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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인도네시아에서 개막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의 영상 김정일》과 사진전시회 《백두산》이 14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개막되였다.
토론회와 전시회를 위하여 개설된 홈페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백두경관,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게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자주세계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김정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김일성–김정일주의와 현시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령도자》, 《조선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 《위대한 인간 김정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나는 아버지를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와 지역의 정부,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국제민주단체 인사들의 토론문들도 홈페지에 올랐다.
인터네트국제토론회와 사진전시회 개막식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여러 나라와 지역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행사와 관련한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발언에 이어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지역기구들에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소개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뛰여난 령도력, 무한한 헌신으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과 반제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김정일각하는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 선군령장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빨찌산의 아들,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대로 조선뿐 아니라 세계를 비치고 이끄는 향도성이 되고 태양이 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그이의 사상리론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리론실천적지침으로, 백과전서로 되고있다.
김정일각하는 백승의 정치가, 령도의 거장이시다.
그이의 정치는 자주와 선군, 인덕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는것처럼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조선인민을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스승으로 존대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그이의 정치와 인덕은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각하께서 훌륭히 계승해나가신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에 의해 김정일각하의 강국념원은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선은 인민의 꿈이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보고자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상으로, 자주시대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는 위인을 끝없이 경모하는 인류의 마음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은 걸출한 수령들에 의하여 창시되고 발전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제시하신데 대해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당령도사를 찬양하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안에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시고 당이 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자기의 전투력과 향도력을 비상히 높이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인류공동의 명절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6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혁명무력성, 무역 및 외국투자성,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국방성, 윁남조선친선협회, 년전신문사,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국제우호련락회,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원동련방종합대학,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인민혁명청년동맹, 직업련맹, 녀성동맹, 로병련맹, 수리아공산당(통일), 외무 및 이주민성,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혁명청년동맹, 바아스소년선봉대, 캄보쟈태권도련맹을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 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윁남공안성, 녀성동맹,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등은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우간다, 캄보쟈에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기간에 로작연구토론회,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치타공지부를 비롯한 여러 지부 인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또한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을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모진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각하의 애국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애국애민의 한평생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언제나 백승을 떨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캄보쟈 크메르민주당 전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뜻깊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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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토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국제련합성원들과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크라이나, 몰도바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국제련합 총서기 미하일 빤첸꼬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경축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군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 그이이시야말로 현명한 정치가,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오직 그이의 존함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이어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세기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불패로 다져주신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스텔스ο변이비루스》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 증대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적으로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가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자가 새 확진자의 20%이상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스텔스ο변이비루스》는 기존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이 30~50% 강한것으로 추정되고있으며 지금까지 세계의 74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이 비루스는 미국의 47개 주에서 전파되고있으며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필리핀, 단마르크 등 10개 나라에서 이미 지배적인것으로 되였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재의 《스텔스ο변이비루스》확진자수는 실제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못할수 있으며 보다 우려되는것은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6주일째 련속 증가하고있는 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기존변이비루스보다 전염력과 중증환자발생, 왁찐회피능력이 더 강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실험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스텔스ο변이비루스》를 ο변이비루스의 일종으로 간주해서는 안되며 더욱 면밀히 감시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기존검사방법으로는 그것을 검출하지 못하기때문에 해당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세인을 감복시킨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만민의 태양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만나주신 외국의 인사들은 수없이 많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 살건, 무엇을 하건 한번 맺은 인연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우리 장군님의 고매한 덕망에 매혹된 외국의 벗들은 김정일동지는 인간중의 인간, 사랑과 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정은 동지를 위하는 살뜰한 정이며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덕망에 감복된 사람들속에는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의 부인과 가족도 있다.
주체90(2001)년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길을 이어가시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특별렬차가 노보씨비르스크주의 글라브느이역을 가까이하고있을 때였다.동행한 한 일군을 부르신 그이께서는 글라브느이역에서 렬차를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의아해졌다.원래 렬차행군로정에는 글라브느이역을 그냥 통과하게 되여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글라브느이역에서 꼭 만나보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글라브느이부근에서 노비첸꼬의 가족들이 살고있다고, 아무리 바빠도 그들을 만나보고 가자고 이르시였다.
어느덧 렬차는 글라브느이역에 서서히 들어섰다.
역구내에는 이미 련락을 받고 나온 노비첸꼬의 부인 마리야 예브메노브나 노비첸꼬와 가족일행이 대기하고있었다.
렬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정말 고맙습니다.저희들이 뭐라고 이렇게 바쁘신 길을…》
너무도 감격하여 말끝을 채 맺지 못하는 마리야와 가족일행의 인사를 따뜻이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애에 넘친 어조로 예로부터 정을 찾아가는 길은 가깝다고 하였다고, 이렇게 오래간만에 만나고보니 모두 친혈육처럼 여겨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진정어린 말씀에 격동된 마리야는 17년전에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던 일이 생생히 떠올라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아뢰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그날 저희들을 이 자리에서 만나주셨습니다.그런데 바로 사연깊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뵙고보니 김일성주석님을 만나뵈올 때와 꼭같은 심정입니다.》
그의 말을 정겹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며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노비첸꼬는 위대한 수령님을 육탄으로 보위한 참된 국제주의전사였다.그래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를 귀중한 전우로, 혁명동지로 여기시였다.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노비첸꼬와 맺으신 두터운 의리관계를 귀중히 여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온넋이 끌린 마리야의 생각은 깊어졌다.
주체83(1994)년 12월 일생의 벗이였던 남편을 잃고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그는 뜻밖의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노비첸꼬동지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그날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만 곱씹어외웠던 그는 그때를 회고하여 쓴 《숭고한 의리를 가슴뜨거이 되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주석님의 마음까지 합쳐 화환을 보내주신것이라고 생각하니 눈앞이 확 흐려질뿐이였습니다.나는 이날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외국의 평범한 옛 병사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과 조전까지 친히 보내주신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노비첸꼬의 일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이 로씨야의 평범한 지방철도역에서의 감격적인 상봉으로 더욱 깊어졌으니 진정 그이의 국제적의리와 인덕의 세계에는 끝이 없었다.
먼저 간 혁명전우들을 언제나 잊지 못해하시며 그들의 후대들을 잘 돌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그 고결한 동지애와 의리의 력사를 변함없이 빛내여가는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오스트랄리아는 언행을 바로해야 한다
오스트랄리아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최근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되며 법에 기초한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국제적 및 지역적리익에 어긋난다고 걸고드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가 추가도발을 자제하고 미국, 남조선과의 대화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 탄도미싸일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할때까지 우리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겠다는 반공화국적대시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무턱대고 적대시해온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의 언행은 별로 새로운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와 태평양의 북마리아나제도 등에서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일본이 《코프 노스 22》 련합공중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시점에서 이 성명이 발표된것이다.
미태평양공군사령부 공보실은 상기 훈련이 북조선을 억제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특정국가를 겨냥한 훈련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북조선을 비롯한 잠재적인 적대국들이 군사행동을 하지 못하게 억제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대답함으로써 우리를 겨냥한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가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을 키우는것이라고 내외에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가 올해에 들어와 진행한 미싸일시험발사들은 수천km 떨어진 오스트랄리아는 물론이고 우리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해도 조성한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국제평화와 안전이요 뭐요 하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지극히 당위적인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우리 국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오스트랄리아야말로 미국에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는 지난해 9월 미국, 영국과 함께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를 조작하고 미국, 영국으로부터 핵추진잠수함과 그에 탑재할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구입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일본에 대한 오스트랄리아의 무력배치문제를 성문화한 《호상접근협정》을 일본과 체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중국과 로씨야 그리고 지역나라들속에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오스트랄리아의 적대적행위들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시험발사를 걸고 추가단독제재조치를 발표하고 유엔안보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수수방관할수 없다.
오스트랄리아는 자기 언행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와 오랜 친선협조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대외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2002년에는 대통령으로, 2005년에는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의 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메가와띠 수카르노 뿌뜨리를 만나시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인도네시아와의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002년 5월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쩐 득 르엉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을, 2007년 10월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농 득 마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상봉하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호지명주석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004년 7월과 2006년 5월 우리 인민의 오래고도 친근한 벗인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를 만나주시고 대왕페하와 대왕후페하에게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시면서 캄보쟈와의 친선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9월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그의 일행을 몸소 만나주시고 조선라오스친선협조관계가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끊임없는 발전의 길로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세계 많은 나라들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당, 단체, 국제기구를 비롯한 각계층인사들로부터 수많은 진귀한 선물들과 훈장, 메달, 명예칭호들을 수여받으시였으며 그중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가 수여해드린 라오스의 최고훈장인 《끼얃띠쿤》훈장과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가 수여해드린 캄보쟈의 최고훈장들인 《캄보쟈왕국대십자훈장》과 《캄보쟈왕국민족독립대목걸이훈장》 들도 있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동남아시아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숭고한 덕망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한번 뜻을 나누고 손을 잡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특유한 성품을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실력, 무한대한 포옹력과 신비한 감화력으로 온 세계를 품어안으시고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한없이 따사롭고 은혜로운 그 품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나라 벗들도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해 변함없이 투쟁할수 있었다.
은혜로운 품에 안겨 되찾은 생의 활력
로씨야의 로병작가인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그때부터 생의 활력을 되찾고 삶을 빛내인 외국의 벗들중의 한사람이다.
쏘도전쟁시기 붉은군대 정찰소대장을 한 까르뽀브는 전장에서 세운 위훈들로 하여 20대에 쏘련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그는 전후에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의 희망대로 소설을 쓰는 인간정신의 기사가 되였을 때에도 정찰병시절의 생활체험을 가지고 군사물주제의 장편실화소설들을 창작하였다. 《사령관》, 《생포하라》와 같이 그가 쓴 소설들은 교양적의의가 크고 실감이 있는것으로 하여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력작들이 있어 까르뽀브는 쏘련작가동맹 제1비서로도 될수 있었다.
하지만 쏘련이 해체되자 까르뽀브는 인생의 허무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정의와 량심의 옹호자, 대변자가 되여 사회의 진보를 추동하려던 작가로서의 리상이 물거품으로 되였다는 서글픈 생각이 그의 마음을 괴롭혔던것이다.
절망의 나락에 빠져들던 그에게 생의 활력을 되찾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1월에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의 일행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고 정찰병은 군인들가운데서도 가장 용감하고 대담하며 기지가 있고 행동이 민첩한 군인들이 선발되는것만큼 정찰병출신이 작가가 되면 군사물주제의 작품을 잘 쓸수 있다고, 우리 나라에서도 종군기자들이 좋은 수기를 써서 남겨놓았기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혁명적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에 대해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만민이 흠모하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가르치심을 받는 까르뽀브의 가슴속에서는 서서히 꺼져가던 옛 정찰병으로서의 긍지감과 작가로서의 사명감이 다시금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주체사상의 진수라고,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까르뽀브가 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한달 남짓한 기간에 그를 무려 세번이나 만나주시였으며 다음번에 올 때에는 가족들도 다 데리고오라고 분에 넘치는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신의를 꼭 지켜가리라 굳게 결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 접한 후 도서 《쓰딸린대원수》를 집필하고있던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 주체88(1999)년 9월 또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그를 반갑게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쓰딸린을 위대한 군사전략가로 형상하려고 결심한것은 그야말로 정찰병다운 용감한 결단이라고, 작가들은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고 적극 고무해주시였다.
그가 들어있는 숙소를 떠나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뜨겁게 포옹해주시였다.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얼굴을 묻은 까르뽀브는 격정에 목이 메여 어깨를 들먹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감한 정찰병도 이럴 때가 있는가고 하시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아들딸들을 공식초청하니 다음번엔 휴가기간을 약속하고 다같이 오라고, 건강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자기가 참된 삶의 길을 걷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인류의 태양, 탁월한 스승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그는 우리 나라를 떠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로씨야에 가서도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후 까르뽀브는 위대한 장군님께 결의를 다진대로 좋은 글들을 써서 발표하는 등 붓대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고목에도 꽃을 피워준 따뜻한 사랑
70로년에 회춘을 맞이하였다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한 한 주체사상신봉자가 있었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이였던 이노우에 슈하찌였다.
하다면 이노우에 슈하찌가 어떻게 되여 로년기에 자기가 청춘을 맞이하였다고 긍지높이 웨쳤겠는가.
그때는 주체84(1995)년 3월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일 70돐을 맞는 이노우에 슈하찌를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이 소식에 접한 그는 너무도 꿈만 같아 가족들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부르죠아경제학비판론자로서 자본주의사회의 부조리한 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하여 일본정계와 학계에서 이름을 날렸다.하지만 참다운 인간사회를 찾지 못해 번민과 탄식속에서 계속 모대겨왔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탐독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진리를 터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축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과 칭송, 이것은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력사의 갈피에는 중국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불멸의 업적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3년 6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9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였으며 조중친선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 나날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지지협조하면서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반중국소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진행된 1989년 10월의 중국국경절 40돐 경축행사와 1990년 9월의 베이징아시아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고위급대표단들을 파견하여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심으로써 지심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의 공고성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접견을 받았던 중국대표단 성원들속에서는 김정일장군은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현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와 도리
최근 유럽나라들이 지난 시기 아프리카의 식민지나라들에서 략탈하였던 문화재들을 해당 나라들에 반환하면서 수백년간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화해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들이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문화재략탈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공식인정하고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문화재양도를 엄금하였던 국내법을 수정하여 해당 나라들에 문화재들을 반환하고있으며 이는 아프리카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이와는 상반되게 지난 세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이 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준 일본만은 수십만점에 달하는 우리 민족문화유물들을 략탈하고도 그 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력사외곡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지금 도꾜국립박물관, 네즈미술관을 비롯한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유물들이 전시 또는 보관되여있고 개인들의 수중에 장악된것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고려자기만 하여도 3만~4만점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조상들의 문화재략탈행위에 대해 인정하기는커녕 도리여 이를 《가장 볼만 한 문화사업》이였다고 극구 찬양하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저들의 《국보》로, 《중요문화재》로, 《중요미술품》으로 등록해놓고 소개하면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마구 란도질하고있다.
보다 참을수 없는것은 최근 일본문화청 문화심의회가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인강제로동범죄의 증견장인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불미스러운 식민주의시대의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 응당 일본도 겸허한 자세를 가지고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것이며 이는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도리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신랭전》을 몰아오는 《2022년 미국경쟁법안》
최근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미국회 하원 의장이 중국에 대한 전면적억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2022년 미국경쟁법안》을 공포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은 중국을 반대하는 방법으로는 〈불패의 지위〉를 차지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에서는 워싱톤이 《중국을 전면탄압하기 위한 총대본》인 이 법안을 공포하는것으로 《신랭전》나팔을 불었다는것이 분석가들의 평가라고 하면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중국과의 《경쟁》에 피눈이 되여 방향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있으며 또 그것을 의식하지도 못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 법안은 앞으로 수십년간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과 기타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불패의 지위》를 차지하게 할것이며 세계앞에 《21세기는 미국의 세기》라는것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장담하였지만 종당에는 실망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라고 야유하였다.
또한 미국이 전염병전파, 통화팽창, 주식파동, 로동력부족, 종족간충돌, 정치적분렬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 중국에 있다고 밀어붙이면서 그 해결방법을 중국을 《탄압》하는데서 찾는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황당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평하였다.
중국외교부장도 미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시 압력은 중국인민을 더욱 단결시켜주며 대결은 중국이 강대해지는것을 막지 못한다고 하면서 워싱톤이 솔직하고 진정어린 이 말을 귀담아듣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고있는 미국이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에 사로잡혀 중국과의 대결에 더욱 광분하면서 중미관계를 《신랭전》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선포한 중국과의 《경쟁》은 사실상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나아가서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다른 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권리를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신랭전》정책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나토는 결코 《방위동맹》이 아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프로에 출연하여 나토를 방위동맹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토가 거의 3개월간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하였으며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리비아를 침공한 사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토가 《방위동맹》이라는 말로 자체위안을 하고있지만 《방어계선》은 로씨야에 너무도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쏘련붕괴후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를 끊임없이 추진하면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 나토무력을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전진배비하는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와짝 내돌리면서 동유럽지역에 수천명의 무력을 급파하고있는것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긴장을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로씨야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저들의 무력증강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자는것이다.
지난 1일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나토의 동쪽확대, 군축조약들의 일방적파기 등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온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국의 기본목적은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진리이고 교훈이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로서 명백히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군사기구이며 그의 지속적인 존재와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제압하자는데 있다.
미국과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반로씨야대결에 광분할수록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1)
일본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빼앗아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온 일본은 오늘도 독도침탈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일본외상이 올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면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것을 비롯하여 련속 9년동안 외교당국자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침략의 길로 나섰던 《제국시대》가 되살아나는것같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을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수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전쟁의 상처를 남긴 일본이 자기의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적인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우리는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책동과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준절히 단죄한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확증된 조선의 령토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권은 1 5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독도를 제일 처음 발견하고 대대로 개척한 나라는 조선이며 그것을 국토에 편입하고 독도령유를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조선이였다.
독도는 6세기 초엽 우리 나라 3국시기 신라가 자기령토로 통합하고 관할하면서부터 조선이 령유권을 행사하였다.
그후 고려시기인 12세기에 정부에서 관리들을 독도에 파견하여 섬을 직접 통치관리하였고 봉건정부시기인 19세기말에 이르기까지 독도는 우리 나라의 관할하에 있었으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살며 일해온 우리의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리조실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서적들에 기록되여있으며 일본의 옛 국가공문서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인정하는 문구들이 반영되여있다.
일본사람이 제작한 지도와 구일본해군수로부에서 처음 발간한 지도에도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표시되여있다.
이외에도 독도가 조선령토임을 증명하는 자료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상 공인된 령토취득의 기본원칙의 하나인 《무주지선점》원칙에 의하더라도 론의할 여지없는 조선의 령토이다.
독도는 언제한번 그 령유권이 포기된적이 없이 력대 우리 나라 정부들에 의하여 관할되였다.
특히 1900년 우리 나라정부는 당시 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명백히 선포하였다.
이처럼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고유한 조선의 령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아시아에서 악성전염병 계속 전파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아시아에서 11일현재 1억 719만 47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1만 6 062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57만여명의 감염자와 2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99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59명, 광서장족자치구 30명, 료녕성 1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7 47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일본에서 378만 1 116명이 감염되고 2만 105명이 사망하였다.
윁남에서 245만 7 170명의 감염자와 3만 8 784명의 사망자가, 인도네시아에서 470만 8 043명의 감염자와 14만 4 958명의 사망자가 났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4 258만 4 618명, 사망자는 50만 8 012명이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만 4 941명 늘어나 129만 4 20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은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전국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먄마, 민주꽁고에서 2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극동연구소의 인사들은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반제자주위업의 탁월한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로조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를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서기장은 광명성절경축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비범한 자질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인은 오직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뿐이시다.
조선이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은 걸출한 수령들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4일 경축모임이 있었다.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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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월 29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 총서기 무제네 오베오, 부총서기 음빨라 깔론다 죠나탄과 각 연구소조 책임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총서기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성스러운 한생을 되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우리모두는 잘 알아야 한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뿐만아니라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선대수령의 뜻을 이어 조국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신 김정일각하를 령도자로 받들었으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
서방나라들에서까지 김정일각하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을 통해 그이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절감할수 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굴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품과 따뜻한 인정미는 만인을 감복시켰다고 하면서 그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생애를 찬양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선대수령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도 국가정책에 담으시는 국무위원장을 따라 온 나라가 일떠선 바로 여기에 애민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여러 인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격찬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정은 동지를 위하는 살뜰한 정이며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입니다.》
해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오는 외국의 벗들중에는 진달래아동기금 회장도 있다.
그의 이름은 진달래 싸파리니, 우리 인민들속에 잘 알려진 팔레스티나녀성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우리 장군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다.
진달래 싸파리니는 몇해전에 《나의 아버지》라는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다.도서에는 그자신과 가정에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씌여져있다.그는 도서에서 《나의 수기는 책이기 전에 나의 심장의 웨침이고 력사의 진실이다.그 심장의 웨침! 아버지를 그리는 자식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기에는 나의 표현이 너무나 부족한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속에 성장해온 이야기들을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우리는 진달래 싸파리니에게 베풀어진 그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애는 사상과 제도, 인종과 민족,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고 그 폭과 깊이, 열도를 헤아릴수 없는 사랑이였다.
한번 인연을 맺으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뜨거운 정을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달래 싸파리니도 바로 그 위대한 사랑, 그 드넓은 인정의 바다에서 태여나 온갖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성장하였다.
그가 태여나기 전 그의 부모들은 자식이 없어 몹시 고민하였다.다른 나라의 이름있다는 병원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좋다는 약도 써보고 치료도 해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었다.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진달래 싸파리니의 아버지)가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외교대표로 평양에 상주하고있던 1985년에야 그의 안해는 그토록 소원하던 귀여운 딸을 가지게 되였다.평양산원에서 우리 의료일군들의 극진한 사랑과 관심속에서 치료를 받은 결과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누를길 없었던 그들부부는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리면서 딸의 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하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편지를 반가이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딸에게《진달래》라는 사랑어린 이름을 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하여 선물도 보내주시였다.진달래가 첫돌생일을 맞을 때에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또다시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달래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은 무스타파부부는 자기들을 행복한 아버지, 어머니로 되게 해주신 그 은혜에 목이 메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가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깊은 선물들을 꼭꼭 보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달래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루바라고 하는 한 소녀의 병을 고쳐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세상사람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그때 진달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난 자기는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자기 동무 루바는 탈모증에 걸려 웃음을 잃었다고 하면서 그를 보살피시여 희망을 안겨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진달래의 갸륵한 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루바를 데려오도록 하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나라 병원에서 루바는 마침내 병을 고치게 되였다.
처음에는 머리칼 한오리 없어 민망스럽던 그의 모습이 소담한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였고 그늘이 비꼈던 얼굴에도 밝은 웃음이 피여났다.루바는 의사, 간호원들에게서 배운 조선노래 《우리 아버지》를 즐겨부르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동시도 썼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리상림 조선-유럽협회 회장 담화
최근 유럽동맹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를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이미 수차 언급했듯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주변국가와 지역에 그 어떤 위협도, 위해도 되지 않으며 유럽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편승하여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함부로 걸고든것은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이다.
이것은 유럽동맹이 말끝마다 표방하는 《전략적독자성》이라는것이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아부를 가리우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자면 조선반도문제의 직접적당사자인 미국이 실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오늘에 이르는 근 4년간 저들이 직접 중지를 공약한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은것도 미국이며 첨단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반입전개하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수시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금 미국이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세계를 기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며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적대시정책의 연장일뿐이다.
유럽동맹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우리에 대한 몰리해와 편견적인 시각, 이중기준적인 태도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하며 객관적이며 공정한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여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반공화국《인권》대결소동을 벌려놓는 무분별한 행위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유럽동맹이 지금처럼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가 되여 반공화국대결행위를 계속 추구한다면 기필코 우리의 강경대응만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유럽동맹이 《독자적인 극》으로서의 체모를 유지하려면 국제사회앞에서 언행을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주체 111(2022)년 2월 10일
평 양
최근소식 :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신음하고있는 미국의 녀성들과 어린이들
미국의 허드슨강어구에는 이른바 세계의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는 《자유의 녀신상》이 서있다.
하다면 그 밑에서 살아가는 미국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처지는 과연 어떠한가.
미국은 세계적으로 산전산후유급휴가제를 받아들이지 않은 2개 나라중의 하나이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3개 나라중의 하나이다.
미국에는 6~8주간의 산후휴가제라는것이 있지만 《무급휴가제》인것으로 하여 수많은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을 걱정으로, 아이를 낳아키우는데 드는 엄청난 비용걱정으로 어머니가 되는것자체를 두려워하고있다.
지난해 12월 어느 한 사회교제망에는 한 미국녀성이 27주밖에 안되는 조산아를 낳았지만 해산후 12일만에 집중치료실에 있는 애기곁을 떠나 직장에 출근하지 않으면 안된 자기의 처지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하는 동영상이 게재되였다.
녀성은 산후휴가기간을 애기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보내기 위하여 하는수없이 해산후 12일만에 출근하게 되였으며 직장에서 남들의 눈을 피해가며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데서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는 집중치료실에 있는 애기와 함께 있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바로 이것이 미국이다.》고 미국의 사회제도를 저주하였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어머니가 되는 기쁨과 행복이 오히려 두려움과 고통의 눈물로 쏟아지는 사회 – 바로 이것이 《세계적인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선거권리마저 당파싸움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미국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만 잦다고 새해벽두부터 미국회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에 여러 정치적문제를 둘러싸고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문제가 바로 투표권확대를 위한 법안통과문제이다.
현재 민주당은 투표권확대를 노린 《투표자유법안》과 《죤 루이스투표권증진법안》을 강하게 추진하고있으나 공화당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 그 추진전망이 묘연한 상태에 있다.
인종, 학력, 신분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수많은 제한턱들로 하여 오래동안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의 선거권이 침해당해온 미국에서는 1965년에 와서야 이러한 《차별》을 없애는 기만적인 《투표권법》이 제정되였다.
그러나 2013년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주의 선거법을 개정하려면 주정부가 련방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투표권법》의 조항이 헌법위반이라고 판결한 후 투표권문제를 둘러싼 민주, 공화량당사이의 정쟁은 어느 하루 그칠새없이 지속되여오고있다.
겉보기에는 선거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인것 같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더 많은 선거표를 긁어모아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시켜보려는 당파싸움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반인종주의》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내들고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의 환심을 얻어 극도로 저락된 인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꾀하고있다.
한편 공화당은 민주당의 시도를 좌절시키고 저들이 장악한 주들에서 우편투표와 부재자투표의 제한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개정의 추진을 통해 2020년선거때의 패배를 만회해보려고 기를 쓰고있다.
현재 미국의 정객들은 자국민들의 생명안전과 권리증진에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정치적생존을 위한 란투극을 일삼고있다.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생존권보장에도 낯을 돌리지 않는 미국의 정객들이 그 무슨 《투표권》문제해결에 극성을 부리는것이야말로 미국식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억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억명을 넘어섰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4억 26만 5 695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78만 757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200여만명의 감염자와 1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월초 감염자수가 3억명을 넘어선 때로부터 불과 30여일만에 1억명이 감염되였다.
2019년 12월말 첫 감염자가 발생하여 1억명에 이르는데 12개월이상, 1억명에서 2억명으로 늘어나는데 6개월이상, 2억명에서 3억명으로 증가하는데 5개월이상이 걸렸다.
아시아에서 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 538만 6 201명, 사망자수는 130만 9 517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1 125만 6 712명이 감염되고 24만 2 879명이 사망하였다.
유럽에서 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억 3 769만 4 770명, 사망자수는 164만 4 221명에 달하였다.
미국어린이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약 63만 2 000명의 어린이가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적인 어린이감염자수는 전체 감염자의 18.9%에 해당한 1 204만 2 870명에 달하였다고 미보건당국이 밝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약 420만명의 어린이가 감염되였는데 이것은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8일현재 이 나라에서 감염자수는 7 851만 9 957명, 사망자수는 93만 1 927명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치욕과 예속의 올가미
세상에는 수많은 협정들이 존재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침략자들에게 자주권을 통채로 내맡기고 그들을 치외법권적인 존재로 만드는 굴욕적인 협정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그들에게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이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모체는 지난 조선전쟁초기에 생겨났다.
당시 미국은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을 빗대고 남조선이 미군범죄에 대해 일체 형사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이 협정을 등대고 미제침략군은 전쟁기간은 물론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1966년 7월 9일 서울에서는 이른바 《주둔군지위협정》으로 불리우는 《행정협정》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조인되였으며 1967년 2월 9일부터 효력을 가지게 되였다.
미군의 남조선출입과 전략물자의 반입에 대해 아무러한 제한도 하지 않고 범죄를 저지른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형사재판권》을 미국이 행사하게 하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굴욕적인 성격은 그것이 효력을 발생한 때로부터 55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낱낱이 실증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만행…
지금도 남조선강점 미군은 오만하게 주인행세를 하며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강탈, 강간 등 치떨리는 범죄를 일삼고있지만 이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협정》에 의하여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버젓이 돌아치고있다. 죽은자는 있어도 죽인자는 없다는 말은 바로 남조선의 이러한 경악스러운 실상을 그대로 표현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은 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들을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있으며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매국협정이 존재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치욕과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언제 가도 종식될수 없으며 굴욕적인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