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유조선나포공방전으로 격화되는 대립

주체108(2019)년 8월 1일 로동신문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영국유조선 《스테나 임피로》호를 나포하였다.영국이 지브롤터해협에서 이란유조선을 나포한지 보름만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로 항행중이던 영국유조선은 국제규정들에 위반되게 GPS위치측정체계를 끄고 항해하였으며 잘못된 경로를 따라 호르무즈해협으로 진입한 결과 이란어선과 충돌하였다고 한다.또한 충돌후 어선의 조난신호를 무시하였으며 이란의 항구 및 해사기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원유찌끼를 마구 버림으로써 주변수역을 오염시켰다고 한다.

나포될 당시 유조선은 영국군함의 호위를 받고있었지만 이란무력은 《스테나 임피로》호를 자기측 항구로 끌고갔다.

영국유조선억류과정을 수록한 동영상도 공개되였다.이란은 억류작전에 쾌속정들과 직승기를 투입하였다.유조선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주를 시도하자 직승기에서 이란특수부대 전투원들이 유조선갑판에 락하하여 선박과 선원들을 억류하였다.

언론들은 이란의 억류방식이 지브롤터해협에서 영국이 이란유조선을 억류한 방식과 매우 류사하다고 전하면서 이란이 꼭같은 방식의 보복을 할것이라고 영국에 경고한데 대해 류의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영국이 해적행위를 감행하면서 우리 배를 훔치고있다, 이란은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그에 대응할것이다고 언명한바 있다.

이란의 보복을 우려한 영국이 호르무즈해협에 군함들을 련이어 파견하였지만 결국 자국유조선이 나포되는것을 막지 못하였다는것이 객관의 평가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영국정부는 긴급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맞대응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토의하였다고 한다.

유럽동맹나라들이 이란을 비난해나섰다.도이췰란드, 프랑스는 억류사건이 가뜩이나 긴장한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유조선과 선원들을 즉시 석방하고 페르샤만수역에서 국제항행의 자유를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란은 유조선나포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선박과 선원들을 자국법대로 처리할것이라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레바논의 한 신문은 날이 갈수록 페르샤만수역에서 군사적충돌에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다, 최근시기 이란과 미국, 영국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구에 기초한 맞대응전략을 추구하고있다, 현재의 이란-미국, 이란-영국대결관계는 《무인기에는 무인기로》, 《유조선에는 유조선으로》라는 새로운 성구를 만들어내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런 속에서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약 500명의 미군을 파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한편 영국은 이란의 자국유조선나포를 《국가적인 해적행위》로 묘사하면서 유럽주도의 해상보호임무수행단을 조직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유럽무력파견은 매우 엄중한 군사적모험이다, 서방이 군사적분쟁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끝내기는 힘들것이다, 영국의 이란유조선억류가 해적행위이고 국제법위반이다고 반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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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대립과 모순으로 얼룩진 7월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말 일본에서 20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문가들은 회의를 계기로 국제관계에 현존하는 모순이 보다 심화되고 또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평하였다.

7월의 국제정세는 그것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고 할수 있다.

세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였던 중미무역분쟁이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있은 두 나라 수뇌자들의 상봉을 계기로 휴전에 들어감으로써 국제사회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대만의 요청에 따라 약 22억 2 000만US$에 달하는 무기판매를 승인한데 대한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결정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기업들이 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중국의 강경한 립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무기판매계획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있다.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의 어떠한 제재도 대만에 대한 미국의 동경과 호감을 약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문제가 중미분쟁의 또 다른 도화선이 되지 않겠는가 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란-미국관계도 심상치 않았다.

이란이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4.5%로 높였다고 발표한지 며칠만에 미국은 대이란제재가 대폭 확대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4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란과 미국이 긴장국면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화를 재개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두 나라가 대화를 통해 관계를 완화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였다.

이란은 미국이 제재를 철회하는것을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그러나 미국의 강경파들은 시기가 성숙되지 않은 조건에서 대이란제재를 늦추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미국은 이란이 협상탁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이란외무상은 민족의 존엄은 판매용이 아니라고 밝혔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도 미싸일계획을 포함한 방위력은 협상용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외교적해결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고있는 가운데 두 나라는 무인기격추사건을 둘러싸고 치렬하게 대립하였다.미국은 자국함선이 이란무인기를 격추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란은 그것을 줄곧 부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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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확대되는 전염병피해, 그 방지를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민주꽁고에서 류행되고있는 에볼라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보건비상사태》에 해당된다고 선포하였다.

지난해 8월부터 다시 류행되기 시작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은 민주꽁고의 동부를 중심으로 계속 전파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7월 15일현재까지 에볼라비루스에 감염되였거나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수는 2 512명, 사망자수는 1 676명에 달하였다.

민주꽁고와 이웃한 나라들에서 에볼라비루스의 전파조짐이 나타나고있어 긴장해하고있다.

우간다에서는 5살 난 남자애가 민주꽁고에 갔다가 에볼라비루스에 감염되여 사망한것을 비롯하여 여러명이 목숨을 잃었다.르완다에서도 에볼라비루스에 의한 피해가 자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져 불안해하고있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긴급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우간다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감염증환자와 접촉한 모든 주민들에 한하여 검진을 진행하였다.정부는 전염병의 전파와 관련한 비상경보령을 유지하고 전파방지규정을 준수할것을 모든 려행자들에게 권고하는 등 예방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르완다에서는 모든 주민들이 검진을 받도록 하는 한편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또한 주민들속에서 위생선전사업을 강화하고 려객운수 및 호텔봉사부문에서 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고있다.탄자니아와 잠비아에서도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서 국경지역들에 의료일군들을 파견하여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국제기구들에서는 앞으로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될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성명을 통하여 세계가 상황을 주시하며 에볼라비루스감염확대를 막기 위한 노력을 배가로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분쟁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여 현지에서 에볼라비루스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이 실행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가고있다.

현재 민주꽁고의 동부지역에서는 무장조직들사이의 분쟁이 계속되고있다.이로 하여 에볼라비루스감염증치료와 예방활동이 제한을 받고있다.의료시설이 공격을 받거나 치료를 받으려는 감염자들이 습격을 당하는 등 충분한 의료지원이 미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국제사회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전염병을 방지하는 사업이 인류자신을 위한 일이기때문에 누구나 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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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공포와 불안의 대명사 -《자위대》전투기들

주체108(2019)년 7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항공《자위대》의 《F-4》전투기가 비행도중 부분품을 떨구는 사고를 일으켰다.이바라기현의 햐꾸리기지에서 리륙한 전투기가 비행훈련과정에 동체뒤부분의 오른쪽면에 붙어있던 티탄합금으로 된 판을 분실하였다.

지난 1월에도 이 기지에서 리륙한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이바라기현상공을 비행하던 도중 왼쪽날개밑부분에 있던 부분품을 떨구었었다.당시 항공《자위대》는 사회적인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번에 같은 기지에서 전투기에 의한 부분품추락사고가 또 일어난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난 2월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초계기 《P-1》이 가나가와현의 아쯔기기지에서 리륙하여 현내의 여러 시와 도꾜도의 마찌다시상공 등을 비행하던 도중 수직꼬리날개의 부분품을 분실하였다.4월에는 항공《자위대》 미사와기지소속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A》가 아오모리현앞바다의 태평양상에 추락하기까지 하였다.이 전투기는 2017년과 2018년 비행도중 이상이 생겨 긴급착륙한적이 있었다고 한다.그때 두번 다 관련부분품을 교체하였다.그런가 하면 지난 6월 21일에는 다찌가와기지에서 륙상《자위대》소속 《UH-1J》직승기가 불시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하여 파괴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전투기들을 사고감시대상명단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비단 올해에 들어와 폭발한 민심의 분노가 아니다.오래동안 축적되여온 우려와 불안의 연장일따름이다.

일본사람들은 자기 집우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마다 언제 날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있다.매일과 같이 전투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밤에 깜짝 놀라 깨여날 정도이다.》고 항의하고있다.

《자위대》에서 계속 일어나고있는 군용기사고가 일반주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방위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 각계의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그러나 사고가 줄어들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다.

정부와 방위성의 고위관리들이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구한 사죄놀음을 벌리군 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국민들의 불만을 크게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군사대국화에 골몰하고있는 일본정객들의 머리속에는 국민들의 안전같은것이 들어배길 자리조차 없다.

《자위대》에서 련발하고있는 각종 사고는 아베정권의 정치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인것으로 하여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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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조선녀성들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두고 국제사회가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녀성들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가정의 꽃,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려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영원한 축복을 받아안은 조선녀성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서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녀성권리, 녀성해방 등을 시대적과제로 내세운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그렇듯 녀성들이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이 집필한 도서 《민주조선의 녀성들》이 발행되여 이 나라 각계층의 이목을 끌었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녀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해서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삶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저자는 도서를 집필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녀성문제에 관한 조선의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왜냐하면 조선에서는 녀성문제가 국가정책에 반영되여있고 이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되였기때문이다.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로작도 발표하시였다.조선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은 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혁명과 건설에서 힘있는 력량으로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버림받던 조선녀성들이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부위원장은 조선녀성들은 국제경기들에서 기적적인 신화들을 창조하여 나라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도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조선이야말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고 찬양하였다.

녀성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표현된다.광범한 국제사회는 우리 나라 녀성들의 행복한 삶을 통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절감하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당과 정부의 시책에 떠받들려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긍지높은 삶을 누려갈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으로 솟아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녀성들의 건강을 위해 새로 일떠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등 이르는 곳마다에 녀성존중의 혜택이 해빛마냥 따사롭게 비쳐들고있는데 대하여 세계언론들은 〈녀성들의 천국〉, 〈녀성들의 호텔〉, 〈조선어머니들의 존엄과 긍지〉 등의 제목으로 광범히 소개선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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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매국협정페기를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로 반일감정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로총,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위험한 랭전시대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협정을 당장 페기하라고 주장하고있다.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여러 정당도 협정의 파기로 손해될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과거청산을 외면하고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일본반동들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것을 치욕으로, 민족적수치로 여기면서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박근혜《정권》이 일본반동들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해낸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위한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군국주의부활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일본반동들은 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의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벼리고있다.일본반동들이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하지만 천하의 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미일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일본반동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지난 2016년 11월 각계의 항의규탄을 무릅쓰고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였다.그것은 동족을 해칠수만 있다면 천년숙적과도 거리낌없이 결탁하며 남조선을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의 활무대로 서슴없이 내맡기는 박근혜역도의 친일매국근성의 집중적발로였다.협정체결이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을 더욱 부추기는 위험한 결과를 빚어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국제사회는 협정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의 페기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박근혜역도가 일본상전과 야합하여 꾸며낸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반역《정권》의 몰락과 함께 응당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어야 했다.협정을 꾸며낸 범죄자인 박근혜는 이미전에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혔는데 역도의 친일매국정책의 산물인 협정은 아직까지 페기되지 않고 존재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모순적인가.

더우기 지금 일본반동들이 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로 남조선경제의 숨통을 조이는가 하면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흐름까지 파탄시키려고 발광하고있는 오늘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협정을 계속 붙들고있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이 매국협정의 페기를 반대하고있는것은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뿐이다.이자들은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처사에 분노할대신 협정페기가 미국과의 《동맹》을 파기하고 안보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박》이라고 아우성치면서 그것을 막아보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민족의 피와 얼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역적무리의 본색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제2의 을사조약》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지체없이 페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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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기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리아대통령 아싸드가 한 회의에서 당 및 대중단체들의 사업방향을 제시하였다.

아랍사회부흥당이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 인민의 지지밑에 발전하는 당으로 되여야 하며 당의 지도를 받는 각 대중조직 및 직업단체들이 인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그들의 리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업하는 조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골자이다.

지금 수리아에서는 위기의 후과를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수리아내각수상은 국가전력생산체계를 근본적으로 수정하며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취할것을 지시하였다.

그는 한 제약회사를 돌아보면서 어려움속에서도 각종 의약품들을 중단없이 생산공급한데 대하여 평가하고 정부가 제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부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최근에 테로분자들로부터 해방된 디마스끄의 여러 지역에 제약공장들을 재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여 내각에 제출할데 대한 지시가 해당 부문에 하달되였다.

국가은행들로부터 자금을 대부받아 다른 나라들에서 상품을 수입하는 사영기업들이 수입한 상품의 15%를 국가상업기관들에 국정가격으로 의무적으로 넘겨야 한다는 결정도 발표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비단 현시점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다.이미전부터 해방지역들에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여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러한 사업은 더욱 활발해졌으며 성과들도 이룩되였다.

1월말 이 나라 보건성은 해방지역에 있는 제약공장들이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의약품생산량은 이미 전쟁전수준에 올라섰다고 밝혔다.2월 중순까지 수만채의 살림집과 수많은 교육기관, 보건시설이 복구되였으며 자동차도로들도 보수되였다.유전들이 복구되여 생산에 들어갔으며 철도복구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수리아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다른 나라에 피난갔던 사람들이 조국에 돌아오고있다.

수리아피난민의 80%이상이 귀국을 희망하고있다고 한다.이미 수십만명의 피난민들이 귀국하였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데도 힘을 넣고있다.

수리아의 한 관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수리아인들은 오직 조국에서만 존엄있게 살수 있다.》

길지 않은 말이지만 이것은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고 그들의 존엄을 지켜주려는 수리아정부의 립장을 잘 알수 있게 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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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어린이학대행위

주체108(2019)년 7월 30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무서운 범죄행위들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삿뽀로에서는 아버지가 어린 딸의 대퇴골을 부러뜨리는 범죄를 감행하였다.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울고있는 딸을 달래다가 화가 나서 폭행을 가했다고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해나선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지난 6월 부모가 팔과 허벅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자식의 치료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둔 사실이 드러났다.또한 도찌기현에서는 아버지가 10살 난 딸을 심하게 구타하다 못해 나중에는 뜨거운 물을 끼얹어 화상까지 입혔다.무서운 폭행을 당한 딸은 집을 뛰쳐나와 야외에 있는 공동위생실에 숨어 기나긴 밤을 보냈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오사까부에서는 아버지가 태여난지 3개월밖에 안된 아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머리뼈를 부스러뜨렸는가 하면 구마모도현에서는 아버지가 5살 난 아들의 다리를 라이터불로 지져 화상을 입혔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부모가 자식들을 살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도꾜에서 어머니가 6살 난 딸의 목을 졸라죽이고 센다이시에서 아버지가 가정불화로 리성을 잃은 나머지 어린 아들의 목을 눌러죽이였다.

일본의 한 기관이 어린이학대로 유죄판결을 받은 성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그들모두가 어릴적에 부모들로부터 육체적 및 정신적학대를 받으며 자랐다고 실토하였다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일본에서 어린이학대가 얼마나 뿌리깊은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다면 그들이 단지 부모를 잘못 만나 이런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가.

결코 아니다.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개인리기주의가 만연하고 패륜패덕에 쩌들어가는 썩어빠진 사회,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른 일본사회가 가져다주는 필연적인 산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일본에서 가정과 사회의 보호속에 성장하여야 할 어린이들이 때이른 시기에 사회적악페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는 사실은 일본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해주고있다.

어느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계층은 어린이학대와 자살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실질적인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느니,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대책강화법안의 성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느니 하면서 저들에게 쏠리는 국민들의 불만과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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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침야망은 섬나라의 전도만을 망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요꼬하마시에서 새로 건조한 해상《자위대》의 8번째 이지스함진수식을 벌려놓았다.

한편 오스트랄리아미국합동군사연습에 《자위대》를 파견하여 해상 및 해안지역들에서의 상륙 및 공격연습들을 숙달시키고있다.

그런가 하면 정계에서는 중동에 대한 파병문제를 놓고 《새로운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실현으로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획득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은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여 위험한 전쟁세력,침략집단으로 자라났다.

교전권,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법률적제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위대》의 질적 및 량적변화를 다그쳐 임의의 시각에,임의의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공격능력을 갖추었다.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5년간 해마다 군비를 영국이나 프랑스를 릉가하는 500억US$규모로 지출하기로 책정하였으며 이미 두 나라의 해상무력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해상《자위대》무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첨단공격형무기들을 계속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MBC》방송은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대해 《전쟁을 할수 없는 헌법을 가진 국가로서는 볼수 없는 거대한 군사력이다.》,《방어수단으로서의 군사력이라고 볼수 없는 공세적군비를 갖춰나가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이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각국과의 군사연습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있는 목적도 뿌리깊은 침략야망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그 첫번째 과녁은 조선반도이다.

이 시각도 일본당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분위기를 한사코 위협하면서 지역내 전략적균형을 파괴하는 《이지스 어셔》의 배비를 강행하며 《북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는 호전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

나중에는 조선반도유사시 필요한 전투인원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의 탈을 쓰고 뻐젓이 우리 강토에 기여들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는 대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재침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부질없는 야망의 끝은 곧 멸망이라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진행된 참의원선거결과가 보여주듯이 일본의 민심 역시 전쟁국가가 아닌 평화국가,정상국가에로의 발전을 바라고있다.

온갖 야욕으로 가득찬 과거의 자막대기로 또다시 인류의 미래를 작도질해보려는 일본의 몽상은 섬나라의 전도를 스스로 망치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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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再侵略野望は島国の前途を滅ぼすだけ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08(2019)年 7月 29日 朝鮮中央通信

 

朝鮮中央通信は7月29日、日本の軍事大国化の野望を糾弾する以下のような無記名の論評を発表した。(全文)

軍事大国化の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日本の策動が、よりいっそう露骨になっている。先日、日本は横浜市で新たに建造した海上「自衛隊」の8番目のイージス艦進水式を行った。一方で、オーストラリアと米国の合同軍事演習に「自衛隊」を派遣し、海上・海岸地域での上陸および攻撃演習を熟達させている。また、政界では中東に対する派兵問題を巡って「新しい法を制定すべき」との主張が公然と出ている。

これは、軍事大国化と海外膨張野望の実現で昔の植民地宗主国の地位を取り戻そうとする日本反動層の腹黒い下心を如実に示している。

日本は、敗戦以降今日まで、平和を願う人類の念願に挑戦しながら、危険な戦争勢力、侵略集団へと成長してきた。交戦権、参戦権はもちろん、正規軍も持てない法律的制約にも関わらず、「自衛隊」の質的・量的変化を促し、任意の時刻に、任意の地域で戦争を遂行できる攻撃能力を備えた。それにも飽き足らず今後5年間、毎年軍費を英国やフランスをしのぐ500億ドル規模にまで拡大する計画を策定し、すでに両国の海上武力を合わせたものより多い海上「自衛隊」武力を保有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先端攻撃型兵器を大量に搬入し続けている。

最近、南朝鮮の「MBC」放送は、日本の軍事力増強策動について、「戦争を行えない憲法を持った国家としてはありえない巨大な軍事力、防御手段としての軍事力だとはいえない攻撃的軍備を備えている」と暴いた。

日本が列島の境を超えて各国との軍事演習を全方位的に拡大している目的も、根深い侵略野望にその根源があり、その第一の標的は朝鮮半島である。

この時刻にも日本当局は、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の雰囲気をつねに脅かし、地域内の戦略的バランスを破壊する「イージス・アショア」の配備を強行し、「北朝鮮のミサイルを迎撃することができる」などと好戦的妄言をはばかることなく並べ立てている。ひいては、朝鮮半島有事の際に必要な戦闘人員と装備を支援する「戦力提供国」の仮面をかぶって公然とわが領土に侵入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れは、大勢がいくら変わっても、軍事大国化を促進し「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実現しようとする日本の再侵略野望は決して変わる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と実証している。

日本は、たわいない野望の結末が即、滅亡だという、われわれの警告を無関心に聞いてはならない。

今回、行われた参院選挙結果が示しているように、日本の民心もやはり戦争国家ではない平和国家、正常国家への発展を願っている。

あらゆる野望に満ちた過去の物差しで再び人類の未来を作図しようとする日本の夢想は、島国の前途に自らを滅ぼす結果を招くだけ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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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건설을 위한 중국의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생태문명건설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습근평주석이 내몽골자치구를 시찰하였다.15일 적봉시의 어느 한 산림지역을 찾은 그는 산림감시원들과 담화하면서 나라의 북부지역에 중요한 생태안전장벽을 쌓고 푸른 숲을 지키며 생태우선과 록색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푸른 하늘, 맑은 물, 푸른 숲이 펼쳐진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4일 베이징에서 물오염방지법집행검열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오염방지공격전을 훌륭히 진행하는데서 중요한 해인 올해에 습근평총서기의 생태문명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과감히 맡아나섬으로써 물오염방지법집행검열사업을 더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회의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왕신은 법률과 규정에 철저히 의거하여 법적으로 제정된 정부의 감독 및 관리직책의 리행여부와 법적으로 규정된 오염방지조치들의 집행여부, 환경법위반에 대한 책임추궁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열하고 법규범과 인도, 추동, 담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킴으로써 깨끗한 자연에 대한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지향을 부단히 만족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생태문명건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하북성남부에 위치하고있는 한단시와 시의 봉봉광구에 대한 생태환경을 완전히 일신시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고 산업이 완비되여 《북방의 곡창》, 현대적인 《강철도시》, 《석탄도시》 등으로 불리워온 한단시는 여러 지방도시의 발전을 추동하는데 기여를 하였다.특히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콕스탄산지인 봉봉은 석탄, 고령토, 석회석 등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그러나 단일한 산업구조와 뒤떨어진 하부구조로 하여 봉봉광구는 빠른 국가경제장성에 따라서지 못하였다.자연부원이 고갈되였으며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였다.산들은 벌거숭이로 되고 수질은 현저히 떨어졌으며 석탄채취로 함몰된 구역은 광구면적의 3분의 1에 달하였다.가는 곳마다에 버럭산과 물웅뎅이들이 널려있었다.먼지가 많이 이는것으로 하여 안경과 모자, 마스크는 이 지역 사람들의 더없는 생활필수품으로 되였다.

2017년 10월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생태문명체제개혁을 다그쳐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지역에서는 이에 호응하여 중앙정부의 재정적지원밑에 5년동안에 《광산은 푸른 산으로, 흐린 물은 푸른 물로, 광구는 명소로 전변》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생태환경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렸다.하부구조를 개선하고 한줌의 흙도 없던 버럭산에 흙을 날라다 편 다음 나무를 심어 록화면적과 산림피복률을 늘였다.함몰구역들은 문화휴식장소로 전변되였다.자연부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 제련, 제철, 콕스생산공정을 지속적으로 줄이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봉사업과 새 재료, 신형장비제조업 등을 적극 발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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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요구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지난 9일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대회를 열었다.

발언자들은 1966년 7월 9일 미국이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행정협정》을 꾸며내고 남조선인민들에게 큰 해악을 끼쳤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행정협정》의 문제점을 까밝히면서 협정을 개정하고 환경오염된 미군기지들을 원상복구된 상태에서 돌려받기 위한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이날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정화비용을 미국이 부담할것과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은 《행정협정》을 미군의 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에게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으로 규탄하면서 그의 페기를 요구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이러한 투쟁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미군기지들의 환경오염문제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행정협정》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차지하고있던 시설과 지역을 반환할 때 원상복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명시되여있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은 미군측이 이것을 구실로 오염된 기지들의 정화책임을 회피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지난 2006년 8월 미군이 각종 유독성물질에 의해 심하게 오염된 부산의 페쇄된 미군기지를 환경오염제거를 위한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채 남조선에 넘겨준 사실을 하나의 실례로 전하였다.

현재 룡산미군기지의 오염상태도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미군기지들에서 류출되는 각종 독성물질들로 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남조선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페기하고 굴종과 예속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끝장내기 위해 투쟁에 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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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여전히 불안정한 베네수엘라정세

주체108(2019)년 7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베네수엘라의 인권상황을 헐뜯는 최신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서한을 보내였다.그는 서한에서 보고서의 내용이 거짓주장과 허위진술로 가득차있다고 까밝히면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외부세력과 일부 대중보도수단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미재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한 해군대좌가 구류되였다가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군방첩기관에 제재를 부과하였다.이에 따라 군방첩기관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소유한 모든 재산이 동결되게 된다고 한다.마두로대통령의 아들에게도 제재가 실시되였다.미국은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성원인 마두로대통령의 아들이 마두로의 《부정부패의 덕》을 보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현 상황이 보여주다싶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부세력의 제재와 압박은 단계별로 강화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해외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많은 원유자산과 식료품 및 의약품구매를 위한 자금이 동결, 압수되였다.이러한 속에서도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의 안정과 평온을 되찾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7월초 바베이도즈에서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와 반대파세력인 과이도측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5시간동안 진행된 회담에서는 이렇다할 결과가 나오지 못하였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정부는 대화의지를 굽히지 않고있다.

회담이 끝난 후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전략적인내를 가지고 한걸음씩 전진한다면 평화에로의 길을 찾을수 있다고 말하였다.얼마전에도 그는 독립절에 즈음하여 한 연설에서 베네수엘라에는 우리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다고 하면서 대화의지를 밝히였다.

많은 나라가 베네수엘라정부의 립장을 지지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국은 베네수엘라의 여야가 헌법틀거리내에서 포용적인 정치적대화와 자주적인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였다고 밝히면서 이 나라에 대한 봉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사이의 회담은 락관을 가지게 한다고 하면서 자국은 그들이 베네수엘라를 안정적인 발전의 길에 복귀시킬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것을 집중할것이라고 믿으며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회담을 전후하여 가해진 외부세력의 제재와 압박에 대한 평들도 나오고있다.

우선 베네수엘라정부가 반대파세력과의 대화에서 주도권을 쥐지 못하게 하자는데 제재와 압박의 목적이 있다는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부에 대한 베네수엘라사람들의 지지률은 높아가고있다.베네수엘라의 반대파세력은 수세에 몰리고있다.이제 와서 국내에서 지반이 약한 그들이 할수 있는것이란 오직 외부세력의 힘을 빌리는것뿐이며 거기에 의거하여 저들의 목소리를 높이는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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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횡포무도한 재침야망의 발로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도 한사코 회피하던 일본반동들이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신뢰관계훼손》이니, 《국제법위반》이니 하고 생떼를 쓰며 남조선에 대해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의 칼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다.이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남조선 각계는 전범국이자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길들이고 보복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로써 일본은 조선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의 력사를 반성하기는커녕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일본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는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병탄하고 신식민지로 만들려는 흉악무도한 침략행위이다.

일본의 아베정권이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 《국제법위반》 등의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남조선을 향해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은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때문이 아니다.그것은 지난날 우리 민족을 짓밟고 온갖 전횡과 략탈을 일삼던 식민지지배자로 또다시 군림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뼈속까지 들어찬 재침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내외언론들은 일본의 이번 처사를 놓고 남조선경제가 무너지는것을 보든지 아니면 일본에 굴복하든지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고 압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마침내 《경제정한론》이 대두했다고 평하고있다.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어느 한순간도 버리지 않던 일본반동들이 마침내 《21세기 정한론》을 실현하는데 나서고있다는것이다.

《정한론》은 일본의 번영을 위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론리로서 일본군국주의발생초기의 주요해외침략사상이였다.《정한론》을 들고나온 주되는 목적은 조선을 일본의 자본주의발전을 위한 원료공급지, 상품시장으로 만들고 나아가서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삼으려는데 있었다.

남조선에 대해 횡포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조상들의 본을 따 조선반도를 또다시 식민지화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아베일당은 이번 수출규제로 저들에게 의존한 남조선경제의 급소를 찌르고 심대한 타격을 가함으로써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더욱 예속시키고 그것을 정치분야에로 확대하려고 실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악명높은 《정한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란 군국주의후예들인 아베패당의 흉심은 어디 갈데 없다.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또다시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과거 일제는 동양의 《맹주》가 되려는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피비린 침략전쟁을 일삼다가 패망의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졌다.그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일본이라는 독사의 몸뚱아리에서는 뿌리깊은 복수심이 꿈틀거리고있다.일본반동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울릴수 있게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국가로 변신하려고 미쳐날뛰면서 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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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부꾸릴렬도문제를 둘러싼 로일관계의 악화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였다.

지난 6월말에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일본은 남부꾸릴렬도를 자국령토로 형상한 동화상자료를 내돌렸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로씨야주재 일본대사관에 즉시 항의각서를 전달하였다.각서에는 일본측이 무근거한 령토청구권을 주장하기 위해 20개국수뇌자회의 의장국의 권능을 악용하였다고 밝혀져있다.로씨야는 일본의 행위가 전반적인 로일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조치들을 삼가하겠다고 한 일본수상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약속에 배치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령유권을 주장하는 남부꾸릴렬도에는 하보마이, 쉬꼬딴, 꾸나쉬르, 이뚜루쁘섬이 있다.이 4개 섬에 대한 령유권문제는 오래동안 로일관계에서 예민한 문제로 존재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진행된 전승국들의 회담에서 꾸릴렬도를 쏘련에 넘길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1956년에 쏘련은 일본과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가운데서 하보마이와 쉬꼬딴 2개 섬을 일본에 넘겨줄 용의가 있다는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몇년후 일본이 일미안보조약을 개정한데 대한 대응으로 쏘련은 1956년선언에 따른 섬반환의무를 무효로 선포하였다.

현재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령유권은 쏘련의 계승국인 로씨야가 행사하고있다.

남부꾸릴렬도문제가 뜻대로 해결되지 않자 일본정객들속에서는 과격한 언행들이 나타나고있다.

지난 5월 일본국회 중의원 의원 마루야마가 무사증교류의 명목으로 꾸나쉬르섬을 행각하였을 때 동행한 이전 섬주민에게 《전쟁의 방법으로 이 섬을 되찾는데 대해 찬성하는가 아니면 반대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일본주재 로씨야대사는 《전쟁이라는 말, 로씨야의 혼란을 바라는듯 한 발언은 매우 불쾌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언론들도 마루야마의 발언에 대해 《전쟁으로 령유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발언》, 《력사적경위를 무시하고 무력으로 되찾으면 된다는것은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주장》 등으로 평하였다.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를 전쟁의 방법으로 되찾는 문제의 시비를 따진데 대해 《언어도단》이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마루야마의 발언이 《정치가 일개인의 극단적인 견해인지 아니면 일본고위계층의 감각을 반영하고있는것인지 조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다.

바빠난 일본집권층이 마루야마의 발언은 《정부의 립장과 상반되는 부적절한것이다.》, 《국회의원자격이 없다.》고 떠들며 진땀을 뺐다.마루야마를 소속정당에서 쫓아내고 사죄놀음도 벌리면서 사건을 순수 마루야마 일개인에 한한 문제로 덮어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관측자들은 일본정부의 주관하에 오사까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일본이 남부꾸릴렬도를 자국령토로 형상한 동영상자료를 내돌린것을 마루야마사건과 련관시켜보고있다.또한 주변나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령토팽창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주의를 돌리고있다.

남부꾸릴렬도문제를 둘러싼 로일관계는 나날이 악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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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 이란-미국관계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대통령이 날로 격화되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에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그로 인한 정세격화가 수많은 피난민을 추가적으로 산생시키고 세계경제와 동력분야에 커다란 손실을 줄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빙하기는 여전히 지속되고있다.

이미 이란은 자국의 저농축우라니움비축량이 300kg을 초과하였다는데 대하여,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경제적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혔다.또한 이란에 대한 위협책동을 중지하고 이란인민을 존중하는 법부터 배울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미국은 이란이 《불장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하고있다.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여전히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일이 있었다.

미국은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한도이상으로 높이기로 한 이란의 조치를 두고 더 큰 고립과 제재에 직면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한편 유엔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뉴욕을 방문한 이란외무상에게 방문지역을 제한하는 이동제한사증을 발급하였다.

미국에 굽어들지 않으려는 이란의 태도는 견결하다.

이란은 지역의 미군기지들이 자국미싸일들의 사거리안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탄도미싸일계획이 협상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란은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은 현대전에 필요한 신형장비들을, 이란군 륙군은 최신형무인기들을 인수하였다.해군의 신형장비들은 생화학 및 방사성무기의 공격으로부터 인원을 보호하는데 리용되며 무인기들은 전투 및 정찰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란외무상의 발언에 주목을 돌릴 필요가 있다.그는 미국이 중동지역에 무력을 증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자국은 이때까지 전쟁을 도발한적이 없지만 자신을 지킬것이며 누구든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면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금 량측이 다 협상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다.이란은 대이란제재를 해제하고 이란인민에게 난관을 조성하지 않는 조건에서 협상에 대하여 론할 의사를 표명하였다.미국은 이란이 무조건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쌍방이 상반되는 자세와 립장을 견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란과 미국사이에 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금의 상황은 두 나라를 무력충돌에로 추동하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해빙기는 료원하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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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С-400》납입을 놓고 뛰르끼예와 미국이 계속 충돌

주체108(2019)년 7월 28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뛰르끼예에 납입되고있다.

지난 15일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은 이스딴불에서 진행된 한 기념행사에서 미싸일부분품을 실은 8대의 비행기가 뛰르끼예에 도착하였다고 밝혔다.그는 종합체의 설치과정이 이미 계획대로 시작되였으며 2020년 4월까지 완전히 끝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뛰르끼예에 대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의 납입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되였다.

뛰르끼예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С-400》은 수도 앙까라부근과 수리아국경지역과 가까운 뛰르끼예동남부에 배비될것이라고 한다.그것이 실현되면 뛰르끼예는 《С-400》을 구입한 첫 나토성원국이 된다.

이것은 뛰르끼예-미국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계기로 되고있다.

미국은 나토성원국들을 상대로 하는 《F-35》전투기공동생산계획에서 뛰르끼예를 배제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17일 백악관은 성명에서 《로씨야제 〈С-400〉반항공체계를 구입하기로 한 앙까라의 결정은 뛰르끼예가 〈F-35〉전투기공동생산계획에 계속 참가하는것을 불가능하게 하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주장은 《С-400》이 《F-35》전투기들의 능력을 탐지해내는데 리용될수 있고 나토와 뛰르끼예사이의 협동능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며 로씨야무기체계를 구입하지 않기로 한 모든 나토성원국들의 공약도 위태롭게 만든다는것이다.

뛰르끼예외무성은 미국의 결정은 일방적인 조치로서 쌍무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뛰르끼예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이것으로 끝나겠는지 아니면 보다 확대되겠는지는 단언하기 힘들다.

2016년에 뛰르끼예에서는 일부 군부세력에 의한 정변시도가 있었다.뛰르끼예정부는 반정부세력의 주모자인 굴렌이 이 사건을 배후조종한것으로 보고 그를 넘겨줄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굴렌은 1999년부터 미국에 넘어가 살고있다.미행정부는 굴렌을 넘겨달라는 뛰르끼예의 요구를 거절하였다.

원래 뛰르끼예는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구입하려고 하였다.그러나 미행정부의 반대로 뜻을 이룰수 없었다.유럽동맹에 가입하려던 뛰르끼예의 꿈도 동맹안의 여러 성원국의 완강한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과 유럽나라들로부터 받은 랭대는 뛰르끼예로 하여금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결국 뛰르끼예는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기로 한것이다.

현재 미국은 뛰르끼예에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안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다.

미국의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뛰르끼예가 제재를 피할수 없겠지만 문제는 제재강도가 얼마나 세며 언제부터 실시되는가 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뛰르끼예의 한 안전문제전문가는 일단 제재가 시작되면 뛰르끼예-미국관계는 후퇴하게 될것이며 《F-35》전투기항목뿐아니라 기타 분야에서의 협조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분석가들은 제재강도가 지나치면 뛰르끼예가 자국에 있는 미군기지문제를 들고나올수 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심사숙고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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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대원수께서 이룩하신 전승업적은 세계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전승을 이룩한데 대해 진보적인류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공화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그러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어느 한 나라에서 출판된 도서의 갈피에서 찾아볼수 있다.

김일성이라는 존함은 모든 조선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조선의 애국적행동의 상징으로 되였다.》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가슴마다에는 뛰여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 탁월한 전략전술과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의 정이 뜨겁게 끓어번지고있다.

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그들의 사상정신적힘에 의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지구상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파키스탄의 한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군인들과 인민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으로 전승을 안아오시였다, 아무리 많은 군수물자나 고도로 현대화된 군사장비도 전쟁수행의 주체인 군인들과 인민들의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이 김일성주석의 지론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나라의 정치군사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심으로써 전쟁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의 한 인사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전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인민대중이라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전쟁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정치사상적우세로 적들의 수적 및 기술적우세를 짓부셔버리시였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하였던 준엄한 시기 전당, 전군, 전민을 영웅적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진정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을 해왔는가 하는 자긍심이 더욱 부풀어오르게 하는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심과 흠모심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비범한 군사전략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한것은 김일성주석의 비범한 군사전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전쟁의 매 단계마다 내놓으신 독창적인 전술적방안들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령활한 전략전술을 새로운 조건과 환경에 맞게 발전시키시여 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정전협정문에 서명한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북조선군이 성공을 거둔것은 김일성장군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다.》라고 고백하였다고 전하였다.

로므니아의 한 정계인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희세의 군사전략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 오랜 침략력사를 가진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전쟁에서 이룩한 기적적인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전략과 전법의 빛나는 결실이다.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군사전법들을 창조하시여 현대전쟁사에 빛나는 페지를 장식하시였다.당시 적들은 갱도화된 인민군대의 방어선은 세계에 알려진것중에서 가장 위력한 방어선이라고 비명을 질렀다.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작전계획은 서방나라들의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군사전략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인들과 인민의 영웅적희생정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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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과학기술발전을 경제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내밀고있다.

얼마전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뿌찐대통령의 참가하에 정부와 국영대규모회사들사이에 고도기술분야 발전에 관한 협정들이 체결되였다.

대통령은 조인식에서 미래의 기술을 보유하기 위한 전지구적인 경쟁이 이미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가 고도기술발전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국의 기술적독립을 담보하고 전망적이고 새로운 시장들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고도기술의 광범위한 도입은 국가발전의 진정한 돌파구를 열고 인간활동의 각종 부문과 분야들을 새로운 높은 수준에로 이행시켜줄것이라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대규모회사들이 인재육성, 금융, 기술개발분야들에서 압도적지위를 차지해야 하며 국가는 고도기술부문 발전을 위해 회사들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제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예까쩨린부르그를 찾은 뿌찐대통령은 생물과 생물공학의 균형을 회복하고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하며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개발과제를 제시하였다.

지난 9일 대통령은 제2차 생산 및 공업화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들앞에서 기술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법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연보호기술의 발전 및 개발사업에서 국가와 기업계, 학계가 노력을 합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대통령은 우랄련방종합대학을 돌아보고 대학의 학생, 연구생들과 새 기술개발사업에서 젊은 학자들의 역할에 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로씨야가 선진과학기술개발사업에서 그 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 특히 젊은 학자들이 선도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는 오렌부르그주에서 개막된 제8차 국제청년공업연단 《미래의 기사들-2019》의 조직자,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였다.

수상은 축하문에서 《로씨야는 언제나 공학으로 명성을 떨치였다.오늘날 당신들은 자기 선배들의 풍부한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있다.바로 당신들과 같은 목적지향성있고 진취적이며 정력적이고 창조적인 야심만만한 젊은이들에게 나라의 수자경제발전과 새 기술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참가자들이 연단을 통해 독특한 계획들을 발표하고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독창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는 젊은 기사들의 전망성있는 구상들을 지지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건을 마련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

로씨야는 지역들의 경제발전을 추동할 목적으로 5개의 과학교육쎈터를 올해안으로 창설하려 하고있다.쎈터들의 임무는 국내의 학자들이 자체로 개발한 새 기술에 대해 공업부문이 알도록 공업과 과학을 결합시키는데 있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로씨야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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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심화되는 유미대결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프랑스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의 여러 정보기술업체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였다.

지난 11일 프랑스국회가 상원의 최종표결로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회사에 일명 《수자세》로 불리우는 세금을 부과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이러한 조치에 따라 미국의 정보기술업체들이 프랑스에서 얻는 수익의 3%가 세금으로 징수되게 된다.

프랑스재정상은 대규모정보기술업체들로부터 세금을 거두어들이는것은 자국이 재정적측면에서의 공평성을 추구한다는것을 알리는 강한 신호로 된다고 언명하였다.

미국은 프랑스가 취한 조치에 대해 매우 못마땅해하고있다.

법안이 통과되기에 앞서 미집권자는 대규모정보기술업체들에 대한 프랑스의 과세계획을 조사할것을 지시하였다.미국은 프랑스가 정한 《수자세》가 부당하게 자국회사들을 겨냥하고있다고 하면서 불만을 감추지 않고있다.

여론들은 프랑스의 《수자세》도입과 그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태도가 두 나라사이에 불화를 조성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경제적보복의 악순환이 산생될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문제, 이란핵합의리행문제,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 등 많은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하여 유럽과 미국사이에는 마찰이 존재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국제기구 및 주요협약들에서의 탈퇴와 유럽산 제품들에 대한 일방적인 추가관세부과 등 미국의 독선적행동들에 대해 불만을 품고있다.유럽나라들에서는 미국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해야 한다, 독자적이며 강력한 유럽을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유럽의 안전을 자체로 지킬수 있는 독자적인 무력을 창설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제기되고있다.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무역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난해 3월 미행정부가 유럽으로부터 수입하는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자 유럽이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자기의 경제적리익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미국에 순응하지 않겠다는것이 유럽나라들의 태도이다.

올해 1월말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공동으로 이란과의 무역거래유지를 위한 기구인 인스텍스를 설립한 사실, 일부 유럽나라가 로씨야의 《북부흐름-2》계획을 지지해나선 사실, 유럽동맹이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조치에 반발한 사실 등은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가 순탄치 않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에 기초하여 또다시 꾸바에 제재를 가하기로 한데 대해 유럽동맹은 유럽의 리익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지 말것을 경고하면서 꾸바와 관련한 투자와 동맹의 경제활동을 비롯하여 자기의 리익을 보호할것이라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공공연히 반기를 들군 하는 유럽나라들에 대해 불쾌해하고있다.

이미 미행정부는 자국주재 유럽동맹대표부의 외교지위를 낮추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에 따라 국가급지위에 있던 유럽동맹대표부의 외교급수는 국제기구대표부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유럽동맹 대사도 국제기구대표급으로 강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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