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9(2020)년 6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북남관계상황을 두고 그 무슨 《유감》타령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0일 유엔사무총장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취한 북남통신련락선 완전차단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유감》의 뜻을 전한다느니,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련락통로가 필요하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북남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는 고사하고 일반적인 사리판별력마저 결여된 이런 망언이 유엔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울려나온데 대해 우리는 의아함을 금할수 없다.

무지의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떼헤스가 유엔사무총장직에 있다면 북과 남사이에 벌어진 오늘과 같은 사태가 결코 통신련락선이나 접촉통로가 없어서 유발된것이 아니라는것쯤은 알고 립장을 표명해야 할것이 아닌가.

상대측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체 금지하기로 한 북남합의의 조항들에 대해서는 눈감고 소경흉내를 내는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알콜중독자처럼 건주정을 하는것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유감》발언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당당한 유엔성원국인 우리 국가의 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할 때에는 한마디도 못하다가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 때면 놓치지 않고 《우려》니 뭐니 하면서 청을 돋구어대고 아부하는것이 바로 유엔사무총장의 초라하고 이중적인 행태이다.

아무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편역을 들고싶어 입을 놀리고 손벽을 쳐대고싶다 하더라도 유엔사무총장의 사명을 한쪼각만이라도 건사하고있어야 할것이다.

사무총장의 부적절하고 편견적인 립장표명때문에 유엔이 특정세력들의 정치적도구,하수인으로 전락되고있다는 국제적인식이 더욱 굳혀지고 유엔이라는 신성한 기구와 특히 사무총장자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신이 가증되고있는것이다.

신성한 유엔은 특정세력들을 대변하는 어용창구도 아니며 그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무대는 더더욱 아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진정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우리를 향하여 그 무슨 《유감》과 같은 쓸개빠진 타령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북남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인간쓰레기들의 악행을 방치해둔 남조선을 엄정하게 질책하는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가장 소중하고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충고하건대 유엔사무총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활동의 원칙에 부합되게 모든 유엔성원국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며 불의와 허위가 유엔무대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대답

주체109(2020)년 6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주제넘게 참견하려드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9일 미국무성 대변인실관계자가 북남관계진전을 지지하며 조선의 최근행동에 실망하였다느니,조선이 외교와 협력에로 복귀할것을 요구한다느니,동맹국인 남조선과 긴밀히 조률하고있다느니 하는 부질없는 망언을 늘어놓았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북남관계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권리가 없다.

북남관계가 진전하는 기미를 보이면 한사코 그것을 막지 못해 몸살을 앓고 악화되는것 같으면 크게 걱정이나 하는듯이 노죽을 부리는 미국의 이중적행태에 막 역증이 난다.

미국이 말하는 그 무슨 《실망》을 지난 2년간 배신과 도발만을 거듭해온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대하여 우리가 느끼고있는 극도의 환멸과 분노에 대비나 할수 있는가.

아직도 미국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분노를 제대로 리해하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미국정국이 그 어느때보다 어수선한 때에 제 집안일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집일에 쓸데없이 끼여들며 함부로 말을 내뱉다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좋지 못한 일에 부닥칠수 있다.

우리와 미국사이에 따로 계산할것도 적지 않은데 괜히 남조선의 하내비노릇까지 하다가 남이 당할 화까지 스스로 뒤집어쓸 필요가 있겠는가.

미국은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입을 다물고 제 집안정돈부터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은 물론 당장 코앞에 이른 대통령선거를 무난히 치르는데도 유익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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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려

주체109(2020)년 6월 1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8일 세계적인 범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상황이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 5월말부터 세계적으로 하루감염자수가 10만명이상에 달하고있으며 6월 7일에는 그 수가 13만 6 000여명으로 최고기록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에서 다소 수그러들고있지만 아프리카의 대부분 나라들과 동유럽, 중앙아시아지역들에서 감염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감염되기 쉽기때문에 전파상황이 개선되고있는 일부 나라들이 거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는 방역조치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세계보건기구 보건비상계획 집행국장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다음번 고조기를 미리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면서 과떼말라를 포함한 중앙아메리카나라들의 상황을 놓고볼 때 지금이 가장 우려스러운 시기라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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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708만 1 590여명 감염, 40만 5 074명 사망-

주체109(2020)년 6월 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7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708만 1 59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그중 40만 5 074명이 사망하고 345만 3 636명이 완치되였으며 322만 2 88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유럽의 감염자수는 209만 4 324명, 사망자수는 17만 8 943명에 이르렀다.

영국에서 28만 6 194명이 감염되고 4만 542명이 사망하였다.이것은 전날에 비해 각각 1 326명, 77명 증가한것으로 된다.

에스빠냐에서 24만 1 550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23만 4 998명의 감염자와 3만 3 899명의 사망자가 났다.

프랑스의 사망자수는 2만 9 155명에 이르렀다.

아시아의 감염자수는 136만 1 249명, 사망자수는 3만 5 025명에 달하였다.

인디아에서 하루동안에 9 971명의 감염자와 287명의 사망자가 또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24만 6 628명, 사망자수는 6 929명으로 증가하였다.이로써 인디아는 세계적으로 6번째로 피해가 심한 나라로 되였다.

파키스탄에서 9만 8 943명이 감염되고 2 002명이 사망하였다.이것은 하루사이에 각각 4 960명, 67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뛰르끼예에서 17만 132명의 감염자와 4 69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으며 13만 7 969명이 완치되였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17만 1 789명, 사망자수는 8 281명으로 증가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감염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수는 712명에 이르렀다.

까타르에서 6만 8 790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3만 8 808명, 쿠웨이트에서 3만 1 848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까자흐스딴에서 1만 2 694명, 우즈베끼스딴에서 4 18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일본에서 하루동안에 3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1만 7 914명에 달하였다.

아프리카에서 19만 2 118명의 감염자와 5 215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케니아보건성은 하루동안에 167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2 76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사망자는 84명이다.

이 나라 보건상은 전염병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아메리카의 감염자수는 114만 6 470명, 사망자수는 5만 222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69만 1 962명이 감염되고 3만 6 499명이 목숨을 잃었다.

칠레에서는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6 405명 늘어나 13만 4 150명에 달하였으며 사망자수는 2 190명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에서 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전염성페염환자는 65명,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201명이다.

8일현재 로씨야에서 감염자수가 47만 6 658명에 달하였다.지난 하루동안에 8 985명이 새로 감염되였으며 그중 3 293명이 무증상감염자들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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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주체109(2020)년 6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를 수립하고 완비할데 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중국의 결정채택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다.

홍콩에서는 외부세력의 사촉을 받은 불순분자들에 의해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위험이 증대되고있으며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정권기관들은 홍콩에서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있다.그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헐뜯고 간섭할 권리가 없다.

《독립》의 미명하에 홍콩을 중국령토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시도는 중국에 있어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

홍콩은 떼여놓을수 없는 중국의 령토이다.

중국이 홍콩에 대한 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는것은 유엔헌장에 비추어보아도 문제시될것이 없다.

유엔헌장은 평등, 내정불간섭을 유엔성원국들이 준수하여야 할 원칙으로 규제해놓았다.

만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조치가 잘못된것이라면 그 어느 나라든 제 령토안에서 안전보장을 위해 취하고있는 각종 결정들이 다 잘못되고 문제가 있다는 결론만 나오게 된다.

남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놓고 시비질하고 문제시하는것이 지금처럼 계속 허용된다면 이 세계에서는 국제적정의가 사라지게 될것이다.

중국의 주권행사문제를 놓고 압박하며 중국분렬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연히 시도하고있는것은 제3자의 견지에서 보아도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변모되고있는것은 주권국가들의 자주적권리행사를 가로막고 정치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기때문이다.

중국은 국가의 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와 집행체계를 수립하고 완비하며 《한 나라, 두 제도》의 한계선에 도전하거나 국가를 분렬시키려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홍콩의 현지주민들도 홍콩국가안전법제정은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고 홍콩시민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적극 환영하고있다.

홍콩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중국에 있다.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모든 조치들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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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상 리선권동지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주체109(2020)년 6월 6일 로동신문

 

리선권 외무상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리선권동지는 홍콩문제와 관련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지지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홍콩문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내정으로서 여기에 외부세력이 간섭하는것은 중국의 주권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국가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진군대사는 조선당과 정부의 지지립장에 사의를 표하고 중국측은 조선측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발전을 추동하며 공동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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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종차별반대시위 계속

주체109(2020)년 6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의 전국각지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계속 거리들을 메우면서 백인경찰의 야만적인 살인행위에 항의하여 련일 시위를 벌리고있다.

4일에도 수많은 군중이 떨쳐나 백인경찰의 야만적인 살인행위를 규탄하였으며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인종차별을 끝장내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뉴욕시에서 1주일나마 시위들이 벌어지고있으며 참가자들은 자기 나라에서 흑인들이 수백년간이나 억눌려 살아왔다고 하면서 흑인살해사건과 같은 일이 교육, 보건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가 그를 죽인것이 아니라 인종주의와 차별행위의 대류행이 그를 죽였다고 하면서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요구하였다.

백인경찰에 의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흑인의 마지막말인 《숨을 쉴수 없다.》가 미국에서 제도적인 인종주의와 불공정한 정책들을 끝장낼것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의 격언으로 되고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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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살인만행 규탄

주체109(2020)년 6월 6일 로동신문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3일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은 미국통치배들의 본성을 낱낱이 폭로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흑인남성을 살해한 백인경찰의 범죄행위는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놀아대는 행태와 꼭같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이 오늘날 드러나고있는 미국의 본성과 기질이라고 밝혔다.

미국정부는 자국민들을 가장 혹독하게 대하고있으며 미국민이라면 누구나 현 정부에 대한 당혹감과 수치감을 느낄 권리가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

 

3일 남아프리카대통령 씨릴 라마포싸가 미국에서 감행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인만행을 규탄하였다.그는 아프리카동맹이 세계 수백만 사람들과 함께 분노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인종주의와 편협성을 경계할것을 각국에 호소하였다.

같은 날 뛰르끼예외무상은 화상회견에서 미국경찰의 흑인살인만행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인종주의는 미국에서 언제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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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

주체109(2020)년 6월 5일 로동신문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계 그 어디에서 살든, 그가 누구이든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끝없이 따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계층 인사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주체사상을 주제로 한 인터네트토론회들과 모임들이 진행되고 출판보도물들이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우월성, 주체사상을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글들을 수많이 게재한 사실만 놓고보아도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국제적열기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의 빛발은 지난 세기는 물론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온 세계를 밝히고있다.주체사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류의 앞길을 밝힐 위대한 사상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에게 안겨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운명개척의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여 인류에게 자주와 독립의 력사적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주체사상의 터전은 조선혁명의 실천이였다.하지만 주체사상이 반영하고있는 시대적환경은 세계적판도에서 격렬하게 벌어지는 인류해방투쟁의 격동적인 현실이였다.주체사상은 우리 인민과 전세계 피압박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사상이다.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기자는 주체사상을 《위력하고 신비로운 힘을 가진 무기》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주체사상이라는 무기를 틀어쥐면 인간은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주인으로 되고 이 무기에 정통하면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강한 투사가 되며 이 무기를 안고 줄기차게 투쟁해나가면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조선혁명의 피어린 투쟁과 우리 나라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가장 성공한 혁명이라고 칭송하는 조선혁명은 적수공권으로 시작한것이였다.그때 우리 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이였다.그 사상의 힘으로 동지도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그 힘으로 인민을 묶어세워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진보적인사들,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온 주체사상에 대하여 알고싶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구름처럼 밀려왔다.

그들중에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지도부성원들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2(1983)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이며 뻬루공화국 국회 하원의원인 알란 가르씨아를 단장으로 하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대표단을 만나주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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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미국언론과의 회견에서 중국을 현존하는 위협으로 규정하고 중국의 위협은 공산당의 리념에서 온다고 하면서 미국은 서방의 동반자들과 함께 다음세기를 미국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를 본보기로 하는 서방의 세계가 되도록 하겠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폼페오가 홍콩과 대만문제, 인권문제, 무역분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에 대해 이러저러한 잡소리를 늘어놓은것이 처음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회주의를 령도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악랄하게 걸고든것이다.

폼페오가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를 서방식리상과 민주주의, 가치관을 파괴하는 독재로 매도하면서 중국공산당의 통치가 없는 미국과 서방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지껄인것은 순차가 다르지만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도 감히 어째보겠다는 개나발이다.

다른 나라에 대한 정탐과 모략행위로 쩌들대로 쩌든 폼페오가 과연 해뜨는 동방과 해지는 서방도 모를 정도로 무지하단 말인가.

폼페오가 오늘의 공산당이 10년전과 다르다고 한것을 보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다는것을 자인하면서 망조가 든 미국의 처지를 놓고 불안해하고있다.

극단한 인종주의에 격노한 시위자들이 백악관에까지 밀려드는것이 찌그러진 오늘의 미국의 실상이고 시위자들에게 좌익의 모자를 씌우고 개까지 풀어놓아 진압하겠다고 하는것이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이다.

폼페오는 미국의 력대 통치배들과 마찬가지로 승승장구하는 공산당과 사회주의를 어째보려는 허황한 개꿈을 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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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647만 3 000여명 감염, 38만 1 706명 사망-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647만 3 09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그중 38만 1 706명이 사망하고 298만 6 139명이 완치되였다.

유럽에서 204만 9 04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17만 5 557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23만 9 932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사망자는 2일째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딸리아에서 23만 3 515명이 감염되고 3만 3 530명이 사망하였다.

영국에서 사망자수는 324명 늘어나 3만 9 369명에 달하였으며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27만 7 985명에 이르렀다.

프랑스에서 2만 8 940명의 사망자가, 도이췰란드에서 18만 2 028명의 감염자와 8 522명의 사망자가 났다.

네데를란드에서는 하루사이에 102명의 감염자와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가 각각 4만 6 647명, 5 967명으로 늘어났다.

아시아에서의 감염자수는 119만 4 220명, 사망자수는 3만 1 831명으로 증가하였다.

뛰르끼예에서 16만 5 55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으며 그중 4 585명이 사망하였다.

하루감염자수가 감소되고있는 가운데 이 나라 보건성은 시민들에게 전염병방역규정들을 계속 준수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란에서 3 117명의 감염자와 64명의 사망자가 새로 등록되여 그 수는 각각 15만 7 562명, 7 942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 보건당국은 감염자들중 12만 3 077명이 완치되였으며 2 565명이 의연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하루동안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에서 많은 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

방글라데슈에서 하루감염자수가 2 911명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3월 8일이래 가장 많은 수라고 한다.전국적인 감염자수는 5만 2 445명, 사망자수는 709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 15만 9 701명의 감염자와 4 511명의 사망자가 났다.

남아프리카에서 감염자수가 하루사이에 1 455명 늘어나 그 수는 3만 5 812명에 달하였다.

에짚트에서 하루감염자수가 련속 6일째 1 000명이상을 기록하였다.

중국에서 1명이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57명이다.

로씨야에서 3일현재 감염자수가 43만 2 277명, 사망자수는 5 215명에 달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8 536명이 새로 감염되고 178명이 사망하였으며 8 972명이 완치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1만 1 590명, 사망자수는 273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일본에서 감염증 계속 전파

주체109(2020)년 6월 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88만 500여명, 사망자수는 약 10만 8 060명에 달하였다.

한편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51명 늘어나 1만 7 712명에 이르렀다.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914명으로 증가하였다.

도꾜도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3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의 NHK방송은 전염병전파상황이 악화될 징후가 보이는것으로 하여 도꾜도에 경보령이 내려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럽나라들에서 미국경찰들의 흑인살인만행에 항의하여 시위와 집회

주체109(2020)년 6월 3일 로동신문

 

유럽나라들에서 최근 미국경찰들의 흑인살인만행에 항의하는 대중적인 시위와 집회들이 벌어지고있다.

5월 31일 영국각지에서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떨쳐나 미국의 백인경찰들의 불법무도한 살인행위를 규탄하였다.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와 관련하여 정부가 집체모임금지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런던에서만도 수백명의 군중이 트라팔가광장에 모였다.

시위자들은 《정의도 평화도 없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살인자를 처벌할것을 미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프랑카드들을 흔들며 국회의사당을 지나 런던주재 미국대사관까지 행진해갔다.

만체스터에서도 미국경찰의 살인만행을 단죄하는 시위가 단행되였다.

이날 아일랜드의 더블린시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흑인들의 생명이 문제이다.》, 《숨이 막힌다.》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인종차별행위들을 단죄하였다.

단마르크에서도 항의자들이 미국대사관앞에 모여 항의집회를 벌렸다.

참가자들은 《흑인들을 살해하는 행위를 중지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미국경찰들의 흑인살해행위를 단죄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는 5월 30일부터 련일 항의시위가 벌어지고있다.

시위자들은 베를린주재 미국대사관앞과 시내 주요거리들에 떨쳐나 《책임있는 경관들을 체포하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이 나라 신문 《빌드》는 미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인종주의시위상황을 전하면서 시위현장은 내전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썼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여러 나라에서 칭송-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비범한 정치실력과 뜨거운 인민사랑으로 주체강국의 존엄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진행된 《인민이 신뢰하는 령도자》라는 주제의 인터네트사진전시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짧은 기간에 1 153만여명의 열람자수를 기록한 전시회에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중국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국제평화문화기금회 공동웨브싸이트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를 열람하는 과정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을 절감한 수많은 사람들은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위풍당당하시다.지난 몇년동안에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과시되였다.세계의 정치가들은 탄복할수밖에 없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는 대단히 멋있다.》

《조선의 령도자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시고 인민은 정말로 행복하다.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담겨져있다.》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존경과 신뢰는 진정에 넘쳐있다.》

김정은위원장은 인민의 사랑을 받으시는 훌륭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한다.조선의 강성번영을 축원한다.》…

이란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한 전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회장 쟈비드 샤흐베르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력사적사변이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인민이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끄신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었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었다.

우리는 이란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한편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단체들은 축하성명들에서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뚜렷한 표시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조선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정치가》로 찬양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며 인기있는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첫째가는 매력은 강과 유를 조화롭게 겸비하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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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전승열병식과 축포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로씨야정부가 6월 24일에 전승절경축 열병식과 축포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날을 휴식일로 선포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5월 29일 해당 정령에 수표하였다.

정령에는 1941년-194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과 1945년 6월 24일 승리의 열병식진행 75돐에 즈음하여 그리고 파쑈강점자들을 타승한 사람들에 대한 후대들의 감사의 표시로, 전쟁로병들의 위훈과 영웅주의, 헌신성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모스크바 붉은광장과 로씨야련방의 기타 도시들에서 열병식을 진행할것을 결정한다고 밝혀져있다.

열병식에는 쏘련인민의 전승의 상징인 승리의 기발이 등장하게 되며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이 동원되게 된다.

또한 모스크바를 비롯한 로씨야의 기타 도시들에서 축포발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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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 -국제사회계가 찬탄-

주체109(2020)년 6월 1일 로동신문

 

《후대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이며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감정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시였던 후대관은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훌륭히 구현되고있다.》

이것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의 찬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품속에서 나라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외국의 한 인사만이 아닌 국제사회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아이들의 왕국인 조선은 아동권리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국가가 보장하는 훌륭한 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조선의 어린이건강보호제도에서 보다 특징적인것은 아이들의 정신육체적성장과 발전을 위해 교육과 보건을 결합시키고 그것을 정책화하여 실현한것이다.

이러한 나라는 세계에 조선밖에 없을것이다.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그야말로 병원이라기보다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언제나 즐거움에 넘쳐있다.

조선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극진히 사랑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다 보장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보다 휘황찬란할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신문 《쓰러미끄》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어린이들은 인류의 미래이다.

새 세대들을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키우자면 훌륭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를 실시하도록 하시고 교육자들을 사회적으로 더욱 존대하며 우대하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가방과 교복생산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그들을 위한 모든 사업은 조선로동당의 최우선관심사로 되고있다.

하기에 오늘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몇십년 아니 세기를 이어가며 조선의 어린이들은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를것이다.

국제사회는 조선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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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히 제거되여야 할 오물은 과연 무엇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18일 일본은 새로운 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항공《자위대》에 첫 《우주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자국의 위성운용에 위협을 조성하는 우주오물 등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발족된 《우주작전대》는 공중정탐 등에 머물러있는 섬나라의 우주군사화책동을 공격실행단계에로 더욱 확대할수 있게 하는 군사적도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의 모든 군사적행위 특히 우주분야에서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불순한 목적밑에 음흉한 방법으로 진행되여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1969년 우주를 평화적목적에만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을 채택하고 그 막뒤에서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쳐온 일본은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하였으며 1985년부터는 군용위성개발여론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에는 《방위적목적》의 간판을 내걸고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다.

이어 2009년에 《우주개발 및 리용에 관한 기본방침》과 《우주기본계획》을 작성,발표하고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지금 일본은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갖춘 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형태의 우주전쟁도 감당할수 있는 상당한 로케트기술을 보유하고 미싸일방위체계까지 구축하였다.

이번에 조직된 《우주작전대》의 궁극적사명도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상대측의 군사활동정보를 사전에 내탐하고 해외침략전쟁에서 선제타격의 효과성을 높이며 《적》의 보복공격능력을 무력화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의 위정자들은 《우주오물을 감시하기 위해서》라느니,《우주에서 인류에게 기여하기 위해서》라느니 하는 망발로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에 분칠을 해대고있다.

인류의 생존과 푸른 행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위험하고 시급히 제거되여야 할 오물은 다름아닌 일본이다.

세계는 신성한 우주공간까지 전쟁의 활무대로 삼으려는 전범국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신병자의 사진작품을 보며

주체109(2020)년 6월 1일 《서광》

왕정음

 

 

 사람이 대뇌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면 정신작용이 파괴되여 정신병에 걸리게 된다.

  일본방위상 고노가 자기 사무실에 《자위대》의 《욱일기》와 함께 남의 나라인 조선반도의 지도를 뻐젓이 걸어놓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것을 보면 그의 대뇌상태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일본외무성이 조선령토인 독도에 대한 저들의 령유권을 주장하는 《2020년 외교청서》를 각료회의에 제출한 날에 고노가 이 사진을 공개한것을 보면 의도적인 행위이며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명백히 내비친것이라고 분석된다.

  아시아의 그 어느 나라, 세계의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상대하고싶지 않은 첫번째 나라를 일본으로 꼽는 리유는 지난세기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혀 인류에게 가슴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여운, 침략적인 과거사청산에 불성실한 일본정부에 대한 증오심때문일것이다.

  북과 남의 조선사람들속에서 《왜나라족속들이야말로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할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다.》,《일본이 조선반도를 다시 침략하겠다는것이다.》라는 격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되는 조선반도재침에 대한 일본의 정신병적망동을 남의 집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1930년대 중일전쟁과 관련한 《9.18사변》이나 《로구교사건》, 쏘련에 대한 무력침공행위인 《할힌골사건》이 일제의 조선반도침략을 발판으로 하여 일어났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지로 오늘날 일본이 《2020년 외교청서》에서 조어도, 꾸릴렬도와 관련하여 《의연하고 랭정하게 대응해나가겠다》는 립장을 밝힌것을 보면 일본정계에 류행되고있는 고노와 같은 정신병이 어디로 뻗치는가를 다시금 암시해준

  중국에 《아무리 머저리라도 썩은 나무다리는 건느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일본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새겨들어야 할 성구라고 본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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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9(2020)년 5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회의에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법제정문제가 결정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중국의 헌법과 홍콩기본법에 근거하여 홍콩특별행정구에서의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를 수립하고 완비할데 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합법적인 조치이다.

최근년간 홍콩에서는 중국의 《한 나라, 두 제도》원칙과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으며 이는 사회주의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장확대하여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외부세력과 그 추종세력의 음모의 산물이다.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어떤 나라나 세력도 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 권리가 없으며 우리는 홍콩의 안정과 사회경제발전에 저해를 주는 외부의 간섭행위를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고 헌법이 적용되는 불가분리의 령토이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한 나라, 두 제도》정책에 기초한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취하는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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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감염자 590만여명, 사망자 36만 1 764명

주체109(2020)년 5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90만 527명에 달하였다.그중 36만 1 764명이 사망하고 257만 7 186명이 완치되였다.

미국에서 172만 1 75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뉴욕주에서는 하루동안에 1 768명의 감염자와 74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36만 6 733명, 약 3만명에 이르렀다.

브라질에서 감염자수가 43만 8 238명, 사망자수가 2만 6 754명으로 증가하였다.전날에 비해 감염자수는 2만 6 417명, 사망자수는 1 156명 늘어났다.이 나라에서는 하루사망자수가 3일째 련속 1 000명이상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영국에서 26만 9 127명의 감염자와 3만 7 8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이것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전날에 비해 각각 1 887명, 377명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딸리아에서는 23만 1 732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였으며 3만 3 142명이 사망하고 15만 604명이 완치되였다.

도이췰란드의 감염자수는 17만 9 717명, 사망자수는 8 411명에 달하였다.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전국적인 사망률은 4.7%이다.

프랑스에서 2만 8 662명이 목숨을 잃었다.

네데를란드에서 4만 5 950명의 감염자와 5 903명의 사망자가, 뽈스까에서 2만 2 600명의 감염자와 1 030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핀란드에서는 그 수가 각각 6 743명, 313명으로 증가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 4 345명의 의료성원을 포함하여 2만 2 382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아르메니야에서 8 216명, 우즈베끼스딴에서 3 396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 하루동안에 1 182명이 감염되고 30명이 사망하여 총감염자수는 16만 979명, 사망자수는 4 461명으로 늘어났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14만 3 849명, 사망자수는 7 627명에 이르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8만 185명이 감염되고 441명이 사망하였으며 까타르와 아랍추장국련방에서 각각 5만 914명, 3만 2 532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일본에서는 1만 7 446명이 감염되고 895명이 사망하였다.

방글라데슈의 감염자는 4만 321명, 사망자는 559명이다.

에짚트에서 1 127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였는데 하루감염자수가 1 000명계선을 넘어서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마로끄에서 7 643명의 감염자중 5 195명이 완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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