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범죄와 타락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일본청소년들

주체107(2018)년 8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경시청의 한 관리가 올해 1월-6월 특수사기사건으로 체포한 범죄자 446명중 소년들이 141명으로서 31.6%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최근년간 소년들에 의한 특수사기사건은 20%계선에 머물러있었다.

아들 또는 손자로 가장하고 고령자들로부터 돈을 사취하는 특수사기행위는 일본에서 올해 상반기에 전체 체포건수의 30%이상을 차지하는 주요범죄로 되고있다.피해건수도 지난해부터 늘어나고있는 상황인데 도꾜도만 놓고보아도 특수사기에 의한 피해건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52건 늘어난 1 485건이였으며 피해액은 44억 6 000만¥에 달하였다.

소년들은 친구 또는 선배로부터 꼬임을 받고 사기집단의 한성원으로 된다.그들은 두목의 얼굴도 모르고 범행을 저지르고있다고 한다.폭력배들의 위협으로 하여 한번 발을 들여놓았다가는 헤여나오기 힘든 처지에 빠지게 된다.

경시청이 이에 위기감을 표시하면서 대응책마련에 나서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청소년들속에서 범죄행위가 늘어나고있는 배경에는 심각한 사회적모순이 깔려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작용하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지배하는 일본사회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은 쉽게 정신도덕적불구자로 전락되게 된다.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서러움과 고민, 가정과 학교에서 당하는 일상적인 학대로 품게 되는 참기 어려운 심리적고충, 인터네트와 텔레비죤을 통해 류포되는 폭력과 색정장면에서 느끼는 쾌락과 변태적욕망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것이 그들의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우울증, 자페증, 과격한 성격, 초조감, 인간증오 등 비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일본청소년들의 보편적심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범죄와 타락의 나락을 헤매이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지금 일본의 청소년들속에서 각종 강력범죄와 절도행위들이 범람하여 사회 각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오사까시의 한 살림집에서는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아버지를 잔인하게 찔러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렸다.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에서도 18살 난 청년에 의해 이와 같은 범죄가 감행되였다.가고시마현에서는 15살 난 소년이 한 소녀의 복부에 여러차례 칼질을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가 빚어졌다.

이바라기현의 한 상점에서는 중학교학생이 점장에게 식칼을 들이대고 위협한 끝에 돈을 강탈해가지고 달아빼다가 붙잡혔다.

마약범죄도 더욱 만연하고있다.지난 3월 이 나라 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14살부터 19살사이의 청소년들속에서 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더 늘어났다.이것은 더욱더 많은 청소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로 나토에 대항하는 로씨야

주체107(2018)년 8월 13일 로동신문

 

군사력강화를 위한 로씨야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해에 로씨야는 수많은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자국무력에 공급하였다.비행기와 직승기, 군함, 미싸일종합체, 땅크 등 방대한 무장장비들이 로씨야무력에 새로 보충되였다.

올해에도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있다.

2.4분기에만도 각이한 급과 용도의 비행기, 직승기, 전파탐지기를 비롯하여 600여대의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이 로씨야군에 공급되였다.

2006년부터 건조되여온 프리게트함 《아드미랄 고르슈꼬브》호가 해군에 취역한데 이어 해군은 49기의 《깔리브르》순항미싸일을 넘겨받았다.가까운 시일안에 군대에 미싸일종합체 《아반가르드》가, 1년내지 2년후에는 《싸르마뜨》가 취역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로씨야무력에서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차지하는 몫은 60%에 접근하고있으며 이러한 속도로 나간다면 2021년에 70%의 계획된 지표를 넘어서게 될것이라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는 《С-400》대공미싸일종합체용《40Н6Е》장거리미싸일의 국가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이 미싸일의 최대비행거리는 400㎞이라고 한다.

또한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의 사출시험이 완료되였다.로씨야국방성은 종합체의 사출시험계획이 긍정적으로 완료되여 《싸르마뜨》미싸일종합체의 비행시험준비에로 이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이 모든 성과들은 로씨야가 외부로부터의 군사적위협을 견제하고 전략적지위를 고수하며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로씨야의 군사력강화는 세계최대의 군사동맹인 나토의 위협과 압박이 계속되는 력사적환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랭전의 산물인 나토는 쏘련의 해체와 함께 이미 력사의 무덤속에 묻혔어야 하였다.하지만 나토는 없어지지 않았다.적수를 잃은 이 군사쁠럭은 이른바 나토의 《세계화》구상을 내놓고 《세계의 안전보장을 위한 군사동맹》으로 변신하였다.

유럽전지역에서 일어나는 무력충돌뿐아니라 대량살륙무기전파, 민족 및 종교분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나토가 책임지고 해결한다는 명분을 세웠다.그리고는 기구가 간섭해나설수 있는 이러저러한 《위협》들을 자주 렬거하군 하였다.그중에서도 첫째가는 《위협》이 바로 로씨야였다.나토의 최종목적은 군사분야에서 로씨야에 비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여 이 나라를 군사적으로 고립시키자는것이다.

로씨야를 과녁에 넣은 나토는 동유럽나라들과 발뜨해연안나라들을 적극 인입하는 한편 무력을 로씨야국경연선에로 집중시키고있다.로씨야의 문전에서 벌려놓는 대규모군사연습들의 회수도 점점 잦아지고있다.

나토의 위협이 각일각 보다 전면적으로 강도높게 가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로씨야는 군사력강화에 보다 힘을 넣고있다.

자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포위환에 파렬구를 내기 위한 방향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있다.로씨야의 손발을 얽어매기 위해 형성된 나토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시키는것이 주요목표의 하나로 되고있다.그에 따라 《또뽈》, 《야르스》와 같은 대륙간탄도미싸일들의 현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로씨야전략로케트군무력에서 현대적인 미싸일종합체가 차지하는 몫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지난 3월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국정연설에서 로씨야가 신형핵동력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이 미싸일이 현재의 거의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돌파할수 있다고 선언하였다.이 미싸일은 핵동력을 추진력으로 하고있으며 비행자리길을 설정하여 적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지점과 방향에서 적의 방어약점을 찾아 기동공격을 단행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각하께 네팔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네팔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까뜨만두에서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성대히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토론회에서는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위대한 주체사상을 선전하여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기초를 마련하시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으며 인류의 정의와 평화, 자주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에 중대한 변화들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각하께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독립과 새 사회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과 그에 의하여 이룩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 세계사적모범으로 진보적인류의 격찬을 받고있다.

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에 고무되여 제국주의자들의 압제속에 신음하던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이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졌다.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서 정치적독립, 민족해방의 함성이 련이어 울려퍼졌고 승리한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그 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시고 아프리카나라들의 자주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1995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에서는 태양의 족장칭호를 위대한 수령님께 수여해드리는 특별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행사에는 우모지공동체왕,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정부대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대표들과 21개의 예술단체들에서 온 예술인들,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시작된 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태양의 족장칭호증서와 족장의 옷, 목걸이, 팔걸이, 지휘봉, 모자, 옥좌를 우리 나라 일군에게 전달하면서 우모지공동체왕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인은 위대한 사상과 더불어 영생한다.우리 공동체는 자손만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태양으로 영원히 믿고 따를것을 맑은 니제르강과 조상들의 땅에서 엄숙히 다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태양의 족장칭호를 드린 다음날에는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려는 나이제리아인민들의 념원을 담아 나이제리아태양회가 결성되였다.

나이제리아에서 울려퍼진 영생축원의 메아리가 어이하여 그토록 절절한것이였는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가장 고결한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시고 수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이후 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알제리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분도,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짐바브웨인민이 승리를 앞당길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들의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모잠비끄민족해방투쟁과 앙골라인민의 자주독립투쟁에도 아프리카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5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토론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네팔의 국회, 정당,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출판보도관계자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발언들에 이어 기조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사람들에게 혁명적인 세계관을 심어주고 인류사상발전과 해방위업에 커다란 력사적공헌을 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위대한 사상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이시다고 격찬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짧은 기간에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신데 이어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는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하며 인민의 지향에 맞게 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네팔혁명가들은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혁명사상을 연구학습하여야 한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마니크 라마,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쏭코리 바로띠,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되고 김정일각하에 의해 심화발전된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철학이다, 인류가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주체사상은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재침야망이 비낀 엄중한 력사외곡행위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지배층의 력사외곡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다음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육하는것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아무리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킨다고 해도 제것으로 만들수 없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공인되여있다.

문학에서는 예술적허구가 있을수 있어도 력사에서는 날조가 허용되여서는 안된다.문학에서의 예술적허구도 진실한 자료에 바탕을 둘 때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줄수 있다.일본에서 당국의 강권과 우익세력의 협박에 의해 학생들에게 강제주입되고있는 외곡된 력사는 새 세대들뿐아니라 일본의 운명도 망치게 하는 근원으로 된다.

일본에 있어서 력사에 대한 태도문제는 단순한 학술상의 문제가 아니다.과거죄악을 인정하는가 안하는가,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청산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예민한 정치적문제이다.또 군국주의, 재침의 길로 가는가 안 가는가를 가르는 척도로 된다.

아베세력은 사실그대로의 력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의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적지 않은 교과서들에서 저들의 과거범죄와 관련한 내용들을 외곡하거나 완전히 지워버리는 망동을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강행하여왔다.

일본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강권을 발동한 결과 현대사회학교과서와 정치경제학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가 전부 사라졌다.

이것은 일본이 과거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은 저들의 과거범죄사실이 서술되여있는 다른 나라들의 교과서까지 시비질하고있다.

일본외무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와 그 부근의 공립고등학교들에서 사용되고있는 세계사교과서들의 내용이 《력사적사실과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수정을 미국에 공공연히 요구한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 력사외곡행위는 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밑에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이제는 전면외곡, 전면부정으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뜻깊은 날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조선-영원한 승리의 력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창건된지 얼마 안되던 그때에 벌써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오늘까지 전승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오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찬탄과 지지성원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거둔 놀라운 성과들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있으며 귀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에서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진로를 찾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마련하신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오늘 각하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는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명실공히 기적중의 기적이며 승리중의 대승리입니다.

오늘 각하의 담대하고 주동적인 제안과 조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련이어 일어난 특대사변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힘있게 추동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각하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번영과 통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의 7.27은 영원할것이다 -인터네트국제토론회 파키스탄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조선-영원한 승리의 력사》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파키스탄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의 기조보고가 랑독되였다.

보고문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한 7월 2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의의깊은 날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로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또한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승리의 전통은 드팀없이 계승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백승만을 떨쳐오신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보고문은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조선을 이끄시는분은 다름아닌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을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데 대해 찬양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의 7.27은 영원할것이라고 보고문은 밝혔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와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레베제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국제반제조정위원회 총서기 매니크 무케르지를 비롯한 60여명의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조선과 같은 크지 않은 나라가 침략자들을 쳐물리칠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력사적승리는 민족적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위인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로씨야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의 정치방식》, 《환하신 미소》, 《조선의 승리》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을 실었다.

글들은 한결같이 극악한 제재속에서도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이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고 지적하고 조선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이룩되고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로 수놓아진 그이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그이의 풍모는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닌분이시다.령도자가 위대하여 조선은 온 세상이 감탄하는 위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해빛처럼 밝은 세상, 그늘이 없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꾸어나가신다.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김정은최고령도자는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 희세의 위인이시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도 세계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사람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환하신 미소를 자주 뵈옵게 된다, 사람들을 끝없이 매혹시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미소에는 인민사랑,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세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자신감에 넘치신 미소에서 보다 부강번영할 조선의 래일을 보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만민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변함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서는 일본을 따를 나라가 없다.아베패당이 8월중에 발간하려고 하는 2018년 방위백서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백서에는 우리를 걸고 《일본에 지금까지 없었던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 있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비롯하여 미싸일방위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2016년과 2017년에 발간한 방위백서에도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 《새로운 단계의 위협》 등으로 걸고드는 문구들을 박아넣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군사력강화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적, 범죄적망동이다.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일본에서 오고있다.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해보려고 재침의 독이발을 부득부득 갈고있는 일본반동지배층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임의의 시각에 재침의 포성을 울릴수 있는 준비를 착실히 갖추고있다.

일본은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실지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국민총생산액의 1%라는 군사예산의 명목상 한계도 안중에 두지 않고있다.군사비가 증대되는 속에 《자위대》는 준항공모함과 신형잠수함 및 전투기들을 비롯하여 공격용무기들로 장비되고있다.

중장거리순항미싸일의 개발 및 보유도 꾀하고있다.이러한것들은 《자위》와 《방위》의 개념을 벗어난것이며 선제공격을 감행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다.《자위대》의 무장장비는 세계군사렬강들과 어깨를 겨루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열기는 달아오를대로 올랐다.그들은 전쟁에 뛰여들지 못해 몸부림치고있다.오래전부터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거치장스러운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버렸다.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몰골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아베패당은 일본렬도와 그 주변에서 다른 나라들과 야합하여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며 정세완화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 하고있다.얼마전에도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들을 동원하여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와 공중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사실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파괴하는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놓고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노력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페기처분되는 각종 콤퓨터와 손전화기, 가정용전자제품 등 전자오물량이 급속히 증가되고있다.

2016년에 세계적으로 생겨난 전자오물량이 2014년에 비해 8% 늘어나 4 470만t에 달하였다.그중 회수 및 재생리용량은 겨우 20%에 불과했다.2017년에 이르러 세계전자오물량은 6 500만t을 기록하였다.

전자오물처리문제는 매우 심중하다.전자오물속에는 많은 중금속이 들어있다.전자오물처리과정에 중금속은 토지나 물속에 스며들고 이것이 인체에 들어가면 각종 중금속중독증상이 발생한다.또한 전자오물에 포함되여있는 수지재료들도 난문제이다.그 재료들은 좀처럼 분해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전자오물처리는 대체로 매몰이나 소각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이것은 토지와 지하수, 공기 등의 오염을 초래하였다.전자오물이 많은 지역에서 암과 같은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것이 그때문이다.

전자오물을 그대로 내버리는것은 생태환경에 막심한 피해를 주는것으로 된다.동시에 그것은 막대한 량의 자원을 랑비하는것으로도 된다.

환경보호단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년간 손전화기와 판형콤퓨터를 비롯한 전자제품판매총량은 10억대이상이며 그 생산과정에 30만t의 자원이 소비된다.코발트만도 세계총생산량의 약 10%가 소모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회수처리기술과 비용 등 여러가지 문제들로 하여 재리용비률은 소비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치고있다.

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는것은 환경보호의 견지에서 보아도 리롭고 경제적리익의 견지에서 보아도 실용적이다.자료에 의하면 페기된 전자제품속에 들어있는 귀금속의 함량은 광석보다 높다.1t의 페기된 회로기판에서는 400g의 금과 500g의 각종 귀금속들을 추출할수 있다.

페기된 전자제품회수를 전문으로 하는 어느 한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 기업에 있어서 페기된 설비는 오물이 아니라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고 말하였다.

최근 어느 한 연구집단이 재생산업에 종사하는 8개의 기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전자페기물에서 금속 등을 회수하는데 드는 비용을 산출하였다.결과 광산에서의 채굴을 통해 금속을 얻어내는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든다는것이 판명되였다.이것은 전자오물재생리용의 경제적효과성을 잘 말해준다.

이미 여러 나라들에서 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전망성있게 진행되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대표적인 나라이다.도이췰란드는 전자오물회수처리에서 유럽의 본보기라고 할만큼 제도가 규범화되였으며 회수처리기술도 발전하였다.

1991년에 벌써 도이췰란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전자오물법을 선포하였고 1996년에는 순환식경제와 페기물관리법을 발표하였다.

이 나라는 전국각지에 있는 여러 기업을 통하여 전자오물을 회수하고있다.인터네트를 통한 봉사체계를 활용하거나 소비자들을 찾아다니며 낡은 전자설비들을 수집하고있다.

공장에서는 페기된 전자설비들에서 쓸모있는 부속품과 페기물을 선별한 다음 말단처리공장들에 다시 판매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페기된 전자설비의 재리용률은 90%이상에 달하고있다.

중국에서도 전자오물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민을 경탄시킨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집을 떠난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 사람들이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원수님들의 품에 우리 어린이들만이 아닌 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안기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간사랑의 화원에서 꽃펴난 이야기들가운데는 미래를 위해 기울이신 사랑에 대한 감동깊은 일화들도 있다.

어느해 8월말이였다.

새 학년도 개학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외교일군들의 자녀들가운데서 4명의 소학교입학대상자들이 교통상조건으로 입국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두고 조국을 그리워하고있을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아프리카를 향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사랑이 어린 특별비행기가 단 4명의 어린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날아올랐다.특별비행기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지역까지 날아온 사연을 알게 된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은 물론 주재국사람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미래사랑에 감동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별비행기가 우리 나라로 돌아오던 도중 연유를 보충하기 위해 어느 한 나라의 비행장에 착륙하였을 때에도 그 나라의 고위간부들은 몹시 놀라와하였다.그도그럴것이 특별비행기에 탄 《귀빈》이 단 4명의 어린이들이였던것이다.그들은 특별비행기라면 의례히 고위급대표단이 타는것으로 인식하고있었다.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외국어린이들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어느 한 나라 고위인물의 미망인, 자녀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부인이 본국에 남아있는 자식이 걱정되여 귀국한다고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도와주며 평양에 두고가는 자녀들에 대한 근심을 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고 비행장에 나가 그를 따뜻이 바래워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일본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이다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2011년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 의해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어느 한 연구기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검사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판명되였다.검사결과 2011년이후에 생산된 포도주들에서 이전시기의것보다 2배나 많은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고 한다.세시움-137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발생한 이후부터 항시적으로 루출되고있는 기본방사성물질중의 하나이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당국은 후꾸시마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안전하다고 선전하였다.그러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방사성물질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퍼져갔다.일본산 방사성물질이 세계 전역으로 퍼지면서 피해가 확대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광고하고있다.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본의 고약한 태도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특대형대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련쇄폭발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루출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난 세기에 있은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와 맞먹는 대재앙으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모든 힘을 기울여 피해가 더이상 확대되지 않게 하기를 바랐다.

일본당국은 보호벽이나 구축해놓은데 만족해하면서 사고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도꾜전력회사에 사고의 책임을 떠밀면서 방관시하는 립장을 취하였다.

일본당국이 사고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사실을 극력 축소, 은페하려고 발광한것뿐이다.언론계와 과학계에 미리 침을 놓는 방법으로 핵참사와 관련한 피해정형과 후과 등에 대한 사실자료가 널리 전해지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하였다.피해지역 어린이들속에서 갑상선암발생률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수십배나 높아진 사실을 놓고 사람들이 원자로폭발사고와 련관된것으로 의심하자 이것을 부인하다 못해 《엄청난 과장》이라고 몰아붙이며 도리여 제편에서 법석 떠들어댔다.

피해후과가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때이르게 피난민들을 핵물질루출로 오염되였던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게 하였는가 하면 대부분의 감시장치들까지 철거시키면서 마치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것처럼 연극을 놀았다.세계의 곳곳을 싸다니며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제발 원자로폭발사고이후에 취해졌던 식품수입금지조치를 완화해달라고 간청하기도 하였다.돈주머니를 내흔든 결과 적지 않은 나라들로부터 양보를 받아냈다.

국내에서는 사고지역 식품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이에 화가 난 수상 아베는 《류언비어》가 나도는것을 철저히 대책하라고 기염을 토하며 수하각료들을 되게 다불러대고있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왜 이처럼 진상을 은페하려고 날뛰는가.

일본당국이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대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은 《방사능국가》의 오명을 완전히 벗어보려는데 있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후꾸시마산 음식재료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들을 선수들에게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런 판에 방사능피해를 가시지 못하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기초하여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 문제는 내외의 한결같은 관심사로 되고있다.최근에도 남조선 각계는 우리가 미국에 미군유해를 송환한데 대해 《종전선언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 《싱가포르합의리행의 첫 단계》, 《대화의지를 보여주는 선의의 조치》 등으로 반기면서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있다.이것은 당연한것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이로부터 우리는 여러가지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으며 그러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인 선의와 아량,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외신들은 조선을 가장 적대시해온 미국이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선물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히 노력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였다.

전세계는 이 세기적만남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하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역행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고위관리가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기업가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미대화분위기에도 찬물을 뿌리는 행위로서 만사람의 실망감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요하는것은 사실상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부당한 처사이고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쓸데없는 참견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거기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판문점선언이 리행될 때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함으로써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나서는것을 방해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북남관계문제는 북과 남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위기를 심화시키는 빈부격차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자국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고있는데 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이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

빈부격차는 오스트랄리아에서만 심화되고있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그 나라들이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댈수록 빈부격차도 극심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수입수준을 가지고 미국가정들의 재산을 계산해본 결과 미국의 0.1%의 제일 부유한 가정들의 재산이 90%의 최저소득층가정들의 재산을 모두 합한것과 맞먹는다.

보다싶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있는 극소수 특권층은 나날이 비대해지고있다.반면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의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되여 나날이 빈곤해지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대군이 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 하루하루를 마음조이며 살아가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살림집가격이 인상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빈궁에 허덕이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이딸리아에서는 올해에 빈궁자수가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늘어난 1 810만명으로 치달아올랐다고 한다.

영국에서도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46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이 나라에서는 거의 40만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와 가스, 땔감을 사용하지 못하고있으며 저소득층근로자들중 3분의 1은 보통 점심 한끼는 굶는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은 사람들이 살인과 자살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있다.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250여건의 살인범죄가 발생하였다.

한편 지난 5월 2명의 녀학생이 교사에서 떨어져 투신자살하는 사건, 지난 7월 도꾜의 한 주택에서 5명이 집단자살한 사건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스스로 제 목숨을 끊는 현상이 비일비재로 나타나고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의 심화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몇해전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커질대로 커져 자체의 폭발위기에 처하였다고 개탄한 글을 실은적이 있다.

결코 우연한 소리가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의 길에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다

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세상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며 남의 덕을 바라는것만큼 어리석은것은 없다.그렇게 되면 자기 힘을 믿지 못하게 되고 열린 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종당에는 남에게 아부굴종하며 살아가는 머저리가 되고만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내세우지 못하고 남의 풍에 놀아나며 인민은 노예가 된다.

외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주성을 견지해나가는것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의 《처방》에 기대를 거는것은 매우 유해로운것이다.

력사적경험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강요와 회유에 의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포기한것으로 하여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였다.경제의 자유화를 추진시킨 결과 나라의 경제명맥이 서방독점체들의 손아귀에 장악되고 국가는 경제분야에 대한 통제권을 거의나 잃게 되였다.문화분야에서의 개방으로 서방의 반동적사상조류와 문화, 썩어빠진 생활풍조가 쓸어들어와 사람들의 민족자주의식이 마비되고 민족문화와 풍속이 심히 어지럽혀졌으며 사회에 부패타락과 말세기적풍조가 만연되였다.

갈수록 격화되는 각종 분쟁과 혼란, 기아와 빈궁속에서 이 나라들은 더욱 취약해졌다.

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자주적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오직 자주적발전의 길로 꿋꿋이 나아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사로잡혀 그들의 강박에 굴종하면 지배와 예속을 면할수 없다.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치에서 자주를 실현하는것이다.

정치에서의 자주를 떠나서는 그 어떤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이미 이룩한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끝까지 고수할수 있으며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드는 《민주주의》와 다당제라는 《처방》을 받아들인 나라들은 례외없이 사회정치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었다.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을 앓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종전선언발표가 선차적공정이다

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더욱 뚜렷해지고있다.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후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이 조선반도정세를 투시하면서 그러한 견해들을 피력하고있다.

로씨야신문 《쎌스까야 쥐즌》은 종전선언발표문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로 된다, 조미사이의 뿌리깊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종전선언을 발표하는것이 유익하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한 웨브싸이트는 조선이 비핵화를 실현하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수 있다고 발언한 미국관리의 발언을 평가하면서 이것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지적된 사항들의 순서를 뒤집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무슨 일이나 목적을 달성하는데서는 순차가 있는 법이다.

알려진것처럼 1950년대의 조선전쟁을 계기로 조미관계는 가장 적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정전협정의 체결로 전쟁의 포화는 멎었다.하지만 우리와 미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이로 하여 조미쌍방은 아직까지 총부리를 서로 마주하고 불신과 적대관계를 이어오고있다.이것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아닐수 없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바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숭고한 목적에서 진행되였다.이제는 조미가 종전선언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할 때이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종전선언발표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전제로 된다, 종전선언발표로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실현하고 평화협정체결에로 넘어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될것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홈페지에 글을 싣고 미국전문가들속에서 조미회담과 관련한 론의가 분분하다고 하면서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한 정치학교수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조미사이의 평화체제구축을 첫 공정으로 규제하였다고 강조한데 대해 전하였다.

종전선언은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마쯔시로에 서린 원한

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도꾜로부터 160km 떨어진 나가노현소재지 나가노시의 남동부에 마쯔시로라는 곳이 있다.마쯔시로는 봄철의 꽃놀이와 온천으로 이름났으며 옛성을 비롯한 문화유적들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 관광지이다.

사람들이 꽃향기에 취하고 온탕목욕으로 시름을 푸는 바로 그곳의 땅속에는 지난날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해 끌려와 비인간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무참히 학살된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백골이 원한품고 묻혀있다.일본반동들이 그곳에서의 살인만행을 오늘까지 극력 숨겨왔기때문에 그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못하다.

1944년말 일제는 《최후결전》을 하려는 망상밑에 마쯔시로에 일본왕과 전시최고통수부가 거처할 총연장길이 13km의 지하대본영을 건설하기로 하였다.저들의 패전의 징조가 시시각각 짙어가던 때인것만큼 일제는 이 공사에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이밀었으며 패망할 때까지의 9개월동안에 전체 공사량의 75%를 해치웠다.어려운 지하구조물건설공사를 그처럼 강압추진하자니 그에 동원된 인부들이 얼마나 혹사당하였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런데 그들의 대부분은 강제로 끌려온 조선사람들이였다.그들은 조선주둔 일본군과 헌병, 경찰들이 《징용》의 명목밑에 자동차를 몰고 도시와 농촌들을 돌아치면서 대낮에 길가는 사람이건 밭에서 일하는 사람이건 깊은 밤에 잠자는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마구 잡아서 일본으로 보낸 장정들과 늙은이, 어린 소년들이였다.

당시 공사설계가 완성되자 파쑈전쟁광인 수상 도죠 히데끼는 곧 조선총독부에 조선인로동자들을 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그리하여 먼저 《징용》으로 징집된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현해탄을 건너 마쯔시로의 비밀공사장으로 끌려갔으며 뒤이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다.그것으로도 모자라 일제는 이미 일본 각지에서 《징용》으로 끌려와 일하고있던 조선사람들을 골라내여 이 공사판으로 끌어갔다.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마쯔시로의 지하대본영공사장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조선사람들의 수가 하루평균 7천명이상이였으며 때로는 1만명을 넘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일제가 전쟁의 운명, 《제국》의 운명과 관련된 그런 중요한 비밀공사에 자기 나라 로동자들도 아닌 식민지조선의 인력을 동원하기로 하였겠는가.단순히 임금같은 잡다한것들을 보장해주지 않고도 실컷 부려먹을수 있다는 타산에서만이 아니였다.여기에는 보다 흉악한 목적이 깔려있었다.

그것은 공사가 끝난 다음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였다.일제는 지하대본영공사가 다 끝난 다음에는 공사에 동원시켰던 전체 조선인로동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함으로써 그 비밀을 덮어버릴것을 노렸던것이다.그야말로 조선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극악한 악귀, 살인마들만이 할수 있는 타산이였다.

당초에 이런 끔찍한 흉계를 세우고 조선사람들을 끌어간것만큼 일제는 그들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짐승보다 더 혹사시켰다.마쯔시로의 고역장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에 대한 일제의 학대는 이루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혹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8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전승 6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안영과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중관계는 결코 지리적으로 가까와서만이 아니라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과 같은 믿음직한 형제의 나라, 위대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긍지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중국의 《인민일보》, 《환구시보》, 홍콩 《대공보》, 해외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아사히신붕》, NHK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로씨야의 30여개 언론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우의 소식들을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7(2018)년 8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일본준비위원회 결성식이 7월 27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무라 겡끼,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 야나기사와 도꾸지 등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탄자니아준비위원회가 7월 28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7월 31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반파쑈동맹 중앙리사회 위원장 씨메온 이그나또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도와 지방에서 경축집회, 토론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레바논준비위원회가 7월 3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인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자헤르 알 하티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