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본과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책정하고 추진해온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더욱 완강하게 내밀어 올해에는 보다 뚜렷한 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놓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최대의 중대사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이며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를 기울여도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 구호에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대하고 정히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지난해에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도약의 디딤돌로 하여 뜻깊은 올해에도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로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당의 뜻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농업생산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된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올해는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인 동시에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완결해야 하는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해이다.우리 당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쳐온 무수한 고심과 고뇌, 기울인 막대하고도 진정어린 품과 노력이 그대로 응당한 결실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여하에 달려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 총매진하여야 한다.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농사작전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 전 과정을 과학기술적으로 든든히 안받침하며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 올해 농업생산을 확고히 담보해야 한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밥을 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촌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농업전선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진심으로 도와나서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농사는 한두해 하고 그만두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혁명과업이다.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강화하고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우리는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내밀면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현대적인 뜨락또르와 각종 농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며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 부침땅면적을 늘여 올해가 농업생산의 전망적장성발전을 위한 든든하고 확실한 디딤돌, 발판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제품의 질은 곧 생산자의 사상정신상태의 반영이다.당면한 생산에 집착하면서 그 질을 홀시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이며 나아가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에 대한 관점이 바로 서있지 않은 표현이다.우리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뜨거운 진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칠 때 인민들의 기호에 맞고 호평을 받는, 인민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내놓을수 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어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새 제품개발과 품종확대에 힘을 넣어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며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질제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높은 요구성이자 곧 제품의 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해야 한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은 우리 당과 정부가 제1순위로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사업이다.각지 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자기들이 생산하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그대로 어린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가방 한개, 교복 한벌, 젖제품 하나에도 최대의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제일 좋은 우리의것이 자라나는 우리 새세대들에게 충분히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육아보육을 위한 국가적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안을 세우고 필요한 원료와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올해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수산은 농산, 축산과 함께 우리 당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서 3대축의 하나로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부문이다.

수산부문에서는 고기배와 어구를 현대화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 수산사업소들의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며 바다어로활동을 적극화하여야 한다.

물고기생산주기를 줄이고 먹이소비단위를 낮추는 등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며 바다가양식을 활성화하여 섭조개, 미역을 비롯한 바다가양식물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바다와 강, 호수, 저수지를 끼고있는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당의 뜻대로 수산물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가공품들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질좋게 만들어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보다 뚜렷한 성과로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강국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으며 전체 인민이 가슴깊이 체득한 진리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우리 국가의 활력이고 전진속도이다.이것은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의 위대성을 체감한 우리 인민스스로가 터치는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없이 륭성번영의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는가, 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사변적인 신화들과 눈부신 실체들을 떠올린 우리 국가의 발전력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억년 청청함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에 대한 정답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신념으로, 리상으로 바라보던 숙원들이 하나하나 거창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체감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제일이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할 때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진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혁명적당의 령도력이자 국가부흥의 거폭적인 확대와 비약적인 상승이며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지는 강국의 위상이다.

공화국의 절대적위세, 그것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군사적힘이다.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국정의 천만사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조국을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전위를 개척해나가는 존엄높고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웠다.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비축되여 우리 국가의 불가침성,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이 억척으로 담보되게 된것은 혁명무력과 국방공업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여러 나라의 비참상을 보면서 지금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힘의 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우리의 존엄, 우리의 령토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힘을 세계우에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사는 한없는 긍지를 절감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주의적군사정책을 추구하면서 긴장상태를 사상최악으로 격상시키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힘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인민의 단결된 위력,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공화국무력의 불가역적인 강세를 절대로 어쩔수 없다.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 전략적힘을 틀어쥔 최강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유력하고 절대적이다.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지금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국가의 불패성, 강대성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잡을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해준데도 새겨져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도 절감할수 있다.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그 어떤 시련의 고비도 주저없이 넘으며 력대 초유의 공력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이 가속화되고 수도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대를 압축하며 일떠서게 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나날이 인민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스며드는 따사로운 혜택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명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탁월함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국력제고를 위함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기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급격히 도약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끝없이 이룩되고있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강국의 거룩한 위상,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국력경쟁의 폭과 심도, 격렬성이 상상을 초월하고 패권과 강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정체된 국력, 정체된 강세는 곧 렬세의 시작을 의미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강대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끝없는 강대함을 추구하는데 있다.오늘은 설사 화려한 변신은 하지 못해도 부강조국건설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여 광명한 미래가 담보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진정한 강국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혁명과 건설의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비상한 령도력을 지닌 당만이 부흥강국건설에로 향한 발전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한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 국가의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되고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나누는것이 일군들의 활동방식으로 굳어졌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확대실시하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권익과 행복을 수호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애국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고무하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있으며 국가의 부강발전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굳게 잇고 국가의 번영속에서 삶과 투쟁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찾으며 국가의 양양함을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적인 인민을 키운 우리 당의 령도는 공산주의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있다.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국가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그 어떤 대업도 최단기간에 실현한다.사실상 우리 국가는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 강대한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국가를 성심을 다해 받드는 그 진실하고 강렬한 힘이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담보하고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오는것이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로선과 정책작성, 그 실행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인류가 숙망하는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제일먼저 들어서게 될것이다.

영원불패의 강대국이란 전체 인민이 자생자결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그 무진한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며 국가가 자립, 자존의 발전잠재력을 토대로, 밑천으로 하여 무궁번영하는 나라이다.

우리 당은 엄혹한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교양을 당사상교양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도 자력갱생으로 열어나갔다.최근년간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고수되고 부흥발전의 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으며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자라난것은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틀어쥐고 자력부강의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른 우리 당의 원칙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립, 자력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전진동력으로 틀어쥐고 국가의 자강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거창한 사업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명확히 가지게 하였으며 광활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도록 고무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하지만 자존, 자강의 정신으로 앞길을 개척하고 자립의 굳건한 토대로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립증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의 지혜와 노력, 열정이 압축된 성과물과 사업성과로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위대한 변혁, 원대한 리상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박력있게 내짚을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넘볼수 없으며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미래까지도 꽃피워주는 강대한 나라가 내 조국이며 이러한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신념이 억세게 자리잡고있다.붉은 당기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억척불변이기에 우리 공화국의 오늘도 강대하고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강대하고 억년 청청한 모습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향도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시였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기풍이 조선로동당의 제일당풍으로 공고화되게 된것도,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가 복원되고 그 운영이 개선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된것도,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써,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투쟁으로써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가고있는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의 주체적힘은 백배해지고 우리 인민은 강국공민의 도도한 정신력으로 전면적부흥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은 위대한 국가를 일떠세우며 그 국가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를 체득하며 우리 인민이 깊이 새긴 철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를 받는 자부심을 백배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과 국가를 위한 헌신성, 훌륭한 인민적품성의 발현인 청렴결백성,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육성에서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문제를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입니다.》

인민앞에서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고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은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의 혁명륜리이고 미덕이다.

창당세대, 그들은 한생 혁명의 리익 하나만을 생각하며 인간으로서도 청렴하게 살았고 혁명가로서도 결백하게 산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이였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창당세대의 이런 훌륭한 품성을 체질화한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하고 우세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혁명가의 보람은 결코 잘먹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

존경, 사랑, 믿음의 표시인 우리라는 부름,

결코 허공에서 떨어지는 호칭이 아니다.사업과 생활에서 청렴결백성을 철칙으로 삼고 일하는 일군들만이 불리울수 있는 친근한 호칭이다.

이런 일군들이 대중을 이끄는 곳에서는 분명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가 더욱 깊어지고 대오의 위력이 백배해지기마련이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중앙의 기대와 인민의 믿음이 무겁게 실려있음을 항상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혁명가에게 있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외에 다른 목적이란 있을수 없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를 당과 혁명을 위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각일초로 빛나게 수놓아가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인민을 대하는 옳은 관점과 태도가 투철해야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복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이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대중의 단합된 힘으로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갈수 있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가슴에 새기고 사람들모두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며 극진히 보살펴주는 일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일군,

매일, 매 시각 인민의 눈빛을 의식하며 자기를 돌이켜보고 총화하는 습관을 체질화한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는 충신이며 또 이런 일군이라야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길이 빛날수 있다.

사상적변질의 첫걸음인 사리사욕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남다른 대우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자신들이 밥술을 들 때 인민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자신들이 뜨뜻하게 지낼 때 인민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리, 특전, 특혜를 추구함이 없이,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는외에 털끝만한것이라도 더 바라지 않는 일군들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심으로 보답할수 있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도덕적변질은 사상적변질의 안내자이다.

제살궁리만 한다는 그 자체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값있게 빛내이려는 혁명가의 숭고한 리상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이며 이는 곧 사상적으로 변질되였음을 의미한다.

공산주의자로서의 도덕적의무와 량심을 줴버리고 사리를 추구하는 일군은 옳고그른것을 똑똑히 가려보는 눈이 멀어 당적원칙에서 탈선하는것은 물론 인민의 비난을 받게 된다.

집단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아부아첨을 추호도 허용치 않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데 심혼을 다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 도덕적으로, 사상적으로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청렴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청렴결백, 이를 필수적이며 공고화된 품성으로 체질화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2025년 1월 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중요의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현시기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강령과 실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접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입니다.》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자기의 발전로정, 발전단계에서 교육을 가장 중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 때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이룩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당과 혁명의 전도와 미래는 교육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후대들을 어려서부터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따라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가진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교육문제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교육사업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으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교육시책들을 실시하고 교육발전에 아낌없는 품을 들여온것이 우리 당이다.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긍지높은 행로가 력사로만 남아있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교육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부문이다.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교육을 중시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지금은 비록 앞선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교육을 잠시라도 홀시하면 래일에는 필연코 뒤자리로 밀려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소년단야영소들과 소년궁전들의 모습이 일신되여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있으며 도처에서 소학교, 중학교, 대학들이 개건되고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에게 질좋고 맵시있는 새 교복들을 안겨주시여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강하고 전도양양한가를 만천하에 과시하도록 하시였다.이르는 곳마다에 학생가방공장,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온 나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난해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고 몸소 4.25려관에 꾸려진 림시교실들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은 모든 사람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 관점을 다시한번 새겨준 계기로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토의하는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단독의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8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따라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실천적인 조치들이 강구되고있으며 교육자후비들을 전망성있게 키우는것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이 일관하게 집행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자부할만한 질적변화들이 이룩되게 되였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 자기 자식들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교육문제가 어김없이 취급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뜨겁게 체감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는 방향에로 확고히 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도 취해졌다.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교육토대강화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면 우리 교육의 면모가 더 일신될것이며 나라의 장래발전은 그만큼 확고히 담보될것이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보통교육부문에서 기초교육의 질을 높여 모든 학생들의 지적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교육자들의 자질을 제고하여 교육부문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부문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통교육부문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데서 교원들의 교수실무수준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이다.

보통교육부문의 모든 교원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 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빛나게 관철될것이다.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고 사람들의 성장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교육사업은 마땅히 전사회적인 관심사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실천은 교육지원사업에 더욱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평양시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수십개나 되는 교육기관들을 스스로 맡아 후원하여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소행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사람이라면 이들처럼 교육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크든작든 자기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교육진흥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참과 양양함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하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2025년 1월 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길 자랑스러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온 한해 얼마나 쉬임없이 분투해왔던가.하지만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어렵고 방대한 목표를 내세웠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수한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모든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 세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번영의 리상과 실천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집행해야 할 오늘의 하루하루는 지난 시기를 초월하는 비상한 각오와 강인한 분투를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사회를 건설하자면 그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야 한다.하지만 내세운 목표가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고 전진속도가 배가될수록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던 과정을 더듬어보며 황철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헐치 않은 나날이였다.그러나 우리가 주저앉으면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진다는 자각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노력함으로써 조국의 강철기둥을 더 굳게 다지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울려퍼지던 전세대들의 신념의 웨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를 불변의 의지로 새겨안고 지금 전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자기의 힘, 자기의 노력으로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잘되지 않는다면 객관적조건을 론하기 전에 자신이 진심으로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한다.

흔히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라고 한다.하지만 그 의미가 앞날에 대한 표상이나 희망, 지향 등으로 해석된다고 하여 그 실천도 먼 앞날의 일로 되여서는 안된다.우리의 숭고한 리상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현실로 펼쳐져야 한다.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자기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닐 때만이 번영의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한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의 리상은 종이우에 펜으로 씌여지는것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의 높은 산, 험한 령들에, 조국땅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기시며 원대한 리상을 현실로 전변시키신다.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지난해에만도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의 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신 그길로 나라의 제일유명관광지로 될 국보급의 해양공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오며 격정에 목메이던 우리들이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조건과 환경속에서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어떻게 펼쳐졌고 인민의 행복이 어디에서 꽃펴나고있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힘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의지였다.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리상과 실천의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오직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이 있다.

난관을 두려워하면 번영의 길을 열수 없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가는 길이 험난해지면 주저앉아 한숨만 쉬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은 용기백배하여 웃으면서 헤쳐나간다.눈앞의 애로가 아니라 보다 휘황할 미래를 신념으로 보며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바로 이것이 부흥의 래일을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모두가 간직하여야 할 백절불굴의 투지이고 강의한 혁명적의지이다.

확고한 자신감이 또한 중요하다.반드시 자기 힘으로 모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은 리상실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눌러딛고 전진하여왔지만 지난해만큼 방대한 과업과 조련치 않은 고비에 맞다들린적은 없었다.달성해야 할 목표들가운데는 처음에는 우리들자신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게다가 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난관들이 련이어 겹쳐들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그 모든것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있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의 활무대들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격전장들마다에서 당결정은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또 얼마든지 집행할수 있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것은 단순히 눈앞의 곤난을 극복하기 위한 일순간의 충동이 아니였다.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해 자기 힘으로 능히 만난을 이겨낼수 있다는것을 확신했기에, 확실하게 강해진 그 힘이 자신도 놀라울 뚜렷한 변화를 낳으며 실생활로 와닿는것을 목격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스스로 부흥의 길로 향한 전진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자신감을 잃고 손맥을 놓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지 못한다.이런 사람은 늘 남의것을 곁눈질하고 남의 힘에 의존하려고 하며 부흥이나 비약도 먼 장래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은 불리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얼마든지 자기의 의지대로 변화시킬수 있다.자신을 굳게 믿는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여기며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만이 자력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다.비록 일감은 방대하고 이겨내야 할 고비들도 많지만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필코 가까운 앞날에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룰수 있다는 드높은 자신감만 있으면 변혁의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올릴수 있다.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창조투쟁, 개척투쟁에서 누구나 자기의 역할을 백방으로 다해나갈 때 번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최근년간 우리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하지만 인민의 모든 리상이 완벽하게 실현된 그날을 하루빨리 안아오자면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제기하고 배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리상을 우리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것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자의 자세이다.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 전 과정을 직접 목격한 어느한 성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앞을 다투어 일떠서는 현대적인 공장들을 바라보며 내심 자부를 느끼군 했다.그런데 한해동안에 이와 같은 적지 않은 성과들을 쟁취하였지만 이것이 우리가 벌써부터 자축하거나 만세를 부를 까닭으로는 될수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게 되니 자신을 질책하지 않을수 없었다.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으며 끊임없이 분발, 분투하겠다.

자만과 자찬, 그것은 우리의 리상을 끝까지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백방의 역할을 다하는데서 가장 유해로운 걸림돌이다.눈앞의 크지 않은 성과앞에서 탕개를 풀어놓으면 자기 만족에 사로잡혀 숭고한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일수 없다.

당의 높은 뜻에 따라서자면 우리는 아직도 멀었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끊임없이 새로운것, 놀라운것, 통이 큰것, 대담한것을 지향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이 아니면 성차지 않고 배짱에도 맞지 않는다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고 불굴의 공격정신이다.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다.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번영의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다.

이것은 변혁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오늘은 어제를 즐겁게 추억하고 래일은 오늘을 기쁘게 추억할 실천형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간직할수 있는 투쟁의 진리, 인생의 진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당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강국조선의 공민답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의 리상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2025년 1월 6일《로동신문》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학습은 당보에 실린 당중앙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그와 관련한 학습참고자료를 통하여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진수, 내용을 정확히 새기는 한편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조직진행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명시한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내용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면적으로, 원리적으로 정확히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학습을 조직진행하고있다.특히 학습토론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이어가는 특유의 전진기상을 높이 떨쳐갈 열의를 안고 일해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학습열의가 앙양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기계공업성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중요경제지표들의 생산목표를 일정대로 정확히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농업위원회, 경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제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백있게 해나갈수 있게 학습과 토론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

채취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실지 전진시켜 국가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교육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을 중요의정으로 토의결정한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진지하게 하고있다.

국가과학원, 문화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올해의 진군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게 학습지도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를 비롯한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정책과제수행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첫 사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당조직들에서는 당보에 실린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와 중요기사들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전원회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있다.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 평천구역당위원회, 강동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잘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현지에 나가 담화의 방법으로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해설선전사업도 실천과 결부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하고있는데 그 실효는 대단히 크다.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은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 룡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나가 전원회의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올해 투쟁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철산군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고있다.지난 4일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메고 농장들에 나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해주면서 경제선동을 배합하여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그리고 작업의 쉴참에는 선동원들을 내세워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는데 이것 역시 농업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수풍발전소, 룡등탄광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게 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 학습과정이 그대로 올해 내세운 투쟁목표수행을 위한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온 도를 드높은 학습열의로 끓게 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모든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자강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금속공업성에서-

 

-림업성에서-

 

-교육성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2025년 1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각별한 정을 기울여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지게 할것입니다.》

보는 사람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은 온 나라를 울리였다.

이역의 동포사회도 감격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동포들은 감격에 울고웃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북받치는 감사의 정을 안고.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떠하랴.

 

《우리에게는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5년만에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된 이역의 학생들이다.조국으로 가게 되였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발을 동동 구르며, 서로서로 부둥켜안으며 좋아라 웃고떠들던 천진란만한 아이들이다.

하지만 조국에 첫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그들의 뇌리에서는 하나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공연할수 있을가.)

련습장에서도 숙소에서도 그들은 줄곧 이 생각만 하였다.

마침내 새해 설맞이공연의 막이 올랐다.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을 비롯한 온 나라와 멀리 이역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모두를 육친의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앞날과 영원무궁한 행복이 있음을 명랑한 노래와 아름다운 춤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특히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준비한 곡목은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키였다.혈연의 정 넘치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공연은 성과적으로 치르었지만 동포학생들의 마음은 개운하지 못하였다.서운한 감정을 누를길 없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서로 이렇게 위안하였다.

《그래도 우린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을 보지 않았니.》

《그래그래.온 세계가 우러르는 아버지원수님을 난 정말 가까이에서 뵈왔어.우리 부모도, 담임선생님과 학급동무들도 아직 그이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쉬운 심정을 애써 누르며 그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으로부터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인 1월 2일의 일정은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참관이였다.천진란만한 동심들은 이른새벽부터 진정하지 못하고있었다.사진과 동영상, 화보를 통해 많이 보았던 조국의 유명한 중앙동물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희귀한 동물들을 구경할 생각에 모두들 마음이 들떠있었다.

뻐스가 현지에 도착한 후 그들은 호랑이를 형상한 동물원입구에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

막 참관을 시작하려는데 뜻밖의 련락이 왔다.

《참관을 미루고 급히 돌아올것.》

영문을 알수 없었지만 모두 서둘러 뻐스에 올랐다.자기들이 가는 곳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조선혁명의 책원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라는것을, 바로 그곳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된다는것을 그 누구도 알리 없었다.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구내에서 신년경축공연때 낯을 익히였던 조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흥분된 마음 안고 촬영대에 서있는것을 보았을 때,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이 격동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역의 학생들의 가슴은 쿵쿵 뛰였다.

(우리가 정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되는구나.꿈이 아니다.현실이다.)

자기들이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주추가 되고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적인 근로자들, 국가의 명예를 높이 떨친 자랑스러운 체육인들과 한자리에 서있다는 사실도 놀라왔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뇌리를 치는것이 있었다.이역의 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위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였다.

마침내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어린 마음에도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이 느껴져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눈물부터 쏟았다.자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말 친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다.

하셔야 할 일이 많고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명절날에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부터 찾으시는분,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날도 축복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지금 우리들앞에 서계신다.

어쩌면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실가.어쩌면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실가.

그때의 심정을 두고 한 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정을 몸가까이에서 느끼면서 조국에서 배운 노래 《인정의 세계》의 선률이 마음속에서 세차게 울리였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학생은 나어린 우리들이 총련의 대표로서 원수님을 만나뵈온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볼을 다독여주시고 따뜻이 손을 잡아주신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학생과 기따오사까조선초급학교 김유나학생의 심정은 더 말해 무엇하랴.너무 감격하여 만세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였다고 한다.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진세호학생은 남달리 눈물을 많이 흘리였다.서운해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시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처음에는 눈굽이 축축히 젖어들었고 그다음에는 눈물이 샘솟듯하였다고 한다.

《아버지!-》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서 조국의 학생소년들이 행복에 눈물지으며 목청껏 터치던 이 부름을 이역의 아들딸들도 터치였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후 그들은 하늘땅 저 끝까지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라갈 자기들의 결의가 담긴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그들의 주제곡이였다.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르며 모두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울고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에 아니 우리 조국사에 사랑의 전설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꿈만 같은 이야기는 이렇게 태여났다.

이역땅의 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는 따뜻한 그 사랑이 가슴속에 흘러들어 언제나 조국으로 마음달리던 총련의 학생들은 영광의 그 순간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친다.

우리에게는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신다!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신다! 우리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동이들이다!

 

《조국을 알았습니다, 조국을 따르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성원들은 모두 10대초엽이다.아직은 인생이 무엇인지 다 알수 없는 나어린 학생들이다.이런 그들이 이번에 조국에 와서 크게 자랐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정깊은 사랑이, 그이의 령도아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국의 현실이 그들의 정신적키를 부쩍 자래운것이다.

왜 조국인민들이 아버지원수님을 그토록 높이 우러러모시고 열렬히 따르는지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똑똑히 깨달았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조국은 필승한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였다.

너무나도 뜻밖에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충성의 맹세가 신념의 메아리되여 울리고있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백가련학생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영광의 자리에 섰던 우리들이 아니 아버지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총련동포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일본에 돌아가면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의 참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겠다.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국의 일감을 스스로 찾는 사람, 씩씩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다.》

고베조선초중급학교 김리란학생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기록된 공화국기사수투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애국의 길에 피와 땀을 뿌린 할아버지, 할머니들처럼 조국을 지켜싸우는 길에서 생을 빛내이겠다고 말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강유희학생은 앞으로 꼭 조선대학교로 진학하여 조선신보사 일군으로 사업하는 아버지처럼, 총련사업에 앞장서는 어머니처럼 이역에서 조국을 지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애국인재로 준비해나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최금연학생도 총련조직에서 사업하는 집안사람들처럼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설맞이공연무대에서 무용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정유리학생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따뜻한 정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서 소년단위원장사업을 맡고있는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리우휘학생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그는 이번 공연에서 선창가수로 노래를 불렀다.그의 아버지는 오래동안 학교교장으로 사업하다가 현재 총련 효고현본부 교육부장으로 일하고있다.가정에서, 학교에서 듣고 배우던 조국에 대한 그 모든것을 실지 와서 보니 정말 감흥이 컸다고 하면서 아버지원수님께 불러드린 노래의 구절구절처럼 원수님만 받드는 총련의 기둥감,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였다.

공연에서 설화시랑송을 맡았던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리소아학생은 조국방문의 나날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무대에서 읊은것처럼 애국의 억센 기둥감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오사까조선초급학교 송희윤학생은 대형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일본으로 돌아가려 한다.조국이 강하여 우리 국기가 그토록 성스럽고 찬연한것이라는것이 그의 생각이다.자기 집에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를 걸어놓고 그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다잡으며 애국을 하겠다고 하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며 선생님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최미송학생의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총련의 학생소년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고계신다.왜 우리들에게 이토록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실가.단지 이역의 아들딸이기때문에? 우리가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웅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황나연학생의 글에도 그런 심정이 담겨져있다.

《너무나도 한 일이 없는 나어린 우리가 너무나도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인재로 꼭 준비하겠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노래를 한생의 주제곡으로 삼고 애국의 한길을 가고가겠다.다시 원수님을 뵈올 때에는 보답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 *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채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일본땅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길이 전하며 그들이 부르는 경모의 노래, 애국의 노래는 이역의 하늘가에 높이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세상에서 제일로 센 원수님을 높이 모셔

우린 두렴몰라

칼바람이 사나워도 우리 국기 지켜가요

하늘땅의 저 끝까지 원수님만 따라가며

애국위업 역군으로 자라나리

우리모두 자라나리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예술영화 《72시간 전편》

2025년 1월 6일 웹 우리 동포

 

조선예술영화 《72시간 전편》 [YouTube]

 

[Korea Info]

 

조선예술영화 《72시간 후편》

2025년 1월 6일 웹 우리 동포

 

조선예술영화 《72시간 후편》 [YouTube]

 

■ 관련기사

 

[Korea Info]

 

아름다운 인간들, 아름다운 사회풍조

2025년 1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새해 려정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또다시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게 된다.정초에도 우리 인민은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는 따뜻한 정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

이 땅 어디서나 공기처럼 흐르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은 찬바람 불어치는 겨울이여도 해빛따사로운 봄날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준다.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람들의 고결한 품성으로 되고있으며 사회풍조로, 국풍으로 나날이 더욱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눈부신 창조와 변혁, 기적들로 아로새겨진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미덕과 미풍이 더 뜨겁게, 더 열렬히 발휘되였다.온 한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덕과 미풍은 그대로 생활이였다.

지난해 당보지면에는 《사회주의생활의 향기》라는 고정표제아래 수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소행이 소개되였다.

그속에는 길잃은 한 어린애를 온밤 업고다니면서 끝끝내 집까지 데려다준 한 대학생에 대한 이야기며 농촌지원기간에 맺어진 인연을 잊지 않고 농장원의 딸의 선천성질병을 말끔히 고쳐준 한 의료일군의 소행, 혈육이 없이 홀로 사는 로인을 위해 진정을 바친 함흥시의 한 녀인에 대한 이야기, 다자녀세대를 위해 물심량면의 지성을 다한 수도의 한 로동자가정의 미풍도 있었다.

그들의 미담들은 가지가지이지만 그 소행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와 같았다.

《그런 정황에서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하였을것입니다.》, 《이 땅의 공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그게 무슨 큰일입니까.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뭇사람들의 칭찬을 받을만한 소행을 발휘하고도 자기들이 한 일을 범상한 일로 묻어두고 만사람의 평가앞에서 오히려 얼굴을 붉히며 수집어하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향기와 매력이 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렇듯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는것이 응당한것으로 간주되고있으며 그런 삶을 생활의 거울로 삼고 늘 자신을 비추어보는 사람들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성탄광에 가면 탄부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한 녀성이 있다.

그가 바로 신춘선동무이다.그는 지난 10여년간 석탄증산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뿐 아니라 강호영청년돌격대 대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탄부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그는 때로는 탄부들의 생일상도 차려주고 어떤 때는 가산을 내놓으며 석탄생산에 이바지할 부속품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누구도 그에게 그런 과업을 준적이 없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탄부들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신춘선동무였다.그의 소행이 전해진 때로부터 얼마후 평성시에 살고있는 나이지숙한 녀성이 찾아왔다.그는 신춘선동무의 손을 꼭 잡고 자기도 탄부들을 위해 마음을 합치고싶다고 진정을 터놓았다.이렇게 되여 덕성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에는 또 한명의 명예대원이 생겨났고 그후 더 많은 사람들이 돌격대원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다.

하나의 미풍이 또 다른 미풍을 낳고 한사람의 인간적향기가 열, 백의 인간적향기로 되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하며 온 나라를 미덕의 대화원으로 만발하게 하고있는것이다.

중구역 대동문동에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안원철동무의 가정에도 혈육들이 퍼그나 늘었다.몇해전 우리는 영예군인의 건강과 생활을 물심량면으로 잘 돕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소행을 전한바 있는데 그때부터 그의 집을 찾는 사람들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불편한 몸에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고 애쓰는 영예군인동지가 돋보였고 그를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의 소행도 심금을 울렸습니다.이제부터 우리도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찾아온 서성구역 련못동에 살고있는 김기순녀성과 평양건축대학 학생 김솔성동무…

그들의 가지가지의 소행들은 진정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 적극 공감하며 본받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게 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 과연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한다.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풍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해당 사회의 풍조를 보면 그 나라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좋은 풍토에서 충실한 결실이 맺어지고 건전한 가풍이 집안의 번성을 도모하듯이 풍조가 아름다운 사회만이 끝없이 부강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

우리 사회를 투시해보면 미덕과 미풍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서나 찾아볼수 있다.

직업과 나이는 서로 달라도 누구라없이 그것을 품성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이것은 명백히 하나의 사회풍조를 이루고있다.

풍조란 세상이 되여가는 추세라는 뜻으로서 사회풍조라고 할 때에는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있는 사고방식과 활동양식 및 그와 관련된 의식상태를 이른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는 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산주의를 리상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공산주의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미덕과 미풍을 아름다운 품성으로 간주하게 되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우리가 없으면 나도 없는 혈연의 정, 너를 위해 나를 바치고 나를 바쳐 더 큰 우리로 태여나는 바로 이것이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생리이다.

지난해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현장으로 가던 길에 목격한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성어린 물자들을 안고 앞을 다투어 건설현장으로 달려가는 각지의 인민들, 마치 거세찬 대하를 이루는듯싶은 그 광경은 우리 인민의 지향이 무엇이며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풍조가 어떤것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주었다.그들속에는 로인들도 있었고 청년들, 녀인들 지어는 소년단원들도 있었다.

TV화면에서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수재민들에게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한없이 인자하신분이 또 어디에 계시겠는가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집단주의와 인간애를 공기처럼 호흡하며 배양한 우리 인민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랑과 정의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고상한 품성은 인민의 넋이 되고 생활의 후더운 숨결이 되여 오늘의 날과 날들에 더욱 뜨겁게 높뛰고있다.

그렇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요인은 바로 고난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이 고상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품성이 모든 사람들의 도덕기풍으로, 생활관습으로 굳어져 아름다운 인간들을 끝없이 배출하고 고상한 사회풍조가 국풍으로 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2025년 1월 5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Korea Info]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

2025년 1월 5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는 투쟁방향에는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방책이 있고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해나갈수 있는 묘술이 담겨져있으며 짧은 기간에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지름길이 밝혀져있다.우리 당이 정한 투쟁방향대로만 나아가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딛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으며 결심한 모든것을 다 이루어낼수 있다.

우리 당은 지난 4년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옳바른 투쟁방향을 명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령도하여왔다.특히 지난해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 외교 등의 전 방면에서 이룩된 새로운 변환적국면들은 우리 당이 가리킨 전진방향의 정당성과 과학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올해에도 우리 당은 공화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떠올리며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올해 사업방향을 확고히 견지하며 힘차게 전진할 때 우리 국가의 국력과 선진성, 현대성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라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은 또다시 세계만방에 떨쳐질수 있다.

올해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올해에 무조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고 전체 인민이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과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힘찬 보무를 내짚을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는 여기에 완강한 개척정신과 실천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존엄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다.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다.새로운 변화를 위한 토대를 하나하나 착실히 다지지 않고서는 우리 경제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도, 지방중흥의 활기찬 전진도, 전면적발전국면의 거폭적인 상승확대도 기대할수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올해에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보다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옴으로써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하며 최악의 조건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더욱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직선주로에 나선 우리앞에는 의연 엄혹한 형세가 지속될것이며 이것은 오직 당이 제시한 투쟁방향으로 힘차게 나아갈 때에만 타개하고 극복할수 있다.개척과 약진의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찾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 더 백배해진 자신심과 주체적힘에 토대하여 당중앙이 밝혀준 진군로따라 비상한 슬기와 용맹, 줄기찬 분투와 헌신으로 올해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때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이 당의 의도대로 추진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해결의 방도를 모색하고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향도따라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으로 딛고넘어온 무수한 난관들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발전공정들을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은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불변의 신념이며 오늘의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만 마련되고 꽃펴나게 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목표는 뚜렷하고 나아갈 길 또한 명백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을 깊이 인식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었겠습니까》

2025년 1월 5일《로동신문》

어머니당은 애국적삶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준다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대해같은 은덕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격정을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것이다.

그들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였다.용해공, 탄부, 농장원, 재봉공, 소성공…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의 최절정에 올라섰다.하기에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였다.평범한 근로자인 우리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될줄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었겠는가고.

그들속에는 신천군 새날농장 제11작업반 반장 장철호동무도 있다.

지난해 12월말 당조직에서 급히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그곳으로 간 그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글쎄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자기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이 아닌가.

그가 한 일이 있다면 농장적으로 경지면적이 제일 많은 작업반을 맡아 20여년간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한것뿐이였다.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할 농사군의 응당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땀흘려 노력한것이 전부였는데 우리 당에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리라고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그만이 아닌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이런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며 평양으로 모여왔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또다시 얼마나 크나큰 행복과 영광이 기다리고있는줄은 미처 알수 없었다.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숙소에서의 귀빈대접, 인민문화궁전에서의 성대한 신년경축연회,

평양으로 떠나던 순간부터 그처럼 시시각각 후더워오르던 격정은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면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부러움에 겨워 바라보는 수많은 관중의 눈길속에 5월1일경기장의 초대석에 앉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올 때 그들의 감격은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조립직장 로동자 림대철동무는 환희의 그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까이에서 뵈옵는 순간 저는 일생소원을 다 풀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그런데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주시는 사랑이 적으신듯 거듭 은정을 베푸시여 또다시 그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고마움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흘리는 구슬땀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품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이 영광을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최상의 특전, 특혜를 받아안으며 이 세상 제일 긍지높은 인생의 절정우에 올라선 그들의 모습은 새해의 기쁨과 함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하나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조국의 강성과 번영을 위한 길에 헌신분투하면 누구나 우리 당이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는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어려워도 힘겨워도 오직 그 한길만을 걸을 때만이 인생에 두번다시 없을 영광의 최절정에 오를수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선교구역상하수도관리소 작업반장 림명일동무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문일동무의 가정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당의 령도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2025년 1월 4일《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Korea Info]

 

한없이 고마운 우리 어버이! -위대한 당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꿈같은 복락을 누린 수재민들의 감격과 격정을 전하며-

2025년 1월 4일《로동신문》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덕은 글로도 말로도 다 전할수 없다.

수재민이라는 그 하나의 리유로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우리 당이 떠받들어모시고 정성다해 섬기며 시중드는 특별귀빈이 되고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별천지에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자연의 재난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무수히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어이하여 이 땅에서는 수재민이 만복의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현실이 례사롭게 펼쳐지는것인가.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 말은 왜 이 땅에만 있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때문에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갈 신념을 대를 이어 간직하는것인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에 대하여 우리는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라 바로 당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특별귀빈이 된 수재민들의 실생활속에서, 그들이 한목소리로 터친 로동당만세에서 그 대답을 찾으려고 한다.

 

《얘들아, 어서 오너라!》

 

지난해 8월 피해지역의 아이들은 정말 꿈을 꾸듯이 평양행렬차에 올랐다.

TV에서만 보던 평양, 아버지원수님 계시는 평양에 간다는 생각만 해도 하늘을 날을것만 같았다.하지만 자강도 만포시에 사는 조류정소녀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졌다.일군들이 그와 동생을 렬차로 떠밀어줄 때에도 그는 몇번이나 다시 물어보았다.정말 우리도 평양으로 갈수 있는가고.

평양이 가까와질수록 그의 마음은 더 조마조마해졌다.그의 부모는 나라앞에 죄를 지었던것이다.

8월 15일, 1만 3천여명의 수재민들과 함께 4.25려관에 들어선 류정이는 그만 깜짝 놀랐다.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자기들을 맞이해주시고 환영사까지 하실줄 어이 알았으랴.

모두가 먼길을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며 아버지원수님께서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다정히 말씀하실 때 류정이는 꼭 자기를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우리 원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거대한 파도가 되여 밀려가는 아이들과 함께 어푸러질듯 달려가며 목메여 웨쳤다.

《아버지!》

철들어서부터는 단 한번도 불러본적 없던 부름이였다.꿈속에서라도 떳떳이 소리쳐불러보고싶던 아버지였다.

류정이는 똑똑히 보았다.

뜨거움에 젖어있던 아버지원수님의 그 자애로운 눈빛을.

뚝뚝 끊기는 갈리신 그 음성에서 수재민들은 온몸으로 느꼈다.집과 가산을 잃은 자기들의 마음속아픔을 다 합친것보다 더 막중한 괴로움을 안으시고 누구보다 더 큰 상처를 입었을 아이들을 남먼저 포근히 감싸안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을.

큰물에 재난을 당한 아이들중에서도 마음속그늘이 더욱 짙었던 류정이는 이렇게 부모가 나라앞에 바로 살았든 죄를 지었든 차별하지 않고 뜨거운 정 부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행복해서 울었다.

하지만 류정이와 같은 피해지역의 아이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

불행을 겪은 아이들을 어서 안아주고싶고 상처입은 가슴들에 한시바삐 웃음을 피워주고싶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이 얼마나 극진한것인지.

국가적인 회의와 행사보장을 위하여 꾸려진 4.25려관의 호실들이 잠을 잊은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속에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교실로, 교양실로 꾸려지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결코 림시교실들이 아니였다.

교구비품도 교육설비도 장난감도 새것으로, 제일 좋은것으로!

피해지역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공장으로, 교육기관으로 잠을 잊고 뛰여다녔다.공장로동자들이 밤낮으로 성의를 다해 책걸상을 만들 때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이동식롱구대를 품들여 제작하였고 평양교원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과외학습방조에 필요한 지능교육홀을 성의를 다해 꾸리였다.온 건물이 하나의 완벽한 학습공간, 교양공간으로 변모되고 운동장이며 배구장이 멋지게 완성되였다.실습실들에는 실험설비와 박제품들이 들어차고 유치원에는 사랑의 그림책들이 속속 와닿았다.

바야흐로 개교의 날이 왔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공부하게 될 학교며 유치원을 꿈속에서처럼 황홀하게 돌아본 수재민들은 깜짝 놀랐다.자기들의 숙소도 궁전이라고 여겼는데 철부지아이들의 학교와 유치원은 말그대로 궁전우의 궁전이였다.

생사기로에 놓였던 생명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해주신 은인께 아직 고마움의 인사 한마디 변변히 드리지 못했는데 수천명의 아이들에게 어제는 새 교복과 학용품, 신발까지 안겨주시고 오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새 교정을 마련해주신 크나큰 그 은덕에 그들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진정 침수논우에서 당결정을 채택하실 때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훌륭히 지어지고있은것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유치원이 아니였을가.

그것은 4.25려관의 류다른 학교에서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아안은 이동교육대 교원들과 교양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진행한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원 리진주동무의 심정은 더욱 남달랐다.

못잊을 그날 그는 도형에 대한 인식을 주기 위해 문수물놀이장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었다.이다음에 선생님이랑 같이 문수물놀이장에 꼭 가보자고.

그런데 글쎄 불과 몇시간후에 사랑의 뻐스를 타고 학생들과 함께 문수물놀이장에 특별대우를 받으며 들어설줄이야 어찌 알았겠는가.

금방 새로 모여앉은 아이들의 서름서름한 마음을 풀어주고싶어 교원이 무심하게 꺼낸 말을 우리 원수님께서만은 깊이 새겨두시였다가 그 약속을 지켜 뜻깊은 일정까지 조직하도록 해주시였으니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문수물놀이장의 물보라속에 묻혀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었다.물소리만 들어도 저도 모르게 흠칠 놀라던 아이들은 그 사랑의 바다에서 큰물로 겪은 재난을 씻은듯이 잊어버렸다.

철부지들은 겨끔내기로 말했다.우리 집을 삼킨 흙탕물은 차거웠는데 문수물놀이장의 물은 정말 따뜻하다고, 이젠 물이 무섭지 않다고.

순진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그 목소리에 그의 눈시울은 절로 젖어들었다.아직은 개교도 하기 전에 학생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하도록 보살펴주시며 운동복과 운동신, 모자까지 일식으로 보내주신 친근한 어버이의 그 웅심이 다시금 가슴을 울렸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진짜 국가적인 재난은 무엇이던가.

결코 전력시설이 파괴되고 농경지가 류실되며 도로와 철길이 못쓰게 되는것과 같은 경제부문의 피해만이 아니였다.그이께 있어서 진짜 국가적인 재난은 바로 자연의 재앙으로 아이들의 글소리, 웃음소리를 잃는것이였다.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였다.

사실 평양으로 올라온 수해지역의 어린이들에게는 다 보호자가 있었다.그 보호자들속에는 년로한 할머니들도 있었는데 다른 로인들이 금강산, 묘향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때 어린애를 붙안고 달래느라면 부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 야릇한 심정에 아쉬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누구에게도 내비친적 없었던 그 심정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모두가 평양체류의 기간에 걱정없이 락을 누리라고, 피해지역 아이들을 한명도 곯지 않게 튼튼히 키워주시려고 탁아소까지 새로 꾸려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표현할 말을 고를수 없었다.

한달만에 탁아소에 갔을 때 너무도 고와지고 보동보동해진 손자를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 할머니들을 더욱 울린것은 그애들이 할머니보다 보육원의 품에 더 먼저 안겨들며 스스럼없이 터친 《엄마!》라는 부름이였다.

자기들이 돌봐야 할 살붙이들까지 다 떠맡아안고 성심을 다해 아이들을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보살핌에 과연 어느 누구인들 감격하지 않겠는가.

피해지역의 아이들이 한날한시에 당의 은정어린 솜옷을 받아안은 지난해 11월 어느날 초급중학교에서는 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3명의 아이들에게 솜옷이 꼭 맞지 않았던것이다.한달전에 지방공업성의 연구사와 함께 아이들의 몸을 몇번이나 잰 담임교원들은 사색이 되였다.

교원들은 서둘러 학생들의 몸을 다시 재기 시작하였다.그런데 글쎄 불과 한달동안에 그처럼 몰라보게 키가 크고 몸무게가 불어날줄이야.

누구나 리해할수 있는 일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 그것은 범상한 일이 아니였다.당중앙위원회 일군은 곡진하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피해지역 아이들모두가 제일 곱고 꼭 맞는 솜옷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기다리고계십니다.》

이렇게 되여 3명의 학생들의 솜옷은 온 공장의 관심속에 다시 한뜸한뜸 지어지게 되였고 아이들은 그날로 꼭 맞는 고운 솜옷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들중에는 세 자매의 막내인 한 소녀도 있었다.아직은 살림이 넉넉치 못해 언니들의 솜옷만 늘 내리입다가 처음으로 새 솜옷을 입은 소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솜옷에 붙은 자기의 이름표를 보고 또 보느라니 자꾸 눈물만 나왔다.그는 고향의 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웨쳤다.

(어머니, 아버지원수님께서 나에게 정말 고운 새 솜옷을 보내주셨어요.그전엔 아버지원수님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평양아이들이 몹시 부러웠지만 지금은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해요.)

그 시각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교원 전향미동무는 자강도 성간군에서 온 김설강학생의 일기장을 펼쳐놓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내 머리맡에 앉아 이마를 짚어주시며 나를 지켜보는 그 눈빛, 왜서인지 선생님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생님의 모습에서 나는 떠나간 어머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던 소원을 풀었다.늘 함께 있고싶은 우리 선생님, 떠나고싶지 않은 평양의 우리 학교! 통채로 떠안고 고향에 가고싶다.난 묻고싶다.〈선생님에겐 제가 누굽니까?〉》

최우등생이 아닌 나도 사랑의 신발을 받아안았다고 몹시도 죄스러워하며 아버지원수님께서 문득 찾아오시면 나만 떳떳이 나서지 못하게 될가봐 정말 걱정스럽다고 늘 외우던 설강이였다.

그의 눈에 문득 숙소의 마당가에 줄지어서있는 뻐스들이 비껴들었다.철부지아이들이 하루에도 몇번이나 타고다니는 통학뻐스였다.

피해지역 아이들이 첫 수업을 진행한 그날 유치원어린이들과 소학반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하루에 걷는 거리와 시간까지 친히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이 뻐스를 타고 학교로 오갈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교원들은 얼마나 감격했던가.

나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대표들을 태우고다니는, 누구나 한번만이라도 올라보기를 소원하며 먼발치에서 지나가도 부러워 손저어주는 그 뻐스가 철부지아이들의 통학뻐스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품에 안아주신 피해지역 아이들이 올라선 행복의 높이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비단 설강이만이 아니였다.자강도 산골소녀 문위경이도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과연 누구입니까?》

어린시절에 뜻밖의 일로 오른쪽팔목이 절단되고 다리에도 험한 상처자리가 생기게 된 그에게 있어서 제일 괴로운것은 사람들을 마주할 때였다.

달린옷을 안겨줄 때에도, 평양에서 중앙의 피복연구사선생님들이 매 호실을 돌며 여름교복을 입혀볼 때에도 위경이는 복도의 기둥뒤에서 홀로 울었다.의수를 한 손때문에 소매가 짧은 여름교복을 입고싶지 않았고 상처로 보기 흉한 다리때문에 달린옷을 입을수가 없었던것이였다.

그런데 수천명 학생들가운데서 위경이의 여름교복만은 소매가 긴것으로 특별히 제작되였음을 알게 되였을 때 세상에 나처럼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는 아이가 또 어데 있을가 하는 생각에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바로 그를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까지 입원시켜 치료를 받도록 해주시였으니 위경이는 받아안은 아름찬 행복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내가 과연 무엇이기에 부모도 어쩔수 없었던 그 오랜 상처를 두고 온 나라 일을 돌보셔야 할 우리 아버지원수님께서 그처럼 마음쓰신단 말인가.

국기게양식날에조차 그토록 하고싶은 소년단경례도 할수 없었던 소녀는 가슴가득 차오르는 새 희망을 안고 당중앙하늘가를 우러러 목메여 웨쳤다.

《아버지원수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서 오라 불러주신 피해지역의 아이들, 그들은 그이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아들딸들이였고 제일먼저 따뜻이 정을 부어주신 특별귀빈중의 귀빈들이였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가 없다면 그 인민의 맨 앞자리에 놓으신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상처를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시였다.자라나는 후대들을 누구보다 행복하고 부럼없는 아이들로 떠받드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더없는 락이였고 기쁨이였다.

평양체류의 나날에 유치원아이들이 제일 많이 만들고 그린것이 다름아닌 집이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그 집들중에는 그애들이 우리 집이라 부르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도 있었고 정들은 유치원도 있었으며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면 반겨맞아줄 집도 있었다.그 모든 집들에 제목을 단다면 그것은 아마도 《품》일것이다.

바로 여기에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오늘의 웃음과 래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줄 당의 품이 언제나 곁에 있음을, 그 품속에선 누구나 사회주의 내 조국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리라는것을 생활속에서 진리로 간직한 우리 아이들의 절절한 웨침이 있다.

130일, 그것은 한생이라는 구간의 작은 점에 불과하다.하지만 당중앙뜨락에서 맞고보낸 그 나날에 인생의 가장 귀중한 성장을 한 우리 아이들은 일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다.가장 힘들고 아플 때 제일먼저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부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정든 음성을.한생 그 품에 달려가는 심정으로, 그 품을 받들어 애국충성의 걸음걸음을 재촉할것이다.

 

당이 떠받들어 시중든 인민

 

단순히 숙소가 아니였다.행정구역에도 없는 류다른 주민지구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정성이 력연히 깃든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자리를 잡은 수재민들의 숙소《참관》은 며칠을 두고 계속되였다.

《세상에 이게 어디 집이요, 궁전이지.학교, 유치원, 미용실, 신발수리소…없는게 없수다.진료소에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이 꽉 들어차있고 마당에는 큰 대회때마다 보군 하던 차들이 줄지어서있소.일군들은 저마다 먼저 길을 내주고 군대들은 만날 때마다 거수경례를 하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구려.》

이것은 지난해 8월 뜻밖에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의주군 서호리 주민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꿈같은 날과 달이 흘렀다.수재민들은 평양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비롯하여 이름난 명승지란 명승지는 다 가보았고 환대란 환대는 다 받았다.

자강도에서 온 한 로인에게는 지나온 130일간의 추억이 참으로 각별하다.

어느날 저녁 잠자리에 누운 로인은 평양에서 자기가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들을 꼽아보기 시작하였다.보기도 처음인 고급료리들이 끼마다 식탁에 새롭게 오르니 어느덧 못먹어본 음식이 없을 정도였다.부지중 그의 입에서는 《시원한걸 먹고싶군.》 하는 말이 흘러나왔다.그러다 저도 모르게 매일 풍성한 식사인데 웬 투정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로인은 혼자 웃고말았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식탁에 앉은 로인은 두눈이 휘둥그래졌다.분명히 혼자소리로 한 말이였는데 먹고싶었던 음식이 척 차려져있는것이 아닌가.

료리사들이며 일군들이 구미에 맞겠는지 모르겠다며 어서 들라고 수저를 들려주었으나 그는 음식그릇이 보이지 않았다.솟구치는 눈물때문에.

한뉘 태를 묻은 산골에서 농사밖에 한것이 없는 이 촌늙은이를 어쩌면 그리도 다심히 돌봐주실가.그렇듯 극진한 환대를 받을 자격이 내게 있는가.

정녕 송구스러웠다.

꿈을 꾸면 그 소원 꽃피는 나라라더니 이 늙은것이 주책없이 한 말도 어머니당에서는 다 깊이 새겨안고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심심할 때 책이나 보았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하면 다음날로 호실마다 각종 도서들이 쌓이고 고향에 편지를 쓰고싶다는 말을 하기 바쁘게 호동마다 우편함이 생기고 매 사람에게까지 편지봉투가 와닿았다.

촌늙은이가 지나가는 소리처럼 한 말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목소리라면 어느것이나 흘려들을것, 스쳐지날것이 없었고 그것은 무엇이나 다 인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일감으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며칠후 로인은 구월산으로 떠나게 되였다.이른아침부터 아이처럼 좋아하며 들썩이던 그가 뻐스에 오르는 순간 한 일군이 그의 손에 지팽이를 들려주었다.등산길에 혹 넘어질가봐 힘들 때마다 의지하라고 우리 원수님께서 로인들에게 보내주신것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그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들놀이가는 자식의 려장을 차려주듯 정성을 고인 밥곽까지 실어주며 즐겁게 휴식하고 돌아오라고 일군들이 손저어 바래줄 때 로인은 그만 오열을 쏟고야말았다.참관길에는 수재민들보다 그들을 부축해주며 돌보아주는 안전원들과 보호자들이 더 많았다.

참관지에서 돌아온 날 호실에 들어서던 로인은 새 샘물통을 가져다놓는 처녀관리원에게 《아직 절반이나 있는데 또 교체를 하다니…》라고 말하며 만류했다.그러자 그는 《할머니, 매일 수백리를 가서라도 새 샘물을 수재민들에게 공급해주라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예요.》라고 하는것이였다.

수재민들을 돌보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이렇듯 나날이 극진해졌다.

지난해 10월중순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의 한 일군이 호실로 들어섰다.알고보니 겨울신발을 만들어주기 위해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매 호실을 돌며 1만 수천명에 달하는 수재민들의 발을 몽땅 잰다는것이였다.

《발을 재다니?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기 위해 몸재기를 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발까지 잰다는 소린 처음이웨다.》

량강도 김정숙군에서 온 고범수영예군인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에 선뜻 신발을 벗을수 없었다.사실 그는 발이 유별나게 생겨 이날이때껏 꼭 맞는 신발을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었다.그 사연까지 알게 된 일군은 바닥에 흰종이를 깔아놓으며 그래서 발을 더 재야 한다고, 어서 발을 바닥에 편안히 대라고 하면서 꼼꼼히 발모양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예군인의 눈가에 불시에 눈물이 고여올랐다.아직은 평생 함께 살아온 안해도 자기의 발을 그렇게 세심히 살피며 재여본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절절히 외우시던 건강위주, 평안위주라는 말의 참뜻이 너무도 세차게 가슴을 울려 그는 끝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며칠후 난생처음 발에 꼭 맞는 신발을 받아안은 영예군인은 어린애마냥 새 신발을 가슴에 품어안고 몇번이나 꼭같은 말을 곱씹어외웠다.

《우리 원수님께서 내 신발까지 걱정해주실줄이야…》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1만 3천여명의 수재민들 누구에게나 있고 130일동안 매일같이 태여났다.

아마도 수재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수고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바로 기동의무대, 기동봉사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군인들일것이다.

수재민들이 류숙하고있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있는 두개의 진료소는 말이 진료소이지 사실상 병원이나 다를바 없었다.

보건성과 평양시안의 위생방역기관, 치료예방기관들의 강력한 의료진으로 무어진 기동의무대는 우리 나라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조직되였다.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수재민들의 주민건강관리부가 부류별로 구비되여있는 진료소에서, 중앙급병원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극진한 치료를 받으며 수재민들은 누구나 젊어지고 건강해졌다.

진료소에서, 때로는 매 호실마다 찾아다니며 로인으로부터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빠지고 불편한 이발이 있을세라 세심하게 치료해준 치과의사들의 그 정성은 얼마나 지극했고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까지 서슴없이 뽑은 의료일군의 그 마음은 또 얼마나 사심없는것이였던가.

사랑하는 혈육을 잃고도, 젖먹이 어린 자식을 남에게 맡기고도, 자기자신이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할 몸이였어도 기동의무대 의료일군들은 언제나 수재민들앞에서 밝게 웃었다.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그들의 가슴을 끓이는 생각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수재민들을 위하여, 이 하나뿐이였다.

그들뿐이 아니다.당에서 안겨준 붉은 파견장을 가슴에 안고 인민사수전에 나섰던 세해전 그날처럼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수재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하여 친혈육이 되여준 림춘추명칭 군의대학 교원들과 학생들의 소행은 또 얼마나 눈물겨웠던가.

어느날 신의주시의 한 할머니가 눈물이 글썽해서 교원을 찾아왔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겠소.내 80평생에 처음 보는 일이웨다.》

평양에 온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로환으로 불편해하는 로인의 곁에서 밤을 밝히다싶이 하던 처녀군대가 어느날 깜빡 쪽잠에 들었을 때였다.친손녀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지극한 정을 기울이는 애어린 처녀에게 제 옷이라도 덮어주고싶어 할머니는 조용히 일어났다.그런데 글쎄 잠든줄 알았던 처녀가 어느새 일어서는것이 아닌가.

수해때 입은 상처때문에 고생하는 한 로인을 위해 서슴없이 자기 피부를 떼주고 해수욕을 하고싶어하는 장애자로인의 마음을 헤아려 성큼 바다물속에 그를 업고 들어간 군의부문 의료일군들에 대한 이렇듯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미처 다 꼽을수 없다.

없는것이 없는 그 류다른 주민지구에는 평양산원에서 퇴원하는 산모들을 위해 특별히 꾸려놓은 산모호실도 있다.

우리 녀성들의 친정집인 평양산원에서 40여일간이나 산후몸조리를 하고 숙소의 산모호실에 들어섰을 때 그들을 기다린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애기젖병, 아동손수건, 애기포단, 애기업개를 비롯한 어린이용품이였다.그속에는 애기침받치개까지 있었으니 정녕 이렇듯 세심한 손길, 자애로운 사랑을 이 세상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으랴.

흔히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면 축간다고 했는데 우리 피해지역의 애기어머니들은 오히려 더 환해지고 몸이 좋아진다며 격정을 금치 못하던 피해지역 로인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 나날 수재민들에게는 50여명의 새 식구가 늘었고 10여명의 어린이들이 심장수술을 받고 두번다시 태여났다.

피해지역의 수백명 아이들을 온 병원이 떨쳐나 맞고보내던 잊지 못할 나날을 추억하며 옥류아동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새 심장을 받아안은 자식과 함께 궁전같은 새집에 들어서게 되였으니 재난속에서 쌍복을 받아안은 자기들은 진정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격정을 터치던 그 목소리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원수님 덕에 고급화장품을 쓰며 호의호식하면서 의사선생님들의 정성속에 몰랐던 속병까지 고치고보니 굽었던 허리가 다 펴지고 10년은 더 젊어진것같다고, 며느리보다 손이 더 고와졌으니 이제 고향에 가면 누가 나를 알아보겠는가고 격정을 쏟으면서 수재민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우리 원수님의 천만고생의 대가로 우리 수재민들은 만복의 주인공이 되였다고!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데 이어 11월에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그날 온 4.25려관은 통채로 감격의 도가니로 끓었다.

자기들을 금방석에 앉혀 온갖 복락을 다 누리도록 해주시고 자신께서는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위해 험한 길을 앞장서 헤쳐가시니 정녕 잠이 오지 않았다.수재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진 복도홀에 약속이나 한듯 모여섰다.평양에 온 자기들을 제일먼저 따뜻이 맞아주시고 스스럼없이 매여달리는 철부지들의 응석과 어리광도 일일이 받아주시며 사랑하는 자식들의 새 교복입은 모습까지 세심히 보아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수재민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더욱 쟁쟁히 메아리쳐왔다.

《여러분에게는 이같이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가 있으며 우리 당과 정부에는 공화국령내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한 성장을 전적으로 맡아 보장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

이것은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더 먼저 품어주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긴 수재민들이 저도 모르게 받아안은 권리였다.

수재민들은 특별귀빈이 되여 수령의 시중속에 복을 누릴 권리가 있고 수령은 수재민들의 마음속불행의 한쪼각까지도 말끔히 가셔 만복의 주인공으로 떠받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수재민들의 친부모, 친자식이 되여 마음속에 한점 그늘도 비끼지 않게 정성을 다해 섬기고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그런 령도자는 세상에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뿐이시거니, 과연 그 어떤 진정을 고이면 그 위대하고 자애롭고 따사로운 어머니품에 보답으로 될것인가! …

오직 한마음 당을 받들어 애국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끓이며 수재민들은 한결같이 진정을 토로하였다.

우리는 공산주의사회에서 남먼저 살아보았다고, 공산주의건설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 *

 

당중앙뜨락의 우리 집, 우리 학교를 가슴에 안고 수재민들이 천지개벽된 정든 고장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낮이나 밤이나 고심을 기울이시고 혼심을 다 바쳐 세상이 부러워하게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이 되였다.수재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당에 대한 믿음은 억척의 성새로 더욱 높이 솟아올랐다.

모든것을 바쳐 위대한 우리 인민께 충실할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 계시여 이 땅에서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일편단심의 력사가 흐르고있거니.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 어버이!

대를 이어 그 품만 따르고 받들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영광 누리에 떨치며 조선은 나아간다 -2025년의 진군보폭에 무진한 박력을 실어준 신년경축공연을 보고-

2025년 1월 3일《로동신문》

 

하나의 예술공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심오한 세계였다.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던 그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신년경축공연은 TV로 전해진 그 순간부터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거세찬 격정을 일으켰다.

지구상 곳곳에서 전란과 류혈로 신음하고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광태로 하여 불안과 우려가 떠날줄 모르는 오늘 령도자와 인민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고 위대한 애국의 노래, 혁명의 노래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변혁과 성공에로 향한 투쟁의 열망, 더 밝은 미래에 대한 드높은 확신으로 새 출발의 동력을 재우는 이런 화폭을 과연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겠는가.

이것은 희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특유의 절대적힘과 영웅적기상의 과시이며 오직 정치와 민심이 완벽한 일치를 이룬 우리 국가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로운 예술세계이다.

공연이 보여준 위대한 힘과 필승의 신심을 안고 강국조선은 력사의 분수령으로 떠오를 2025년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은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국가의 실상과 전도를 선명하게 펼쳐볼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할수 있다.지나온 열두달에 무엇을 하였고 무엇을 얻었으며 자기의 생활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하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심리를 통해서 나라의 형편과 그 전망에 대한 공통된 인식이 민심에 깃들기때문이다.

바로 그런 시각에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열린 2025년 신년경축공연은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불요불굴의 투쟁으로 실현해가며 불후의 존위와 영광을 떨쳐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당, 우리 인민의 참모습을 힘있게 구가한 정치예술축전으로 되였다.

세계굴지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한 공연의 막을 올리고 령도자와 전사들, 각계층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한자리에서 관람하는 그 자체가 격동적인 일이였지만 공연의 매 종목이 안고있는 정치사상성과 객석을 꽉 채운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의 열기는 시종 비상한 고조를 이루었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남녀휘거선수들과 어린이들이 은반우에 아름다운 률동을 펼쳐보일 때부터 공연장소에 운집한 사람들의 심금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친근한 어버이》,

건국이래, 사상초유라는 부름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사변도 많았던 2024년에 아침저녁 강산을 진감했던 이 송가의 제목이자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걸어온 한해와 걸어갈 새해의 본질을 사상정서적으로 밝힌 공연의 제명과도 같았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 다심하고 뜨거운 어버이사랑을 떠나 어떻게 온 한해 이 땅의 인민이 맞고보낸 감격의 순간들과 사변적인 모든 결실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탁월한 예지로 걸음걸음 필승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향도의 억센 힘으로 엄혹한 형세를 맞받아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변혁과 성공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관중들은 경기장상공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숭엄히 오르고 노래 《우리의 국기》가 장중하게 울려퍼질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단로고에 의하여 한해사이에 또 몰라보게 도약해오른 조국의 존위를 우러르는것만 같아 뜨겁게 눈시울을 적시였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 《당을 노래하노라》,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당이여 그대 있기에》와 같은 로동당찬가들이 우렁차게 울려나와 관람석을 격정의 물결로 설레이게 한 경기장은 그대로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수천만 인민이 삼가 드리는 다함없는 경모의 꽃바구니와도 같았다.

이미 남녀로소 누구나 때없이 부르며 귀에 익혀온 노래들이였지만 왜 송년의 그밤 우리 당을 칭송한 노래들은 인민의 총의를 담은 노래, 영광의 년대를 대표하는 상징가가 되여 천만의 가슴을 그토록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 조국에서와 같이 당이 제시하는 정책의 생활력이 매 사람의 운명과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높이 발휘되는 실례가 없다.

저저마다 인민을 표방하고 화려한 공약을 내두르는 정당들이 한 나라에만도 수십개씩 존재하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 인민이 간직하여온 념원을 풀었다는 말, 령도자가 직접 나서서 큰물에 떠내려갈번 했던 주민들의 생명을 모두 구원했다는 이야기, 집도 가산도 다 잃은 수재민들이 당의 품에서 《특별귀빈》, 《수복민》들이 되여 마음껏 락을 누리고 전보다 더 많은 살림을 안고 눈부신 별세상에 주인으로 들어섰다는 소식은 어디서도 생겨본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그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 눈물겨운 행복의 나날들로 엮어지고 줄기차게 이어지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년륜이며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주체로 빛내준 조국은 누리에 자랑떨치고 찬란히 펼쳐준 미래는 광명한 번영의 세계》라는 노래구절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자주적인 국가발전로선,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혁명방식으로 그 어떤 도전과 풍파에도 끄떡없는 제일락원을 우뚝 세워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마음 숭엄해지고 근 80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이 사무쳐와 한없는 고마움의 격정에 휩싸이게 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처럼 정을 다하여 내 삶을 빛내준 그대》, 《당이여 어머니시여 그 품이 아니라면 그 누가 나를 그처럼 그처럼 따뜻이 보살피랴》라는 노래구절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마음을 못잊을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던가.

인간의 고충은 결코 운명의 곡절로 해서만 산생되는것이 아니다.바라는 간절한 소원을 이루지 못할 때,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에 안타깝게 모대길 때에도 사람은 괴로움을 느낀다.

그 모든 생활의 고충과 그늘을 다 가셔주시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고생의 만짐우에 백가지, 천가지 덧짐을 스스로 떠안으시면서 또다시 펼치신 변혁의 열두달은 방방곡곡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새 마을, 새집들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림을 편 소식들, 당에서 다 맡아 보살펴주니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무엇을 더 해줄것이 없게 되였다는 눈물젖은 목소리들, 이제는 우리도 《부자시》에서 살게 되였다는 사람들의 환호가 끊길줄 모르고 전해진 꿈같은 세월이였다.그럴진대 어찌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세상은 넓어도 부럼없다고, 천만시련 앞을 막아도 두려움을 모른다고 소리높이 자부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우리 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나라의 모습에 있고 당이 보살피며 안아키운 인민의 모습에 있다.

민족적특색이 진하게 안겨오는 흥겨운 선률과 장단을 타고 울려퍼진 가요 《풍년을 노래하네》, 《풍년가》가 관중들로 하여금 로동당의 정책이 주렁지운 새 생활, 새 기쁨의 열매들을 한가슴에 안아보며 저도 모르게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였다면 무대우에 오른 새 가요 《우리는 조선사람》은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투철한 자주정신의 체현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거인들로 성장한 인민의 긍지를 격조높이 터쳐주었다.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성스러운 우리 앞날 개척해가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위대한 당을 따라 간고한 시련의 천만리를 헤쳐온 인민, 자기 대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여 후손들의 영원한 집으로 물려주려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특질을 훌륭히 반영한 노래는 대번에 전체 관중의 심금을 강렬히 틀어잡았다.

우리가 누구들이고 무엇을 위하여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는가, 우리의 투쟁이 얼마나 고귀한 가치를 가지는것인가를 생동한 형상으로 새겨준 노래였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세상에서 제일 현명하시고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이 어찌 달리야 될수 있겠는가.

이 땅에 태를 묻고 조선사람의 넋과 고귀한 명함을 지닌 자긍심으로 하여 온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탁월한 수령의 품에서 태여나고 지켜지고 락원으로 전변되여가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끝까지 목숨처럼 사랑하며 빛내여갈 인민의 신념이 굽이치는 사회주의찬가들에 이어 어느덧 제야의 마지막시각이 다가와 새해를 맞이하는 초읽기가 시작되자 공연장소는 통채로 흥분과 환희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9, 8, 7, 6, 5…

다 합쳐서 열개도 되지 않는 수자들이였지만 온 나라 인민의 눈앞으로는 2024년을 변혁의 해로 떠올린 못잊을 만단사연들이 가슴을 쾅쾅 두드리며 흘러갔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사랑의 품에 안으시고 한해의 려정을 떠나신 우리 어버이, 온 나라를 변모시킬 력대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며 그리도 열정에 넘쳐 연설하시던 그이의 모습,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위협으로부터 이 나라와 인민과 후손만대를 지켜주시려 창조의 전구에서 수호의 화선으로,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이 생산되는 군수공장들에로 종횡무진하시던 결사헌신의 끝없는 길들, 생사기로에 놓인 인민들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바다처럼 넘실대는 큰물을 헤치며 마지막으로 떠나시던 그이의 숭엄한 영상,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뜨겁게 부르시며 재해지역에서 떠나온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던 불멸할 화폭, 성천군과 함주군, 신포시를 비롯한 방방곡곡에로 로고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지방중흥의 위업을 가속화해나가시던 력사의 나날들…

위대하신 어버이의 뜻에 끌리고 정에 매혹되여 보람찬 혁명의 길을 달려온 한해는 지나가도 그이께서 계시여 보다 눈부신 성공과 비약의 또 한해를 맞이하리라는 환희로 사람들의 마음은 달아있었다.마침내 새해가 시작된 그 시각 공연무대에 울려퍼진것은 가요 《설눈아 내려라》의 경쾌한 선률이였지만 온 나라 인민이 그 천만눈송이마다에 담은것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념원이였다.

이번 신년경축공연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새로 창작된 여러편의 가요들을 형상하여 한꺼번에 무대우에 올린것이며 또한 그 대부분이 조국애를 주제로 한 명곡들이라는것이다.

조국과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을 사는 인민의 사상감정을 노래하면서 조국이 가는 길이라면 폭풍우도 헤치며 함께 갈 의지를 담은 가요 《조국과 나의 운명》, 굴할줄 모르는 나라, 인민이 주인된 나라,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는 번영하고 굳건하며 불멸하다고 강렬한 사상정서적주장을 펼친 가요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세월의 풍파를 이기며 행복만을 안겨준 인민의 집, 천만년 찬란할 미래를 펼쳐준 위대한 조국을 끝까지 사랑하고 받들어갈 맹세를 구가한 가요 《길이 사랑하리》는 분명 처음 듣는 노래들이였지만 공연무대에 울려퍼진 첫 순간부터 전체 관람자들의 열렬한 절찬을 일으켰다.

눈내리는 한겨울밤에 공연을 관람하고있다는 사실도 다 잊은채 자막에 새겨지는 가사구절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사람들, 노래의 형상세계에 완전히 반하여 나중에는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물결처럼 설레이며 가수와 관중이 따로 없는 대합창으로 넘어간 그 광경은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이 얼마나 진실하고 강렬한것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바치리라, 나의 심장을! 다하리라, 나의 한생을!

그대 무궁한 번영과 영광을 위하여!

이것이 2025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번 신년경축공연이 다시금 억척으로 새겨준 신념이고 열망이며 맹세이다.

우리에게는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시며 결사의 복무로 지켜주시고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그이께서 가리키신대로, 그이께서 이끄시는 길로, 그이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조선은 영원히 승리하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실현된다.

참으로 신년경축공연은 수령이 위대하여 인민이 위대하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애국의 한뜻으로 뭉친 내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필승불패이라는 철리를 남김없이 구가한 영광스러운 세월의 축도였고 힘있는 증명이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신 인민의 이 영광, 이 철석의 신념을 진군의 불가항력으로 재우고 조선은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

인민은 확신한다.력사의 선언은 이미 메아리쳤다.

우리 국기 날리는 창공아래 모든 꿈 꽃펴나리라.

우리 국가 울리는 이 대지우에 백화는 만발하리.

(전문 보기)

 

[Korea Info]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5년 1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따라 부국강병의 위대한 년대를 빛내여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조국청사에 새로운 승리와 변혁의 리정표를 세우게 될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주추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1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 만고절세의 대성인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는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해당 기관 일군들이 각각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비상히 상승, 확대되고있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진군에서 당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를 과감히 견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025년 1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영광넘친 투쟁행로에서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으로는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굳건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한생을 뜨겁게 되새기며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새해의 진군에서 배가된 혁명적열정과 애국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2025년 1월 2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천만인민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인민, 하늘과도 같이 내세우시는 위대한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끝까지 다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가 다시금 천명된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제일징표이고 고귀한 명함이라는 절대불변의 철리를 더욱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가 실린 《로동신문》을 감격과 격정속에 펼쳐들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진 신문에 씌여진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글발,

이 글발에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았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2025년에도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뜨겁게 품어안아 더 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변의 의지를 더욱 절감하였다.

우리 삼가 력사적인 전원회의가 진행된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느라면 붉은 당기가 세워진 전원회의장의 높은 연단에서 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거세찬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으로 전취한 지난해의 괄목할 성과들에 대하여 긍지에 넘쳐 총화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지만 지난해의 진군도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속에서 단행하여야 하였다.

이러한 형세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을 이끌어오시였다.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행복에 울고웃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정을 안겨주시고 다음날에는 농업생산을 장성시키실 의지를 안으시고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며칠후에는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온 한해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지였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줄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일떠서고 림흥거리, 전위거리 그리고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린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어간 험지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우뚝 솟아난 기적적인 현실도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손길이 떠올린것이다.

그이께 있어서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은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에 의한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적시적인 결심을 내리시여 방대한 복구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수재민들을 수도 평양에 올려다 안정되고 편리한 생활조건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수업을 보장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였다.그 모든것이 부족하신듯 흙먼지날리는 복구건설현장에 거듭 나오시여 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강력한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은 또 얼마였던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의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리상촌들이 펼쳐졌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이 떠오르게 되였다.2024년도 저물어가는 때에는 동해명승으로 이름난 명사십리에 황홀하게 솟아오른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져 만사람을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제적인 결실들이 이룩되게 된것도 모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것이다.

진정 지난해에 이룩된 그 모든 성과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하다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사랑의 세계, 위민헌신의 의지는 과연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이렇듯 열렬하고 숭고한 감정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그리도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그이께서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길 아닌 길을 헤치신적은 그 얼마였고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지 우리 정녕 다 알고있는가.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보고를 들으실 때면 이 세상 그보다 더한 행복이 없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의 리익이 조금이라도 침해당할 때면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마음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로지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여기에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열망이 있고 바로 여기에 그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생의 총적목표가 있는것 아닌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령적인 결론에서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2025년에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을 추진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마감하는것과 함께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밀고나가며 특히 지방중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산업 및 공공시설건설에 힘을 넣으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또다시 시범적으로 다른 지역에 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의 당일군들에게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시며 절절히 하신 호소는 또 얼마나 전원회의장을 감격의 파도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우리모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보다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아가자.

이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당부이고 호소이기 전에 자신께 스스로 내리시는 명령이였고 당과 혁명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더욱 굳히신 의지였다.

하기에 전원회의참가자들모두가 가슴깊이 절감한 진리가 있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며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믿음, 그 사랑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이라는것이다.

전원회의에서 셋째 의정으로 토의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에 대하여》는 그 고귀한 뜻을 더욱 확증하였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고 또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전국의 인민들에게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고 모든 지역의 발전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시기 위해 이렇듯 로고를 바치시는것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정녕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하늘처럼 섬기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으시는분,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중대국사이며 력사적대업인것이다.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도 인민이라는 그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가 달성해야 할 방대한 과업도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시키시였으며 그 성과적수행방도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참으로 뜻깊은 전원회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 인민을 위한 가장 투철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일관된 회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야말로 위대한 인민과 함께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미증유의 값비싼 성과를 쟁취한 2024년의 영광을 2025년에로의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이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확신성있게 안아올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 뜻깊은 리정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참으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이것이 전원회의장을 진감시킨 드높은 격정이고 천만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 확신이다.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오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단결된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2025년 1월 1일《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분투와 변혁의 한해로 간직된 2024년을 보내고 맞이한 새해의 이 아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달려간다.

온 한해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령도사로 줄기차게 이어오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의 도래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지난해의 무수한 도전의 고비들을 헤치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영광도 그 품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하기에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행복으로 뜨겁게 젖어있으며 일편단심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확대장성된 성과들로 가득찬 변혁의 해, 도약의 해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2024년, 그 하루하루가 어떻게 격동적으로 엮어져왔는가를.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 영구불멸할 화폭을 모셨던 지난해 첫날호 당보의 지면이 우리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른다.

2024년을 맞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하시던 절세위인의 위대한 호소가 그 화폭과 더불어 숭엄히 어려온다.

온 나라 인민은 그때 벌써 확신하였었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그 진정, 그 열도를 안고 이해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세월로 이 땅우에 흐르게 되리라는것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렇듯 성스러운 맹약과 함께 시작된 참으로 감격스러운 해였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전국의 모든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하는 문제를 중요한 국책으로 정하고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구상을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여 내놓으시며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그리고 잇달아 어려온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첫 포성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울려주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이.

실로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결단, 전례없이 방대한 창조투쟁이였고 그래서 첫걸음을 뗀 그 시작부터가 정말 쉽지 않은 숙고와 용단, 분투가 요구되였던 지방개화의 보람찬 려정이였다.

온 한해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날들이 얼마나 줄기찼는가를, 어찌하여 그이께서는 순간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는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주는 못잊을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8월 26일, 우리 인민들은 격정으로 가슴을 세차게 들먹이며 그날호 당보를 놓을줄 몰랐다.

신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지역의 험하디험한 건설장들을 련이어 찾고찾으시며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신 소식을 전하는 혁명활동보도와 함께 경애하는 그이께서 화염이 충천하는 무기시험장에서 우리식 국방공업발전의 진로를 밝혀주신 소식도 실리였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일감을 떠안으신것이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며 이러한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라고 하시던 그이, 주체무기의 장쾌한 뢰성으로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강력한 힘으로 굳건히 지켜가실 철석의 의지를 온 세계에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건설장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화선에로, 또다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구에로!

진정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가 이렇듯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이어간적 있었던가.

그이의 혁명려정을 더듬어보는 사람들 누구나 절감하는것은 이렇듯 온종일 여러 단위를 찾으신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날과 날들이 1월과 2월에도, 3월과 4월을 이어 온 한해 줄기차게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렇게 이어가신 려정에는 지역의 자연부원과 잠재력을 잘 탐구하여 발전의 길을 찾도록 이끌어주신 못잊을 이야기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을 력사에 길이 남을 인민의 재부로 일떠세우도록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날들, 먼지구름 이는 훈련장에서 땀에 젖은 군인들과 어울리시며 그들에게 필승의 의지를 백배해주시던 못잊을 순간들도 있다.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장에 펼쳐졌던 화폭이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복구를 해놓고보니 이제 또다시 백년래의 큰물이 나도 이곳 압록강 하류지역은 끄떡없을것이라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 옛 모양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된 섬들에 새 생활이 깃들게 되였다는 안도감에 기쁨을 금할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다만 수재민들에게 굳게 약속하고 당결정으로 채택한 완공기일을 거듭 미루어 추위가 닥쳐든 년말에 와서야 완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정말 미안할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죽음의 홍수가 무섭게 쓸어드는 그 물바다속의 마지막철수대렬이 이 나라 인민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야전차행렬이였음을, 수재민들모두가 안착된 생활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매일 여러 차례 받으시면서도 한시도 근심을 덜지 못하시던 우리 어버이의 그 깊은 심중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다.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며 불같은 헌신으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을 안아오시였건만 어찌하여 그이께서는 또다시 자신의 송구한 심정을 피력하시였던가.

자신의 결사분투의 피땀으로 엮은 위대한 행복과 눈부신 번영을 이 땅우에 펼치시려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면서도 늘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위민헌신의 자욱을 련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 10여년간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을수 있었고 지난해에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길수 있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고 2024년을 거창한 전변과 활기찬 약진으로 충만되게 하여주시고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맞다드는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하게 이겨내고 당결정을 충실하게 관철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인 한해를 줄기찬 분투와 애국헌신의 의의있는 창조적, 혁신적성과들로 가득 채운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온 나라 인민이 어찌 격정에 휩싸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바로 이런분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우리 삶의 터전은 억척이고 우리에겐 영원히 행복만 있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2024년 혁명령도실록을 뜨거운 눈물속에 삼가 더듬으며, 희망찬 새해의 려정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간직하는 한결같은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을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과 고귀한 승리에로 이끄시며 이 나라 험한 길이란 길은 다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애지중지 엮은 가장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드리고싶은 한결같은 열망으로 천만의 가슴들이 세차게 높뛰는 새해의 이 아침,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에 이끌려 다같이 발전의 길을 걷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모두는 끓어오르는 충성의 마음들을 합치고합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운명이시고 우리 하늘이시며 우리 모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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