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고래사냥국》의 리기적속심

주체107(2018)년 7월 9일 로동신문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고래잡이문제를 또다시 합리화하려 하고있다.오는 9월에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일본당국은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

2014년에 열린 총회에서도 일본이 그러한 제안을 하였지만 그것은 부결되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번에 또다시 상업용고래잡이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 결정은 두가지의 경우에만 고래를 잡을수 있다고 규정하였다.하나는 일반어로작업중에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었을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과학연구목적으로 고래잡이를 할 때이다.

교활한 일본은 이것을 악용하여 고래잡이를 정당화하고있다.

지난해에 일본집권층은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국제포경위원회가 몇마리정도로 정한 과학연구용고래잡이마리수를 초월하여 많은 고래를 잡아들이고있다.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이 《과학연구》의 미명하에 2017년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 얼마든지 비치사적인 방법으로 고래에 대한 연구를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국제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바다동물인 고래잡이에 미쳐날뛰는데는 리기적인 속심이 깔려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세계적으로 제일 큰 고래사냥국, 고래소비국으로 인정되여오고있다.1960년대에만도 일본의 고래사냥군들은 수만t의 고래를 잡아 묵돈을 벌었다.국제포경위원회가 고래자원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금지를 선포하였지만 《과학연구용》이라는 구실을 대고 사냥을 계속해왔다.지어 남극수역에서 벌리고있는 일본의 고래잡이가 실제상 상업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로 된다고 규정한 2014년 3월의 국제사법재판소 판결도 무시해버리면서 고래잡이에 열을 올리였다.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일본당국은 이것을 고래문화로 미화분식하며 저들의 고래잡이를 비난하는것은 문화에 대한 공격이나 다름없다고 우겨대였다.

언제인가 일본당국의 한 관리가 《우리에게 고래잡이를 하지 말라는것은 인디아사람들이 미국사람들에게 소갈비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말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늘날 일본이 또다시 상업용고래잡이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저들의 탐욕을 만족시키겠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한것이나 같다.

지구의 생태환경이 파괴되든말든 저들의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리기적야욕에는 끝이 없다.

앞으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가 부결되는 경우 일본이 지금처럼 교활하게 놀아대며 고래잡이를 계속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패륜패덕의 란무장인 일본사회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세계에서 일본은 《물질문명》을 요란하게 떠드는 나라들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하지만 이곳의 정신문명은 혹심하게 파괴되고있다.

인두겁을 쓴 야만들의 활무대, 패륜패덕의 란무장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극악한 살인범죄

 

일본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혈육관계와 인륜도덕 등에 기초하여 유지되고 발전하는 인간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극악한 범죄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이와데현에서 한 남성이 1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굶겨죽인 사실이 드러나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이보다 앞서 아오모리현의 하찌노헤시에서는 한 남성이 자기 안해를 식칼로 찔러죽였으며 히로시마시에서는 딸이 어머니를, 아버지가 그 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밖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부모간의 싸움을 말린다고 하면서 아버지를 식칼로 찔러 살해하였는가 하면 한 무직건달군이 76살 난 아버지를 전기코드선으로 목을 졸라매여 죽였으며 57살 난 남성이 로쇠한 어머니를 제손으로 목졸라죽이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부모처자를 죽이고도 《내가 죽였다.》고 거리낌없이 목을 빼드는 인간백정들의 추악한 몰골이다.

실업과 빈궁, 타락의 세계를 헤매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혈육들을 대상으로 구타를 하는것으로 분풀이를 하고 때로는 그것도 성차지 않아 서슴없이 살인을 하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그밖의 모든 사람은 필요없다, 이것이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일본사회에서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고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생활관, 륜리관이다.존경과 사랑이 차넘쳐야 할 한가정안에서 부모형제, 처자들사이의 관계가 야수들사이의 관계로 변하여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가 떠도는 무시무시한 일본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고위급회담에 참가할 미합중국대표단 평양 도착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합중국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발표된 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 참가하게 된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외무상 리용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더욱 첨예화되는 대립과 마찰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이 로씨야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미전부터 실시해오던 대로씨야제재를 1년 더 연장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립장표명을 하였다.

우크라이나를 저들에게 더욱 끌어당기자는것이다.

2009년에 유럽동맹은 벨라루씨, 아르메니야, 아제르바이쟌, 그루지야, 몰도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과 동부동반자관계를 맺는 등 세력권확장에 힘을 넣어왔다.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을 끌어당겨 로씨야를 제압하고 지역에서 우세를 차지하려는것은 유럽동맹이 추구하는 기본목적이다.

이를 간파한 로씨야도 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섰다.

로씨야가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사이의 경제적련계를 회복할것을 목적으로 2014년에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창설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와 관련한 조약은 2015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다.여기에는 로씨야와 까자흐스딴, 벨라루씨,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속해있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집단안전조약기구와 같은 경제, 군사동맹에 결속시키고 이것을 확대하여 지역의 일체화를 실현함으로써 이전 쏘련지역에서 영향력을 높이려는것이 로씨야가 추진하는 주요전략이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창설된 후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채무위기, 재정위기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유럽동맹에 의존하던 방향에서 벗어나 점차 이전 쏘련시기 하나의 경제체계에 망라되여 가깝게 지내던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에 낯을 돌리게 하였다.

최근에도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 최고국가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1996년 4월에 로씨야-벨라루씨공동체수립을 선포하고 그로부터 2년후에는 두 나라를 련맹국가로 통합할데 대한 선언을 채택하였다.2000년 1월에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의 창설에 관한 조약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련맹국가의 최고립법기관은 련맹의회이고 최고집행정권기관은 최고국가리사회이다.

이번 최고국가리사회 회의에서 두 나라는 정치경제적문제들에서 일치한 행동을 보장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벨라루씨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쌍방이 형제적인 동반자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되였다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는 서방과 당당히 맞대응할수 있는 위력한 지반을 닦고 그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여 친서방으로 기울어지는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 자극을 주려 하고있다.

현재 두 나라는 유라시아경제동맹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적극화하고 기구의 국제적권위를 높이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놓고 많은 정세분석가들은 이전 쏘련공간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평하고있다.

유럽동맹이 이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세계가 공인하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혁명의 대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7(2018)년 7월 5일 로동신문

 

김일성주석회고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6월 19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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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에티오피아위원회가 6월 19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회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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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회고 벌가리아위원회가 6월 20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회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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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방글라데슈위원회가 6월 21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엠디.하룬 아르 라쉬드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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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벨라루씨위원회가 6월 21일 민스크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엘.슈꼴리니꼬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회고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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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폭거를 규탄

주체107(2018)년 7월 5일 로동신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28일 일본 간사이국제비행장 세관당국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기념품을 비롯한 물품들을 강제압수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이 가지고간 물품들은 조국에서 사는 가족, 친척들이 일본에 있는 가족, 친척들에게 보내는것으로서 일본이 부당하게 실시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의 그 어느 항목에도 해당되지 않는것이다.일본세관당국의 무분별한 민족차별적, 비인도주의적만행을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이 6월 29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기자회견에는 총련과 일본 그리고 일본주재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기자들이 참가하였다.기자회견에서는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과 허경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이 발언하였다.발언자들은 일본세관당국이 부당한 반공화국《제재》의 명목으로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기념품 등을 압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세관당국은 학생들이 조국방문기간에 입었던 운동복도 공화국기와 《조선》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는 리유로 빼앗았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그들은 세관당국이 밤 12시가 넘도록 검사를 하면서 학생들이 회수문서에 수표할것을 강요하며 집에도 못 가게 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세관당국이 무도한 인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사죄하며 일본정부는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그들은 또한 일본당국이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탄압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국제법에 따르는 모든 권리들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반인륜적악행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7월 5일 로동신문

 

옹졸하고 좀스러우며 비렬하고 악착하기 그지없어 저속한 정치난쟁이로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을 받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력사에 오명으로 새겨질 또 하나의 추악한 망동을 저질렀다.

지난 6월 28일 일본세관당국은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샅샅이 뒤지던 끝에 조국의 가족, 친척들이 보내는 기념품은 물론 《조선》이라는 글자와 공화국기가 새겨진 운동복과 생활용품까지 압수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그야말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장려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하에서만 감행될수 있는 백주의 날강도질,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악의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일본식《법치》제도하에서만 볼수 있는 살풍경이 아닐수 없다.이 전대미문의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는 지금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를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박해책동은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여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의 발로로서 우리 동포들의 인권은 물론 인도주의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용납할수 없는 야만행위, 반인륜적악행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악에 받쳐 날뛰면서 총련을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악습이다.

종로에서 뺨맞고 행랑뒤에서 눈흘긴다고 수틀리면 총련과 우리 동포들을 정치적인질로 삼으면서 폭압과 협박, 테로행위를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속꼬부라진 망동이 한두번이 아니였다.하지만 이번과 같이 재일조선학생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하는 비렬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사회적보호의 대상으로 되여야 할 나어린 학생들이 테로와 협박의 주요목표로 되고있는 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서도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좀스럽고 악착한자들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제사회의 흐름에는 아랑곳없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강경책동의 북을 계속 두드려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은 그 연장선에서 재일조선학생들을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다.

지난 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긴장상태를 구실로 군사대국화와 아시아재침의 칼을 영악스럽게 갈던 일본반동들은 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리는 바람에 저들이 상투적으로 써먹어온 《북조선위협론》이 더이상 통할수 없게 되자 부아통이 터져 발광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광기적인 탄압으로 그 분풀이를 하고있는것이다.

섬나라졸부들의 그 못돼먹은 속통은 어디 갈데 없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로 보나 총련의 합법적인 지위로 보나 일본당국은 마땅히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우대해야 할 법적, 인도주의적의무를 지니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일조선인들을 억누르고 괴롭히는 정치적탄압과 박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자들인가.

이로써 저들의 범죄적인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고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국의 진면모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사실 자국에 거주하는 다른 민족의 성원들에 대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가혹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일본말고 더는 없다.일본반동들이 줄곧 떠드는 《법》이라는것은 불법무법의 깡패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방편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파괴자의 횡포무도한 범죄적망동

주체107(2018)년 7월 5일 로동신문

 

최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스라엘군이 실탄과 최루탄을 마구 쏘아댄것으로 하여 팔레스티나인 130여명이 살해되고 약 1만 4 000명이 부상당하였다.사망자들가운데는 어린이들과 녀성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던 위생병도 있었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팔레스티나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지향하고있다.이 나라는 국제사회의 지지밑에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꾸드스가 오래전부터 저들의 수도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영원히 타고앉으려고 획책하고있다.하지만 이스라엘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버리지 않고 다른 나라들에 텔 아비브에 주재하고있는 그 나라들의 대사관들을 모두 꾸드스로 이설할것을 구걸하는 한편 불법무도하게 유태인정착촌확장에 계속 광분하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감정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은 대규모적인 항의시위를 열고 이스라엘의 강점정책과 폭압책동을 규탄하였으며 시위진압에 나선 이스라엘군에게 돌과 화염병을 던지면서 시위행동을 벌리였다.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조되는 독립정신을 짓뭉개버릴 목적밑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시위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완전무장한 이스라엘군은 시위자들을 향하여 실탄과 최루탄을 쏘아대며 탄압에 미쳐날뛰였다.그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으며 지어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의료일군들을 목표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았다.하여 팔레스티나에서는 류혈참극이 벌어졌다.

이번에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발표한 이스라엘군의 만행자료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도 팔레스티나에서는 민족적자주권과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무자비한 탄압만행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쓰러지고있다.

이스라엘의 범죄적망동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무력사용을 반대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결의는 이스라엘당국이 팔레스티나인들 특히 가자지대 주민들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강점밑에 신음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이 결정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계기로 되였다.

아랍의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을 규탄한 유엔총회결의를 환영하면서 이번 결의와 함께 팔레스티나와 관련된 유엔의 기타 모든 결의들이 리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전국각지에서 대규모적인 반이스라엘집회들이 벌어졌다.집회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정책과 살인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강점과 억압을 끝장내고 꾸드스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요르단외무상은 유럽동맹 성원국 대사들과의 회의에서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인정할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그는 가자지대에서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민간인대학살을 조사하는 국제위원회구성을 지지하여 즉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과거청산부터 바로해야 한다

주체107(2018)년 7월 4일 로동신문

 

아베패당이 《랍치문제》를 가지고 쉴새없이 떠들어대고있다.한편 판에 박은 대조선제재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얼마전 아베는 무소속국회의원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현재의 제재를 유지할것》이라고 줴쳐댔다.

아베패당은 집안에서 떠들다 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심사가 뒤틀린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일본외상 고노는 인도네시아에 날아가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협력》할것을 청탁하였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있은 군축회의에서 일본대표라는자는 《조선에 비핵화노력을 강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떠들어댔다.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한자들의 주제넘은 언동이다.

전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정치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가 어떻게 변하고 그에 따라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를 가늠해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아베패거리들은 아직도 낡은 제재보따리를 들고다니면서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고있다.

일본이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제재소동에 지꿎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을 보면 확실히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이 붙을만 하다.

제 처지를 모르면 푼수없이 놀기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정객들의 행태는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에서 저들이 지역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일본이 제재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대결에로 돌려세워보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은 조선반도문제에 함부로 간참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 할바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겠다고 하기 전에 세기가 바뀐 속에서도 회피해오던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

일본정계와 학계에서는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를 식민지화한데 대하여 사죄를 하는것이다.》, 《일본의 의무는 침략력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다.행동에 옮겨야 한다.이러한것으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지원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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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성행하는 테로행위, 강화되는 반테로투쟁

주체107(2018)년 7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세계도처에서 각종 테로범죄행위가 성행하여 커다란 국제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중순 나이제리아동북부에서 두차례의 자폭공격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테로분자들은 실황중계된 나이제리아와 흐르바쯔까사이의 축구경기를 보고 돌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테로공격을 감행하였다.참사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폭발현장에 모여든 사람들을 목표로 수류탄공격이 또다시 가해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안전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의 배후에 테로그루빠인 보코 하람이 있는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이라크중부에서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호전분자들이 두차례의 공격을 단행하여 2명의 화물자동차운전사를 살해하고 15명을 랍치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난가르하르주에서는 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나 26명이 죽고 54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소식에 의하면 폭발물이 부착된 조끼를 입은 테로분자가 사람들이 회의를 마치고 건물을 나서는 때를 겨냥하여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한다.이 테로공격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한 성원이 단행한것이다.이보다 앞서 이 나라의 카불시에서는 자폭테로공격으로 12명이 목숨을 잃고 31명이 부상당하였다.

테로공격사건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도 발생하였다.

지난 5월말 벨지끄의 리예쥬시에서는 무장한 범죄자가 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3명이 살해되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그후 범죄자는 한 고등학교에 뛰여들어 종업원을 인질로 붙잡고 란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죽었다.

카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들이 한 식당에 쳐들어가 폭탄을 터뜨려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제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성행하는 테로범죄행위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테로방지의 절박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면서 반테로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최근 나이제리아군대가 테로조직에 대한 소탕작전의 일환으로 챠드호부근에 둥지를 틀고있던 23명의 악당들을 소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로씨야련방안전국은 공공장소들에서 테로를 설교하고 테로분자들을 모집하여 수리아와 아프리카나라들에 파견하던 국제테로조직들과 련계되여있는 종교단체를 적발하였다.

이란안전군은 수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질서와 불안정을 조성하려고 획책하던 27명의 테로분자들을 체포하고 각종 무기와 수류탄, 폭발물 등을 압수하였다.

인디아의 반테로군은 자르칸드주에서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를 공격하여 4t이상에 달하는 폭발물을 압수하였다.

인도네시아경찰은 동부쟈바주에서 테로행위를 일삼던 4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이 나라 국회는 반테로법을 수정함으로써 군대가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서 보다 큰 역할을 놀수 있도록 하였다.

반테로투쟁에서 나라들사이의 호상협력도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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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협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업적을 놓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빛나는 업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와 자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나라들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어렵고 곤난한 처지에 놓인 나라들이 도움을 청하면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것이 끝까지 실천되게 하시였다.

혁명이 승리하고 새 사회건설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는 꾸바가 매우 힘겨운 시련을 겪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꾸바혁명을 보위하기 위하여 필요되는것이라면 그 어떤것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물질적지원을 주는것과 함께 큰 기술집단을 파견하여 꾸바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돕게 하시였다.

그 이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꾸바가 어려운 곤난을 겪을 때마다 사심없는 방조를 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일떠선 윁남과 캄보쟈, 알제리와 앙골라, 모잠비끄와 짐바브웨,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력사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적우의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동지역 나라들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를 겪을 때에도 아랍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막대한 물질적, 군사적원조를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이 나라들의 고위인사들은 자기들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지성원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감사의 인사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다.

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된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지지성원은 각별하였다.《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에 자주의 려명이 밝아온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들에 경제 및 기술대표단을 파견하여 도와주도록 하시고 륜전기재들과 기계설비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탄자니아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남관개의 심장부를 이루는 연풍호를 바라보면서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그의 심중을 헤아리시고 논밭관수체계를 도입할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기술자들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시였다.그후 관개기술자대표단을 조직하여 보내주시고 공사가 진척되여갈 때에는 양수장에 설치할 설비들을 일식으로 보내주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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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한 대용단

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축하하여 방글라데슈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자티야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인민련맹, 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조, 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가 6월 21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한다.이번 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대용단을 내리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또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 *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환영하는 행사가 로씨야, 인디아,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6월 13일과 15일에 진행되였다.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 뜨리쁘찌흐전시관 관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세계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과감한 결단으로 마련된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소식을 커다란 기쁨속에 접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외교지략과 선견지명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의 여러 인사들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훌륭한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장구한 기간 지속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흐름을 적극 추동할것이라고 하면서 하기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을 열렬히 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기자, 문화인들의 《주체의 태양》 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력사상 첫 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미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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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국주의자들의 집요한 해외팽창야망

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일본이 미국과 체결한 무장장비구입계약을 연장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은 무장장비의 구입비용을 줄인다는 명목밑에 앞으로 6~10년간의 장기계약을 체결하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은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국경절열병식에 《자위대》를 참가시키기로 결정하였다.수상 아베가 프랑스에 날아가 《자위대》의 열병식참가과정을 관람한다고 한다.

일본언론들은 《자위대》의 열병식참가목적이 일본과 프랑스사이의 군사협력강화를 과시하려는데 있다고 보도하였다.때를 맞추어 두 나라 정부가 《자위대》와 프랑스군사이에 탄약 등을 제공할수 있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에 서명하는 문제가 일정에 올라있다.

이 모든것은 《자위대》를 완전한 선제공격무력으로 변신시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교활한 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헌법상 《자위대》의 지위문제가 론의거리로 되고있다.아베세력은 헌법을 개악하여 《자위대》에 일반국가들이 가지고있는 군대와 같은 지위를 부여하려 하고있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열병식이나 군사훈련에 《자위대》를 계속 참가시키는것은 《전수방위》기능만을 수행하게 되여있는 초보적인 방위력량으로서의 《자위대》에 대한 관념을 뒤바꾸어놓을수 있는 공간들로 되고있다.일본은 그 과정을 통해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넓히려는 타산도 하고있다.

지난해에 일본《자위대》가 일본수역과 태평양상에서 영국, 프랑스 등의 무력과 어울려돌아가며 4개국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서도 다시금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북대서양연안의 영국, 프랑스무력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의 굉음을 울려댄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였다.이러한 행위에는 자국이 이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적국들과도 무랍없이 어울려 집단적군사행동을 할수 있는 정상국가인듯이 광고하려는 교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영국이나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파쑈도이췰란드 및 이딸리아와 군사동맹을 맺은 일본의 적국이였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였다.

아베세력은 국제사회가 《자위대》를 군대로 보고있다고 떠들면서 헌법 9조에 그의 존재를 쪼아박으려 하고있다.

아베는 여러 기회에 현행헌법이 《점령시대에 만들어진것》으로서 그것을 뜯어고치는것은 《력사적인 사명》이라고 떠들어댔다.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심화시켜야 할 때라고 횡설수설하면서 광적인 의욕을 보이고있다.일본우익정객들은 《국민들이 리해하고있는 〈자위대〉의 존재》를 운운하며 헌법 9조에 그것을 명기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올해 일본의 군사비는 력대 최대이다.특히 공격무기구입에 막대한 군사비가 지출되고있다.

이런 속에서 일본이 무장장비구입계약을 연장하여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무기구입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하는 흉심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미 일본은 포괄적인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등을 통하여 군사대국화의 큰걸음을 내짚었다.

일본은 피절은 제국시대의 부활을 꾀하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다.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재침세력, 광신적인 군국주의실체로 급속히 떠오르고있다.

전패국의 굴레를 완전히 벗어던지기 위해 몸부림치는 군국주의독사를 보며 세계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과거의 침략전쟁을 유미렬강들의 침략으로부터 아시아나라들을 해방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 미화분식하며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도죠 히데끼와 같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꿇어엎디여 앙갚음의 이발을 가는 일본극우익정객들의 재침망상이 몰아올 후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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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베이징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가 당중앙을 대표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청년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사상은 새시대 당의 청년사업을 잘해나가기 위한 전진방향을 밝혀주었다고 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청년들이 중대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범한 청년들이 확고한 신념, 고상한 품성과 품격, 분투하는 정신을 간직하며 혁신하고 창조하기 위해 과감하게 뛰여들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주력군으로 성장함으로써 새시대의 청춘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기 중앙위원회가 선거되였으며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7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결의, 《중국공산주의청년단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가 각각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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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력사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대립과 마찰

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가 뽈스까의 어느 한 도시에 있는 붉은군대군인 및 뽈스까병사기념비가 해체된데 대하여 항의하였다.

이 기념비는 파쑈도이췰란드의 강점으로부터 도시를 해방하는 전투에서 희생된 붉은군대군인들과 뽈스까군인들의 위훈을 전하기 위하여 세운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외무성은 론평을 발표하여 뽈스까당국이 쏘련군인들과 자기의 영웅들에 대한 추억을 지워버리기 위해 배신적인 행동을 공개적으로 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뽈스까지도부는 로씨야와 자국인민앞에 지닌 의무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러한 수치스러운 행위들은 이미 우리의 쌍무관계에 커다란 손해를 끼쳤다, 더 늦기 전에 그만두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여러해전부터 뽈스까에서는 쏘련군인들과 관련된 기념물들이 파괴되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였다.그 밑바탕에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쏘련이 논 역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깔려있다.

이 나라의 정계와 사회계에서는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촉진하였고 도이췰란드와 함께 뽈스까를 공격하였다는 목소리들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이러한 흐름을 타고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쏘련의 공적을 부정하는 《기념비들과의 전쟁》이 벌어지게 되였다.

로씨야는 이것을 터무니없는 주장에 기초한 무분별한 망동으로 비난하면서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또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이 뽈스까해방과정에 얼마만한 인적 및 물적손실을 보았는가를 보여주는 자료들, 해방된 뽈스까의 도시들에 식료품, 의약품, 륜전기재, 연료, 원료 등을 지원한 기록이 담긴 력사문건 등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면서 뽈스까가 자기의 도덕적책임을 다할것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쏘련의 공적을 말살하기 위한 행위들은 우심하게 벌어지고있다.지난해 뽈스까에서는 건물 및 대상들의 명칭들을 통해 공산주의와 기타 《전체주의》제도를 찬양하거나 선전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법이 채택되였다.이에 따라 쏘련군인기념비들을 해체하는 행위들은 전혀 문제시되지 않고있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쏘련군인기념비들이 미학적견지에서 볼 때 초라해보이며 보존할만 한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해체하고있는가 하면 《안전보장》의 구실밑에 쏘련군인합장묘들을 외딴 곳으로 옮기고있다.최근에는 쏘련정찰병들의 기념비가 모욕적인 락서로 어지럽혀지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다.

로씨야는 이것을 뽈스까가 추진하는 반로씨야정책의 일환이라고 주장하고있다.력사외곡을 통해 뽈스까내에서 로씨야에 대한 배척감을 불러일으키자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이다.로씨야는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국제적영상과 지위는 심히 훼손될것이며 나아가서 나라의 전략적리익실현에까지 부정적후과를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 과정과 그 결과들이 재검토되고있는 현상들은 비단 뽈스까에서만 일어나고있는것이 아니다.여러 유럽나라들에서 반로씨야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과 함께 세계대전에서 쏘련이 논 중대한 역할을 외곡말살하기 위한 시도들이 로골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심각한것은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준 나치즘을 부활시키고 나치스분자들을 영웅화하려 하고있는것이다.

나치스도이췰란드와 공모하였던 반데라를 민족적영웅으로 선포한 우크라이나에서는 올해 정초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홰불행진이 진행되였다.지난해에도 이 나라에서는 수만명의 유태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경찰들의 가족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진행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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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분쟁문제해결

주체107(2018)년 7월 2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들사이, 정치세력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의 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있다.어떤 지역에서는 대규모적인 물리적충돌로 확대되여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재난을 겪고있다.외부세력들이 개입하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있다.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고있으며 사상자와 피난민들이 늘어나고있다.

분쟁에 시달리는 나라들의 대부분은 발전도상나라들이며 또 이것은 일시적인 감정이나 순간적인 사건으로 발생한것이 아니다.

아프리카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아프리카대륙은 그 어느 대륙보다 분쟁이 잦은 지역이다.지난날 식민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의 결과이다.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식민주의자들은 19세기와 20세기초에 지역을 저들의 지배적목적과 리익에 맞게 분할하였다.그때 그들은 아프리카의 복잡한 종족 및 민족관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저들의 힘이 미치는 곳까지 그것도 흥정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경도와 위도를 따라 혹은 직선이나 곡선에 의한 기하학적방법으로 분할선을 그었다.이때문에 아프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오랜 기간 종족 및 민족들사이의 충돌과 국경분쟁에 시달려왔다.

다른 지역의 분쟁들도 이와 류사한 력사를 가지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는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최근년간에도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열기띤 론의들이 진행되고 유엔의 평화유지작전이 진행되는 등 국제적인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빛을 보지 못하고있다.분쟁의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현실은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분쟁의 화근은 다른데 있지 않다.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일부 세력들이 구태의연하게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추구하는데 있다.그들은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나라들사이, 여러 정치세력들과 민족 및 종족들사이, 교파들사이에 반목과 대립을 고취시키고 분쟁을 야기시키고있다.

그 수법은 다양하다.지난 식민지시기에 그어놓은 국경문제를 가지고 서로 대결하고 충돌하게 만들고있다.어느 한 세력에는 지지를 주고 다른 세력에는 압력을 가하면서 대립을 격화시키는 수법도 쓰고있다.그리고는 그것을 구실로 내정에 간섭하고 나중에는 《분쟁종식》과 《평화》의 간판을 들고 로골적인 무력간섭을 감행하고있다.아프리카와 다른 여러 지역들에서 령토분쟁문제를 비롯하여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제기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에 기인된다.

중동의 한 나라에서 몇해동안 지속되고있는 분쟁은 제국주의자들이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을 위해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의 반대파세력을 부추겨 란동을 부리게 하고는 그들을 《민주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키고 자금과 무기를 대주었다.분쟁은 확대되였고 혼란된 틈을 리용하여 테로세력들이 령토확장에 날뛰였다.제국주의자들은 이를 좋은 기회로 삼고 무력을 동원하여 개입하고있다.이것은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가로막고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못하면 보다 엄중한 후과가 차례지게 된다.이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며 세계에 울리는 경종이다.

분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나라들이 하루빨리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통해 호상리익에 맞는 합의점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하다.일방이 리기적목적만을 앞세우면서 타방에게 자기의 요구조건만 내리먹이려 해서는 언제 가도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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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을 여러 나라 정당, 인사가 지지

주체107(2018)년 7월 2일 로동신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축하하여 쓰르비아정당과 인사가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성명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조미수뇌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 데얀 요바노비츠는 담화에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축하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등대로 바라보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발전을 기쁨과 격동속에 지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뛰여난 정치실력으로 전체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리라고 확신한다.

 

* *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을 지지하여 로므니아정당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공동성명이 채택된것을 환영한다.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큰걸음을 내디딘 21세기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펼쳐가시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존함은 세계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알륵과 모순이 격화되는 7개국수뇌자회의

주체107(2018)년 7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카나다의 케베크시에서 7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수입산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들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와 관련한 우려가 증대되고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참가국들사이의 의견상이만을 로출시켰다.회의에서 무역관세문제는 최대의 론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은 회의마감에 발표하게 된 공동콤뮤니케에 서명하는것을 거절하였다.나머지 6개국 수뇌자들은 자기들끼리 《규범에 기초한 무역제도》를 옹호하는 공동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별로 많지 않은 나라들의 회합인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울려나온 불협화음은 회의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같은 시기에 진행된 상해협조기구성원국수뇌자회의에 비해볼 때 7개국수뇌자회의는 실패한것이라고 평하였다.

7개국수뇌자회의가 이렇게 막을 내린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까운 실례로 지난해 이딸리아의 해안도시 따오르미나에서 열린 7개국수뇌자회의도 성원국들이 서로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바람에 실패로 막을 내렸다.

하다면 7개국수뇌자회의가 어째서 실패만을 거듭하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세계정치경제구도의 끊임없는 변화에 7개국수뇌자회의가 따라서지 못하는데 있다.1975년 11월 7개국수뇌자회의가 처음으로 진행된 때로부터 40여년이 흐른 오늘 세계정치경제구도는 많이 달라졌다.

지난 수십년간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는 급격히 장성하였다.이것은 세계경제구도를 크게 변화시켰다.최근년간에 와서 신흥경제국들을 포함한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권은 서방의 발전된 나라들을 릉가하고있다.중국과 인디아를 비롯한 신흥경제국들은 이미 세계경제장성과 산업발전의 중요한 거점으로 되였다.

7개국수뇌자회의가 국제경제분야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하던것은 이미 과거의 일로 되였다.영향력을 크게 행사하지 못하는 7개국수뇌자회의가 국제적관심을 끌지 못하는것은 당연하다.

7개국수뇌자회의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다른 국제회의들에 비해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있는것은 성원국들자체의 내부모순에도 기인된다.

7개국은 현재 최악의 모순에 빠져있다.무역관세와 이란핵합의, 나토군사비문제 등으로 미국과 유럽관계는 결렬상태에 놓여있다.

카나다-미국관계를 보아도 이미 존재하던 두 나라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극도에 이르렀다.카나다는 미국이 자기 나라를 무역관계에서 정직하지 못하다고 비난하자 7월 1일부터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보복관세로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4년전 우크라이나문제로 8개국수뇌자회의에서 배제된 로씨야를 복귀시키는 문제에서도 성원국들은 서로 자기의 리해관계에 따라 각이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이러한 나라들이 자리를 마주한것으로 하여 허다한 의견상이가 생기고 분위기가 좋지 못하였으며 완벽한 합의를 볼수 없은것은 피할수 없는것이였다.

오늘의 현실은 새로운 국제관계수립을 요구하고있다.매개 나라들이 자주권을 호상 존중해주고 평등한 관계를 형성할 때에만 세계의 평화와 안전, 발전에 기여할수 있다.

최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7개국수뇌자회의가 시대적흐름에 순응하며 성원국들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각국의 공동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응당한 책임을 걸머지고 마땅한 기여를 하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지금은 21세기이다.낡은 국제질서의 유물인 7개국수뇌자회의가 사람들의 관심밖의 대상으로 되여 《분렬되는 7개국》, 《쇠퇴몰락하는 7개국》이라는 평가를 받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7개국수뇌자회의가 현 상태로 나아간다면 탁상공론이나 하는 마당으로밖에는 달리 될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장기집권을 노린 오그랑수

주체107(2018)년 7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요미우리TV방송에 출연하여 9월에 진행되는 총재선거에서 3선을 달성하려는 의욕을 드러냈다.또한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의 책임을 지고 퇴진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단언하였다.

특대형부정추문사건들로 인한 정치적, 사회적압박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잔명을 부지하고 기어이 장기집권을 유지하겠다는 속심의 발로이다.

일본정부는 아베부부가 관계되여있는 모리또모학원문제를 어물쩍해 덮어버리려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재무성은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전 국세청 장관 사가와가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결재문서조작과 교섭기록페기를 위한 방향을 그어주었음을 인정하였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20명의 관계자를 처분하였다고 한다.사가와에게는 3개월간의 직무집행정지처분을 내리고 그의 퇴직금에서 대량을 감액하기로 하였다.

일본정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 사회계를 몹시 소란케 한 모리또모학원문제가 너무나 가볍게 처리된것으로 된다.사건의 주모자들이라고도 할수 있는 아베부부에게는 아무런 처벌도 가해지지 않았다.야당들과 언론들, 일본인민들은 정부가 송사리들에게 약간한 정도의 처벌을 주는 방식으로 수상 아베,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고 비난해나서고있다.

재무성 재산관리국 공무원들이 결재문서조작과 교섭기록페기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되자 야당들은 앞을 다투어 아베내각의 총사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국민민주당 공동대표는 수상 아베에게 사건의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아베내각의 총사직을 주장하였다.립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등의 국회대책위원장들은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를 해임시켜야 하며 수상이 참가하는 국회 량원예산위원회에서 집중심의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아소가 1년분의 각료로임을 반납하는것으로써 위험을 모면하려는데 대하여 립헌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은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못박았으며 같은 당의 국회 참의원 간사장은 이렇게까지 한심할줄은 몰랐다, 그는 사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야당들은 얼마전에 가진 모임에서도 아소는 물론 아베내각의 총사직을 요구하여 서로 힘을 합칠것을 확인하였다.

《아사히신붕》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거의 80%가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가 《락착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과반수가 이 사건을 국회가 계속 《해명하기 위해 달라붙어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현재 아베내각의 지지률은 4개월째 련속 떨어지고있으며 내각부수상 겸 재무상인 아소에 대하여서는 과반수가 사임할것을 주장하고있다.하지만 아베세력은 민심의 요구에 도전하여 사임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그 밑바탕에는 지금에 와서 권력의 자리를 내놓으면 저들이 일본의 정치사에 부정부패의 왕초로, 정계를 어지럽혀놓은 장본인들로 오명을 남기게 될것이라는 우려감이 깔려있다.

일본정계의 현 상황은 몇해전의 《간 나오또끌어내리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는 근 2만명의 희생을 낸 특대형지진이 일어났다.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까지 일으킨 대지진은 일본땅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왔다.

설상가상으로 화페가치가 파동을 겪는 현상까지 나타나 일본은 《100년에 한번이나 있을 경기후퇴》에 직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7월 1일 로동신문

 

지난 6월 12일 체스꼬의 쁘라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체스꼬위원회가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제1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대양과 대륙을 넘어 세계 그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을 만민의 태양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으로 칭송하면서 그이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회고하는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수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것처럼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 령도의 거장, 인류해방의 구성이시고 자주시대의 향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인민대중은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로 시들고 착취와 억압의 쇠사슬에 얽매여 력사의 대상으로 버림받아왔다.그러한 인민대중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해방, 계급해방, 사회주의혁명과 건설, 세계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탁월한 령도와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오시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적범위에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 식민주의철쇄를 끊어버리고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였으며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것은 시대적변천이였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이였다.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세계자주화의 새로운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날로 높아가는 인류의 지향을 담아 자주화된 세계의 특징과 면모, 그 요구를 환히 밝히시여 진보적인류에게 세계자주화운동의 불멸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

주체71(1982)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이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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