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대륙의 발전을 추동하는 단결과 협조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에서 나라들사이에 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8월 9일 수단, 리비아, 챠드, 니제르가 지역의 안전문제에 관한 상급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는 국경을 넘나들며 감행되는 테로와 조직적범죄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같은 날 탄자니아대통령과 우간다대통령은 민족산업을 보호하고 쌍무무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밖에도 대륙의 많은 나라들이 정치, 경제, 문화, 안전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력사적으로 아프리카는 식민주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착취와 억압을 받으며 자기 발전의 길을 억제당하여왔다.

독립후에도 여러 아프리카나라들은 계속되는 종족, 교파간의 갈등과 대립, 빈번한 무장충돌로 시련과 난관을 겪어왔다.

이제는 많은 모순점들을 해결하였다.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나라들사이에 대화와 협상,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주류로 되고있다.지역적 및 대륙적인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외부로부터의 도전과 간섭에 공동으로 대항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7월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동맹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나라들에서의 부정부패청산과 지속적인 경제발전,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 평화와 안전보장, 아프리카동맹의 기구개혁 등 대륙의 안전과 발전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을 억제하고 정치적안정을 파괴하는 부정부패행위들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뢰물행위와 자금횡령 등 각종 부정적현상들이 대륙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이미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는 올해를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해로 선포하였다.

그에 따라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막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국가들사이에 협력이 적극화되고있다.

대륙의 경제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아프리카에는 원유와 천연가스, 금, 금강석, 석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대륙의 경제발전잠재력은 매우 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중국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위원장동지에게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0년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위원장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발전 등 분야에서 일련의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발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쌍방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나는 위원장동지와 세차례 상봉하여 두 나라 관계발전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손잡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며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인민이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의 친선적인 성격에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쌍무적인 대화와 여러 분야에서의 건설적인 협조를 더욱 확대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전체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열렬히 축하하기 위해 평양에 모여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를 가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마치면서 자주시대의 향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류가 지향해온 세기적념원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오랜 기간 인류가 리상해온 참다운 사회주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처음으로 력사에 출현하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귀중히 여기신 주석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발전하여왔습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압살하려고 책동하는 제국주의에 맞서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을 이끄시여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완벽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짧은 기간에 자기의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각하의 업적이 너무도 위대하여 모든것을 다 피력할수 없지만 올해에 일어난 력사적사변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입니다.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로 시작된 2018년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였습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역에는 문명강국과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떨쳐나선 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소리, 건설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인 우리들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국제련환모임을 가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심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와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로 영생하십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지도자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것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들은 앞으로도 진보적인민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박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하리쉬 굽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국제김일성상, 국제김정일상수상자인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토론회에 참가한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특출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공화국의 위상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토론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며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인 주체사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를 통하여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21세기를 자주로 빛나고 평화로 번영하는 세기로 빛내이는데서 선각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토론회가 현시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교환하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21세기 자주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변혁을 이룩한 력사, 약소국으로부터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힘차게 비약하여온 력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을 빛나게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 자위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제련환모임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서기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조직위원회 성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단,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명의로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기가 양형섭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피터 우즈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전체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을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넓은 도량, 예리한 통찰력과 능란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오늘 우리들은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제2차회원총회 참가자들은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또한 평양에서 회원총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전인류적인 기금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회원들이 진행한 지난 2년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총회에서 토의결정한 문제들에 전적인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기금의 회원이라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앞으로 기금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시는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지금 인류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진행하시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존경하는 원수각하이시야말로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사회주의조선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뜻을 높이 받들어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시는 존경하는 원수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이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세상에는 이름난 기금이나 재단들은 많아도 만민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기금은 오직
김일성김정일기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기금의 회원된 영예를 기금사업의 끊임없는 확대발전으로 더욱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기금의 창창한 앞날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이야말로 제일 부러운 인민이다》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국제사회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보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뷸레찐은 《사회주의조선과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나온 70년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위하여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였으며 해방후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하고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랐다.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도록 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인민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더욱 활짝 펼치시였다.그이께서 지난 세기 말엽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것도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와 인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기 위해서였다.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

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성토문 발표 침략과 분단의 원흉,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단죄한다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7일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미군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피에 절은 성조기를 날리며 이 땅에 침략의 첫 군화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되였다.

1945년 9월 8일.

이날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지맥으로 이어져온 삼천리강토의 허리를 뭉청 동강내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피의 응어리를 남긴 원한의 날이다.

해방년에 끓어넘치던 우리 민중의 자주독립열의가 무참히 짓밟히우고 이 땅이 흉물스러운 침략자 미국에 예속되는 치욕과 수난의 전주곡이 울린 날이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한 세월은 미국이 피묻은 군화로 이 땅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분단의 고통, 전쟁의 위험을 들씌우고 우리 민중의 존엄과 자주권,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한 희대의 반인륜적범죄의 련속이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를 릉가하는 포악한 군정통치로 민주, 민권을 참혹하게 유린한 주한미군의 강점사에 얼룩진 그 죄악을 어찌 다 렬거하며 무엇으로 다 성토할수 있겠는가.

부산의 어느 한 식당주인이 저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트집을 잡아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때려죽인 사건, 독도주변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어민들에게 무차별적인 비행기폭격을 가하여 200여명을 살해하고 10여척의 배를 파괴한 사건, 렬차안에서 수십명의 미군사병들이 어린아이를 업은 3명의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륜간한 사건 등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민족적의분과 증오로 끓게 하고있다.

이남땅에서 미강점군이 감행한 범죄의 규모와 포악성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침략과 전쟁, 강탈과 학살을 본업으로 삼은 살인집단 미군의 야수적본성은 우리 국민을 상대로 적라라하게 로출되였다.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은 첫시기부터 도처에서 인간살륙전을 감행한 미군에 의해 제주도와 같이 피로 물든 땅은 그 얼마이며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한 곳이 어찌 화순과 하의도, 려수와 순천뿐이겠는가.

미강점군에 의해 쓰러지며 터친 통곡소리, 비명소리는 이 땅의 산야 그 어디에나 차넘쳤다.

미국에 의한 6.25북침전쟁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전쟁이였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미군의 무차별적인 집단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무자비성, 살인수단과 방법들에 있어서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하고 악랄한것이였다.

오늘도 이어지는 우리 국민에 대한 미강점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과 오만한 범죄행위는 또 얼마나 잔악한것인가.

이 땅 도처에 널려져있는 미군기지주변은 물론 이남땅전역이 말그대로 주한미군의 온갖 범죄적만행의 전시장, 패륜패덕의 서식장으로 화하였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살인과 강간, 폭행과 테로를 도락으로 삼는 양키무리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국민들은 일상처럼 보고 겪어야만 하였다.

이 세상에 침략자, 강점군치고 잔인하지 않은 무리들이 없었지만 미군처럼 무고한 사람들을 저들의 렵기적인 야욕실현의 대상으로 삼고 거리낌없이 쏘고 찌르고 불태우며 희희락락한 강도배는 없었다.

룡산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에서 배출된 유독성물질에 의한 환경파괴행위로 불모의 땅으로 전락된 상처입은 강토가 몸부림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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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전 제출규정》을 새삼스럽게 꺼내든 미국의 속내

주체107(2018)년 9월 8일 메아리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음으로 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북남합의에 따라 서울에서부터 신의주까지 렬차를 타고 운행하면서 개성-신의주사이의 철도실태를 조사하기로 되여있는 남측 인원과 기관차, 차량의 군사분계선통과를 승인하지 않아 서해선철도공동실태조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통과계획을 48시간전에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다는것이 《유엔군사령부》가 내든 리유이다.

삼척동자도 웃길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오늘에 와서 갑자기 그 무슨 《규정》을 새롭게 찾아내기라도 한것처럼 《48시간전 제출》을 운운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말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한다고 해놓고 날이 갈수록 그 리행에 제동을 걸고있는 미국의 이중적태도는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이 이 사업을 가로막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어떻게 해서나 날로 발전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는 미국의 검은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후 북남사이에는 여러 분야에서 선언리행과 관계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이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커다란 흥분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특히 이번 서해선철도실태점검사업은 그것이 가지는 의의와 상징적효과가 크고 북남철도협력의 구체적실천이라는것을 내외에 현실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이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움직임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며 반대로 저들이 추구하는 《대북제재압박소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미국의 속생각이다. 서해선철도공동실태조사를 가로막은 리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함부로 끼여들어 훈시질하다못해 북남사이의 래왕과 협조도 저들의 승인없이는 할수 없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것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지지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도 배치되는 신의없고 무례한 짓으로서 미국의 체면을 스스로 구기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북과 남의 길목을 가로막고앉아 관계개선에 빗장을 지를수록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원흉으로서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고 제 앞길만 망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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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로씨야, 몽골, 벨라루씨, 슬로벤스꼬, 마쟈르, 체스꼬, 도이췰란드, 에티오피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핀란드, 이란, 수리아, 네팔, 파키스탄, 타이, 인디아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단마르크, 이슬란드, 벌가리아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이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오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발언자들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월한 제도이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렇다.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길만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70년의 력사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찬탄의 목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이란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성원조직들과 친우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조선혁명이 승리만을 거둘수 있은것은 자주성을 견지하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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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갈등이 표면화되고있는 대서양량안관계

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유럽과 미국의 관계를 흔히 대서양을 횡단하는 전략적동맹관계, 일명 대서양량안관계라고 한다.지난 시기 비교적 가까왔던 이 관계가 지금 심히 버그러지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지금이야말로 유럽이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재평가하여야 할 시기이다, 미국은 유럽과의 관계에서 붉은 선을 넘어서고있으며 유럽은 미국과 대등한 균형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어느 한 신문에 게재한 글에서 그는 유럽의 명백한 대외정책적목표는 독자적이며 강력한 유럽을 건설하는것이라고 하면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유럽통화기금과 은행결제체계를 내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최근 도이췰란드외무상이 미국에 대항하여 유럽이 단합할데 대하여 호소한것을 《미국을 반대하는 또는 미국을 배제하는》 협조를 주장한것으로서 미국을 반대하는 전선을 형성할것을 암시한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이 나라의 고위인물들과 야당들은 모두 미국과의 관계를 더는 지금처럼 끌고나갈수 없다는데 대해 찬동하고있다고 한다.

프랑스도 미국에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터뜨리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의 엘리제궁전에서 진행된 대사회의에 참가한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지역내 군사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은 자기의 안전을 더이상 미국에만 맡길수 없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는 유럽동맹의 견인기로 불리우고있다.때문에 분석가들은 이 나라들의 립장이 세계무대에서 독자적인 극으로 되려는 유럽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하고있다.

유럽과 미국사이의 갈등이 무역과 군사비지출문제에서 어떻게 표면화되고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적수이건 동맹국이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역전쟁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3월 미행정부는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유럽동맹과 성원국들은 련이어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을 규탄하였을뿐아니라 미국이 세계무역기구규정을 어긴데 대해 기구에 기소하고 100여개 항목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목록을 작성하였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유럽산 자동차들에 한해 2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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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인 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업적 길이 빛날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랍지역준비위원회가 8월 12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자헤르 알 하티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경축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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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8월 13일 우간다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얌발라 로렌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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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8월 14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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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쿠웨이트준비위원회가 8월 14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쿠웨이트 타임스신문사 행정국장인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 쟈위드 아흐마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기간에 자주적인 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과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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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와 압박은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국은 조선이 비핵화되였을 때 정전협정을 교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조선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제재는 전면적으로 유지될것이다고 하면서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체결》을 계속 유지할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도 국회상원에서 조선이 비핵화를 할 때까지 국제적제재가 유지될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미행정부가 조선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한 미국언론은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비핵화에만 치중하지 말고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과 조선과의 안보동반자관계추진 등 새롭고 창발적인 접근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론조들이 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조선반도를 비핵화하자면 신뢰 및 평화구축이 선행되여야 하는데 트럼프행정부는 이것을 외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전략이 완전히 혼란상태에 있다고 평하였다.

세계평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인류의 가슴을 부풀게 해주었던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은 현재 교착상태에 처하여있다.

무엇때문인가.

미국측이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선 비핵화》주장만을 고집하기때문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서부터 들고나온 이런 그릇된 주장이 미국정가에서는 지금도 주류를 이루고 무성하게 퍼지고있다.

제재압박은 대화와 결코 량립될수 없다.

대화는 신뢰를 전제로 하여 진행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압박은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만 높여줄뿐 대화에 백해무익하다.오랜 세월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으로 대치해온 조미 두 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공동성명을 통하여 쌍방은 서로 손을 잡고 세계를 향해 적대관계를 종식시킬데 대해 선포하였다.그에 따라 상대방에 대한 리해심과 존중심을 가지고 선의와 아량을 보이며 진지하게 노력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선의와 아량을 보여왔다.이것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반면에 미국은 말로만 관계개선을 떠들면서 아무것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반되는 행동을 하고있다.상대방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이러한 행태들이 미국내에서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론평에서 지금까지 조선은 미싸일시험발사와 핵시험중지, 북부핵시험장페기와 미군유골송환, 억류되였던 미국인 석방 등 해당한 조치를 취하였다, 평양이 긴장완화에로 나아가려는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미국은 별로 한것이 없는 상태이다, 미국이 취한 조치는 군사연습취소뿐이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움직이지 않는 한 조선은 추가조치를 취하지 않을것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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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선전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사상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사상선전사업을 강화하는것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관건적인 문제로 보고있다.

특히 사상을 통일시키고 모든 력량을 묶어세우는것을 사상선전사업에서의 중요고리로 여기고 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8월 21일과 22일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습근평총서기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사상선전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사상선전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므로 민족의 부흥이라는 중임을 걸머질수 있는 시대의 새로운 인간을 육성하는 사업을 중요한 직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사상선전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또한 회의에서 새로운 정세하에서 사상선전사업의 사명과 임무에 대해서도 밝혔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 제19차대회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민심을 한데 모으며 새 인간을 육성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명과 임무를 자각적으로 맡아나서야 한다,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기초적이고 전략적인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중요하고 기본적인 사업의 질과 수준을 높이며 사상선전사업이 부단히 강화되도록 추동하고 전체 인민이 리상과 신념, 가치리념, 도덕관념에서 하나로 굳게 단합되도록 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의 대세를 위해 복무하는데 기여를 하여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당 제18차대회이래 우리는 사상선전사업을 전반적인 사업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일련의 중대한 정책들을 내놓았으며 조치들을 취하였다, 우리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투쟁목표로 삼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사상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신심을 굳게 하고 민심을 한데 모으며 인심을 후하게 하고 마음을 합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이번 회의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선전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있다.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후 중국에서는 사상선전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전국대외선전사업추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주석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 제19차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정신을 철저히 관철집행하여 당과 국가사업발전에 더 잘 복무함으로써 세계에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보여줄데 대한 문제가 기본중점으로 토의되였다.

현재 중국에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선전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중점임무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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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온 세계의 이목이 조선에 집중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강도적인 제재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경제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위력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들이 세계도처에서 련속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 프랑스의 AFP통신 등 서방언론들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경제발전에 유리한 대외적환경마련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경제적부흥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지도부의 의지의 반영이다, 현 상태를 놓고볼 때 힘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조선의 결심은 매우 굳건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조선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도 자력자강에 의거할것이다, 국내산 제품생산과 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할것이다고 전하였다.

그렇다.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언제 한번 남의 도움을 받아 경제건설을 하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언제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하였으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그 신비스러운 힘은 바로 다름아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력자강,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이 계속되고 엄혹한 난관이 겹칠수록 전체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단 한번의 탈선도 없이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기에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천으로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일이 잘되고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그 강도와 실행수단, 적용수법과 기간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하고 끈질긴것이였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산하에 우리와 관련한 제재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매개 나라들이 정기적으로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는 등 비렬하게 놀아댔다.우리와 조금이라도 거래를 하는 나라들에도 강도높은 제재를 들이댔다.우리를 완전히 고립질식시켜 이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자는것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우리 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로 전진하는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왔다.

최근년간에만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거리들을 련속 일떠세웠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려명거리를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건설하였다.그것도 큰물로 대재앙을 입은 방대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하면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시 외부세계에서는 우리가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에서 이미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피해복구는 실현불가능하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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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광신자들의 파렴치한 도발소동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고 군국주의마차가 거침없이 질주할 길을 열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아베패당은 군사대국화야망과 독도강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2018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손상》시키고있다는것이 이 전쟁문서의 골자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더러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칼을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몰골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낮이나 밤이나 재침의 칼을 영악스럽게 갈고있는자들이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무슨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러운가.

세상이 믿건말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며 헌법을 뜯어고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전쟁국가로 변신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이미 《주변유사시법》,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비롯하여 해외침략의 법률적토대를 마련해놓은 일본반동들은 지금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고 고아대며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과 신형전투기들, 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 중장거리미싸일능력을 확대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일본이 《북조선위협》을 집요하게 떠들고있는것은 그를 구실로 삼아 《전쟁가능한 국가》로 등장하려는 아베정권의 속내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재침열기로 한껏 달아오른 일본반동들은 보는바와 같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집요하게 제창하며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뿌리깊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못마땅해하며 그에 역행하여 재침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는 일본반동들이 세인의 규탄과 경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다른 문제도 있다.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지고 정치적으로 엄혹한 상황에 처해있는 아베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조선위협론》을 적극 부각시키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0월에 있은 중의원선거 당시 아베패당은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라느니, 그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은 아베정권이 《북조선위협론》을 들고나온것은 저들을 곤경에 빠뜨린 정치추문사건들에 대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려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었다.지금도 아베패당의 그 간특한 속심은 변함이 없다.

역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일본반동들이 2018년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날강도적인 《령유권》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한것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제것이라고 생떼를 쓰고있다.여기에는 《독도령유권》을 여론화, 국제화하여 독도분쟁을 일으키고 유사시 조선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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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 평화옹호의 리념을 안고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지난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의 날이다.

쁠럭불가담의 날은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열린 날을 기념하여 제정되였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에 소집된 이 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제자주, 평화옹호를 리념으로 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총의를 반영하여 조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나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제국주의세력의 발악은 계속되였다.그들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발광하면서 힘의 정책에 로골적으로 매여달렸다.발전도상나라들을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올가미에 얽어매놓고 이 나라들을 식민지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은 군사쁠럭을 통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갔으며 그 과정에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였다.

한편 새로 독립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박차고 공개적으로 중립 또는 쁠럭불가담을 대외정치로선으로 선포하고 반제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였다.1950년대 중엽부터 국제적범위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시대적추세를 반영하여 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하나의 단합된 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움직임들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1955년 4월 인도네시아의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가 열리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29개 나라 정부대표들이 참가한 이 회의에서는 자주권과 령토완정의 존중, 모든 민족 및 크고작은 나라들사이의 평등, 내정불간섭, 호상협조의 촉진 등 반제자주적지향과 단결, 협조의 정신을 반영한 10개 원칙이 채택되였다.1958년 1월에는 유고슬라비아와 인도네시아가 어느 군사동맹에도 들지 않는 나라들만이 참가하는 특별수뇌자회담을 열것을 발기하였다.

이렇게 되여 1961년 9월 1일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들이 참가하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리게 되였으며 여기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조직이 정식 선포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초창기부터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며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자유로운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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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를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앞길을 막는것이다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지난 4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을 때 온 세상이 흥분하였고 미국은 그 누구보다 쌍수를 들어 찬동을 표시하였다.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의회 등 미행정부와 정계에서는 환영한다, 평화와 번영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열망에 대해 축하하고싶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안정을 위한 《력사적일보》이다, 판문점선언리행과 관련하여 남조선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는 소리들이 요란하게 울려나왔다.

특히 트럼프대통령은 북남문제해결과 관련한 책임이 미국대통령의 어깨우에 올라있다, 그것은 명백히 내가 세계를 위해 할수 있기를 희망하는 일이라고 피력하였었다.

뒤이어 력사적인 싱가포르수뇌상봉과 조미공동성명에서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적극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참으로 《별나게》 놀고있다.

조선반도를 바라보는 미국의 눈빛과 표정은 어둡고 이지러져있으며 북남관계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쌀쌀한 기운이 풍기고있다.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각이한 협력사업들에 대해 심기불편한 소리들이 태평양너머로부터 련일 날아오고있다.

미국은 그 무슨 대변인이요, 관계자요 하는 인물들을 내세워 남북관계전진은 비핵화와 엄격히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남북협력사업들은 어떤 형태이든 북조선에 대한 경제적, 외교적압박을 조기에 덜어주고 비핵화목표를 성사시킬 확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심술을 부리고있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개설, 북남철도련결, 북남도로현대화, 개성공업지구재가동, 금강산관광재개 등에 대하여 사사건건 걸고들며 《시기상조》요 뭐요 하고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지어 예정된 북남수뇌회담까지 마뜩지 않게 여기면서 《한》미사이에 불협화음이 커지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내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선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화합과 번영, 평화속에서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던, 핵전쟁공포에 떨게 하였던 조미사이의 핵대결보다는 외교적해결이 더 좋다고 하던 그 미국이 맞는가 하는 의문을 지울수 없다.

묻건대 미국이 어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 오늘은 그와 상반되는 태도를 보이는것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

혹시 판문점선언을 미국이 강요하는 그 무슨 《제재》를 준수하기 위한 《서약서》같은것으로 착각하고있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째서 미국은 북남관계진전에 그처럼 신경을 곤두세우며 과잉반응을 보이는가.

북남관계가 미국의 리익을 침해라도 했단 말인가.또는 북남협력이 《한미동맹》에 그 어떤 균렬을 내기라도 하였는가.

북과 남이 화합하니 그 어떤 《소외감》을 느꼈거나 혹은 민족자주라는 함성이 그 무슨 폭탄소리처럼 들리는것은 아닌지.

미국은 심술을 부리기 전에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관계에 삿대질하려드는 저들의 모양새가 세인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남의 집마당에 뛰여들어 주인들에게 웃방으로 올라가지 말고 아래방으로 내려오지 말라, 형제간에 상부상조도 하지 말라고 을러메는 무뢰배와 무엇이 다른가.

우리 민족의 생활권은 그 어떤 외세도 침범할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령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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