축원의 마음을 담아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절세위인의 세기에 빛날 업적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전국위원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그이에 대한 추억은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의 심장속에도 깊이 간직되여있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을 세계혁명과 쁠럭불가담운동의 위대한 수령으로 칭송하고있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전문에 이렇게 담았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또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동지는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번영과 행복,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탁월한 수령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세계인민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는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거룩한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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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력사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전문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으로부터 26년전 김일성대원수의 서거를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비통하게 애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대원수의 한생은 자유롭고 자주적인 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한평생이였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따라배우는 사상으로 되였다.

김일성대원수께서는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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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 자국의 한심한 전염병방역실태를 비판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의 CNN방송이 10일 분석자료를 발표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자국의 한심한 실태를 폭로비판하였다.

방송은 이 분석자료가 미국에서 하루감염자수가 거의 매일이다싶이 기록을 갱신하고있는 때에 나왔다고 하면서 당국의 지도적능력의 공백이 전염병통제에서 실패한 원인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감염중심지들을 찾아내여 봉쇄할수 있는 광범위하고 통합적인 검사 및 추적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에는 전염병방역체계를 구축할 생각도 그럴 능력도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방송은 미국은 헤여나올 길이 없는 《검은 코비드(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구멍》에 빠져있다, 미국의 방역노력이 정치적붕괴상만을 보여준다고 개탄하였다.

12일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341만 3 079명, 사망자수는 13만 7 782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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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의 의지와 정치실력》, 《세계가 칭송하는 최고령도자》 -국제사회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민의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6월 29일을 경축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로씨야, 네팔, 몽골, 수리아, 인도네시아,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노르웨이, 로므니아, 마쟈르, 말따, 벌가리아, 스웨리예, 슬로벤스꼬, 체스꼬, 핀란드,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뽈스까,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베닌, 세네갈,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뻬루 등 많은 나라의 정당 당수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각계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존경의 표시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긍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단체들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성명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6월의 정치적사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데 대해 지적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국가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인터네트토론회, 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에서도 흠모열기가 고조되였다.

한편 광범한 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정은위원장의 의지와 정치실력》, 《인민을 사랑하는 령도자》, 《세계가 칭송하는 최고령도자》, 《한없이 다정다감한 령도자》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시기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로 찬양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하면서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계시는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시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시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나라의 전략적지위를 급부상시키는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창조되도록 하시였으며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과학기술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심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지니신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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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保無償化適用 : 유보무상화 적용 // 朝鮮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適用を!/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3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適用を!/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

 

周知ように、昨年5月10日の「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改正に基づき10月1日から実施された「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は、日本人も外国人もすべての人が負担する消費税の増税分を財源と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各種学校との理由だけで朝鮮幼稚園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外国人学校・幼稚園が除外されました。

日本政府のこのような除外措置は、「すべての子どもが健やかに成長するように支援するもの」と定めた「子ども子育て支援法」の基本理念や子どもの権利条約などの国際法に反する著しく不公平なものです。

昨年12月1日から、対象外となった朝鮮幼稚園など各種学校認可の外国人幼稚園に対する幼保無償化制度の適用を求め、「『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のための100万人署名運動」が行われ、各界各層から多くの著名な方々の賛同(別紙参照)も得ながら、現在まで46万6,876筆の署名が集まり、それらをもって朝鮮幼稚園保護者らで構成した各県要請団が政府への要請活動が連日行っています。

また、兵庫県宝塚市が外国人学校・幼稚園に幼保無償化を求める請願を採択したほか、神奈川県川崎市でも対象外施設に対する支援策を求める要請を国に提出するなど、すべての子どもたちに支援を実施することを求める声が各地で高まっています。

こうした状況を踏まえ、「『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のための100万人署名運動」へのより広範な参加を募るため、今月(7月1日)からネット署名がスタートしました。

ネット専用サイト:「日本政府に各種学校の外国人幼稚園への『幼児教育・保育無償化』適用を求める署名」(日本語、朝鮮語、英語)は、在日同胞はもちろん日本をはじめ世界各国の市民の方々の広範な参加を求めています(締め切りは2020年11月30日)。

朝鮮幼稚園をはじめ外国人・学校幼稚園にも幼保無償化が適用されよう、共に声を上げてくださることを願ってやみません。また、拡散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了)

「日本政府の各種学校の外国人幼稚園に<幼児教育・保育無償化>の適用を求める署名」サイトには、次のとおりです。

https://sites.google.com/view/youhomushouka

 

サイトに入ると資料と動画が朝鮮語、日本語、英語で閲覧できるようにされており、「署名サイト」と書かれた部分をクリックして、賛同の本人の名前と住所を記入して送信する方法で参加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100万人署名賛同人名簿

1 浅井基文 広島市立大学広島平和研究所元所長
2 赤松明秀 同和問題にとりくむ和歌山県宗教教団連絡協議会 議長
3 雨宮処凛 作家
4 有光健 早稲田大学国際和解学研究所招聘研究員
5 アントニオ猪木 元参議院議員
6 家正治 神戸市外国語大学名誉教授
7 池口恵観 高野山真言宗大僧正・伝灯大阿闍梨
8 池辺幸恵 日朝音楽芸術交流会会長・音楽と平和のつどい主宰
9 石井拓児 名古屋大学准教授
10 板垣竜太 同志社大学教授
11 伊藤孝司 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
12 糸数慶子 元参議院議員
13 今井高樹 日本国際ボランティアセンター代表理事
14 岩村義雄 牧師,一般社団法人 神戸国際支援機構理事長
15 鵜飼哲 一橋大学特任教授
16 浮葉正親 名古屋大学教授
17 内海愛子 恵泉女学園大学名誉教授
18 宇野田尚哉 大阪大学教授
19 江口怜 和歌山信愛大学 助教
20 江口済三郎 東京-平壌「虹の架け橋」代表
21 榎井縁 大阪大学特任教授
22 大内憲昭 関東学院大学教授
23 大門正克 早稲田大学特任教授
24 大倉浩 弁護士
25 太田修 同志社大学教授
26 大野恵理 フェリス女学院大学大学院
27 岡田行雄 熊本大学教授
28 岡本洋一 熊本大学准教授
29 奥島孝康 白鷗大学学長
30 長志珠絵 神戸大学教授
31 落合恵子 作家・元文化放送アナウンサー
32 尾辻かな子 立憲民主党 衆議院議員
33 樫村愛子 愛知大学教授
34 勝村誠 立命館大学教授
35 加藤圭木 一橋大学准教授
36 金田利子 静岡大学,名古屋芸術大学名誉教授,白梅学園大学 元教授
37 鎌倉孝夫 埼玉大学名誉教授
38 鎌田慧 ルポライター
39 鎌田裕十朗 かまた医院理事長
40 神谷憲次 「朝鮮学校を支援する和歌山の会」代表
41 香山リカ 日本精神科医・立教大学現代心理学部映像身体学科教授
42 河かおる 滋賀県立大学 准教授
43 河津聖恵 詩人,H氏賞受賞者
44 川端浩平 津田塾大学准教授
45 北明美 福井県立大学教授
46 北村嘉恵 北海道大学准教授
47 木之下健一 東京福祉大学  特任助教
48 組坂繁之 部落解放同盟中央本部中央執行委員長
49 小出重義 弁護士
50 纐纈厚 明治大学特任教授
51 古今亭菊千代 落語家
52 小林知子 福岡教育大学教授
53 近藤幹生 白梅学園大学学長
54 斎藤里美 東洋大学
55 坂元ひろ子 一橋大学名誉教授
56 坂本洋子 日朝友好女性ネットワーク代表
57 櫻井孝一 早稲田大学名誉教授
58 佐高信 評論家(平和フォーラム)
59 佐野通夫 こども教育宝仙大学教授
60 柴田努 岐阜大学准教授
61 芝野淳一 大阪成蹊大学
62 渋谷努 中京大学教授
63 清水雅彦 日本体育大学教授
64 清水睦美 日本女子大学
65 釈正輪 報恩閣 住職
66 杉山精一 神戸市外国語大学准教授
67 空野佳弘 弁護士
68 高野孟 早稲田大学,サイバー大学客員教授
69 高谷幸 大阪大学准教授
70 瀧口優 白梅学園短期大学教授
71 田中宏 一橋大学名誉教授
72 田中正敬 専修大学教授
73 筒井由紀子 KOREAこどもキャンペーン事務局長
74 角田義一 日朝友好連帯群馬県民会議代表・弁護士(元参議院副議長)
75 坪田光平 職業能力開発総合大学校 助教
76 釣舟良一 部落解放理論センター
77 デヴィスカルノ NPO法人EarthAidSociety代表
78 寺尾光身 名古屋工業大学名誉教授
79 寺中誠 東京経済大学客員教授/アムネスティ・インターナショナル日本元事務局長
80 遠山栄一郎 日本空手道大濤会仁勇館館長
81 床井茂 弁護士
82 殿平善彦 浄土真宗本願寺派 一乗寺 住職(北海道宗教者平和協議会 理事長)
83 外村大 東京大学教授
84 豊田泰史 あすか綜合法律事務所 弁護士
85 長崎由美子 朝鮮高級学校無償化を求める連絡会 大阪事務局長
86 中島俊之 和歌山教職員組合(日教組和歌山) 書記長
87 中島智子 プール学院大学 名誉教授
88 中野敏男 東京外国語大学名誉教授
89 西倉実季 和歌山大学准教授
90 西澤清 東京朝鮮人強制連行真相調査団日本側代表
91 丹羽雅雄 弁護士
92 額賀美紗子 東京大学
93 野崎充彦 大阪市立大学教授
94 早尾貴紀 東京経済大学准教授
95 林典子 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
96 林博史 関東学院大学教授
97 原科浩 大同大学教授
98 原田章弘 朝鮮人強制連行真相調査団日本人側全国連絡協議会共同代表
99 樋口雄一 高麗博物館理事
100 菱木一美 広島修道大学名誉教授
101 日森文尋 朝鮮の自主的平和統一支持日本委員会議長
102 平岡秀夫 弁護士,元法務大臣
103 広瀬貞三 福岡大学教授
104 布川あゆみ 東京外国語大学 特任助教
105 福本拓 南山大学准教授
106 藤田美佳 基礎教育保障学会常任理事
107 藤永壯 大阪産業大学教授
108 藤目ゆき 大阪大学教授
109 藤本眞利子 和歌山県議会議員
110 藤本泰成 フォーラム平和・人権・環境共同代表
111 保坂正仁 日朝友好促進東京議員連絡会共同代表・荒川区議会議員
112 保坂克洋 東海大学
113 堀潤 NPO法人 8bitNews 代表
114 前川喜平 元文部科学省事務次官
115 前田朗 東京造形大学教授
116 ましこひでのり 中京大学
117 松下佳弘 世界人権問題研究センター 登録研究員
118 松波めぐみ 大阪市立大学ほか非常勤講師
119 三浦綾希子 中京大学准教授
120 水野崇 コミュニティー教育活動家(カリフォルニア州ワトソンビル在住)
121 水野直樹 京都大学人文科学研究所 教授
122 南出吉祥 岐阜大学准教授
123 宮川泰彦 弁護士
124 宮地さつき 文教大学 講師
125 宮本圓明 白隠宗 大本山 松陰寺 管長
126 宮本弘典 関東学院大学教授
127 武者小路公秀 元国連大学副学長
128 森俊英 浄土宗 正明寺 住職(遺骨返還宗教者市民連絡会事務局)
129 森原康仁 専修大学准教授
130 柳澤徳次 日本朝鮮文化交流協会理事長
131 矢野亮 長野大学准教授
132 薮田直子 大阪大学大学院
133 山田哲也 一橋大学 教授
134 山本かほり 愛知県立大学教授
135 山本崇記 静岡大学准教授
136 吉澤文寿 新潟国際情報大学教授
137 米田伸次 公益社団法人 日本ユネスコ協会連盟理事
138 米田俊彦 お茶の水女子大学教授
139 米津篤八 朝鮮語翻訳家/一橋大学大学院社会学研究科博士課程
140 和田春樹 東京大学名誉教授

 

出典:国際統一局通信 2020年7月13日  KOREA NEWS No.848

 

[Korea Info]

 

미국의 전염병전문가 자기 나라가 방역사업을 잘못하고있다고 인정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9일 나라의 당파적근성이 대류행전염병과의 싸움을 더욱 어렵게 하고있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방역사업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들은 지금 분렬이 심화된 사회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분렬이 없다면 보다 일치된 립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방역사업에서의 《성과》를 운운하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그는 미국이 전염병과의 싸움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10일현재 미국에서는 329만 1 21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만 6 645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김일성, 그이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이 너무나도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후반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너져가는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예속시켜 또다시 거머쥐려고 하였다.허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로 나아갔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결과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보장할수 있다.

당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고 국회나 구성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미끼로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이려 하였다.이런 조건에서 자칫하면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또다시 외세에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쓸수 있었다.이것은 한두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였다.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나선 나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력사적투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해주시였다.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은 나라들도 다 자기의 사상과 주장이 있어야 하며 자기식으로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작은 나라들은 큰 나라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서는 안된다고, 남의 노예가 될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유엔주재 네팔왕국 상임대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도 나라도 자주성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자주성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사람이 자주성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하든지, 민족주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라는 반드시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 독립국가이지 실제적으로는 독립국가가 아니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자체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를 겯고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

지난해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련이은 상봉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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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영국의 처사를 규탄

주체109(2020)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세계인권제재법-2020》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6일 미국의 꼭두각시인 영국이 인권유린과 관련한 독자제재법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탈북자》쓰레기들이 제공한 허위날조자료에 기초하여 우리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을 첫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영국의 이번 처사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너절한 정치적모략책동이다.

미국무성이 다음날 이를 환영하는 립장을 밝힌것이 그 명백한 증거이다.

영국은 미국에 추종하다못해 이제는 한 나라의 내무안전기관들까지 저들의 제재대상에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는 영국이 우리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기관들을 감히 제재대상으로 삼은데 대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란폭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단호히 배격한다.

그 무슨 《독자성》을 주장하며 EU에서 탈퇴했으면 미국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제 주견을 가지고 처신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영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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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전염병방지와 녀성들의 건강, 권리보장문제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7월 11일은 세계인구의 날이다.

유엔인구기금은 1987년 7월 11일 시점에서 세계인구가 50억명에 도달한것을 기념하여 1989년에 열린 집행리사회 제36차회의에서 이날을 세계인구의 날로 제정하였다.

올해 세계인구의 날의 주제는 《COVID-19전파의 방지:녀성들과 소녀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이다.

지난해 11월에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진행된 인구와 개발에 관한 국제대회 25주년 수뇌자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방지할수 있는 임산모사망과 가족계획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현상을 완전히 없애며 녀성들에 대한 폭행 등 그들에게 해를 주는 행위들을 종식시켜 유엔지속개발목표리행을 다그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출현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로 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와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사회경제분야 특히 보건분야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오고있으며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와 관련한 지속개발목표달성에서 여러 나라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역전시킬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최근 유엔인구기금은 많은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봉사가 무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또한 봉쇄조치들이 6개월간 더 지속되면 수천만명의 녀성들이 가족계획방법을 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부정적후과가 심하게 나타날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실조건에 맞는 건강봉사를 보장하여 2030년까지 달성하여야 할 지속개발목표들을 나이로비회의정신에 맞게 달성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할것을 모든 나라들에 제의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들에 이르기까지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조직되였으며 텔레비죤과 방송, 국가망을 통한 위생선전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여 모든 사람들이 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기간 병원에 찾아오는 모든 환자들이 철저한 방역규정을 지키도록 하고있으며 치료예방사업에서도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화상회의와 원격치료, 협의회와 상담봉사들이 진행되고있다.특히 모든 임산모들에 대한 산전등록과 병원해산을 빠짐없이 진행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유엔인구기금이 제정한 주제에 따르는 선전활동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게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고 녀성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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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최근 며칠어간 미국사람들이 련일 발신하고있는 우리와 관련한 괴이한 신호들을 보도를 통하여 듣고있다.

나중에는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미국사람들의 심리변화를 TV보도를 통해 흥미롭게 시청하는것은 아침식사시간의 심심풀이로서는 그저그만이였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

두 수뇌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조미수뇌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한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는 사실을 놓고 그러한 사건을 점쳐보아야 할것이다.

조미수뇌회담이 성사된다고 치자.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되여있고 또다시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두어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있다.

나는 조미사이의 심격한 대립과 풀지 못할 의견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립장변화가 없는 한 올해중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조미수뇌회담이 불필요하며 최소한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올해중 조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리유를 간단하게 세가지로 말한다면 첫째,그것이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했지 우리에게는 무익하다는것이며 둘째,새로운 도전을 해볼 용기도 없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야 또다시 우리의 시간이나 떼우게 될뿐이고 그나마 유지되여오던 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관계까지 훼손될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이며 셋째,쓰레기같은 볼튼이 예언한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기때문인것이다.

실지 미국에 있어서 당장 필요한것은 수뇌회담자체나 그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에서 수뇌들간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재앙거리가 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눅잦히고 발목을 잡아 안전한 시간을 벌자는데 목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수뇌회담을 한다면 또 그것이 누구의 지루한 자랑거리로만 리용될것이 뻔하다.

미국은 대선전야에 아직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선물을 받게 될가봐 걱정하고있을것이다.

나는 미국이 그런 골치아픈 일에 맞다들려 곤혹을 치르게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이 처신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때없이 심심하면 여기저기서 심보고약한 소리들을 내뱉고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박이나 군사적위협같은 쓸데없는 일에만 집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건들의 유무에 대한 그 어떤 정보는 가지고있지 않다만 미국이 우리에게 발신하는 갖가지 위험한 압박성언동들을 우리 지도부가 언제까지나 좌시하지만은 않을것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미국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간의 특별한 친분관계가 톡톡히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때에 미국이 불안초조한 나머지 제풀에 서뿔리 우리의 중대한 반응을 유발시킬 위험한 행동에 나선다면 잠자는 범을 건드리는 격이 될것이며 결과가 재미없으리라는것은 분명하다.

최근들어 미국이 조미간의 실무협상탁이나 수뇌회담탁을 두드리는 기본목적을 바로 꿰뚫어보아야 한다.

미국은 대화의 문이나 열어놓고 우리를 눅잦히면서 안전한 시간을 벌기를 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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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第1副部長の談話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ここ数日間、米国人が連日発信しているわれわれに関連する怪異な信号をニュースで聞いている。

しまいには、朝米首脳会談の可能性まで示唆することになった米国人の心理変化をテレビ報道で興味深く視聴するのは、朝食時間の暇つぶしとしては申し分なくよかった。

どこまでも、わたし個人の考えではあるが、よく知らなくても朝米首脳会談のようなことが今年にはあり得ないと思う。

しかし、また分からないことでもある。

両首脳の判断と決心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突然起こるかは、誰も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

しかし、明白なのは朝米首脳会談が誰かの言葉通り必ず必要なら、米国側にだけ必要なこと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全く非実利的で無益だという事実を念頭にそのようなことを占ってみるべきであろう。

朝米首脳会談が実現されるとしよう。米国はわが指導部との続く対話だけでも安堵(あんど)感を持つことになっており、またもや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保証される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ができるだろうが、われわれは米国との協商で取り付けられるいかなる成果もなく、期待さえもしていない。

私は、朝米間の激烈な対立と解決できない意見の相違が存在する状態で、米国の決定的な立場変化がない限り、今年中にそして、今後も朝米首脳会談は不要であり、最小限われわれには無益であると考える。

さらに、今年中の朝米首脳会談はその可能性いかんはさておき、米国がいくら願うとしてもわれわれが受け入れてはならないと思う。

その理由を簡単に三つに言うなら、第一に、それが必要なら米国側にのみ必要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無益だということであり、第二に、新しい挑戦をやってみる勇気もない米国人と対座しても再びわれわれの時間だけ費や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り、それでさえ維持されてきた首脳同士の特別な関係まで毀損(きそん)させる危険があるからであり、第三に、くずのようなボルトンが予言したことであるため絶対にそうしてやる必要がないからである。

実際に、米国にとって直ちに必要なのは首脳会談自体やその結果ではなく、われわれとの関係で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自分らに政治的に災難の種になり得る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われわれを落ち着かせ、足首をつかんで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に目的があるであろう。

そして、首脳会談を直ちに行っても、またそれが誰かのうんざりする自慢の種にだけ利用されるのは明白である。

米国は、大統領選挙の前夜にまだ受けていな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心配しているであろう。

私は、米国がそのような厄介なことにぶつかって困惑するかいなかは全的に、自分らの行動次第にかかっていると思う。

時を構わず、退屈であればあちこちで意地悪なことを吐き散らし、われわれに対する経済的圧迫や軍事的威嚇のようなつまらないことだけに執念を燃やすなら、何事が起こるかはしばらく成り行きを見るべきであろう。

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有無に対するいかなる情報は持っていないが、米国がわれわれに発信するさまざまで危険な圧迫性の言動をわが指導部がいつまでも座視しないということだけは確かであると考える。

しかし、現在のように米国が極度に恐れることが起こらないのを見ると、おそらくわが委員長同志と米大統領の格別な親交がたっぷり作用しているという気も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세인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을뿐아니라 가장 열렬한 인간애와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키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 지니신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세월의 언덕을 넘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인 주체73(1984)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세계대외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은 20세기의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상이 온 행성에 빛발친 격동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공식친선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긴장한 대외활동일정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연고관계가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한명한명 찾아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인간사랑의 고결한 풍모에 온 인류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들중에는 벌가리아의 게오르기 아나스따쏘브와 와씰까 니끼포로바도 있다.

아나스따쏘브는 평범한 교육자로 일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쏘피아에 있던 김일성학원에서 우리 나라 전재고아들을 맡아 돌봐주고 키워준 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시는 기회에 아나스따쏘브를 친히 만나주시고 그가 발휘한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리고 주체48(1959)년 그가 교육대표단성원으로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는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와씰까 니끼포로바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녀성이다.

그는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으며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였다.또한 전선에서 싸우다가 소환되여 자기 나라에 온 우리 류학생들을 성심성의로 돌봐주어 《와씰까어머니》로 불리우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니끼포로바는 조선류학생들과 생활하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끝없는 신뢰심과 충성심은 그들의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심과 흠모심이 깊이 뿌리내리였다.하기에 그는 1956년에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과 흠모심이 어린 꽃다발을 정중히 올리고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행성에 끝없이 굽이치는 위인경모의 정-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시여 파란많은 20세기를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수놓으신 절세의 위인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귀중한 유산-주체사상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사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지도사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이다.이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는 인류를 위해 남기신 김일성주석의 귀중한 유산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가 전한것처럼 주체사상이야말로 그 보편적진리성과 완벽성, 영원한 생명력으로 하여 인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공인된 지도사상이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일찌기 조선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주체사상의 진리를 탐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그 누구도 조선의 독립을 선사해줄수 없다는 자주적신념을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지난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밑에 온갖 수난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명시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실천투쟁속에서 창시하신 사상이라고 하면서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은 백과전서적인 사상으로서 그 어느 시대에도 다 적용되는 영원한 《현재형》의 학설이라는것이 주체사상신봉자들의 견해이다.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가장 전파력이 강한 사상이다.

김일성주석의 유산인 주체사상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년대를 이어 터친 흠모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7일 로동신문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전무후무한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과 저명한 인사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을 공산주의운동의 귀감, 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울리고있는 매혹과 경탄의 목소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온 세상이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0성상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였습니다.》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반제자주, 민족해방, 사회주의위업실현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의 저명한 국가지도자들이 존경하고 흠모하였다.

이것은 주체38(1949)년초 쏘련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당시 당 및 국가지도자였던 쓰딸린이 최고로 례대한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마련한 성대한 연회에서 그는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30대의 젊으신 우리 수령님을 걸출한 령도자로, 위대한 영웅으로 격찬하며 터친 우렁찬 박수소리가 연회장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웨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1958년 11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울려퍼졌다.

윁남을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수만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던 하노이의 빠딘광장에서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제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전 대통령 수카르노의 존경과 흠모의 마음 또한 뜨거웠다.

세계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시고 1965년 4월 머나먼 자기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그는 《김일성수상의 권위에 비하면 조선의 땅덩어리가 작은것이 유감입니다.그러나 김일성수상은 세계를 움직이시니 세계를 가지고계시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마음속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7일 조선중앙통신

 

때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수뇌회담설》과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하여 명백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담화에서는 때도 모르고 또다시 조미수뇌회담중재의사를 밝힌 오지랖이 넓은 사람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사실 언어도 다르지 않기에 별로 뜯어보지 않아도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명명백백하게 전한 우리의 립장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가 어두워서인지 아니면 제 좋은 소리를 하는데만 습관되여서인지 지금도 남쪽동네에서는 조미수뇌회담을 중재하기 위한 자기들의 노력에는 변함이 없다는 헷뜬 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어 어떤 인간들은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가 《미국이 행동하라는 메쎄지》이고 《좀더 양보하라는 일종의 요구》라는 아전인수격의 해석까지 내놓고있다.

점점 더 복잡하게만 엉켜돌아가는 조미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마치 그 무슨 《해결사》나 되는듯이 자처해나서서 제코도 못 씻고 남의 코부터 씻어줄 걱정을 하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이제는 삐치개질 좀 그만할 때도 된것 같은데 그 버릇 떼기에는 약과 처방이 없는듯 하다.

이처럼 자꾸만 불쑥불쑥 때를 모르고 잠꼬대같은 소리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만 더더욱 망칠뿐이다.

참으로 보기에도 딱하지만 《중재자》로 되려는 미련이 그렇게도 강렬하고 끝까지 노력해보는것이 정 소원이라면 해보라는것이다.

그 노력의 결과를 보게 되겠는지 아니면 본전도 못 찾고 비웃음만 사게 되겠는지 두고보면 알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산하 연구소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공개하였다.

영상자료에는 80대의 한 로인이 어린시절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1880년대 후반 독도에서 물고기를 잡은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서툴기 짝이 없는 이 엉터리동영상은 독도강탈야망에 환장한 일본당국이 꾸며낸 또 하나의 조작품에 불과하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타고앉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왔다.

올해에만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그것을 자료적으로 보여주는 《령토주권전시관》이라는것을 대폭 확장하였으며 《독도가 한번도 일본령토가 아닌적 없다.》는 황당한 주장이 실린 중학교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정객들의 도발적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독도탈환을 호소하는 집회라는것이 열리고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호전적망발도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이제는 과학성,객관성을 담보할수 없는 일개인의 삭막한 《추억담》까지 동원하는 방법으로 독도가 제것이라고 우겨대고있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너절한 수법으로 조상대대로 물려온 우리의 땅을 롱락하자고 접어드는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날강도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령토이며 한점도 떼여낼수 없는 살붙이이다.

우리 나라의 력대 지리서들과 옛 문헌들은 독도가 력대로 우리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것은 령토편입의 국제법적요구인 선점의 원칙 등에 완전히 부합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일본의 거의 모든 사료들에도 독도는 우리의 땅으로 기록되여있으며 이러한 력사문헌들과 지도들은 지금도 계속 공개되고있다.

특히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과학적근거》로 내드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의 허황성과 비법성은 이미 증명되고도 남았다.

일본이 이번 동영상을 통해 《시마네현고시》의 그 무슨 적법성을 증명하려 하고있지만 그런 유치한 광대놀음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빚어낼뿐이다.

일본이 력사적사실과 국제법적원칙을 짓밟고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은 자국민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해외침략의 《당위성》을 얻고 패망이후 지금까지 품어온 재침야망실현의 길에 나서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

일본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조작품으로 세계를 기만하고 우리 땅을 강탈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제라도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민족앞에 성근히 사죄,배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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