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미국은 국제사회를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2월 2일 조선외무성

 

지난해 12월 22일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발기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위기해소를 위한 협조활동과 물자 및 자금류통에 제재를 적용하지 않을데 대한 결의 제261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 조성된 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외면하면서 탈리반잠정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를 고집해온 미국이 갑자기 돌변하여 기아에 처해있는 2 500만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위한 인도주의지원에 제재를 적용하지 말것을 앞장에서 주장하는 괴이한 극을 연출해낸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겉으로는 인도주의위기해결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실지로는 이 나라의 정상적인 발전에 필요한 90여억US$의 자금동결도 해제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속심은 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한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는 한편 제재를 한사코 유지하여 탈리반정권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길들이자는데 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문제해결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미국이 자금동결조치를 속히 해제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지난 1월 1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더이상 이 나라 인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릴것이 아니라 지난 20년간 끼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수도 카불에서는 2022년 새해의 첫날인 1월 1일 수천명의 주민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나라의 재건을 위하여 미국이 제재를 전면해제할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였으며 지난 19일 탈리반잠정정부 수상대리는 경제협의회에서 현재 직면하고있는 위기의 중요원인은 해외자금이 동결된데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자금동결을 지체없이 해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제반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는 미국의 유치한 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 큰 국제적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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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권유린을 일삼는 《인권수호자》

주체111(2022)년 2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어느 한 미국언론은 1951년 12월 미국민권운동지도자가 미국이 1945년~1951년에 감행한 흑인학살 및 학대사건기록과 함께 미국의 인종멸살을 고소하는 청원서를 유엔총회에 제출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인디안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인종멸살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청원서에 언급된 미국의 인종주의문제가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고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인종차별의 악성유전자가 여전히 미국의 피속에 흐르고있으므로 미국정부는 응당 뼈를 깎아서라도 독을 뽑겠다는 용기를 지니고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힌 인종차별의 악성종양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상기 발언은 《인권옹호자》,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위선과 파렴치성을 까밝힌 동시에 미국이야말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 살인을 천성으로 타고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왕국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다.

인디안원주민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전대미문의 노예사냥으로 끌고간 아프리카흑인들의 피땀을 짜내여 세워놓은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콜럼부스의 신대륙발견과 더불어 북아메리카에 영국의 첫 식민지인 제임스타운을 세운 미국의 선조들은 《미개인은 떠나야 한다》, 《죽은 인디안만이 좋다》는 살인적인 구호밑에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인디안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그들의 령토를 강탈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인디안의 가죽으로 면도칼을 가는 가죽을 만들었는가 하면 지어 턱뼈를 잘라내여 《기념품》으로 자랑삼아 가지고다니기도 하였다.

이러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인간살륙, 인종멸살의 천부적기질을 가진 미국만이 저지를수 있는 아메리카특유의 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국제무대에서 《인권수호자》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있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인디안들의 피로 얼룩진 《건국》력사를 외면한채 판에 박힌 《인권》타령을 늘어놓을수록 세계최대의 인종멸살범죄국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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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11(2022)년 2월 1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간해방, 인류해방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이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공감과 동경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그 불패의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혁명의 령도자에게 지워진 가장 중요한 사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을 명확히 밝혀주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옳바른 지도사상을 지침으로 할 때에만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예지와 비범한 안목,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내여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와 진수, 그 독창성과 진리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1(1972)년 4월에 하신 력사적인 담화에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는 문제의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현시대에 인류를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이끌수 있는 유일한 지도사상은 오직 수령님의 위대한 주체사상밖에 없습니다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인류의 지향과 미래를 대표하는 영원한 향도리념입니다라고 확신성있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선언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인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실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새로운 사상리론적재부들로 가일층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인류자주위업은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따라 새로운 활력을 안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전 세계적범위에서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이 늘어나고 많은 나라들에서 주체사상을 투쟁의 지침으로 하여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진척시켜나가게 되였다.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시대는 명실공히 《주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더불어 빛을 뿌리게 되였다.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생명력은 력사의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이 검증되는 법이다.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있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참으로 가슴아픈 시련의 시기였다.

력사의 반동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러나 그처럼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사회주의위업을 꿋꿋이 전진시켜왔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보루로 더욱 위용떨치였다.그 불가항력의 원천은 위대한 주체사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실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사회주의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완성시키시였으며 혁명실천이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여러 나라 당수반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고귀한 진리도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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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죄악은 절대로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주체111(2022)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을 침략하여 수십년간에 걸쳐 저지른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데 이어 1906년 2월 1일에는 식민지통치기구인 《통감부》(후에 《총독부》)를 설치하여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고 야만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가 조작해낸 《통감》은 당시 조선에서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가진 식민지강점군의 괴수였다.

일제는 1905년 12월 33개 조항의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조작하여 《통감》이 《총독》과 다름없는 권한을 행사할수 있게 하여놓았다. 이에 따라 《통감》은 일본왕의 직속으로 되여 조선에서 일본반동정부를 대표하며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 《통감부》령을 발포하여 조선사람들을 마구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 등을 가지였다.

일제는 저들의 《통감》통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일본군대와 헌병, 경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시키는 한편 조선봉건정부의 실제상권한을 모두 박탈하였다. 간악한 일제는 황궁에 대한 《자유출입》을 중지시킨다는 《궁금령》을 《칙령》으로 발포하도록 강요하고 일본경찰들이 황궁과 황제에 대한 《호위》를 맡도록 하였다. 하여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저들의 승인없이 황제를 만날수 없게 하고 황제의 손발을 얽어매놓았다.

일제는 《통감》통치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웠다.

이 시기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 반일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폭도토벌》의 구실밑에 조선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산간벽지에까지 폭압무력을 파견하여 의병부대들에 대한 야수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으며 의병들이 지나간 마을이라고 하여 모조리 불살랐고 의병들과 련계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여 무조건 총살하였다.

일제는 《통감》통치시기 우리 나라를 저들의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이른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1906년 6월 《광물채굴법》을 조작한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하여갔으며 1908년 11월에는 《어업협정》을 조작하고 수산자원을 마구 긁어갔다. 1908년 12월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조작하고 조선의 토지를 마음대로 강탈하였으며 1909년 10월에는 은행 등을 조작하여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우리 민족의 경제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일제는 이 시기 우리 민족의 애국심과 민족성을 거세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으며 1908년에는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는 문화재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박물관》을 만들어놓도록 하고는 여러가지 명목으로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도적질하여 일본으로 대량 실어가도록 하였다.

일제의 범죄행위를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통감》통치의 죄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로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무참히 학살되고 840만여명이 낯설은 이국땅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인권을 무참히 짓밟혔다.

력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처럼 남의 나라 황궁을 습격하고 학살과 략탈을 감행하다 못해 성과 이름을 빼앗고 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끌어다 민족의 혈통까지 끊어버리려고 책동한 그처럼 잔인무도한 침략자를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도리여 식민지력사를 미화하고있다.

력사는 속일수도 지울수도 없다.

과거죄악을 전면부정, 외곡하며 그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는 일본의 도덕적저렬성과 비렬성, 파렴치성은 저들의 파멸만을 부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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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

주체111(2022)년 2월 1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또다시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에 대해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미싸일시험발사들은 국가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특정한 나라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우리의 시험발사로 인해 주변나라들에 위해를 준것도 없다.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이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해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 《일본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우겨대면서 《강력히 비난한다.》, 《용납할수 없다.》 등의 망언을 늘어놓았다.

일본당국이 우리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걸고든것은 곧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이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

전범국인 일본이 우리 나라의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국내외의 여론을 기만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이 저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랑설을 국내외에 여론화함으로써 전쟁불가능한 범죄국가를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전수방위》를 위한 《자위대》를 공격형의 군대로 만들려는 저들의 불법행위를 합리화하려는데 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일체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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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숨길수 없는 평화파괴자의 추악한 정체

주체111(2022)년 2월 1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나토동맹국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면서 가뜩이나 긴장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로씨야와 미국은 우크라이나문제와 안전담보제공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다.

미국은 법률적인 안전담보를 제공할데 대한 로씨야의 요구를 무시하고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면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억US$분의 군사원조계획을 공개한데 이어 치사성무기와 탄약을 비롯하여 수많은 군수물자를 우크라이나에 들이밀면서 이 나라를 로씨야와의 군사적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일부 나토성원국들도 우크라이나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납입하고 특수부대를 파견하였으며 긴급자금지원계획을 발표하는 등 부산을 피우고있다.

이에 대응하여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 린접한 벨라루씨와 대규모합동군사훈련 《련맹의 결심-2022》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하고 각 군관구관하무력과 《C-400》고사미싸일종합체, 《Cy-35C》전투기들을 비롯한 최신무장장비들을 이 나라에 전개하였으며 크림반도와 흑해에서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리면서 군사적위력을 시위하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추구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압박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상황은 해소될 전망이 없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로골화할수록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이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은 불가피하며 평화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면모는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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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통치시기 일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을 강점한 후 식민지통치기구를 만들어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억압하고 탄압하였습니다.》

지난 세기 일제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적법성》을 운운하며 저들의 과거죄악을 합리화하려들고있다.

일제의 조선통감부설치 116년을 계기로 우리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하기 위하여 사회과학원 연구사 한춘식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조선통감부는 일제가 강압날조한 《을사5조약》에 기초하여 설치된 식민지통치기구가 아닌가.

연구사:그렇다.일제는 1905년 11월 우리 나라의 국권강탈을 노린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하면서 그 무슨 《보호》를 위해 조선에 통감부를 설치한다는것을 성문화하였다.국가최고권력자의 서명도 없는 불법무효한 문서에 근거하였다는 자체가 통감부설치의 날강도적성격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기자:통감의 권한은 무엇이였는가.

연구사:일제가 《을사5조약》에 명기한 통감부의 권능에는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만을 대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러나 1905년 12월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한성에 통감부를 설치한데 이어 각 지방들에 통감부리사청, 리사청지청을 꾸려놓음으로써 전 조선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체제를 구축하였다.그리고 통감에게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까지 부여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통감통치라는것은 일제가 떠드는 외교권대행이 아니라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식민지통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제가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보호》라는 간판으로 미화하려든것은 일본특유의 간교성과 철면피성의 집중적발로였다.

기자:통감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리고 조선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책동한것이라고 본다.

연구사:그것이 일제가 통감통치를 통하여 노린 근본목적이였다.

통감통치를 실시한 1910년까지의 기간에 일제는 고종황제를 통제권안에 넣기 위해 《궁금령》을 발포하고 《폭도토벌》의 구실밑에 조선의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보통학교령》, 《사립학교령》 등을 조작하여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민족성을 말살하려 하였다.뿐만아니라 《광물채굴법》, 《한일어업협정》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수탈하였다.

가장 엄중한것은 통감통치기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 조선군대강제해산을 강행함으로써 형식상 남아있던 우리 나라의 주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조선을 철저한 식민지로 예속시킨것이다.

기자: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는 통감통치의 범죄성을 가장 뚜렷이 실증해주는 사건들이라고 할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옳다.일제는 조선의 내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고종황제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1907년에 들어서면서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바로 이러한 때에 헤그밀사사건이 터지자 일본내각에서는 즉시 고종황제로 하여금 황위를 황태자에게 넘기도록 하며 통감이 조선에서 부왕 혹은 섭정의 권한을 가지도록 한다는것, 이에 고종황제가 동의하지 않을 때에는 조선을 병합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고종황제를 강박하여 《군국대사를 황태자에게 대리시킨다.》는 내용의 《조칙문》에 어새를 찍게 하고는 그것을 양위《조칙문》이라고 우겨대면서 비법적으로 강제퇴위시켰다.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인 황제의 페위문제를 일본내각에서 결정하고 강행한것은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골마저 재가루로 만든 을미사변 못지 않은 국권유린범죄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죄악을 폭로하는 문건들과 사진자료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최근소식 :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1(2022)년 1월 31일 조선외무성

 

일제가 악명높은 《통감》통치를 실시하였던 때로부터 116년이 지났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원한의 응어리로 오늘도 력력히 남아있다.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에 의해 《통감》은 일본《천황》에게 직속되여있으면서 자기 사업에 대하여 《천황》앞에서만 책임지고 그밖의 그 누구에게서도 구속을 받지 않았으며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행사하였다.

《조선통감부》는 친일매국내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전반을 장악하고 제마음대로 좌우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강화를 위한 현지지휘처였다.

일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주둔시켜 조선을 군사적강점지대로 전변시켰으며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워놓고 사소한 반일적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렸다.

일제는 1907년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반일경향을 가졌던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비법적으로 퇴위시키고 범죄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마저 강탈하였으며 조선군대를 강제해산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보안법》, 《신문지법》 등 온갖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조선에서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하는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고 민족문화발전을 극도로 억제하면서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적기간에 창조한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다.

이처럼 일제는 《통감》통치를 강압실시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선에서 식민지지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후 일제는 식민지통치방법을 여러차례 바꾸었으나 본질상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드는데서는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제반 사실은 《조선통감부》야말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전면적으로 말살하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구였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앞에 백년천년을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퇴색되거나 변색되지 않는다.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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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주체111(2022)년 1월 28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월 25일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비핵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지향과 노력에 배치되게 핵무기사용위협이 계속되고 핵군비경쟁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발언하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 어떤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의 억제력이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가 되지 않는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것은 용납못할 도발이고 로골적인 이중기준이며 란폭한 자주권침해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상임대표는 우리는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에 대처하고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위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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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 : 도덕적부패가 극도에 달한 자본주의사회

주체111(2022)년 1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패륜패덕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고 강탈과 강간, 살륙과 폭행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범죄가 매일같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이 모든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관으로부터 초래된 필연이다.

인간의 참다운 도덕과 륜리가 무참히 파괴되고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

그러나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사회앞에 그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량심에 기초한 고상한 풍모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본성적으로 인간의 건전한 정신도덕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정신적기형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며 사회의 정상적인 륜리도덕관계를 파괴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의 관계로 만든다.

자본주의의 기초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은 인간을 야수화하고있다.

자기에게 유리한것이 《진리》이라는 반동사상을 고취하는 실용주의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사회에 만연되게 하는 사상적독소로 복무하고있다.

실용주의는 각자에게 《유익한것》, 《만족을 주는것》이 곧 《도덕》이고 《진리》이라고 주장하고있다.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는 개인주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 인간은 만인에 대하여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는 야수의 론리를 심어주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인간을 남을 짓밟고 억눌러서라도 자기 리익만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으로 길들여진 강도로 만든다면 황금만능사상은 사람을 오직 돈밖에 모르는 돈의 노예, 돈벌레로 전락시킨다.

자본주의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

《모든 가치가 돈과만 련계되여있으며 모든것이 다 상품》인 사회, 《개인의 가치가 보유한 자산과 금액으로 평가》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관계는 돈을 위해서라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물고뜯는 생존경쟁관계, 적대관계, 증오관계로 전락되기마련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속이고 짓밟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으며 온갖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지어 몇푼의 돈때문에 부모자식간, 부부간에 서로 피투성이싸움을 벌리고 나중에는 죽일내기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너를 눌러야 내가 사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도덕적부패의 첫째가는 희생물은 사회적약자, 불행한 사람들이다.사람들사이에 증오와 적대, 반목과 질시의 감정만이 존재하는 부패한 사회적풍토에서 어린이들은 아동학대의 희생물로, 로인들은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녀성들은 성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환자의 돈주머니를 노린 의료범죄행위가 만연하고 교정에서는 학생들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지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극도의 절망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거간》까지 성행하고있다.

두 어린 자식에게 한달동안이나 물 한모금 주지 않고 굶겨죽인 한 녀성범죄자는 법정에서 한 진술에서 《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나는 일》이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렸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애어린 자식마저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개인의 리익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짓도 정당하다는것을 주장하는 개인주의가 낳은 후과이다.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야만들, 불행에 빠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 리속을 채우는 파렴치한들이 득실거리는 악의 소굴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적생산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극도로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의 목적은 인민대중의 건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탐욕적인 리윤추구에 있다.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한 무제한한 수요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그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그 출로를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데서 찾고있다.

많은 자본주의국가들이 암시장과 암경제를 통제하는듯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하지만 사실상 그러한 암거래가 끊임없이 성행하는 근원은 바로 리윤획득을 노린 자본가들의 탐욕에 있으며 그를 통하여 가장 큰 리득을 보는것도 바로 자본가들이다.오로지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의 행위로 하여 극도의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하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이 범람하고 인간의 건전한 리성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현상들이 도처에서 빚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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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보여주는것은

주체111(2022)년 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침략전쟁의 합리화를 위한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1950년 1월 26일에 조작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철두철미 조선전쟁을 위한 미국의 준비공정, 명분쌓기의 일환이였다.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미국으로서는 북침전쟁의 돌격대인 남조선군의 병력과 무장장비를 하루빨리 증강하여야 하였다. 그를 위해 조작된것이 바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다.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통해 리승만괴뢰정권을 저들의 손아귀에 완전히 틀어쥐고 남조선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전쟁수행에 철저히 복종시켰으며 저들의 전쟁장비와 군수품들을 무더기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 이로하여 남조선군병력은 전쟁전야인 6월초에 이르러 무려 3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남조선에 급속히 반입되였다.

미국은 이 《협정》으로 평상시는 물론 전시에 남조선의 자원과 원료, 상품을 아무러한 구속도 받음이 없이 무제한 사용, 략탈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남조선에 들이미는 잉여상품들, 구체적으로는 전쟁수행을 위한 장비들과 군수물자에 대해 아무러한 세금도 부과할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미국은 남조선과 《방위》와 《원조》, 《지원》과 《보호》의 탈을 씌운 침략적이며 불평등한 각종 《협정》과 《조약》들을 체결해놓고 우리 민족에게 력사에 류례없는 전쟁의 참화와 재난을 들씌웠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후 미국이 강요한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호상방위조약》,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치외법권》을 합법화한 《미군주둔지위에 관한 행정협정》, 《경제원조협정》,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 등 모든 《협정》과 《조약》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과 지배의 합법화, 새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 무력증강의 명분을 위한 식민지지배협정, 침략협정이다.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과 체결한 형형색색의 《협정》과 《조약》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나아가 전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비증강과 긴장격화행위들을 《정당화》하고있다.

남조선군부 역시 입만 벌리면 《한미동맹강화》를 읊조리면서 미국의 북침전쟁광기에 편승하여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비롯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협정》, 《조약》들을 수많이 조작하고 세기를 이어 남조선의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 긴장격화의 주범이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훼방군, 장애물이라는것,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외세와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이 있는 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질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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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

주체111(202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억 5 444만 2 04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62만 1 590명이 사망하였으며 6 723만 1 64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아시아에서 24일현재 9 500여만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28만여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30만 6 000여명의 감염자가 났다.

이 나라에서는 련속 5일째 30만명이상이 감염되였다고 한다.

북아메리카에서 8 499만 1 77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29만 7 141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감염자수는 4 607만 4 404명, 사망자수는 120만 5 623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 7 258만 7 839명의 감염자와 89만 1 167명의 사망자가 났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2 413만 4 946명, 사망자는 62만 3 412명이다.

칠레에서 하루감염자수가 1만 4 780명에 달하여 전염병발생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98만 4 190명, 사망자수는 3만 9 535명으로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 대류행병발생이래 처음으로 1주일동안의 감염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따쓰통신에 의하면 2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30만 4 657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거의 2배 늘어난것이다.

감염률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 지역들은 수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이다.

주간 전국적으로 확인된 감염자의 절반이상이 이 지역들에서 나왔다.

모스크바에서 8만 5 83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40.7% 늘어난것으로 된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4만 1 253명, 모스크바주에서 2만 9 443명이 새로 감염되였다.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빠르게 전파되면서 지난해 주류를 이루었던 δ(델타)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지금은 전체 감염자수의 절반을 조금 넘을뿐이라고 한다.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특성과 관련하여 로씨야당국은 보건부문의 외래치료단위들을 강화하고 새해명절기간 줄어들었던 검사회수를 늘이는데 힘을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

24일현재 이 나라의 감염자수는 1 117만 3 300명, 사망자수는 32만 6 767명에 달하였다.

세계보건기구의 한 전문가가 23일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강한 변이비루스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ο변이비루스가 널리 전파될수록 변이될 가능성은 더 많아지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려를 자아내는 변이비루스들의 출현은 십분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특성에 대해 알려진것은 없지만 그 감염력이 더 강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없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새 변이비루스들이 현재 전파되고있는 비루스들을 릉가하여야 생존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은 장기간 후유증에 시달릴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ο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이 대체로 δ(델타)변이비루스감염보다 덜 중하다는 자료들이 입수되고있지만 ο변이비루스는 의연 위험하며 그것을 약한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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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병의 집요한 추진은 침략에로 나가는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1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상《자위대》 호위함 《사미다레》호를 중동해역에 파견하였다.

얼마전 일본 구레기지를 출항한 함선은 2월하순부터 소말리아앞바다 아덴만에서 해적대처활동과 정보수집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

자국선박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보수집과 해적대처를 구실로 《자위대》함선들을 계속 파견하는것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을 집요하게 추진하여 령토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은 자기의 침략정책을 실현함에 있어서 해외에로의 무력파견을 주요전략으로 내세우고있다.

이를 위해 오래전부터 《자위대》의 해외출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1992년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해외파병법을,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한 이후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을 열어놓기 위하여 만들어진 악법들의 보호밑에 《자위대》는 세계도처에 진출하여 군사활동을 강화하면서 실전경험을 쌓고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자위대》함선은 해적대처활동뿐 아니라 정보수집활동도 겸하여 수행하게 되여있다.

이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로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전제를 마련하였다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지금 일본은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과 《주변위협》설로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가리우고 해외파병에 《합법성》을 부여하고있다.

이렇게 《자위대》무력이 세계도처를 제집 드나들듯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하다가 일단 유사시 침략의 선봉대로 써먹자는것이 일본의 진목적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의 군함들이 《욱일기》를 펄럭이며 세계를 마음대로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선다면 더욱 무서운 참화가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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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는 아이들의 왕국 아동인권의 불모지

주체111(2022)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올해의 첫아침 내 나라의 맑은 하늘가에 숭고한 사랑의 선언이 뜨겁게 울려퍼졌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불같은 사랑,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또다시 세차게 두드려주었다.

자식들이 태여나기 전부터 받아오는 사랑도 한량없는데 오늘 또다시 이런 은정어린 조치에 접하니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목메여 흐느끼는 세쌍둥이 어머니, 후대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에 접할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만복을 타고난 행복동이들이구나 하는 말을 저도모르게 곱씹어보군 한다는 일군들,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다.힘겨울수록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해에는 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온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중요한 정책으로 토의결정되여 만사람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이 세상에 나라도 많지만 당과 국가가 어린이들의 영양식품과 교복, 학용품까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이런 고마운 나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사회주의제도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만복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온 사회에 따뜻하고 화목한 정이 차넘치고 국가의 전진보폭도 커지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한 인사는 《조선이야말로 아이들의 왕국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아동권리가 가장 훌륭하게 실현된 나라이다.》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아이들의 눈동자에는 해당 사회의 진면모가 가식없이 투명하게 비끼는 법이다.

하다면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정이라고는 그림자마저 찾을길 없는 얼음장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일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이 자라는 과정에 받는 학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며칠전 일본에서는 아버지라는자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된 애기를 랭동고에 가두어넣은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도 이 나라에서는 태여난지 석달밖에 안된 딸애가 부모의 학대와 버림속에 굶어죽는 참사가 발생하였었다.

가정뿐이 아니다.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정을 기울인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구박을 받아왔어요.》, 《나는 놀이감이 아니예요.》…

이 글을 유서에 남긴것은 일본 도꾜도에서 살던 12살 난 녀학생이다.

그는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 온갖 욕설을 다 듣고 갖은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없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끝내 자살의 길을 선택하였던것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일본에서 어린이학대와 같은 폭력사건이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에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어린이학대와 살해행위를 막을수 있는 뾰족한 방책을 내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각종 학대와 폭행이 성행하다 못해 나중에는 자선과 박애를 외우는 교회의 성직자들까지 어린이들을 상대로 패륜패덕행위를 감행하는 상상 못할 범죄가 왕왕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돈에 환장한자들은 어린이들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고 강제로동에 내몰고있다.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여가는 썩고 병든 세상에서 자라는 세대들은 철이 들기 전부터 타락과 방종을 추구하고 범죄와 사회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고있다.

어느 한 나라 경찰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사기, 협잡범죄로 체포된 미성년만도 1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성년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범람하는 속에 지어 5살 난 아이가 자기 동생을 권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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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미국

주체111(2022)년 1월 25일 조선외무성

 

이 세상에 모성애보다 더 신성하고 아름다우며 뜨거운 사랑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미국에서는 부모가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 자식을 팔고 극심한 생활고를 이겨내지 못해 갓난 자식을 버리는것과 같은 패륜패덕행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12월 13일 죠지아주의 한 녀성이 경찰에 5살난 자기 딸이 없어졌다고 신고한후 알라바마주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눌리워 질식하여 죽은 그의 딸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사건조사결과 피해자의 어머니가 돈을 받고 딸을 팔아넘겼다는것이 폭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밤 알라스카주에서는 -12℃의 추위속에 어느 한 도로의 종이지함안에서 갓난 애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관에서 애기의 부모를 찾으려고 하였지만 종시 찾을수 없었으며 다만 누군가가 보낸 동영상편지에 《도와주세요. 애기의 부모들과 조부모들에게는 애기를 키울 음식이나 돈이 없어요.》라는 글이 씌여있었다고 한다.

결국 돈이 없어 갓난 애기를 의도적으로 버렸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지난 7일 NBC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텍사스주의 어느 한 고등학교 녀교원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는것이 두려워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0대의 자기 아들을 승용차짐칸에 가둔채 차를 운전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의 도덕적부패가 말세기에 이르고 부모자식간의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 말끔히 사멸되여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사회야말로 현대판 인신매매의 서식장,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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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권유린행위로 악명높은 관따나모수용소

주체111(2022)년 1월 24일 조선외무성

 

1월 11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로 악명을 떨쳐온 관따나모수용소가 설치된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계기로 유엔인권리사회 전문가그루빠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인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수용소들을 계속 운영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재판도 없이 제멋대로 구류하고 악형을 가하며 수감자들을 학대하는것과 같은 미국의 만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관따나모수용소가 세계각지에 널려져있는 수많은 미국의 비밀감옥들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세계인권력사에 암흑의 한페지를 남겼다고 하면서 미국의 《검은 감옥》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의 더러운 인권범죄흔적과 죄행에 대해 똑똑히 알게 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피비린내나는 미국의 인권범죄력사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다.

세계도처에 널려져있는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락으로 여기는 미국교형리들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수감자들에게 180시간동안 잠을 재우지 않고 귀구멍에 담배불을 비벼끄는 고문, 코구멍과 홍문에 도관을 들이밀어 강제급식을 시키는 고문, 생식기에 전기고문을 들이대고 두 다리를 긴 장화처럼 생긴 금속관에 넣어 움직일수 없게 하는 고문 등 인간의 정상사고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중세기적고문들이 관따나모수용소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였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관따나모수용소에 8년동안 갇혀있었던 어느 한 수감자는 수용소가 그야말로 지옥이였다고 하면서 많은 수감자들이 소경이 되고 손발을 잃었으며 정신병자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몇해전에는 미중앙정보국이 《귀뺨때리기》, 《어른에게 기저귀채워주기》, 《해충에게 깨물리기》, 《가짜생매장》 등의 방법으로 죄수들을 학대하고있다는 사실을 기록한 《육체적압력에 대한 서술》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바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만행들이 미국정부의 승인과 조장하에 뻐젓이 감행되고있으며 비밀감옥들의 관리유지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이 지출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왕초, 반인륜범죄국가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을 인권유린의 원흉으로 규탄하면서 국제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내여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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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피난민위기의 대재앙을 초래한 《인권수호자》

주체111(2022)년 1월 23일 조선외무성

 

세계적으로 피난민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얼마전 유엔의 해당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말 현재 세계적인 피난민수는 8 000여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날을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지만 그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죽음과 고통, 온갖 천대와 랭대뿐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날로 악화되는 피난민들의 처지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동과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에서 불법무도한 무력간섭을 감행하고 《색갈혁명》을 일으켜 엄중한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킨 미국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전 지구적인 피난민위기의 주요촉진자인 미국의 전쟁행위는 많은 피난민사태를 초래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미군의 발길이 닿는곳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이 령락되고 사회적동란이 발생하고있으며 사람들이 살곳을 찾아 방황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의 체계적인 인종차별은 고질화되였으며 《피난민수용, 인권존중》의 약속은 빈말뿐이라고 하면서 인권문제에서 미국은 《인권선교사》도 아니고 《재판관》은 더욱 아니며 오직 《피고석》에만 앉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인권수호자》의 졸렬한 연기를 중지하고 제멋대로 휘두르는 대외간섭의 몽둥이를 걷어치우며 자기가 피난민문제에서 저지른 죄행을 철저히 살펴보고 시정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인권수호자》의 탈을 쓰고 피난민위기라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한 미국은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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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의 《주변위협》설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주체111(2022)년 1월 2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의 정계고위인물들이 《주변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떠들고있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력사적으로 이러한 주장이 나오면 반드시 군사력을 질적, 기술적, 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뒤따른다는것이다.

일본이 올해중에 방위전략을 규제한 주요 3대문건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개정하려 하고있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극히 위험한것은 일본이 이 문서들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의 대폭 증가, 장거리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미싸일과 항공모함, 초계기, 신형스텔스전투기 등 선제공격형무장장비의 개발 및 구입을 포함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방위전략이 공격전략, 침략전략으로 완전히 바뀐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일본은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조선인민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화를 들씌웠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노예로, 대포밥으로 내몰고 수십만의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자원을 깡그리 강탈한 극악한 침략자, 략탈자인 일본에 대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온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잊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본이 《방위》의 간판밑에 다시금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려 하는것은 주변나라들의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이 주변환경의 전례없는 엄혹성을 계속 여론화하면서 올해중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포함한 방위전략을 뜯어고치려 하는것은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극히 위험한 움직임이다.

일본은 저들이 일으켰던 침략전쟁이 초래한 비참한 참패에 대하여 똑똑히 돌이켜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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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의에서의 결정, 국면이 바뀌는 조미대결 -《최대의 주적을 제압하고 굴복시킨다》-

주체111(2022)년 1월 22일 《조선신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1월 19일)에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금후의 대미대응방향이 결정되였다.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을 기점으로 하여 국면이 전환된 조미대결은 5년만에 다시 국면이 바뀌게 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2017년에로의 회귀》가 아니다

 

정치국회의는 미국의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대조선적대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보다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지체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국방정책과업들을 재포치하였다. 또한 조선이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하였던 신뢰구축조치들을 전면재고하고 잠정중지하였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하였다.

조선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2017년 11월 29일)를 성공시켜 국가핵무력을 완성한 이듬해인 2018년의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할것을 결정하였다.

조선의 선결적이며 주동적인 비핵화조치에 의하여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그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조미수뇌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2019년 2월 윁남 하노이에서 열린 두번째 수뇌회담은 아무런 합의없이 끝났다.

지난 시기 사변들과 대비하면서 정치국회의의 결정사항을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하던 2017년에로의 회귀따위로 간주하고 조선이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벼랑끝전술》을 쓴다고 본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조선은 이미 미국의 본심을 꿰뚫어보고있다.

하노이회담후 《조미대화의 시한부》로 정해진 2019년말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조선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라고 락인하였다.

작년1월에 열린 당 제8차대회에서는 조선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현시기 대외사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였으며 이로부터 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대외정치활동의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데
대외정치활동의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조선중앙통신)

 

자위권의 부정, 《강대강》원칙의 작동

 

대미외교 그 자체는 조선의 목적이 아니다. 현시기 반드시 실현해야 할 선차적인 과업은 사회주의강국의 건설이며 대외활동도 이를 담보하기 위해 벌리는것이다. 조선의 전진도상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을 겨냥한 활동의 기조는 《제압에 의한 굴복》으로 정해져있다.

그러므로 그 무슨 거래를 상정한 흥정판, 미국의 구태의연한 적대시정책이 확인되는 하노이회담과 같은  대화가 반복되는 일은 없다.

조선로동당의 대미정책적립장은 선행한 중요회의들에서 천명되였었다. 사회주의조선과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이 장기성을 띠게 된다는것은 벌써 자명한 리치로 되고있었다.

그것을 전제로 하여 이번 정치국회의에서는 《강대강, 선대선》원칙에 따르는 금후의 대미대응방향이 결정된것이다.

그동안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제재의 도수를 계속 높여왔는데 현재 바이든행정부가 취하는  태도와 행동은 간과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 조선과 대결하는 미제국주의라는 적대적실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는 형국이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을 지키기 위한 조선의 자위권을 거세하려는 책동이다.

미국의 이전 행정부는 하노이에서 조선의 일방적 무장해제를 주장하다가 전면배격되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자위력을 갖추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그런데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를 걸고 단독제재를 발동하는 한편 유엔안보리를 도용한 국제적포위환형성을 획책하면서 핵, 미싸일을 포한한 조선의 모든 무기체계를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페기(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ing :CVID) 》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강도적론리를 국제사회에 다시 류포하고있다.

 

국방과학원이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조선이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대국면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위험계선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미국과의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의 존엄과 국권,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물리적힘을 다지는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동안 싱가포르에서의 수뇌합의가 리행되지 않았고 조미사이에 대화도 없었지만 조선은 이 기간에도 《정세완화의 대국면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치국회의에서 그러한 노력을 중단할것이 결정되였다. 이제는 국면이 바뀌는 셈이다.

 

재포치된 국방정책과업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초대형핵탄두의 생산, 고체발동기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과 1만 5,000㎞ 사정권안의 타격명중률 제고 등의 과업이 반영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이 제시되였었다.

이번 정치국회의에서는 이러한 국방정책과업들이 재포치되였다. 미국의 적대행위들을 제압하기 위한 물리적수단들을 개발, 생산, 배비하는 시간표와 로정도에서 목표달성시점은 어김없이 지켜질것이다.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의 《강대강》원칙을 작동시키는 방아쇠를 끝내 당긴 셈이다. 최대의 주적으로 지목한 대방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조선의 정책기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부각되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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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할아버지의 생일날에

주체111(2022)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1월 22일은 나의 할아버지의 생일날이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20년이 지났지만 가문의 장손인 나와 우리 온 가족이 할아버지의 생일날을 그처럼 잊지 못해하는것은 단순히 조상에 대한 륜리도덕때문만이 아니다.

1919년 1월 22일, 이날에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였던 고종황제가 일제에 의해 독살되였다.

생전에 할아버지는 자기가 태여난 날에 섬나라왜적들에 의하여 황제가 무참히 독살되였다고 분개해하면서 일제야수들의 죄악을 절대로 잊지 말고 그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군 하였다. 아마 그런 울분으로, 복수의 마음으로부터 아들은 물론 손자까지도 일제의 과거죄악을 고발하고 폭로단죄하는 력사학자들로 키워 내세운것이다.

《을사5조약》의 강압적인 날조로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완전히 빼앗고 통감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트집잡아 고종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황제자리에서 내쫓았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1919년 1월 프랑스 빠리에서 제국주의렬강들이 벌려놓은 강화회의를 기회로 고종이 또다시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벌려놓을수 있다고 하면서 67살의 고종을 잔인하게 독살하였다.

얼마나 악독하고 잔악한가.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위해 남의 나라 황제까지 독살한 일제.

그런 만고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오늘은 또 어떠한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 도리여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면서 령토강탈책동과 력사외곡행위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반복되는 법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하여 사라지거나 퇴색될수 없는것이 바로 력사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제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 우리 세대의 의무와 의지를 나는 할아버지의 생일날에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다.

근엄한 표정을 짓고있는 사진속의 할아버지도 나에게 그것을 절절히 당부하고있는듯싶다.

최진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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