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남조선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 고조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호소하고있는 가운데 전 지역의 상업중심지, 시장, 편의점 등에서 잇달아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나붙고 매대들에서 일본산 식료품들이 자취를 감추었으며 판매업자들은 일본산 제품의 주문을 중지하였다.일본제품불매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선 도매점 및 소매점들은 현재 모두 230여개나 되며 이 운동에 중소자영업자 10만명이 합세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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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처신하라

주체108(2019)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정객들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하여 내외의 비난여론이 고조되자 우리를 걸고들면서 저들의 유치한 놀음을 합리화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실제로 <대북제재>를 제대로 하고있는지 의심된다.》, 《군사전용이 가능한 화학물질들이 북조선으로 흘러갈 우려가 있다.》, 《행선지불분명과 같은 적절치 못한 사안들이 있는것은 사실이다.》고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일본언론들은 아베패당의 나발을 되받아넘기면서 《남조선에서 특정화학물질에 대한 대량주문이 갑자기 들어왔고 이후 행방을 알수 없게 되였다.》, 《독가스나 화학무기생산에 사용될수 있는 물질들의 행선지는 북조선으로 주목된다.》는 여론을 펴면서 대조선《제재결의》를 무조건 리행해야 한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 특히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조미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이 눈앞에 펼쳐진데 대해 세계 많은 나라들이 환영의 뜻을 표시하며 그것이 항구적이고 공고한것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국제무대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런데도 아베일당은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대북제재》, 《<제재결의>리행》 등을 운운하며 쏠라닥질이나 하고있다. 그러니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일본이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은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온갖 시비모략중상을 밥먹듯해온 일본 사무라이정객들의 더럽고 치사스러운 망동들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단적인 실례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을 때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정객들은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악담을 쏟으며 쐐기를 쳐보려고 날뛰였다.

하지만 차례진것은 무엇인가. 정치미숙아라는 오명과 지역정세를 론하는 자리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맴도는 가련한 신세로 굴러떨어진것밖에 없다.

국제사회계가 이번에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소식을 전하면서 아베의 외교가 또 모기장밖에 놓였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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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다른 언행은 불신과 대립만 고조시킬뿐이다

주체108(2019)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국방예산증액놀음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이른바 《힘으로 평화를 뒤받침하는 강한 군대건설》, 《북의 핵과 대량살상무기에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에 비해 8% 증액한 50조 4 330억원을 편성하여 《국회》에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국방비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게 되였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다.

한편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년말까지 10여대를 끌어들이는것과 함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4대도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지난해 9월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뒤에 돌아앉아 이런저런 당치 않은 구실들을 내들고 《혹한기전술훈련》, 《과학화전투훈련》, 《기동훈련》, 《해상훈련》, 《2019 을지태극연습》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는것으로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해나섰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월 30일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조미최고수뇌분들이 분단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상봉하는 력사적인 장면은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으며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목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겨레와 주변나라들, 온 세계가 이를 격찬하였으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하루빨리 깃들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행성을 놀래우는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 남조선군부가 공공연히 다음해 국방예산증가에 대해 떠들고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 이중적태도를 보이고있으니 이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서명한 당사자인 남조선군부가 평화분위기를 해치고 군사적긴장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야말로 그 리행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말로만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고 실지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에 박차를 가하는 행위는 적대관계를 청산하기로 약속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명백한 배신행위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이 《군부는 남북합의서에 저촉되는 무력증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군부의 행태가 보수<정권>시기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던것과 무엇이 다른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군부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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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담을 쌓은자들의 대결란동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력사에 기록될 특대사변으로서 전세계를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내외언론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내외의 지지여론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앙앙불락하며 악설과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있다.《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줴쳐대며 《북핵페기》나발을 악질적으로 불어대고있다.한편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은 《허탈감》이니, 《묵인》이니 하는 맥빠진 수작들을 늘어놓다 못해 저들의 상전에게까지 불만을 터뜨리고있다.이런 속에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로 자처하는자들 역시 《북핵을 완성》시킨다느니, 현 당국의 《대북정책이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고 떠벌이며 우리를 걸고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공세를 강화하고있다.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미치광이, 민족의 리익우에 당파의 리익을 올려놓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천하의 매국역적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히스테리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담은 대결체제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흐름으로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지금껏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분렬과 대결, 긴장격화의 구도속에 기생해왔다.그런것으로 하여 역적패당은 이미전에 벌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랭전수구세력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들썼다.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이라면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드러내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역적배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깃들자 그 못된 본성을 다시금 드러냈다.이자들이 지난해에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그에 의해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조치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려고 지랄발광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헤덤벼온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나중에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서까지 가시돋친 악담질을 해대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사태는 민족의 의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명줄만 부지하고 《정권》의 자리만 타고앉으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이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미관계개선에 훼방을 놓고 대결구도를 지속시켜 정치적리득을 얻으려는 검은 속내가 너무 뻔하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추태를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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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들고나온 로동악법을 규탄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자한당》이 들고나온 《로동자유계약법》에 대한 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국회》에서 그 무슨 《새로운 산업환경》과 《근로형태관리조정》에 대해 운운하며 《로동자유계약법》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 서울본부, 서울민중행동 등 각계 단체들이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한당》의 처사를 일제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자한당》이 광고하는 《로동자유계약법》을 로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버리고 죽도록 일할 의무만을 강요하는 착취자유계약법, 임의의 시각에 공장에서 내쫓을수 있는 해고자유계약법으로 락인단죄하였다.

그들은 초보적인 로동의 자유도 보장받지 못하고 착취와 멸시만 당하는 로동자들의 삶이 어떤것인지조차 모르는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당장 해고되여야 마땅한자들이라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역적무리를 쓸어버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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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출규제조치에 비낀 흉악한 기도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당국이 남조선과의 《신뢰관계가 현저히 훼손》되였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은 한결같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이번 조치의 배경이라고 평하고있다.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라는것이다.

이 사건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다.남조선당국이 세계무역기구제소 및 대응조치검토 등의 립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은 인차 추가조치를 또 취하겠다고 발표하였다.이로 하여 쌍방사이의 관계는 심각한 무역분쟁에로 치닫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는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그런데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을 협박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국내적으로 정치적리익을 얻을 심산밑에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카드를 뽑아들고있다.지금 내외언론들은 일본이 세계도처에서 무역분쟁을 일삼는 상전의 수법을 본따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남조선을 길들이고 우익세력의 지지를 얻어보려는것이 아베정권이 추구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는 경제의존도가 심하고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위기에 빠져 허덕이는 남조선에 커다란 재앙을 들씌우게 될것이다.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다 못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까지 감행하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까지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이 《대북제재규정을 잘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저들이 수출한 반도체핵심소재가 《북에 들어갈수 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중요한 리유인듯이 광고하였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있다는 남조선기업과 해당 물품의 구체적인 반출경로는 밝히지도 못하고 무작정 의혹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만 흘리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일본내에서까지 《이상한 규제이다.》, 《마땅한 리유도 없다.》, 《배경이 미심쩍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너무나도 생억지이다.우리를 걸고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부당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속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종로에서 뺨맞고 행랑뒤에서 눈 흘긴다고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앙갚음으로 우리까지 물고늘어지는 일본반동들의 속꼬부라진 처사는 내외의 한결같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당국의 처사는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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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먹은 김치독신세, 피할수 없는 운명

주체108(2019)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내부분렬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히 홍문종의 탈당과 관련하여 지지기반확장에 더욱 열을 올리는 《우리공화당》의 기세에 위구를 느낀 《자한당》것들은 당내의 친박탈당을 막고 지지세력을 확장해보려고 갖은 술수를 다 쓰고있다.

얼마전에도 뻔뻔스럽기로 소문난 황교안은 당에서 쫓아내다싶이 한 친박계의 수장 서청원을 만나 《보수통합》의 귀맛좋은 넉두리를 잔뜩 늘어놓으며 탈당기회를 엿보는 친박근혜파를 안심시키느라 극성을 부렸다고 한다.

한편 황교안파와 비박근혜파는 《지난 시기 <친박련대>에는 박근혜라는 <미래권력>이 있었지만 <우리공화당>은 그렇지 않다.》, 《일부 <태극기세력>을 제외하면 누가 표를 주겠는가.》, 《<우리공화당>이 기대만큼 힘을 발휘하지는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친박계가 딴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얼림수를 쓰는가 하면 《력사퇴행적인 정당》이라며 《우리공화당》을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가관은 이러한 노력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것이다.

실제로 지금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에게서 쓴맛을 톡톡히 본 친박인물들이 하나, 둘 당을 뛰쳐나가 《우리공화당》으로 몰려들고있다.

오늘까지 《자한당》내에서 《박근혜족속》이라며 개몰리듯하는 친박계가 그처럼 모진 천대와 멸시를 묵묵히 참아가며 버티고있은것은 앞으로의 《총선》에서 《공천》을 받게 될것이라는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있었기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일 따름이다.

《정권》을 떼우고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조차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원인이 《무능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때문》, 《박근혜의 여독을 말끔히 청산못한것때문》이라는것이 황교안패들이 찾은 이른바 《교훈》이라고 볼수 있다.

때문에 황교안이 앞으로의 《공천》에서 박근혜의 《때》를 벗겨내려 할것임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벌써부터 친박계가 황교안파와 비박계가 휘두르는 무자비한 《공천》칼날에 맞아 무더기로 쓰러질것, 황교안발《살생부》에 의해 친박의 피가 랑자하게 흐르게 될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돌고있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황교안패들이 짜놓은 《물갈이계획》이라는것이 루설되였는데 기본은 대대적인 친박청산이라고 한다.

은혜를 원쑤로 갚는다고 당대표자리를 차지하도록 막강하게 밀어준 저들에게 상을 내리지는 못할망정 앞길에 장애가 된다며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리려는 권력야심가 – 황교안의 악착한 처사에 친박계가 무엇 주고 뺨맞은 기분으로 울분을 토하고있지만 부질없는 짓에 불과하다.

황교안의 머리속에서 불뭉치마냥 꿈틀거리는 무서운 《대권》야욕은 인정과 도리라는 인간의 감정세계를 뛰여넘어 《은인》에게 무자비한 칼날을 휘두르게 하고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여기에 《친박1중대, 친박2중대로 가서는 래년<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다.》,《<박근혜때>를 벗겨내야 한다.》 등 《자한당》내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는 악의에 찬 험담들이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의 《친박청산》의욕에 부채질하며 피바람을 예고하고있다.

실로 친황계와 비박계가 판을 치는 《자한당》안에서 다 파먹은 김치독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 친박계의 처지가 가련하기 짝이 없다.

그것이 양보나 타협, 자비나 용서가 금물인 《자한당》에서 친박계의 이미 정해진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하겠다.

그러고보면 이것을 예측하고 《황교안호》에서 남먼저 탈출한 홍문종의 약삭바른 처사가 현명하다고 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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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과녁은…

주체108(2019)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3일 민주로총에 소속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일하는 20만명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최대규모의 총파업에 들어갔다. 같은날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는 공공부문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는 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지금 남조선의 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차별은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비정규직은 또 하나의 계급으로 형성되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현 당국이 비정규직로동자들의 로동조건개선과 차별철페를 위한 로정교섭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자기들의 요구조건이 이루어질 때가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로동기본권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지극히 당연하다.

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권문제는 반인민적인 남조선사회가 안고있는 뿌리깊은 문제이다. 특히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집권시기 친재벌, 반서민정책이 공공연히 감행되고 특권계층의 부정부패가 만연한것으로 하여 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더욱 무참히 짓밟혀왔다.

박근혜역도만 놓고보더라도 《국민행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는 경제정책》에 대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으나 그처럼 요란하게 광고하던 《경제민주화》와 《맞춤형고용복지》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로동자들의 등껍질을 벗겨 재벌들과 기업주들의 배를 불리여주는데만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리고 그 무슨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는 정책》이니, 《경기활성화》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규제완화》의 간판밑에 기업주들에게 제 마음대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비정규직을 확대할 권한을 주었다.

하여 박근혜집권이후 불과 1년사이에 일자리를 잃은 완전실업자가 대폭 늘어났고 비정규직로동자의 수는 850여만명, 최저임금미달자의 수는 2016년 6월에 이르러 260여만명수준에 이르게 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과거 보수《정권》시기 남조선로동자들의 기본로동권을 무참히 짓밟아 그들의 삶을 지옥으로 빠뜨린 보수역적들에게 부역하였던 《자한당》것들이 오늘도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악의에 차 헐뜯으면서 저들의 정치적야망실현에 써먹고있는것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생존권투쟁에 나선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자들의 투쟁을 겨냥해 《<국회>담장을 부수고 각종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폭도》, 《고용세습, 채용 및 승진비리로 얼룩진 단체》라고 헐뜯고있는가 하면 구속되였던 민주로총위원장의 석방을 두고 현 당국을 향해 공격의 화살을 돌리고있다.

이것은 로동기본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민주로총과 로동자들의 투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규정하여 당국의 무차별적인 탄압을 계속 받게 함으로써 서로간의 적대적감정을 야기시키고 분렬을 꾀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자한당》것들의 교활한 속심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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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론》,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주체108(2019)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남조선내부에서 외교적고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끝난후 남조선에서는 《북과 미국의 단독회담으로 결국은 <한국>이 밀려났다.》, 《북미수뇌회담에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론의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등으로 개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정계와 전문가, 언론들속에서는 미국이 북과 직접 대화에 나선이상 남조선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한국소외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번에 진행된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은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극적인 사변이다.

조미협상의 재개분위기는 남조선에도 유익한것으로서 이는 환영하고 지지하며 기뻐할 일이지 불안해할 리유는 하나도 없다.

조미 두 나라가 마주앉아 량국사이의 현안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에 남조선이 굳이 끼여들 필요는 없으며 또 여기에 끼여들었댔자 할일도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로서는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는 상대와 마주앉아 공담하기보다는 남조선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직접 대상하여 필요한 문제들을 론의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사실 《한국소외론》은 북남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칠 생각보다 외세와의 《공조》속에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려는 황당한 꿈을 꾸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백날가도 자기의 립지를 찾을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제정신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수 있는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하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과감히 적극적으로 나설 용단을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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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는 스스로 청한것이다

주체108(2019)년 7월 13일 《메아리》

 

얼마전에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후 《한국소외론》우려가 더 고조되면서 남조선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있다.

그러면 왜 남조선당국이 소외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대화와 협상은 상대방과 마주 앉아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때에 이루어진다. 다시말해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없는 상대와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는것이다. 북남대화도 마찬가지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관계개선으로 오랜 기간 쌓이고쌓인 불신과 대립을 가시고 민족의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필요한것이다.

그러나 지난해에 북과 남이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두차례의 선언을 통해 관계개선의 획기적전진을 확약하였지만 외세의 눈치만 보며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한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태도로 하여 많은 합의들이 합의를 위한 합의로 그치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지금 교착국면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북남관계개선에 기여하지 못하는 대화, 실천이 없는 협상은 의미가 없다. 열백번 마주앉아 대화를 진행하고 아무리 좋은 선언을 발표해도 외세의 눈치나 보고 이러저러한 조건에 빙자하며 실천하지 않는 상대와 마주앉아야 무엇이 해결되겠는가.

결국 《한국소외》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청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그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미국의 눈치만 보는 대미추종자세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스스로 자처한 《한국소외》이니 거기에서 벗어나는것도 남조선당국의 몫이다.

충고하건대 《중재자》요, 《촉진자》요 하면서 허튼데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문제의 당사자로서 북남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달라붙는것이 문제해결의 출로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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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망상에 빠진 역적배들의 추태

주체108(2019)년 7월 13일 로동신문

 

권력욕에 사로잡혀 정쟁만 일삼으며 세상을 소란케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여온 황교안일당이 갈수록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은 인터네트에 황당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글에서 역도는 《자유》니, 《투사》니 하고 저들을 스스로 개여올리면서 그 무슨 《싸워이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황교안이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뒤 더욱더 수렁탕에 빠진것이 《자한당》이다.정계와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비난과 조소거리로만 되여온 《자한당》의 지지률은 계속 곤두박질하고 반역당내부의 대립과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있다.얼마전 친박계의 대표적인물인 홍문종이 《자한당》을 탈당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지금 《자한당》내에서는 이러한 상태가 앞으로도 지속되는 경우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패할수밖에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판에 《싸워이기는 정당》을 운운한 황교안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련한가.남조선인민들이 시대착오에 빠진 역도를 황 끼호떼로 락인한것은 당연하다.

정치간상배, 인간추물, 패륜아들이 득실거리는 《자한당》에 미래가 있을리 만무하다.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에 환멸을 느끼고 치를 떨고있다.도처에서 《〈자한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런데도 얼마전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녀성들을 끌어들여 추잡한 춤을 추게 하면서 그 무슨 《승리》에 대해 고아댔다.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이것을 놓고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이 분별을 잃다 못해 미쳐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황교안일당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자한당》이 갈길은 명백하다.그것은 종국적파멸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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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명을 다 산 망한 당

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집권욕에 환장하여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매일같이 정쟁과 망언을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인민들의 규탄과 배척기운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온 남조선땅이 《자한당》해체투쟁열기로 달아오르고있다.

민주로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국민주권련대》, 5.18기념재단, 4.16련대,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 등 수많은 단체와 인민들이 도처에서 반역당을 폭로단죄하는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 등 각종 형태의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황교안이 외국인로동자임금차별발언과 아들취업특혜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도 모자라 녀성들을 끌어들여 해괴망측한 춤을 추게 하고 그에 대해 박수를 쳐대면서 《당의 힘을 느낀다.》고 지껄여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역도의 추태와 관련하여 여야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막말제조기, 성추행당 어데 못 간다.》, 《〈자한당〉에 자멸의 신호탄이 올랐다.》고 하면서 반역패당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주목되는것은 보수의 《전통지지기반》으로 불리우는 부산에서까지 《자한당》반대투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이다.이 지역 주민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자한당》것들을 야유, 조소하며 당장 해체해버릴것을 요구하는 오행시짓기대회와 초불집회를 열고있으며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역적당패거리들을 쓰레기로 형상하여 조롱하는 놀이도 하고있다.또한 《자한당》해산명령서에 서명하는 운동도 널리 벌어지고있는데 주민들은 《위헌정당 해산명령》이라고 쓴 용지에 저마다 《범죄집단정당》, 《구시대의 유물정당》, 《망언제조기정당》 등 역적당이 들쓰고있는 각종 오명들을 써놓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반대투쟁은 더는 눈뜨고 볼수 없고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정치추물들의 망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표시이다.《자한당》것들의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보수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지역들에서까지 이자들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이 표출되고 반역당의 즉각 해체를 명령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있겠는가.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진것도 모르고 케케묵은 사고와 생존방식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과거의 진창에서 허우적거리는 《자한당》이 민심의 규탄대상, 조롱거리로 된것은 당연하다.

오물을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역스러운 냄새를 풍기며 주변을 오염시키듯이 낡은 시대의 퇴적물인 《자한당》을 그대로 두면 세상이 계속 어지러워질것은 명백하다.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력사의 오물, 암적존재인 《자한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황교안과 같은 인간오작품들이 아무리 민심을 꼬드기며 지지층을 긁어모으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인민들은 황교안일당의 추한 몰골에 침을 뱉고있다.남조선민심은 이미 황교안일당에게 등을 돌려댔으며 역적당해체는 막을수 없는 대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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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주체108(2019)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납입하려 하고있다.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우는 《F-35A》의 납입이 지역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보장하며 특히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의 《대문》을 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전면중지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정면도전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으로 조선반도에 긍정적인 기류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자기 동족을 해칠 살인무기를 끌어다놓는데 순응하는것이 남조선당국자가 떠들어대는 《상식을 뛰여넘는 상상력》의 창안품인지 묻고싶다.

이번 전투기반입이 우리의 반발을 초래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인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살아가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을 보면 뻔뻔스럽기도 하고 가련하기도 하다.

남조선당국이 조미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면 일보 전진하였다가 백악관에서 차단봉을 내리면 이보 후퇴하는 외세의존의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전망은 기대할것이 없다.

우리 역시 불가불 남조선에 증강되는 살인장비들을 초토화시킬 특별병기개발과 시험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올수 있을것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버리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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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비난받는 보수언론들의 모략선전

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보도행위가 남조선과 해외언론계의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적언론들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편견에 사로잡힌 극우보수언론들이 반공화국모략보도기사를 제멋대로 망탕 써내고있다고 까밝히면서 그런 악선전, 날조보도를 당장 중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서울에서 토론회가 있었다.여기에서 세계 주요통신사대표들은 남조선보수언론의 반공화국모략보도행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보수언론의 외곡보도사실을 문제시하면서 북과 관련한 중요한 소식이 남조선보수언론에 실리는 경우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보도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을 여러차례 방문한바 있는 일본의 한 통신사대표는 북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있는그대로 쓸데 대하여 항상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언론이 조선반도평화구축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보도의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허위와 기만,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모략보도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고 여론을 어지럽혀온 남조선의 사이비언론, 보수매문집단이 남조선은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당연한것이다.

언론이라면 응당 정의를 옹호하고 시대를 선도하며 공정한 여론을 대변해야 한다.더우기 분렬된 우리 민족의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는 언론활동을 벌려야 한다.이것이 해내외의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이다.

그러나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정의와 진실에 등을 돌리고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다 줴버린채 반통일세력의 나팔수가 되여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오도하는 반공화국모략기사들을 마구 토해내는 범죄행위를 일삼았다.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동족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한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남조선보수언론들은 《분단에 기생하는 쓰레기언론》이라는 오명까지 들쓰게 되였다.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기회가 마련된 현정세하에서 그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악선전, 모략선전놀음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우리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취하고있는 대범한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들에 대해 《위장평화공세》라는 악담질을 해댔는가 하면 《남북관계를 대화로 푼다는것은 환상이다.》, 《단호한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회의감을 조성하려고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였다.한편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자한당》것들과 야합하여 그 무슨 《안보》위기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과 공조체제강화에 대해 악청을 돋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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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사태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과거죄악에 대한 아무런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일본이 갈수록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얼마전 일본당국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전격적으로 취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남조선의 정계와 사회 각계는 일제히 비난해나섰다.남조선의 여야당들과 각계 단체, 인사들은 일본의 처사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 《용납할수 없는 억지》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10월 남조선의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해 판결하였다.그에 대해 일본당국은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을 운운하며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한편으로는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남조선기업들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취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렸다.그것이 현실화된것이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군국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아베일당의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일본언론들도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는 사실상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순응을 강요하려는 목적》에 따른것이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과거사문제를 덮어버리고 다시금 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하고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이 남조선에 취한 경제적보복조치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지난 1965년 극악한 친일매국노인 박정희역도는 일본의 과거범죄를 무마시켜주는 굴욕적인 《협정》에 맞도장을 찍음으로써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를 저질렀다.일본은 이 매국《협정》을 구실로 과거사문제가 다 해결되였다고 생억지를 쓰며 남조선에 대해 극도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남조선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더욱 우심해졌다.역적패당은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와 《신협력시대》를 운운하면서 상전의 옷자락에 바싹 매달리다 못해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등 천년숙적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공공연히 나섰다.박근혜역도의 친일매국적근성과 반역기질은 《유신》독재자를 훨씬 릉가한다.역도가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쪼아박은 《합의》라는것을 꾸며낸것은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을 상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 대신 과거죄악부정과 력사교과서외곡, 독도강탈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눌리워 할 말도 못하고 아부굴종한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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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주체108(2019)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침략사에 대한 책임인정을 한사코 회피하던 섬나라족속들이 이제는 그 무슨 《보복》행동까지 취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0월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경제보복》을 운운하던 일본의 아베일당이 얼마전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대학생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 강제징용로동자상앞 등 각곳에서 시위를 열고 《배상대신 보복!》, 《일본에 분노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8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채 《국제법위반》이라는 근거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리행을 가로막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남조선의 중소상인자영업자총련합회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무역보복》에 나선 일본을 성토하며 앞으로 모든 곳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전량반품, 《발주중지》, 판매중단을 선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력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력사적으로 친일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대대로 친미친일, 종미종일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정권》은 천년숙적 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으로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왔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해방이후 불행하게도 남<한>에는 민족리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친일반민족<정권>이 들어서왔다.

1965년 체결된 <한일조약>에는 일제불법강점에 대한 단 한구절의 법적사과도 없다. 잘못한것이 없다고 하니 손해배상도 있을수 없었다.

일본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아니라 이른바 <독립축하금> 및 <경제개발협력기금>으로 무상 3억US$를 남한에 지불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한 <한일조약>에 근거하여 일본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을 거부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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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언론,보수매문집단에 대한 배척은 응당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어느 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세계 6대통신사 대표들이 남조선보수언론의 반공화국모략보도행태를 공개적으로 지탄해나섰다.

그들은 보수언론매체들의 외곡된 보도행위를 문제시하면서 대부분의 모략기사들이 《북조선의 체제전복과 금전적리익을 추구하는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북조선과 관련한 중요한 뉴스》가 보수언론에서 나오면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차라리 보도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진보적언론들도 《대북적대의식과 증오,편견》에 사로잡힌 극우보수언론이 사실확인이 어렵다는것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보도기사를 제멋대로 망탕 써내고있다고 하면서 모략보도를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허위와 기만,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모략보도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고 여론을 어지럽혀온 사이비언론,보수매문집단이 국제사회와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배척당하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객관성과 공정성,정확성은 언론의 생명이다.

언론이 진실에 의거할 때라야만 세인의 신뢰를 얻을수 있다.

분렬의 비극을 체험하는 민족언론이라면 마땅히 온 겨레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정의의 필봉을 높이 들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력대로 남조선보수언론은 반통일세력의 나팔수가 되여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동족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해온것으로 하여 《분단에 기생하는 쓰레기언론》으로 내외에 각인되여왔다.

언론으로서의 본분도 체모도 다 잃고 권력의 추악한 시녀로 락인찍힌 악질보수언론의 어지러운 죄악의 행적은 결코 지울수 없다.

특히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때조차 갖은 악담질로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해대는 릉지처참할 반인륜적대역죄를 저질렀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헐뜯으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까지 줴쳐대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사환군이 되여 반공화국광대극의 주역을 놀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보수언론들은 터무니없는 각종 모략자료들을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이 조선반도평화구축에 기여하려는 책임감을 가지고 보도의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제무대에서까지 울려나오겠는가.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이길수 없으며 그 누구도 우리 국가의 존엄을 훼손할수 없고 자주통일의 용용한 대하를 가로막을수 없다.

민족을 배반한자들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은 력사의 증명이다.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리려고 발악하는 매문집단은 보수패당과 함께 한시바삐 시대밖으로 사라져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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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한 망동, 친일매국행위의 후과

주체108(2019)년 7월 8일 《통일신보》

 

일본이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데 대한 보복으로 이러한 조치를 취한것이다.

그야말로 과거죄악을 치졸한 방법으로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본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망동이다.

과거 일본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고역장들에 끌어가 강제로동과 죽음을 강요하였다.

악독한 일본은 초보적인 로동안전시설, 문화후생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강제로동판에서 조선사람들의 마지막피와 땀 한방울까지 깡그리 짜내였다.

허기진 배를 그러안고 하루 14~16시간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는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강제로동판은 그야말로 피눈물의 고역장, 죽음의 생지옥이였다. 오죽하면 《침목 1대에 조선사람 1명》, 《석탄 한삽에 피 한방울》이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일본이 덮고있는 《경제대국》의 비단이부자리에는 수많은 조선민족의 피와 땀이 질벅히 슴배여있다.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계는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그러나 일본은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적반하장격의 일본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남조선에서 일본상품배척운동이 시작되고 각계층 인민들의 반일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청년대학생단체인 《겨레하나》는 성명을 통해 《일본이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를 그만두고 사죄와 배상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에서 시작된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일본의 어떠한 협박에도 물러서지 않을것임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일본으로부터 강제로동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한 항의행동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어 대학생단체는 일본의 망동을 규탄하여 일본대사관과 일제강제징용 로동자상을 비롯한 각곳에서 1인시위들을 벌리였다.

남조선의 반일단체인 《광복회》도 성명을 통해 《과거 범죄를 저지른 일본기업이 손해배상하도록 판결한것은 21세기 문명사회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인 법리》라고 지적하면서 《지난 시대 친일반민족〈정권〉의 대일저자세외교로 잘못 길들여진 일본의 억지에 당국이 뒤걸음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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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할수 없는 반역당의 《안보》광대극

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제2연평해전의 날》기념놀음이 벌어졌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자한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정신과 희생》이니, 《잊지 않겠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선동하였다.그런가 하면 현 당국이 《안보를 무장해제》시켰다고 피대를 돋구며 여론의 이목을 끌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자한당》이 《제2연평해전의 날》이라는것을 계기로 동족대결에 광분한것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입만 벌리면 《북의 도발》과 《위협》을 외워대고 쩍하면 치졸하기 짝이 없는 모략광대극을 펼치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이자들의 그 추악한 기질은 지난날이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자한당》것들이 《제2연평해전의 날》을 구실로 듣기에도 지겨운 《안보》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은것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과 담을 쌓고 전쟁과 대결로 생존하고 연명해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여실히 드러낸것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며 《안보》소동을 벌린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거부감과 호전성을 주입하여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는 동시에 《안보장사》놀음으로 민심을 낚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 사로잡힌 《자한당》것들은 지금도 여전히 케케묵은 《안보》장사판에 기대를 걸면서 어리석게 날뛰고있다.반역패당은 보수잔당들을 규합하고 정국주도권을 장악할 심산밑에 《안보위기》를 목터지게 제창하면서 현 집권세력을 마구 공격하는가 하면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시켜야 한다는 용납 못할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자한당》이 벌린 《제2연평해전의 날》광대극도 그 연장선우에 있다.

그러나 《자한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처사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남조선에서 《안보장사》놀음이 통하던 시기는 지나갔다.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며 겨레의 통일지향을 짓밟는 《자한당》의 망동은 남녘민심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자아낼뿐이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리려고 미쳐날뛰는 《자한당》이야말로 오늘의 시대에 더이상 존재할 명분을 상실한 극악한 대결광무리이다.지금 반역패당이 《안보》의 간판을 내들고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대결과 전쟁에 명줄을 건자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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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적페집단이 존재하는것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주체108(2019)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자한당》에 적을 두고있던 《국회》의원 홍문종이 탈당을 선언하고 《대한애국당》에 입당한 직후인 지난 6월 24일 《대한애국당》의 당명이 《우리공화당》으로 개정되였다.

홍문종으로 말하면 2007년과 2012년 《대통령선거》를 위한 《새누리당》(《자한당》의 전신)내 당후보경쟁시 박근혜를 도와준 《원조친박》이고 역도년의 외곽단체인 《경기희망포럼》을 이끌어왔으며 2012년 《대선》당시 《새누리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본부장직을 맡았던자이다. 이런자가 《진박》이라고 자처하는 조원진과 공동대표직을 차지하고 졸개들과 함께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제동을 걸면서 세력확장에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도 현재 감옥에 있는 박근혜역도의 지시를 받고 개정되였다고 한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공화당》조작놀음이 제2의 박근혜《정권》을 조작하려는 목적에서 출발된 극우보수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문제는 지금 《우리공화당》것들이 친박세력규합에 그 어느때보다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사실이다.

지금껏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매일과 같이 반《정부》집회를 벌려온 《우리공화당》것들이 최근에는 《자한당》내 친박계를 끌어당기기 위해 련일 추파를 던지고있다.

어차피 황교안의 《개혁공천》에 의해 밀려날것이 뻔한데 친박중진들은 무슨 미련이 있어서 거기에 남아있는가, 앞으로 박근혜가 사면되는 경우 볼낯이 없을것이다, 《선거제개혁안》이 통과되면 《우리공화당》에서도 얼마든지 《국회》의원을 할수 있다, 정치햇내기 황교안의 밑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우리에게는 박근혜라는 《미래권력》이 있다, 이제라도 우리 당으로 넘어오라. …

온갖 거짓과 감언리설을 일삼으며 몸집불구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공화당》것들의 추태가 그야말로 볼꼴사납기 그지없다.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지난 2일 《우리공화당》공동대표 조원진이 떠들어댄 그 무슨 《5인의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타령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 5명으로 말하면 지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결정을 내릴 때 이를 반대하여 재판소앞에서 란동을 부리다가 저들의 불찰로 죽은자들이다.

결국 《우리공화당》것들이 추구하는것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초불시위참가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것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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