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년대를 이어 터친 흠모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7일 로동신문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전무후무한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과 저명한 인사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을 공산주의운동의 귀감, 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울리고있는 매혹과 경탄의 목소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온 세상이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0성상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였습니다.》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반제자주, 민족해방, 사회주의위업실현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의 저명한 국가지도자들이 존경하고 흠모하였다.

이것은 주체38(1949)년초 쏘련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당시 당 및 국가지도자였던 쓰딸린이 최고로 례대한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마련한 성대한 연회에서 그는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30대의 젊으신 우리 수령님을 걸출한 령도자로, 위대한 영웅으로 격찬하며 터친 우렁찬 박수소리가 연회장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웨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1958년 11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울려퍼졌다.

윁남을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수만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던 하노이의 빠딘광장에서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제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전 대통령 수카르노의 존경과 흠모의 마음 또한 뜨거웠다.

세계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시고 1965년 4월 머나먼 자기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그는 《김일성수상의 권위에 비하면 조선의 땅덩어리가 작은것이 유감입니다.그러나 김일성수상은 세계를 움직이시니 세계를 가지고계시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마음속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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