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의 귀환과 관련한 북남공동보도문
민족의 대국상에 동족으로서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7월 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게 된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같은 민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례의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량속으로 보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정신으로 보나 너무나 의로운 장거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동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려는 남녘 각계층의 앞길을 가로막은 남측당국은 이번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을 《불법》으로 몰아 그가 귀환하는 즉시 체포구속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특히 남측의 반통일보수세력은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종북》소동을 일으키고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색갈론》공세를 벌려 다가오는 《대선》에서 재집권의 유리한 정국을 마련하려는데 써먹으려고 꾀하고있다.
남측당국이 로수희부의장을 구시대적악법인 《보안법》에 걸어 잡아가두고 광란적인 동족대결소동을 벌리며 그의 귀환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든다면 전체 민족성원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엄숙히 밝힌다.(전문 보기)
겨레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민족의 어버이
태양영생의 력사가 숭엄히 흐르는 이 땅에 못 잊을 7월이 왔다.겨레의 가슴마다에 이민위천을 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눈물겨운 로고가 사무치게 안겨오는 격정의 7월이다.
무릇 세월은 망각을 가져다준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뀌여 어느덧 18번째의 7월이 찾아왔어도 남녘겨레의 마음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여기에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남녘겨레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경모의 정을 엿볼수 있게 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남조선강원도 삼척에 사는 한 화초애호가는 집뜨락에 목란을 정히 떠다심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온갖 지성을 다 바쳐 가꾸고있다.
어느해 7월의 아침 그는 정성들여 키워온 목란꽃화분을 안방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앞에 놓고 온 가족과 함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한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져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한 력사적인 7. 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
그 장구한 세월과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은 7. 4북남공동성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한껏 북돋아주었다.
우리 민족이 반세기여에 걸친 북남간의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화해와 단합의 새시대, 6. 15시대를 맞이한 격동적인 사변도 7. 4북남공동성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리념이며 10. 4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신이 높뛰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선언이다.
북남선언들의 채택과 그에 의해 이룩된 6. 15통일시대의 빛나는 성과들은 조국통일3대원칙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우리 나라 통일운동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공동의 투쟁강령으로서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이며 그것을 구현하는것이 북남관계발전의 기본방향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시대를 펼치신 그 업적 천세만세 빛나리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 일 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는 김 일 성,김 정 일동지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주체조선의 100년사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며 전체 조선인민을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진군에로 부르는 고무적기치이다.
로작에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6.15통일시대를 펼치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정력적인 령도로 6.15통일시대를 펼치시고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불타는 신념을 안으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심으로써 통일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이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도발자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떠들고있다.하지만 현실은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면서 무분별한 도발을 걸어오는 장본인이 미국과 그와 야합한 리명박역적패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 22일 남조선괴뢰들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경기도일대에서 미제침략군과 함께 실탄사격연습으로서는 력사상 최대규모로 련합통합화력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훈련에는 2 000여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병력,각종 전투기들과 공격용직승기를 포함한 최신공격수단들과 장비들이 투입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각종 전쟁연습들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어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이런 속에 최대규모의 실탄사격연습이 실시된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모험적인 책동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의 전쟁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더욱 첨예화시키는 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30일 보도 제100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계약체결놀음을 벌려놓아 남조선사회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적패당은 올해에 미국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의 무기구매계약체결을 완료하는것을 임기말 《최우선국정과제》로 내세우고 당면해서는 미국에 다목적직승기와 미싸일,첨단유도탄 등 14억 900만US$이상에 달하는 미국산 무기를 팔아줄것을 요청하는 추태를 부렸다.
지어 미국이 아직 개발중에 있고 성능평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전투기까지 시험비행이 아닌 모의시험으로 평가를 끝내고 임기내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후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최신형전투기,장갑차,정밀유도폭탄,조기경보기 등 무기를 사들인데 든 돈만 해도 수백억US$에 달한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시대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2돐을 뜻깊게 기념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열정과 의지가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남조선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2돐을 계기로 각지에서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벌어졌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온 한결같은 목소리들은 6.15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북남선언들을 리행해야 한다는것이였다.이것은 남조선 각계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을 절감하고있으며 선언들의 고수리행에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6.15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두번다시 태여났다 – 남조선괴뢰패당에게 유인당하였던 녀성 국내외기자들과 회견 –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에게 유인당하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박정숙녀성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 그리고 중국,로씨야,미국,일본의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라북1동에서 살다가 괴뢰들의 유인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갔던 박정숙녀성이 발언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서니 수치스러운 과거로 하여 머리를 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일시적인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장사에 눈이 어두워 다니다가 종당에는 괴뢰정보원놈들의 간계에 넘어 조국과 정다운 이웃들,일가친척들을 배반하고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졌던 사람이다.
예로부터 나라를 배반한 죄는 제일 크고 용서받을수 없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반6.15세력은 참패를 면할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통합당은 19대《국회》에서 추진할 4대과제의 하나로 북남관계개선을 제시하였다.민주통합당은 《5.24조치》철페,금강산관광재개와 북남자원협력강화 등을 위한 북남실무대화재개,6.15공동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의 대결정책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공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을 《대통령선거》를 앞둔 자기 당의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있다.민주통합당뿐아니라 기타 다른 정당들도 저마다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북남관계에 대한 정견을 밝히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문제가 다가오는 남조선《대통령선거》의 주요문제로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12월에 있게 될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는 단순히 민주와 파쑈,진보와 보수사이의 대결이 아니다.그것은 6.15세력 대 반6.15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악랄한 반대자들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오로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들이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채택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협력을 실현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거해야 할 유일한 지침이다.(전문 보기)
《천안》호에 대한 《어뢰공격확률 0%》 – 학자,전문가들이 주장 –
최근 재미동포학자들이 《천안》호가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였을 확률이 0%》라고 주장하여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알루미니움촉매,부식 및 폭약전문가인 화학공학박사 김광섭과 어뢰 등 유도무기와 대잠수함전전문가인 전기,콤퓨터공학박사 안수명은 미국무장관이 《천안》호사건과 관련하여 말하였던 《북의 범행을 립증할 압도적증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남조선《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는 주장만 있고 립증은 없다고 폭로하였다.
원래 김광섭은 《〈천안〉호침몰사건-흡착물질과 〈1번〉글씨에 근거한 어뢰설을 검증하기 위한 거품의 온도계산》이라는 제목으로 남조선에서 강연을 진행하게 되여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주최측은 그의 강연이 취소되였다는 통보를 보내였다.
이와 관련하여 김광섭은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연발표문에서 〈천안〉호사건 합동조사단의 알루미니움흡착물질분석이 잘못되였다는 점과 〈1번〉어뢰의 인양장소가 〈어뢰공격설〉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했더니 강연이 취소된것 같다.》고 하면서 남조선국방부에도 미리 론문을 보내 증명이 안된 《1번》어뢰에 대한 조사결과를 수정할데 대해 제안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업적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 일 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는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조국을 건설하시려는 김 정 은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와 신념의 선언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충정이 뜨겁게 맥박치는 로작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로작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위대한 김 일 성동지를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고 그 길에서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보수《정권》연장을 위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북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망발들을 줴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하지만 괴뢰들은 실지로 남조선정치판을 떡주무르듯 하며 로골적인 《선거》개입으로 친미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입도 벌리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괴뢰들의 상전이다.지금 미국은 올해말에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있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촉각을 곤두세우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최근 서울에 련속 날아든 미국의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과 전직 고위관리들이 박근혜를 비롯한 다음기 《대통령》자리를 노리는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대북관》 등을 집중적으로 타진한 사실이 드러났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언론들은 남조선에서 누구는 《인기를 잃었다.》느니,누구는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다느니 하는 립증되지 않은 정보들을 슬슬 내돌리며 친미보수세력들을 적극 부추기고있다.미국이 벌써부터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간섭을 로골화하는 목적은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하고 그를 통하여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하자는데 있다.남조선이야말로 《대통령》마저도 미국의 손탁에 의해 만들어지는 수치스러운 식민지이다.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대한 미국의 간섭은 자주,민주,통일의 실현을 방해하는 중요장애물이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기치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녘겨레의 가슴속에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으로 간직되여있다.그들은 북남선언들을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한시도 내리우지 말아야 할 불변의 기치》로 높이 격찬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중에게 자주통일의 서광을 비쳐주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 정 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의 통일강령이다.자주통일,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알리는 10.4선언이 발표된것도 바로 김 정 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리념과 그 구현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김 정 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방안을 변함없이 잘 받들어나갈 때 우리 겨레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실현은 문제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패당이 미, 일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북침전쟁책동과 무력증강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괴뢰들은 얼마전 워싱톤에서 미국과 제2차 외교,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진행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미, 일, 남조선사이의 긴밀한 군사적공조를 모의하였으며 21일과 22일 제주도 주변해상에서 미, 일, 남조선련합해상훈련을, 22일에는 경기도 포천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력대 최대규모의 통합화력전투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는 조선서해상에서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전단의 참가밑에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올해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어 미국으로부터 미싸일과 직승기, 무인정찰기, 정밀유도탄을 비롯한 첨단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가 하면 우리를 겨냥한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늘이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호전광들의 이러한 북침전쟁소동으로 하여 긴장한 조선반도정세가 전면전쟁국면으로 걷잡을수 없이 치닫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전문 보기)
종미세력청산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남조선에서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탄압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한 양상을 띠고 감행되고있다.보수패거리들은 《종북주사파가 남조선을 뒤엎으려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친북좌파》,《종북주의자》로 몰아 탄압박해하고있다.이 전대미문의 《종북세력척결》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간절한 념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사태는 남조선에서 문제로 되는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같은 종미세력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외세에 명줄을 걸고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추악한 종미,친일매국세력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는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다.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에는 자주도 없고 존엄도 없으며 민주와 인권도 없다.하기에 우리 겨레는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한결같이 저주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비망록-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살책동에 더욱 매달리고있다.
그들은 정의와 평화,자주적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을 터무니없이 중상모독하면서 《제재》니 뭐니 하고 그 누구를 압박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괴뢰패당이 광란적인 제재책동의 앞장에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추종세력의 제재책동의 진상과 악랄성,비렬성을 만천하에 발가놓고 규탄하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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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제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지배와 간섭의 중요한 수단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는 반제자주적이며 혁명적인 나라들을 압박하고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제재책동에 매달려왔다.
동방일각에 정의와 평화,자주의 강력한 성새로 탄생한 우리 공화국은 그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제재책동은 악랄성과 비렬성,집요성과 지속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우리의 강토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그 첫날부터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비렬한 제재책동에 매달려왔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결의를 강압통과시켰다.그리고 6월 28일에는 《수출통제법》을 통해 우리에 대한 수출을 전면금지하였다.
같은 해 12월 17일에는 우리를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으로 선포하고 이른바 《적성국무역법》으로 자산동결,무역과 투자,금융거래,운송의 중지 등 모든 경제관계단절로 나갔다.
1951년에는 사회주의국가라는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과 무역거래를 하는 경우 10배의 고률관세를 부과하도록 규정한 《무역협정연장법》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196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대외원조법》이라는것을 내들고 정부는 물론 기업,은행들이 우리와 거래하는것을 전면봉쇄하였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무역법》과 《대외경제비상조치법》,《수출입은행법》 등으로 무역,투자,보험,신용,차관,임대를 비롯한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추종세력의 고립,압살과 봉쇄책동은 1987년 괴뢰들이 조작한 남조선려객기폭파사건을 계기로 한층 강화되였다.
미국은 1988년 1월 20일 우리에게 《테로지원국》이라는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우고 《수출관리법》,《대외지원법》,《무기수출통제법》,《국제금융기관법》 등 온갖 제재법을 다 동원하였다.
1990년대에는 《핵개발》이니 뭐니 하며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에 대한 날강도적인 특별사찰문제를 들고나와 그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까지 상정시켜 제재소동을 벌리였다.
미국은 1994년 10월 제네바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에게 제공하게 된 경수로발전소의 건설을 질질 끌다가 끝끝내 중단해버림으로써 우리의 자립적핵동력공업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악의 축》이니,《폭정의 전초기지》니 뭐니 하면서 제네바조미기본합의문을 전면백지화하고 제재책동에 한층 광분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과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2006년과 2009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 1718호와 1874호를 조작하여 국제적판도에서 새로운 제재책동을 강행하는데 나섰다.
올해 4월 미국과 추종세력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또다시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평화적위성발사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하도록 조작하고 추가제재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소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규탄배격받는 《색갈론》소동
파멸의 위기에 몰린 리명박역적패당이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피해보려고 진보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며 《색갈론》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하지만 그 목적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종북세력척결》놀음은 남조선 각계의 강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에 대한 보수패당의 탄압을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글에서 진보정당에 대한 보수세력의 탄압소동은 중세기 마녀사냥을 방불케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보수세력이 야권련대를 실현하는데서 주동적역할을 한 통합진보당 성원들을 표적으로 삼고 《종북세력》으로 몰아댐으로써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을 견제하고 재집권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시대정신을 거역하는 《종북세력척결》소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도 성명을 발표하여 진보세력탄압에 날뛰는 보수패당을 단죄하였다.성명은 파쑈광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린데 이어 그 무슨 《리적단체구성》혐의를 들씌워 로동해방실천련대 사무실을 강제수색하고 그 성원들을 검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북인권법》조작으로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
최근 남조선의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19대 괴뢰국회에서 이른바 《북인권법》이라는것을 기어코 조작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동안 《북인권법》이 야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것을 《애석하게 생각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19대 괴뢰국회가 개원하면 법안을 다시 상정시켜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른바 《북인권법》이라는것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간판으로 내들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기 위한 동족대결악법으로서 지난 17대,18대 괴뢰국회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패들이 들고나왔다가 남조선 각계층과 야당의 반대에 부딪쳐 페기처분되였던것이다.
《새누리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저들의 반인민적,반인권적악행으로 높아가는 민심의 불만을 딴데로 돌리고 《종북》론난을 일으켜 련북통일세력을 질식시키며 동족대결책동을 합법화하여 《대선》공작에 써먹어보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보수언론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악랄하고 교활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체 언론인들과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조선일보》는 그 무슨 소식통이라는것을 거들며 우리 군대의 군복이 어떻소, 《태양절행사비용》이 얼마요 뭐요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련합뉴스》는 후대들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을 헐뜯다못해 다른 나라 언론인들의 평양참관기까지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는 추태를 부렸다.
남조선의 《매일경제신문》은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줴쳐대는 잡소리를 그대로 되받아 외우면서 지난 시기 진행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걸고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보수언론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해 꾸며내는 온갖 거짓과 날조가 먹어들지 않게 되자 그 무슨 《대북소식통》이니, 《통신원》이니 하는 정체불명의 출처를 내들고 이른바 《객관성》과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해내외동포들!
오늘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운명,조국통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2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 정 일장군님께서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다.
여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폭넓은 민족대단결로선,드팀없는 통일의지가 함축되여있고 장기간의 애국헌신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이 어려있으며 온 겨레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과 실현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비로소 장장 한세기를 망국과 전쟁,분렬로 이어온 수난의 력사를 밀어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북남공동선언이 열어놓은 통일의 대통로를 따라 우리 겨레가 백두에서 한나까지 오고가며 손을 맞잡고 심장으로 터친 통일의 함성,목메여 부르던 우리 민족끼리의 노래는 삼천리강토를 또 얼마나 진감시켰던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