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얼마전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라는것을 공표한 윤석열패당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이 《국정과제》라는데서 윤석열패당은 지난 《정권》하에서 있었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평화의 쇼》, 《연극》으로 헐뜯으며 북남공동선언과 합의의 페기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북비핵화》를 《남북관계정상화》의 우선과제로 못박아놓고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며 우리 핵심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한 고위력, 초정밀선제타격능력을 확보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국방백서》에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한》미련합야외기동훈련을 재개하며 《대북제재》 및 《북인권》소동을 강화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결론부터 말하다면 이것은 반통일적, 친미사대적, 동족대결적인 본색을 완전히 드러낸것으로서 외세에 기대여 동족과 힘으로 맞서겠다는 극악한 대결선언이다.
파란많은 민족분렬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족대결로 초래될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밖에 없다.
멀리 볼것 없이 박근혜집권시기만 놓고보자.
박근혜역도는 미국과 함께 미본토핵무력까지 동원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 북남무력충돌을 일으키고 그것을 전면전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계획》 등 각종 전쟁각본들을 작성하고 해마다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 박근혜패당은 2015년 8월 그 무슨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쏘아대며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였으며 그후 미국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조선서해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는 등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렸다.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때에는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천하무도한 《참수작전》과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제거작전》의 현실성검토를 운운하며 악명높은 미제침략군 특수부대들과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평양진격》훈련이라는것까지 뻐젓이 감행하였다.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오죽 다급했으면 상전까지도 박근혜패당의 분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이 조선반도정세를 수습할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갈수 있다고 비명을 질렀겠는가.
지금 윤석열패당이 《국정과제》라는데서 들고나온 《주적》타령과 《한》미련합야외기동훈련 재개, 무장장비개발, 대북제재 및 《북인권》소동강화책동은 과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근혜집권시기의 《대북정책》의 복사판이라고 할수 있다.
윤석열패당이 권력을 차지하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짓거리를 보며 향후 조선반도정세를 험악했던 2018년이전의 전쟁위기상황으로 기어이 되돌려세우려는 심산인것같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오죽하였으면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윤석열패당의 《대북정책》을 두고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을 련상시킨다.》, 《보수본색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정세가 긴장국면으로 치닫게 되였다.》, 《앞으로 항시적인 전쟁불안에 어떻게 살겠나.》 등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겠는가.
흘러온 력사는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던자들은 그가 누구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윤석열패당이 지금처럼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평화적망동을 일삼으면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전철을 답습한다면 그 종말 역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는것뿐이다.(전문 보기)
호전광들의 장송곡
윤석열패들의 집권과 함께 남조선에서 대결의 화약내가 짙게 피여오르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반잠수함전에 대비할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할 목적밑에 구축함과 해상순찰기, 해양조사선 등 각종 함선들을 동원하여 미국과의 련합반잠수함탐색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이어 지난 9일부터는 수십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극도의 대결열을 고취하고있다.
이러한 군부호전광들의 대결광기는 조선반도정세에 또다시 차디찬 한파를 몰아오는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 대결광기가 다름아닌 윤석열패들의 집권을 전후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는것이다.
두꺼비는 옥좌우에 앉혀놓아도 시궁창으로 뛰여든다더니 역시 보수《정권》과 동족대결은 뗄래야 뗄수 없는것이다.
《대선》기간에 《선제타격》을 제창하며 철없이 놀아대던 윤석열이 집권하자 그것을 현실화하고싶어 몸살인것같은데 《옥좌》에 앉혀놓아도 엮시 머리속에는 시궁창생각뿐이다.
윤석열이 시작부터 화약내를 피워대며 마치도 《안보대통령》인듯 기염을 토하지만 그런다고 동네 골목대장같은 처지가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대결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고있으며 정세격화를 가져오는 불장난을 반대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과거 보수《정권》때보다 더 심각한 파국상태에로 몰아가는 극도의 대결광증은 민심의 배척과 환멸속에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다줄것이다.
대결의 총포소리를 쉼없이 울리다가 명줄이 끊긴 대결광신자들의 운명이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
그러고보면 윤석열패들은 임기 출발선에서부터 장송곡을 불러대고있는 셈이다.(전문 보기)
윤석열패당의 시대착오적이며 편파적인 인사에 대한 비난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새로 구성된 《대통령실》을 놓고 시대착오적이며 편파적인 인사라는 각계층의 규탄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언론들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의원이 1980년대 군부독재시절 청와대와 내각은 물론 공기업에도 온통 군인들이 득세하던 군부《정권》이 《오버랩(화면이 겹치면서 먼저 화면이 서서히 사라지게 하는 기법)》된다, 그때는 참모총장, 수도방위사령관, 보안사령관 등 군대내 요직에 누가 가느냐에 대한 뉴스가 언론기사를 장식하였는데 이제는 군대가 검찰로, 군인이 검사로 바뀌였다고 조소하면서 력사의 퇴행을 막지 못하여 부끄럽다, 강한 야당, 선명한 야당으로 《검찰공화국》을 막아내겠다고 주장한데 대해 전하였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각계각층속에서 최근 윤석열이 1차 인선에서 공직기강, 법률, 총무비서관에 검사로 일할 때 손발을 맞춘 검찰출신 참모들을 앉힌데 이어 다음날에는 인사전반을 총괄하는 인사기획관에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 복두규와 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리원모를 배치하는 등 《대통령실》을 대검찰청의 부속실, 출장소로 만들려고 한다, 《검찰공화국》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있다, 《국정운영》의 핵심을 검찰부문이 쥐고 흔드는 구조라고 비난규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하였다.
한편 언론들은 《대통령실》권력나누어먹기에서 배제당한 《국민의힘》내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선거때부터 밤낮없이 뛰여다닌 당내의 《공신》들을 홀대하고 검사들과 관료들만 등용한다, 《토사구팽》을 당한 기분이라고 불만을 터뜨리고있는데 대해 전하면서 앞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규탄이 더욱 거세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출발부터 기우뚱거리는 《윤석열》호
건조 전 과정에 그처럼 말썽많았던 《윤석열》호가 드디여 닻을 올렸다.
그런데 출발부터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선주는 있는데 배를 움직일 선장(《국무총리》)이 있나, 그렇다고 부선장, 기관장, 갑판장, 항해사(장관들)들이 제대로 있나.
부정부패혐의에 걸려 인사청문회에서 겨우 일부밖에 통과되지 못하였으니 《반쪽자리 내각》, 《차관내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채 출발부터 배가 기우뚱거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거기에 《쩍벌선주》는 저 하나의 위세와 치부, 향락만을 추구하면서 선주방(《대통령실》)을 옮기라, 잠자리(《대통령》관저)가 불편하다며 아래것들을 매일이다싶이 들볶으니 심복졸개들은 항상 볼이 부어있는 상태이고 배가 출발하면 준다고 약속했던 월급(사병월급 200만원)은 언제 그랬냐싶게 입을 뻑씻고 돈없다는 투정질이니 민심의 불만 또한 심상치 않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물가상승은 최고치를 기록하고 여기에 인플레률고조, 국제금리인상, 실업률상승까지 겹쳐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 고실업》의 《4중고》로 민생이 도탄에 빠져들고 지역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이 더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대외적환경 역시 위태롭기 그지없다.
말하자면 진퇴량난의 처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이 바로 《윤석열》호의 현 상황이라고 할수 있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에서 《앞날이 불안안 윤석열정권》, 《곳곳에 암초로 둘러막힌 <윤석열>호》, 《시작부터 좌초, 그 종말은 비극》 등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겠는가.
그런데도 윤석열은 진수식이라는데서 주제넘게 그 무슨 《대화의 문》이니, 《담대한 계획》이니 하며 동에 닿지 않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원체 허세부리기를 좋아하는 윤석열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마도 자기의 위세를 뽐내고싶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자가 내뱉은 《담대한 계획》이라는것을 아무리 들여다보아야 도무지 새로운것이란 찾아볼수 없고 과거 리명박역도가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을 그대로 옮겨베껴 줄줄 내리읽은것에 불과하다.
리명박패당의 《비핵, 개방, 3 000》은 그 비과학성과 허황성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격속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지 오래다.
그런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도 훨씬 지난 오늘, 그것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달라진 환경에서 윤석열이 곰팡이냄새가 물씬 풍기는 보따리를 펴놓고 마치도 새로운 《대북정책》이라도 찾아낸듯이 왜가리청을 돋구어댔으니 누구인들 아연실색하지 않겠는가.
윤석열을 가리켜 왜 남조선항간에서 《저능아》, 《무식쟁이》, 《정치초년생》으로 일컫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자고로 제 발등의 불을 먼저 끄라고 일러왔다.
제 코도 못씻으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꼴은 참으로 볼썽사납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참여련대 윤석열패당의 경제정책은 《MB판박이》라고 비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일 참여련대가 서울 종로구에서 《윤석열정부 국정과제진단과 평가: 재벌개혁, 경제민주화정책부문 긴급좌담회》를 열고 현 《정권》의 경제정책은 《MB판박이》라고 비난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의 재벌개혁분야에 대한 《국정과제》의 가장 큰 특징은 규제완화를 통해 재벌의 투자확대를 유도한다는 리명박《정권》의 정책기조와 류사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정책방향이 이어질 경우 경제적우위에 선 《기득권》자에 대한 소비자, 하청업체, 무주택자 등 약자를 향한 리윤착취구조가 심각해질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공공가치보다 기업활동의 자유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제정책을 운영할것이 예상된다, 득표를 위한 필요성이 사라지자 경제적약자를 위한 정책은 후퇴하고 재벌을 위한 규제완화만 부각되였다고 하면서 소상공인보호를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경제적약자를 보호하는데는 관심이 없고 재벌을 위한 정책에 골몰할 가능성이 엿보임에 따라 사회의 신자유주의가 더 가속화할 우려가 크다고 하면서 윤석열지도부의 철학과 가치가 기업주도성장, 규제혁신, 재정건전성중시, 신자유주의적시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때문에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하락시킬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새집의 문패는…
윤석열패들이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규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대통령》사무실을 룡산으로 옮긴 이후 새로 입사한 집의 명판을 어떻게 달겠는가 하는 문제로 무척 모대기고있다.
가장인 윤석열이 《국민의 집》이라는 안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 무슨 《능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선발했다고 하는 집안식구들(《대통령실》참모들)의 면면은 어떤가.
희대의 부정부패왕초이자 동족대결광인 리명박의 사환군들, 사람잡이로 파쑈독재세력의 손발이 되여왔던 검찰출신들,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라는 《북풍》조작에 가담했던자와 《한일위안부합의》를 극구 찬양하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여 《막말제조기》로 지탄받은자들이 주를 이루고있다.
이런자들이 《국민》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5년동안 주인행세를 하겠다니 참으로 《망한민국》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에서는 《리명박의 잘못된 정책을 되살리겠다는 시대착오적인사》, 《우려했던 검찰공화국이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 《지극히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인사》라는 비난이 장마철 홍수처럼 터져나오고있다.
그러고보면 윤석열패들이 내든 《능력》과 《전문성》이란 누가 더 동족대결과 사대에 능숙한가, 누가 더 사람잡이와 독재실현에 쓸모있는가, 누가 더 부정의와 불공정에 가까운가, 누가 더 부정부패에 능한가 하는것이다.
윤석열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보수역적패당의 품에 안겨들어 권력을 차지하였으니 기껏 벌려놓은 《인사》놀음이 세간의 조소처럼 《망사》가 되고만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치부하는자들만 득실거리는 복마전에 《국민》이라는 부름을 꺼들인것부터가 애초에 가당치 않다.
《국민의 집》?
비루한 외세추종과 극악한 동족대결, 무지스러운 불통과 독선, 추악한 배신과 부패의 상징인 윤석열과 그 일족의 새집에는 오히려 《매국노의 집》, 《검찰적페의 집》, 《국민재앙의 집》이라는 문패을 걸어주는것이 제격이라 하겠다.(전문 보기)
진보세력들의 지방선거 후보단일화움직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민주로총과 진보정당들이 6. 1지방선거후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로총과 로동당, 록색당, 정의당, 진보당이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량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진보정당의 단결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하면서 진보후보단일화를 실현하여 지방《정부》, 의회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어 새로운 희망과 단합의 계기가 되여야 할 신《정부》출범이 국민들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6. 1지방선거를 진보정당의 단결과 불평등체제전환의 새로운 출발로 만들겠다, 진보후보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벌리겠다, 불평등한 량당체제를 바꾸기 위한 의제를 제안하고 단일후보를 지지, 지원하겠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로동정책을 책임지는 지방《정부》, 로동자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방《정부》, 돌봄, 의료공공성을 책임지는 지방《정부》, 저임금로동자, 로동권사각지대의 로동자를 책임지는 지방《정부》, 기후위기와 산업전환을 책임지는 지방《정부》 등 5가지 의제를 제시하였으며 5대핵심요구로 《지역로정교섭》 정례화, 지방자치단체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도입, 돌봄시설지자체 직접운영확대, 특수고용, 《플랫폼》로동자 사회보험 및 건강검진지원, 기후정의조례제정을 주장하였다.
끝으로 정책과 비전이 실종된 《대통령》선거의 연장선인 이번 지방선거에도 민생과 로동권의제는 실종되였다고 하면서 지방선거승리를 위해 진보세력들이 단결과 련대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녀성가족부페지공약》을 반대하는 국민동의청원에 5만명 동의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일 《녀성가족부페지공약》에 반대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에 5만명이 동의하였으며 이로 하여 《국회》소관 상임위원회심사를 받게 되였다.
당시 청원자는 자신을 성범죄피해자이라고 소개하였으며 경찰에 신변보호신청을 두번이나 하였으나 아무런 대책도 없었고 도리여 무심한 경찰들에게 2차의 가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녀성가족부가 페지되면 다른 기관에서 녀성가족부의 업무를 이관받아 진행한다고 하지만 업무가 자리잡을 때까지 피해자, 각종 취약계층은 불안감을 어떻게 견디여내야 하느냐고 반문하였다.
그러면서 녀성가족부를 지켜달라, 녀성가족부의 페지까닭에 대해 심층적인 조사와 론의를 거쳐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아달라, 그렇지 못하다면 녀성가족부가 페지되여야 할 리유는 결코 없다고 주장하면서 갑작스러운 녀성가족부페지는 수많은 피해자와 약자들을 공포에 떨게 할뿐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페지이냐라고 비판하였다.
한편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이 지난 6일 《녀성가족부페지법안(정부조직법개정안)》을 발의한데 대해 《한국녀성단체련합》은 성명을 통하여 녀성인권을 볼모로 표장사에 나서는 전무후무한 저급한 혐오정치를 당장 멈추고 녀성가족부페지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면서 구체적내용도, 비전도 없이 녀성가족부에서 녀성을 삭제하고 인구가족부로 개편한다는건 《대선》때와 마찬가지로 성별갈라치기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선언이라고 까밝혔다.
이처럼 국민들의 거센 반대에 의해 녀성가족부페지문제는 《국회법》상 제기된지 30일 이내에 5만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은 《국회》에 공식 접수하여 심사하는 제도에 따라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되였다.(전문 보기)
단평 :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남조선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가지고있다.
단칸짜리라도 온전한 내집을 가지는것, 크지 않은 소박한 소원이건만 부동산가격의 련이은 폭등은 그 꿈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내집마련이 말그대로 꿈일따름이다.
그러나 정반대로 지금 마음나는대로 집을 손에 넣는 작자가 있으니 다름아닌 윤석열이다.
얼마전 윤석열은 남조선외교부 장관공관을 《대통령》관저로 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한때 《대통령》사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기는데 따라 륙군참모총장의 공관을 림시《대통령》관저로 리용하겠다고 흰소리치던 그가 이제는 그것도 눈에 차지 않는지 외교부 장관공관까지 기어코 강탈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은 그 구실로 외교부 장관공관이 보수비용도 적게 들고 《대통령》사무실과의 거리도 가깝기때문이라는것을 내들고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전혀 가당치 않다.
비용절약을 그렇게도 잘하는 작자가 숱한 혈세를 랑비하며 《대통령》사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겨놓은데 이어 각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초호화취임식》까지 벌려놓았겠는가.
실로 제놈의 위세와 치부, 향락추구에만 미친 정치깡패의 망동이며 극단한 민심기만이라 하겠다.
현실은 윤석열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저 하나의 리속만을 추구하는 속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묻건대 《대통령》은 그 어디든 마음이 내키면 내집으로 만들수 있고 청년들은 영원히 내집마련을 이룰수 없는 꿈으로만 안고있어야 하는가. 이것이 윤석열이 제창하던 《공정》과 《상식》인가.
강탈과 치부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윤석열이 앞으로 청년들의 내집마련의 꿈마저 허무한것으로 만들고 깡그리 강탈해버릴것은 자명하다.
허나 뱀은 자기 독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
윤석열이 지금은 비록 탐욕의 꿈을 이루었다할수도 있겠지만 그 탐욕때문에 임기내내 민심의 항거에 부딪쳐 무서운 악몽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리속과 탐욕을 채우는데 급급하는 윤석열이 제명을 다 살겠는지…(전문 보기)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는 역스러운 행태
최근 섬나라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인류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맞지 않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또한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기시다패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행태는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데 윤석열패당은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친일매국적행위를 일삼고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윤석열은 서울주재 일본대사와 만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떠들어댔는가 하면 여러 계기에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 대일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느니,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것》이라느니, 《새로운 우정》이니 하는 낯뜨거운 친일적망발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윤석열자체가 이 모양이니 그 수하졸개들 역시 앞을 다투어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쌍방사이의 공식합의》 등의 나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판이다. 특히 지난 4월 일본에 건너간 《한일정책협의대표단》패거리들은 수상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와 내각의 주요인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한일관계의 조속한 복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 등을 읊조리며 굽신거리였다.
원체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오만해지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이다.
지금 기시다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위한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의 현금화조치철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법원의 판결보류, 성노예문제《합의》리행 등을 하수인들에게 강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천백배로 받아낼 우리 겨레의 의지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때에 섬나라족속들에게 지난 세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범죄적죄악을 백지화해주는것과 같은 그런 후안무치한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민심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두고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왜 대꾸 한마디 못하나.》, 《세상에 이런 수치와 망신이 또 어디 있는가.》, 《저런 친일매국노들에게 표를 던져준 내가 어리석었다.》 등의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섬나라족속들에게 팔아먹는 매국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윤석열패당은 민심의 거세찬 항거를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종이장으로 불뭉치를 가리울수 없다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종착지를 향해 최속으로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패거리들은 년말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위한 제안》이라는것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기시다정부에 제출하였다.
그 내용이 참으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
우선 자민당패들은 타국에 대한 《선제공격》권한과 능력을 갖추는 그 무슨 《반격능력》보유라는것을 제안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한 《반격능력》보유라는것은 일본것들이 지금까지 끈질기게 추진해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일맥상통하는것이다. 겉만 《반격》일뿐 공격을 받았을 때에만 방어를 위해 최소한의 무력을 사용한다는 《전수방위》원칙에 완전히 위배될뿐 아니라 공격대상이 《적기지》를 넘어 《지휘통제기능》까지로 확대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몇배 더하다.
또한 이번 《제안》에는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대폭 올리고 《방위장비이전3원칙》도 군사장비수출에 유리하게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들도 들어있다.
결국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은 전범국, 비정상국가 일본의 재침망동을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전수방위》라는 《소가죽조끼》를 가까운 시일내에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위한 막대한 선제공격력을 갖추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 셈이다.
더욱 뻔뻔스러운것은 일본자민당패들이 이러한 망동을 주변나라들의 《중대하고 현실적인 위협》을 막고 《자위》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서는것이다.
그 누구도 일본에 위협을 가한적이 없다. 동북아시아에서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주변나라와 민족들의 령토권을 침해하고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미국과의 광란적인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으며 다른 국가들의 안전을 저해하고있는 일본이야말로 주되는 장본인이다. 침략적인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은커녕 그것을 한사코 미화하며 군국주의망령들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해마다 집단적으로 벌려놓고 재침을 위한 법개정과 무력증강에 혈안이 되여있는 일본반동들의 광태가 자위를 위한것이라고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본의 《위협》과 《자위》타령은 다른 나라들의 정당한 군사활동들을 악마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로 질주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종이장으로는 불뭉치를 가리울수 없다. 일본자민당패거리들의 《제안》이라는것은 의심의 여지없는 재침실행전략제안이며 파볼수록 분노와 우려를 금할수 없게 한다.
장장 반세기이상 세계의 엄정한 주시속에 족쇄에 묶여있으면서도 《교화》되지 않은 일본이 만일 그 족쇄를 벗어던진다면 무슨짓인들 서슴지 않으며 인류에게 어떤 엄청난 화난을 몰아오겠는가.
그럼에도 남조선의 윤석열패당은 일본에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침략의 과거사를 백지화하고 우경화, 군국화책동을 묵인조장하는데 여념이 없어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유발시키고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조선반도를 재침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정하고 경거망동하는 일본과 그와 한짝이 되여 춤추는 민족반역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우리 국가최고지도부와 핵시설을 노린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하였다.
4월 23일에 진행된 훈련에는 지난 2월말경 남조선에 순환배치된 미제1기갑사단소속 제1전투려단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훈련이 끝난 다음 한동안 비밀에 붙이고있다가 뒤늦게 북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면서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고 흰소리를 쳐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이번 훈련이 사실상 북과의 전면전상황을 가정한것이다, 주《한》미군이 특수훈련을 실시하고 전격 공개한것은 북에 대한 일종의 강한 《경고》로 보인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욱 야기시키는 엄중한 도발망동인 동시에 날로 무섭게 장성하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광증외 다름아니다.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4월에만도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과 《전면전쟁》을 골자로 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살벌하게 강행되였다.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무력도 남조선에 때없이 드나들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있는 와중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는 명목하에 우리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한것은 미국의 북침기도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특수훈련이라는것을 공개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군사적취약성만을 드러내고 정세악화의 주범, 침략적실체를 스스로 각인시켰을따름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속에서 《속수무책인 미국이 북앞에서 허세를 부리고있는데 그것은 괜한 수고이다. 그런다고 북이 그 어떤 위구도 느끼지 않을것임은 자명하다.》, 《이번 훈련공개는 미국이 매우 불안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불안감을 그대로 표출한 <참수작전>훈련공개는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는 주장이 울려나온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최강의 군력, 무적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미제침략군의 그 무슨 특수작전, 《참수작전》은 제죽을줄 모르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부나비같은 짓이며 저들의 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일뿐이다.(전문 보기)
[상식] : 《5. 10단선》반대투쟁
《5. 10단선》반대투쟁은 미제가 남조선에 친미적인 괴뢰정권조작을 위한 《단독선거》놀음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벌린 반선거대중투쟁이다.
8. 15해방후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1947년에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키고 거수기를 리용하여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또한 저들의 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대통령》자리에 앉힐 목적밑에 1948년 5월 10일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감시》하에서 《단독선거》를 실시하려고 책동하였다.
리승만역도로 말하면 1918년 미국에 가있을 때 자기의 《국적》을 일본이라고 밝힌 친일매국노이며 《위임통치론》과 《자치론》을 들고나온 사대매국노이다.
미제는 세계의 수억만인류를 속이고 《단독선거》의 합법성을 꾸며내기 위해 친일파와 민족반역자들, 강압에 의하여 선거장으로 끌려나간 사람들로 《선거》연극을 벌리였다.
이러한 미제의 책동은 온 민족의 견결한 항거에 부딪쳤다.
미제의 지배와 민족분렬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제주도 4. 3인민봉기로 폭발하였고 5월 8일에는 100만명 남조선로동자들의 《단선》반대구국총파업으로 확대되였다. 또한 《5. 10단선》을 전후한 한주일동안에만도 남조선인민들은 228개의 《선거사무소》를 습격하였으며 도처에서 악질경관들과 반동《립후보자》들을 처단하였다. 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에 의하여 《단독선거》는 완전히 파탄되였다.
《5. 10단선》반대투쟁은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반미자주화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도록 고무추동해준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소뿔에 닭알 쌓아보겠다는 격
최근 남조선에서 그 무슨 《요격 및 타격능력강화》타령이 울려나오고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패당은 그 누구의 《엄중하고 현실적위협》이니, 《억제능력을 갖추는것이 시급한 과제》이니 하며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고아댔다. 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14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라는데서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약 6억 6 000만US$를 투입하여 미국산해상대공중미싸일 《SM-6》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고 다음해부터 2034년까지 약 13억 6 000만 US$를 들여 지하관통능력이 보다 향상된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2》를 대량생산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또한 지난달말 남조선국방부직속 정보본부는 우리측지역에 대한 독자적인 정찰능력확보를 위해 정찰위성 5기를 개발하는 《425사업》과 별도로 레이다위성 10기와 전자광학위성 2기를 추가개발할 계획을 공표하였다.
그야말로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물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이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과시된 우리 공화국무력의 현대성과 무적의 군사적강세에 기겁한자들의 비명소리, 단말마적발악이고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과 공포를 잠재워보려는 허세성술수임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이불깃을 보아가며 발을 펴랬다고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쯤이야 알고 헤덤벼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 핵보유국이다.
핵강국인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상전인 미국도 어찌할 방도가 없어 전전긍긍하며 맥빠진 푸념질만 늘어놓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오죽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남조선내에서조차 《잘 조률된 실용적접근을 떠들다가 빈손털고 나앉은 미행정부》, 《대북정책 전면재검토, 현실적인 대안마련이 상책》 등의 혹평과 비난이 란무하겠는가.
그런데 그 하수인에 불과한자들이 감히 《요격》이니, 《타격》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설쳐대고있으니 참으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혁명무력의 상대는 미국의 총알받이,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남조선군따위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총대는 국가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자비를 모른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에 한사코 매달리면서 스스로 우리 타격수단들의 조준경안에 들어서고있다.
충고하건대 남조선군부가 막대한 돈을 탕진하면서 우리의 타격수단들에 대응해보겠다는것이야말로 소뿔에 닭알 쌓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미련한 짓에 불과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도 군부호전광들의 무장장비개발놀음을 두고 《북의 타격수단에 대응하겠다는것은 무모한 행위》, 《그런다고 북을 따라앞설수 있나.》, 《스스로 핵참화를 부르는 위험한 짓》, 《참패를 초래하는 자멸적망동》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군부는 칼 물고 뜀뛰기를 하다가 만신창이 되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바다물의 짠맛은 한방울이면 족하다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소반의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초불눈물 떨어질 때 백성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더라.
이 시는 18세기경에 창작된 소설 《춘향전》에서 암행어사 리몽룡이 남원부사 변학도를 비롯한 봉건관료들의 전횡과 부패성, 그리고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가는 백성들의 생활처지를 반영하여 지은 유명한 시로서 당대는 물론 후세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그때로부터 수세기가 지난 오늘 이 시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것은 바로 남조선사회의 현실이 그때를 련상시키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침체로 하여 물가상승, 주택가격상승현상이 지속되고있으며 이에 따라 빈곤층은 물론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도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여기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까지 겹쳐 근로대중의 생활형편은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있다.
반면에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거리들은 그 무슨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간판밑에 력대 최고인 280만US$의 예산을 탕진하고 550여대의 의전차량을 동원시키는가 하면 무려 4만 1 000여명이나 참가하는 《대통령》취임식을 벌려놓겠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쓰러져가는 경제와 민생에는 아랑곳없이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하며 《초호화취임식》준비에만 미쳐돌아가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옛이야기의 악질관료 변학도와 그 패거리들을 릉가하는 부정부패의 왕초, 적페무리가 아닐수 없다.
아마도 그날의 리몽룡이 오늘과 같은 현실을 보았다면 또 하나의 기막힌 시를 만들어냈을것은 뻔한 일이다.
이뿐이 아니다.
특별초청대상자라는것 또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이른바 《국민화합》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긁어모았다는것이 신통히도 극우보수의 어중이떠중이들뿐이니 말이다.
더우기 사람들을 아연케하는것은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김영삼, 전두환, 로태우, 리명박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들의 처자들, 초불민심에 의해 감옥에까지 들어갔다 나온 박근혜역도까지 초청하는 놀음을 뻐젓이 벌려놓은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정의의 초불, 적페청산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민심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의 원흉들을 《영웅》으로 미화분식하는가 하면 그 무슨 《정책계승》을 읊조리다 못해 특대형범죄자들의 친인척들까지 《취임식》마당에 끌어들이느라 안달복달하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의 행태야말로 부패의 왕초, 파쑈의 후예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하긴 독사의 굴에서 독사가 나온다고 보수라는 오물무지에서 삐져나온자들이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이번 윤석열패당의 안하무인격의 《대통령》취임식준비놀음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 부정부패의 무리들로서의 실체를 더욱 각인시켜주는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대통령》취임식준비를 두고 《윤석열이 당선되고 한 일이란 막대한 돈을 들여 자기 사무실과 공관을 옮기는 일이다.》, 《수백만US$가 랑비되는 취임식과 만찬준비외에 기억나지 않는다.》, 《국민들의 등골 빼먹지 말고 검소하게 취임식을 진행하라.》, 《윤석열의 취임식은 <주민화합>이 아니라 보수세력의 잔치놀이》, 《황제놀이에 빠진 윤석열의 혈세랑비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 등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취임식》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바다물의 짠맛은 한방울이면 족하듯이 이번 《대통령》취임식준비놀음 하나만을 놓고서도 남조선의 향후 5년간이 어떻게 흐를것인가는 불보듯 뻔하다.
현실은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들이 제아무리 《공정》과 《상식》, 《정의》를 부르짖어도 이자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이 적페무리들에 의해 남조선에서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의 암흑시대가 재현되고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더욱 심화되게 될것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공정》과 《상식》의 실체
최근 윤석열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그 리유의 하나가 얼마전 윤석열이 남조선외교부 장관공관을 《대통령》관저로 결정한다고 공표하였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윤석열은 《대통령》사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기면서 륙군참모총장의 공관을 림시 《대통령》관저로 리용하겠다고 공표한바 있다.
하지만 낡은 건물이니, 경호와 보안, 의례에 애로가 있다느니 하며 사전예고도 없이 이번에 외교부 장관공관을 자기의 집으로 쓰겠다고 강다짐으로 내려먹였다. 이에 외교부관계자들이 볼이 부어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처사》라고 불만을 터뜨린것은 물론이다.
실로 저 하나의 위세와 치부, 향락추구에만 미쳐돌아가는 정치시정배의 깡패적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이것이 윤석열이 줄곧 제창하던 《공정》과 《상식》인가.
미신에 빠져 사무실을 국방부로 옮기는것이나 《외교자산》이라고 할수 있는 외교부 장관공관을 제 소유물로 만드는것이 불공정하고 상식밖의 일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아니 남의것을 강제로 마구 빼앗는것을 업으로 삼는 날강도행위라고 해야 제격일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집이 없어 세방을 내서 살아가고 쪽방에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데 자기 사무실과 제집챙기기에만 눈이 새빨개서 돌아치고있으니 이런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는것자체가 만사람이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초호화취임식과 사무실이전, 관저꾸리기에 탕진되는 억대의 혈세, 이것만 보아도 윤석열이 입만 벌리면 떠들던 《민생문제 전념》타령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거짓약속에 불과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윤석열의 《대통령》관저선정이 제 머리로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녀편네인 김건희의 막후조종에 의한것이라는 폭로가 나오고있는것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김건희가 먼저 외교부 장관공관을 몰래 《현지답사》한 이후 윤석열이 돌아보고 《대통령》관저로 쓰겠다고 최종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번 《공관》선정이나 그전의 사무실이전 등으로 남조선의 주요기관들이 란도질당하고있는것은 미신에 쩌들대로 쩌든 김건희의 말 한마디때문이라는것이 세간의 일치한 평이다.
마치도 선무당 최순실의 주술에 녹아나던 박근혜를 련상케 한다. 그때와 다른것이 있다면 최순실이 김건희로, 박근혜가 윤석열로 바뀌였을뿐이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정사》보다 사사에 더 신경을 쓰고 권력을 휘두르며 저 하나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윤석열이자 곧 박근혜이며 윤석열의 운명 역시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를 답습하게 될것임을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대통령위세차리기에만 여념없는 윤석열》, 《대통령관저결정은 외교자산강탈행위》, 《안보위기와 외교참사를 불러오는 무지의 처사》, 《윤석열은 미신에 미친 김건희의 꼭두각시》, 《김건희의 조종을 받는 윤석열이 취임하면 국정이 어디로 굴러갈것인가.》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뚜렷한 반증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합당에 비낀 정치적탐욕을 들여다본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대담-
기자; 얼마전 남조선에서 보수정당들인 《국민의힘》과 《국민이 당》이 합당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신고를 함으로써 량당의 합당이 완료되였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력대적으로 남조선정당들이 정치적목적과 리해타산밑에 당명을 거듭 바꾸어가면서 합당과 분당, 창당을 반복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합당이 완료됨으로써 2020년 2월 안철수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하여 창당한 《국민의 당》은 2년남짓한 존재를 마치고 《국민의힘》에 흡수통합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에 연출된 합당놀음도 례외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을 위해 민생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변절과 배신, 리합집산을 밥먹듯해온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결탁, 동상이몽하는 위선자들의 추악한 야합에 불과하다.
기자; 《국민의힘》이 초라한 《국민의 당》을 한사코 끌어들인데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연구사; 옳다. 잘 알려진것처럼 지난해에 있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누른 《국민의힘》은 세력을 확장하고 몸집을 키워야 다가오는 《대선》에서 거대여당을 압도할수 있다고 보고 《보수정권재창출》, 《보수통합》의 미명하에 《국민의 당》을 끌어당기려고 하였다. 하지만 안철수가 《당 대 당》통합을 주장하면서 뻗치자 고위당직자선정과 《공천권》문제, 당내에서의 지위문제 등을 걸고 그를 구슬려 돌려세웠으며 결과적으로는 이번에 《국민의 당》을 흡수통합하였다.
비록 보잘것없는 《국민의 당》이지만 권력을 잡고 덩지가 큰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국정》운영을 하자면 중도층안에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안철수세력을 끌어당겨 지지층을 늘여야 한다는것, 일단 합당해놓은 다음 그들을 수적우세로 제압하여 소화시키면 그만이라는것이 《국민의힘》의 속타산이였다. 때문에 《국민의 당》의 채무와 당직자퇴직금을 비롯하여 약 17억원(남조선돈)이나 되는 거액을 부담하기로 하면서까지 흡수통합한것이다.
기자;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의 당》을 《2부류》취급하면서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우선 합당의 전제였던 《공동정부》구성에서부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의 당》측인사를 단 한명도 장관후보자로 내정하지 않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안철수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직을 하루동안 보이코트하면서 반감을 드러낸것은 물론이다.
윤석열과 안철수의 비공개만찬회담으로 겨우 사태는 수습되였지만 지방자치제선거후보자공천을 놓고 또다시 갈등이 재연되게 되였다.
이번에 윤석열은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226개의 기초자치단체장후보자리중 30여개정도는 안철수패들에게 양보하겠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한갖 얼림수에 불과한것이다.
더우기 이번 선거를 통해 당내에서 지지기반을 확대하려고 하는 당대표 리준석이 《공천후보자기초자격평가》를 위한 시험을 벌려놓았는데 《국민의 당》출신들은 애당초 한명도 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기초자치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의 비례대표후보로도 추천받기 힘들게 되였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의 계획대로 당안에서 《국민의 당》세력은 수적으로 우세한 《국민의힘》세력에게 자연히 밀리울수밖에 없는것이다.
기자; 《국민의힘》의 속심을 잘 알고있는 《국민의 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일부 세력이 합당론의가 진행될 때부터 그것을 반대하였으나 안철수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추진하여 성사시켰다. 안철수의 의도는 어떻게 볼수 있는가.
연구사; 현재 량당의 합당과 사태발전추이에서 주목되는것이 바로 안철수의 움직임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안철수가 내부의 반대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나선것은 보다 음흉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적셈법이 깔려있다고 분석평가하고있다.
안철수는 《기득권량당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로 둥지를 계속 옮기며 권력을 쫓아 《철새인생》을 살아왔지만 자기의 정치적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지금까지 2차례의 《대선》과 여러 선거들을 치르는 과정에 정치리념이 모호하고 지지세력도 미약한 3지대정당을 가지고서는 자기의 정치적목적을 이룰수 없다는것을 느낀 안철수는 합당의 방법으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해묵은 권력야망을 반드시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때문에 뭘 주고 뺨맞는 식으로 윤석열로부터 합당의 전제조건인 《공동정부》구성문제에서 수모와 랭대를 받았지만 《내각구성은 당선자의 뜻을 존중하는것이 맞다.》느니,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겠다.》느니 하는 등 양보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꾹 참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윤석열이 제안한 《국무총리》직도 마다하고 당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숨기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국민의힘》안에서도 안철수가 《국무총리》직까지 마다하고 당으로 돌아가기로 한 배경에는 다음기 당대표를 거머쥔 다음 이를 기반으로 2027년《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합당이후 안철수가 본격적인 《친안세력》확장에 나설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기자; 량당이 자기의 정치적리해타산에 따라 합당을 하였지만 그것은 많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있어 각계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현재 남조선《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량당대결구도를 이루고있는데 지난 《대선》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물결》을 흡수통합한데 이어 중도보수를 표방하던 《국민의 당》이 《국민의힘》과 합당함으로써 정치세력구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량당체계로 더욱 고착되게 되였다.
때문에 언론, 전문가들은 간신히 생존하고있던 군소정당들이 사라지고 량당체계가 강화되면서 승자독식의 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였다, 정치권에서 《소통》과 《협치》는 더이상 기대할수 없고 량극화만 심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최근 남조선군부와 윤석열일당이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무적의 군사적강세에 극도로 질겁한 나머지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해하며 무던히도 설쳐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우리의 첨단무기들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산무장장비도입과 자체로 개발생산하고있는 《전술유도무기》의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생산을 보다 늘이기로 결정하는 한편 독자적인 정찰능력확보를 위한 정찰위성을 추가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가관은 이에 뒤질세라 윤석열일당이 졸망스럽게도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계획을 전면복원시키고 그것을 조기구축하겠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실로 가소로운 객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제는 우리와 그만큼 상대해봤으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를 그만큼 보아왔으면 유치원생에 불과한 저들의 한심한 꼴이야 한번쯤은 훑어보고 주절대야 하지 않겠는가.
객관적립장에서 누가 보아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자들이 어처구니없게도 당랑거철격으로 놀아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짓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금 명백히 한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이 가지고있는 가공할 공격력, 무자비한 타격력은 그 누구도 막아낼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위력한것이다. 우리의 이 무진막강한 위력과 절대적인 힘앞에서 윤석열일당이 운운하고있는 외세의 첨단무기도입이나 자체무장개발,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과 같은것은 도저히 맥을 출수 없는 무용지물이나 같으며 아무데도 쓸데 없는 물건짝에 불과할뿐이다.
부언하건대 윤석열일당은 저들의 한심한 주제파악이나 바로 하고 설쳐대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처럼 허약하기 그지없는 자기의 몸상태도 가늠하지 못한채 강자에게 맞서겠다는것은 스스로 죽음을 택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윤석열일당은 무장장비개발을 비롯하여 저들이 현재 추진하고있는 무모한 짓거리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스스로 핵참화를 부르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물론 지금의 가소로운 객기가 저들 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과 공포를 애써 잠재워보려는데서 출발한 불쌍하기 그지없는자들의 허세성술수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하지만 허세도 상대를 잘못 골라 마구 부려댄다면 되려 된매를 맞고 단방에 골통이 깨여지기가 십상이다.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설쳐대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추악한 민낯
6월 지방자치제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남조선여야정당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지방권력의 50%이상을 차지할 흉심을 품은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지금 현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강행을 오만과 독선으로 몰아붙이고 리재명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비난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한편 경기도와 충청도, 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하여 현재 차지하고있는 지역들에 대한 사수를 목표로 한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정책외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피해보상지원축소 등 윤석열패당이 내든 민생정책의 기만성과 내정된 새 《정부》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 등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반발을 부추기고있다.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도 이번 선거를 통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의석을 몇개라도 따낼 심산밑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쟁만 일삼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량당정치》의 페해를 크게 여론화하기 위해 급급하고있다.
실로 달리는 될수 없는 남조선정치권의 추악한 민낯이 아닐수 없다.
물론 적수를 물어메쳐야만 생존할수 있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 남조선정치권이라고 볼 때 여야간의 치렬한 권력싸움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악화로 엉망인 남조선의 민생은 아랑곳없이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비난전에 열을 올리는 꼴은 마치 뼈다귀를 놓고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을 련상케 한다.
더우기 한켠에서는 물가상승을 비롯한 현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를 떠들어대고 다른 켠에서는 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을 걸고 늘어지는 볼썽사나운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의 남조선정치판에서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 그 결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차례질것은 과연 무엇인지.
이제 선거가 끝나면 권력을 차지한자들은 또다시 자기의 치부욕을 채우기 위해 부정부패, 직권람용을 서슴지 않을것이고 패자들은 복수의 칼을 마음속으로 갈며 또다시 정치판을 니전투구장으로 만들것은 너무도 명약관화하다.
이제 여야간의 개싸움은 앞으로 더욱 치렬해질 전망이며 그럴수록 녹아나는것은 민생뿐이고 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혐오와 환멸만이 증대될것이다.
벌써부터 남조선각계에서 《민생이 아니라 정치권력을 위해 사활을 걸고 사생결단하는 여야》, 《볼수록 구토감만 난다.》, 《지속되는 여야정쟁속에 나날이 시들어가는건 민초들뿐》 등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론평 :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배꼽맞춤
《간신히 존재하고있던 중도정당들이 사라졌다.》, 《량당체계가 강화되면서 승자독식의 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였다.》, 《정치권에서 소통과 협치는 더이상 기대할수 없고 량극화만 심화될것》…
이것은 얼마전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합당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온 목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달 18일 두 보수야당이 합당을 선언하는 광대극을 연출한데 이어 28일에는 량당간의 합동회의라는데서 《국민의힘》이라는 당명과 당원, 당대표 등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지난 2일에는 최종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을 《신고》하였다.
남조선정계에서 탈당과 출당, 복당놀음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분당과 합당의 더러운 리합집산이 밥먹듯 연출된다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이번 합당놀음은 그야말로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배꼽맞춤이라고 해야 제격이다.
지난 《대선》때 보수야권이라는 한 집안안에서 《대권》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개싸움을 일삼던자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패거리들이다. 그 싸움이 얼마나 격렬했으면 당시 남조선항간에서 두 보수야당의 우두머리들인 리준석과 안철수를 개와 고양이에까지 비유했겠는가.
그런자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손을 마주잡고 얼굴에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합당을 선언하는 놀음을 연출해댔으니 누구인들 동상이몽하는 위선자들의 추악한 야합광대극으로 침을 뱉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안철수는 자기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이가지 저가지에 옮겨앉으며 배신과 변절을 일삼아온 정치간상배이다.
그런자가 경쟁대상자였던 윤석열과의 《단일화》놀음을 벌려놓고 《대권》을 거머쥐게 도와준것은 물론 이제 와서는 손때묻은 당까지 《국민의힘》에 섬겨바친 원인이 어디에 있겠는가.
물론 대세가 기울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고 치부할수도 있을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대선》을 통해 이른바 《제3의 길》이라는 구호와 《중도정당》이라는 가면의 취약성, 나아가 보수패당을 틀어쥐지 않고서는 권력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통감하였다고 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권부터 그러쥐고 자파세력을 확장하여 《대권》도전의 도약대를 마련하자는 간특한 속심이 합당놀음이라는 가면극을 연출하게 하였던것이다.
하지만 뛰는놈우에 나는놈이 있다고 원래 《국민의힘》안에 있던 자들도 결코 안철수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하지 못한것은 아니다. 아직은 쓸모가 있는 안철수의 뼈국물을 짜낼 때까지 《정치철새》를 품에 껴안은듯 생색을 내고있을뿐이다.
앞으로 개와 고양이의 싸움질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안철수의 6월지방자치제선거출마설을 두고 당대표 리준석이 로골적으로 불만을 쏟아내는것을 보면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안철수의 등장은 많은 문제를 산생시킬수 있다.》, 《<국민의힘>의 당권을 거머쥐고 다음기 <대선>에 재도전할 꿈을 꾸고있는것이 안철수이다.》, 《가뜩이나 윤석열파, 비윤석열파로 갈등이 심한 <국민의힘>내부가 더욱 니전투구장으로 화할것이다.》 등으로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서뿌른 예단이 아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