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제야만들의 치떨리는 국권유린행위

주체111(2022)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횡포무도한 통치였다.일제의 야만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들가운데는 고종황제독살사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각종 불법무법의 《조약》들을 날강도적으로 날조한 일제는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고종황제를 제거할 흉계를 꾸미였다.이미 명성황후를 무참히 살해한 일제침략자들이 반일감정이 강한 그를 그냥 둘리 만무하였다.

더우기 국권을 되찾으려고 모지름쓰는 고종황제의 존재는 조선에 대한 완전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려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있어서 장애로 되였다.1907년 고종황제가 파견한 3명의 밀사가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여 《을사5조약》이 불법무효라는것을 폭로하고 조선의 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일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고종황제는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5조약》의 비법성을 선포하고 세계의 정의와 인도주의에 호소하여 국권을 되찾으려고 하였다.그러나 일제의 집요한 방해공작과 그와 공모결탁한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으로 하여 이 시도는 성사될수 없었다.

헤그밀사사건이 있은 후 악에 받친 일제침략자들은 끈질긴 강박과 위협공갈로 고종황제를 비법적으로 강제퇴위시키였다.한편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조선봉건정부가 형식상으로나마 가지고있던 내정권마저 강탈하였다.

고종에 대한 일제의 박해는 강제퇴위만으로 끝나지 않았다.제1차 세계대전종결후인 1919년 1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제국주의렬강들이 강화회의를 열자 일제는 이 기회에 고종이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또다시 벌려놓을수 있다고 보고 그를 서슴없이 독살하였다.

철두철미 일제에 의해 계획되고 실행된 이 특대형국권유린행위의 범죄적인 내막은 여러 자료를 통하여 확증되였다.

《…사실의 진상은 드디여 폭로되였다.일본은 적신(역적) 한상학을 시켜 독약을 친 식사를 진상시켰던것이다.황제(고종)는 한시간도 못되여 중병을 일으키고 〈무엇을 먹었기에 이리도 괴로운것인가.〉고 웨치다가 돌아갔다.

페하의 두눈은 벌겋고 온몸에 반점이 돋아나 썩고있었다.시녀 두명도 또한 급사하였다.그 녀자들이 사실의 진상을 목격하였기때문이다.》

일본의 한 도서에는 고종황제독살에 관한 진상이 이렇게 서술되여있다.1919년 당시 일본궁내청의 회계심사국 장관이였던 구라또미 유자부로의 일기에도 일제의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찌가 《을사5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고종황제를 독살할것을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이 씌여져있다.

인류력사에는 횡포무도한 침략자들의 죄행과 관련한 비화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한 나라 국가주권의 최고대표자라고 할수 있는 황제를 강제퇴위시키고 독살한 범죄는 일본의 과거사에서밖에 찾아볼수 없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범죄는 이뿐이 아니다.

강점기간 일제는 식민지파쑈폭압정책을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일제는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유구한 력사와 고유한 문화를 영영 없애버리려 하였다.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짓밟다 못해 《창씨개명》까지 강요하였다.

일제가 40여년에 달하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인민에게 끼친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는 실로 막대한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다.

력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결코 사라지거나 퇴색되지 않는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서리고 응어리진 원한의 상처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반드시, 철저히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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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는 령토강탈책동

주체111(2022)년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출연자: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설원, 기자

 

기자: 최근 일본반동들이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17일에도 일본외상은 국회외교연설이라는것을 통해 《독도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 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이 기본적인 립장에 립각하여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일본기상청이 홈페지를 통하여 독도가 일본령토인것처럼 되여있는 지도를 공개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일본이 당장 독도와 관련한 거짓여론전과 부당한 행태를 중지하고 조선민족앞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이 얼마나 허황하고 부당한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론설원: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법적으로 볼 때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독도를 처음으로 개척한 사람들은 바로 고대조선사람들이다.

고대조선사람들은 울릉도에 건너가 원시림을 찍어 땅을 개간하고 농사를 짓는 한편 봄, 여름, 가을에는 독도에 건너가 물고기잡이를 하면서 그곳에도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기자: 삼국시기에도 우리 조선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적극 진출하여 활동하지 않았는가?

론설원: 그렇다. 5세기말∼6세기초에 울릉도와 독도는 고구려사람들의 거주지이자 활무대였다. 그리고 512년에 우산국이 신라에 편입된 후 울릉도, 독도주민들은 주로 신라사람들로 꾸려졌다.

그후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도 일본과 사신왕래와 문화교류를 많이 가지였는데 발해의 사신들과 상인들은 많은 경우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서 일본렬도로 건너가군 하였다.

기자: 삼국시기를 거쳐 고려시기에 와서도 독도는 우리 조선사람들이 관할했다고 알고있는데.

실장: 물론이다. 12세기 중엽이후 독도는 울릉도와 함께 고려의 울진현에 소속되였다. 그리고 울릉도에 살면서 독도에 자주 건너가 물고기잡이를 한 사람들 역시 우리 조선사람들이였다.

고려의 뒤를 이은 조선봉건왕조도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주권을 시종일관 행사해왔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독도가 명백히 우리 민족의 령토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데 대해서는 일본정부도 수백년전부터 인정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1696년 1월 당시 도꾸가와막부는 독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결정을 내렸다.

…독도는 조선에서 40리(조선의 리로 400리)정도 떨어져있고 일본으로부터는 160리(조선의 리로 1 600리) 떨어져있기때문에 일찌기 그 나라 땅이라는것이 의심할바 없을것 같다. 요나고의 어민들이 그 섬에 고기잡이를 하겠다고 청원하기에 허락한것이지 당초에 이 섬을 저 나라에서 빼앗은것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고기잡이를 하는것을 금지해야 할뿐이다. 이에 대하여 조선정부에 알려줄것이다. …

이 결정은 일본이 발행한 도서 《조선통교대기》 8권과 일본《공문록》 내무성부 1권에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 결정에 따라 막부정부는 울릉도수역에서 일본인들의 어업과 목재채벌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으며 1699년에는 일본과 조선봉건정부사이 문서를 교환하고 울릉도, 독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출입을 금지시켰다.

이것은 일본의 막부정부가 독도가 저들의 령토가 아니라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명백히 인정하고 조선봉건정부에 확약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원: 막부정부의 뒤를 이은 《명치정부》도 독도에 대한 조선령유권을 명백히 인정했다.

일본내무성이 1877년에 전국적인 지리조사를 진행할 때 시마네현에서 제기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5개월동안 검토, 조사하고 그 결과를 최고정부기관인 태정관에 보고하였다.

이에 따라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과 관계없는것으로 할데 대한 지령서를 내무성과 시마네현에 내려보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독도는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한 위력한 근거로 된다.

뿐만아니라 일본륙군성과 해군성도 1875년과 1876년에 각각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했다.

기자: 제2차 세계대전이후 20세기중엽까지도 일본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일본은 1951년 2월 13일 《대장성령 4호》와 6월 6일 《총리부령 24호》에서 독도를 일본의 부속섬에서 제외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그후 일본은 1960년과 1968년에 이 두개의 법령을 개정하였는데 그때에도 독도를 일본의 부속섬에서 제외한다는 조항만은 그대로 남겨두었다.

일본내각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총리부》와 《대장성》이 독도가 저들의 령토에 속하지 않는다고 규정한것은 일본이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국내법으로 고착시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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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경상북도의회 일본의 《독도령유권》망언을 강력히 규탄

주체111(2022)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경상북도의회가 《독도령유권》을 또다시 주장한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즉시적인 사죄를 요구하였다.

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하여 일본외상이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 망언은 우리 고유의 령토에 대한 도발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장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일본의 독도망언이 9년째 계속되고있다, 독도를 관할하는 도의장으로서 300만도민과 함께 일본의 반력사적, 반평화적인 도발행위에 강력하게 맞설것이다, 일본은 독도망언을 즉시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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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인간생지옥

주체111(2022)년 1월 18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돈있는자들에게는 〈천당〉이지만 돈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생지옥과 같습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수억만의 근로자들이 자본주의의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몇해전 서유럽의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년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한 로인이 시내의 중앙광장 한복판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자 이 나라 정부는 근로자들의 임금과 년금을 대폭 줄이고 세금을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다.그로 하여 로인의 년금은 끊기게 되였다.

하는수없이 그는 거리와 골목의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생계를 유지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극도의 절망과 비관에 빠진 로인은 《도무지 살아갈 방도가 없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람들이 모인 중앙광장으로 나가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그것은 근로대중을 희생물로 삼는 자본주의정치에 대한 울분과 원한의 표출이였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생활난에 직면한 로인들이 저저마다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고 한다.놀라운것은 범죄를 저지르는 목적이 하나같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자는데 있다는 사실이다.

한 범죄자는 체포하러 온 경찰들에게 《제발 나를 잡아가주시오.감옥밥이라고 할지라도 죽을 때까지 밥을 먹고싶소.》라고 말하였다.

이 나라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자 사회적약자인 로인들이 그 첫 피해자로 되였던것이다.

살길이 막힌 그들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길거리에서 방랑하지 않아도 되고 먹을것도 차례질수 있다는 《타산》밑에 범죄의 길을 의식적으로 택한것이다.

이에 대해 한 연구사는 자기 나라의 사회환경이 로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인들은 감옥에서 나온 후 수입이 적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것으로 하여 감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시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비극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하고있다.

《문명》과 《번영》을 자랑하는 주요 자본주의나라들에만도 수많은 현대판노예들이 있다.

어느 한 나라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노예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다.신문은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강제로동의 희생물로 되고있고 해마다 100만명의 소녀들이 매춘을 강요당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현대판노예의 대부분은 녀성들이며 그밖에 소년들과 소녀들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노예상인들은 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애어린 소년들을 강제로동에 종사시키기 위해 그들을 사들이고있으며 고용과 강제결혼을 위한데도 목적을 두고 노예무역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수많은 녀성들과 소년, 소녀들이 현대판노예로 시들어가고있을 때 부유족속들이 기르는 애완용동물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우를 받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의 실태이다.

얼마전 한 잡지에는 《〈환대〉받는 애완용개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일본 도꾜에는 애완용개들을 위한 운동시설들이 여러개나 세워져있는데 여기서는 개들이 수영수업을 받고있다.

스트레스를 받은 개들에게는 진통, 진정치료를 위해 특정한 기름을 리용한 안마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도꾜에서는 개들이 모두 〈옷〉을 입고 다닌다.개들에게 보통 샤쯔와 바지를 입힌다.값비싼 〈류행복〉들이 개들에게 차례진다.심지어 개의 발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양말〉과 〈신발〉을 신겨주고있다.

지진피해시 개들에게 필요한 비상용품들을 갖춘 새로운 옷차림일식들도 시장에 출품되였다.

도꾜에서는 유모차에 애완용개를 태우고 버젓이 다녀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늙은 애완용개들에 대한 치료와 장례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까지 줄줄이 생겨나고있다.

지어는 사망한 일가친척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꾸려놓은 사당들에도 애완용개의 〈시신을 안치〉하는 정도이다.》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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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공화국의 최중대정책

주체111(2022)년 1월 17일 조선외무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실현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우에 아로새기신 후대사랑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그이의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높이 울린 새 세기 교육혁명의 첫 포성,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 평양교원대학에 깃든 숭고한 은정,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평양가방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이 전하는 후대사랑의 이야기,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들,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 차넘치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수립된 새로운 육아정책, …

세상이 알지 못하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한해는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사랑의 세계, 인정의 바다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고있기에 이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행복의 노래, 로동당시대의 찬가를 세기를 이어 부르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접한 외국의 벗들도 《조선의 정치는 인민중심, 육아중심으로 일관되여있다.》, 《국가가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켜주고 교복과 학용품까지 보장해주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라고 격찬하여마지 않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후대들에게 돌려주시는 열화같은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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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제재》조치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만을 격화시킬뿐이라고 강조

주체111(2022)년 1월 17일 조선외무성

 

1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최근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제재》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홍콩봉황위성TV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미국의 제재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만을 격화시킬뿐 정세안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거리를 산생시킬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면 조선의 주요관심사에 긍정적으로 호응하여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안전과 관련한 조선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해결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조선에 대한 안전상위협을 해소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발언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문제해결의 방도가 무엇인가를 명백히 밝힌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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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지역의 대류행병전파상황

주체111(2022)년 1월 1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북아메리카에서 1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7 731만 2 990명, 사망자수는 127만 2 726명에 이르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4 260만 9 629명, 119만 7 383명으로 증가하였다.

미국에서 6 590만 4 256명의 감염자와 87만 1 215명의 사망자가 났다.

카나다에서 감염자수는 270만 6 977명, 사망자수는 3만 1 306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2 292만 7 203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62만 847명이 사망하였다.

아르헨띠나에서 하루동안에 약 14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693만 2 972명으로 늘어났다.사망자는 11만 7 901명이다.

칠레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루평균감염자수가 지난해 12월에 2 500명정도이던것이 올해에 들어와서는 5 000명으로 증가하였다.이 나라에서는 185만 7 764명의 감염자와 3만 9 355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꾸바의 감염자는 99만 2 125명, 사망자는 8 332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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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재발동,《강대강》구도를 만드는 적대행위 -조선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한 이중기준의 적용-

주체111(2022)년 1월 15일 《조선신보》

 

조선의 극초음속미씨일시험발사를 걸고 미국이 단독제재를 발동하자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립장을 밝혔다.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바이든행정부가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게 될 악습을 답습하고있는데 대한 날카로운  경고이다.

미국의 태도에 따라 상향조정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다.》 조선의 대미립장은 이미 당 제8차대회(2021년 1월)에서 밝혀졌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그후 새로 출범한 바이든행정부의 대조선정책동향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적인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적환경과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2021년 6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대응방식, 활동방향이 제시되였다.

조선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에 대한 미국의 대결자세는 《강대강》원칙을 작동시키는 방아쇠를 당기는것으로 될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금후 미국의 립장과 태도에 따라 조선의 자위권행사의 폭과 심도가 상향조정되는 구도가 된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에서 전략무기부문에 해당되는것은 ▲초대핵탄두의 생산 ▲1만 5,000㎞ 사정권안의 타격명중률 제고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개발도입 ▲수중 및 지상고체발동기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의 보유 등이다.

트럼프행정부시절 조선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했으나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대결자세를 취하였다. 2년간 인내를 발휘하여 신뢰회복을 위한 대방의 호응조치를 기다린 조선은 2019년 12월의 시점에서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당중앙위원제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고 밝힌바 있다.

주권국가의 권리를 부정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은 자기 힘으로 국가와 인민을 보위한다는 국방정책에 따라 세워진것이다. 현재 조선에서 개발생산되고있는 전략전술무기체계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힘이다.  저들의 리익령역을 국제적판도에로 확대하려고 하는 나라가 패권전략의 수단으로 쓰는 군사력과 성격을 달리한다.

국방과학원이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이번에 미국이 문제시한 극초음속미싸일로 말하면 미국도 중국, 로씨야에 뒤질세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시험을 계속 진행하고있는 무기체계다.

현존하는 군사적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의 자위권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군비증강은 《대북억제력》으로 합리화하는 이중기준은 비론리적인 주장이며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다.

미국의 바이든행정부는 조선에 대한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주장하고있지만 실제로는 국가방위력강화라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압력과 위협의 방법으로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

조선은 자기가 세운 일정표와 로정도에 따라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이에 관한 계획은 미국이 반대하든  제재를 가하든 조금도 변경되지 않음은 과거의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재앙을 자초하는 우행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더욱 강해지는 조선의 실체를 인정하지 못한채 구태의연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린다면 미국은 함정에 빠져든다. 《강대강》의 구도로 대결이 격화되여나간다면 바이든행정부는 어느 시점에서 견디기 힘든 재앙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의 자위권행사에 대한 제재발동은 최악의 한수다. 대화와 외교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우선 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데로 머리를 굴려보는것이 더 유익하다.  지금 바뀌여야 하는것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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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 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해로 빛내이려는 공통된 지향과 념원밑에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열의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고있다는것이 이번 협의회를 통하여 다시금 확증되였습니다.

저희들은 협의회에서 토의결정한대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마련되는 국제행사들을 비롯한 뜻깊은 올해의 경축활동들이 세계적판도에서 의의있고 성대하게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

지금 세계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이 각하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커다란 감동과 찬탄속에 주시하고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귀국에서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대외관계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시종일관 구현되여온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이 심각한 사회적불안정을 겪고있는 반면에 귀국에서 기적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각하의 선견지명과 뛰여난 령도실력,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것입니다.

저희들은 각하께서 계시여 앞으로도 인류의 리상사회인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가 계속 승승장구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이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끝으로 저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백 두 산 위 인 칭 송 국 제 축 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참가자일동

202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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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지속적인 악화와 지역간, 민족간, 리념간의 대립과 분쟁으로 복잡다단한 한해를 보내고 인류는 공고한 평화와 안정, 새로운 발전에 대한 희망을 안고 2022년을 맞이하였다.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와 정의의 불변보루로, 평화와 친선의 굳건한 표대로,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들께서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위대성을 칭송하며 부흥발전하는 조선의 현실을 소개선전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협의회를 소집하고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뜻깊은 해로 되는 올해를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확정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나라의 부강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이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해로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천명하였으며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방향들을 토의결정하고 다음과 같은 공보를 발표한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국제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세인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원로,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는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념원이고 의지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인 광명성절을 맞는 2월부터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맞는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며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경축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동하고 조정한다.

이와 함께 경축기간 각국의 단체들이 모든 활동을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 경축사업과 결부하여 진행해나가도록 책임적으로 협조한다.

2.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국제행사들을 성대하고 특색있게 조직진행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들을 경축하기 위한 모든 활동들은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로 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인터네트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롭고 특색있는 국제행사들을 조직진행하며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가 보다 광범하게 울려나오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경축기간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2월에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의 영상
김정일》과 인터네트사진전시회 《백두산》을,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을 계기로 4월에 인터네트경축무대 《인류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을 성대히 조직진행하며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국제문예작품현상모집에 보다 많은 인사들이 참가하도록 널리 소개선전한다.

3.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끊임없이 벌려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도록 한다.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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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가 7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와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 그리고 조직위원회 위원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사업이 총화되고 2022년을 국제적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먼저 협의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특기할 성과를 이룩하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지난 기간 조직위원회가 자기의 기본사명에 맞게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광범히 소개선전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국제적인 경축활동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한 각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인류는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을 목격하며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인민적수령의 풍모를 절감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협의회가 조직위원회의 활동계획작성에서 진지하고도 건설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뜻깊은 올해에 걸출한 수령들의 불멸의 공적을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협의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전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통보하였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서기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올해는 참으로 의의깊은 해라고 하면서 2월부터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널리 진행함으로써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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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또다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일뿐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며 그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안전에 위해를 끼친것도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해당 활동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비난소동을 벌리다 못해 단독제재까지 발동하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것은 명백한 도발로 되며 강도적론리이다.

이것은 현 미행정부가 말로는 외교와 대화를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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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 :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을 보여주는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로동신문

 

지난 시기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사라지고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나 이 행성에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며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앞날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다는것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은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수세기에 걸쳐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이미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적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도 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어본적이 없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함에 따라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 줄어들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확대하고 신흥경제국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고 지금도 그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의 자기 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자본가들은 팽창된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이것은 자본주의경제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밀어넣고있다.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

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자본가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여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를 련쇄적인 파국적상황에 몰아넣는 금융위기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그때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피해액을 메꾸기 위해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세금을 올리고 임금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위기를 모면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지난 시기 자본가계급은 사회주의력량의 급격한 장성과 로동운동의 앙양에서 커다란 위협을 느끼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독점적고률리윤과 식민지적초과리윤으로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

한편 자본주의적착취를 은페하고 실업과 빈궁으로 인한 근로대중의 반항을 무마하는데 힘을 기울이였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자체가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

10여년전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는데 시위참가자들이 내든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었다.

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99%에 달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반항으로부터 나온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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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령토문제를 놓고 지속되는 마찰

주체111(2022)년 1월 12일 조선외무성

 

지난해 12월 일본당국이 도꾜에서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을 주장하는 전시회를 벌려놓고 혹가이도의 주변수역에서 미국과 공동해상군사연습을 진행한데 대해 로씨야가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대변인은 이번 전시회에 일본이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령토청구를 포기한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과 이 섬들에 대한 로씨야의 령유권을 고착시킨 유엔헌장이 전시되지 않은데 주목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로씨야에 대한 도발행위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혹가이도에서 진행된 일미해상군사연습이 원동지역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잠재적인 위협으로 되며 로씨야는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위들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결과를 부인하면서 파렴치한 령토팽창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을 둘러싼 로일사이의 대립과 모순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수상은 취임하자마자 《북방령토》의 령유권문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이에 앞서 8월에도 일본외상이 로씨야수상의 남부꾸릴렬도실무방문은 도꾜의 립장에 배치되며 이를 묵인할수 없다고 걸고들었다.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에 따라 쏘련에 소속되고 자국은 쏘련의 계승국이므로 이 섬들의 령유권문제는 더 론의할 여지도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력사를 무시하고 세기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일본의 행태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과 강력한 대응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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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미국사회

주체111(2022)년 1월 12일 조선외무성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가 지속되면서 미국특유의 패륜패덕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는 속에 로인들을 상대로 한 학대 및 사기행위까지 만연하여 사람들의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2021년 1~9월 로인들에 대한 학대건수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이상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예일종합대학도 2020년 4~5월 로인 5명중 1명이상이 신체상학대를 받았다고 하면서 로인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전염병사태이전에 비해 83.6% 증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은 로인들에 대한 사기행위도 폭발적으로 증가되고있으며 2019~2020년 로인들을 목표로 한 사기행위가 지난 시기에 비해 55%나 늘어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로인학대 및 사기행위의 형태 또한 상상을 초월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우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어느 한 양로원 직원이 자기가 담당한 83살난 로인을 폭행하여 이발을 부러뜨린데 대해 전하면서 지금 적지 않은 가족성원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로인들을 양로원에 보내겠다고 협박하고있는가 하면 비루스사태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로인들을 욕하거나 구타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양로원에서는 직원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여 사망한 86살난 로인의 약혼반지와 신용카드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플로리다주의 마이아미시에서는 80대의 로인이 보유한 토지문서가 위조되여 백주에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제반사실은 사회적인 보호대상들인 로인들마저 하루하루를 고통과 불행속에 살아가는 미국사회야말로 초보적인 인권보장은커녕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생지옥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 새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신 탁월한 령도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와 관련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주체111(2022)년 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와 관련하여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로스또브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책임자,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이 5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지난해 12월말 평양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커다란 흥분과 격동속에 접하였다.

조선의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올해 조선인민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오늘의 조성된 환경속에서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모든 난관과 도전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전원회의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내외에 널리 시위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인민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지지하여 로씨야단체와 단마르크인사가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4일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접하였다.

위대한 승리의 해인 2021년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생활향상과 국가방위력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2년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려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혁명적의지이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5개년계획수행에로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해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1일 담화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전원회의는 새해에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천명한것으로 하여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전원회의결정들을 반드시 빛나게 관철할것이다.

우리는 전원회의결정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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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와 관련하여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 새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에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조선인민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력사적인 보고《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천명하시고 농촌발전을 위한 특혜조치를 선포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과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을 지닌 강용한 인민이 있고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반드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강제징역장, 살인현장이 세계유산으로 될수 있단 말인가

주체111(2022)년 1월 11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일본문화청 문화심의회가 조선인강제로동력사가 력력하게 남아있는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은 2015년에도 조선인강제련행으로 소름끼치는 노예로동현장인 하시마탄광(일명 군함도)을 《문화유산》으로 꼽으면서 뻐젓이 공개한바 있다.

에도시대부터 손꼽히는 금생산지로 관리운영되여왔다는 사도광산으로 말하면 하시마탄광과 마찬가지로 그 렬악한 생활환경과 로동조건,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로동강요와 극심한 민족적차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과 일본인들속에서 인간생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곳이다.

2021년 7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정부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미 등록한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력사를 세계가 알수 있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할데 대한 기구결정을 제대로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이를 거부하면서 뻗치고있다.

오히려 이에 도전이나 하듯이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강점통치의 산물, 범죄의 증견장을 《문화유산》으로 세계와 현대문명앞에 또다시 내놓으려는 일본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1972년 11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보호협약이 채택된 때로부터 50년이 되여온다.

지난 반세기동안 이 협약에 서명한 나라들은 자기 나라에 있는 자연 및 문화유산들을 잘 보존하여 후세에 넘겨주며 세계적가치를 가지는 유산들을 적극 발굴, 보존, 보호할것을 국제사회앞에 공약하였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인류에게 있어서 특별한 가치를 가지는 문화유산들이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여 국제보호대상으로 되여야 할 사명과 배치되게 이를 저들의 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는 목적실현에 악용하고있다.

일본이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범죄의 행적을 《문화유산》이라는 비단보자기로 한사코 감싸려 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낸 식민지통치의 범죄력사를 어떻게하나 부정하고 덮어버리자는데 있다.

침략의 력사와 범죄의 흔적이 력력한 강제징역장, 살인현장은 결코 세계유산으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인권연구회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를 비난하는 연구보고서 발표

주체111(2022)년 1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인권연구회가 《훌륭한 인권관리의 기초를 파괴하는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미국이 자기의 정치적리익과 세계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선택성과 이중기준, 일방적인 강제조치 등의 수단을 리용하였다고 까밝혔다.

또한 미국이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심지어 주권국가를 침략함으로써 도처에서 전쟁의 불길이 타번지고 사회적동란이 초래되였으며 민생이 도탄에 빠져 새로운 인권재난들을 산생시켰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인권정치화행위는 세계인권사업발전에 중대한 위협을 조성하고 매우 파괴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앞으로 세계적인 인권사업발전의 개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미국의 패권쇠퇴를 알리는 조종이 울릴것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중국인권연구회는 이번 연구보고서에 앞서 《미국식민주주의의 제한성과 페단》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중국이 련이어 발표한 연구보고서들은 세계적인 인권재난, 사회적동란을 초래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현재 미국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반중국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상황은 랭전시기 이전 쏘련을 겨냥하여 꺼리낌없이 《인권외교》를 벌렸던 행태를 련상시키고있다.

리기적인 정치적목적실현과 패권유지를 위해 전염병과 올림픽까지 정치화하면서 사상과 제도적대립을 격화시키고 인위적인 인권분쟁을 조장하고있는 미국의 행위로 말미암아 세계에는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다.

국제문제해결에서 공정성과 보편성을 견지하고 세계의 평온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이중기준에 따라 벌려놓고있는 정치적조작극을 방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성조약》의 강압체결을 통해 본 일본의 과거죄악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근대일본의 력사는 갖은 흉계와 모략, 위협과 공갈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로 얼룩져있다.

1884년 11월 24일(양력 1885년 1월 9일) 군국주의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한성조약》을 강압체결한것도 그러한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한성조약》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서의 첫 부르죠아개혁인 갑신정변과정에 입은 《피해》를 구실로 조선봉건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강요한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조약이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근대화를 지향하는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갑신정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조선침략야망을 품어온 일본은 우리 나라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였다.부르죠아개혁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는 경우 근대화가 추진되여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는 저들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타산으로부터 일본은 앞에서는 부르죠아개혁을 지지하는척하고 뒤에서는 음으로양으로 막아서면서 개화파의 정변을 실패에로 몰아갔다.일본의 교활한 량면술책에 의하여 개화파의 시도들은 모두 파탄되였다.

결국 갑신정변은 실패하고 개화파정부는 해산되였다.

한편 우리 인민들속에서 반일기운이 더욱 높아지자 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관에 불을 지르고 인천으로 도망쳐가 자기 나라 정부에 무력을 조선에 파견하여 《보복조치》를 취할것을 제기하였다.기회만 노리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인천항에 들이밀었다.그다음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

이렇게 일본에 의해 강압적으로 체결된것이 바로 《한성조약》이다.

《한성조약》은 국제법적가치를 상실한 협잡문서이며 일본의 조선침략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다.

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 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하였다.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1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행위였다.

《한성조약》의 체결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그후에도 이런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조작날조해내고 종당에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타고앉아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제는 장장 수십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숱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을 강탈하였다.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고가 대포밥으로 내몰고 마소처럼 혹사시켜 목숨을 앗아갔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성노예로 전락되여 치욕을 당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온갖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입힌 일제의 죄행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는 우리 인민에게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으며 노예살이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죄악

주체111(2022)년 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력사의 준절한 웨침이 울려온다.

해가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과거 일제가 들씌운 불행과 고통,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말고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37년전인 1885년 1월 9일 일제가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조작한 《한성조약》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 한층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 일제의 날강도적인 조선침략책동을 고발하는 수많은 협잡문서, 날조문서들중의 하나이다.

당시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따라 자체력량에 의한 근대적개혁운동이 벌어지고있던 우리 나라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긴 일본은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해 정치자금을 해결하고 신식군대를 양성하려던 개화파의 모든 시도와 활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갑신정변시 애국적인민들이 일본공사관을 포위하고 일본의 조선침략책동을 규탄배격하는데 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에 불을 지르고 도망치고는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미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이끌고 인천항에 기여들어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날강도적인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 《한성조약》은 이렇게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날조되였다.

조약체결은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고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합법적인것으로 될수 있다.

허나 일제는 무력적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 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 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갑신정변과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조선봉건정부에 뒤집어씌웠다.

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0여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한성조약》의 조작과정과 그 날강도적내용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는 력사의 산 증거이다.

이처럼 조선침략의 피묻은 죄악을 남긴 일본이 자기의 과거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늘까지도 한사코 외면하고 미화분식하면서 도리여 옛 침략야망을 추구하며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해만도 일본반동들은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을 고집하면서 그 무슨 《독도보복팀》이라는것을 정식 가동시키고 《평화의 소녀상》철거압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공언하는가 하면 과거 조선인강제징용범죄를 보여주는 일본 니가따현 사도광산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등재대상후보로 선정하는 등으로 저들의 죄악의 력사를 흑막속에 가리워보려고 파렴치하게 책동하고있다.

세월은 모든것을 퇴색과 망각의 락엽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잊어버릴수도 없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일본의 과거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의지를 다시금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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