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그에 손을 대려는자들은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1(2012)년 7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다 못해 월남도주자들을 비롯한 반역자들을 공화국에 침투시켜 극히 불순한 파괴암해책동에 매달리고있다.

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얼마전 괴뢰정보기관의 지령을 받고 우리 공화국에 침투하여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던자들이 적발,체포되였다.

범죄자들은 월남도주자를 비롯한 반역자들로서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이 던져주는 돈에 매수되여 불순한 파괴암해책동에 가담하게 되였다는것을 실토하였다.

확보된 모든 인적,물적자료들은 이 사건에 괴뢰정보기관뿐아니라 미국도 깊숙이 개입되여있으며 미국이 직접 승인하고 지휘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사건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특대형테로사건이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중대 국가정치테로사건으로서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이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 괴뢰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써먹다 못해 악질적인 월남도주자들과 반역자들을 다시 공화국에 침투시켜 엄중한 파괴암해책동에 내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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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은 더없는 역적행위

주체101(2012)년 7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제2차 외교,국방장관회담을 벌려놓고 《포괄적인 련합방위태세강화》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확장억제력》의 지속적인 제공을 애걸하였으며 엄청난 인민혈세를 탕진하며 미국산 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구입하고있다.괴뢰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을 흉심을 드러내고있다.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도 전례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제주도남부해상에서 미국,일본과의 3자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처음으로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은 련이어 서해상에서 미국과의 련합해상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리였다.괴뢰들은 서해상에서의 합동군사연습에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끌어들였다.리명박역적패당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기를 과녁으로 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감행하여 정세를 더한층 긴장시키였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부추김밑에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도 서두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1(2012)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역적패당이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또다시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0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괴뢰패당이 지난해 저들의 주요대외정책에 대하여 광고하는 그 무슨 《2012년 외교백서》라는것을 발간하였다.

백서에서 괴뢰패당은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안정적관리》니,《유연한 접근》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저들의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안정을 유지해온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특히 지난해에 북의 핵시험과 《도발》이 없었고 《남북비핵화회담이 개최》된것은 저들의 《원칙있는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극히 초보적인 감각도 판단력도 없는 무지의 극치이며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파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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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역적패당의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진상고발장 –

주체101(2012)년 7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말끝마다 《북의 도발》을 떠들어대면서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집권후 오늘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과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로 북남관계를 박산내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리명박패당의 죄행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1. 6.15와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발

리명박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제일먼저 감행한 반민족적도발은 6.15를 부정한것이였다.

역적패당은 《6.15식통일은 없다.》고 뇌까리며 북남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라고 헐뜯고 《이전 정권이 북과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무효이며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도전해나섰다.또한 10.4선언의 첫 조항은 6.15를 《국경일로 정하고 북의 련방제를 받아들이는것》이라느니,2항은 《보안법》페지를,3항은 《북방한계선의 무력화를 노린것》이라느니,경제협력조항은 《퍼주기를 하자는것》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모조리 거부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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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101(2012)년 7월 13일 로동신문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고 돌아간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야수적으로 폭행,구속하였으며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다.

역적패당은 괴뢰정보원과 검찰,경찰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내몰아 그 무슨 조사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의 평양방문에 대해 《잠입,탈출》이니,《찬양,고무》니 하면서 어떻게 하나 죄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또한 로수희부의장의 의로운 평양방문에 대해 그 무슨 《조직적개입》을 운운하면서 이번 기회에 《보안법》을 더욱 파쑈적으로 개정하여 범민련 남측본부를 강제해산시키며 나아가서 통일운동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기도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로수희부의장을 야수적으로 폭행,구속하고 그에게 악형을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북과 남,해외청년들과 함께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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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주체101(2012)년 7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괴뢰들을 사촉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등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련합사(련합군사령부)체제를 해체하기보다는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느니,《련합사가 유지되면 사령관은 남조선군장성이 맡아도 좋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그대로 유지할 속심을 내비쳤다.이때라는듯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라는자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진 다음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사령관을 남조선이 맡는다는 미국의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이미전부터 괴뢰패당이 들고나왔던 주장이다.

이것은 미국이 2015년 12월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영구주둔시킬 잡도리를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련합군사령부》를 계속 유지하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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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탄압 중지하고 통일인사들을 석방하라!》 – 남조선 각계의 항의투쟁 고조 –

주체101(2012)년 7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파쑈당국의 탄압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8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는 얼마전 기자회견을 열고 범민련에 대한 탄압중단과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으로 조국을 통일하자는 사람들에게 《종북》이라는 말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경직된 남북관계를 풀 방법이 없는 조건에서 당연히 할 일을 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일치하게 당국의 만행을 《진보진영을 상대로 사전에 짜놓은 계획적인 공안몰이탄압》으로 규탄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도 《종북마녀사냥 공안탄압분쇄 결의대회》를 열고 구속된 통일인사들을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한 고문은 로수희부의장이 북에 간것은 민족의 어버이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면서 《같은 민족으로서 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평양에 간것인데 통일을 위하는 마음,평화를 위하는 마음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고 성토하였다.(전문 보기)


                               201207120501
                       남조선인민들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파쑈당국의 탄압책동을 반대하여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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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명

주체101(2012)년 7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고 판문점을 통해 돌아간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치떨리는 탄압만행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동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례의이며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되살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애국의 일념에서 출발한 의로운 장거로서 탄압을 받아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그가 판문점에서 북과 남 온 겨레를 향해 웨친 구호도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만세!》이다.

그러나 괴뢰파쑈패당은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서는 년로한 통일애국인사에게 미친개무리마냥 달려들어 짐승도 낯을 붉힐 비인간적인 폭행을 가하였으며 그를 죄인처럼 수갑을 채우고 포승으로 묶어 구속하는 망동을 부렸다.

괴뢰역적패당은 로수희부의장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으며 나아가서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완전히 거세말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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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박정숙녀성과 그 가정의 삶

주체101(2012)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 기자는 괴뢰들의 유인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얼마전에 돌아온 박정숙녀성(66살)과 그의 가정생활을 알고싶어 집을 찾았다.

박정숙녀성과 아들 김진명(남자,41살), 며느리 김신영(녀자,33살)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박정숙녀성은 남조선에서 생활하는 6년세월 우리 공화국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 품이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죄많은 내 인생의 벌을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받고싶었다, 죽어도 이 땅에 묻히고싶었다고 격정을 토로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비행기승강대를 내리는데 뜻밖에도 꽃다발을 든 사람들이 나에게로 다가왔다.

어리둥절해있는 내 품에 아들과 며느리, 손녀가 달려와안겼다.

쇠고랑을 채워도 할말이 없는 나를 극진히 대해줄때 그 고마움에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나라에서는 나의 과거를 조금도 탓하지 않고 온 가족이 평양에 모여 살도록 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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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은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

주체101(2012)년 7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지난 6월 괴뢰호전광들은 제주도남부해상에서 미국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여 해상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당국은 일본과 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고 획책하였다.일본과의 군수지원협정체결도 예견되여있다.그것은 일제식민지통치종식이래 류례없는 망동으로서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민족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노는 극히 모험적인 범죄행위이다.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적죄악의 극치이다.

일본이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수십년동안이나 삼천리강토와 우리 인민을 총칼로 짓뭉개고 수많은 재부를 략탈하였으며 지어 조선민족말살을 정책화하고 세상에 없는 위안부범죄까지 저지른 극악한 전범국이다.그뿐인가.력사외곡과 군국주의해외팽창에 환장하여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며 위안부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요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우리 겨레의 참을수 없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조선민족이라면 응당 그것부터 똑똑히 문제시해야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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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 파쑈독재의 제물로 될수 없다

주체101(2012)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북남관계는 최대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정치군사적대결은 극한점을 넘어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리명박일당이 그 어느때보다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때이다.그러나 파쑈도당은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표시를 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귀환을 계기로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폭압과 동족대결선풍을 일으키고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리명박역적패당의 무지막지한 파쑈적폭거는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반인륜적인 야만행위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간절한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반통일죄악으로서 내외의 커다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파쑈적폭거는 통일진보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으로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며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보수집권세력은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종북세력척결》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계기로 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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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량심은 묻는다

주체101(2012)년 7월 10일 로동신문

201207100501 북과 남의 너무도 판이한 두 광경이다.

한쪽엔 뜨거운 동포애의 정 넘치는 꽃물결이 흐르고 다른 쪽엔 살기어린 폭압의 분위기가 서려있다.

북녘도 남녘도 한강토이건만 바래우는 마음,맞이하는 모습은 어찌하여 이렇게 하늘땅차이인가.

차마 눈뜨고는 볼수 없다.이가 갈리고 증오로 온몸이 끓어오른다.

석별의 정어린 꽃다발을 받아들었던 그의 두손에 무엇이 채워졌는가.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고 굳게 틀어쥐였던 통일기는 어디에 짓밟혔는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한 장한 통일인사가 과연 어떻게 야수들의 손에 짐짝처럼 짓이겨졌는가를 온 겨레,아니 전세계가 보았다.북녘땅 가는 곳마다에서 감격과 포옹의 손길들이 따뜻이 와닿던 그의 몸에 누가 포승을 지워 철창속으로 끌어갔는가를 모두가 알았다.

민족의 대국상에 응당한 례의를 표시한 그를 《보안법》에 걸어 범죄시한 파쑈적폭거는201207100502  리명박깡패무리들이 사람의 초보적갖춤새도 갖추지 못한 개무리들임을 다시한번 확증해주었다.동족이 보는 앞에서 년로한 그를 짐승처럼 끌고간 그 야수성은 남조선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임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누가 애국이고 누가 매국인가.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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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동족대결과 반인륜적악행의 극치

주체101(2012)년 7월 9일 로동신문

수천만의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분노에 치를 떨고있다.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동포가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야수처럼 달려든 괴뢰깡패들에 의해 짐짝처럼 끌려가는 처참한 광경은 인간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

역적패당이 짐승을 도살할 때나 쓰는 바줄로 로수희부의장의 온몸을 꽁꽁 묶어 철창속으로 끌어간것은 야수도 낯을 붉힐 만행이다.

한편 파쑈광들은 부의장의 집에 뛰여들어 가택수색놀음을 벌려놓고 중병에 시달리며 남편과 상봉할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던 안해에게까지 온갖 정신육체적박해와 고통을 들씌웠다.뿐만아니라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에 대한 강제수색을 벌리고 단체 사무처장을 체포구금하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리명박일당이 깡패들을 내몰아 로수희부의장을 환영하러 나온 통일운동단체성원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그 무슨 《어버이련합》이니,《랍북자가족모임》이니 하는따위의 돈 몇푼에 팔린 인간쓰레기들의 《규탄집회》로 대결광란을 벌리면서 생명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해나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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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고귀한 친필

주체101(2012)년 7월 8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우리 겨레가 심장마다에 뜨겁게 간직하고있는 불멸의 친필이 있다.

                     《김 일 성

                   1994.7.7.》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마지막친필,새기면 새길수록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에 안겨오고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헌신,불면불휴의 로고가 그대로 어려온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도 오로지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민족의 출로를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문건에 친필을 남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엄한 영상을 그려볼 때면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수령님을 잘 모시지 못한 죄송함을 금치 못하는 우리 겨레이다.(전문 보기)


                                 20120708050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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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1(2012)년 7월 8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리명박역도가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며 도발적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3일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에서 열린 그 무슨 《국민원로회의》라는데서 《앞으로 북이 도발하면 몇배로 대응할것》이라느니,어느 나라에 그러한 립장을 전해달라고 했다느니,2002년의 서해교전은 북이 전략적으로 일으킨것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에 앞서 6월 29일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서 역도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이 《북의 계획된 도발》이였다고 우리를 걸고들었는가 하면 얼마전 해외를 싸다니면서도 《북이 도발하면 더 많은 응징을 받게 하겠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이것은 제명을 다한 산송장의 림종을 앞둔 마지막몸부림에 불과하다.

지금 괴뢰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복수의 기상에 질겁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리명박역도의 통치위기는 임기말이 되여 더는 수습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으며 지금 친인척,측근들의 초대형부정부패사건과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 등으로 역적패당은 더욱 파국에 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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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유인,랍치행위와 인권유린만행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1(2012)년 7월 6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패당의 마수에 걸려들어 남조선으로 끌려갔다가 환멸을 느끼고 공화국으로 돌아온 박정숙녀성이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을 통하여 우리 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비렬한 유인,랍치책동과 인권유린만행의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기자회견에서 한 박정숙녀성의 증언은 혈육의 정을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여 반인권적범죄를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에 찬 고발이고 단죄이다.

생생한 그의 증언은 내외에 커다란 충격과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온 겨레와 세계의 량심들,적십자인들은 리명박패당의 무지막지한 유인,랍치책동과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상식을 초월한 인간테로,현대판노예매매,21세기 해적행위 등으로 규탄하고있다.

이번에 폭로된 괴뢰패당의 범죄적만행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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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가슴에 자주통일의 서광을 안겨주시여

주체101(2012)년 7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더더욱 사무치는 뜨거운 감정이 있다.그것은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이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기념일을 맞은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여 자주통일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1970년대초로 말하면 외세를 등에 업은 남조선괴뢰도당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이 극히 악랄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던 시기이다.당시 괴뢰당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면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반통일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한편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기운은 전례없이 앙양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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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공동성명발표 40돐기념 북,남,해외 공동토론회 진행

주체101(2012)년 7월 5일 로동신문

 

7.4공동성명발표 40돐기념 북,남,해외 공동토론회가 4일 평양,서울,도꾜에서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갈데 대하여》,《7.4공동성명과 6.15시대의 실천과제》,《7.4공동성명과 현 단계에서의 반제투쟁의 과제》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7.4공동성명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이룩할데 대한 문제를 기본내용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7.4공동성명을 통하여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며 온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통하여 재확인됨으로써 그 정당성과 생활력,진리성과 거대한 견인력이 과시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토론자들은 자주통일의 유일한 출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투쟁에 온 겨레가 한결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통일운동이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밑에 북남공동선언들의 채택과 리행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자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외세에게 롱락당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조국통일운동의 력사적교훈이다.

북남사이에 채택된 합의들이 무참히 짓밟히고 북남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처하게 된것은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반통일보수세력의 극악한 외세굴종과 사대매국책동에 그 원인이 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남녘에서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미국의 교활한 음모와 로골적인 《선거》개입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견결히 수호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리명박보수《정권》은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동족의 최고존엄과 체제까지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날로 로골화되는 외세와의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미국,일본과의 군사적결탁과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련대투쟁을 보다 강력히 벌려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여야 한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부정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반통일대결론들을 철저히 분쇄하고 각종 대결조치들이 더이상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로 재집권을 노리는 반통일보수세력에게 결정적패배를 안겨야 한다.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통일애국활동을 《친북》,《리적》으로 몰아 매도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민심을 기만하는 한편 민족대단결에 배치되게 《종북세력척결》소동에 매달리면서 민주개혁세력을 분렬약화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반통일보수세력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공동결의문은 북,남,해외 각계층 단체들이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통일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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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1(2012)년 7월 4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조선동포형제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로 온 삼천리강산이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으로 끓어번지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언 40년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감회도 새로운 1972년 7월 4일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과 대결의 동토대를 화해와 단합의 열풍으로 녹여낸 민족사의 첫 쾌거였다.

북과 남이 처음으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에 합의한 이 력사적사변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열렬한 조국애,민족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 세기 70년대초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7.4공동성명을 통해 선포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3대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은것도,비록 진통과 좌절은 있었으나 북남사이에 각 방면에 걸친 대화와 협상,화해와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여온것도 조국통일3대원칙의 진리성과 견인력의 힘있는 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여 21세기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며 민족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을 뚜렷이 천명한 북남선언들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본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하늘길,땅길,배길이 열려 북과 남의 동포들이 서로 오가며 동포애의 정을 두터이 하고 온 강산에 자주통일의 격류가 굽이치던 장엄한 우리민족끼리시대는 그 얼마나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환희와 희망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조국통일3대원칙을 초석으로 하고있기에 북남선언들이 그처럼 가슴벅찬 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을수 있었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에 이른 오늘도 더 큰 견인력으로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고 통일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는것이다.

정녕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구현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은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의 최고결정체이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유훈을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시는 우리 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신것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끝까지 관철하시려는 력사적선언으로서 온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북남관계가 전례없는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우리 민족이 지혜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출로를 열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과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를 구현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관철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통일의 근본초석이며 불변의 통일대강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자!

자주는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며 통일의 생명선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민족끼리리념밑에 북남공동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외세와 결탁한 극악한 매국배족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자!

조국통일을 실현할 담당자는 우리 민족이며 통일조국에서 살아갈 주인도 전체 조선민족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간섭하려는 외세의 그 어떤 책동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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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기자와 회견

주체101(2012)년 7월 4일 로동신문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체류일정을 마치고 남측지역으로 돌아가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부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서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실이며 최대의 슬픔이였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은 분렬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을 실현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였다.

남측당국은 조문단을 파견할데 대한 민중의 요구를 무시하고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을 들이대여 남북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조의방문을 실현하여 국방위원장님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며 악화된 남북관계의 개선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로 결정하고 남측 《통일부》에 방북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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