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론 설 ▒ 자주정신은 민족대단결의 사상적기초

주체97(2008)년 6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는 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이 계속 활기있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의 운명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이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민족자주정신은 민족대단결의 사상적기초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정신을 적극 내세우고 높이 발양하며 그에 기초하여 대단결을 이룩하고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갈라지고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자주정신은 외세의 침략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자각이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로 결심하고 처리해나가려는 견결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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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주체97(2008)년 6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는 파탄의 위기에 처하고 이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발전에도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사대매국적이며 반공화국대결적인 《비핵, 개방, 3 000》따위를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는 리명박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로 하여금 조국통일위업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통일운동의 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입니다.》

조국통일운동의 발전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다.

통일운동의 발전을 떠나서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공동의 리익인 조국통일은 온 민족이 힘을 합치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에만이 실현할수 있다. 조선민족은 그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관계없이 모두가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통일운동에 이바지하여야 할 숭고한 민족적의무를 지니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통일운동발전을 더욱 추동해나갈 때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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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97(2008)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온 겨레는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8돐을 맞이하고있다.

감회도 새로운 2000년 6월 나라가 갈라져 장장 55년만에 처음으로 유서깊은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다.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지난 8년간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길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선언이 가리키는 길로 나아갈 때 우리 민족이 그처럼 바라는 통일도 성취되고 평화와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확신시켜주었다.

특히 지난해 10월 력사적인 수뇌상봉과 그에서 채택된 10. 4선언은 6. 15의 위업을 이어나가며 그 정신을 구현하여 평화번영의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다.

참으로 조국통일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6. 15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통일의 희망이고 기쁨이며 의지이고 원동력이다.

그러나 지금 6. 15의 위업은 반통일세력의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남조선에 새로 들어선 리명박《정권》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전면 부정해나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나아가는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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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97(2008)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6. 15공동선언,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애국위업이다. 6. 15공동선언의 기치가 힘있게 나붓기는 이 땅우에 민족자주의 기상이 나래치고 민족대단결의 기운이 약동하고있다.

온 겨레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6월 15일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력사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평양에서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의 가슴을 끝없는 환희와 격동으로 들끓게 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오늘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이 지지하고 따르는 애국의 리념, 시대어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난 8년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민족의 드높은 자주적지향과 통일의지에 의해 사변적인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8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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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선군태양의 빛발따라 6.15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

2008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는 만난을 이겨내고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비상한 각오와 의지속에 6. 15공동선언발표 8돐을 뜻깊에 맞이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온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반영된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 비범한 용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새 세기 조국통일강령인 6. 15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민족사의 새 시대, 6. 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8년간 6. 15공동선언의 위대한 생활력은 현실을 통하여 남김없이 발휘되였으며 6. 15자주통일시대,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는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가 자주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시대의 정신으로,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고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대, 《우리 민족끼리》의 대가 확립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확대강화되였다.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운동이 대세를 이루고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의식과 화해, 단합기운이 급격히 높아져 조선반도의 대결구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6. 15통일시대의 이러한 전진에 발맞추어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의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6. 15시대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한 필승의 보검이였다. 생활체험을 통하여 온 겨레는 선군이야말로 조국통일과 민족운명개척의 필승의 보검이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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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6. 15공동선언의 리행은 조국통일의 근본담보

주체97(2008)년 6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커다란 난관에 부딪치고있다.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 15공동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와 어긋나는 반동적인 《실용주의》와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반통일대결론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자주통일시대를 뒤집어엎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탄의 위기에 처하고 통일운동도 곡절을 겪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해내외의 온 겨레로 하여금 안팎의 반통일분자들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자주통일강령이며 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발전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

6. 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의사와 지향에 맞게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요구하는 가장 정당하고 옳바른 자주통일시대의 리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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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구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

주체97(2008)년 6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시작된 민족자주통일시대는 오늘 안팎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얼마전 금강산에서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실천을 위한 북남언론인대표자회의와 북남녀성대표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지금 전민족적범위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다그쳐나갈 겨레의 의지가 뜨겁게 발양되고있다.

현실은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주통일의 대명제인 《우리 민족끼리》를 시대의 리념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그 기치따라 전진하는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 겨레가 벌려나가는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온 민족이 굳게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족자주통일운동이다.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벌려왔다. 이 투쟁과정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민족주체의 힘으로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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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통일문제해결의 주체는 우리 민족

주체97(2008)년 5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있게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은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시련을 겪고있다. 단합과 협력을 지향하며 발전하던 북남관계도 파탄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우리 겨레가 힘을 합쳐 이룩해놓은 6. 15통일시대의 성과들도 은을 내지 못하고있다.

현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온 겨레가 한마음, 한뜻이 되여 민족주체의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시대를 계속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통일문제의 본질이 말해주듯이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통일문제해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만이 통일위업의 주인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우리 당이 올해공동사설에서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해 호소한것은 통일의 주체에 대한 과학적인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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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에서 발휘된 투쟁정신으로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자

주체97(2008)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 민주, 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영웅적항쟁

광주의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여 대중적인 항쟁에 떨쳐나섰던 1980년 5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스물여덟해의 세월이 흘렀다.

봉기참가자들은 《비상계엄령해제》, 《유신체제철페》, 《민주주의개혁실시》, 《민주정부수립》등의 구호를 들고 중무장한 《계엄군》과 맞서 무장항쟁을 전개하여 마침내는 도시에서 《계엄군》을 몰아내고 광주시일대를 완전한 하나의 해방구로 만들었다. 봉기참가자들은 도시가 군사파쑈도당의 폭압무력에 의해 겹겹이 포위되고 무차별적인 탄압공세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10일동안이나 도시를 사수하는 영웅성을 떨쳤다.

광주인민봉기는 군사파쑈도당의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파쑈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영웅적인 인민항쟁이였다. 연 100여만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참가한 이 영웅적봉기는 죽을지언정 식민지파쑈독재의 노예로는 살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기상을 내외에 과시하였으며 온 남녘땅에 자주, 민주, 조국통일투쟁의 거세찬 폭풍을 몰아왔다. 광주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죽음을 각오하고 단합하여 투쟁한다면 아무리 포악한 원쑤도 타승하고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봉기는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를 짓밟는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진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봉기는 비록 좌절되였으나 항쟁용사들의 영웅적인 투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외세자주화, 반파쑈민주화투쟁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남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한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며 광주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와 민주, 통일에 대한 념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통일념원을 짓밟는 남조선의 매국세력의 반민족적인 책동과 관련된다.

남조선에 새로 출현한 리명박《정권》은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외세와의 《관계우선》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 000》을 떠들어대면서 동족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정세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자주화, 민주화되고 통일된 새 세상을 절절히 바라며 애국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뿌린 광주항쟁용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을 살려 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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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10. 4선언리행은 평화번영의 지름길

2008년 5월 15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평화번영의 새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된 삼천리금수강산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평화와 번영은 인류의 보편적인 념원으로서 서로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지향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나름대로의 전략과 목표를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고있으며 정보산업의 급속한 발전은 이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키고있다.

평화는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전제이다. 민족이 발전하자고 해도 평화적인 환경이 보장되여야 하며 부강번영하자고 해도 평화가 보장되여야 한다. 항시적으로 긴장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떠도는 속에서 인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수 없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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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성, 민족성을 살려나가는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97(2008)년 5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물리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 겨레가 시련과 난관을 뚫고 통일운동을 전진시키고 민족사발전을 추동해나가자면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으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넓은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주체성이 여지없이 유린말살되고있으며 고유한 민족성과 전통이 짓밟히고있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주체성확립에 배치되는 주되는 사상적독소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주체성을 확립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판을 치는 곳에서 주체성이 고수될수 없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짓밟히게 된다는것은 엄연한 진리이다.

숭미사대주의에 환장한 남조선집권자들은 자주성이 없이 미국을 등에 업고 그의 침략정책을 추종하면서 반통일적인 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민족자주를 바라는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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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시대는 철저한 민족자주의 립장을 요구한다

주체97(2008)년 5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의 시대는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민족주체의 통일시대이다. 이 시대는 나라와 민족을 첫자리에 놓고 자주적이며 애국애족적인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 애국애족에 대한 시대와 민족의 지향을 반영하여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자주의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의 중요한 요구로 제기하였다. 통일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겨레는 공동사설의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해나가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민족우에 외세를 놓고 민족공조보다 외세공조를 더 우선시하는 행위들이 벌어지고있다.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 통일위업은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고있다.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남조선위정자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에 증오와 분노를 표시하면서 민족자주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습니다.》

민족자주는 모든 문제를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는 주체적립장을 요구한다. 정권은 있어도 자주가 없으면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듯이 민족에게도 자주권이 없으면 그 민족은 생명력을 잃은 민족으로 되고만다. 원래 민족은 존재자체가 타민족과의 관계에서 독자성을 의미하는만큼 민족자주를 생명으로 한다. 이로부터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는 본성적요구로, 생명으로 되는것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군사기지화책동, 그에 추종하는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정치, 외세의존정치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대중적인 반미투쟁의 불길을 다시한번 지펴올리자

2008년 5월 10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은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미제의 남조선단독정부조작음모를 파탄시키고 나라의 민주주의적통일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구국투쟁을 벌렸다.

8. 15후 《해방자》로 자처하며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며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 목적밑에 1947년에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켰다. 그리고 거수기를 리용하여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란것을 조작하였으며 그의 《감시》밑에 1948년 5월 10일 남조선지역에서만 단독으로 선거를 실시하려고 책동하였다.

5. 10단선은 통일독립된 새 조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을 가로막고 나라와 민족을 갈라놓으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서 그것을 분쇄해버리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바로 이러한 정세하에서 주체37(1948)년 4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침과 구국대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면하게는 5. 10단독선거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을 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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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세, 반보수투쟁으로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자

주체97(2008)년 5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드높은 반미자주함성

망국적인 《5. 10단선》반대투쟁의 나날에 남조선에서는 미제의 강점정책과 친미주구들의 사대매국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분노의 목소리와 통일적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정의의 웨침이 높이 울려나왔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ㅡ《단선, 단정》을 반대한다!

ㅡ 남조선단독《정부》를 반대한다!

ㅡ《유엔림시조선위원단》은 물러가라!

ㅡ 미군은 즉각 철수하라!

ㅡ 정권을 인민위원회에 넘기라!

ㅡ 조선의 통일독립 만세!

김일성장군 만세!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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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불패의 생활력을 발휘하는 민족자주통일선언

주체97(2008)년 5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동족과의 대결을 추구하는 친미보수적인 《정권》이 등장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을 정책화하고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겨레가 이룩해놓은 모든 성과들을 거세말살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보수세력의 책동은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역전시키려는 행위로서 온 겨레의 규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조선사람들이 민족자주통일선언인 6. 15북남공동선언을 확고히 고수하고 그에 기초하여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 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지향, 자주통일에 대한 민족의 념원과 통일의지를 구현하고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힌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자주통일선언이다. 공동선언의 근본핵도 민족자주이며 공동선언을 관통하고있는 기본사상도 민족자주통일이다.

6. 15공동선언의 진리성과 생활력은 그것이 조국통일운동의 기본원칙을 밝혀주고있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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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불멸의 기치

2008년 5월 3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게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체61(1972)년 5월 3일, 11월 3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조선측 대표들과 하신 담화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외부세력에 의존해서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오직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려면 사대주의를 철저히 반대하고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는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대하여서도 자세히 밝혀주시면서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의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해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북과 남사이의 오해와 불신을 없애고 서로 상대방을 비방중상하지 않으며 북남사이의 경제적합작을 실현하고 대외관계분야에서도 북과 남이 공동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북과 남이 다같이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을 통일하려는 립장에 선다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할수 있다고 확신성있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한 조국통일은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명백히 가르치시였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불멸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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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주체97(2008)년 4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숙망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다. 해내외 온 겨레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갈망하고있으며 전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광범히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자주통일시대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엄중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북남관계는 파국에 처할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반통일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켜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조국통일위업의 운명이 결정되게 된다. 온 민족은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우심할수록 자주통일시대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의 결과로 마련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대강이다.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6. 1 5 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겨레의 절절한 자주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으며 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할수 있게 하는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도를 체현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통일강령들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서 그 누구도 부정하거나 말살할수 없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체 조선민족의 간고하고도 줄기찬 애국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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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통일은 우리 민족이 마음먹기탓이다

2008년 4월 26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주체89(2000)년 8월 12일 평양의 목란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장군님의 초청에 의하여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주요방송 및 신문사 사장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된 연회는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였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남조선언론사 사장들과의 대화도 보다 깊이있고 진지하게 이어졌다.

지난 반세기이상이나 《통일》이라는 두글자의 진정한 의미를 애써 부정해왔던 남조선 언론거두들이 180°로 방향을 바꾸어 열기띤 《통일론의》마당으로 적극적으로 뛰여들고있었다.

문득 어느 한 방송사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한 자세로 위대한 장군님께 질문을 올렸다.

《국방위원장님, 통일은 언제쯤 됩니까?》

환희와 기쁨으로 설레이던 목란관연회장은 순간 고요한 정적속에 빠져들었다.

그가 올린 질문은 간단하고 단순하였지만 지난 반세기이상이나 7천만겨레 누구나 마음속에 깊이 안고 살아온 거대한 의미가 담긴 질문이였다.

연회에 참가한 모든 사장단성원들이 숨을 죽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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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2008년 4월 26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30일에 발표하신 담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에서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은 말할것도 없고 민족의 생존과 발전도 보장할수 없다.

조국통일위업은 마땅히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이룩해야 할 자주위업이다.

민족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우리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지킬수 없고 민족의 운명이 외세에 롱락당하게 된다.

조선을 분렬시킨 외세가 결코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을 선사해줄수 없다.

자주적운명개척의 힘은 민족의 단결된 힘에 있다.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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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사 : 통일은 우리 민족이 마음먹기탓이다

주체97(2008)년 4월 26일 《우리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주체89(2000)년 8월 12일 평양의 목란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장군님의 초청에 의하여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주요방송 및 신문사 사장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된 연회는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였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남조선언론사 사장들과의 대화도 보다 깊이있고 진지하게 이어졌다.

지난 반세기이상이나 《통일》이라는 두글자의 진정한 의미를 애써 부정해왔던 남조선 언론거두들이 180°로 방향을 바꾸어 열기띤 《통일론의》마당으로 적극적으로 뛰여들고있었다.

문득 어느 한 방송사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한 자세로 위대한 장군님께 질문을 올렸다.

《국방위원장님, 통일은 언제쯤 됩니까?》

환희와 기쁨으로 설레이던 목란관연회장은 순간 고요한 정적속에 빠져들었다.

그가 올린 질문은 간단하고 단순하였지만 지난 반세기이상이나 7천만겨레 누구나 마음속에 깊이 안고 살아온 거대한 의미가 담긴 질문이였다.

연회에 참가한 모든 사장단성원들이 숨을 죽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연회장을 찌렁찌렁 울리는 목소리로 그것은 우리가 마음먹기탓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면 통일은 북의 의지와 결심여하에 따라간단 말인가.)

사뭇 놀라움의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남측언론사 사장단성원들.

그들이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앉은 여러분들과 또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이 단합하여 기어이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품고 일떠설 때 바로 그날이 통일이 되는 날일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아,《우리》.

얼마나 심오하고 넓은 의미가 담긴 표현인가.

장군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라는 저 말속에 바로 전체 조선민족이 있고 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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