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부강번영하는 조선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고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의 사회주의보루로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대승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새로운 페지를 기록하고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물리치면서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그이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자기의 최고리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도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그이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고 열렬히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조미수뇌회담》이라는 말이 며칠전부터 화제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뿌르게 중재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집권층이 공감하고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10월의 뜻밖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비핵화조치를 조건부적인 제재완화와 바꾸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공상가들까지 나타나고있다.

나는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미 이룩된 수뇌회담합의도 안중에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과연 대화나 거래가 성립될수 있겠는가.

우리와 판을 새롭게 짤 용단을 내릴 의지도 없는 미국이 어떤 잔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만나보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이 아직도 협상같은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계산표를 짜놓고있다.

그 누구의 국내정치일정과 같은 외부적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다.

조미대화를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다.

6월 18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상기의 무기체계배비를 취소하는데 맞게 억제력의 존재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을 정부에서 공론화하려는 자세를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자국의 선제공격가능성론의가 본격화되고있으며 이달중에 당내 여론을 모은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쪽으로는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은 마치 멀리 뛰여나가기 위해 뒤로 움츠리는 개구리의 모양을 련상시키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1950년대 중엽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밑에 여론을 조성하고 《주변위협》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정당성을 부여해왔다.

국제적,법률적제약밑에서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선제타격무력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아베정권에 와서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예스텔스전투기,장거리순항미싸일,항공모함 등 명실상부한 공격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는 현실은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다.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는 세인의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감염자 283만 3 200여명, 사망자 13만 1 413명 -하루동안에 5만명이상의 감염자 발생-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83만 3 267명, 사망자수는 13만 1 413명으로 늘어났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지난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5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에서만도 하루 감염자수가 1만 109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39만 4 954명의 감염자와 3만 2 043명의 사망자가 났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휩쓸던 대류행전염병이 지금은 동부와 북부지역에로 전파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

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라오스에서 뎅구열환자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6월 26일 라오스보건성은 전국적인 뎅구열환자수가 2 14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타이,스리랑카 등 여러 아시아나라에서도 뎅구열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의 한 대중보도수단은 자국에서 뎅구열환자수가 1만명이상에 달하였다고 보도하였다.5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스리랑카에서는 1만 8 977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다.

뎅구열비루스를 전파시키는 매개체는 모기이다.

나이제리아의 바우치주에서 라싸열병에 걸려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한다.주보건당국은 깨끗한 위생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고 밝혔다.

나이제리아에서 라싸열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수는 수천명에 달하고있다.

3월 18일 이 나라 질병통제쎈터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만 해도 160여명이였다.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피해도 입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방글라데슈, 까메룬, 에티오피아, 예멘 등 여러 나라에서 콜레라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5월 1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예멘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수가 11만명이상에 달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에 100만명이상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2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5월 12일 까메룬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두주일동안에만도 두알라시에서 2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에 들어와 첫 두달동안에 에티오피아와 케니아, 소말리아에서 2 000여명의 콜레라환자가 발생하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콜레라재발로 2019년 4월이래 수백명이 죽었다고 한다.

케니아보건성은 5월 21일현재 자기 나라에서 550명의 콜레라환자가 등록되고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특히 10살미만 어린이들이 환자의 40%, 사망자의 70%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피해를 입은 소말리아에서는 콜레라와 설사증이 만연하고있다.

그밖에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홍역, 말라리아, 에이즈비루스감염증, 황열병, 에볼라비루스감염증 등 각종 전염병이 만연하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과 격리조치, 생활환경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0여명 감염, 51만 8 036명 사망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

주체109(2020)년 7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 079만 2 20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51만 8 036명이 사망하였다.

592만 9 845명이 완치되고 434만 4 32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제네바에서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6월에 발생한 감염자수가 총감염자수의 60%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비루스전파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난 1주일동안에 매일 16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36만 8 382명이 감염되고 5만 7 934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3명(베이징시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27명 늘어나 1만 9 608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989명이 사망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수는 60만 5 216명, 사망자수는 1만 7 848명에 달하였다.

이란에서 23만 211명이 감염되고 1만 958명이 사망하였다.19만 1 487명이 완치되였으며 3 081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

이 나라에서 169만 3 200여명에 대한 비루스검사가 진행되였다.

뛰르끼예에서 감염자수가 20만 1 098명, 사망자수는 5 150명에 이르렀다.

지난주에 새 감염자들중 과반수가 이스딴불시에서 발생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19만 4 225명의 감염자와 1 698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방글라데슈에서도 그 수는 14만 9 258명, 1 888명으로 증가하였다.

까타르에서 9만 7 003명, 인도네시아에서 5만 7 770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4만 9 069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유럽의 감염자수는 245만 6 661명, 사망자수는 19만 2 122명에 달하였다.

2일현재 로씨야에서 66만 1 165명이 감염되고 9 683명이 사망하였다.하루동안에 6 760명의 감염자와 147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였다.

영국에서 1일현재 감염자수가 31만 3 483명, 사망자수는 4만 3 906명으로 늘어났다.

벨라루씨의 감염자수는 6만 2 424명, 우크라이나의 감염자수는 4만 4 998명에 이르렀다.

북아메리카에서 323만 7 198명의 감염자와 17만 415명의 사망자가, 남아메리카에서 229만 8 670명의 감염자와 8만 6 986명의 사망자가 났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145만 3 369명, 사망자수는 6만 713명으로 증가하였다.

뻬루에서 28만 8 477명이 감염되고 9 860명이 사망하였으며 칠레에서는 그 수가 각각 28만 2 043명, 5 753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중국을 전면압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가 전례없이 악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은 대중국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에 대한 공개적이고 전면적인 압력을 대중국전략으로 공식화하였다.그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홍콩관련 국가안전법을 제정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정부인사들과 홍콩경찰 그리고 그와 련관된 기업체들에 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미국무성은 중국의 해당 간부들과 인사들에 한해 사증발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방성은 중국의 20여개 기업체를 중국인민해방군의 후원기업으로 규정하고 각이한 형식의 제재를 가하려 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3개의 항공모함전단을 태평양에 배비하는것과 함께 유럽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일부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체제로 걸고들면서 전면부정하고있는것이다.

며칠전에도 미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에 의하여 초래된 《위협》을 접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자유세계》와 중국의 《독재》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 하여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대결로 전환되고있으며 량립될수 없는 제도적대결의 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대립을 전면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은 중국의 장성과 발전을 미국의 패권과 《세계적지도력》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국은 정치적으로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경제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외교적으로 중국의 활동공간을 압축하려고 꾀하고있다.미국이 중국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를 표적으로 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중국인민을 분렬와해시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를 리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수 있다.

사회주의는 중국인민의 전략적선택이며 그를 굳건히 고수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오늘의 중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세인의 주목을 끄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중국인민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할수 있은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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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 채택

주체109(2020)년 7월 2일 로동신문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상무위원회 제20차회의가 6월 30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이 채택되고 습근평주석이 수표한 주석령이 발표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을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부록3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고 홍콩특별행정구가 현지에서 공포하여 실시할데 대해 밝혔다.

해당 법률은 발표된 날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은 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홍콩의 항구적인 안전과 장기적인 번영 및 안정을 보장하며 홍콩의 《한 나라, 두 제도》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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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건설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문화는 민족을 특징짓는 하나의 징표이다.민족문화를 어떻게 고수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지난 세기 갓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을 시작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앞에는 민족교육과 민족문화를 어떻게 진흥시켜나가겠는가 하는것이 가장 긴절하고 절박한 문제로 나섰다.그것은 식민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민족말살정책으로 하여 교육,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가 락후한 상태에 있었기때문이였다.

민족문화건설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새 사회건설을 한걸음도 내밀수 없는 엄연한 현실앞에서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은 방도를 찾아 모대기였다.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 옳바른 대답을 주지 못하였다.그들이 애타게 찾고찾던 모든 문제에 대하여 완벽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해결방도를 안겨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는 더욱 높아졌다.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이룩된 우리 나라의 성과를 두고 세상사람들은 20세기가 낳은 기적으로, 본보기로 묘사하였다.이름있는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성과의 비결을 알기 위하여, 경험을 배워가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

주체63(1974)년 3월 멀리 아프리카대륙에서 우리 나라를 찾아온 알제리국가수반 후아리 부메디엔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우리 나라의 귀중한 경험들을 듣고싶다고 청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알제리가 새 사회건설에서 적지 않은 난관을 겪고있다는데 대해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시고 우리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신 다음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자세히 알려주시였다.

자기가 알고싶어하던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품, 넓은 식견에 감동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고있는 문화혁명의 내용이 무엇인가고 정중히 문의하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문화혁명은 다른 나라에서 하는 문화혁명과 같지 않다, 우리가 내세운 문화혁명의 중요한 과업은 모든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빨리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근로자들의 일반지식수준과 기술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그들속에서 학습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시 알제리의 형편에서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하였다.독립후 알제리는 당대회에서 공업혁명, 토지혁명을 제기하였으나 인재가 부족하여 그 과업을 밀고나가지 못하고있었다.그리하여 정부는 경제적난관을 무릅쓰고 국가예산의 4분의 1을 교육사업에 돌리였으나 무엇부터 밀고나가야 할지, 어디에다 투자를 해야 하겠는지 정확한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들의 고충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우리 나라를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의 문화수준과 기술수준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떨어지면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있다는데 대하여,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후 알제리의 민족교육문화분야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알제리에서는 6~7년사이에 대학생수는 무려 4배, 초등 및 중등교육기관망에 망라된 학생수는 12배로 늘어났으며 민족문화예술도 몰라보게 발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 중국

주체109(2020)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99돐이 되는 날이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적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으로 중국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중국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장기간의 간고한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중화대지우에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은 중국인민의 운명을 완전히 개변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광활한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광범한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또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로선을 제시하고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어 중국의 앞날은 밝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

당 제19차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은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2035년부터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전략적포치를 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고있다.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급 지도기관들과 기층당조직건설을 강화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분야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로 난관이 조성되였으나 꿋꿋이 이겨내면서 전염병방역사업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전반적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나가고있으며 올해 경제 및 사회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은 태원위성발사쎈터와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해양-1호D》, 《화덕 5호》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다.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을》운반로케트로 《북두-3호》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구성하는 마지막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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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이 도꾜에 세운 산업유산정보쎈터를 공개하고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정하는 자료를 전시하였다.

오래전부터 하시마섬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고혈을 짜내던 강제징역장들에 대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록을 꾀하던 일본반동들은 그것이 내외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2015년 7월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인정한다.》,《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전체 력사를 알리는 정보쎈터를 건립하겠다.》는 다짐을 국제사회앞에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이러한 일본의 태도에 류의하면서 섬나라정부에 대한 권고항목으로 각 시설에 깃든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알수 있도록 할데 대한 결정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세상사람들앞에서 한 약속과 국제기구의 결정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조선인강제로동을 부인하는 날조품들을 뻐젓이 진렬해놓았다.

이것은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로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모독행위,반인륜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하시마탄광으로 말하면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이 너무도 렬악한것으로 하여 개발초기부터 일본인들속에서까지 지옥으로 불리운 곳이다.

일제는 마실 물조차 나오지 않는 이 섬에 항시적으로 근 1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끌어다놓고 하루 12~14시간이상의 고된 노예로동을 강요하며 온갖 민족적차별과 천대를 다하였다.

죽음의 섬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조선사람과 주변섬들에서 살았던 일본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일본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도서 《치꾸호∙군함도 조선인강제련행후》에 나오는 자료들은 하시마섬에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대하고 학살한 군국주의흡혈귀,살인귀들의 죄행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섬주민들의 《증언》이라고 하면서 거짓자료들을 내돌리고 저들의 행위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와 권고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해대는것이야말로 섬나라의 철저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인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렬도의 범죄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면서 력사외곡책동에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는 한편 국민을 우매화하여 또다시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자는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일본정객들이 과거사부정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국제적인 대일규탄과 증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될것이며 그것은 장차 렬도국가의 전도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게 될것이다.

결국 《자학사관》배척으로 자멸의 력사를 쓰고있는 셈이다.

아베정부는 헛된짓을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철저한 배상을 바로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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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염병전파상황 -감염자 1 023만 7 500여명, 사망자 50만 4 075명-

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 023만 7 543명에 달하였다.그중 50만 4 075명이 사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221만 1 433명이 감염되고 5만 4 786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12명(베이징시 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만 9 234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디아에서는 54만 9 197명이 감염되고 1만 6 487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하루동안에 2 489명의 감염자와 14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22만 2 669명, 1만 508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에서는 18만 3 310명이 완치되고 2 946명이 의연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감염자수는 5만 4 010명, 사망자수는 2 754명에 이르렀다.

 

유럽에서

 

유럽에서 241만 3 519명의 감염자와 19만 725명의 사망자가 났다.

로씨야에서 29일현재 64만 1 156명이 감염되고 9 166명이 사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련속 4일째 7 000명이하를 기록하고있다.

영국에서 28일현재 감염자수가 901명 더 늘어나 31만 1 151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 정부는 레스터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시에 대한 봉쇄를 실시하려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집단감염사태가 련이어 발생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것을 전국에 호소하였다.

 

아메리카에서

 

북아메리카에서 307만 709명이 감염되고 16만 6 385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는 그 수가 각각 214만 6 668명, 8만 2 340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134만 5 254명, 사망자수는 5만 7 658명으로 증가하였다.

뻬루에서 27만 9 419명의 감염자와 9 317명의 사망자가, 칠레에서 27만 1 982명의 감염자와 5 509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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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에 조선의 신비로움이 있다 -국제사회가 터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이 나날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예술,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국제사회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로 하여 몸살을 앓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절망의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는 이 모든것을 타개할 방략과 출로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하고있지만 민족의 전도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주고 이끌어줄 령도자를 만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법이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짙어가는 이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희망과 락관을 주시는 매혹적인 령도자가 계시니 그분이 바로 온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김정은위원장이시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나라의 국력에서 기본을 이루는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과 대결의 기류를 평화의 기류로 바꾸어놓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여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조선을 상대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전쟁을 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뛰여난 국가지도자로서의 정치실력을 발휘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도록 하시였다고 격찬하였으며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세련된 정치실력에 전세계가 경탄하고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만사람의 찬사를 자아내고있다.

여느 나라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기인된다.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고 하면서 타이의 《성삼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세계적수준의 건축물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불패의 강국인 조선의 모습을 보며 세계는 아낌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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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感染者ゼロ主張が意味するもの -南朝鮮系米国人研究者たちによる論文-

チュチェ109(2020)年 6月 29日 朝鮮新報

 

コロナ規制は一部緩和されたとはいえ、第2波来襲の脅威は去っていない。世界で唯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感染者ゼロとWHO(国連世界保健機構)に報告している。本当なのか?

去る5月20日、駐朝ロシア大使アレクサンドル・マチェゴラ氏は、インテルファクス通信との自らのインタビューを大使館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その中で大使は、欧米日メディアの懐疑論を念頭に、朝鮮の指導部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国内流入を阻止するため最も断固たる強硬措置をとったとし、朝鮮内に感染者がいないという報告を信じていると述べた。

 

「北朝鮮のようにすればよかった」

 

さらに、米国の北朝鮮ウォッチ専門サイト「38ノース」4月23日付が3人の南朝鮮系米人研究者による論文『北朝鮮のCOVID-19ゼロ主張は何を意味しているか』という興味深い論文を掲載した。論文は次のように述べた。

「国境封鎖が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以下は同論文の内容である。(中見出しも本紙編集局による)

 

素早く先手を打って国境封鎖

 

COVID-19(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ゼロであるという北朝鮮の主張に対して「・・・これはすべての情報にもとづいて考えれば、有り得ないことだ」と駐韓米軍司令官ロバート・エイブラムズ将軍は語った。しかし最近の進展を踏まえると、我々のそのような仮定を再検討するのも無駄ではないかも知れない。

中国が1月23日に武漢を閉鎖する3日前に、北朝鮮は中国発着のすべてのフライトをキャンセルし、その後数日以内に観光を一時停止し、中国との国境を閉鎖し、直近に入国したすべての外国人と外国帰りの自国民に検疫を実施した。公衆衛生当局は、北朝鮮内でCOVID-19感染者が発見される前に先手を打った。

次に国境を閉鎖したのはイタリアだったが、北朝鮮の6週間後のことだった。すでにイタリアでは何千人もの死者が出ていた。感染が広がりだしてから、封鎖を数日遅らせれば患者が大幅に増加する可能性がある。

国境封鎖がCOVID-19の初期の急増を防ぐだけでなく、パンデミック時のピークを低く抑えるうえで最も効果的な戦略であることが、ますます明らかになっている。多くの国が北朝鮮のように早期に旅行禁止措置と積極的な検疫措置をとれば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政府一丸、市民には情報で教育

 

北朝鮮はまた、医療従事者を動員すると同時に広範囲にわたる情報キャンペーンや教育キャンペーンをふくむ包括的、全国的な反COVID-19公衆衛生介入を展開した。医療分野で活動する人道主義組織が指摘しているように、北朝鮮人は非常に効率的に公衆衛生介入を実施している。北朝鮮の市民たち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危険性と、ウイルスの侵入と拡散を防ぐための各個人の責任を認識していると思われ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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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해방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주체109(2020)년 6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혁이 일어난 세기였다.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벌어졌으며 많은 나라가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일어난 이런 놀라운 변화는 인류해방위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 후반기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다.세계도처에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위하여 들고일어났다.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시련과 난관도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서나 반제민족해방운동을 제압하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고 여기에 겁을 먹은 투항주의자들은 무장활동은 모험이라고 하면서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을 저애하였다.

난관은 이뿐이 아니였다.많은 항쟁투사들이 손에 무장을 들고 투쟁의 길에 나섰지만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옳은 전략전술을 찾지 못하여 고충을 겪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반제민족해방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사심없는 지원을 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고무된 알제리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1954년 민족해방전선을 결성하고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들었을 때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눈치를 보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하고 식량을 비롯한 많은 물질적지원을 주도록 하시였다.알제리의 날, 알제리주간 등을 설정하여 이 나라 인민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시였다.

1958년 알제리공화국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제일먼저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으며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으로 알제리인민들이 시련을 겪을 때마다 무장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도록 힘을 주시였다.

사실 그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그러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힘이 좀 들더라도 반제민족해방투쟁의 길에 나선 나라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알제리인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진정어린 지지성원과 련대성은 이 나라만이 아니라 전체 아프리카와 다른 대륙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투쟁에 나선 인민들이 우리의 민족해방투쟁경험을 알고싶어할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하나하나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군 하시였다.

주체58(1969)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레바논 《알 안와르》신문 기자가 일제를 반대하는 유격전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영광스러운 투쟁경험에 기초하여 아랍유격대원들에게 조언을 주실것을 요청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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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경축 -모스크바와 주요도시들에서 열병식 진행-

주체109(2020)년 6월 26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서 24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전쟁로병들,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고위인사들이 열병식을 관람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가 지구의 수십년간의 미래를 결정하였으며 그 규모와 의의, 정신도덕적높이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력사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75년전 6월 24일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기념하여 크레믈리성벽앞에서 전설적인 승리자들의 열병식이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그 열병식은 악을 이긴 선, 전쟁을 이긴 평화, 죽음을 이긴 생명의 경축행사로 력사에 남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파쑈도이췰란드와 그 추종국의 대군이 쏘련인민의 단결력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말았으며 쏘련인민은 나치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중하를 걸머지고 최후승리의 마지막순간까지 영웅적이고 희생적인 정의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하였다.

바로 여기에 전쟁에 대한 중요하고도 순결하며 그 무엇으로도 흐려놓을수 없는 진실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것을 소중히 여기고 고수하며 우리 자식과 손자, 증손자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열병식에서는 로씨야국기와 1945년 도이췰란드국회의사당에 꽂혔던 전설적인 승리의 기발을 든 명예위병대 기수들이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군인들과 각급 군사학교종대들, 각 군종, 병종의 열병종대들, 조국전쟁시기의 무장장비들과 땅크와 장갑차 그리고 대륙간탄도미싸일, 고사로케트종합체 등 200여대의 군사기술기재가 광장을 지나갔다.

항공우주군의 비행기와 직승기들이 수도의 상공을 비행하였다.

한편 뿌찐대통령이 모스크바의 알렉싼드로브공원에 있는 무명전사묘의 《영원한 불길》앞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의 많은 도시들에서 로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전승기념비들을 찾아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깔리닌그라드를 비롯한 주요도시들에서 경축열병식이 진행되였으며 축포가 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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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주체109(2020)년 6월 25일 조선중앙통신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다주었으며 한피줄을 나눈 친혈육들이 서로 갈라져 살지 않으면 안되는 민족분렬의 고통은 지금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다.

전쟁의 가슴아픈 상처를 아직도 안고있는 조선민족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은 숙원을 그 어느 민족보다 더 강렬하게 지니고 그 숙원을 풀기 위하여 장구하고도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그 근저에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는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일으킨 조선전쟁의 진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연구보고서를 발표한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의 필연적인 산물

 

조선전쟁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전세계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면밀한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이 아직도 조선전쟁을 일으킨 저들의 침략적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모략자료들을 다 꾸며내고있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백수십년전부터 미국은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미국지배층은 1845년 2월 《조선개방안》을 국회에 상정시키고 1866년 《셔먼》호침입사건, 1868년 《쉐난도아》호와 《챠이나》호침입사건, 1871년 대규모무력침공사건을 련이어 일으켰다.

미국은 1905년 《타프트-가쯔라협정》체결후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부추기면서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는 우리 나라에 대한 점령계획을 완성하였다.

1951년 3월 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 죠세트 마틴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떠벌이면서 《조선의 전지역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곳이란 아무데도 없게 될것이다.》고 썼다. (허쉘 메이어 《미국 현대사》 148페지)

한마디로 미국은 조선을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베여내는 《단검》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황금소나기를 맞으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군수독점체들에도 절실히 필요하였다.

1948년 말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공황은 1949년에 이르러 더욱 심각해졌다.

공업생산은 전해에 비해 15%나 감소되고 물가가 폭락하였으며 기계, 설비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1949년 상반년에만도 약 4 600개의 회사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는 60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1948년 9월-1949년 3월 독점체들의 리윤은 366억US$로부터 284억US$로 줄어들었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의 출판물들이 《조선이라고 하는 기업은 경제를 부활시켰다.》, 《조선전쟁의 폭발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이래 미국의 상업을 괴롭히고있던 불경기라고 하는 망령을 날려보냈다.》고 대서특필한 사실만으로도 당시 미국에 경제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처방》, 전쟁이 필요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처럼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조선을 《미국의 군사기구와 아시아본토사이의 유일한 접촉점》으로, 《사상전쟁의 마당》으로, 세계제패실현을 위한 결전의 《시험장》으로, 전후 경제공황의 유일한 출로로 선정하였다.

조선전쟁준비를 주도한 미국의 침략적정체는 전쟁계획작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극동침략을 위한 계획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전쟁의 불길을 중국으로 확대(B)하고 마지막단계에 씨비리에로 침공(C)하며 작전개시를 1949년으로 예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전쟁발발 70년에 즈음하여 성토문 발표  피비린 침략과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을 준렬히 성토한다

주체109(2020)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전쟁발발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토문을 게재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피비린 침략과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을 준렬히 성토한다

 

삼천리강토에 6. 25전란의 참화가 덮쳐들었던 때로부터 어언 7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아무리 세기가 바뀌고 산천이 변하여도 이 땅을 무차별적인 파괴와 략탈, 대살륙으로 얼룩지게 했던 미국의 극악한 침략전쟁도발의 죄악사는 조금도 지워지지 않았다.

이 땅 전체를 참혹한 재더미, 피의 목욕탕으로 화하게 했던 전쟁광신자들의 대범죄를 력사와 민족, 우리 국민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어찌 지워지며 어떻게 잊겠는가.

6. 25전쟁후 60여년간에 걸쳐 이 땅에서 감행된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대결광란은 침략자들의 새 전쟁도발야욕이 추호도 달라지지 않았음을, 그때의 참변이 되풀이될수 있음을 매일, 매 시각 깨우쳐주고있지 않는가.

더우기 지금 이 땅에서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6. 25기념식》놀음은 또다시 터질지 모를 새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그 얼마나 증폭시켜주고있는가.

보라!

동족상잔의 대재난을 몰아온 6. 25가 《명절》처럼 치부되고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살인귀들에게 훈패를 달아주는 비루한 추태를.

이 땅, 이 국민을 노예화하는 강점자들에 대한 《감사》를 읊조리고 패전식을 《승전식》으로 둔갑시키고저 벌어지는 《전투재연관람》과 《특별전시회》, 《참전용사초청행사》 등의 해괴한 놀음을.

실로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이 지구천지에서 막대한 피해를 몰아온 전쟁과 하많은 사람들에 대한 무참한 살륙전이 《기념》되는 곳이 이 땅말고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전국민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며 벌어지는 6. 25찬미의 광대극을 추악한 침략전쟁사와 수치스러운 패전사를 가리워보려는 간교한 술책으로, 동족상잔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들의 파렴치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성토한다.

력사에 의해 확증된바와 같이 1950년의 6. 25전쟁은 《한》반도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미국에 의해 도발된 극악무도한 침략전쟁이였고 우리 민족, 민중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전대미문의 대살륙전이였다.

미국은 3년간의 전쟁에서 200여만의 막대한 병력과 수많은 전쟁장비를 동원하고 온갖 잔인한 살륙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차례진것은 깨여진 《강대성의 신화》였고 갈가리 찢겨진 성조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참혹한 패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휴전후에도 《한》반도병탄의 변함없는 야욕밑에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1천여기의 가공할 핵무기를 끌어들여 1970년대에 벌써 이 땅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우리 국민의 하루하루가 핵시한탄의 초침에 맞추어 흘러가게 만들어놓은 미국은 《작전계획 5026》으로부터 《작전계획 8044》 등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무수히 작성해놓고 그 실행시기만을 호시탐탐 노려왔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부단히 숙달, 련마하면서 감행된 형형색색의 북침전쟁연습들, 1만 8천건이 넘는 반북군사적도발책동으로 국민을 전란의 공포속에 몰아넣은적은 또 그 몇번이였던가.

최근 《한》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인 합동군사연습종료에 대해 확약한 후에도 미국은 공개에서 비공개로 허울과 간판을 부단히 교체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쉴새없이 강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사회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6월 25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중엽에 이르러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였다.

행성의 곳곳에 독립의 기발이 휘날리였다.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벗어던진 약소국의 인민들은 자유의 기쁨에 넘쳐 만세를 불렀고 법령과 선언들을 련이어 발표하면서 희망찬 래일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제국주의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되여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된 그들에게는 자기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가겠는가 하는 옳바른 방법론도, 경험도 없었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그들을 다시 거머쥐려 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시련많은 혁명의 길에서 찾으신 귀중한 경험들을 가르쳐주시면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진정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혁명의 원로의 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벗들에게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모든 문제를 푸는 원칙을 지키는것과 함께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는 행운을 지닌 사람들속에는 기네의 벗도 있었다.

주체61(1972)년 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기네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자기 나라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왔다.친서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사회건설에 일떠선 자기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을 바라는 절절한 마음이 담겨져있었다.

당시 기네는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그러나 그것이 기네의 실정에 맞지 않는것으로 하여 예상외의 후과를 빚어내고있었다.

이러한 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그들이 새 사회건설에서 거둔 성과들을 고무격려하여주시면서 현시대가 매개 나라 혁명가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또한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을 보아도 나라마다 다르다, 음식을 어떤 나라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먹고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포크나 저가락으로 먹으며 어떤 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집어먹는다, 그러니 어느 나라 사람이나 다 포크를 가지고 음식을 먹으라고야 할수 없지 않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매개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한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생동한 실례까지 들어주시며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새 사회건설을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없이 매혹된 단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새 사회건설을 해나갈 의지를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대통령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추억은 영원할것이라고 언명

주체109(2020)년 6월 25일 로동신문

 

로씨야에서 22일 위대한 조국전쟁개시 79돐에 즈음하여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의 《영원한 불길》앞에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로병들, 군사학원학생들과 함께 화환을 진정하고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전사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였다.

이어 륙해공군 군인들의 행진이 있었다.

이날 뿌찐대통령은 모스크바교외에 있는 빠뜨리오뜨공원의 《추억의 길》박물관과 로씨야련방무력 사원을 돌아보고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추억 즉 전투에 참가하여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모든 힘을 다해 승리를 가져온 사람들에 대한 추억은 로씨야공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신성한것이며 그것은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조국전쟁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만회할수 없는 상실의 아픔과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겨놓았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은 전쟁의 시련을 통해 상상할수 없는 힘과 강의성, 용감성, 참된 애국주의 그리고 조국수호의 빛나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전국각지에서 쏘련영웅들의 반신상제막식, 파쑈분자들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의 유해를 안장하는 의식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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