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은 만리마대진군의 원동력

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서는 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근로단체조직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애국주의를 심장에 새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끊임없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은 과학기술강국건설과 경제강국건설, 문명강국건설의 새로운 봉우리를 점령하며 정치군사강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기 위한 총공격전, 총결사전이다.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부흥과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라는데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의 특징이 있다.

남들이 걸어온 백걸음, 천걸음을 한달음에 뛰여넘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는 위대한 승리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강위력한 힘, 원동력을 요구한다.

당 제7차대회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은 높이 세운 목표와 방대한 과제들을 최단기간내에 점령하기 위하여 만리마속도창조투쟁의 불길을 온 나라에 지펴올렸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풍부한 력사적경험과 우리의 힘을 충분히 타산한 기초우에서 내린 전략적결단이다.만리마속도창조투쟁은 짧은 기간에 료원의 불길마냥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되였으며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전대미문의 극악한 조건에서 기성의 관념,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기적적승리들이 이룩된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며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능히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관철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다.그러나 창조와 투쟁의 강위력한 보검을 틀어쥔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비할바없이 높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끊임없는 집단적혁신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사상의 힘은 무한대이며 질풍같은 공격속도는 비상한 정신력의 산물이다.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투쟁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도, 강의한 의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도 불굴의 정신력에 바탕을 두고있다.정신력의 높이이자 만리마대진군의 속도이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이 요구하는 위대한 정신력은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자기의 힘을 굳게 믿는 정신적강자들은 천리도 지척으로 보고 막혔던 길도 단숨에 열어나가지만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약자들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처럼 보며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다.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서의 눈부신 비약과 전진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높이 발휘해나가는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 사회주의국가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 강대성이 높이 떨쳐질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게 된다.지난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놀라운 발전속도에 당황한 적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하여 불법무법의 유엔《제재결의》를 련이어 조작해내고 《전쟁불사》를 부르짖으며 미친듯이 발악하였다.생존을 위협하는 사상 최악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자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자립화실현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고 더욱 확대발전시켜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더 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깃들어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전략적로선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며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자체의 원료와 설비, 기술에 의거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빛내이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지름길도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힘을 넣는것은 현시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본열쇠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무역거래까지 가로막아나서면서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나라의 경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자립적인 경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하게 벌려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가는 과정이 곧 자립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자주적삶을 굳건히 지키며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활적이며 중차대한 사업이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변혁을 련이어 이룩하며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웠다.국가핵무력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방공업부문과 경제부문에서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투쟁함으로써 쟁취한 빛나는 승리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자력자강의 신념을 억세게 간직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식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갈 때 역경도 순경으로 만들수 있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이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이미 이룩한 고귀한 성과와 경험들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하자

주체107(2018)년 1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기세충천하여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여야 할 보람찬 투쟁의 해이다.새해 2018년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더욱 분발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를 높이 들고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승리는 미래를 락관하며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인민에게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우리의 필승불패의 사상정신적무기는 혁명적락관이다.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비결도,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열쇠도 전체 군대와 인민이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데 있다.

지금 2017년을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새해전투에 진입한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공장과 협동벌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과학기술로 우리 당을 받들고 조국을 떠메고나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과학연구사업과 학습을 정력적으로 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이 간직되여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락관은 최강의 힘을 가진것으로 하여 더욱 억세여진 사상감정이다.

사회주의가 승리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강위력한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우리 식 사회주의는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 무한대한 자강력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승의 위력은 조국과 혁명앞에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였던 지난해의 사변적인 나날들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사상 최악의 난관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결사옹위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 단독으로 맞서싸우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한것은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힘, 자력자강의 위력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침략자들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는 주체의 핵강국의 기상앞에서 적들은 공포에 떨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보호를 받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락관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실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약동하는 힘이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생존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과감히 뚫고나가는 영웅적투쟁속에서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국가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으며 날로 승승장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희망의 새해 주체107(2018)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2017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강산에 승리자의 환희와 긍지가 넘쳐흐르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수 있게 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끓이고있다.력사의 광풍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정치가,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신 더없는 행운과 영광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온 세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광범히 보도하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해 전투에 보무당당히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하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질 때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기상을 더 높이 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2017년을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긴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 자력자강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지난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사상 최악의 제재봉쇄와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으로 시련은 중첩되고 정세는 엄혹하였지만 천만군민은 당의 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고귀한 철리가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우리의 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였으며 전체 인민이 장구한 세월 허리띠를 조이며 바라던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기층당조직의 역할을 높이는데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

주체106(2017)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초급당의 위치와 임무를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급당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이천군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서도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초급당조직들을 불패의 대오로 튼튼히 다지고 그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는것이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연설을 당사업실천의 교과서로,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군안의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우리가 당에서 그토록 높이 평가하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지난 1년간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은 중요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초급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여나갈 때 당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고 대중을 위훈의 창조자로 키울수 있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올해투쟁을 통하여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한것이다.

초급당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다.하지만 지시나 하고 호소나 하여서는 당정책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초급당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잘 짜고들어야 그 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제일 걸린 문제는 자재나 로력, 전기나 식량이 부족한것보다 일부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당에서 아무리 옳은 정책을 제시하여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지역적거점인 군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창성련석회의정신을 초급당일군들모두가 환히 꿰들고 그에 기초하여 지방공업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를 찾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었다.이와 함께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지방의 특성을 잘 살릴데 대한 당의 방침에 립각하여 자력자강의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군의 운명을 좌우하는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며 그 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초급당조직들이 당정책에서 군이 나아갈 방도를 찾고 한결같이 발동된 결과 군내 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군에서는 수백kW능력의 자체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자체의 힘으로 해마다 수백정보의 산림을 조성하고있으며 군에 꾸려진 자력갱생기지들에서 나오는 자재로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또한 읍농장과 송정리, 문동리, 장동리를 비롯한 여러 농장들에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이에 토대하여 기초식품공장을 활성화하고있으며 덩지큰 남새온실에서 남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당에서 준 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금 군에서는 이천군민발전소건설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는 초급당조직들이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할 때 아무리 시련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그것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되였다.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군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 군안의 인민들의 애국심을 세차게 분출시키도록 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6(2017)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천만군민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를 확신하며 대고조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작성하시여 발포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모든 법규범과 규정들은 그 계급적, 인민적성격으로 보나 혁명적내용으로 보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력사상 가장 혁명적인 정치헌장이다.여기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가 법적으로 고착되여있으며 국가사회생활의 제 원칙들과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전면적으로 규제되여있다.사회주의헌법의 제정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는 위력한 법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자신들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헌법을 가지게 된것은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 무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것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노는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에 언제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데 이어 여러 분야의 법규범과 규정을 새로 제정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법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하시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성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이것은 주체의 인민관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온 나라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여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비롯한 새로운 법들을 제정공포하도록 하시였다.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고 핵보유국의 지위를 법적으로 고착시키였다.여기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장 공고한 법적기초우에서 승승장구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위력이 강화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자주적삶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이 우월하고 우리 인민정권이 위력하기때문이다.력사와 현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법을 구현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사회주의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주의법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구현이며 여기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의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모든 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킬 때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가장 인민적인 법

주체106(2017)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에 철저히 복종시키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주체의 내 나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은 가장 인민적인 법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입니다.》

법은 국가의 주요한 통치수단으로서 국가와 함께 발생하고 발전하여왔다.자본주의국가는 물론 그 이전시대 국가들의 법은 착취계급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착취계급은 그것으로 국가적지배를 유지하여왔다.따라서 착취사회의 모든 법은 계급적성격과 그 사명에 있어서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것이다.

사회주의국가의 출현과 더불어 비로소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 태여났으며 그것은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여왔다.위대한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그 구성체계와 내용에 있어서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이다.나라마다 법이 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법처럼 우월한 법은 세상에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되는 인민적인 법이다.

법의 성격은 어느 계급의 리익을 기준으로 제정되는가 하는데 따라 갈라진다.

우리 나라에서 법작성의 첫자리에는 철두철미 인민의 의사와 요구, 지향과 념원이 놓여있다.사회주의헌법뿐아니라 부문법들도 인민중시, 인민존중의 원칙에서 제정되여있으며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법을 수정보충하거나 새로운 법을 제정할 때에도 인민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하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국가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리익을 떠난 법,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는 법제정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사회와는 달리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은 착취계급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을 절대시하여 작성되고있다.실제적으로 의회나 사법, 행정 등 자본주의국가기관에는 오직 부르죠아지들과 그 하수인들이 들어앉아있을뿐 진정한 인민의 대표는 단 한사람도 없다.그렇기때문에 자본주의사회에서 채택되는 법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부르죠아독재를 강화하기 위한 반인민적인 법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법들이 수많이 제정되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사회주의강국을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법규범들과 내용들을 작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법이야말로 참다운 인민의 법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실제적으로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법이다.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은 그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릴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극소수의 착취계급에게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이 표방하고있는 《자유》와 《권리》는 아무런 담보도 없는 형식적인것이다.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세이고 독점권, 지배권이며 무제한한 자유권이다.돈있는자들이 온갖 특권을 누리는 반면에 돈없고 권세없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비인간적학대를 받으며 사회정치적자주성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세포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6(2017)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는 당세포를 강화하고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을 높여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매우 의의깊은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였으며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빛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여기에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당세포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숭고한 의도와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책임지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며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전당의 당세포위원장들에 대한 높은 신임과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연설은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을 끝없이 격동시켰으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게 하였다.

지금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당세포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세포를 우리 당을 떠받드는 억척불변의 초석으로 다지고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이번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당을 강화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당세포위원장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이다.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당세포가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진과 변혁이 이룩되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박속에서도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백배해졌으며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순간의 침체도 없이 줄기차게 추진되였다.이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은 수천만 대중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로 이어놓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당세포들의 헌신적노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현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대회에서 당중앙은 인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앞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에 충실한 핵심들이며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인 수십만 당세포위원장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씀하시였다.이번 대회를 통하여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세포위원장들은 자신들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있으며 또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서 일하고있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

주체106(2017)년 12월 24일 로동신문

 

 

 

100년, 세월의 물결이 흘러흘러 우리의 어머님 탄생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한세기를 이루었다.우리 마음 주작봉마루에로 달리여간다.오늘도 백두산전우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지켜선 모습으로 숙연히 계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그이의 념원이 더 활짝 꽃피는 위대한 강국의 세월에 맞이한 12월의 언덕에서 100년의 눈으로 우러르는 어머님의 모습은 진달래처럼 아름다우며 해빛처럼 눈부신 참인간의 모습, 위대한 생의 귀감이시다.어머님은 빨찌산명사수이시고 능숙한 지하공작원이시고 동지애의 화신이시다.이 모든 빛나는 모습과 더불어 오늘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한없이 소중하고 성스러운것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님의 한생은 길지 않았지만 어머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한걸음, 한걸음… 여섯해전 12월 완공단계에 이른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무엇때문이였던가.그이의 웅심깊은 시선은 어찌하여 그리도 뜨거움에 젖어계시였던가.

그이께서 이윽토록 바라보신 화폭, 작아도 큰뜻을 담고있는 그 화폭은 대사하치기전투장.

백두산녀장군이신 김정숙동지께서 권총을 겨누시였다.간악한 원쑤놈들에게 섬멸의 불줄기를 내뿜으신다.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하시는 어머님의 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대사하치기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다고 하시면서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김정숙어머님의 수령결사옹위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는 내용의 천금같은 말씀을 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뿌리!

여기에는 위대한 모범으로 불멸의 혁명정신을 창조하시여 내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신 백두산의 어머님께 드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최대의 경의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원수님 하신 뜻깊은 말씀은 오늘도 거대한 진폭을 안고 인민의 마음속에 쉬임없이 울려온다.

달밝은 밀영의 밤에 우리 어머님 정깊게 부르시던 《사향가》의 은은한 노래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따뜻이 감싸안는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임무를 수행하고 기쁨에 넘쳐 사령부로 달려오시던 어머님의 발자욱소리도 들려오는듯싶다.산나물 다듬으시던 밀림의 시내물소리, 얼어든 가슴들에 봄빛처럼 흘러든 따뜻한 그 미소,

간절한 그리움속에 오늘의 12월을 맞게 된 이 나라 아들딸들의 추억의 첫자리에 자리잡은 어머님의 고결한 모습은 무엇이던가.

군복입은 어머님의 밝은 미소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6(2017)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승리만을 떨치는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긍지이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당과 인민의 백승의 력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악의 도전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탁월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수위에 모시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그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혁명위업의 불패성, 사회주의국가의 강대성은 곧 혁명군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조국과 혁명앞에 전대미문의 시련이 가로놓였던 준엄한 시기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길, 선군의 길을 결연히 선택하시고 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고 또 찾으신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다.

장구한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설적인 선군령장의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일당백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쾌승만을 떨치는 군사적기적이 이룩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반제반미투쟁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당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혁명군대의 사명은 수령의 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하는데 있으며 이 길우에서만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피시여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모든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도록 하신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대오로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될 력사적인 대회

주체106(2017)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열리게 된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고 광범한 군중을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혈맥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다.당세포를 강화하여야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억척으로 다질수 있고 혁명과 건설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로 빛내인 승리자의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난 5년간 당세포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지금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당세포위원장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당세포를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 당정책결사관철의 척후대로 더욱 강화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입니다.》

당세포를 중시하고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시고 발전풍부화하여오신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전통이며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항구적인 로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비롯한 전당적인 대회들에서 기층당조직건설의 강령적지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것은 당세포강화발전의 리정표를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고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업적은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엄혹하며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다.

우리 당은 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키는데서 당세포들의 역할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세포위원장대회를 또다시 큰 규모로 조직하였다.당세포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위력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대승리의 해 2017년을 돌이켜보며-

주체106(2017)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격전의 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올해 2017년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첫해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우리 당과 인민의 노도와 같은 진군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판가리싸움이 벌어지고 첩첩난관이 가로놓였던 지난 1년간 조국땅우에서는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들과 자랑찬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 자력자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만천하에 과시되고 정치사상적, 물질적힘은 천백배로 강해졌다.우리 당과 인민은 마침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승주로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자주의 기치,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자력자강의 총진군으로 폭풍쳐 전진해온 지난 1년간의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이 제일이며 우리의 래일은 더욱 아름답고 눈부시리라는 긍지와 락관으로 세차게 파도치고있다.

 

무한대한 자강력을 지닌 우리 조국

 

현시대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강성번영을 이룩하려는 자주력량과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의 대립과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격렬한 시대이다.현시대의 특징은 올해에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

2017년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자강력의 중요성을 리론으로가 아니라 명백한 현실로써 깨우쳐준 한해이다.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체의 강력한 힘이 없으면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백주에 자주권과 생존권을 유린당하며 량심과 도리도 지켜낼수 없는 오늘의 랭혹한 힘의 세계, 렬강중심의 부정의의 질서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사시절 푸른 소나무의 기상이 눈속에서 돋보이듯이 강력한 국력을 가진 국가의 자태는 시국이 어려울 때 뚜렷해지는 법이다.2017년은 온 한해동안 세계의 초점이 반제자주의 최전선에 선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해이다.

인류사상 가장 흉악무도한 폭제가 조선반도에서 만용을 부리고있다.날강도 미제는 추종세력들을 규합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반공화국압살전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적반하장격의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전략물자로부터 아이들의 놀이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품목에 걸쳐 합법적인 무역거래도 전면봉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압박책동이야말로 수천만 우리 인민의 삶을 절멸시키려는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인류의 미래를 선두에서 개척하여온 조선혁명은 언제나 간고하고 복잡하였다.하지만 오늘처럼 일점의 외부적후원도 없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결사전을 벌리는 엄혹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사면팔방에서 가해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총결사전은 본질에 있어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수백년동안 이룩해놓은 방대한 군사경제력과 불과 수십년력사를 가진 우리의 자강력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력량상 매우 《불균형적인》 2017년의 반미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주체조선이 억척의 성새로 존엄떨치고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진것은 력사에 특기할 기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이것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찬눈길, 험한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의 분출이다.지금 온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피눈물의 12월로부터 6년세월이 흘렀다.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우리 조국,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신다는 신념의 기둥이 있었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속에서도 천만군민의 마음은 드놀지 않았고 전진의 발걸음은 한치의 드팀도 없었다.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태양의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였고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였으며 장군님의 유훈과 업적은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혁명의 진두에 휘날리는 불멸의 태양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주체의 태양이시다.

반세기가 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붉은기와 함께 흘러온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우리 조국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진정한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삼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대비약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 지난 6년간의 투쟁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은 최후승리를 향한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에 끝없는 활력을 부어주시는 영원한 수령,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혀주신것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이다.

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기초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장구한 혁명령도의 나날에 발표하신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은 거기에 담겨져있는 사상리론의 풍부성과 심오성,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오늘도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사회주의건설대강으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력사적제한성이 극복되고 사람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주체적견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를 비롯한 사상리론들이 새롭게 정립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

주체106(2017)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웅적투쟁력사에 특기할 제8차 군수공업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막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위용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축하속에 전례없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대회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고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은 우리 조국을 세계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업들과 그 실천적방도들을 명확히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우리의 국방공업을 최정예혁명공업으로 강화발전시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는 전투적강령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의 운명, 국가의 안전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제8차 군수공업대회는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는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같은 기개를 다시금 힘있게 시위한 신념의 대회이다.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광란적인 핵전쟁소동과 사상최악의 제재책동에 매달리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절멸시키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과제는 반미대결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결정지을수 있는 최강의 군력을 다지는것이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들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담보밑에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전략적로선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정정당당한 선택과 병진로선에 대해 갖은 비방중상을 다하였으며 우리에 대한 포악하고 잔인한 정치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중중첩첩의 시련이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우리 당과 인민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병진의 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왔으며 그 나날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현실은 우리가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그 위대한 생활력은 더욱더 과시될것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병진의 길은 우리의 삶을 지키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성스러운 길이다.미제의 핵위협공갈과 제재압살책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선 시기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병진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가려는 우리 당과 천만군민의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대회는 주체적핵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안아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최단기간내에 사회주의승리봉을 점령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대회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군사적기적들을 불과 1~2년안에 이룩하며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무섭게 비약하고있다.상상을 초월하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진속도에 세계가 경탄하고 적대세력들은 전률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조선은 승리를 경축한다

주체106(2017)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온 한해 행성을 진동시킨 조선의 2017년이 마감달까지 세차게 격동하고있다.이해의 12월에 제명을 단다면 아마 《경축의 달》, 《환희의 달》이 될것이다.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았다.조선의 강대한 힘의 과시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경축하는 장쾌한 축포성이 수도의 하늘가에 터져오르고 민족사적대경사를 축하하는 모임들이 각 지역에서 성대히 진행되여 12월의 이 땅은 어디 가나 불덩이마냥 끓어번진다.

지난 8일 수도 평양의 거리들에 펼쳐졌던 환영의 꽃물결,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수도의 거리들이 한겨울에 꽃속에 묻히고 수십리구간에 꽃바다가 출렁이였다.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장한 영웅들을 세상이 부러웁게 두둥실 떠받들어올린 그날의 광경.

지금 온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제8차 군수공업대회소식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그것은 전승의 열병광장이였다.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조국수호전, 인민의 운명사수전에서 위대한 승리만을 떨쳐온 주체조선의 장한 영웅들의 격정과 자부가 격랑친 승리자들의 대회합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무릇 12월은 사람마다 걸어온 한해를 뒤돌아보는 추억의 달, 송년의 언덕이다.자부하나니 이 행성에 우리처럼 가슴벅찬 희열과 긍지를 안고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승리자들은 없으리라.

인민이 경축하는 승리중에서도 가장 크고 뜨거운 승리는 바로 조국의 존엄과 운명수호전에서의 승리-전승이다.

2017년, 시작부터가 범상치 않았다.지난 2월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장엄한 불뢰성,

인류는 오래전부터 북극성을 방위판정에 리용해왔다.온 행성을 진동시키며 솟구쳐오른 우리의 《북극성》은 인류의 밝은 미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확신하게 해주는 참으로 의미깊은것이였다.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져오른 국방력강화의 특대사변들이 온 한해를 줄기차게 수놓았다.지난 3월이 주체적로케트공업발전사에 특기할 《3.18혁명》으로 세상을 놀래웠다면 5월은 전략무기들의 자랑찬 성공폭음이 련속 울린 달로 만사람을 격동시켰다.전승의 환희를 새겨주는 7월에는 《7.4혁명》과 7.28의 기적적승리로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전승신화가 창조되였고 지난 9월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가 실로 상상할수 없는 높이에 올라섰다.

11월 29일, 이날은 반만년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뜻깊은 날이다.바로 이날 우리는 허리띠 조여매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걸어온 자위적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마침내 력사의 대사변을 맞이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자력갱생열병식

주체106(2017)년 12월 8일 로동신문

 

12월의 흰눈으로 단장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 우리가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정렬하였다.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생동한 화폭인양 볼수록 장엄한 철의 대오이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여서 사람들모두가 그 수백대를 하나하나 세여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쓰다듬는다.

《정말 미남자들처럼 멋있습니다.》, 《저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에 올라앉아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농장벌을 한바탕 달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어찌 바라보며 감격해하는 마음뿐이겠는가.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자기들의 일터에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이 고마워 운전수를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군 했다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사람들이며 해놓은 일없이 멋쟁이뜨락또르에 앉게 되였다며 송구스런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황해남도의 운전수들…

《사회주의전진가》, 《조선의 모습》을 비롯한 시대의 진군가들이 군악처럼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운전을 하시였던 《천리마-804》호뜨락또르를 선두로 《기계화군단》의 진출식이 거행되였다.

불멸의 태양상이 빛나는 조국의 광장에서 나라길시작점을 떠나 힘찬 동음을 울리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으로 달려나가는 우리의 뜨락또르들과 화물자동차들.

이제 영광의 땅 삼지연으로부터 서해기슭의 농장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향한 저 철의 흐름을 따라 사회주의전야의 풍요한 가을이 펼쳐지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조선의 자강력은 더더욱 강해지고있으며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을 낳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지금 무엇으로 보여주고있는가.

옹근 하나의 격전의 세계가 비껴있고 가슴뜨거운 추억이 실려있기에 쉽게는 안아볼수 없다.하기에 그 진출식은 새로운 승리의 열병식, 제국주의의 제재책동을 산산쪼각내여 력사의 기슭으로 밀어내치는 사회주의의 힘의 분출과도 같은 류다른 승리의 열병식으로 된다.거기에 굳이 이름을 달아야 한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이렇게 부를것이다.

자력갱생열병식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경사이다.이 시각 인민의 가슴속에서 끝없이 솟구치는 승리자의 희열과 긍지를 무슨 말로 다 터칠수 있으랴.

주체조선의 자동차와 뜨락또르들의 바퀴밑에서 통쾌하게 짓이겨질 미제의 항복서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보고있다.

무릇 열병식은 군대의 례식이며 힘의 시위라 하였다.위력한 무장장비도 아닌 뜨락또르와 자동차의 행렬을 두고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열병종대라고 당당히 자부하는 인민의 심장, 진정 그것이야말로 위대하다.

환희의 광장에 서니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그날 새형의 뜨락또르들을 보시며 만리마시대에 태여난 조선의 뜨락또르,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고야마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낳은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다시금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흘러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

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강국이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줄기찬 계승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혁명을 어떤 방식으로 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전행정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왜냐하면 그에 따라 혁명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나아갈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물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수시로 변화되는것만큼 그에 맞게 새로운 과업과 전략전술을 내놓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주체적력량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어떤 형태의 투쟁에서나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에는 변함이 없다.어느 시대, 어느 단계에나 들어맞는 혁명방식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과 인민은 장구한 투쟁의 길에서 시종일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왔으며 그 위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왔다.우리가 다른 나라의 경험이나 원조에 매달리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고난의 행군이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되였으며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이 일어났다.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속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인 특대사변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오직 제힘을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투쟁하였기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혁명이 심화되고 방대한 변혁적과제가 나선다 해도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 우리 조국의 전진방식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

국가의 운명과 장래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 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권리에 속한다.

력사와 현실은 사대와 외세의존, 굴종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참다운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시대와 력사발전의 요구, 강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한 자력갱생의 한길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전도는 양양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민족의 대경사, 위대한 조선인민의 대승리

주체106(2017)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조선에서 터져오른 병진의 승전뢰성이 또다시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시는 속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단행된것은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특기할 대승리이다.오늘의 이 경이적인 사변으로 하여 병진의 기치높이 천신만고를 다하며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단번성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11월의 하늘가에 위대한 강국의 주인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11월 29일의 눈부신 기적에 화답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올해전투승리의 통장훈을 울리려는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다.

조선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빛나는 실천이다.자주와 정의의 수호자, 불패의 사회주의성새인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귀중하고 위대한것이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공격전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서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는 때에 이룩된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조국이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음을 만천하에 시위한 영웅적쾌거로 된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로서 지난 7월에 시험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이며 우리가 목표한 로케트무기체계개발의 완결단계에 도달한 가장 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과 인민은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하여 자위적핵무력건설의 험난한 초행길을 결사적으로 헤쳐왔다.이 나날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섰지만 우리는 병진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목표들을 빛나게 점령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만세 만세 만만세!

주체106(2017)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인민의 환희는 하늘끝에 닿았다.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긍지, 불패의 강국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선 강용한 인민의 기상이 강산에 차넘친다.자연의 계절은 추위를 몰아와도 격정으로 일렁이는 인민의 기쁨과 웃음꽃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8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하여 주신 친필명령.

《시험발사 승인한다

11월 29일 새벽에 단행!

당과 조국을 위하여 용감히 쏘라!

김  정  은

2017.11.28》

위대한 령장의 선언!

쏘라 쏘아라 우리의 화성포병들이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우리의 김정은장군님께서 그으신 그 친필명령서의 획과 점을 따라 우리의 미더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대기를 헤가르며 기운차게 나래쳐올랐다.행성을 뒤흔드는 장쾌한 뢰성과 더불어 력사의 하늘가에 승리의 무지개를 또 한번 새기였다.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11월 29일 2시 48분 수도 평양의 교외에서 발사되였다.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최대정점고도 4 475km까지 상승하며 거리 950km를 53분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기동성과 명중성이 확고히 보장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는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실정에 맞게 개발한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식 무기체계이며 이로써 우리 국가는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또 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자위적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인민은 말한다.승리, 대승리라고, 우리가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고 그 무진막강한 힘으로 우리의 모든 꿈을 이루는 최후승리의 리정표가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전호가의 초병들도, 주체철을 쏟아내는 황철의 용해공들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농장벌의 주인들도, 황금해의 어로전사들도 용솟음치는 환희와 격정을 마음껏 터놓는다.

《승리의 희열로 막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우리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싶습니다.》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배심이 굳세여집니다.》

《적들이 아무리 날뛴다 해도 우리는 한갖 가련한 몸부림으로밖에 보지 않습니다.》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결정지을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가지고보니 미국이라는 땅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만리대공에 솟구쳐오른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자리길은 곧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고 오늘의 최절정에로 억세게 줄달음쳐온 인민의 길, 조선의 길이다.

11월 29일, 이날은 모진 난관과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이 이룩된 민족적대경사의 날, 력사적인 날이다.

이 땅의 저명한 력사가들이여, 시인들이여, 5천년력사국의 이 자랑, 이 긍지를 붓을 적셔 기록하고 격조높이 노래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전형단위들처럼 투쟁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주체106(2017)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전형단위들이 더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자력자강의 정신력, 대중적영웅주의로 전례없는 혁신적앙양을 이룩해나가는 전형단위들의 투쟁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혁명열, 경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형단위들이 많아야 이르는 곳마다에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고 총진군속도가 더욱 빨라진다.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은 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 격렬한 돌파전이다.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장엄한 진군에서 누구나 시대의 본보기, 기적과 위훈창조의 전형이 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위대한 시대에는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선구자집단이 있다.

오늘 우리는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이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리와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으로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선구자의 대오가 바로 전형단위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사업방법입니다.》

전형단위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이다.

전형단위들의 투쟁속에는 부닥치는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가 하는 묘술이 있고 대혁신, 대비약의 비결이 있다.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온 나라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며 사회발전을 추동한다는데 전형단위들이 노는 역할이 있다.전형단위들의 모범이 일반화될 때 사회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시대의 전형들의 배출과 더불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올랐고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되였다.자력갱생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진 위대한 천리마시대도, 혁명의 북소리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친 로동당시대도 전형단위들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져 태여난것이다.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속에서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낀 전화위복의 승리의 년대에도 강계정신창조자들의 투쟁위훈이 깃들어있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바로 전형단위들과 같은 시대의 기수들, 그들의 뒤를 따라 한결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되는것이다.

오늘의 벅찬 투쟁의 선두에도 전형단위들이 서있다.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앞에 다진 결의를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그대로 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피는 불씨로 되고있다.전형단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속에 대비약, 대혁신이 있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이 있다.

전형단위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정의 대오이다.

우리 혁명에서 새시대의 탄생은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과 하나로 결부되여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시대를 창출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 전형단위들에 차넘친것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이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번영하는 로동당시대를 펼치고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는데 이바지한 전형단위들에 용솟음친것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였다.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의 력사를 상징하는 시대어들에는 바로 당에서 바라는것, 당에서 요구하는것이라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