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남조선괴뢰군은 미제침략군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비호두둔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북측 서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남측에 통지문 발송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대밑까지 기여들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은 북남관리구역 100m이내로 진입할 경우 상대측에 사전통보하게 된 북남군부사이의 쌍방합의는 안중에도 없이 매일같이 군사분계선 20m까지 들어와 인원,차량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하는가 하면 지어 계집년들까지 데리고 들어와 사진을 찍거나 술을 마시고는 우리측 초소쪽을 향해 술병을 내던지는 등 우리 군인들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3월 20일 18시 20분 남측에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내보내였다.
최근 남측의 묵인하에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미제침략군놈들의 도발행위가 급증하고있다.
3월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연 100여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이 무려 50여차에 걸쳐 아무러한 사전통보도 없이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 100m안에 들어와 돌아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도발행위는 쌍방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전문 보기)
민족을 해치는 암적존재–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통일문제를 전담한다는 행정기구인 통일부가 《대결부》,《분렬부》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항간에서 돌고있는 통일부의 이러한 대명사는 민족의 통일념원에 계속 역행해나서면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있는 극악한 대결분자인 현인택으로부터 나오고있다.
통일부의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동족대결책동을 전업으로 삼고있는 대결광신자로서의 현인택의 정체는 통일부의 역할과 관련한 신년업무계획서를 통하여서도 여실히 알수 있다.
현인택은 신년업무계획서에서 2011년을 《통일준비의 원년》으로 하며 《흡수통일》을 적극 준비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의 그무슨 기념식이라는데서는 《북의 근본적변화》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통일부의 《대북정책판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북의 근본적태도변화여부가 되여야 할것》이며 《앞으로 북한이 비핵화와 대외개방으로 갈수 있도록 모든 력량을 집중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떠들었으며 나중에는 그것이 《평화의 핵심과제》이고 《대북정책의 근본목표》이므로 다른 론의가 있을수 없다고 못박고 나섰다.(전문 보기)
한 기업가의 삶을 애국의 길에서 빛내주시여 -전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따뜻이 품어주는 한없이 넓고 자애로운 품이다.사상이나 리념,주의주장보다 민족을 더 귀중히 여기시며 민족의 리익을 위한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시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뜻에는 매혹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머리를 수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남조선과 해외의 얼마나 많은 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의 뜻을 따라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섰던가.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선생도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뵈옵고 참된 애국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깨달은 정주영선생은 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 우러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성업에 나섬으로써 생의 말년을 빛내일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일찌기 《기업으로 애국한다.》는 나름대로의 지조를 품은 그의 인생은 기업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그는 자기 인생의 거의 전부를 기업에 바치였다.나중에는 정치개혁을 주장하며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해보았다.하지만 결코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맛보지 못하였다.그러던 그가 생의 말년에 《참다운 애국은 통일》이라는 신념을 품고 극적인 인생전환을 하게 된것이다.
《문민》독재사회에서 집권세력과 뜻이 다르다는 리유로 기업활동에서 각종 저애를 받고 지어 심한 정치적압력까지 받던 정주영선생은 마음이 저절로 오래전에 떠나온 북으로 향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가 드디여 용단을 내려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한것은 그의 가슴속에 묻혀있던 애국의 씨앗을 싹틔워준 계기가 되였다.그는 그립던 고향 통천에도 가보고 때로는 평양랭면을 들면서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금강산도 돌아보면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품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정주영선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 접하게 되였다.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지어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대자본가,군장성들과도 단합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로작을 통해 받아안은 그는 격동을 금할수 없었다.
(남과 북이 사상과 제도가 엄연히 다르고 더우기 정치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장군님께서 그런 담대한 정치적의지를 천명했으니 이 얼마나 위대한 애국자이신가!)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정주영선생에게 분렬된 우리 조국에서 참된 애국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진리로 새겨주었다.드디여 그의 가슴속에서는 애국의 불씨가 불길처럼 타올랐다.(전문 보기)
반미항전을 부르는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반대하는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29년이 되였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제는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을 사촉하여 반파쑈민주화투쟁이 세차게 전개되던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고 각계층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열망을 짓밟으며 살인마, 침략자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부산고려신학대학의 문부식, 김은숙, 부산대학교의 류승렬, 최인순을 비롯한 애국적청년학생들은 1982년 3월 18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부산사무소가 병설되여있는 부산《미국문화원》에 불을 질렀다. 동시에 시내에 있는 극장과 백화점을 비롯한 4개 장소에 수백장의 선전물들을 뿌렸다.
《양키는 물러가라》, 《미국의 신식민주의를 규탄한다》, 《미국문화원에 대한 공격은 반미깜빠니야의 시작에 불과하다》, 《부산시민이여, 반미투쟁의 홰불을 들고 거족적인 성전에 떨쳐나서자》는 글발이 새겨진 선전물들은 시민들을 크게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자주적평화통일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
올해공동사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해 호소하였다.우리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더욱 과감히 싸워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을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그리고 평화적방법으로 이룩하기 위해 시종일관 투쟁해왔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어길수 없는 민족사적과제이다.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정책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조국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 평 : 역겹기 짝이 없는 대결망발
극악한 대결광신자 현인택의 못된 기질은 갈데 없다.얼마전 어느 한 토론회장에 나타난 현인택은 지금 북남관계가 《상당히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대화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왕청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다.한편 북의 《비핵화》니,《대외개방에로의 유도》니 하는 대결망발을 늘어놓는것을 잊지 않았다.나중에는 그것이 《평화의 핵심과제》이고 《대북정책의 근본목표》이므로 다른 론의가 있을수 없다고 못박고 나섰다.역도의 넉두리는 한마디로 쥐여짜면 《비핵,개방,3 000》을 변함없이 추진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해치겠다는 실로 고약한 수작이다.
다리 못쓰는 늙은 말 투레질만 잘한다더니 현인택의 망발이 꼭 그 격이다.현인택으로 말하면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다.이로 하여 역도는 여론의 규탄대상이 되고 이제는 집권세력내부에서조차 쓸모없는 인물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바빠맞은 현인택이 아닌보살하면서 자기를 합리화하려 하였지만 그런 넉두리로 어떻게 북남관계파괴자로서의 죄악을 감출수 있겠는가.
현인택이 이번에 북남관계가 《상당히 어렵다.》고 딴전을 피웠는데 그 책임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무엇을 위한 《대화》간판인가
요즘 괴뢰통일부의 《대화》타령이 부쩍 잦아진 가운데 현인택이 지난 11일 괴뢰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에서 또다시 《대화》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하였다.
그 내용인즉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북의 진정성에 기반을 둔 실질적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방침》이라는것이다.
대화거부자, 파괴자의 추악하고 위선적인 말장난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우리 겨레가 요구하는것은 하루빨리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풀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분렬과 소모적대결이 강요하는 비극과 수치를 시급히 끝장내고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는것이다. 이를 위한 최선의 유일한 방도는 대화와 협상뿐이다.
민족의 이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우리는 과거를 불문하고 그 누구와도 조건없이 만날수 있다는 최고의 진정을 표시하며 폭넓은 대화마당을 펼쳐놓았다.
그러나 괴뢰집권패당은 대화의 문을 과감하게 열고 그 마당으로 나올 대신 《진정성》이니, 《태도변화》니 하는 빗장으로 그 문을 한사코 닫아맨채 합동군사연습과 우리 주민억류 등 대화분위기를 파괴하는짓만 하고있다.(전문 보기)
평화수호는 전체 조선민족의 신성한 의무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겨레모두에게 나서는 사활적인 과제이다.반전평화수호투쟁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조선민족자신이다.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하여 이 땅의 평화를 지켜줄수 없다.올해공동사설이 온 민족이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정의의 애국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호소한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열의는 비상히 높다.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위험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의연히 파국상태에 처해있으며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조성된 정세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기고 : 6.15시대를 역전시킨 미국의 음모
자유기고가 김 영 일
남한당국이 6. 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외세와 결탁하여 반북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는 배후에는 65년의 분단원흉인 미국의 반통일음모책동이 깔려 있다. 지난 2007년 12월에 있은 ‘대통령선거’에서 음모적방법으로 보수세력을 집권시킨 미국은 그에 의거하여 남한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지배를 더욱 강화하면서 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위업을 해치고있다. 현실은 남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이남민중의 소원인 자주, 민주, 통일은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국강점 미군은 결코 “해방자”, “보호자”가 아니라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온갖 불행의 화근이다. 남한민중은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지배주의야망에 각성을 높이고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할것이다. 남한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지배와 간섭, 날로 심화되는 경제적, 문화적침략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 투쟁하는 길에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이 있다. 남한강점 미제침략군은 전쟁의 근원인 동시에 민중들이 당하는 온갖 재난의 화근이다. 미군철수가 없이는 이남민중들의 자주권도 없다. 미제침략군을 이남땅에서 내몰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반미투쟁들을 적극 전개하며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미국의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을 단죄규탄하는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벌여나가야 할것이다.
자료들에 의하면 2007년 12월 대선에서 보수세력을 집권시켜 6.15통일시대를 역전시키려는 미국의 음모책동은 2005년 10월 버시바우가 주한미대사 부임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고 볼수 있다. 당시 미국의 음모를 자료적으로 분석한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
반년만에 이루어진 주한미대사의 부임
북한 미디어 2005년 11월 8일자 〈민주조선〉의 글 “반년만에 이루어진 대사 부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한국주재 미국대사로 버시바우라는 인물이 부임(10월)함으로써 공백상태에 있던 자리가 메꾸어진것과 관련하여 그 내막을 까밝힌 글이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최근 미국정계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직을 기피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때에 미국무성안의 ‘서렬순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위치를 차지하고있다는 ‘강경파의 거물’로 알려진 버시바우가 이 자리에 들어앉은데는 그가 승진 등의 큼직한 담보를 받았으리라고 내외여론이 분석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평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버시바우의 경력과 동향으로 보아 그가 이남을 미국의 손탁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든든히 틀어쥐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에로 내몰려 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고 신문은 썼다. 모름지기 미행정부도 바로 그것을 바라고 버시바우를 한국주재 미국대사로 보냈을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주한 미국대사가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총독’과 다름없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현실적으로 미국이 지금까지 이남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거점으로 하여 저들의 대조선지배정책을 현지에서 추진한 사실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대사관을 통해 인민들의 높아가는 반미자주화투쟁기운을 막고 이남을 저들의 식민지로 틀어쥐려는 미국의 속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반년만에 이루어진 이남주재 미국대사 부임은 그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해주고 있다고 신문은 썼다.
‘강경파의 거물’ 버시바우는 누구인가? 남한의 인터넷 미디어는 소련, 동유럽 등지에서 외교관 근무 29년의 경력을 가진 버시바우에 대하여 〈뉴욕타임스〉가 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전하였다.“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함께 동유럽•소련의 개방과 붕괴 기획의 실무자였던 버시바우 대사는 그같은 과정을 북한에도 적용할것이라고 일찌감치 점쳐졌다.”(프레시안 2005.12.17)
한편 인터넷〈연합뉴스〉는 “북한이 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8일 기명 논평에서 러시아 대사 출신으로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한 알렉산더 버시바우를 `강경파의 거물’로 꼽았다.”(2005.11.09)고 썼다. 그러면서 이북의 이같은 ‘비난성’ 반응은 선임 주한미대사로 있던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측 수석 대표 부임시에도 없었던 이례적인 언급이라고 했다.
이 기사는 “왜 북한은 버시바우 부임에 이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고 한 다음 요지 다음과 같이 썼다.“버시바우 대사는 다름 아닌 구(舊) 소련과 중.동유럽에 민주주의를 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유고 내전을 종식시킨 데이턴 평화 협상에도 관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지난달 14일 부임 직전 미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경험이) 한국이 (북한의)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쓸모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버시바우가 한 말이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확산시킨다는 `정권 변형(regime transformation)’ 주장과 맥이 닿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정권 교체’든 `정권 변형’이든 둘 다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미국의 의도’라며 극도의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북한으로서는 거물급 대사 버시바우의 발언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졌을 가능성이 크다.”(연합뉴스 2005.11.9)(전문 보기)
위선적인 대화론은 궤변이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공개석상에 나타나 《우리는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북과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한마디로 조소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대화는 커녕 북남관계의 최악의 사태를 가져온 현집권자가 기회있을때마다 대화를 바란다고 하고있으니 이를 누가 곧이 듣겠는가.
그가 집권첫시기부터 시종일관 대화타령을 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그는《언제어디서나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열변을 토했으며 다음해에는 《언제 어떤 수준에서든 남북간의 모든 문제에 대해 대화와 협력을 시작할 준비가 돼있다.》고 하였고 지난해에는 《분렬상황의 관리를 넘어서 평화통일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하는 등 줄곧 대화와 평화에 대하여 력설하였다.(전문 보기)
대결전쟁책동은 수치스러운 파멸의 길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대화를 파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지향이고 시대의 요구이며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이것을 외면하고 대결과 전쟁에로 나아가는것은 민족을 등진 역적들만이 할수 있는짓이다.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전쟁불장난소동은 그 목적과 성격,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극히 도발적이고 악랄하기 그지없다.남조선당국의 대결전쟁책동은 북남관계를 최악에로 몰아가고 이 땅우에 핵참화를 가져오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대결전쟁책동은 고의적인 북남관계파괴책동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어리석은 《변화》타령
지난 9일 괴뢰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기조강연》이라는데 머리를 내밀고 《밑으로부터의 혁명과 변화를 일으킬만 한 구조적인 모습을 갖추지 못했다.》느니 뭐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 꿋꿋히 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공포심의 발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릴 력사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선군의 기치높이 세기적인 기적과 비약을 련일 창조해나가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한 비명외 다름아니다.
지난 시기 현인택은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꺾어보려고 별의별 비렬하고 악랄한 망동을 다 부렸다. 우리 내부에 퇴페적이고 썩어빠진 저들의 사상문화를 주입해보려고 너절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심리전재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자도 현인택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로 드나드는 남측로무자들에게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고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자료가 수록된 불순CD와 편집물들을 퍼뜨릴 지령을 주어 들여보내게 한자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북측가족성원일동이 남조선 《통일부》 장관과 적십자사 총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에 억류된 우리 주민 31명의 가족성원일동이 9일 남조선 《통일부》 장관과 적십자사 총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들은 지난 2월 5일 서해해상에 조개잡이를 나갔다가 기상악화로 표류되여 남측에 억류된 31명의 가족들입니다.
그날 여느때처럼 인차 돌아오기를 약속하고 정다운 웃음을 남기며 집을 나선 어머니,아버지와 남편,안해,아들,딸들이 뜻하지 않게 떠내려가 남측지역에 억류되였다는 소식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우리들은 남조선당국이 숭고한 적십자인도주의원칙에서 인차 돌려보내기를 안타깝게 기다렸으나 열흘이 가고 스무날이 가고 한달이 지났으나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있습니다.
억류된 31명중 4명이 《귀순의사》를 표시하였다는 남조선당국의 주장에 대해서는 누구도 믿지 않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주민 4명에게 그의 가족들이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에 강제억류되여 《귀순》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주민 옥성관, 홍용학, 박명옥, 봉은하에게 공화국에 있는 그의 가족들이 9일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남편과 동생, 딸들이 바다에서 기상악화로 표류되여 남쪽으로 끌려가 억류되여있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금시 심장이 멎고 가슴이 터지는것만 같은 충격을 받은데 대해서와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며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손꼽아기다리고있는 자기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하였다.
편지들은 은혜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라나 행복하게 살아온 나날들을 눈물겹게 돌이켜보면서 그 무슨 《귀순》이니 뭐니 하는데 대해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편지들은 억류된 주민들에 대해 가족과 친척, 온 나라가 걱정하고 기다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어떤 유혹과 회유기만, 위협공갈에도 넘어가지 말고 꿋꿋이 싸워 기어이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올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직접대면확인을 다시금 촉구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남측이 억류된 우리 주민전원송환과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에 대한 직접대면확인을 회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그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남측이 부당하게 억류한 우리 주민송환문제를 가지고 27명 송환이니, 4명의 《자유의사》에 대한 객관적확인방법이니 뭐니 하면서 그들의 가족들과 우리를 심히 우롱하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4명에 대한 직접대면확인을 못하겠다고 하는것은 남측당국이 말하는 《귀순의사》표시가 완전한 날조이며 유인랍치라는것을 말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 우리측에서 나간 사람들을 직접대면시키겠다고 한적이 있는 남조선당국이 지금에 와서 부당한 구실을 대며 직접대면을 할수 없다고 하는것은 자가당착이라고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남조선당국자가 말했다고 하는 3자확인이나 영상물 같은것을 가지고서는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 없으므로 부당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이른바 《귀순의사》를 표시하였다고 하는 4명을 데리고 판문점 전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 나와 우리측과의 적십자실무접촉에 조속히 응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애국위업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이룩해야 할 전민족적인 애국위업이다.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도 자신에게 지워진 조국통일운동의 신성한 의무를 외면할 권리가 없다.
조국통일운동의 발전과정은 순탄치 않다.그것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고있다.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상태와 대화분위기의 파탄 등은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의연히 계속되고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전체 조선민족이 전민족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은 전체 조선민족이다.민족의 단결을 실현할 때에만 조국통일운동은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외세와의 공조는 긴장격화의 기본요인
지금 북남사이에는 불신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 전쟁위험은 날로 짙어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성된 현 사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동족인 우리에게는 등을 돌리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질주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해나서는것은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북과 남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야 할 한민족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동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중시하여야 한다. 동족이 아니라 외세에 의존하면서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꺼들이면 그 무엇도 제대로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사태가 더 복잡하게 된다.(전문 보기)
전쟁반대,평화수호를 위한 투쟁
남조선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심의 지향을 외면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책동에 매달리는 보수당국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난 2월 28일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이 전쟁연습소동의 강행으로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는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은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주장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연습책동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외세를 등에 업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을 그대로 둘 경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의 참화가 들씌워질수 있다.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야당들은 당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당국이 대결전쟁정책을 버리고 대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제도통일》야망을 버려야 한다
3년전 남조선에서 6. 15공동선언을 부정하는 보수《정권》이 등장한 이래 북남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나날이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다. 이런 비극적인 현실은 남조선당국의 조국통일에 대한 그릇된 립장과 관점, 구체적으로 비현실적이며 반민족적인 통일관과도 관련된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3단계통일방안》이라는것을 꿈꾸고있다. 그것은 일방이 타방을 해치는 《제도통일》방식으로서 대결과 전쟁을 내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를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는 형편에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격화되고 종당에는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쌍방에 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주장하는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선군으로 평화와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소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새 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하지만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적도전을 무적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반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온 세상에 떨쳐지고있다.
세계가 우러르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민족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북받쳐오를수록 자주적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해 걷고 또 걸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선군장정을 온 겨레는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인민은 기필코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으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는 류례없이 간고했던 20세기의 마지막년대를 잊을수 없다.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들이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에 굽어들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였다.청천벽력같은 민족사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