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10.4선언 발표 1돐 ▒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 – 우리 민족끼리

2008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발표 1돐을 맞고있다.

분렬 55년만에 열린 력사적인 주체89(2000)년 6월의 북남수뇌상봉에서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데 이어 지난해 10월 또다시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향해 희망과 락관을 안고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공동의 행동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은 북과 남이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평화와 협력, 통일을 다그쳐나갈것을 약속한 무게있는 선언으로써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6. 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이다. 6. 15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조국통일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6. 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조국통일위업의 본성과 현실발전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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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반대하는 더러운 속심

주체97(2008)년 9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역도와 그 일당이 최근 여러 계기들에 그 무슨 《전면적대화》니, 《협력》이니 하고 떠들어댔다는것은 알려져있다. 리명박패거리들이 《대화》와《협력》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적위기에 빠뜨린 저들의 범죄적책동에 대한 내외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눅잦히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최근 리명박일당의 언행을 놓고보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헐뜯으면서 그 리행을 반대하는 그들의 정체가 빤드름히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장관이라는자는 《남북간의 협의》가 없이는 10. 4선언에서 합의한 《경제협력사업을 리행할수 없다.》고 하였다. 이것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리명박패당의 수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회피하는 리명박일당의 더러운 속심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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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자주화는 평화와 통일의 근본방도

주체97(2008)년 9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해내외 온 겨레앞에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 어렵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해내외 온 겨레는 정세가 복잡하고 시련이 아무리 겹쌓인다고 하여도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에서 주되는 장애는 외세의 악랄한 침략책동이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에 대한 미국의 범죄적인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야 한다. 반미자주화투쟁은 평화와 통일의 기본열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반미자주화는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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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애와 민족애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

2008년 8월 30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외세에 의하여 장장 60여년세월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해 필수적으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민족이 단결하자면 반드시 민족을 하나로 결합시킬수 있는 사상적기초가 있어야 한다.

조국애와 민족애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것은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요람이다. 사람은 씨족, 종족, 준민족,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발전해오는 과정에 그 집단의 한 성원으로 존재하게 되였으며 집단의 발전과 함께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왔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나서자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상감정이 없었다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은 물론 그 존재자체를 유지할수도 없었을것이다. 

이런데로부터 력사적으로 외래침략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지배하는데서 언제나 민족성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조국애와 민족애를 말살하는데 힘을 집중하였다.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여 민족유산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다 못해 민족성마저 거세하려 하였던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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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혁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반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주체97(2008)년 8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반제민전창립 39돐에 즈음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를 안고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시기에 반제민전창립 39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체58(1969)년 8월 25일 이 땅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변혁운동에서 전위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자각하고 오랜 기간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통일혁명당의 창건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통일혁명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이남민중은 자기 운명개척의 진정한 향도자, 믿음직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 땅의 변혁운동은 주체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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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97(2008)년 8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통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등을 돌려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의 친미사대, 매국배족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외세를 배격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가는것은 오늘의 6. 15통일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 협력을 적극 실현해나가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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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2008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기고 남의 힘만 믿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혁명과 건설을 말아먹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좀먹고 해치는 가장 유해로운 반민족적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자연히 비굴한 노예적굴종사상, 자기 민족을 업신여기는 민족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남을 섬기고 그에 추종하면 나중에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짓밟히울수밖에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지체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며 력사의 진리이다. 외세를 우상화한 나머지 남의 나라 군대에게 궁궐의 파수까지 맡겼던 리조의 망국사, 하여 왕비가 궁궐에 란입한 왜적의 칼에 란도질당하고 민족의 존엄을 처참히 유린당한 민족사의 그 치욕과 비극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얼룩진 민족사의 오점을 가시고 자주적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치기 위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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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을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내여나가자

2008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7천만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6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기쁨과 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신 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시다.

조국해방위업에 대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령도사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의 창시와 구현 , 전인미답의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총대를 가지고 해야 승리할수 있다는 력사의 교훈으로부터 군대건설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울데 대한 사상,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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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주체97(2008)년 8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시련을 겪고있다. 하지만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6. 15통일시대의 정신이며 자주통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변함없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정세가 엄혹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나날이 확고부동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그에 맞게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진 우리 민족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주인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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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자

2008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20080813d05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확고한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정당성은 지난 8년간의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단결의 기치이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자주의 리념이고 민족단합의 리념이며 평화통일의 리념이다.

여기에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어려있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는 북과 남의 수뇌분들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가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유일한 리념으로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재확인하였으며 그를 토대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우리 민족끼리》는 명실공히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리념이며 6. 15자주통일시대를 빛내이고 전진시켜나가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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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실 ▒ 동족의식

2008년 8월 9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현시기 동족의식을 바로 가지는것은 북남관계를 6. 15시대의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동족의식이라고 할 때 그것은 피를 나눈 동족을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한형제, 한혈육으로 보고 대하며 통일의 길에서 언제나 함께 손잡고 나가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을 말한다.

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인공적인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가 단일민족으로서 다시 하나가 되는 일이다. 그런것만큼 동족에 대한 옳은 인식과 관점을 가져야 서로가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아갈수 있다.

동족의식을 버리면 초래되는것은 외세에 대한 의존과 굴종이고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피해이다.

동족과 힘을 합쳐 통일로 나갈 대신 북을 《적》으로 여기고 《흡수통합》의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친미보수《정권》이 남조선에 새로 들어섬으로써 북남관계는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질주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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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 평화번영위업의 리정표

주체97(2008)년 8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

올해공동사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를 반영하여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10. 4선언은 민족의 공리공영을 도모하고 통일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며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우심하고 통일운동앞에 난관이 조성되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시대의 성과들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면 공동사설이 제시한대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적인 10. 4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민족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리정표이다.

10. 4선언에는 북과 남이 6. 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나간다는것이 밝혀져있다. 10. 4선언에서는 이것이 기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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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2008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이며 심리이다

오늘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처히 고수하는 문제는 민족대단결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민족대단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이룩해나간다는 뜻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특성을 높이 발양하여 민족대단결, 조국통일위업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먼저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운명을 개척할수 없다.

그것은 개인의 운명과 민족의 운명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민족의 분렬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형성된 제도상의 차이나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참답게 살며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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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3대원칙은 불멸의 자주통일대강

주체97(2008)년 7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36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조국통일운동앞에는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를 가로챈 보수집권세력은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6. 15통일시대의 전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6. 15이후 조국통일운동이 오늘처럼 엄중한 난관에 처한적은 없었다.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튼튼히 의거해야 할 근본초석이며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 우리 겨레는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숭고한 애국의지가 구현된 위대한 자주통일헌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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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2008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투쟁에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분렬의 근원과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에 관한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해오시였으며 정세발전과 조국통일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강령과 방안들을 내놓으시여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운동이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하시였다.

오늘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갈라진 조국의 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상리론활동의 총화이며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통일운동의 앞길을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뛰여난 예지와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으로 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불멸할 령도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과 잇닿아있었다.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낮에 밤을 이어 조국통일을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여도, 하나의 공장,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시여도 그것이 다 조국통일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헌신적인 로고는 오늘도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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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

주체97(2008)년 7월 4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발표된지 36년의 세월이 흘렀다.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70년대초에 폭넓은 협상방침을 제시하시여 격페상태의 북남관계에 돌파구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시여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시종일관 틀어쥐고나가야 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천명하시였다. 이처럼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이 그에 대해 합의하고 내외에 공식발표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36년전 오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사변이였다.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온 겨레가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함이 없이 평화적방법으로 나라를 통일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일떠섰다. 겨레의 통일열망에 떠받들려 조국통일3대원칙을 강령으로 하는 통일운동단체들이 수많이 무어지고 이에 기초하여 범민련과 범청학련이 결성되면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급속히 장성강화되였다. 그러한 속에서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북남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강철의 의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에 의해 8년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민족자주선언, 평화통일선언, 민족대단결선언인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7천만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를 민족공동의 리념으로 받아들이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며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에로 방향을 바꾸어나아가는 속에서 지난해 10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수십년동안의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숙원이다. 60년이상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하고 더 중대한 민족적과업은 없다. 이 민족적과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관철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그것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이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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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동보수세력은 자주통일위업의 장애물

주체97(2008)년 7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그것을 가로막는 안팎의 반동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침략적인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반역해나서는 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결코 이룩할수 없다.

지금 6. 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신심드높이 나아가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민족의 운명도 리익도 안중에 없는 친미보수세력들의 반민족적인 책동을 폭로단죄하고 단호히 짓부시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습니다.》

외세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사대매국노들의 고유한 체질적악습이다. 력사적으로 보면 털끝만 한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이 외세를 우상화하며 그에 의존하는 사대매국노들의 반역행위가 우리 민족의 발전에 끼친 해독은 실로 엄중하다. 우리 민족은 지난날 강대국들을 쳐다보며 그에 나라의 운명을 내맡긴 매국역적들때문에 망국의 치욕과 식민지노예의 쓰라린 고통을 강요당하였었다. 사대주의, 외세의존에 환장한자들이 제멋대로 날치는것을 내버려두고서는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개별적민족성원들의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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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쟁의 근원을 없애는것은 평화보장의 기본방도

주체97(2008)년 6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였다.

현실은 온 겨레로 하여금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성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온갖 근원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평화는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다그치고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평화가 보장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는것은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것을 위협하는 근원들부터 없애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항시적근원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정책이다.

미국의 호전계층은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실시하고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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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6.15공동선언의 리행은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

주체97(2008)년 6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고수, 구현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지난 6월 15일 금강산에서는 해내외의 각계층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6. 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6. 15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은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겨레는 대회를 통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지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해도 6. 15공동선언을 굳건히 고수해야 하며 그의 기본정신을 조국통일운동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강령이다. 6. 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구현하는것은 조국통일의 현실적방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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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는 민족공동의 사활적과제

주체97(2008)년 6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으로부터 58년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을 지배할 야망밑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 외세가 일으킨 이 야만적인 침략전쟁은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었으며 민족의 자주적발전의 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전후에도 남조선강점을 유지하고 북침전쟁을 노려온 미제는 오늘까지 대조선적대시침략정책을 버리지 않고있다.

평화는 민족번영의 전제이고 조국통일의 담보이다.

우리 겨레가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자면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는 새 전쟁발발의 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외세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재난을 강요당한 우리 겨레는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터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으며 평화를 념원하고있다. 평화가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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