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세계평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세기적사변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마련하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해내외 온 겨레의 매혹과 찬탄, 흠모심이 날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이번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달라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는데서 특대사변으로 된다.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해 마련된 세기적만남으로서 그이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예지와 출중한 정치실력,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탁월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이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장구한 세월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하고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온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장거, 세기적사변으로 아로새겨졌다.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내외에 과시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이 이룩되고있는 속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을 보다 힘있게 추동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이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겨레의 찬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민족사와 세계사에 큰 획을 긋는 특대사변》, 《세계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한 금세기 최대의 사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의 일대 과시》,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북남공동의 경사》, 《시대의 물줄기를 정의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전무후무한 대공적》, 《세계평화를 위한 거창한 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수 없었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한페지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신것은 온 겨레의 경탄과 흠모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애국장정의 보폭을 힘있게 내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중국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걸어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혁명과 인민의 투쟁에 있어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중국혁명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97년의 년륜을 아로새긴 중국공산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국내반동세력들을 반대하는 장기간의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의 나날 중국공산당은 군대와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중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하였다.착취와 압박,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광활한 중화대지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
중국공산당은 정세가 복잡하고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나라의 실정과 중국인민의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왔다.당을 강화하고 사회적안정을 유지하며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과 변혁을 이룩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등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강화되였다.
중국공산당은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또다시 새로운 높은 목표를 제기하였다.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는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중국을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하고 화목한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투쟁할데 대해 강조되였다.인민생활을 개선강화하며 교육사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도 제시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9차대회정신으로 무장하여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지지방조속에 과학기술발전에서도 큰걸음을 내디디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혁신과 경제사회발전, 국가안전에 더 잘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국가과학자료중심을 구축하고있다.현재 중국에서는 우주과학, 인공지능, 새 재료발전기술, 생명과학 등 여러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자위적국방력이 없이는 나라의 발전도, 지속적인 평화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중국공산당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새로운 항공모함건조, 새 세대 신형전투기개발, 첨단기술을 갖춘 새형의 각종 무장장비들을 개발, 제작하는 등 인민해방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데서도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중국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변은 중국공산당이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마련한 귀중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교통강국건설을 위한 중국의 노력
중국이 교통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철길, 도로를 비롯한 하부구조망건설에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교통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객관적요구이고 현대화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내재적수요이며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든든한 기둥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말 교통운수부는 회의를 열고 당대회에서 제시된 교통강국건설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포치사업을 하였다.많은 연구기관들에서 해당한 연구사업들을 벌리고있다.
올해는 교통강국건설이 시작되는 해이다.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들에서 자체의 교통건설계획들을 련이어 작성하고있다.
중국교통운수부장은 지난 6월 19일에 개막된 2018세계교통운수대회에서 중국이 2020년부터 30년동안 두단계로 나누어 교통강국을 건설하고 교통운수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1단계에서는 2020년부터 15년동안 분투하여 교통강국을 기본적으로 건설하고 교통운수현대화를 실현하며 교통하부구조, 운수봉사, 기술장비를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제2단계에서는 다시 15년동안 분투하여 교통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세계적인 교통강국의 전렬에 들어서며 교통운수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중국에서는 교통하부구조망의 건설을 다그치고 장비수준을 높이며 운수장비의 지능화와 고도화를 추동하고 자동운전 등 새 기술과 새 장비들의 활용을 점차적으로 추진하려 하고있다.
또한 운수봉사수준을 높이고 인공지능 등을 교통과 긴밀히 련결시키며 록색교통발전을 추진하려 하고있다.
총적목표는 세계적으로 앞서고 인민들이 만족해하며 나라의 사회주의현대화를 힘있게 뒤받침해줄수 있는 교통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다.
종합적인 교통망이 기본적으로 형성되고 고속철길과 고속도로의 길이에서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중국은 이미 교통대국으로 간주되고있다.
2017년말현재 중국의 전국적인 철길운행거리는 12만 7 000㎞에 달하며 그중 고속철길은 2만 5 000㎞로서 세계고속철길의 66.3%를 차지하였다.고속도로의 총연장길이는 13만 6 000㎞로서 세계 제1위이다.농촌도로의 총연장길이는 400만㎞에 달한다.(전문 보기)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위대한 덕망
예로부터 황금과 권력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틀어잡지 못해도 사랑과 믿음으로는 만인을 움직일수 있다고 일러왔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라는 부름은 진보적인류가 뜨거운 흠모와 신뢰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풍모와 덕망을 칭송한 시대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태양의 열과 같은 뜨거운 사랑, 태양의 인력과 같은 무한한 감화력과 견인력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인덕의 화신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을 믿어주고 사랑하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천품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의 혁명가들과 맺으신 우정과 의리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며 수령님의 사랑의 력사를 대를 이어 꽃피워주신 이야기는 조중친선의 훌륭한 전통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
그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가족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을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보중가족을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3돐 추모행사에도 불러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때에는 경축대표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보중가족을 위해 몸소 참관일정도 짜주시며 방문기간 즐겁고 유쾌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옛 전우들과 그 후손들을 돌보는것은 자신의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계셨을 때처럼 그들이 우리 나라에 오고싶을 때 놀러 오도록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진정 국경을 모르는 위대한 사랑과 의리에 주보중가족은 눈물을 금치 못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보중가족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보중이 자기가 가장 믿고 아껴온 부관과 운전사를 조선전선에 떠밀어보내면서 어버이수령님께 올린 편지의 구절구절을 회고하시며 나라들사이 관계를 놓고볼 때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세계 모든 나라들의 전형으로 되고 가정들사이의 관계를 놓고보아도 주보중일가와의 관계는 전형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풍중운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또 얼마나 자애깊고 뜨거운것인가.
주체86(1997)년 7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의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풍중운의 딸 풍억라는 그때 큰 수정구안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내화구를 선물로 가지고왔다.선물은 중국의 몇 안되는 전문가들이 정성을 다해 형상한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물을 보아주시며 고맙다고 사의를 표하시고나서 자신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추모행사를 준비하시는 그처럼 다망한 속에서도 중국에서 온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걱정된다고 하시며 동석식사를 잘 차려주고 위로해주라고 교시하시였다.
그 사연을 전해듣는 순간 풍중운가족이 받아안은 충격은 이름할수 없었다.3년전의 잊지 못할 그 영광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주체83(1994)년 7월 크나큰 슬픔을 안으시고 국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방문한 풍중운가족을 비롯한 중국의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특별위로연을 마련해주시였을뿐아니라 풍억라의 어머니에게는 금반지를 선물로 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면 고립되기마련이다
6월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룩하는데서 세기적인 사변이 일어난 달로 력사에 아로새겨졌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서 진행된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온 지구가 충격으로 끓어번졌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새로운 력사창조》, 《력사적인 사변》,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 《반세기이상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의 수뇌들이 처음으로 상봉》, 《환상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사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등으로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6.12싱가포르공동성명채택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당연한 평가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왔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이번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세기적만남이다.
전세계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표시하였다.
세계의 절대다수 나라들이 조선반도에 도래한 화해,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여 공고한 세계평화를 보장하는데로 이어지기를 념원하였다.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변화를 못마땅한 눈길로 보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되돌려세워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이달에 일본은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기어이 배비하려고 날뛰였다.
이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와 관련하여 자민당내부에서 거액의 예산이 필요하다, 미조관계가 변화되고있는 조건에서 해당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하지만 수상 아베는 어떤 사태에도 대비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그러한 주장을 묵살하였다.
방위상 오노데라는 조미수뇌회담에서는 일본을 사정거리에 두고있는 단거리, 중거리미싸일의 페기는 약속되지 않았다, 탄도미싸일의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신형요격미싸일체계를 배비해야 한다고 하면서 배비후보지를 찾아갔다.
이미 여러개의 간첩위성을 보유하고있던 일본은 이달에 우리의 군사시설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또다시 간첩위성을 발사하였다.이러한것들이 조선반도의 긍정적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평화파괴행위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아베는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보려는 불순한 책동에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였다.일본을 방문한 동남아시아의 수상들을 만나 우리 공화국에 《국제적압력》을 가하는데 협력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외토리신세에 놓여있는자의 비루한 구걸행위였다.
일본은 제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댔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조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사상 류례없는 제재책동속에서도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모르고 세상이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조선, 세계를 놀래우는 이 기적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은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과정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그는 최근에 발표한 조선방문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태양절을 맞으며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대표단은 평양방문의 길에 오르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에 가보지 못하고 주체사상을 연구하지 못하였더라면 조선인민이 창조한 모든것이 믿기 어려운 수수께끼로 남아있었을것이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연구하고 평양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이 어떻게 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봉쇄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고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울수 있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꽃속에 묻힌 평양이 대표단을 맞아주었다.가는 곳마다에 펼쳐진 꽃바다와 록지들은 매혹적인 정원을 방불케 하였다.웅장하게 건설된 평양은 록화가 잘되였을뿐아니라 환경적측면에서도 깨끗한 도시이다.이 모든것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다.
조선의 아름다움은 자연에만 있지 않았다.모든 곳에 근로자들의 땀배인 노력이 슴배여있었고 어디 가나 창조로 들끓고있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국토관리사업을 중시하시면서 이것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이끄신다.
조선에는 가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휴양소와 공원, 동물원, 체육관 등 봉사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이 나라의 건축술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있다.
대동강기슭에는 주체사상탑이 우뚝 솟아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인민은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해내고야만다는 자부심에 넘쳐있다.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우리〉라는 말과 더불어 불리우고있다.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하나의 대가정속에서 살고있다.
조선사회의 가장 큰 위력은 바로 일심단결이다.》
조선의 가장 큰 위력-일심단결, 이것은 와짐 꾸지민만이 아닌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의 벗들 누구나가 터치는 격찬이다.
취재단을 이끌고 지난해에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던 오스트리아 TV지부장 라이문드 뢰우는 조선사람들 그 누구를 취재하든 모두가 첫마디부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흠모심과 고마움을 토로하면서 그 사랑에 보답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이 정치적단합을 실현한 나라이며 일심단결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수 있었다고 자기의 소감을 터놓았다.
어찌 이뿐이랴.(전문 보기)
론평 : 죄악의 과거를 덮어두고는 미래로 나갈수 없다
이웃집의 초청을 받으려면 두집사이가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이러한 초보적인 례의범절도 모르고 이웃을 극도로 불신하고 적대하면서 손님으로 초청받겠다고 남의 대문을 두드리는 불청객이 있다.
평양행 차표를 떼기 위해 설레발치고있는 일본당국자들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최근 일본수상 아베는 매일같이 《다음은 내 차례이다.》, 《북조선과 직접 마주앉아 주요현안문제들을 해결할것이다.》, 《랍치문제에 대한 북조선의 큰 결단을 기대한다.》고 청을 돋구고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없다.》, 《북조선과의 대화 그자체가 비정상이다.》고 기염을 토하던자들이 갑자기 돌변하여 조일수뇌회담개최에 극성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물론 일본의 이 《열망》이 조일사이의 뿌리깊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선린우호관계를 맺겠다는 순수한 목적을 추구한것이라면 내외의 환영을 받을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와 마주앉아 그 무슨 《랍치자문제》를 해결하겠다는것만 보아도 절에 간 놈 재에는 뜻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는 격이 아닐수 없다.
진심과 가식을 가려보는 세상의 눈은 밝다.
다 아는바와 같이 《랍치자문제》는 이미 지난 2002년 당시 일본수상의 평양방문과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발표를 계기로 완전히 해결된 문제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베가 수염을 내리쓸며 이미 해결되여 력사의 뒤길로 사라진 《랍치자문제》를 다시 꺼내들고 이것이 조일회담의 목적이라고 광고해대고있다.
《상호불신을 깨고 신뢰조성을 하겠다.》는 일본식사고방식이란 바로 이렇다.
정치앞에 량심과 도의가 있고 외교우에 정의와 진실이 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입만 벌리면 운운하는 《랍치자문제》로 말하면 도리여 우리가 일본에 대고 크게 꾸짖어야 할 사안이다.
일본의 국가랍치테로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우리 민족이기때문이다.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시기에 감행된 우리 민족에 대한 랍치범죄는 오늘도 세인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야수적방법으로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살인적인 고역장과 전쟁판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고가 꽃나이청춘을 무참히 짓밟고 학살한 특대형인권유린만행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지울수 없는 피멍으로 우리 민족에게 남아있다.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으면 반성, 사죄하는것이 도리이고 법도이건만 일본은 아직까지도 꼬물만 한 가책은커녕 오히려 제편에서 그 누구의 《랍치자문제》를 떠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이런자들이 그 무슨 《국민감정》을 운운하며 《랍치자문제해결》을 대화의 명분으로 들고나오는것이야말로 량심도 체면도 없는 몰지각한 행위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일본당국은 남을 걸고드는 허튼 나발을 불기 전에 오늘 일본렬도에서 특대형화제거리로 되고있는 제 집안의 유괴랍치문제, 행불자문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백주에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에 대한 유괴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이 바로 섬나라 일본이며 그 잔악한 범죄자들은 례외없이 외부인이 아니라 일본사회의 군국주의광풍속에서 야수의 독소로 길들여진 사무라이족속들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꾸바
얼마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당일군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주, 군당 제1비서들, 근로단체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조직들의 기능과 당원들의 전위적역할을 높이며 당간부들이 군중과의 대화를 적극화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또한 꾸바공산당 제6차,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정치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문제와 교육, 과학, 체육, 운수, 공업, 건설 등 분야들에 대한 당적지도강화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라울 까스뜨로동지는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분쟁들로 긴장해진 현 국제정세와 라틴아메리카지역정세, 정부전복을 노린 비상용전쟁들, 20세기말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의 좌절 등 꾸바에 영향을 미친 사변들과 관련한 견해를 표명하면서 지난 시기 꾸바공산당의 령도밑에 꾸바가 걸어온 력사적로정에 대하여 회고하였다.그는 단결은 언제나 혁명의 기본무기였다고 하면서 그 어떤 불리한 국제적환경속에서도 원칙을 고수하고 투쟁을 계속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러면서 《특별시기》의 어려운 나날 일부 당간부들이 비관에 빠지는 편향들이 나타난데 대해 지적하고 《우리는 언제나 머리를 높이 쳐들고 투쟁해야 한다.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신념이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는 당간부들이 군중과의 대화를 더욱 적극화하며 담당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잘 알고 나타나는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는 등 당사업방법에서 진정한 변혁을 가져올데 대해 강조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가 밝혀준 길을 따라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꾸바공산당은 당을 강화하고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자기 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꾸바인민이 지금까지 온갖 시련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꾸바공산당의 창건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유와 해방,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1961년 4월 16일 꾸바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꾸바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리익을 대변하는 진정한 혁명적당을 가지게 되였으며 착취와 압박이 없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이겨내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걸어왔다.꾸바공산당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혁명의 참모부로서 자기앞에 맡겨진 사명을 영예롭게 수행하였다.
꾸바공산당은 자기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당의 통일단결과 정치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면서 광범한 대중을 새 사회건설에로 조직동원함으로써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서반구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꾸바를 일떠세웠다.국제무대에서 꾸바의 발언권과 영향력, 권위가 높아지고 대외관계가 발전하고있다.
오늘도 꾸바혁명의 선두에는 꾸바공산당이 있다.꾸바공산당은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풍부한 투쟁경험을 가진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인민들의 전적인 신뢰를 받고있다.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꾸바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친선관계발전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장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두번째로 되는 력사적인 몽골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30돐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7(1988)년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몽골인민공화국(당시)을 공식친선방문하시여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몽골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력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계기로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과 몽골인민은 력사의 그 나날을 깊은 감회속에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형제적몽골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조선과 몽골사이의 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두 나라 인민들은 일찍부터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길에서 함께 싸워왔다.이 나날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는 더욱 굳건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5(1956)년에 몽골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의 훌륭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그때로부터 32년만에 두번째로 자기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맞이한 몽골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는 류달랐다.
몽골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몽골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존경하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몽골을 방문하시는 기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활동을 벌리시였으며 조선과 몽골친선력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몽골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몽골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진행하시면서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환영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몽골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몽골인민이 창조적로력투쟁으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고무격려해주시였다.그이께서는 두 나라 인민들이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와 사회주의의 공동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깨겯고 투쟁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시면서 아시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조선과 몽골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몽골당과 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것을 영광으로 여기면서 그이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몽골의 최고훈장인 쑤흐바따르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평화와 사회주의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몽골인민들의 열화같은 존경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몽골조선친선군중대회에도 참석하시여 몽골인민과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시였다.친선군중대회는 력사적으로 이루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단결의 힘있는 시위로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청산부터 성실히 하여야 한다
일본이 제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TV좌담회에 출연하여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비용부담을 걸머질 용의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은것을 두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은 20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이다.
이런 일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보겠다고 하는것은 너무나도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첫째도 둘째도 과거청산이다.
얼마전 전 일본내각관방장관 고노는 도꾜에서 일본의 대조선정책과 관련한 강연을 하면서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를 식민지화한데 대하여 사죄를 하는것이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어느 한 대학의 교수는 《조미수뇌회담결과 일본이 낡은 전략으로 진통을 겪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의 의무는 침략력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다, 아직은 늦지 않은 상태이다, 행동에 옮겨야 한다, 이러한것으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지극히 정당한 주장이다.
일본앞에 나선 급선무는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다.
일본이 과거 식민지통치시기 우리 인민에게 입힌 정신적, 인적, 물질적피해는 참으로 막대하다.
일본은 강점 첫 시기부터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였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죽음이 도사리고있는 전쟁판과 고역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였으며 수많은 지하자원과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배인 물질적재부를 강탈해갔다.지어 숟가락, 밥그릇까지 빼앗아갔다.
조선사람치고 일제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잘못을 느끼고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그것이 인륜도덕이고 법적요구이다.그러나 일본은 과거의 오만가지 범죄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배상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제편에서 억울함을 운운하며 과거범죄를 외곡, 정당화하고있다.
세상에는 잘못된 길을 걸은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일본처럼 이렇게 낯가죽이 두껍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때문에 일본은 잘못을 인정하기를 아주 싫어하고 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을 고질적인 악습으로 가지고있는 나라,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극치에 이른 나라로 공인되여 국제적으로 몰리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싼 대립과 마찰
최근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이뚜루쁘섬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훈련에 앞서 로씨야는 일본해상보안청에 그 계획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일본이 여기에 예민하게 반응해나섰다.로씨야주재 자국대사관을 통하여 일본의 립장에 배치된다, 유감스럽다고 항의하였다.
하지만 로씨야는 군사훈련이 자국령내에서 진행되는 훈련이라는 립장을 고수하면서 이를 묵살해버렸다.
지난 2월에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에서 무장세력의 상륙을 가상한 수색 및 파괴활동저지훈련을, 4월에는 태평양함대의 대규모적인 항공 및 해상훈련을 진행하였다.
외신에 의하면 오는 7월 일본외상과 방위상이 로씨야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들은 남부꾸릴렬도에서 로씨야가 벌리는 적극적인 군사행동들에 대하여 항의하려 한다고 한다.
얼마전에도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로씨야가 싸할린과 남부꾸릴렬도의 3개 섬을 련결하는 빛섬유통신선련결작업을 진행한다고 통보하자 불만을 표시하였다.
현재 일본이 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남부꾸릴렬도에는 하보마이, 쉬꼬딴, 꾸나쉬르, 이뚜루쁘섬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진행된 전승국들의 회담에서는 1900년대에 있은 로일전쟁시기 로씨야가 일본에 빼앗겼던 남부싸할린외에 꾸릴렬도를 쏘련에 넘길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1956년 쏘련과 일본사이의 정부간 협정에서 이 합의는 법적으로 고착되였다.그에 따라 쏘련의 계승국인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령유권을 행사하고있다.
일본은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한 국제적합의들을 부정해나서고있다.남부꾸릴렬도를 로씨야가 비법강점한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령유권을 고집하고있다.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싸고 로씨야와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지속되고있는데는 원인이 있다.
로씨야의 립장에서 보면 남부꾸릴렬도는 태평양함대의 무력을 신속히 전개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있을뿐아니라 오호쯔크해와 연해변강방향으로 침습해들어오는 외국잠수함들의 항행을 통제방어할수 있는 곳으로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요충지이다.
일본도 이곳을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거점으로 여기고있다.
랭랭해지고있는 로미관계도 남부꾸릴렬도문제에 영향을 주고있다.
로씨야는 섬들이 반환되면 미국과 일본의 주종관계로 보아 미군이 그곳에 주둔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그렇게 되면 로씨야는 미국의 포위속에 들게 된다.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사회경제형편을 개선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꾸릴렬도의 꾸나쉬르섬에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공장을 건설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로씨야 레또-쁘린뜨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 책임주필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출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로작을 읽으면서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생명력을 느낄수 있었다.
사상에 의해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진리가 나를 매혹시켰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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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가 18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전문 보기)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평양
우리들은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각하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활동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북유럽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선도적역할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깊이있는 토론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날을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으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생활력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전진시켜오신 인류자주위업을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서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고계십니다.
각하께서는 자주와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고계십니다.
당신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유일한 지도적지침은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북유럽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연구보급활동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자주적인 유럽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입니다.
끝으로 우리들은 자주화된 세계건설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16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날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토론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과 핀란드, 스웨리예, 단마르크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인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의 보고에 이어 여러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보고자와 발언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으로 온 세계가 들끓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인류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은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자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투철한 자주정치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해 오늘 우리 나라가 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갈 때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시는 절세의 위인
6월 12일, 이날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룩하는데서 세기적인 사변이 일어난 날로 력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날이 갈수록 세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 력사적사변을 취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모여들었던 5 000여명의 내외신기자들은 물론 숨을 죽이고 상봉과 회담을 지켜본 온 인류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삼천리강토와 온 세계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에 접하여 커다란 충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세계언론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을 《새로운 력사창조》, 《력사적인 사변》,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 《세계를 35분간 정지시킨 조미수뇌단독회담》, 《새로운 출발 알리는 력사적서명》 등으로 평하면서 이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계평화의 영웅》, 《세계적으로 제일 강하신분》, 《전세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으신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수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추동하고 지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세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결단》,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최근 조선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의 표시》,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와 조선의 당과 정부, 인민에게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 등의 내용으로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평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매혹과 찬탄, 흠모심은 이처럼 뜨겁고 열렬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평화는 오랜 기간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세기적만남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위협》타령
일본이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기어이 배비하려고 날뛰고있다.방위상 오노데라가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후보지인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에 찾아가 그에 대해 토의할것이라고 한다.
조선반도에 흐르고있는 평화적기류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격화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려는 평화파괴행위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 이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와 관련하여 자민당내부에서 거액의 예산이 필요하다, 미조관계가 변화되고있는 조건에서 해당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그러나 수상 아베는 국회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어떤 사태에도 대비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를 정당화하였다.
방위상 오노데라도 조미수뇌회담에서는 일본을 사정거리에 두고있는 단거리, 중거리미싸일의 페기는 약속되지 않았다, 탄도미싸일의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신형요격미싸일체계를 배비해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일본이 마치도 《방위》를 위해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가 필요한듯이 떠들어대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지스 어셔》는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장치를 갖추고있다.아베정부가 그것을 일본렬도에 배비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주변나라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일본은 《위협》타령으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 하지만 때를 잘못 정한것 같다.
지금 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데 대해 환영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세계평화를 보장하는데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이러한 극적인 정세변화를 못마땅한 눈길로 보고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되돌려세워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중국의 환구망은 미국과 남조선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중지는 일본이 가장 예상치 못한 문제이다, 이에 대해 그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에서는 4만 7 000여명의 주일미군은 동북아시아안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의 역할강화는 필수불가결하다는 다급한 소리가 울려나왔다.
문제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우리의 《위협》을 검질기게 물고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아베일당에게 있어서 그것은 집권연명의 필수적인 구실로 되고있다.
아베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천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의 《위협》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으며 정치적위기를 모면해왔다.현재 부정추문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는 아베패당이 또다시 《위협》타령을 불어대는것은 그때문이다.
아베는 우리의 《위협》을 명분으로 삼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려 하고있다.
헌법만 개악하면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게 된다.일본인민은 《평화헌법》이라고 부르는 현행헌법을 유지할것을 바라고있다.
아베패당은 우리의 《위협》을 요란하게 선전하여 인민들속에 불안감과 공포감을 증대시키고 그들로부터 헌법개악에 필요한 지지를 얻어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외팽창야망실현을 노린 군사비증액책동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이 군사비를 현재의 배로 늘여야 한다는 내용의 제언서를 정부에 제출하였다.자민당은 제언서에서 나토가 국내총생산액의 2%를 군사비로 지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를 참고로 하여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것을 주장하였다.그러면서 현정세가 《전후 최대의 위기적인 상태》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령토를 지켜내기 위한 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는것을 그 근거로 내들었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올해중에 재검토될 예정인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자민당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려는 의도이라고 평하였다.
2013년 12월에 결정된 현행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의하면 2014년부터 매해 군사비는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으로 정하기로 규정되여있다.
1976년에 일본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한다고 규정하였다.이것이 1987년에 철페되기는 하였지만 그후에도 일본의 군사비는 대체로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을 유지하여왔다.
일본이 《전수방위》원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지만 결코 그것때문만이 아니다.리유가 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일본경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큰 난관에 부닥쳤다.통화팽창이 심화되고 생산은 침체에 빠졌으며 실업자들이 늘어났다.이때부터 경제부진과 침체의 악순환은 오늘날까지 지속되여오고있다.
지난해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총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2016년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액의 219%에 달하였다.아직도 일본의 경제는 침체에서 도무지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그대로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있다.
만일 이런 상태에서 군사비를 1%이상으로 올리게 되면 국민들의 생활은 더욱 령락될것이며 그로 인하여 일어나게 되는 반발을 그 무엇으로도 눅잦힐수 없게 된다.그것이 당국자들의 권력유지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런데 아베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환장이 된 나머지 분별없이 날뛰고있다.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억제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매해 증액시켰으며 지난해부터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부단히 검토할데 대해 훈시해왔다.
전문가들은 자민당이 아베를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제언서를 제출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아베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군사비를 대폭 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
군함들과 전투기들 등에 탑재할 신형반함선순항미싸일을 개발하고있으며 《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들을 벌리고있다.
이것도 모자라 자민당은 제언서에서 항공모함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함선과 여기에 탑재할《F-35B》전투기 등도 도입할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비약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있다.
국제사회는 과학과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으면서 그에 토대하여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는 이 세상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는 조선뿐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 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취해질수 있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조선의 교육제도는 우월하고 선진적인 제도이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져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공부하고있다, 최근 조선이 거둔 성과들은 모두 국내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의한것이다, 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과학교육발전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신문 《비다 이 아르떼》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공부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러나 국가의 부담으로 교육기간을 늘이려면 너무도 엄청난 투자가 요구되는것으로 하여 아무 나라나 선뜻 실행하지 못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 조선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별히 부유해서 전반적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은 아니다.
20세기 전반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였던 조선은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였다.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전쟁으로 하여 모든것이 파괴되였다.전후복구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어왔다.
이런 나라가 모든 학생들을 국가의 전적인 부담으로 교육시킨다는것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조선에서는 학교교육뿐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등 온갖 형태의 교육도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다.
이처럼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사변이다.
전세계가 싱가포르수뇌회담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이번 조미수뇌상봉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흐름을 추동하고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네팔신문 《아르판》, 로므니아신문 《아제르쁘레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와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여 수상을 접견하시고 여러 대상을 참관하신 소식,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근절되기 힘든 일본에서의 녀성차별행위
일본에서 녀성기자에 대한 전 재무성 관리의 성희롱추문사건이 드러난것을 계기로 하여 신문, 잡지, 방송 등 출판보도부문의 녀성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취재활동과정에 자기들이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일본의료로동조합련합회도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는데 의료부문 등에서 일하는 20대부터 30대사이의 사람들가운데서 12%가 지난 3년동안에 성희롱피해를 입었다.2016년에 근로녀성의 30%가 성희롱피해를 받았다는 자료도 있다.
지난 5월말에는 도꾜도의 한 시장이 여러명의 녀성직원들에게 성희롱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그런데 이에 대처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의 처사가 가관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전 재무성 사무차관 등 정부관리들의 성희롱문제와 관련한 긴급대책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정부관리들이 의무적으로 성희롱근절을 위한 강습을 받아야 하며 그를 거쳐야만 승급할수 있다는것이다.
그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강습만으로 성희롱행위들을 근절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일본당국은 중앙과 지방의 정부기관들에서 우심하게 벌어지는 성희롱행위를 가볍게 대하고있다.
얼마전 국제로동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성희롱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기준제정문제를 놓고 론의가 벌어졌다.
많은 나라들이 구속력있는 국제적기준의 제정을 강하게 호소하였지만 일본은 권고나 하는 식으로 만드는것이 좋을듯 하다고 하면서 기준의 내용을 약화시키는 수정안을 련이어 제출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에 대해 국내법이 아직 정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국제적기준에 대처하는것이 어렵기때문이라고 평하였다.그것 역시 일본당국의 행위를 비호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일본에 성희롱금지법이 없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일본당국은 이것을 구실로 성희롱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지난 5월 일본당국은 《현행법령에 성희롱죄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밝힌 정부답변서를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성희롱과 관련한 법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그에 대한 결론은 보류되였다.
일본당국이 성희롱행위를 문제시하려 하지 않는 리유를 여러가지로 분석해볼수 있다.
우선 일본에서 력사적으로 녀성관이 옳바로 서있지 못한데 있다.
인간사회의 존엄있는 성원인 녀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것은 초보적인 륜리도덕이다.때문에 문명의 발전과 함께 세계는 녀성차별, 녀성무시행위를 인간의 가장 큰 수치로 간주하면서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운동을 세계적범위에서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러나 일본은 이에 역행해왔다.녀성들을 단순히 아이낳는 도구로, 노리개로 보고 대하는것이 일본의 뿌리깊은 녀성관이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범죄행위는 그에 대한 명백한 증시이다.
우리 나라의 녀성들을 국가적인 폭력과 강권으로 끌어간 일제는 그들에게 야만적인 성폭행을 가하였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녀성은 일본잡지 《세까이》에 발표한 글에서 일본군이 자국처녀들을 성노예로 끌어가지 않은것은 인륜도덕이나 인권을 고려해서가 아니라 단지 인적자원의 재생산력으로서의 일본녀성들의 생식능력이 없어지는것을 두려워했기때문이라고 썼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에서 녀성들에 대한 희롱이 근절될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