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사 설 : 위대한 선군태양을 모신 영광을 안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북과 남, 해외에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이날을 맞으며 지금 온 겨레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의 밝은 길을 열어주시는 백두의 선군태양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조국해방의 서광이 비쳐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겨레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우리 민족의 대통운이였다.
  천재적인 자질과 특출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백두에서 시작된 총대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되고 우리 조국은 영광스러운 선군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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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의 통일유훈 관철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로고

주체100(2011)년 2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둔 지금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예지,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민족애로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시대를 펼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조국통일사상을 홰불로 추켜드시고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정신으로 하는 6. 15통일시대를 펼치시여 온 겨레의 가슴에 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하기에 해내외 온 겨레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고있으며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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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

주체100(201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또다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번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은 북남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게 될 력사의 순간을 고대한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커다란 우려와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지금의 상태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출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내외여론들이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북과 남이 대화에 림하는 립장과 자세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대화를 통해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립장이라면 남조선당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우리에게 현사태의 책임을 넘겨씌워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에 대한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려는 립장이였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대화에 불성실하였으며 그 막뒤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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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의 승리를 담보하는 백승의 령도

주체100(201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고있다. 그것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대행진을 진두에서 이끄시기때문이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였기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온 겨레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계승하여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온 민족을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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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협력은 평화와 통일의 중요방도

주체100(2011)년 2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관계개선의 기회가 마련된 현실은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활성화하여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기대를 하루속히 실현시켜줄것을 요구하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얼마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호소문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것을 호소한것이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진정과 아량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북과 남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는것은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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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호소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비록 정세는 엄혹하고 통일의 장애물이 의연히 앞길을 가로막고있으나 겨레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호소문에 지적되여있는것처럼 북과 남, 해외 각계각층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평화와 통일번영의 앞길에는 반드시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는 전적으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에게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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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겨레

주체100(2011)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를 가슴에 새겨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히 높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외세에 의해 분렬의 비극을 60여년이나 강요당하고있는 민족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 우리 민족밖에 없다.
  만일 우리 세대가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후대들도 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우리 민족은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다.
  예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은 만난을 무릅쓰고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 누구나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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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심장을 더욱 격동시키며 그들을 통일애국성전에로 부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적언동이 계속되고 북침을 노리는 불장난소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속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는 사태가 지속, 격화된다면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빚어낼수 있다.

현실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그 누구든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는데 총궐기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국통일의 기운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으나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호소문에서 천명된바와 같이 민족의 운명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 오늘 북과 남의 정치인들의 책임은 매우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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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

주체100(2011)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월 5일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정당, 단체의 명의로 된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발표되자마자 그가 담고있는 애국애족적성격과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의 중대제안의 실현을 촉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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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어린 숭고한 민족애

주체100(2011)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들모두가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 성스러운 애국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겨가고있는 이 땅우에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인 첫해 설명절이 왔다.
  거리마다에는 경축판들과 전광판들, 장식등불들이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고 가는 곳마다에서 민속놀이로 승부를 겨루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이 보인다.
  일터마다 쉴참이면 민족체육경기로 들썩거리고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는 민족적인 춤과 흥겨운 민요무대가 펼쳐지고있으며 급양망들에서는 특색있는 설명절음식봉사가 한창이다.
  집집마다에서 설음식을 준비하는 녀인들의 칼도마소리, 웃음소리 또한 정답게 들려온다.
  거리와 마을마다에서 민족의 향취가 한껏 흘러넘치는 조국의 설맞이풍경.
  우리 겨레에게 민족의 전통적인 설명절을 기쁨속에 즐기도록 하여주신분은 해방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행복한 설명절은 오늘날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민족의 풍속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즐거운 명절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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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어버이를 경모하여 굽이치는 민심의 대하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설명절이 왔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낼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인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의 첫 설명절!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선과 민족의 무궁번영,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군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온 겨레가 축원의 노래를 한껏 터친다. 남녘땅 곳곳에서도 사람들의 가슴을 격정으로 울렁이게 하는 흠모의 이야기들이 엮어진다.

《설을 맞고보니 지나간 한해가 다시금 새삼스럽다.

… 짧지 않은 나의 일생에 대양과 대륙을 넘나들며 한다하는 정치가들을 많이도 만나보았다. 그러나 자신의 정치생애를 민중의 복락과 민족의 존엄, 국가의 륭성을 위해 고스란히 바치시는 위대한 정치가는 오직 김정일국방위원장님 한분뿐이시다. 정치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하시고 남기시는 정치행적도 민족애, 조국애로 뚜렷한 그이이시다.
우리모두 이해의 첫아침도 웃으며 축복속에 맞을수 있게 해주신 민족의 아버지에게 제일먼저 경하의 인사를 올리자.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건강축원의 새해인사를 드리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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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일 겨레의 드높은 열망속에 주체100(2011)년의 설명절이 왔다.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초강도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용감한 단일민족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기어이 열어나갈 불타는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지난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겨레의 투쟁이 힘있게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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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민족성이 넘쳐나는 설명절풍습 – 사회과학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0(201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물음: 설명절을 맞으며 우리 조국에서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설명절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우선 설명절의 력사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우리 선조들은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시기부터 설명절을 쇠여왔다. 그후 고구려시기에는 해마다 음력 정초가 되면 강가에 모여 돌팔매놀이, 눈끼얹기와 같은 편싸움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설명절맞이는 고려, 리조시기에 이어져 전통적인 풍습으로 더욱 고착되여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19세기말부터 우리 나라에서 양력이 사용되였으나 우리 겨레는 양력설보다 음력설을 기본으로 설명절을 쇠였다. 

  물음: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설명절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지 않았는가.

  대답: 그렇다. 설명절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년중 가장 크고 경사스러운 명절로서 이날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설맞이행사로는 차례와 세배, 설음식대접, 민속놀이 등이 있었다. 차례는 설날 새벽에 먼저 돌아간 조상들에게 지내는 제사로서 조상숭배관념에서 생겨난 행사였다. 설날 이른아침에는 웃어른들에게 세배를 하였다. 우선 집안의 웃사람순서로 차례차례 큰절로 세배를 하였으며 다음에는 마을의 웃어른들, 친척집의 웃사람들, 스승들에게 세배를 하였다. 세배풍습은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의를 귀중히 여겨온데서 생겨난것이다.

  설날에 하는 즐거운 일은 다음으로 설음식을 잘 차려 친척들이 한곳에 모여 먹거나 찾아오는 세배군들에게 대접하는것이였다. 이날에 특색있는 음식인 떡국, 찰떡, 설기떡, 절편 등과 여러가지 지짐류, 당과류, 수정과, 식혜, 고기구이, 과실, 술을 마련하였는데 특히 떡국은 설음식으로서 빠져서는 안되는것이였다. 

  설명절을 특별히 장식하고 즐겁게 한것은 민속놀이였다. 설날의 놀이로는 대중적인 놀이인 윷놀이와 장기놀이, 어린이들의 연띄우기, 썰매타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바람개비놀이 등이 있었다. 이러한 놀이는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즐겨온것으로서 정서적이면서도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었다.

  물음: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설명절풍습은 오늘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설명절을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이날을 크게 쇠도록 여러차례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는 음력으로 설을 쇠니 인민들 특히 로인들이 좋아한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매우 만족해하시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 설명절을 더욱 의의깊게 쇠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민족의 오랜 문화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민족의 정서와 감정에 맞으면서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전통적인 설명절풍습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을 맞을 때마다 제일먼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만수대언덕에 모셔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찾아가 삼가 설인사를 드리고있다.

  설명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윷놀이와 장기, 연띄우기와 널뛰기, 썰매타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민속놀이가 진행되여 설분위기를 흥겹게 해주고있다. 

  그런가 하면 식당들과 가정들에서도 민족적향취가 짙은 설음식들을 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고유한 전통, 민족성이 사멸되여가는 가슴아픈 현실이 빚어지고있다.

  하지만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빛을 뿌리며 개화발전하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도 공화국을 가리켜 《민족의 얼이 살아숨쉬는 성지》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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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과 대화실현의 절박성

주체100(2011)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피타는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이 뜨거운 애국충정과 통일의지를 안고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이번 호소문이 겨레의 가슴속에 류달리 강렬한 의미로 안겨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날로 증대되여 민족의 운명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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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과 남의 화해, 단합으로 평화와 통일의 출로를 열자

주체100(2011)년 2월 1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격동적인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위한 선의의 조치들에 뒤이어 발표된 이 호소문은 전체 조선민족을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궐기시키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에 접하여 새로운 신심과 애국의 열정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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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부르는 애국적호소

주체100(2011)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8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에게 우리의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들과 무조건적이고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을 하루빨리 실현시켜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불러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지난 5일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위한 북남대화제의 및 선의의 조치들이야말로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출로를 열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이며 애국애족의 대용단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민족적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
  이것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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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중대사

주체100(2011)년 1월 28일 로동신문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일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의 호소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높은 민족적자각과 사명감을 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중대사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5천년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중엽에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여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 반목과 질시, 대결과 분렬로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 아닐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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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반전평화수호는 민족의 최우선적과제

주체100(2011)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에 무겁게 드리웠던 전쟁과 대결의 기운이 올해에 들어와서도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 공화국의 련합성명이 나가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제안들이 제시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있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 반공화국대결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이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안전을 지키자고 해도 그렇고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해도 외세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이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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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주체100(2011)년 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이다. 장장 60여년세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대단합을 전제로 하고있다.
  조국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 실현의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민족이다.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그런것만큼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야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
  민족의 단합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처럼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며 결정적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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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것은 북남대화재개의 출발점

주체100(2011)년 1월 25일 로동신문

현시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사이의 긴장격화를 막고 대화와 협력을 실현하는것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60여년동안이나 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온 우리 민족은 이제 더이상 세월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속에 헛되게 흘러가는것을 원치 않는다. 21세기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은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동사설에 제시된바와 같이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리익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대화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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