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전쟁국가조작을 노린《위협》타령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상 오노데라는 좌담회에서 일본인들이 안보환경이 심각하다는데 대해 알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위협》으로 일본의 안보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지고있다고 떠벌이였다.

자국내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여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술수이다.

일본정객들이 입이 아프게 《위협》타령을 늘어놓아도 국제사회는 그것을 믿지 않고있다.

최근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일본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중국과의 쌍무관계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안보상황이 《심각히 나빠진것으로》 선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신문은 올해에 조선은 단 한기의 미싸일도 발사하지 않고 한번의 핵시험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방위성은 일본의 안보환경이 지난해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떠들고있다고 그 허위성을 까밝혔다.

우리 국가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모처럼 마련된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고조되여야 한다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런데 아베패거리들은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그들은 《조선이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미소외교에 헛눈팔지 말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악의에 찬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고약한 심보를 가지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악담질을 해대며 저렬하게 놀아댈수 없다.

일본당국이 《위협》을 검질기게 고취하는 흉심은 명백하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은 아베패거리들의 최종목표이다.그들은 올해를 헌법개악실행의 토대를 닦기 위한 중요한 해로 보고있다.헌법만 개악하면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게 된다.

《평화헌법》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에 걸맞는것으로 바꾸자는노릇이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되지 않고 밸밸 꼬이고있다.군국주의일본이 패망한 후 70여년에 달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일본사회에는 패전의 좌절감과 염전기운이 깊숙이 자리잡았다.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그러한 기운을 돌려세우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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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가 진척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누구때문인가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된 때로부터 3개월이라는 시일이 흘렀다.

당시 세계는 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채택에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세계사적사변, 력사적인 리정표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국제사회는 조미공동성명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가 하루빨리 끝장나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이 깃들기를 바랐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조미사이의 대화는 교착상태에 들어갔다.

하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의 홍콩인터네트신문 《DWnews》, 미국인터네트잡지 《복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등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않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미국에 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조미수뇌회담시 빠른 시일안에 종전선언을 선포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미국은 일방적으로 조선이 핵무기를 페기할것만 줄곧 요구하고있다, 이것이 현재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않고있는 원인이다, 미국이 조선과 한 약속을 어기였다, 미국은 거짓말을 하였다, 조선이 여기에 격분해하고있는것은 정당하다고 보도하였다.

너무나도 응당한 주장들이다.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찍어말하면 미국이 저들이 공약한 종전선언선포를 비롯하여 신뢰조성의지는 보이지 않고 지난 시기 조미대화들에서 배격당하였던 《선 핵포기》주장만을 고집하며 우리 국가가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완전한 핵포기》를 한 다음에야 기타 문제를 론의해볼수 있다는 상식밖의 생억지를 부리고있는데 원인이 있다.

지난 6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는 미국이 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수 있다는 립장도 밝히였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어떻게 나오고있는가.저들은 움직이지 않고 우리만 행동하라고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요구를 하고있다.여기에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앞장에 서서 날뛰고있다.그들은 《조선과의 비핵화협상은 처음부터 실패가 예정되여있었다.》, 《조선의 비핵화약속이 어떤 의미도 없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대통령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문을 내돌리며 낡아빠진 《선 핵포기》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그야말로 만사람을 아연케 하는 괴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미국의 보수세력은 어떻게 하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의 성과를 깎아내려 트럼프행정부를 수세에 몰아넣음으로써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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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싸이버위반행위》를 감행하였다는 리유로 로씨야의 2명의 공민과 3개의 회사에 또다시 제재를 가하였다.

분석가들은 이 제재조치가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조되는 반로씨야공세의 서막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오는 11월에 미국에서는 국회중간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이를 앞두고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있을수 있는 로씨야의 비법적인 선거개입》에 대하여 크게 떠들고있다.

미국회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국무성 국제안보 및 전파방지담당 차관보는 이번 선거가 로씨야의 싸이버작전의 목표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미국이 우려하고있으며 따라서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할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미국무장관이 국회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행정부가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것은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자기 나라에서 진행되는 선거들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개입》을 기정사실화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현재 미국내에서의 반로씨야적경향은 매우 강하다.

미국은 2016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에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리용하여 자국의 선거에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들을 차압하고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후 미국은 로씨야에 추가제재를 여러차례 실시하였다.로씨야도 이에 강경대응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아직까지 선거문제를 둘러싸고 두 나라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있다.

얼마전에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와 미국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 죤 볼튼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당시 일정에는 두 나라가 회담끝에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로 계획되여있었다.그러나 공동성명작성에서 두 나라사이에는 심각한 의견상이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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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프랑스, 수리아인사가 5일과 7일, 9일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 데얀 요바노비츠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강점을 끝장내고 나라를 해방하시였으며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시였으며 한평생을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데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은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좌절되던 엄혹한 시기에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길로 전진할수 있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명예위원장 기 듀프르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들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더욱 높아졌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둔 모든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이렇게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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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인민의 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박물관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꾸바에서 사상교양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박물관을 통한 교양도 그중의 하나이다.

수도 아바나의 중심부에는 미국의 반꾸바행위들을 폭로하는 박물관이 있다.이곳은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박물관이 문을 연 때로부터 1년밖에 안되였지만 벌써 5만여명의 국내외참관자수를 기록하였다.

박물관에는 1959년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 력대 미국정부가 감행한 정부전복음모 등 반꾸바행위들과 그를 반대하여 싸운 꾸바인민의 투쟁과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박물관은 력사적사실자료들을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꾸려졌다.

박물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꾸바국기의 색갈을 상징하는 푸른색, 붉은색, 흰색조명이 비쳐지는 벽을 제일먼저 보게 된다.벽에서는 3 478개의 자그마한 검은색십자가들이 투영되고있다.이 십자가들은 근 60년동안 미국의 반꾸바행위로 하여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를 의미하고있다.

박물관은 크게 3개 구역의 6개 호실들로 나뉘여져있다.《미중앙정보국》, 《꾸바에 대한 미국의 언론전》, 《꾸바에 대한 미국의 테로행위》, 《꾸바이주민문제에 대한 미국의 정치조종》,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전》, 《우리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을 주제로 한 호실들에서는 미국의 범죄적인 반꾸바책동과 함께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꾸바인민의 긍지높은 투쟁력사를 보여주고있다.

참관자들은 전통적인 실물전시품들을 볼수 있는것은 물론 형광판과 접촉화면을 통해 력사적사실과 관련한 도표, 서신, 동영상자료 등을 찾아볼수 있다.어떤 호실들에서는 화약내까지도 직접 맡을수 있다.예술적으로 설계된 하나하나의 자그마한 장식물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력사적의미를 담고있다.실례로 박물관의 홀에 만들어놓은 철조망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장기간의 봉쇄를 의미한다.

박물관은 그야말로 꾸바력사를 문화와 예술, 과학기술과 결합시켜 재현했다고 말할수 있다.

박물관의 일군들은 꾸바의 새 세대들이 형상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꾸려진 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이전에는 책으로만 읽어보던 력사를 더 잘 알고 그것을 새길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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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용기조우사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흑해상공에서 로씨야와 영국 두 나라 군용기들사이의 조우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전투기들이 흑해상공을 순찰하는 로씨야해상순찰기들의 비행을 방해하였던것이다.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련속 일어난 독물중독사건들을 둘러싸고 첨예화되고있는 로씨야와 영국간의 정치외교적마찰이 군사적대립으로까지 번져질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해주고있다.

지난 3월초 영국에 이주해와서 생활하던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쏠즈버리시에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스크리빨사건이 터지자 영국은 재빨리 로씨야의 개입설을 내돌렸다.이 나라 정부는 살인미수사건에 대한 조사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그들 부녀가 로씨야에서 개발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고 서둘러 단정하고 그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갔다.그리고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23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며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쌍무접촉을 중단한다는것을 선포하는것으로 반로씨야전의 서막을 올렸다.

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나섰다.서방나라들은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한다, 대로씨야제재조치를 취한다 하며 소동을 피워댔다.

스크리빨사건의 의혹이 가라앉을새 없이 영국에서는 또 한차례의 독물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지난 6월말 에임즈버리에서 2명의 남녀 영국인이 독성물질에 중독되여 병원에 실려갔던것이다.그중 녀성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때에도 서방세계에서는 로씨야개입설이 나돌았지만 영국은 그 어떤 실증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

로씨야는 스크리빨사건때처럼 에임즈버리사건을 자국과 결부시키려드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배격하였다.

로씨야는 영국이 그토록 빨리 이 물질의 류형을 확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의료상방조를 제공한 사실, 스크리빨사건과 에임즈버리사건이 둘 다 영국국방성의 과학연구기관으로부터 10㎞도 안되는 곳에서 발생한 사실들은 영국측이 그러한 물질을 자기 수중에 장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독물중독사건들이 《로씨야의 소행》이라는 서방나라들의 주장을 황당하기 그지없는것이라고 못박았다.그러면서 두 사건과 관련하여 여전히 영국과 공동조사를 진행할 용의를 표시하고있다.

독물중독사건들을 발단으로 한 로씨야 대 영국의 대립구도는 로씨야 대 서방국들의 대립구도로 전환되고있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독물중독사건에 대한 로씨야개입설이 날로 여론화되면서 로씨야와 서방세력간의 대립으로까지 확대되게 된 리면에는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로씨야를 어떻게 하나 제압, 견제해보려는 서방세력의 술책이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미전부터 서방세력은 로씨야의 크림통합과 수리아정부에 대한 지원 등 여러 문제들을 거론하며 그것을 저들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묘사해왔다.영국에서 련이어 발생한 스크리빨사건과 에임즈버리사건을 기어이 《로씨야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는것은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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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중국

주체107(2018)년 9월 16일 로동신문

 

중국이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8월말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조 제1차 전체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을 진행하는 목적에 대해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신은 해양환경보호법집행검열을 진행하는것은 바로 감독사업의 강도를 높이는것을 통해 문제의 걸린 고리를 정확히 찾고 각급 정부와 부문, 기업들이 해양환경보호와 관련한 법적책임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도록 추동하며 해양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법에 따라 해양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서이라고 피력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반드시 해양생태환경보호를 중시함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상무위원회 제3차회의에서도 《오염방지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건의》라는 의제밑에 이와 관련한 사업들이 토의되였다.

페막회의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은 오염방지공격전을 잘하는것은 전사회의 공동의 책임이며 여기에서 구경군이란 있을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가 생태환경에서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계속 관심을 돌리고 조사연구를 착실히 하며 협상과 토의를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오염방지 및 환경보호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2015년에 개정된 환경보호법이 시행되여 환경보호부와 지방정부의 환경보호국이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기업들에 조업중지령을 내릴수 있게 되였다.

또한 오수와 오물처리능력이 높아지고 물과 대기 등에 대한 오염방지가 잘되여 생태환경의 질이 개선되였다.

뿐만아니라 오염물질을 비법적으로 몰래 강에 버리거나 산림을 람벌하는것과 같은 생태환경파괴행위들을 근절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추어볼 때 아직도 중국의 생태환경은 그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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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2)

주체107(2018)년 9월 16일 로동신문

3.국가권력을 총발동하여 감행한 죄악

 

일본은 군성노예제를 내오는데 군권을 비롯한 각종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였다.

2000년 국제녀성전범법정에서도 많은 방증자료, 피해자증언자료 등을 통해 일본이 군성노예제수립에 군권, 관권을 발동하였다는것이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우메즈 요시지로 일본륙군성 부장관(당시)이 북지나방면군 및 중지나방면군의 참모장들에게 발송한 1938년 3월 4일부의 《군위안소 종업원 등 모집에 관한 건》(통첩문)이 대표적실례이다.

이 통첩문은 일본군성노예제도를 세우도록 한 직접적지시자, 그 운영관할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륙군대신 스기야마 하지메(1880-1945)의 위임에 따라 륙군성 병무과장 이마무라와 륙군성 부장관 우메즈 요시지로(1882-1949)가 결재인장까지 찍은 이 문건에는 《위안부》모집사업이 무질서하게 진행되여 일본군의 《위신》을 저락시키고 군사작전에 지장을 주며 주둔지역《치안》에 불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지적되였고 다음과 같은 명령들을 하달한다고 명기되여있었다.

《① 〈위안부〉모집을 철저히 파견군의 통제하에 진행할것.

② 민간인전문매춘업자들을 인입하려는 경우 그들을 엄선할것.

③ 〈위안부〉모집시에는 현지 헌병대와 경찰들과 련계를 가지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것.…》

이에 따라 1938년 4월 6일 남경주재 총령사관에서 일본륙군성 병참사령관, 총령사, 령사관의 해군무관이 참석하여 륙군성, 외무성, 해군성 3성공동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 그들은 《위안소》의 관리원칙과 앞으로 《위안소》를 늘일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합의하였다.

《① 륙군전속〈위안소〉는 군이 직접 관할 또는 경영하는 조건에서 령사관이 관여하지 않는다.

② 사민으로 리용하는 〈위안소〉의 경영자에 대한 관할통제는 령사관이 하며 거기에 출입하는 군인, 군속들에 대한 통제는 헌병대가 한다.

③ 헌병대는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위안소〉에 대한 림검을 할수 있다.

④ 파견군은 점차 민간인매춘업소들을 군〈위안소〉로 전환시킨다.

⑤ 파견군은 민간인들에게 군대를 위한 〈위안소〉를 설치하도록 허가를 주는 경우에도 경영업자의 본적, 주소, 이름, 나이에 대하여 령사관에 통보하여야 한다.》

일본륙군성은 1940년 9월 《위안》시설에 주목하는것이 필요하다, 《성적위안》이 병사들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성적위안》이 군인들의 《사기진흥》, 《군기유지》, 《범죄》 및 《성병방지》 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는 통보를 부대들에 하달하였다.이밖에도 성노예제를 군부가 직접 틀어쥐고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까지 취하였다.그것이 바로 1942년 3월 26일부 《과장회보》에 발표된 륙군성 은상과장의 제안이다.

그 제안에는 주민들이 헌납하는 《국방헌금》으로 하사관이하를 위한 영구적《위안》시설을 설치할데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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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자주의 강국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나붓기는 9월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필승불패하는 자주의 강국이다.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왔다.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전통과 강의한 정신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민족의 자주성과 나라의 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빛나는 승리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새 조선을 건설해나가는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

민족의 운명개척과정은 곧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초석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력사는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빛나게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치이다.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노력과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민족자주위업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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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를 본 외국인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단결된 위력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 위원장 아다모스 까찬토니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단결의 위력은 핵무기보다도 더 강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이번에 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에 참가하였다.

평화의 벗,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진실한 벗인 우리가 국제행진에 참가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오늘 행진 전기간 세계에 조선은 하나다, 조선에 대한 제재는 중지되여야 한다는 심정을 담아 《조선은 하나다!》라는 구호를 힘껏 웨쳤으며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영광으로 된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나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며칠전 판문점을 또다시 참관하였는데 이곳을 찾을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조선인민이 느끼는 감정과 꼭같다고 할수 있다.

나의 조국 끼쁘로스 역시 분렬되여있기에 나는 조선인민이 당하고있는 고통과 아픔이 어떤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올해에 북남수뇌분들께서 판문점에서 첫 상봉을 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발표하신 사실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분렬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이 희망의 상징으로 될수 있다는 기대를 나에게 안겨주었다.

나는 판문점이 앞으로 통일된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지나간 추억으로만 남아있게 되기를 바란다.계속하여 그는 조선의 통일이 이룩될 그날까지 조선인민과의 문화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의 위업을 지지하여 터져나오는 웨침은 앞으로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끝없이 메아리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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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당치않은 신뢰타령으로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국제사회는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 처한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안정과 지역의 평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조미협상의 진전에 크게 달려있기때문이다.

문제는 미국내 불순세력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를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실현에 악용해보려고 때를 만난듯이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최근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조미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것을 기화로 《북회의론》을 떠들어대며 트럼프행정부에 대한 비난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루비오와 파인스타인, 가드너를 비롯한 미상원의 보수적인 인물들은 《북이 비핵화를 할것으로 애당초 믿지 않았으며 그것이 확인되고있다.》, 《북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북과의 협상에 큰 희망을 건적이 결코 없다.》는 등의 온당치 못한 발언들을 련일 쏟아내고있다.

그런가 하면 전 미국방장관 파네타, 전 백악관 대량파괴무기담당 조정관 세이모어를 비롯한 전직관리들도 《북조선과의 비핵화협상은 처음부터 실패가 예정되여있었다.》느니, 《북의 비핵화약속이 어떤 의미도 없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느니, 《대통령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다.》느니 하며 조미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온갖 랑설들을 다 내돌리고있다.

말하자면 조미대화와 북의 비핵화의사에 대해 신뢰할수 없다는것이다.

그야말로 실망을 넘어 환멸을 금할수 없게 하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직후에 벌써 미국내에서 조미합의를 놓고 《약속을 위한 약속》이니,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느니 하는 심사뒤틀린 소리들이 울려나오는데 대해 심히 우려하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극단적인 적대관계에 있는 두 나라사이에 일어난 너무도 파격적인 사변이니 그럴수도 있을것이라고 리해하려고 애써왔다.

하지만 우리의 그러한 우려가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

《조미대화회의론》, 《북회의론》은 잦아드는것이 아니라 갈수록 더욱 머리를 쳐들고있다.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조선이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 알수 없다느니, 핵자산에 대한 은페작업을 하고있다느니, 상황이 바뀔수도 있다느니 하는 형형색색의 괴설들을 그칠 사이없이 고안하여 내돌리고있다.

오죽하면 외신들이 미국정가에 북조선과 북미대화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너무도 폭넓고 깊이 자리하고있다고 하겠는가.

우리는 미국내에서 정치적견해를 달리하는 세력들이 론쟁을 하든 의회투쟁을 하든 상관하지 않으며 또 그럴 필요도 없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내부문제이다.

하지만 《회의》니, 《진정성》이니 하는 당치않은 수작질로 우리를 걸고들며 조미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아나서는데 대해서는 묵인할수 없다.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비핵화는 우리의 일방적인 의사가 아니라 국제사회앞에서 한 조미쌍방의 합의이다.

더구나 싱가포르공동성명은 조미수뇌분들이 직접 만나 의견일치를 보고 서명을 한 량국간의 최고급의 공식합의문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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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피라미드가 많은 수단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피라미드라고 하면 먼저 에짚트를 생각한다.그것은 에짚트의 피라미드가 클뿐아니라 높은 건축술과 정밀한 돌가공술, 조각술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기때문이다.이런 피라미드는 에짚트에서 적지 않게 발굴되였다.

사람들은 에짚트의 피라미드를 보기 위하여 이곳을 수없이 찾고있다.

수단에도 피라미드가 밀집되여있다.그 수는 에짚트보다 훨씬 많은 250개에 달한다고 한다.

수단의 피라미드는 광활한 사하라사막에 있다.

에짚트의 웅장한 피라미드와 달리 수단의 피라미드는 비교적 작기때문에 《작은 피라미드》로 불리운다.

《작은 피라미드》들은 B.C.7세기-B.C.3세기에 건설되였다.

《작은 피라미드》는 에짚트의 피라미드와 건축형식뿐아니라 건설재료에서도 차이난다.이 일대에는 화강석이 없기때문에 《작은 피라미드》는 외부가 사암으로, 내부는 모래와 깬자갈로 건설되였다.

수천년동안 비와 바람의 세례를 받으며 대다수 피라미드의 겉면은 이미 풍화되였다.더우기 사암구조는 에짚트피라미드의 돌구조보다 견고하지 못하기때문에 많은 피라미드들이 이미 허물어졌다.

이밖에도 일부 피라미드들은 인간에 의해 파괴되기도 하였다.1930년대 이딸리아의 도굴자들이 《작은 피라미드》들을 발견한 후 40여개 피라미드의 정점을 파괴하고 내부에 있던 많은 량의 금과 보석들을 훔쳐갔다.

2011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작은 피라미드》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그때부터 수단은 피라미드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을 세우는 한편 일부를 복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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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1)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인류사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전쟁들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일본처럼 군대를 위한 성노예제도를 수립하고 전쟁마당에 성노예들을 끌고다니면서 침략과 인간도살행위를 감행한 포악무도한 침략자를 알지 못하고있다.랍치, 유괴, 강제련행의 방법으로 수많은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추악한 반인륜죄악은 왜왕제국가의 리익과 침략적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군국주의일본만이 감행할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적만행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지배계층과 그 대변인들은 그러한 사실이 없었다고 한사코 부인하고있다.지어는 일본군성노예《합의》라는것까지 조작하여 피해생존자들을 모독하고있다.이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집권층의 책동을 묵인할수 없어 다시한번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폭로한다.

 

1.일본군성노예제를 내온 목적

 

군국주의일본이 군대내에 성노예제도를 내온것은 침략전쟁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그 목적은 첫째로, 침략전쟁을 위한 전투력을 보존하고 군기를 세우기 위해서였다.

일본이 1918년에 씨비리출병을 하였을 때 병사들의 란잡한 성행위로 성병이 크게 만연되여 전투력이 감소되였었다.그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일본군부내에는 장기적인 침략전쟁수행을 위해서는 군성노예제를 내와야 한다는 인식이 확립되게 되였다.

실지로 1920년대부터 일본군안에 《위안소》들을 설치하고 운영하기 시작하였다.1931년의 9.18사변(만주사변)이후 전쟁기간 군부는 성노예들을 없어서는 안될 《군수품》으로 리용하는것을 제도화하였다.

일본군병사들은 중국대륙의 일부를 강점한 후 점령지마다에서 부녀자들을 닥치는대로 강간, 륜간하고는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죽여버리는것을 상례화하였다.

초기 성노예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던 군부우두머리들은 강간, 륜간 등의 전시성폭행을 묵인조장하였으며 그 진상을 은페시켰다.그러한 행위는 일본군내의 기강을 문란케 하고 성병을 만연시켰을뿐아니라 강점지역 주민들의 반일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이에 당황한 군부우두머리들은 급기야 군《위안소》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그것을 군부가 직접 통제관리하고 운영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군《위안소》는 1937년 중일전쟁도발이후 급격히 확대되였으며 일제침략군의 발길이 가닿은 모든 곳에 설치되였다.심지어 고정《위안소》뿐아니라 이동《위안소》까지 내왔고 그것은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유지되였다.

일본이 군성노예제를 내온 목적은 둘째로,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조선을 영원히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일본정부와 군부는 성노예를 주로 조선녀성들로 충당하는것을 정책화하였다.일제는 군사적으로 강점한 조선에서 무권리상태에 있는 녀성들을 돈을 들이지 않고 대량적으로 끌어갈수 있었을뿐아니라 그들을 실컷 써먹고 마음대로 죽일수 있었다.

엄중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생식능력을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하였다는데 있다.

1990년대초 일본잡지 《세까이》는 일본녀성사 연구사 스즈끼 유꼬의 글을 실었다.글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일본처녀들을 〈위안부〉로 전장에 내보내지 않은것은 어째서인가.그처럼 횡포하기 그지없는 일본군이 일본처녀들의 인권을 고려했기때문이겠는가.그렇지 않을것이다.그들 일본통치배들은 일본처녀들의 생식기관이 못쓰게 되는것을 두려워했기때문이다. 〈위안부〉를 시키면 녀성의 〈생식능력〉이 쇠퇴해진다는것을 그들은 빈틈없이 계산에 넣고있었던것이다.

이런 계산에 기초하여 생각해낸것이 식민지에서 처녀들을 끌어오자는것이였다.이렇게 하면 당면하여 성병을 막을수 있을뿐아니라 식민지민중에게서 민족성을 앗아내기도 매우 좋다는 품먹인 음모적타산이 작용했을것이다.바로 여기에 민족적차별이 있고 식민지지배의 본질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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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제11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각하께 이 편지를 올리게 됨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 단체와 국제기구, 주조 외교대표부들의 성의있는 노력과 협조밑에 제11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자기의 목적과 사명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전람회기간 세계적으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이 널리 소개되고 경험들이 교환되였으며 과학기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깊이있게 토의되였습니다.

오늘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는 나라들사이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고 친선을 두터이함으로써 인류공동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번에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귀국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과학교육중시정책의 생활력을 잘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전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과 배려를 돌려주신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를 통한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활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각하의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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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은 영원히 승리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얼마전 경사스러운 9월의 명절을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속에는 머리희슥한 한 외국인도 있었다.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삼가 드린 그가 바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였다.

우리와 만난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위원장은 34번째로 조선을 방문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새라새롭게 변모되는 모습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군 한다고 말하였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새롭게 일떠서는 모습, 나라의 경제가 나날이 장성하고 인민들의 행복이 넘쳐나는 이 모든것이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에 의한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그는 이번에 판문점을 돌아보면서 70여년이나 분렬된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북과 남이 협력하여 외세의 간섭이 없이 번영하는 통일국가를 세우기 바란다고 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과 미국사이관계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전적으로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막강한 국력을 갖추었기때문이라고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이 그렇듯 강한 압박과 제재를 받으며 어떻게 살아가는가고 묻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대답해주군 한다고 하였다.

조선인민에게는 주체사상이 있다.그 위대한 사상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시였는데 그것으로 조선인민은 모든 고난과 시련도 이겨냈고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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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중미무역전쟁

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지난 8월 23일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약 160억US$어치의 상품들에 관세를 추가하였다.화학제품과 농기구를 비롯한 중국산 제품 약 280종에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미국이 지난 7월에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재차 관세부과조치를 취함으로써 두달사이에 약 500억US$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들에 정식으로 추가관세가 부과되게 되였다.

중국의 대응도 강경하다.

중국은 미국이 추가관세를 부과할 때마다 꼭같은 액수의 미국산 제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맞서고있다.미국이 160억US$분의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8월 23일 중국도 같은 규모의 미국상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이와 함께 세계무역기구에 미국을 기소하였다.

중미는 다같이 세계적인 경제대국들이며 방대하고 다방면적인 경제관계를 가지고있다.지난 30여년동안 중미쌍무무역액은 200여배나 늘어났으며 2016년에 쌍무무역액은 이미 5 000억US$를 훨씬 넘어섰다.호상 밀접한 경제관계를 가지고있는 중미가 관세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충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있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두 나라는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치렬한 무역전쟁을 벌리고있는가.

중미무역전쟁은 오랜 기간 두 나라사이에 축적되고 첨예해진 전략적모순의 산물이다.

미국은 국제금융통화체계와 지역 및 국제경제기구들에서 차지하고있는 패권적지위를 리용하여 세계경제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려 하고있다.

중국은 급속히 장성하는 경제력에 의거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 유럽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긴밀히 하는것과 함께 아프리카는 물론 미국의 영향하에 있던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과도 경제적협조를 강화하고있다.상해협조기구, 브릭스 등 여러 기구안에서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하고 《하나의 지대, 하나의 길》국제협조를 추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경제적지위를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중국은 신흥경제대국으로 출현한 후 미국시장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였다.중국의 대미수출은 미국의 대중국수출의 거의 4배에 달한다고 한다.미국은 자국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5 000억US$이상의 엄청난 적자를 보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미국은 중미무역에서의 이러한 《불공평》에 불만을 품고있다.

이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의 경제적발전을 억제하는데로 나아가게 하고있다.그 방법이 관세장벽을 높여 중국산 상품들의 판로를 막는것이다.미국은 지난 시기 인민페의 환률과 지적소유권의 침해, 보조금정책의 투명성 등을 문제삼고 중국에 대한 비난전을 벌리는것과 함께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중국경제를 타격하군 하였다.올해에 들어와 미국이 본격화하고있는 추가관세부과조치도 그중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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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이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국제행진 출정식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있었다.

출정식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강문렬동지,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춘희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을 비롯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단, 대표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정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영웅적인 조선인민에게 세계평화리사회의 이름으로 련대성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의 사회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보다 큰 번영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는 북남공동선언들에 기초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며 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철회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첫 공정인 종전선언이 하루빨리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환경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총련에 대한 탄압과 차별을 더욱 강화하고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력강화에로 나가고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그는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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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여!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화목하게 살며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발전의 전행정에 걸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그분들의 위업은 오늘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조치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였던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협력, 안정의 분위기가 도래한것은 국제사회에 커다란 기쁨과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전환을 안아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고있으며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에 열렬한 축하와 지지를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은 오늘의 력사적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요구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곧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며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

우리들은 조선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종전을 선언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조속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모든 관련국들에 요구한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의 분위기를 파괴하는 모든 군사행동들을 전면중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국제사회에 강력히 요구하는 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둘째로, 조선인민의 번영을 가로막는 모든 형태의 제재와 부당한 조치들을 반대배격하는 활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조선인민은 력사상 가장 극악하고 장기적인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웠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동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서기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위원회와 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진행하여온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경험이 교환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방향이 통보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공보문은 희세의 천출위인들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는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라고 밝히고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 김정일각하의 탄생 80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에 평양과 백두산지구에서 제6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성대히 조직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정의로운 사업이라고 하면서 공보문은 김정은각하의 특출한 외교실력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력사적흐름을 적극 추동하는 활동을 국제적범위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보문은 온갖 형태의 대조선제재를 하루빨리 철회하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할데 대해서와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의 통일적인 조정을 원만히 실현해나감으로써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며 자주의 한길, 자력갱생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다.

지난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국권은 물론 우리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기고 인민들이 상가집 개만도 못한 처지에 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간의 자랑찬 로정에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오늘 자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이 세상 어느 위인과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로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그러나 자주를 고수하는 길은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끝까지 갈수 없는 길이다.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시기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지배주의, 대국주의자들이 《민족주의》니, 《고립주의》니 하고 비방하면서 이모저모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자주성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시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준엄한 환경과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원칙적이고도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진보적인민들에게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들고나갈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였다.

지난 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놓고 쾌재를 올리며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느니, 자본주의의 《승리》라느니 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었다.

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다.적대세력들은 정치, 군사, 경제 등 모든 방면에서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매달렸다.세계가 우리 공화국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놓고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였다.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인류자주위업이 전진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시대적물음이 제기되였다.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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