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론 설 : 누가 북남관계의 총체적파국을 몰아왔는가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출현한 때로부터 3년이 지나갔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집권은 6. 15통일시대를 되돌리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반력사적행위의 출발이였다. 그것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었다.
지난 3년간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과 분노를 안겨준 악몽같은 나날이 흘러왔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삼천리강토에 차넘치던 환희와 기쁨은 사라지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대결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험악한 위기가 조성되였다.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며 활기있게 전진하여오던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상태에 빠뜨려 10여년전의 불신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린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지침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그것을 백지화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전지역에서 북침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강행하고있다.
핵항공모함전단과 스트라이커부대를 비롯한 미제침략군증원무력과 핵선제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투입되고있는 가운데 미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고도의 전투태세에 진입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는 화약내, 불구름으로 뒤덮이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들이 빈번히 감행되였지만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제거》니, 《급변사태대비》니 뭐니 하고 상대방에 대한 체제《붕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옹근 한개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과 핵전쟁수단들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이번 북침전쟁연습에 대해 《방어훈련》이라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의 최극단위기에로 몰아간 책임을 모면하며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황당한 궤변이다.(전문 보기)
대 담 :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4)
–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
가장 로골적인 북침전쟁연습
기자; 지금 진행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놓고 그 침략적정체를 까밝혀보았으면 한다.
우선 이번 연습에 동원된 침략무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실장;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동시에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지난 2월 28일부터 연습에 돌입하였다.
이번 연습에 동원되는 병력을 보면 미군이 《키 리졸브》에 2 300명, 《독수리》에 1만 500명 등 근 2만명이며 괴뢰군은 예비군을 포함하여 20여만명이 투입된다. 또한 호전광들은 연습에 미항공모함을 참가시킨다고 발표하고 《로날드 레간》호(9만 6 000t급)를 《독수리》에 참가시키기 위해 3월말부터 4월초사이에 부산항에 끌어들일것으로 예정하고있다.(전문 보기)
수 기 :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 류 미 영
제 나이 어느덧 90이 되였습니다.
조국의 품에 안겨 25년, 매일같이 받아안는 사랑에 격정을 금할수 없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사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저의 생일(2월 14일)을 잊지 않으시고 은정어린 생일선물상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자신께서는 생신날마저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의 길에 바치시면서도 이렇듯 은정어린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는 생일상을 받아안고보니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누려온 영광과 행복의 나날들이 삼삼히 어려오고 가슴속에 차오르는 감사의 정을 억제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대 담 :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3)
–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키 리졸브》, 《독수리》통합합동군사연습
기자; 《키 리졸브》합동군사훈련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통합된 경위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실장; 력사적으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망밑에 각종 명칭의 수많은 합동군사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다. 호전광들은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대규모적인 핵시험예비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훈련을 해마다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그러던 이 훈련은 1990년대초 동서랭전구조의 해체로 명분을 잃게 되였으며 특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민족과 세계의 항의규탄에 의하여 중지되게 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명색뿐이고 그후에도 간판만 바꾼 각종 합동군사훈련을 계속 벌려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단없이 진행된 《련합전시증원(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 연습에 단호한 대응으로 맞설것이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 –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민족적합의와 정전협정도 안중에 없이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이미 계획한대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전투태세에 돌입하였으며 핵동력항공모함 등 해상작전집단들이 남조선주변수역에 기동전개되였다.공중전위주의 침략전쟁방식에 따라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타격비행대들도 출전대기상태에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고의적으로 결렬시킨 역적패당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핵전쟁을 불러오는 합동군사훈련은 중지되여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북남관계의 파국적위기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벌어지는 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온 겨레를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에로 부르는 또 하나의 경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으로서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놓여왔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우리 공화국과 나아가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대 담 :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2)
–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기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달라.
실장; 한마디로 말하여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핵선제타격》으로 전면적인 북침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이다.
196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온 이 훈련은 1986년부터 《독수리》간판을 달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되였으며 2002년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과 통합되기 전까지 무려 35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그 과정에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규모로 보나 훈련내용으로 보나 더욱 확대강화되였으며 그 침략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대 담 : 침략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1)
ㅡ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ㅡ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
기자; 지난 15일 《한미련합사령부》는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4월 30일까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제부터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해마다 년례행사처럼 벌리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범죄적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 지어 민간무력까지 동원하여 해마다 감행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것을 노린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시기에는 물론 지금도 《년례훈련》이니, 《방어》니 하는따위의 상투적인 구실을 내걸고 저들의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온 민족을 단합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입니다.》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민족을 단합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조국통일정책이다.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고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자주적운명개척의 결정적담보이다.더우기 외세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전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긴장격화를 초래할 위험한 불장난소동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의 기회를 서슴없이 차버린 남조선당국이 지금 침략적인 외세와의 북침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다시금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악명높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오는 2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게 된다.그와 함께 시작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일부 훈련이 4월말까지 진행된다.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는 미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과 2만명이상의 미제침략군 그리고 20만명이상의 괴뢰군병력이 동원된다고 한다.북남군사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심각한 우려와 위구심을 안고있는 때에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는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이번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파렴치한 궤변이다.여느때에도 그러했지만 올해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매우 위험한것이다.(전문 보기)
《천안》호사건에 이어 감행된 연평도포격도발의 흑막을 폭로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2) –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은 지난해 11월 2일 진상공개장(1)을 통하여 《천안》호사건이야말로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이 날조한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공명정대하게 온 세상에 폭로하였다.
그 이후에도 남조선의 전문가들이 《천안》호선체와 어뢰부분품의 흡착물질형성과정을 주사굴현미경으로 정밀분석하는 등 총 11가지 실험을 진행하여 괴뢰들의 조사결과를 전면반박한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련이어 함선침몰의 결정적물증으로 내놓았던 어뢰추진체내부에서 꽃모양의 흰색물질이 붙어있는 조개껍질이 발견되여 이것이 1~2달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바다물속에 있은것이라는 확고한 증거가 나타나자 괴뢰국방부가 서둘러 그것을 떼버린 《조개껍질제거》사건이 터져 사람들의 쓴웃음만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사고수역에 대한 수색에 동원되였던 장교가 미군잠수함구조작업중에 죽은것으로 확인되여 다시금 확대되고있는 《〈천안〉호와 미군잠수함충돌의혹》등 날조극의 진상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파헤쳐지고있다.(전문 보기)
남녘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르는 만민의 송가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경사로운 2월의 대명절에 즈음하여 남녘겨레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을 뜨겁게 경모하고 칭송하는 목소리가 남녘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뜻깊은 2월의 대명절을 맞이한 남녘겨레들은 백두산을 우러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2월이 왔습니다. 자나깨나 그리워 경모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여!
경사스러운 2월의 이 아침 우리 이남민중은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안녕은 온 겨레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우리 민족의 후손만대 번영과 통일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부디부디 건강하십시오!》(전문 보기)
론 설 : 핵전쟁을 불러오는 합동군사훈련은 중지되여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적위기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벌어지는 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온 겨레를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에로 부르는 또 하나의 경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으로서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놓여왔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우리 공화국과 나아가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조선반도만큼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조밀하게 배치되여 항시적인 전쟁준비태세를 갖추고있는 지역은 없다. 더우기 공고한 평화가 아니라 정전상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에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군사적으로 대치되여있는 초긴장상태에서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도 즉시 전쟁으로 전환될지 모른다.(전문 보기)
통일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하고 그것을 실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이것을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누구도 민족의 리익우에 개별적집단의 리익을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정견과 주의주장을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립장에 선다면 북남사이에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으며 자주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에 대해서도 능히 합의할수 있다.민족의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단합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명확히 해답을 주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로 민족의 장래를 내다보시고 조국통일의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온 겨레에게 련방제방식의 옳바른 방도를 안겨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으신 고귀한 업적의 하나이다.
현실적으로 련방제방안보다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전민족적인 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통일방도는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개선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
지금 북남관계는 의연히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북남관계의 악화는 시대의 흐름과 우리 겨레의 지향에 배치된다.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최근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접촉과 대화의 기회마저 파탄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반통일책동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전문 보기)
대화거부책동의 필연적산물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것은 지금껏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언행을 놓고볼 때 필연적인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화제안에 대해 만나보지도 않고 《진정성》을 운운하며 대화분위기를 해치는 망동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대화제의에 《공식대화제의로 보기 어렵다.》고 하면서 등을 돌려대고 《정치공세》니,《위장평화공세》니 하며 상대를 모독하였다.그들은 《진정성》은 핵페기와 《천안》호사건,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실천적조치를 의미한다고 떠들며 그것이 우선이라고 력설하였다.괴뢰국방부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고위급회담을 열지 않겠다.》고 뻗대였다.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진정성》이라는 간판밑에 저들이 지금껏 추구해온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썼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문제들로 말하면 북남관계파국의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하루속히 열어나갈 일념밑에 대화에 나와서 모든 문제를 다 탁상우에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해보자는 실로 대범하고 아량있는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책동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일념으로부터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와 협상의 기회를 파탄시키면서 정세를 다시금 엄중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로서 시대의 흐름과 온 겨레의 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강행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나라의 평화적통일도, 민족의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평화보장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다.(전문 보기)
문 답 : 민속명절 ― 정월대보름
– 사회과학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
물음: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우리 조국에서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정월대보름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대답: 우리 인민이 오랜 력사적기간 전해오는 민속명절들가운데는 음력 1월 15일 보름달이 뜨는것과 관련하여 쇠는 정월대보름도 있다.
옛 문헌인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 인민들은 벌써 삼국시기부터 약밥을 만들어먹으며 정월대보름을 즐기였으며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못지 않은 큰 명절로 되였다.
정월대보름명절은 보통 음력으로 1월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이날은 《작은 보름》이라고 하고 다음날은 《대보름》이라고 하였다.
물음: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지 않았는가.
대답: 그렇다. 우리 인민들은 대보름명절에 새해의 행운과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소박한 념원을 반영한 여러가지 흥미있는 의례행사들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붉은기높이 선군조선의 위용이 더욱 만방에 떨쳐지고 강성대국승리의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우러러따르는 만민의 흠모심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려가는 경사로운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천리강토에 조국해방의 서광이 밝게 비쳐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신것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경사로운 2월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으며 선군조선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자주시대를 선도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