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반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 발표

주체100(2011)년 5월 2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로농국이 5.1절에 즈음하여 4월 30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로동자들이여!

5.1절이 왔다.

한강토,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은 물론 세계 각국의 근로자들이 명절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그러나 이남의 로동대중은 오늘도 참다운 로동해방과 생존권쟁취의 구호를 들고 거리에서,일터에서 결사항전을 벌리고있다.

한진중공업과 대우자동차,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경향 각지의 수많은 로동자들이 보수당국과 악덕재벌을 상대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철회,근로조건개선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여 총파업을 계속하고있다.

수백일째 계속되고있는 전주뻐스로조와 쌍룡자동차로조의 파업은 집회와 시위를 초월하여 목숨을 내건 고공롱성으로 이어지고있다.

투쟁은 계급과 계층을 초월하여 범국민적으로 확대되고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반《정부》시위와 집회,파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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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위력한 보검

주체100(2011)년 4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위력한 보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깊은 건군절을 계기로 선군정치를 격찬하는 겨레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그것은 실생활을 통하여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했기때문이다.

60여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하고 더 중대한 과업은 없다.조국통일이야말로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여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요구이다.민족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면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민족의 안전은 튼튼한 군력을 가져야만 지킬수 있다.군력이 약하면 노예가 된다는것은 민족수난의 력사가 확증해준 교훈이다.오늘도 미국은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친미주구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로골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고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은 다름아닌 선군정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정치는 평화수호의 보검》

주체100(2011)년 4월 28일 로동신문

남녘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고려대학교의 한 교수는 정세토론도중에 이런 말을 하여 학생들을 감동시킨적이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선군정치의 덕으로 가장 힘있는 민족으로 되였다.우리 민족이 누리는 선군의 덕을 어찌 한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악마의 세력에 의해 삼천리가 불바다가 되고 민족이 대참화를 당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 우리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것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이고 분렬의 아픔에 신음하는 겨레에게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안겨주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준것도 장군님의 선군정치이다.조선민족에게 분렬을 강요한 외세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막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민족의 힘이 강해야 한다.조선민족의 힘은 다름아닌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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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자는 천벌을 면치 못한다 – 남조선민심백서 –

주체100(201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의 반인민적,반민족적악정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신문,방송,인터네트에는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글들과 만화,동화상들이 넘쳐나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언론에 반영된 자료들가운데 일부를 추려서 백서로 낸다.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괴뢰보수패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여론조사들이 진행되였다.

여론조사들에서는 응답자의 대다수가 현 《정권》하에서 모든것이 더 못해졌다,살기 더 어렵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화의 후퇴,독재통치의 부활,국민과의 소통부재,경제와 민생파탄,안보위기를 그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남조선언론들은 괴뢰패당의 집권 3년을 총화하는 글들에서 《민주주의위기,서민경제위기,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3년》,《파렴치와 후안무치,몰렴치의 3년》,《무능과 구걸,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3년》,《희망자체를 버린 지옥같은 3년》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련합뉴스》2011.2.2,《한겨레》 2011.3.4)

괴뢰패당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엄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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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거족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이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주체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것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
주체적인 혁명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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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북남대화의 악랄한 파괴자, 유린자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비망록 –

주체100(2011)년 4월 24일 로동신문

북남대화는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으로부터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시종일관 북남대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보수당국은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면서 대화를 거부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북남대화의 파괴자,유린자로서의 남조선보수당국의 정체와 반통일적죄행을 내외에 낱낱이 발가놓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북남공동선언의 부정과 유린말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발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다.

그동안 우리와 남조선의 이전 당국사이에는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대화와 접촉들이 수많이 진행되고 그 과정에 커다란 전진들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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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4월투쟁선언 발표

주체100(2011)년 4월 22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18일 4월투쟁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오늘 우리는 투쟁의 봄과 더불어 4.19민중봉기 51돐을 맞이하고있다.

적수공권으로 리승만친미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미국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한 4월민중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장장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지만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시국은 민주를 지향하고 평화와 통일에 살려는 전국민이 친미보수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있다.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정의의 위업에서 언제나 민중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반제민전은 사대매국적이고 파쑈적이며 동족대결적인 극우보수집권세력을 없애버리기 위한 각계층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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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반공화국삐라살포지역에 대한 조준격파사격범위를 전면격파사격으로 넓히게 될것이라고 남측에 통고

2011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이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남측 괴뢰군부에 통지문을 보내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측은 치졸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계속 매달리는가 하면 우리측에 총탄까지 발사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대응이 두려워 도적고양이처럼 뭇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4월 15일에는 파주시 림진각에서 20여만장의 삐라를, 14일에는 전선중부 련천군 중면 삼곳리주변에서 120만장의 삐라를 살포하였다.

그런가 하면 4월 15일 19시 38분에는 516헌병초소에서 우리측을 향하여 12. 7mm대구경기관총을 마구 쏘아대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북측 단장은 역적패당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와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북남대결을 더욱 악화시켜 끝끝내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현 괴뢰당국의 호전적립장이 더욱더 분별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군대의 원칙적립장을 다음과 같이 엄숙히 통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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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기 :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 – 조국통일상 수상자 김태선 –

주체100(2011)년 4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저는 4월을 맞을 때면 모란봉극장을 찾군 합니다.
사연깊은 극장앞에 서면 남조선로동자대표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여 대표들과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통일정부를 세울것을 결의하던 그날의 메아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해 온 민족이 단결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련석회의의 숭고한 뜻은 세기의 언덕을 넘어 온 겨레를 통일에로 부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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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북과 남의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운명문제, 나라의 통일문제를 론의한 민족적회합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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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결한 평화수호의지

주체100(2011)년 4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강원도 고성군 거진주변 해상에서 괴뢰해군 제1함대 함선들과 공군의 비행기들,륙군 해안포부대,해양경찰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괴뢰해군 제1함대인 경우 각 군종무력과의 합동훈련을 매달 벌리고있다고 한다.

이에 앞서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여 민간,행정관리,경찰과의 통합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한다고 소동을 피웠다.

한편 호전광들은 해병대에 항공부대를 새로 내오는데 골몰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광증은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관계개선의 길로 나갈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 보수당국의 대결전쟁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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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3대장군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렬사 -김월송선생에게 베푸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주체100(2011)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가 있은때로부터 63년이 되여온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남북련석회의에는 특이한 경력과 출신을 가진 각이한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니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뜻깊은 개회사를 하였던 김월송선생도 그중 한사람이였다.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항일혁명렬사로, 조국통일상수상자로 영생하는 김월송선생의 값높은 삶은 절세위인의 슬하에서만 애국애족도 빛난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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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37(1948)년 4월이였다.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평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직접 발기하신 남북련석회의준비를 앞두고 명절처럼 흥성이였고 내외의 이목은 곧 개최될 련석회의에로 쏠리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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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된 우리 주민들에 대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만행을 규탄단죄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진상공개장 –

주체100(2011)년 4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기상악화로 조선서해해상에서 표류하던 우리 배와 주민들을 강제랍치하여 무려 50여일동안이나 부당하게 억류하고 악랄한 《귀순》공작에 매달리였으며 일부는 끝내 송환하지 않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공민들의 인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침해이며 또 하나의 극악한 중대도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가장 횡포무도한 해적행위로,특대형반인권적범죄로 준렬히 규탄단죄하면서 그 진상을 내외에 공개한다.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강제랍치

지난 2월 5일 오전 8시경 우리 주민 31명은 조개잡이를 위해 5t급(27㏋)고기배를 타고 황해남도 강령군 동포리 포구를 출발하였다.

1시간정도 지나 짙은 안개가 뭍으로부터 바다쪽으로 밀려들면서 우리 배는 한치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뜻밖의 정황에 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63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남,해외본부 공동성명 발표 –

주체100(2011)년 4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63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남,해외본부는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4월남북련석회의는 4.3항쟁과 더불어 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민족의 힘을 분출시키고 남조선당국의 《단독선거》,《단독정부》수립시도에 철추를 내리였다고 지적하였다.

4월남북련석회의는 오늘도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대단결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면서 6.15통일시대를 추동하고있다고 공동성명은 강조하였다.

공동성명은 자주와 평화,통일과 번영으로 민족이 살 길을 찾자면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넘어 애국애족의 뜻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것이 4월남북련석회의의 뜻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정세는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공동성명은 미국과 리명박《정권》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협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화하며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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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실 신념과 의지 – 남조선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

주체100(2011)년 4월 18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날과 더불어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남녘의 민심이 대하를 이루며 굽이쳐흐른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과 그이께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은 남녘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한생이였으며 통일위업의 길에 불멸의 업적을 수놓아오신 빛나는 생애였다.하기에 남녘겨레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은정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면서 그이를 영원히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는것이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는 남녘의 민심을 우리 보기로 하자.

어느해인가 남조선의 태양회 회원들이 태양절을 어떻게 뜻깊게 맞이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모임을 가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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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금강산관광합의를 파기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상보 –

주체100(201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남조선 현대측과 맺은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합의서에서 현대측에 준 독점권조항의 효력을 취소하고 북측지역을 통한 국제관광을 우리측이 맡아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보수당국에 의하여 근 3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재개될 가망도 없으며 현대측과의 협상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데 따른 응당하고도 적법적인 조치이다.

내외의 공정한 여론은 우리의 이번 조치에 대해 한결같이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하게도 그 무슨 《합의위반》이니,《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면서 당치않게도 《철회》를 운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시비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번 조치의 경위와 오늘의 사태를 빚어낸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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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절세의 위인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영광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0(2011)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는 주체100년의 뜻깊은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4월 15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이 열려진 의의깊은 명절이다.
  하기에 이날을 맞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나라와 민족,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우리 겨레에게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를 안겨주시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환히 밝혀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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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주체100(201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온 겨레의 조국통일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99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스러운 이날에 즈음하여 주체로 빛나는 태양민족의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기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주석님의 뜻을 받들어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겨레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민족의 령수,만고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우리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를 열어놓은 력사의 날이였습니다.

이날이 있어 우리 민족은 곡절많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존엄과 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지구촌의 중심에서 자주시대를 선도하며 복잡다단한 20세기를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로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북남실무접촉 진행

주체100(2011)년 4월 14일 로동신문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두번째 북남실무접촉이 12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우리측은 실무접촉의 목적이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추진시키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강조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학술토론회와 현지답사의 시기와 장소,그 규모와 형식,내용 등과 관련한 안을 내놓으면서 이를 위한 합의서를 채택할것을 제기하였다.

남측은 백두산화산공동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하면서도 그 무슨 《접근방식》이니,《원칙》이니,《단계별계획》이니 하면서 선행연구는 6개월,본단계연구는 2년이상이 소요되므로 그 다음단계에 가서 학술토론회를 하자는 얼토당토않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그러면서 백두산화산징후와 관련한 우리측 자료를 먼저 넘겨줄것만 계속 고집하였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료제공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어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무한정 지연시키면서 북남협력에 나서지 않으려는 생억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였다.

우리측은 남측의 부당한 태도를 강하게 문제시한 다음 백두산화산공동연구와 관련한 학술토론회와 현지답사가 실현되면 자료교환은 자연히 진행될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측 합의서초안을 받아들일것을 거듭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 기 :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 – 오 익 제 –

주체100(2011)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년호로 빛나는 내 조국에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왔습니다. 
  올해의 태양절은 주체100년에 맞이하는 명절이여서 만경대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100년사가 새삼스럽게 되새겨집니다. 그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한생이 자욱자욱 어려오고 그 년대기를 더듬어볼수록 주체의 태양을 모시여 누려온 행운의 세월이 심금을 울려줍니다. 
  세계만방에 위인칭송의 찬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4월의 봄명절을 맞아 한없는 민족적영광과 긍지를 안고 주체년호에 어린 깊은 뜻을 새겨봅니다. 
 

태양민족사의 영원할 기념비입니다

  이 세상에 년호라는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수수천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인류사에는 각이한 년호들이 기록되였습니다.
  나라를 세운 해를 원년으로 하는 건국년호도 있고 임금의 권세와 공명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통치년호도 있으며 교리창시자의 출생년을 기원으로 하여 전해지는 종교년호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세만세 길이 모실 민족의 영원한 태양

주체100(2011)년 4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남녘인민들속에서는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길이 모시려는 자신들의 심정을 담은 열렬한 흠모의 목소리들이 격조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동료들에게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백두산에서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전법들로 일제침략군을 무찌르시였다.

그분께서 주체의 전략과 신묘한 전법을 자유자재로 쓰신 여기에 보천보전투의 승리,항일혁명투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의 비결이 있었다.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의 20성상을 위훈으로 빛내이신 주석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다.》고 격찬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지 못했더라면 우리 조국을 영원히 찾을 길 없었을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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