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론 평 : 북남관계는 왜 파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출현이후부터 악화되기 시작한 북남관계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거치면서 대결의 극단에 이르렀다.그것이 얼마전 최고위급대화까지 우롱하고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리명박패당의 특대형도발사건에 의해 이제는 그 회복마저 기대할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내외여론은 그동안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않았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그렇게 되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에 지금껏 개선의 여지가 없었던것은 아니다.우리는 리명박《정권》이 대결정책을 추구하지만 민족의 운명을 위해 그들과 만나 대화도 하고 협력도 하여 어떻게 하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좀처럼 완화와 개선에로 이어지지 않았다.그러면 왜 북남관계는 개선이 아니라 나날이 파국상태에로만 깊이 빠져드는것인가.(전문 보기)
사 설 : 북남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을 다그치자
오늘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밝아오는 민족의 희망찬 래일을 확신에 넘쳐 바라보며 조국통일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월 15일은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린 민족사적인 경사의 날이다.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이것은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장구한 대결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입니다.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7.4공동성명을 비롯한 이전 시기의 모든 북남합의들의 사상과 원칙을 반영한 최고의 북남관계문건인 6.15공동선언의 지위는 확고하다.(전문 보기)
사 설 :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감회도 깊은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모두의 가슴을 끝없는 환희와 격동으로 들끓게 하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각계각층 단체들과 동포들의 래왕과 접촉, 협력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6. 15와 8. 15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끊임없이 벌어짐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촉진되고 겨레의 통일의지는 힘있게 떨쳐졌다. 끊어졌던 도로와 철길이 이어지고 하늘길, 바다길이 열리는것과 같은 감격적인 사변들이 련일 일어났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6. 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서 획기적인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4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자!》,《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보고회에는 양형섭동지,김양건동지와 로두철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사회단체일군들,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민련,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북남선언들의 리행은 민심의 요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고수리행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이 땅에 차넘치던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은 사라졌으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날로 고조되였다.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길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과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 겨레이기에 해내외 각계에서는 북남선언들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통일련대,진보련대,《한총련》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은 지난 기간 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성명,론평들을 발표하고 각종 형식의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우리민족끼리리념에 어린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
해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에로 불러일으키며 6.15통일시대의 앞길에 등대처럼 빛을 뿌리는 우리 민족끼리!
이 위대한 통일애국의 리념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고결한 민족애의 결정체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15일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이 얼마나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애국의 대명제인가.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고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를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진리가 새겨져있는 이 대명제는 순간에 애국에 불타는 우리 겨레를 매혹시키고 해내외 각계를 한없이 격동시켰다.
하다면 온 민족의 심장을 틀어잡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한 이 불멸의 대명제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삼천리강토에 끓어번진 위인칭송열풍
해마다 6월이 오면 7천만겨레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그것은 이달에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기때문이다.
특히 평양상봉의 나날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이 비범한 위인적풍모에 매혹과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뛰여난 철학가, 정치가이며 다재다능한 지도자입니다.》
주체89(2000)년 6월, 세계의 이목은 평양에 집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광폭의 도량, 투철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오는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시기 위하여 몸소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비행장에 나오신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그대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이였다.
회담장에서, 연회장에서 비범한 예지와 통이 큰 결단, 호방한 성격과 유쾌한 유모아로 좌중의 심금을 틀어잡으시며 환희와 충격의 대열풍을 일으키신 세기의 위인.(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의 고수는 전민족적인 투쟁과제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줄기차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오늘 대화도 협력도 없는 최악의 위기에 이르고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팽팽한 전쟁위기가 감돌고있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해온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북과 남사이에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밖에 없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괴뢰들은 매일과 같이 북침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우리 민족,우리 강토를 핵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전체 조선민족이 북남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는 전민족적인 투쟁과제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을 통일대강으로 높이 들고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기어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합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리명박은 물러나라!》,《반값등록금 반드시 실현하자!》 – 대규모 반《정부》투쟁 서울에서 전개,대학생들과 각계각층 군중 5만여명 참가 –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6월인민항쟁 24돐을 맞으며 10일 서울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는 반《정부》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초불집회가 청계광장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동맹휴학을 단행한 30여개 대학의 학생 2만여명을 포함한 5만여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조우리는 24년전 선배들이 항쟁의 거리에서 독재타도를 웨치며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여 싸운것처럼 우리는 오늘의 투쟁을 통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김영훈은 등록금이 계속 올라가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로동자들도 함께 떨쳐나섰다고 밝혔다.
참여련대 사무처장 박원석은 리명박이 끝끝내 민중의 뜻을 무시한다면 더 많은 초불이 모이고모여 현 《정권》을 끝장내고야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대결광신자들의 오그랑수
최근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최대로 격화되고 그에 따라 남조선 각계에서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는 속에 보수당국이 민간단체들의 우리 공화국방문신청을 일부 허용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러면서 괴뢰들은 그것이 무슨 큰일이나 되는듯이 지난 시기보다 《방북허용이 늘었다.》느니 뭐니 하고 광고하고있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이 악화된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고 이런 《방북허용》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는것이다.그렇게 볼 근거는 하나도 없다.
그것은 괴뢰통일부관계자가 현재 북에 대한 방문을 허용하는것은 《제한적이며 〈5.24조치〉에 따라 다른 통상적인 교류는 방북을 승인하지 않고있다.》고 한 수작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괴뢰당국이 지난 3월말부터 민간부문의 교류가 부분적으로 재개된것처럼 떠들었지만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는 협력,교류사업은 모조리 차단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보수당국이 일부 소소한 물자의 반출을 승인한것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실제로 통일부패거리들은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대표들의 접촉을 위해 개성을 방문하려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의 앞길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론평원의 글 : 6.15의 도도한 흐름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겨레는 통일과 반통일사이의 대결이 극도로 첨예한 준엄한 정세속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맞이한다.
나라가 분렬되여 처음으로 이루어진 2000년 6월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반세기이상 지속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화해와 단합,통일의 력사로 바꾸고 새 세기 우리 민족의 통일대강을 환히 밝혀준 일대 사변으로서 온 겨레와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6.15와 그것이 가져온 경이적인 북남관계발전은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으면 이 세상에 무엇도 못해낼 일이 없으며 우리 민족의 주체적힘으로 얼마든지 대결과 분렬의 장벽을 마스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내외에 널리 과시하였다.
더우기 6.15의 열풍이 지속되는 속에서 2007년에 또 한차례 수뇌상봉이 진행되고 10.4선언이 발표된것은 평화와 통일,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우리 민족의 확고한 의지와 저력,슬기를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보여준 장엄한 쾌거이다.(전문 보기)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외세와의 공조
남조선에서 현 보수당국의 출현이후 줄곧 악화되여온 북남관계가 이제 더는 수습할수 없는 상태에 처하였다.그것은 리명박패당이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린것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최근에도 보수패당은 해외의 여기저기를 뻔질나게 돌아치며 외세에게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하면서 극도의 대결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한편으로는 외세와 야합하여 매일과 같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이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는 나날이 심화되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가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애국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의 외세공조책동은 인민들의 자주권실현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민족이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자기 민족이 아니라 외세를 우상화하면서 그에 의거한다면 민족의 자주권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전문 보기)
반공화국도발은 악화된 북남관계의 시한탄
얼마전 리명박패당이 괴뢰군불한당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용납할수 없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함으로써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에 인위적인 장벽을 쌓으며 민족적재앙을 몰아오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한줌도 못되는 대결광신자들에 의해 겨레의 통일념원이 무참히 우롱당하고 전쟁위험만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를 조장하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반공화국도발은 력대 남조선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가 지금껏 저들에게 계속 《도발》했다느니 뭐니 하며 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리명박역도는 해외를 행각하면서 과거시기의 반공화국모략사건들까지 거들면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론 설 :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지키는것은 성스러운 민족적의무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이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참을수도 없는 매우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경기도 양주와 인천시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훈련장들에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들을 걸어놓고 소란을 피우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광기를 부리였다.지난해 우리의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정하고 포사격을 가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역적패당이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그보다 더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죄악이다.
괴뢰들이 그 무슨 《개별적행동사례》니 뭐니 하며 최악의 반민족적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술책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에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는 괴뢰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불타는 적개심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남조선 각계도 리명박일당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행위를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분별없는 도전행위》,온 겨레의 항거에 직면할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규탄하면서 동족도 인륜도덕도 모르는 불한당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전면공세에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거족적인 전면공세로 대결책동을 짓부셔야 한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거족적인 전면공세에 진입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귀중히 여기지만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감히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에는 바로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철의 의지가 명백히 천명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반공화국모략을 꾸미고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았지만 우리는 민족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할 애국적립장에서 모든것을 참고 남측과 전제조건없이 마주앉아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왔다.그러나 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날조한 모략사건과 정당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그 무슨 《사과》니 뭐니 하고 계속 입방아를 찧으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체제통일》소동으로 더욱 강화되고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반역《정권》타도는 북남관계와 평화통일의 출로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집권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역적패당은 지금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를 마구 걸고들며 무분별한 광기를 부리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최근 여러차례의 해외행각과정에 우리의 핵이 《통일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서 《포기》니 뭐니 하고 줴쳤는가 하면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를 운운하고 지어 과거 반공화국모략사건까지 거들며 그 무슨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벌이였다.나중에는 우리 체제를 함부로 시비하면서 주제넘은 삿대질을 하였는가 하면 베를린장벽이 어쩌구저쩌구 하며 불순한 체제대결망상을 추구하는 얼빠진 악담들을 늘어놓았다.청와대와 통일부,외교통상부의 수급졸개들도 이에 맞장구치며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인정》과 《사과》를 받아내는것은 《부동의 원칙》이며 《이 문턱을 뛰여넘는》 대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있을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에로 몰아간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를 기어코 해치려는 악랄한 흉계의 발로이다.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한점에 이르고있는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이상 리명박역적패당과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천명하면서 당면하여 그들의 대결소동에 맞서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에 대하여 밝혔다.(전문 보기)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대답-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5월 19일 리명박역적패당은 청와대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최근 북남사이에 진행된 베이징비밀접촉에서 마치 역도의 그 무슨 《베를린제안》에 대한 《진의》를 우리에게 전달한것처럼 소문을 냈다.
그후에도 여러 기회에 같은 소리를 내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원래 없는것도 만들어내고 한 일도 안했다고 뻗쳐대는 날조의 명수, 민족앞에 다진 약속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 불한당들이다.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베이징비밀접촉에서 우리에게 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베를린제안》의 《진의》를 설명하였다는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청와대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베이징비밀접촉정형을 날조하여 먼저 공개하고 이러저러한 허튼 소리를 내돌리는 이상 우리도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 미국,일본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여 《북자유주간》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놀음들을 집중적으로 벌렸다.
뿐만아니라 여론의 규탄배격을 받아 휴지장이 되여버린 극히 불순한 《북인권법》을 기어이 조작해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에 매달리고있는가 하면 괴뢰인권위원회를 내세워 《북인권피해신고》요,《실태조사》요 하는 광대극을 벌리고 지어는 그 무슨 《국제조사위원회》 설치를 운운하면서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망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민심의 심판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괴뢰패당의 집권 3년간 남조선은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민주의 페허지대로 더욱 전락되여 통치배들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가혹한 파쑈독재통치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여지없이 말살되고 생존권마저 빼앗겨 민생은 도탄에 빠져있다.
더우기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은 인권은 고사하고 핵참화의 위기에 놓여있다.(전문 보기)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는 통일문제해결의 열쇠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노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모략소동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파국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통일위업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에 선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려는 관점과 태도를 가진다는것을 의미한다.외세의 리익이 아니라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시하고 외세의 힘이 아니라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튼튼히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문제,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가 있다.
민족중시는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립장과 자세이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 민족이 나아가는 통일의 앞길에 자주와 평화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은 우심해지고있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이미 선택한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러한 때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게 된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 첫 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자신께서 무르익혀오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들을 3대원칙으로 정립하여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3대원칙으로 제시하신것은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불멸의 공적이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그에 기초하여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