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온 겨레의 가슴속에서는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이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그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고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공적은 민족사에 아로새겨져 찬란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물리치시며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투쟁력사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생애였다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민심을 거역하는 사상탄압행위
지금 남조선에서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동족대결의 사나운 광풍이 몰아치고있다.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찬양하고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의로운 사람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탄압책동은 그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남조선검찰당국은 《보안법》에 걸어 한 주민에게 징역형을 들씌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그로 말하면 지난 2007년 8월부터 한 인터네트싸이트에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수백건의 글과 영상편집물들을 올려왔다고 한다.오늘 조선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들은 위도와 경도를 넘어 세계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고있다.하물며 우리 민족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하지만 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서슬푸른 폭압의 칼을 빼든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남조선파쑈광들이다.그들은 이미 지난해에 《보안법》위반혐의로 형벌을 가한 그에게 이번에 또다시 《반국가단체인 북을 로골적으로 찬양하는 리적표현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고아대며 이런 무지막지한 횡포를 저질렀다.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와의 《대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그러나 뒤에 돌아앉아서는 《보안법》을 휘두르며 대화상대방의 사상과 체제를 부정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폭압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기만과 죄악으로 얼룩진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간 행적을 고발한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고발장 –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집권한 때로부터 3년이 지났다.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선거때 침발린 공약들을 많이 늘어놓았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그 모든것이 순전히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 군림한 지난 3년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치욕과 고통을 들씌운 악몽과 지옥의 3년이였으며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란도질한 분노와 경악의 3년이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기만과 죄악으로 얼룩진 괴뢰패당의 지난 3년간 행적과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를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침체와 도탄에 빠진 경제와 민생
보수패당이 공약을 들고나오면서 가장 입이 닳도록 떠든것이 경제살리기이다. 저들이 집권하면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도탄에 빠진 민생도 구원하겠다는것이다.
괴뢰패당은 이를 위해 경제성장률을 몇%로 올리고 국민소득을 어느 수준에 도달하게 하며 남조선을 《후진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그 무슨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다.(전문 보기)
수 기 : 우리 장군님은 전설적령장이십니다 – 비전향장기수 손성모 –
민족의 존엄과 긍지가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만복이 꽃펴나는 이 땅에 전설적령장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습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계앞에 솟구쳐오르는 우리 조국의 력사를 돌아보아도 그 갈피갈피마다에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있고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되여가는 이 땅의 그 어디를 보아도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숨결과 숭고한 자욱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헤쳐온 길은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일찌기 걸어보지 못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지만 전설적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제국주의의 광풍을 쳐몰아내고 오늘은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강성대국의 문을 열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18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백두의 천출명장을 받들어모시여 이 세상 가장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된 우리 인민의 민족적대행운에 대해 미홉한 필치나마 노래하고저 이 붓을 들었습니다.(전문 보기)
탁월한 군사의 영재,천하제일명장
《무적의 장군 김정일장군님을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고 자랑이다.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자.》
《김정일장군님은 주체적군사사상과 무비의 담력,세련된 령군술을 한몸에 체현하신 현세의 가장 탁월한 군사의 영재,명장중의 천하제일명장이시다.》
《무적필승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성업 이루자!》
…
령장의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남녘겨레들의 목소리들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돌이켜보면 지난날 자기를 지켜낼 군대를 가지지 못하고 옳바른 령수를 모시지 못한탓에 침략자들에게 나라마저 빼앗기고 식민지망국노의 수치스러운 운명을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이였다.
하지만 오늘은 제노라 뽐내는 제국주의강적과도 당당히 맞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금강산관광이 남조선당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중단된지 3년이 되여오고있다.
북남협력과 통일의 상징으로 온 민족의 기쁨속에 10년간 이어져오던 금강산관광이 현 남조선당국의 집권 5개월도 못되여 무참하게 끊어진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지난 근 3년간 우리는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걸고드는 관광객사건에 대해서도 진상을 충분히 해명해주었고 신변안전담보와 재발방지조치를 취해달라고 하는데 대해서도 최고의 수준에서 담보해주었다.
우리는 관광재개를 위해 남측에 수차례나 통지문을 보내면서 거듭 회담을 제기하였고 남측의 립장을 충분히 고려한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제안들도 내놓았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당국은 억지구실을 계속 만들어내대며 관광재개를 회피하던 나머지 나중에는 협상자체를 걷어차버리는 오만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하여 금강산관광은 오늘까지 근 3년간이나 재개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
남조선당국이 금강산관광재개를 회피하는것이 그 무슨 관광객들의 신변안전이 걱정되여서가 아니라 금강산관광이 그 누구의 《돈줄》이 된다고 보고 그것을 자르기 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와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대단결위업의 진로를 밝힌 위대한 정치강령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18돐을 기념하게 된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신조였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세기적숙망이며 그것은 온 민족이 힘을 합치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해야만 실현할수 있는 거족적위업이다.
조국통일운동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에 민족대단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예리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결에 있다는 사상과 그에 기초한 민족대단결로선을 제시하시고 조국통일운동 전행정에서 그를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전문 보기)
날로 높아가는 대화재개의 목소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당국이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북남대화를 재개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각계 인사 97명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에 《천안》호침몰의 원인에 대한 추가조사 및 검증과 북남대화재개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천안〉호침몰의 원인에 대한 납득할만 한 추가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하면서《국회국정조사》 및 《정부》조사결과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국과 북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검증작업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참가자들은 계속하여 《당국은 〈천안〉호사건에 대한 시인과 사과를 북남군사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면서 북남군사회담의 시급한 개최와 함께 《천안》호사건관련 1차자료와 조사결과에 대한 정보의 공개,《천안》호사건에 대한 의사표현의 자유보장 등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당국의 〈천안〉호사건조사결과에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했던 시민들과 사회단체에 대한 무리한 수사와 처벌은 중단돼야 하며 이들이 리적행위를 하고있는것처럼 묘사해 공권력을 동원해 널리 선전하는것 역시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원칙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긴장격화와 북남관계파국의 진범인
지금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북이 〈천안〉호사건과 같이 예상을 뛰여넘는 제2,제3의 도발을 획책하고있다.》느니,《언제든 대응할수 있게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도발적인 망발들을 늘어놓았으며 국무총리라는자도 《천안》호사건을 거들며 《북의 도발위협이 지속되고있어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남조선의 곳곳에서 그 무슨 《추모식》이니,《위령탑》제막식이니,《참관》이니 하는 광대극들이 요란스럽게 펼쳐지는 속에 군부호전광들도 대규모적인 해상연습과 합동성강화훈련,해상사격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으면서 북침전쟁열을 악랄히 고취하였다.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한사코 우리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한 기도밑에 감행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여지없이 사라지고 조선반도의 정세는 다시금 엄중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다.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대결소동은 그 악랄성과 파렴치성으로 하여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와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이다.(전문 보기)
제주도봉기자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오늘도 우리 민족은 제주도인민들이 63년전 침략자들과 매국노들을 반대하는 대중적봉기에 떨쳐나섰던 그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 우리 민족의 불굴의 기상과 자주정신,조국통일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제주도4.3인민봉기는 지금도 우리 겨레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제주도4.3인민봉기는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친미사대매국통치를 끝장내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애국항쟁이였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인민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궐기해나섰다.
해방된지 한달도 못되여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국은 1948년에 들어서면서 《단독정부》 조작으로 남조선에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고 조선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북남대화에 조건없이 나설것을 주장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반대규탄하면서 북남대화재개에 시급히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민주정책연구원,새세상연구소 등의 단체들은 집권세력이 그 무슨 《진정성》과 《전제조건》을 운운하며 북남대화를 거부해나서고있는데 대해 강한 분노를 표시하였다.단체들은 당국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천안》호사건에 대한 북의 《책임있는 조치》를 들고나오는데 대해 먼저 이 사건의 의문점부터 명백히 해명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였다.또한 연평도포격사건도 남조선군부의 포사격훈련에 대한 대응적성격이 강하며 《진정성》문제 역시 지난해 12월에 있은 남조선군부의 연평도포사격훈련당시 북이 자제력을 발휘하여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이미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천안》호사건이나 연평도포격사건 등을 대화재개의 조건부로 내거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단체들은 지체하지 말고 그 어떤 조건도 없이 북남대화에 나설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학생위원회는 모험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북남대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당국의 반통일적책동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실무접촉 제의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남조선에 억류된 우리 주민 4명문제를 협의해결하기 위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우리측이 이미 3월 7일 억류된 우리 주민들의 전원송환을 거듭 요구하면서 남조선당국이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에 대한 대면확인을 위해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남측은 우리 주민 27명의 송환이 먼저 이루어지면 북남실무접촉을 가지고 4명에 대한 대면확인문제도 협의하고 우리측이 본인들을 직접 만나보게 할수 있다는 립장을 여러차례 표명한데 대해 통지문은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우리 주민 27명의 송환이 이루어진 조건에서 이제는 남조선에 억류된 4명에 대한 대면확인 및 송환문제를 조속히 협의해결하기 위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4월 6일 오전 10시 판문점 전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질것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통할수 없는 《진정성》타령
《천안》호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대화거부자세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있다.며칠전 《개성공단기업협의회총회》라는데 나타난 남조선통일부 차관은 또다시 그 무슨 《태도변화》를 운운하며 우리가 《〈천안〉함폭침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북남관계가 진전될수 있다고 떠들었다.이보다 앞서 남조선통일부는 《천안》호사건 1년을 계기로 이른바 《원칙에 기초하여 정책의 일관성을 견지》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그 무슨 《대북정책설명자료》라는것을 내돌렸다.여기에서 통일부는 북남대화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그 누구의 《무력도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저들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지만 우리에게 《태도변화와 진정성》이 없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의 립장은 우리가 《천안》호사건 등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면 대화에 나서고 그렇지 않으면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도발자들의 파렴치한 생억지로서 해결될수도 없는 문제를 조건부로 내걸고 북남대화의 문을 언제까지나 닫아매고있으려는 반통일적술책의 발로이다.
이미 폭로된바이지만 《천안》호사건은 철두철미 우리의 거듭되는 대화노력에 제동을 걸고 북남대결상태를 더한층 격화시켜 우리를 어째보려는 흉계밑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작해낸 모략극이다.함선침몰사건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기 위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도발사건이라는것은 남조선 각계와 세계의 량심있는 학자들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천안》호사건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을 노린 특대형도발
남조선당국이 특대형반공화국모략극인 《천안》호사건을 조작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그 무슨 《토론회》니,《전시회》니,《참관》이니 하는 광대극들이 요란히 벌어지는 속에 우리를 적대시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다.이미전에 그 모략적진상이 낱낱이 드러난 함선침몰사건을 한사코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간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 극도에 달하였다.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전면페쇄상태에 처하고 나중에는 불과 불이 오가는 험악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였다.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이 사건을 아직도 우리와 결부시키며 《책임있는 조치》따위를 운운하고 지어 사건발생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또다시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대화와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 아닐수 없다.
리성과 현명성을 가진 사람들이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천안》호사건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음모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 – 남조선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 –
《주체사상은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우리 시대의 홰불이며 민중이 향유하는 사상이다.》,《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이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
이것은 시대와 민족,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영원한 기치로 굳게 믿고 따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경북대학교의 한 교수는 주체사상은 민중의 투쟁에 의해 혁명운동이 전진하고 사회와 력사가 발전한다는 진리를 밝힌 불멸의 사상이라고 격찬하였다.
충북대학교의 한 학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대학생들의 토론회에서 주체사상을 따라 전진하자고 하면서 이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청년운동의 투쟁방향이다,우리는 영세불후의 주체사상을 량심으로,신념으로,의지로 간직하고 주체의 기치아래 더욱 과감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의 김성민교수는 우리 민족의 진로는 오직 주체사상의 진리속에서만 찾을수 있다,민중에게 참다운 인생행로,운명개척의 방도를 명시해주고있는 절대적진리인 주체사상을 터득해야 민족의 앞날을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전문 보기)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희망의 년대,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외세가 강요한 민족의 분렬이 60여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비극이다.우리 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애국의 전통을 창조한 세계에 보기 드문 단일민족이다.분렬은 반만년민족사의 일시적곡절이며 조국통일은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채택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물리치며 힘차게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은 유일무이한 애국애족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긍지높이 새겨안은 6.15통일시대의 정신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며 희망과 락관에 넘쳐 그려보는 밝은 래일도 우리민족끼리리념으로 통일되고 번영하는 삼천리조국강토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선언들과 그 기본정신인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평화번영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관 기자의 질문에 대답 –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심리전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5일과 26일 악질보수단체들을 백령도에 끌어들여 반공화국삐라 수십만장과 불순한 동영상자료를 수록한 USB기억기,너절한 1US$지페 등을 넣은 기구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기로 작정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3월 초순에도 보수적인 민간단체들을 내세워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강행하려다가 남조선의 진보적인사들과 현지주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쳐 무모한 계획을 취소한바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장소를 변경시키면서까지 삐라살포에 계속 광분하고있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것을 공식 선포한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관은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속에 칼을 품은자들의 《진정성》타령
최근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제일 많이 외우고있는것이 아마 《진정성》이란 말일것이다.그만큼 《진정성》이라는 말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입에서 떨어지지 않고있다.얼마전에도 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그 무슨 《진정성있는 대화》니,《북의 변화》니 하고 목청을 돋구었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하루아침에 파국에로 몰아넣은자들이 그 무슨 《진정성》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뻔뻔스럽기 그지없다.속검은자가 비단두루마기를 먼저 입는다고 그들의 《진정성》타령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그 누구의 《진정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우리 민족에게 통일조국의 래일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주며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 장본인이 바로 그들이기때문이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이다.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리행해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의 정당, 정치인들은 민족과 력사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
지난 2월초 우리는 남조선의 《국회》와 각 정당들에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제안을 담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적극 호응해나설데 대한 편지를 보내였다.
이것은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사이에 조성된 오늘의 위기를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애국애족의 립장으로부터 출발한 아량과 성의의 표시로서 북과 남의 정당들, 정치인들이 민족과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매우 현실적이며 정당한 조치로 된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고 겨레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에 응해나서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없다.
그러나 남조선의 《국회》와 여야 정당, 정치인들의 태도를 보면 겨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국회》는 《정부측과 긴밀히 협의》해보겠다는 식의 어정쩡한 립장을 표명하였을뿐이다. 또 어떤 당이 우리의 대화와 평화제의를 환영하면서 북남국회회담실현을 위한 각 정당 대표들의 회담을 제안한 반면 일부 정당, 정치인들은 보수당국의 눈치를 보면서 자기의 립장 하나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북침전쟁책동의 산물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끝났지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4월 말까지 벌어지게 된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함께 《쌍매》니, 련합해상훈련이니 하는 각종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북침전쟁정책의 산물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정책이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의 방법으로 이룩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그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북남관계의 현실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이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들에 호응해나섰더라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지금처럼 격화되지 않았을것이다.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한 6. 15통일시대의 나날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