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5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토론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네팔의 국회, 정당,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출판보도관계자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발언들에 이어 기조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사람들에게 혁명적인 세계관을 심어주고 인류사상발전과 해방위업에 커다란 력사적공헌을 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위대한 사상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이시다고 격찬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짧은 기간에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신데 이어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는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하며 인민의 지향에 맞게 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네팔혁명가들은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혁명사상을 연구학습하여야 한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마니크 라마,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쏭코리 바로띠,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되고 김정일각하에 의해 심화발전된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철학이다, 인류가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주체사상은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숭고한 리상과 위민헌신의 결정체-《지방발전 20×10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되새기며- -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다
-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현지료해
-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 3대혁명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있는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시된 후 3년간 각지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높아가는 지지의 목소리
-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 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 제국주의의 지배야망은 세계평화를 해치는 근원이다
- 오물수출을 통해 본 서방의 비렬한 정체 -북쪽에서 남쪽으로 형성된 흐름-
-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