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력사에 류례없는 사람사냥전쟁
일본침략자들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무고한 백성들을 살해하고 랍치해가는 범죄적만행들을 수많이 일삼았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진행된 임진조국전쟁은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류례없는 극악한 랍치국가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을 일명 사람사냥전쟁이라고 부를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유괴, 랍치하여 일본으로 끌어갔다.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남들보다 뒤늦게 문명의 길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침략자들은 도자기공들을 비롯한 기술자들을 대량적으로 랍치하여갔다.
우리 나라 도자기생산의 중심지의 하나였던 전라도 남원에서만도 박평의, 심당길 등 43명의 도자기공들이 랍치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심지어 산간오지의 가마터까지 뒤져가며 도자기공들을 랍치해갔다.
일본으로 끌려간 우리 나라 도자기공들은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수십년 지어 대를 이어가며 도자기제조에 종사하였다.그들에 의하여 일본에서는 도자기문화가 개화되게 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한 학자는 자기 나라의 문화유물과 관련하여 《일본국보라고 세계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 미를 찬양하고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인가.그것은 실로 조선민족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 아닌가.이것은 력사가들도 립증하는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고 지적하였다.
정녕 일본의 도자기발전력사에는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 노력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이 스며있다.
일본침략자들은 도자기공들뿐아니라 옷만드는 사람들, 의사, 인쇄기술자, 유학자들까지 랍치하여 끌어갔다.
전쟁후 일본의 여러 지방들에서 우리 나라의 정서가 짙은 염직기술이 오래동안 전해져왔는데 이것은 조선에서 랍치해간 염직기술자들에 의해 전파된것이였다.
전쟁기간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일본으로 끌어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일본사무라이정권의 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부하들에게 내려보낸 명령서라는데서 조선인포로가운데서 세공을 하는자와 봉관(옷만드는 사람), 재간좋은 녀자 그리고 젊고 예쁜 녀자들을 진상할것을 지시하였다.일문도서 《나베시마가문서》에 이 내용이 밝혀져있다.
이것은 일본의 유괴, 랍치, 성노예범죄가 력사적으로 국가정책으로 되여왔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쇄미록》(상 권1)은 《왜적들이 령남의 량반가문의 녀인들가운데서 예쁘장한 녀자들을 골라 5척의 배에 가득 실어 먼저 일본에 보내였는데 그들에게 머리를 빗고 분칠하고 눈섭을 그리게 하였다.…저들의 뜻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여러 놈들이 돌아가며 간음하였다.》고 일본침략자들의 죄악을 폭로하였다.
이것만 봐도 일본의 성노예범죄가 임진조국전쟁시기에 벌써 감행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을 품어주신 위대한 어버이
세계는 인간사랑의 화원을 펼쳐주시여 인류가 념원해온 리상사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하여 끝없이 회고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인덕의 최고화신으로, 인류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참된 삶과 행복을 받아안은 수많은 외국인들가운데는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도 있다.
그는 오래동안 출판부문에서 일해온 선진적인 출판업자였다.그가 위대한 수령님의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친어버이로 절대적으로 믿고 우러러따른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진보적인 출판물로 인민대중을 깨우칠 일념을 안고 주체39(1950)년 2월 볼룬따드출판사를 내온 움베르또는 오랜 기간 정의와 진리의 길을 찾아헤매였지만 그 어디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시킬수 있는 위대한 사상을 찾을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뜻밖에도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게 되였다.로작들을 읽을수록 그는 그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었으며 로작들에서 용기와 신심을 얻게 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 한생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주체사상을 깊이 파고들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났으며 그이를 뵙고싶은 마음이 강렬해졌다.
그의 소원은 마침내 이루어졌다.주체63(1974)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움베르또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움베르또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먼길을 온 그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였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그리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출판물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하여주고있는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마치도 옛친구를 만난것과 같은 감정이라고 따뜻한 말씀도 해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움베르또에게 세계정치정세와 조선의 통일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대단한 정치가도 경제가도 아닌 한갖 출판업자에 불과한 자기를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면서 세계정치의 대소사를 론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깊은 모습은 그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궁지에 빠진자들의 푸념질
지금 일본정계에서 해괴한 정치만화들이 적지 않게 연출되여 사람들의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니이가다현에서 진행한 한 강연에서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라는 기막힌 소리를 하였다.그는 강연에서 지난해 가을의 국회 중의원선거와 관련하여 30대 전반까지의 젊은 선거자들로부터의 자민당의 득표률이 높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신문을 제일 읽지 않는 세대이다.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다.》고 떠들었다.아소는 신문구독자층과는 애당초 협력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큰소리를 쳤다.쉽게 말하면 자민당의 지지자들은 정치문맹자들이라는 소리인데 한개 나라의 적지 않은 지위에 있는 정객의 말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도 몰상식하고 막연한 소리이다.
거기에는 현 정권에 대하여 두드러지게 비판하고있는 언론들에 대한 집권세력의 유치한 거부감이 깔려있다는것이 관측자들의 객관적인 주장이다.불만 절반, 협박 절반이라고 할수 있다.
그만큼 아베세력이 궁지에 빠져있다는 반증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 9월에 자민당총재선거가 진행된다.수상자리를 차지하는 문제와 련관된 선거인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일본정계의 관심은 높다.자민당안의 각 파벌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해보려고 눈이 벌개 돌아가고있다.
한편 가을에 오끼나와현에서 지사선거가 예견되고있다.일본에서 정치, 외교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큼직큼직한 문제거리들을 안고있는 지역에서의 현지사선거인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사회 각계의 신경 또한 예민하게 곤두서있다.
한마디로 지금 일본정계는 여야를 막론하고 각 정치세력들의 리해관계가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하게 충돌하는 국면에 놓여있다.사회 각계에서는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곤경을 겪고있는 아베세력이 출로를 찾기 위해 돌발적으로 국회 중의원을 해산할수도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지난해 가을에 아베는 그 부정추문사건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자기에 대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고 정권에 대한 지지률이 사퇴직전의 위험수준인 30%이하로까지 떨어지자 임기가 1년나마 남아있는 국회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해치우고 조기선거를 진행하여 위기를 모면한바 있다.
그런데 지금 자민당을 바라보는 민심의 시선이 그때와 다를바없이 대단히 이지러져있다.자민당에 대한 지지률은 계속 하강선을 긋고있다.야당들과 사회 각계는 부정추문사건들의 철저한 진상해명을 요구하여 정부를 계속 다불러대고있다.아베내각의 총사직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거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속에서 《신문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자민당의 지지자들》이라는 아소의 헛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치렬해지는 중미무역전쟁
얼마전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을 개시하였다.6일부터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였다.관세부과대상에는 중국이 집중투자하고있는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 등 첨단제품들이 들어있다.
최근 미국은 2차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2 000억US$규모의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목록을 또다시 발표하였다.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와 가정용전기제품, 식료품과 화장품, 동물사료 등이 포함되여있다.이것은 지난해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무역액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미국은 8월말까지 의견을 종합한 후 해당 품목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려 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이 자기 하나의 리익을 위해 세계무역규칙을 위반하고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절대적인 패권적지위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무역질서를 파괴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세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며 유아독존격으로 행동함으로써 강권적이고 횡포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경제무역마찰과 관련하여 중국은 첫 총성을 울리지 않겠다고 공약하였지만 국가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부득불 필요한 반격을 가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간인 베이징시간으로 6일 12시 1분부터 동등한 규모의 미국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미무역전쟁은 중지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가속화되고있다.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은 이전시기에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전쟁이라고 표현할만큼 첨예해지기는 처음이다.
올해에 들어와 중미사이의 무역분쟁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은 3월초에 자국이 수입하고있는 철강재에 25%, 알루미니움제품에는 10%의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은 중국이 눅거리철강재를 자국으로 들여보내여 저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중국은 미국의 처사를 리기적인것으로 비난하면서 보복조치를 취하였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원산지가 미국인 7종에 128가지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감소의무를 중지하며 현재 적용하고있는 관세률에 기초하여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쟁적인 관세부과로 중미사이에 팽팽한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근 1 300개의 상품에 또다시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그와 관련한 관세부과제품목록을 발표하였다.
또한 중국국영기업들이 군사적목적으로 미국기업을 사들이는것을 막기 위해 중국의 대미투자를 제한하는 규정도 새로 만들어냈다.중국과의 무역에서 수천억US$의 엄청난 적자를 보고있기때문에 무역적자규모를 1 000억US$수준까지 줄이겠다는것이 그 리유였다.
중국은 이것을 전형적인 일방주의적이며 보호무역주의적인 처사로 락인하고 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중국상무부 대변인은 나라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산 콩 등의 농산물과 자동차, 화학공업제품, 비행기를 비롯하여 수입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대등한 추가조치를 취할데 대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다같이 무역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히면서 세계무역에 커다란 피해를 주게 될 무역전쟁발발의 책임이 서로 상대방에 있다고 비난전을 벌리고있다.정세분석가들은 무역에서 중미사이의 호상 의존도가 높은것만큼 분쟁이 심화되면 쌍방이 반드시 다 패배자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장강경제지대에서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장강은 중국의 어머니강으로서 자연경치가 아름다울뿐아니라 경제대동맥이기도 하다.
장강경제지대의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내린 중대한 결정으로서 국가발전전반과 관련되는 중대한 전략이며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습근평총서기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호북성과 호남성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호북성의 의창시와 형주시, 호남성의 악양시, 삼협언제 등을 돌아보면서 화학공업기업들의 이설, 비법적인 부두들의 정리, 강물오염관리, 호안공사, 물길관리, 습지수복, 수문관측 등을 비롯하여 장강경제지대발전전략실시정형을 료해하였다.이에 기초하여 26일 무한에서 장강경제지대발전을 심도있게 추동할데 관한 좌담회를 열었다.그는 《대보호를 공동으로 틀어쥐고 대개발을 하지 말것》을 호소하고 《장강경제지대는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장강경제지대에 속해있는 여러 성과 시들에서는 이 경제지대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관철집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상해시와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의 검찰기관들에서는 장강삼각지대 생태환경보호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할데 관한 의견에 공동으로 서명하였다.
최근년간 장강삼각지대에서 오물과 위험한 페기물들을 몰래 내다버려 강을 심히 오염시키는 사건들이 발생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검찰기관들에서는 일상사업련락, 정보자원공유, 사건처리, 연구토론과 교류, 보도선전에서의 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하고 그러한 범죄들을 타격하기 위한 사법환경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가심계서(다른 나라들의 감사원에 해당됨)에서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심계보고를 발표하였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심계서는 장강경제지대의 11개 성과 시의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생태환경보호관련정책과 조치집행 및 자금관리사용정형에 대한 심계를 진행하고 수십개 시(구)를 중점적으로 선택조사하였다.그 주요목적은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과 당중앙, 국무원의 결정과 포치의 집행을 추동하는데 있었다.
심계의 주요내용에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관한 중대한 방침과 정책, 결정과 포치의 관철집행정형과 물자원 및 물생태보호정형, 오염방지정형, 공업구조 및 공업분포최적화조정정형, 생태환경보호관리항목실시 및 관련자금관리와 사용정형이 포함되여있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 마련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10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서록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을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왕신 부위원장은 57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두 나라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맺은 두터운 친선을 법률조약의 형식으로 고착시키고 서로의 국가적의지로 상승시키시였다고 언급하였다.그는 올해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상봉들을 진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두 나라 친선협조의 새 장을 열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만민을 매혹시키신 20세기의 위대한 태양
희세의 정치원로로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만민의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만나주신 외국인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직위와 사회적영향력도 서로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사상과 신앙도 판이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친근한 벗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68(1979)년 9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 서기장 비슈와나스와 부인을 만나주시였다.우리 수령님과 비슈와나스와의 상봉은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당시 우리 나라로 오던 도중 다른 나라에서 급병으로 쓰러진 비슈와나스의 치료를 위해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신분도, 그의 건강과 치료를 위해 그 누구보다 마음을 써오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그러시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몸소 접견해주신 자리에서 내가 당신들을 도와주는것은 의무이라고, 형제로서, 동지로서 당신이 병치료를 잘할것을 권고한다고 뜻깊은 교시를 해주시였다.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디아에 있는 그의 가정에 근심되는 일이 없으면 우리 나라에서 오래동안 휴식하라고 하시면서 미처 본인도 생각지 못했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였다.
외국의 평범한 주체사상신봉자를 투사로, 동지로 불러주시며 친어버이의 다심한 마음으로 건강을 념려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슈와나스가 위대한 수령님을 한평생 마음의 기둥으로, 스승으로 믿고 따르며 주체사상선전에 정력을 쏟은것은 그이의 사상에 탄복하였고 동시에 인간에 대한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감복되였기때문이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대번에 끌어당기는 우리 수령님의 무한한 견인력에 대해 어느 한 외국인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그것은 향기였다.하늘이 낸 위인만이 지닐수 있는 류다른 향기였다.김일성주석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는 과정에 내가 강렬하게 느낀것은 그이께서만 풍기는 특출한 인간향기였다.꽃의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위인이 지닌 그 향기에 매혹되여 만민이 그이를 따르고 그이의 두리에 뭉치는것이다.
그이께서 지니신 인간향기는 자주성에 기초한 뜨거운 인간애이며 가장 숭고한 인정미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순간에 인간의 온넋을 매혹시키는 인간애, 인정미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의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뽀르뚜갈의 고메스는 1950년대부터 자기의 실지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강철의 령장으로 우러러 흠모하여왔다.그는 군참모장, 대통령경력을 가진 관록있는 정치인이였다.
그가 우리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온것은 주체70(1981)년 7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두손을 따뜻이 잡으시고 오랜 친구를 만나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공로도 평가해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명철한 대답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륙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얼마전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나라들에서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정부패행위는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을 억제하고 정치적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뢰물과 자금횡령 등 각종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됨으로써 대륙의 훌륭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로부터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올해를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해로 선포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나라들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대륙내 여러 나라들에서 이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졌다.
모잠비끄가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하기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이 나라 정부는 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마로끄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부정부패건수가 줄어들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정부가 부정부패를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운데 기초하여 국가반부패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단체들과 협력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반부패전략을 엄격히 리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나라들사이의 협력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추진되고있다.이번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부정부패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한것은 바로 전대륙적범위에서 부정부패현상을 뿌리채 뽑아버리려는 대륙나라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취해진 조치이다.
회의에서는 또한 지역나라들에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문제도 토의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르완다의 끼갈리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이 협정은 대륙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협정에 수표하고 성원국들의 법적비준하에서만 리행될수 있다.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44개의 아프리카동맹 성원국 대표들이 협정에 서명하였었다.
이번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끝에 남아프리카, 시에라레온, 나미비아, 레소토, 부룬디대표들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이로써 서명국수는 49개로 되였다.챠드와 스워질랜드가 이 협정을 국회에서 비준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의 체결은 대륙적인 범위에서 무역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굳게 단결하려는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평화와 안전보장, 아프리카동맹의 기구개혁 등 여러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단결과 협조를 통하여 대륙의 부흥을 안아오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단평 : 개밥에 도토리신세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전몰자추도식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전몰자추도식은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전쟁터들에 대포밥으로 내몰렸다가 황천객이 된 구일본군 군인들을 《추모》하는 모임이다.
일본집권세력은 해마다 벌려놓군 하는 전몰자추도식을 자국민들의 복수주의감정을 불러일으키고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당위성을 선전하는 공간으로 리용해오고있다.
가관은 전몰자추도식이 반정부집회로, 수상 아베를 규탄하는 성토장으로 된것이다.
이번 추도식에서 사회자가 수상의 인사말이 있겠다고 발언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모리가께!(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 《돌아가라!》, 《거짓말쟁이!》라고 되게 꾸짖는 등 그를 야유하고 조소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튀여나왔다.《아베정권이 참가할 자격이 없다.》는 프랑카드를 든 사람들도 모여있었다.
결국 이날 아베는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말았다.
민심을 사보려던 아베에게 있어서 자국민들로부터 썩은 닭알과 신발짝세례와 같은 혹독한 대접을 받지 않은것만도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다.그야말로 아베는 혹떼러 갔다가 혹붙인 격이 되고말았다.
최근년간 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한 아베의 인사말을 야유가 섞인 말로 방해해나서는 등 그를 신랄히 비난하고 조소하는 현상들이 례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민심을 잃은 아베는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고말았다.
권력을 휘두르며 부정부패행위들을 일삼고 침략전쟁열에 들떠 헌법개악에 광분하는 아베에게 일본인들은 저주를 퍼붓고있다.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는 아베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판결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반테로전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
수리아가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은 데르조르도에 둥지를 틀고있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여 약 1 800㎢의 지역을 탈환하였다.
정부군은 전과를 계속 확대하였다.이 나라 정부군 총사령부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수리아정부군 지상부대들은 공군무력과의 협동작전으로 동부 데르조르도의 사막지역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을 전부 몰아내고 수리아중부 홈스도의 행정경계로부터 이라크국경까지를 포괄하는 5 800㎢에 달하는 령토를 해방하였다.성명은 전투의 승리는 나라의 전령토에서 평화와 안정을 회복할 때까지 테로조직들을 소탕하려는 정부군의 결심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은 다르아도를 포위하고 테로분자들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여 여러 구역들을 탈환하는 전과를 거두었다.다르아도동부의 알 라쟈트지역과 소도시 부스르 알 하리르를 장악하였다.그리하여 다르아도동부의 관할지역들과 스웨이다도의 서부지역들을 련결시킬수 있게 되였다.
현재 정부군은 다르아도의 72%이상의 넓은 지역을 장악통제하고있다.
최근 수리아정부군은 남부 다르아도에서 두주일동안의 오랜 전투끝에 3년전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나시브국경통과지점을 되찾았다.이 나라의 국영TV방송은 정부군이 요르단과의 국경통과지점인 이곳에 국기를 게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속적인 공격에 의하여 테로조직은 급속히 약화되고있다.
테로조직에 속해있던 적지 않은 성원들과 부대들이 자수하거나 정부군측으로 넘어오고있다.
다르아도의 농촌마을들에서는 1 000여명의 테로분자들과 그 가족들이 정부군에 자수하였다.
수리아남부 완충지대의 10여개 주민지를 장악하고있던 테로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정부군측으로 넘어왔다.이 단체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누쓰라전선부대의 테로분자들을 반대하는 공동작전을 위해 정부군 구분대들에 편입되였다고 한다.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정부군앞에는 아직 적지 않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서방나라들의 《반테로련합》은 수리아의 하싸카도에 대한 공습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지난 6월 5일과 11일에 이어 12일에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하싸카도 남부지역을 공습하여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수십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하였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 쿠웨이트국가 추장, 전 인도네시아공화국 5대 대통령, 끼르기즈스딴아알람당 지도자,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꽁고로동당 부총비서,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 상임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를 비롯하여 로씨야, 네팔, 먄마, 인디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벨라루씨, 스위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베닌, 세네갈, 잠비아, 탄자니아, 앙골라, 미국, 브라질, 베네수엘라, 뉴질랜드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데 대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카나다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축전을 보내여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이 행성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나라가 있다.바로 우리 나라, 주체조선이다.우리 조국을 바라보는 세상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참다운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과 지향이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액톤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세계적으로 조선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는 서방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제국주의와 《세계화》를 반대하여 싸우는 유일한 국가로, 조선의 방식을 현재의 불공평한 세계질서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로 간주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이어 우익정치세력들도 조선이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는것을 높이 평가하고있는 정도이다,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분위기가 마련되여가는데 따라 조선을 지지옹호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며 승리해나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입니다.》
해당 사회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관한 문제는 생산력의 발전수준이나 국민소득의 크기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들의 높은 생산력발전과 년간국민소득에 대하여 자주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그 나라들의 적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동경하고있다.조선식으로 사회를 건설하고 투쟁해나갈 때 공정하고 평등한 세계질서를 세울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조선에 대하여 더 깊이 알려고 하는 움직임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는 철저히 그의 과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류는 오랜 기간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를 갈망해왔다.
지난 시기 자본주의우월론을 제창하는자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만민평등》, 《만민복지》가 실현될수 있는 사회라고 요란하게 선전하였었다.인류의 념원을 반영한 사회라고 분칠하기 위해서였다.오늘에 와서 그들은 자본주의나라들이 내걸었던 《만민평등》, 《만민복지》정책의 파산을 스스로 인정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격화되는것은 빈부격차이고 범람하는것은 과거의 착취사회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다.한줌도 안되는 독점자본가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부를 틀어쥐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 착취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치솟은 초고층건물들과 야밤의 번쩍거리는 네온등밑에서 증대되고 심화되는 실업과 타락으로 부패해가는 사회, 부모가 자식을 때려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학대하다 못해 목졸라죽이는 패륜패덕의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를 관통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주의는 사회력사원리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반동사상이다.
인류의 리상과 지향이 반영된 사회는 사회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당한 《인권》공세에 대한 반발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유엔인권리사회 제38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유엔인권리사회와 해당 나라 정부들사이의 대립이 표면화되였다.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가 제출한 보고서심의를 둘러싸고 벨라루씨와 유엔인권리사회사이에 날이 선 대결구도가 펼쳐졌다.회의에서 벨라루씨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가 회의기간 자국의 인권상황을 론의하는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보고서의 내용은 현실을 의도적으로 외곡했다, 벨라루씨는 사회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주권국가이기때문에 외부의 조사 특히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압력으로는 그 어떤 문제해결에서도 전진이 없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2012년 유엔인권리사회 제20차회의에서는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를 새로 내왔다.당시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게 된것은 벨라루씨정부와 유엔인권리사회의 마찰이 극도에 달하였기때문이다.
유엔인권리사회는 2010년 12월 벨라루씨에서 있은 대통령선거시 루까쉔꼬정권이 재집권을 위해 반대파들을 제압하는데서 폭력을 사용하였다고 떠들면서 정치적반대파대표들을 시급히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벨라루씨정부는 그에 강경히 대응하였다.그러자 유엔인권리사회는 벨라루씨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을 만들어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시시콜콜 시비하면서 압박하고있다.
현재 유엔인권리사회는 일부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심히 간섭해나서고있다.
세계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데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대립과 마찰만을 불러오는 유엔인권리사회의 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제도에 대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38차회의에서 기구와 엇선 나라가 결코 벨라루씨뿐이 아니였다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먄마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는 먄마에서 로힌쟈족의 권리를 침해하는 제한제도를 철회하며 그들에게 공민권취득권리 및 재산소유권리를 부여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국경을 넘어간 약 70만명의 로힌쟈족피난민들이 먄마로 돌아오기에는 이 나라의 현 상황이 적합하지 못하며 먄마정부가 유엔기구들과 량해각서에 조인하였지만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먄마외무성 상임비서는 그의 평가가 독자성과 공정성이 없는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하였다.이미전부터 이 나라 정부는 자국에 대한 《인권문제》를 담당하였다고 하는 특별보고자의 먄마입국을 불허하고있다.(전문 보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위한 길을 밝혀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격동적인 20세기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적독립을 이룩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경제적자립을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많은 나라 인민들은 식민주의자들의 압제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독립을 이룩하였다.자유와 해방을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았지만 그와 함께 발전의 진로를 찾기 위한 모지름도 컸다.
새로 독립한 나라 인민들의 이러한 고충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자면 반드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는것과 경제적자립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담보하는 물질적기초이며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하게 되면 정치적으로도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는것 등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드는 《원조》의 반동성에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제힘으로 살아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주체60(1971)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지방장관대표단을 접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인민들이 지난날 식민주의자들의 가혹한 착취로 인하여 어렵게 살았지만 자체의 힘을 믿고 풍부한 지하자원과 무연한 벌판을 잘 리용하여 민족경제를 건설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고 하시였다.
조선에 와서 참으로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얻게 되였다고 말씀드리는 대표단단장에게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이 있는데 참고로 삼자면 지방공업을 봐야 할것이다, 지방산업공장들이 크지는 않지만 이 공장들은 우리 나라가 자력갱생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나라가 자력갱생을 하자면 소비품같은것은 할수 있는껏 지방에서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해방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외국물품을 사들이지 말고 손으로라도 무명을 짜자는 구호밑에 수공업부터 발전시키면서 민족경제를 건설해온 우리 나라의 경험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에게 대규모공장들만 쳐다보지 말고 수공업부터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좌중에는 흥분과 감동의 파도가 일었다.공장이라고는 몇개밖에 없는 자기 나라의 실정에 꼭 들어맞는 명처방이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성원들을 둘러보시며 당신들이 찬성하겠는지 모르겠지만 돌아갈 때 특별비행기를 보장해주겠으니 며칠간 더 머물러있으면서 지방산업공장들을 돌아보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순간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구태의연한 《인권》모략소동
얼마전 미국무성이 그 무슨 《2018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인신매매국가》로 얼토당토않게 걸고들었다.
이에 앞서 미국회 하원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30일에 만료된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간 더 연장하는 내용의 《북조선인권법 재승인법안》이 통과되였다.이어 《북조선인권개선》이라는것을 조선반도비핵화전략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놀음까지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개별적인물들은 《비핵화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권〉문제를 등한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보조를 맞추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여전히 낡은 타성에서 깨여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대조선《인권》모략소동은 조미대화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그것은 지구상의 마지막랭전을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조미관계개선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이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두 나라사이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불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에 대한 리해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노력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인권》압박놀음에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있다.
조미사이의 관계개선과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이러한 인위적인 장벽쌓기놀음은 누구에게도 리로울것이 없다.
굳이 인권을 문제삼는다면 오히려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우리가 인권불모지인 미국에 대고 할 소리가 더 많다.미국의 불치의 병이나 같은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성범죄, 어린이학대 등 온갖 사회악은 고도로 안정되고 누구나 평등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조미관계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때에 서로의 비방중상은 백해무익한것으로 되기에 대범한 자세에서 두 나라간의 좋은 미래만 론하고있다.
조미관계는 응당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훌륭한 앞날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대조선《인권》압박소동은 명백히 이러한 분위기에 배치된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를 하겠다는것은 제발을 스스로 묶어놓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조미쌍방이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을 대담하게 버리고 호상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할 때이다.이것을 무시하고 빛보다 어둠을 좋아하는자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혀있는자들의 악설에 놀아나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의 배척을 받는 부패한 정권
일본수상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졌다.이제는 일본인들이 공개적으로 아베를 비난하고 배척하고있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항의활동이 벌어졌다.
항의활동참가자들은 《흙, 모래를 투입하지 말라!》 등의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기지를 건설하지 말라!》는 구호를 웨치며 공사를 강행하고있는 아베를 규탄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오끼나와전몰자추도식에서는 아베를 《모리가께》(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라고 야유하며 물러가라는 목소리들이 련속 터져나왔다.《오끼나와의 기지부담을 줄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아베를 《거짓말쟁이!》라고 되게 꾸짖으며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베는 민심을 크게 잃었다.
집권후 지금까지 아베는 자국민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시대착오적인 반동정치, 반인민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등 못된짓만 골라하였다.이것은 그대로 인민들에게 실망과 불행만을 가져다주었다.결국 아베는 그들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였다.
일본의 력대 집권자들치고 민심을 등진 정치를 하여 비난을 받지 않은자가 없다.하지만 아베처럼 이렇게까지 자국민들로부터 로골적인 야유와 조롱을 받은자는 일찌기 없었다.그만큼 아베의 정치행적은 흉한 허물들로 얼룩져있다.
아베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첫 순간부터 권력을 리용하여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눈이 빨개돌아간 부정부패의 왕초이다.최근년간 일본에서 발생한 부정추문사건들에는 다 그와 측근들이 관여되여있다.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는 모리또모학원토지문제와 관련한 부정추문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사건에 아베와 그의 처가 개입하였다는것은 이미 지난해에 언론에 의해 폭로되였다.그때 그것을 립증해주는 자료들은 계속 나타났다.
그런데도 아베는 모든것을 부정하였다.야당들이 토지매각과 관련한 문건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였을 때에는 당시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를 국회심의마당에 내세워 그것이 이미 소각되였다고 주장하게 하였다.그리고는 그를 국세청 장관으로 등용하였다.그후 문건이 위조되였으며 여기에 재무성이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이 드러나자 사가와에게 행정문건관리를 잘하지 못하였다는 죄를 들씌워 해임시켜버렸다.사건을 어물쩍해서 덮어버리자는것이였다.
지금 야당들이 사건의 책임을 따지며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의 사임을 요구하고있으나 아베는 그를 계속 감싸고돌며 비호두둔하고있다.이런것을 놓고보면 아베와 아소는 틀림없이 한배를 탔다.두 인물사이에 어지러운 흑막관계가 있는것이 분명하다.이런 인물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의 정치풍토가 썩지 않을수 없고 여기에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나올리 만무하다.
일본인들이 아베에게 《모리가께》라는 딱지를 붙여놓고 등을 돌려댄것은 당연하다.
아베는 대외관계에서 주견과 주대가 없이 큰 나라에 붙어 정치적잔명과 권력을 유지해보려고 하는 정치간상배이다.그에게는 자국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아베의 머리속에는 큰 나라를 등에 업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관념만이 지배하고있다.이로부터 무슨 일이 제기되여도 큰 나라의 눈치부터 보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청년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얼마전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새시대의 동풍을 타고 청춘의 꿈을 꽃피우자》라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청년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사상은 새시대 당의 청년사업을 잘해나가기 위한 전진방향을 밝혀주었다고 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청년들은 중대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광범한 청년들이 확고한 신념, 고상한 품성과 품격, 분투정신을 간직하며 혁신하고 창조하기 위해 과감하게 뛰여들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주력군으로 성장함으로써 새시대 청춘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기 중앙위원회가 선거되였으며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7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 결의, 《중국공산주의청년단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가 각각 채택되였다.
대회가 진행된 후 습근평총서기는 중남해에서 새로 선거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지도성원들과 담화를 진행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리상과 재능, 책임감을 지니는데 나라의 전도와 민족의 희망이 있다고 하면서 광범한 청년들에게 의거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승리에서 승리에로 끊임없이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중국의 꿈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청년들의 투쟁속에서 현실로 꽃피게 된다고 하면서 새시대 청년사업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대중단체발전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한편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로 키우는것을 근본과업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당기가 휘날리는 곳에 공청단기가 휘날리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광범한 청년들이 맑스주의적립장과 견해, 방법으로 문제를 분석하도록 이끌어줌으로써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로선과 리론, 제도와 문화에 대한 자신심을 높이며 당에 복종하고 당을 따라 나아가는 인생관을 가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에서는 청년사업을 크게 중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중국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청년발전계획을 작성하고 공청단개혁을 포치하였으며 청년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들이 달성되도록 사업을 짜고들고있다.그 일환으로 중국공산당은 청년사업의 전략적지위와 중국청년운동의 시대적주제, 청년사업의 책임과 사명, 청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정확한 길, 청년사업의 방도와 방법, 공청단개혁 및 발전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청년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정치난쟁이의 가소로운 넉두리
아베패거리들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온갖 아양을 다 떨고있다.얼마전에 있은 미국방장관 마티스와의 회담에서도 그런 추태가 연출되였다.수상 아베는 일미동맹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의 뿌리이며 지역평화의 기둥이라고 떠벌였다.방위상 오노데라는 조선의 모든 핵무기 및 탄도미싸일페기를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가소로운 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베가 일본의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댄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어제는 TV좌담회에 출연하여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비용부담을 걸머질 용의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던자가 오늘은 어느측이 어떤 부담을 하는지를 협의하는 단계가 아니다, 조선의 완전한 핵페기를 위하여서는 각측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대고있다.그는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고 하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련일 제창하고있다.
각료들도 역스러운 제재압박타령을 계속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비핵화와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란다면 이렇게 동서남북도 가려보지 못하고 가량없이 놀아댈수 없다.
아베패당은 어떻게 하나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 하고있다.
대결과 전쟁의 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이 일고있다.
이에 일본은 몹시 불안해하고있다.조선반도에 감돌고있는 화해와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전쟁국가를 지향하는 일본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기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자위대》무력의 규모와 능력은 자위의 한계를 벗어났다.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 신형전투기들과 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있다.중장거리미싸일들도 개발, 보유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와 재침에 환장한 현 일본집권세력이 등장한 이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자위대》의 작전능력은 전례없이 높아졌다.《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아베패당의 야심이다.
일본이 겉으로나마 표방해오던 《평화국가》의 허울을 말짱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칠수 있는 제반 준비를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리면 군사대국화와 아시아재침구실이 없어지게 된다.조미대화가 화제에 오르던 첫 시기부터 아베일당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선반도에서 저들이 바라지 않는 변화가 일어날가봐 안절부절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지금 아베일당은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악랄하게 고취하면서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할 구실을 찾고있다.일본방위상이 《조선의 위협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면서 요격미싸일체계를 배치할 지역들을 찾아다니고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의 중지가 일미합동군사연습과는 련관이 없다고 떠들어댄것은 그 단적실례이다.(전문 보기)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진보적인류가 태양의 존함을 경건히 불러보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으로 더욱 가슴을 끓이는 7월이다.
세계는 그이께서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탁월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전세계가 공인하고 우러러 칭송해온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특히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진보적인류를 자주독립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업적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20세기 전반기는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크고작은 전쟁들이 끊임없이 일어난 전란의 시기였다.수많은 약소국들이 《자치령》, 《보호령》의 치욕을 쓰고 제국주의자들의 발굽밑에서 신음하고있었다.
우리 나라의 현실도 매우 암담하였다.온 삼천리강토가 통채로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여 민족의 력사와 문화, 말과 글마저 빼앗긴 수난의 세월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시대의 홰불을 지펴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식민지나라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위대한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력사의 어느 갈피에, 선행리론의 어느 문구에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심오한 진리가 서술된적 있었던가.
어느 누가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 한다는 자주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은적 있었던가.
부피두터운 고전에서는 절대로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사상이였다.
당시 여러 나라들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청원과 시위, 봉기와 폭동 등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되여왔다.하지만 그것은 총칼을 휘두르며 억압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타격을 줄수 없었으며 식민지예속국가 인민들에게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었다.
평화적, 비폭력적투쟁으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민족해방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참담한 실패와 좌절을 겪어온 민족해방투쟁사의 교훈이였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무장투쟁의 조직전개!
이 위대한 사상과 투쟁형식은 암담하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승리의 새 페지, 자주라는 위대한 시대어를 아로새기기 시작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수십년간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해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폭력을 자체의 힘으로 격파하고 민족해방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투쟁방법, 가장 높은 형태의 투쟁은 조직적인 무장투쟁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다.
비로소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자주로 일관된 항일무장투쟁의 위대한 승리!(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난민문제로 울려나오는 불협화음
피난민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소수민족문제담당 유엔특별보고관은 지금 세계적으로 1분동안에만도 20명의 사람들이 분쟁 등으로 집을 떠나고있다고 하면서 피난민문제해결의 절박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그는 피난처제공과 교육 등 피난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행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피난민들을 잘 대해주고 다양성에 기초하여 하나로 뭉쳐야 할 때이라고 호소하였다.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도 지난해에 전쟁과 무장충돌을 피해 살길을 찾아 헤매인 피난민수는 6 850만명에 달한다, 이것은 전해에 비해 290만명 더 늘어난것으로서 5년 련속 증가한것이다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6 800여만명이라는 피난민수는 세계적으로 20번째로 큰 나라의 인구수와 맞먹는다고 한다.
피난민위기는 세계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다.유엔무대만이 아닌 지역동맹 지어 개별적인 나라들사이의 회담탁에서도 피난민문제가 론의되고있다.현재 피난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세계가 인식을 같이하고있다.하지만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나라들의 의견이 충돌하고있다.
피난민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주는 문제를 놓고서도 아귀다툼이 벌어지고있다.
현재 유럽동맹이 제정한 피난민제도에 의하면 피난민들이 맨 처음 도착한 나라가 피난민신청을 접수하며 유럽동맹의 각국은 인구와 국내총생산액의 규모 등에 따라 피난민수를 분담받게끔 되여있다.이 제도에 따라 여러 유럽나라들이 피난민들을 받아들이였다.하지만 적지 않은 유럽나라들은 이러한 제도가 불합리하다고 하면서 개혁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마쟈르정부는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동시에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에 배치되는 헌법개정안도 제출하였다.
이딸리아도 자국의 부담이 크다고 하면서 피난민문제에서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있다.
이딸리아는 자국이 《유럽동맹의 피난민수용소가 아니다.》고 하면서 타협하지 않을 자세를 보이고있다.얼마전 이딸리아정부는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에도 피난민들을 분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620여명의 피난민을 태운 인도주의단체의 선박입항을 금지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프랑스대통령은 《무책임한 대응이다.》고 엄하게 비난하였다.이에 반발하여 이딸리아는 프랑스와 예견되여있던 각료급회담을 연기하였다.
뽈스까가 이주민들에 대한 피난처제공을 거절하는 등 유럽동맹내의 다른 성원국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다른 지역 나라들도 피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는것을 큰 부담으로 여기고있다.
레바논과 방글라데슈 등 나라들로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몰려들고있다.문제는 이 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로서 피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것이 경제적으로 힘에 부친다는것이다.
이와 같이 피난민문제는 하나의 큰 국제적위기로 되고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악화되는 피난민문제는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경제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