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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주체106(2017)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의 중요전선들과 건설장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더욱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현실은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세차게 일으켜 전반적인민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며 온 나라에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르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해온 올해의 투쟁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하자면 앞으로 남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수송이자 곧 생산이고 건설이다.철도운수부문에서 온 나라 각지로 물동들을 제때에 실어날라야 모든 전선에 활력이 차넘치고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철도운수부문에서 높이 울리는 증송의 기적소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불뢰성이며 사회주의전진의 기상을 백배해주는 약동의 숨결이다.

철도는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이다.우리 당은 현시기 철도운수를 추켜세우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박한 요구로 내세우고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우리 당의 철도운수정책에는 철도현대화를 다그치며 수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의 힘으로 철도운수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철도운수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철도운수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는 여기에 생산과 수송간의 균형을 원만히 보장하여 자립적경제토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철도운수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수송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세대 수송전사들과 철도로동계급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불비속을 뚫고 전선으로 식량과 탄약을 제때에 실어나르던 전화의 수송전사들의 투쟁정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붉은기》호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던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강의한 혁명정신은 오늘도 귀중하고 래일도 귀중하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도를 추켜세우는것이 단순히 수송의 긴장성을 풀기 위한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대사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돌격투사, 자강력제일주의의 체현자들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한다.철도의 운영과 발전에서 기본열쇠는 어디까지나 자기자신들의 손에 쥐여져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당의 철도운수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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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투쟁방략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는 혁명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간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방략이 있기에 혁명의 모든 전선에서는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당의 당면활동과 경제건설방향,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진것으로 하여 우리 천만군민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가리킨 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리론으로 현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정확히 밝혀주고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고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고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로선의 승리이다.옳바른 사상리론이 없이는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러한 혁명은 등대잃은 쪽배와 같다.령도적정치조직인 당에 있어서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사상과 로선, 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인민대중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정확히 반영하는데 있다.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사상리론이야말로 사소한 오유나 편향이 없이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되며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된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기적창조의 묘술과 명안을 제시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이 70여성상 혁명을 이끌어오면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내놓은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런것으로 하여 20세기와 21세기를 진감시키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들이 이룩될수 있었다.

우리 당은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조성된 현정세를 깊이 통찰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혁명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류례없이 복잡다단한 시기에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고조시키기 위한 투쟁방향과 과업이 명시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략은 우리가 나아갈 불변의 진로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기본임무를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투쟁과업도 달라질수 있다.혁명의 전진방향이 정확히 설정되고 수행해야 할 임무가 명확히 제시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를 건설할 때 완전히 실현되는것만큼 사회주의의 길은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이다.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행정에서 나서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방도를 밝히는 여기에 혁명적당의 위대성이 있다.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의 좌표이고 기본주로이다.정세가 어떻게 변한다 해도 우리가 버릴수도 포기할수도 없는것이 사회주의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떠난 우리의 혁명과 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은 더욱 발악적으로 나오는 법이다.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높이 솟아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앞에 당황망조한 온갖 적대세력들이 지금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가며 그 위업을 성과적으로 완성해나가자면 악착스럽게 도전해나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또한 미제의 핵공갈위협을 종식시키며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을 밝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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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미제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사회주의협동벌이 다음해농사차비로 들끓고있으며 수산부문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를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년간계획을 초과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와 자력자강의 투쟁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자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금성뜨락또르공장,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 민족사적인 특대사변, 대변혁들을 련이어 안아왔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더없이 고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올해에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승리이다.

무슨 일이나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고 올해를 승리의 해로 더욱 빛내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기간에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 때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안아온 우리 당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것은 뜻깊은 다음해의 보다 큰 승리와 성과를 위해서도 더없이 중요하고 책임적인 투쟁으로 된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며 병진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올해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총공격전은 날강도 미제의 발악적인 공세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우리의 삶과 행복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과업으로 여기고 그 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며 투쟁기질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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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바로 여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산과 벌, 바다를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로 전변시켜나가는 투쟁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그것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입니다.》

해당 사회제도의 성격은 인민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나라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존중하며 그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으로 일러왔다.하지만 봉건적착취관계가 지배하고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산과 벌, 바다는 착취계급과 제국주의자들의 배를 불리여주는데 리용되였다.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산과 벌, 바다를 인민의 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고 여기에서 창조되는 모든것이 인민의 재부가 되여 그들의 복리증진에 전적으로 이바지되여온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명산이 많기로 소문난 나라, 끝간데없는 벌과 들이 펼쳐져있는 나라, 수산자원이 풍부한 어장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그것들이 진정 평범한 근로대중모두를 위한것, 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이 산과 벌, 바다가 인민들과 후대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에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깃들어있다.

산과 벌, 바다는 사람들의 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먹고 입고 쓰고사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간생활에 필요한것들은 그 어느것이나 산과 벌, 바다의 산물이다.

문제는 이러한 산과 벌, 바다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리용되는가 아니면 자본의 증식과 무제한한 탐욕, 돈벌이를 위해 리용되는가 하는데 있다.바로 여기에서 해당 사회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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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신심드높이 질풍노도쳐나가자

주체106(2017)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공기부터가 다르고 총공격전의 보폭과 속도 또한 거세차다.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으로 만장약한 천만군민의 기세는 하늘에 닿고 창조의 발구름소리는 지축을 울린다.

날에날마다 새라새로운 소식들이 태여난다.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는 소식에 접하던것이 엊그제같은데 올해 전투목표를 앞당겨 완수한 단위들의 성과도 속속 전해진다.경제선동의 북소리로 떠들썩한 전력, 석탄전선에서도 생산돌격전의 함성이 터져나온다.중유와 결별하고 주체화의 대로로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본때도 간단치 않다.이 시각 모두의 가슴마다에 넘치는것은 이 본때로 계속 내달리면 자립경제강국의 령마루에 높이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과 확신이다.

시련의 광풍이 모질게 불어쳐도 우리의 전진에는 1초의 멈춤도, 1㎜의 에돎도 없다.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순천에 가보면 날로 발전할 우리 공업의 래일이 파도쳐오고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어러리벌을 비롯한 협동벌들에 가보면 커다란 신심으로 가슴부푼다.충천한 인민의 기세에 불을 달아주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과학연구성과들도 꼬리를 물고 태여나고있으니 격동의 이 세월의 박동이자 《더 높이, 더 빨리》일것이고 희망넘친 우리 생활의 숨결이자 《사회주의전진가》의 선률일것이다.

준엄한 역경의 시기이다.감히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뇌까린 미제승냥이들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다.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책동과 핵전쟁연습소동이 미친듯이 벌어지고있다.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것이다.허나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선은 오히려 더욱 과감히 돌진하고있으니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우리의 이 배짱, 이 본때, 혁명적락관주의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금성뜨락또르공장에 누구나 와보시라.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현지지도의 그날 만리마시대에 태여난 조선의 뜨락또르들을 보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운전까지 해보신 우리 원수님.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되였다고 하는 뜨락또르들과 당당히 견줄수 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며 80hp뜨락또르가 울리는 동음은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대진군가이라고,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에 격동하는 오늘의 숨결이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자력갱생이다.우리 혁명의 2대전선인 군수공업과 경공업에서의 성과도 자력갱생의 결실이고 과일군의 향긋한 사과와 같이 집집의 문을 두드리며 찾아오는 기쁨의 새 소식도 우리의 땀과 열정이 스민 소중한것들이다.

발목이 시도록 이 땅을 돌아보고싶고 자기 힘이 제일임을 확신하는 이 나라 혁신자들의 심장의 목소리를 다 듣고싶다.

주체철이 폭포쳐 쏟아지는 황철의 용광로, 그앞에 서면 우리 가슴 왜 그렇듯 뜨거움에 젖는것인가.황금물결보다 더 귀중한 물결이 출렁인다.수령님! 장군님! 보십니까, 출선구를 따라 우리의 쇠물이 매일같이 콸콸 쏟아져나옵니다고 황철의 용해공들이 그리움속에 아뢰이며 뽑아내는 쇠물의 뜨거움을 어찌 천수백℃로써만 헤아릴수 있겠는가.

《당앞에 맹세다진 중량레루생산과제를 우린 끝내 해내고야말았수다.콕스가 없이도 우리의 무연탄으로 쇠물을 끓이니 무서운게 없지요.저걸 보십시오.원쑤놈들 보란듯이 꾹 찍어놓은 우리 〈도장〉을 말입니다.》라고 하며 레루에 새겨넣은 자호를 가리키던 황철의 오랜 로동계급의 뜨거운 눈빛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DPRK-ㄹ50-2017》

그것은 그대로 조선의 재보를 늘여가는 이 땅의 천만전사들의 신념을 비추어주는 또 하나의 거울이 아니였던가.

자력갱생의 기적이라고만 말하기에는 이 땅에 차넘치는 그 모든 창조의 폭과 심도가 실로 의미심장하다.이는 거창한 대하의 흐름에만 비길수 있는 장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혁명의 매 시대는 자기의 숭고한 목표를 제시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요구한다.천리마대진군과 80년대의 대진군, 선군혁명총진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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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

주체106(2017)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며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키고있다.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비약의 열풍, 총공격전의 기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20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본질과 목적,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진 로작은 우리 인민이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입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의 위력을 백배, 천배로 다지며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고지를 최대의 속도로 점령할수 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2년동안에만도 시적으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3중,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이 과정에 우리는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위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귀중한 경험들을 얻게 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이 직접 틀어쥐고 지도하는 대중운동인것만큼 마땅히 당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밀고나가야 한다.

시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일군들의 사상관점부터 바로잡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었다.학습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첫 공정이다.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부서의 일군들과 시안의 책임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문답식경연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련속적으로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모든 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태도문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마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라는것을 온넋과 페부에 새기게 하였고 이 운동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립장을 체질화하게 하였다.

일반적인 호소나 한두번의 총화로써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당위원회의 모든 부서들이 발동되는것과 함께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시당위원회는 당정책의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철저한 집행자이다.이런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시당위원회에서는 분기사업계획과 부서들의 직능, 월사업계획과 지도사업요강들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지도사업내용을 실속있게 반영하고 일관성있게 집행해나갔다.

이와 함께 해마다 160여명의 당, 행정, 근로단체책임일군들에게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궐기한 시안의 단위들을 분담하여주고 정상적으로 총화하였으며 자료통보와 경험토론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세게 장악지도하였다.면밀하고 박력있는 조직사업에 의하여 시, 구역, 련합당을 비롯한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해당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이 더욱 치밀하게 진행되게 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됨으로써 지난해에만도 수십명의 3대혁명기수들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많은 단위들이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 26호모범기대영예상, 모범체육단위칭호 등을 수여받게 되였으며 3대혁명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창조적지혜를 합쳐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평양기계종합대학 연구사들과 보통강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기술자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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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자

주체106(2017)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온 나라 협동벌이 다음해농사차비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을 높이 받들고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농사차비를 본때있게 다그쳐 다음해 알곡생산에서 보다 큰 승전포성을 울리려는것이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올해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증산투쟁을 당중앙옹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으로 여기고 온 한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이 계속된 속에서도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다음해 우리가 점령해야 할 알곡생산목표는 더 높다.성과에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승리와 비약을 위하여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지금부터 다음해농사차비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하여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짓는것은 공화국창건 7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다음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이하게 된다.

공화국창건 70돐은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인민의 나라, 자주의 기치, 병진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강대한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쌀이자 국력이고 사회주의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적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영웅조선의 영원한 전승절로 더욱 빛내이기 위해서도 쌀이 많아야 한다.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 혁명적명절들이 겹친 다음해의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데서 농사차비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승리는 전투시작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농사차비를 잘하여야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올해의 다수확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배천, 염주, 금강군 등 알곡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은 례외없이 지난해에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잘한 단위들이다.다음해농사차비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 이것이 현시기 농업부문앞에 나서고있는 기본투쟁과업이다.우리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다음해농사차비에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뜻깊은 2018년의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연유, 비료, 박막, 농약 등 모든 영농물자와 자재들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적들의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당이 제시한 다음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안을 혁신적으로, 전투적으로 세워나가야 한다.

마른논갈이, 마른써레치기, 이랑재배, 두둑재배와 논밭갈이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불경재배방법을 비롯한 과학적인 토양관리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영농물자와 자재를 적게 쓰면서도 수확고가 높은 다수확우량품종들의 도입면적을 늘이기 위해 사색하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혁명적으로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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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

주체106(2017)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한치의 드팀이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이다.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당과 국가, 군대도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그러므로 혁명을 이끄는 당은 인민에게 복무하는것을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보장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어온것이 우리 당이며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모두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준것이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헌신이다.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는 인민을 어떤 높이에서 받들고 인민을 얼마나 뜨겁게 대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얼마나 피타게 투쟁해야 하는가 하는것이 다 담겨져있다.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기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적인것, 인민을 위한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있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다.황금산, 황금벌, 황금해가 전략자산으로 되고 인민의 웃음이 국력의 평가기준으로 되고있는것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원래 혁명적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의 대표자이다.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운명적인 문제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당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

우리 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다.장구한 혁명투쟁의 전로정에서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언제나 인민들이 바라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렸으며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추호도 허용하지 않았다.해방직후 나라의 강재사정이 긴장한 속에서도 성진제강소(당시)의 원철로를 통채로 폭파해버리고 수천만금보다 인민의 웃음을 더 귀중히 여겨 묘향산을 인민의 명승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었으며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일관성있게 실시되도록 한 력사적사실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대로 존중하고 중시하는 우리 당의 관점과 립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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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

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를 발표하신 2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1(1992)년 11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천만군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한 리념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이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중요한 사상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의 사회주의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된 나날이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자주와 정의의 수호자,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쳐온 사회주의성새가 우리 공화국이며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고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베푼 고마운 품이 우리의 사회주의이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살며 혁명해온 우리 인민은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그 과학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은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로 더욱 굳건해지고있다.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무분별한 정치군사적압박과 야만적인 초강도제재,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그러나 만난이 겹쌓일수록, 적들이 미쳐날뛸수록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 근본비결이 있는것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이다.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그런것만큼 인민을 어떻게 보고 대하며 사회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데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평가된다.인민의 세상으로 되고있는 사회가 그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다.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을 가장 신성시하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세워지며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다.우리 사회에서 인민의 리익과 행복실현을 떠난 혁명과 건설이란 있을수 없다.평범한 근로자들이 영광의 최절정에서 높은 존엄과 권리를 누리고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아이들의 궁전, 전민학습의 대전당, 인민의 선경거리들이 솟아나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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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투적인 예술선동활동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열정이 차넘치게 하자

주체106(2017)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전국각지에로 이어지는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은 지금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겠다.이것이 전체 관람자들의 한결같은 반향이고 불같은 맹세이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이 쾅쾅 울리는 우렁찬 음악포성, 노래포성에 화답하여 중앙예술단체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인민경제 중요전선을 비롯한 각지의 전투장들에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우리는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동활동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예술선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사기를 북돋아주며 그들을 로력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선동형식이다.장소와 계기에 구애됨이 없이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리는 예술선동활동의 우월성은 자랑찬 승리로 수놓아진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들마다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예술선동의 감화력과 견인력은 천만자루의 총이나 수천t의 쌀로도 대신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는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원쑤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앙양을 일으켜야 하는 오늘 초소와 일터마다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랑만, 대중적영웅주의가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예술선동은 더없이 위력한 정치사업방법으로 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나날들처럼 예술선동의 강력한 북소리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게 하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전투적인 예술선동활동은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전의 집중포화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완수하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투가 마지막계선에 들어섰다.지금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는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

우리에게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억척같이 다진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문제는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분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드세찬 선동공세를 들이대는 여기에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고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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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

주체106(2017)년 11월 13일 로동신문

 

하늘엔 따사론 해빛넘치고 땅우에는 수확의 기쁨넘치는 가을이다.

민족사적대사변도 많은 이해에는 흥하는 소식, 어깨춤이 절로 나는 소식들이 참으로 많다.

어찌 저 하늘에 련속 날아오른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의 비행운만이던가.과원에도 전야에도 바다에도 자랑이 많다.

과일군에서의 기쁜 소식에 이어 북청의 사과풍작소식이 온 나라를 흥성이게 한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사과바다에 짙게 풍기던 사과향기가 지금도 페부에 스며들것만 같다.얼마전 여러 과수농장들에서 출품한 수십종의 사과들에 대한 사과맛품평회가 진행되였는데 이 사과, 저 사과 모두 별맛이였다는 이야기도 좋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나라에 꽃이 피였소라는 노래선률이 절로 마음속에 울리는 참으로 흥겨운 세월이다.

전야의 가을도 흐뭇하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못내 만족하시여 환히 웃으시며 서계시던 1116호농장의 파도치는 벼바다, 강냉이바다는 그대로 사회주의황금벌의 흐뭇한 전경화였다.다수확군, 다수확농장들이 계속 늘어난다.올해에도 통장훈을 부르게 된 삼지강과 배천군의 드넓은 포전들에도 장쾌한 금나락이 파도쳐 설레였다.높은 정보당수확고를 기록한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의 어러리벌은 물론 강원도의 산골군인 금강군에서도 다수확의 기쁨 끝이 없다.

황금해에 울리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어찌 노래하지 않으랴.땅우에는 단풍계절 한해 한번 있다지만 우리네 바다는 사시장철 풍성한 가을일세 산더미로 퍼올려 어그여차 물고기산 쌓아라 어그여차라는 《바다만풍가》의 구성진 노래 배전마다 넘치는 동해에 이어 서해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자랑도 이만저만 아니다.

10월 9일현재 높아진 년간수산물생산계획을 103.8%로 넘쳐 수행하고 계획수행기간 지난해보다 수천t이나 높은 어획고를 기록하였다니 서해의 파도는 그 자랑 안고 처절썩, 처절썩 신바람나서 기슭을 적신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

진정 사회주의 내 조국의 기쁨의 대명사와도 같고 행복의 락원의 문패와도 같은 이 부름 어찌하여 오늘 더욱 깊은 의미를 안고 우리 가슴 파고드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울린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이라고 하신 그 말씀,

미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제놈들의 3대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이다.

인민의 행복, 인민의 웃음넘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면모를 장쾌하고 아름다운 한폭의 명화마냥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천만권의 책에도 못다 전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의 전모가 이 부름에 실려 천만의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나라마다 소중히 여기는 상징이 있다. 국기와 국장에 오랜 세월 숭상해온 동물이나 식물을 새겨넣고 그것을 민족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나라들도 있고 종교적리념을 민족정신의 바탕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또 억대의 자원이나 광활한 령토, 전략자산들과 첨단기술을 자랑으로 여기는 나라들도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참으로 새길수록 뜨겁다.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가 무엇이고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울리는 《사회주의전진가》의 깊은 뜻이 무엇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면모가 과연 무엇인가를 이처럼 명백히 알게 하는 금언이 어디에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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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자

주체106(2017)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제는 사상최악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다.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적들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혁명적대응전략을 제시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자주의 기치, 자력자강의 기치드높이 오늘의 시련의 고비를 강행돌파하고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은 지금 당일군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대진군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다.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우리 당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더욱 세차게 울리였다.조선로동당이 장장 70여년세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수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바로 천만군민과 한덩어리가 된데 있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조성된 정세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다.

지금 적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미제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살인적인 제재봉쇄, 악랄한 심리모략전의 주되는 목적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당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당과 대중을 갈라놓으려는데 있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적들이 우리에게서 제일 두려워하는것이 바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조선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적들의 분렬와해책동에 일심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이끌어줄 때,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때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억척의 성새로 될수 있다.

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하나하나가 다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하고 절박한 력사적과제이며 막대한 국가적힘과 불굴의 노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목표이다.이 책임적인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는데 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 인민대중의 힘밖에 없다.우리 인민의 두뇌와 창조력은 세상의 그 어떤 난사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며 절대의 힘이다.인민들속에 들어가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찾을수 있고 그들의 슬기와 힘, 열정을 총발동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기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수풍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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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 승전포성을 울려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자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동해어장에서 본격적인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가 시작되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기세충천하여 물고기잡이전투에 떨쳐나선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온 나라에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불타는 열의로 세차게 끓고있다.

거센 파도를 헤가르며 집중적인 어로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어로공들의 투쟁소식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총돌격해나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수산부문에서는 인민군대 어로전사들의 투쟁기풍으로 결사전을 들이대여 당면한 물고기잡이전투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물고기잡이전투를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수산전선은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전선이며 오늘의 물고기잡이전투는 곧 당정책옹위전, 사회주의제도보위전이다.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이른 오늘 수산부문의 고기배들은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군함이나 같으며 어로공들이 잡아내는 물고기는 사회주의수호전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들에게 보내주는 총포탄과 같다.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면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 승전포성을 울려 인민들에게는 행복의 웃음을 더해주고 적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안겨야 한다.

겨울철물고기잡이는 년간 수산물생산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전투이다.수산전선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를 어떻게 치르는가 하는데 따라 수산물생산계획수행의 성과가 크게 좌우되게 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가까운바다와 먼바다물고기잡이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여온 우리의 어로전사들이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도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 올해 물고기잡이계획을 초과완수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수산물고지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군민대단결과 자력자강의 거대한 위력으로 혹심한 가물피해속에서도 농업생산에서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수산부문에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포구마다에 이채어경을 펼쳐놓을 때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더욱 철저히 관철되고 황금해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당은 겨울철물고기잡이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마지막 총돌격전에서 만선기를 더 높이 휘날릴것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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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반미최후결전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주체106(2017)년 11월 5일 로동신문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력의 승리이다.

오늘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데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더없이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위대한 시대정신이며 천만군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선군조선의 넋입니다.》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조국수호정신은 반제투쟁의 훌륭한 귀감,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다.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와의 전쟁은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는것과 같은 어려운 싸움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자기의것에 대한 뜨겁고 열렬한 사랑,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 최후승리가 다가올수록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되게 된다.오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적대감, 병적인 거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우리의 신성한 제도와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기 위하여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에 더욱 광분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에 처하여있다.이 땅에서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총포성없는 전쟁을 끊임없이 하여왔지만 지금처럼 사상 최악의 엄중한 사태가 조성된적은 없었다.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다.날로 극대화되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천만군민의 보복의지만 더해줄뿐이다.

현실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침략자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놓은 전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이 길에서 총폭탄영웅이 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사회주의조국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의 품이다.당중앙옹위이자 조국수호이며 수령옹위는 반제계급의식의 최고표현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에서 근본핵을 이룬다.해방전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온넋과 심장을 바쳐 따르는 삶의 태양, 승리의 기치이시였다.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드팀없는 신념, 한목숨바쳐 최고사령부를 보위하겠다는 결사의 의지는 단 4문의 포로 적의 5만대군과 맞서 3일간이나 월미도를 사수한것과 같은 세계전쟁사에 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전화의 용사들과 인민들의 투쟁정신은 미제와의 최후결전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서 최대로 높뛰여야 할 수령옹위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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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06(2017)년 11월 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해마다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오늘의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은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더없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조국산천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전변시킬 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위대한 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존엄높고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토관리를 가사처럼 여기고 이 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

오늘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키자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생명이고 영원히 변할수 없는 투쟁원칙, 전진방식이며 조국번영의 원동력이다.이번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이르는 곳마다에 새로운 선경들을 펼쳐놓을 때 온갖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뜻깊은 올해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할수 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지금 일촉즉발의 준엄한 정세가 흐르는 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힘차게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고결한 인생관,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오늘의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자력갱생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인민들은 불타는 애국의지를 최대로 분출시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보다 큰 성과를 안아와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이며 자력갱생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누구나 이 사업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는 구호를 들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국토관리사업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산림복구전투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나무심기와 보호관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여야 한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심고가꾼 나무들이 푸르러 설레이게 하는데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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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공업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주체106(2017)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는 매우 충천하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경제발전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신발공업부문과 화장품공장의 전형단위,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된 류원신발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을 커다란 기쁨속에 돌아보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질좋은 운동신발과 화장품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경공업공장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듭되는 현지지도에는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어리여있으며 온 나라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대로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며 우리 당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이다.우리 당이 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고있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여기에 더 큰 힘을 넣어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도 인민생활향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높이 받들어 인민생활향상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자면 경공업전선에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경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며 꽝꽝 돌아가야 인민소비품, 생활필수품을 넉넉히 생산보장하고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경공업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주체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오늘의 총진군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가져다주는 인민생활향상대진군으로 수놓아지게 하는데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오늘 경공업은 우리 혁명의 2대전선의 하나로 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정초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데 이어 여러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나라의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킴으로써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공업을 그토록 중시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는 지금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폭발시키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해내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경제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더 힘있게 떨쳐가려는 그들의 불같은 일념은 드팀이 없다.풍부한 잠재력과 확고한 기초를 축성한 경공업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의 불길이 솟구쳐오를 때 경제전반에 새로운 박차가 가해질것이며 시대를 들었다놓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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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

주체106(2017)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반제자주의 성새,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강국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참답게, 존엄있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념원이다.세상에 자기 조국이 강국이 되고 자기 민족이 으뜸가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인민은 없다.아무리 큰 나라라도 강국이 되지 못하면 그 인민은 멸시당하게 되며 작은 나라일지라도 불패의 강국이 되면 그 인민은 세인이 선망하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된다.

오늘 세계에는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제노라고 하는 민족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로 위용떨치며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는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조선,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천리마조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온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섬으로써 오늘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국가는 있어도 힘이 약하고 덩지는 커도 자주적대가 없어 인민들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현실이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적인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는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가장 복받은 인민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이고 영광이다.

국가와 사회제도의 강약과 흥망은 지도와 대중의 통일, 사회성원들의 단합에 의하여 좌우된다.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 민족간 불화와 정치적모순이 지배하는 나라는 쇠퇴몰락을 면치 못한다.일심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이러한 단결을 이룩한 나라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철저히 실현되는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조국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당과 혁명대오가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 확고부동하고 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 나라,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 뜻과 의리, 혈연의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다.혁명의 2대력량인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루고 수백만 청년대군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다.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더욱 만발하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에서 자주적인민, 혁명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 최상의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고 훌륭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되고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정사를 론하는 대의원, 시대의 영웅들로 자라나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으로 공포와 절망속에 허덕이는 인민들은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사람중심의 사회에서 굳게 단결하여 존엄있게 사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군력이자 국력이다.군력이 강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르는 강국으로 될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특히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폭제의 핵을 휘두르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자면 최강의 핵억제력이 있어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핵을 포기하고 종당에는 침략과 전쟁의 참혹한 희생물이 되여버린 나라들의 실태는 이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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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6(2017)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과감한 공격전으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철석의 신념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세대와 세대를 이어 봄날에도 겨울에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아 끝없이 흐르는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렬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는 그에 대한 억척의 신념을 지닌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값높은 영광이다.어떤 광풍이 불어도 굽히지 않는 불굴의 지조와 고결한 량심을 지니고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가는 군대와 인민에게는 당해내지 못할 대적도, 점령 못할 목표도 없다.

력사의 모진 돌풍에도 끄떡없이 수령이 개척한 혁명의 길, 백두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억세게 걸어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의 영용한 모습은 그 어느 나라 인민도 흉내낼수 없는 일심단결의 대풍모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약해주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전통이 창조되고 줄기차게 계승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수령결사옹위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우리 혁명이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이 간직하고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으로 되고있다.천만군민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 활화산마냥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투철한 수령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티없이 순결하고 공고한 사상감정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심을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준엄한 투쟁의 나날에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기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옹위는 단순한 의무나 도리이기 전에 명줄이다.자기 생명을 지키려는것보다 강렬한 열망, 결사적인 투쟁은 없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이 발표된 후 6일동안에 전국적으로 47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것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참된 수령옹위투사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절대적인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이다.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믿음으로 여기며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온 나라 도처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에 의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창한 현실로 펼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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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국보적인 예술단체들인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조국땅을 진감하는 음악포성, 노래포성은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우리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공연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반향은 참으로 대단하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적인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의 문화수준문제는 지식수준, 도덕수준, 정서수준에 관한 문제이다.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것은 그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높은 자질을 갖추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사람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문화수준이 높아야 전면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될수 있으며 참다운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될수 있다.

사람들이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적진보와 번영, 강국건설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사람들의 문화수준은 인격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명수준, 발전수준, 장래운명을 규정한다.인민대중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신들의 품격과 자질이 높아지는것은 물론 나라의 면모와 국력이 보다 위력해지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도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최후승리를 향한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도,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 식의 생활문화와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근본비결도 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있다.

그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폭풍우속에서도 절대로 비관하지 않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사회주의문화와 새 생활을 창조하여온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의 이러한 풍모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게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날로 개선됨으로써 전체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더욱 훌륭하게 준비되여가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과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로 우리 사회를 부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기도가 물거품이 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인간완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시대와 혁명이 요구한다고 하여, 유리한 사회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조건이 마련되여있다고 하여 저절로 문화수준이 높아지는것이 아니다.현시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강국의 주인들답게 문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우리 혁명발전의 휘황한 전도로 보나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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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악의 제국-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는 필연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 영웅의 나라 조선은 악의 제국 미국과 최후결전을 치르고있다.

궁지에 몰린 불망나니선수가 비렬하게도 경기도중 심판이든 구경군이든 가림없이 제편에 서라고 강짜를 부리듯 지금 미국은 대국의 체면도 렴치도 다 던져버린채 세계의 크고작은 나라들을 제편에 끌어당겨 조선을 어떻게 하나 이겨보겠다고 발악하고있다.

사실 이쯤 되고보면 경기는 이미 끝난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승부 역시 명백하다.하지만 아직도 미국이 제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미련스럽게 날뛰고있으니 타고앉은 나무가지 제손으로 톱질하는 격이나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악을 써대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패배와 파멸외에 더 다른 길이 없다.이것은 력사의 필연이고 부정할수 없는 진리이며 엄연한 현실이다.우매한 백악관정객들을 위하여 다시한번 론증해주려고 한다.

 

승리의 전통과 패배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가 필연적인 리유는 무엇보다도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조선의 전통과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기록한 미합중국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이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조선반도의 절반땅을 손쉽게 강점한 미국은 그 승리감에 도취되여 그만 욕심스러운 한발자국을 잘못 내짚었다.청소한 우리 공화국까지 단숨에 타고앉으려고 달려들었으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잘못 짚은 그 한발을 빼지도 못한채 계속되는 참패속에 온갖 수치를 다 당해오고있다.우리에게 된매를 맞으며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고 력사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고 짓이겨진 성조기우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려온것이 영웅조선의 자랑찬 력사이고 승리해온 전통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그러나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하던 미국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전쟁을 3년이나 끌고도 건국사상 가장 참혹하고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였다.

아직 이 땅에서 조선전쟁시기 죽음을 당한 미군장병들의 유골조차 채 파가지 못한 미국으로서는 악몽과도 같았던 60여년전의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을것이다.

우리 영웅적해군용사들이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우에 떠다니는 섬》이라고 자처하던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킨 사실, 19살밖에 안되는 우리의 나어린 비행사가 《나는 땅에서 죽을지언정 하늘에서는 절대로 죽지 않을것이다.》라고 으시대던 미공군대좌의 전투기를 하늘에서 보기 좋게 박살내고 프로펠러식비행기로 《하늘의 요새》라고 하던 미제의 《B-29》전략폭격기들을 마가을의 락엽처럼 떨구어버린 사실들…

이것은 절대로 우연적이고 단편적인 군사적신화가 아니다.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야 했던 그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처럼 상상할수 없는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여 자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세계제패의 문을 열어제끼려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었다.오만무례한 양키들은 사상 처음으로 당해본 참패에 얼마나 얼혼이 나갔던지 정전협정조인식에 들고 왔던 저들의 기발마저 그대로 놓아둔채 황황히 도망쳐버렸으며 퇴색될대로 퇴색된 그 기발은 미국의 패배에 대한 증견자로 오늘도 쓸쓸하게 놓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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