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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6. 15통일시대를 추동하는 민족대단결강령–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에는 단결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 고귀한 업적과 경험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길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사상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먼저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조국해방과 새 조국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전력사적로정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은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그 심화발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힘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고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그 위력으로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그 정당성과 감화력으로 하여 발표되자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지난 10년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뜻이 어린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힘있게 벌려왔다. 그 과정에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 거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마침내는 자주통일의 새시대, 6. 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도 채택되였다. 온 민족이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틀어쥐고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이 과정에 불신과 대결로 이어져온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여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확고한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6. 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이다. 이것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겨레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굳게 뭉쳐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자주리념이며 대단결리념으로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할 때 우리 민족은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대단결을 이룩하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통일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6. 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이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성원들의 애국열의와 단합의지를 적극 불러일으키는 원천으로 된다.(전문 보기)
사 설 ▒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지금 온 겨레는 민족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경모와 그리움에 넘쳐 태양절을 뜻깊에 맞이하고있다.
태양절은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전도가 열려진 의의깊은 명절이다.
이날을 맞는 우리 겨레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며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한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였다.
외세에 의해 우리 겨레가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된것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정세발전과 조국통일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그것을 구현하시여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강령과 방안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4월 6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지 15돐이 되는 날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82(1993)년 4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것은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근 반세기동안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리념적기초,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접수할수 있는 민족단합의 헌장으로 되고있다. 지난 15년간 우리 겨레는 강령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확대강화하고 통일행사들에서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이룩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하는것과 같은 획기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할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더욱 철저히 고수관철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6. 15공동선언은 애국애족의 통일강령
주체97(2008)년 4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은 애국애족의 6. 15통일시대에 살고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한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에 6. 15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6. 15공동선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칠데 대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확약한 자주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위업이며 그 주인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그 어떤 세력도 통일문제해결에서 우리 민족을 대신할수 없다.
6. 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안고 대단결위업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는 민족단합의 강령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조국통일위업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97(2008)년 4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겨레는 멀지 않아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온 민족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며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것은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으로서 그 의의는 6. 15통일시대에 와서 더욱 힘있게 확증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령도사는 조선은 하나이며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에 기초하시여 민족자주와 대단결로선을 견지하고 구현해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정의의 애국위업에 나서시여 불멸의 공헌을 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조국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한 애국의 지론이였고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수령님의 애국지론과 그로부터 출발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의 결정체로서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애국투쟁의 기치
주체97(2008)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공동사설의 호소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이 투쟁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서 천명되고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에서 확인된 《우리 민족끼리》는 온 민족의 일치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 자주통일의 근본리념이며 필승의 기치이다.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로 더욱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할수록 우리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마련해주시고 온 겨레를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오늘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있으며 그 빛나는 구현이다. 그것으로 하여 이 리념이 그처럼 정당하고 위력하며 온 민족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애국애족의 의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마련해주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며 통일운동발전의 합법칙성과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을 집대성한 가장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다.
(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
주체97(2008)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이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비극이며 수치이다.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는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과 애국충정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고있다. 올해공동사설에서 대결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북남관계를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한것은 자주통일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정당한 주장이다.
올해 자주통일운동의 방향과 방도가 제시된 공동사설은 온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그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족운명개척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리익을 반영한 로선과 정책은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고 그들을 투쟁과 승리에로 고무추동한다.
공동사설을 통하여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을 받아안은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더욱 힘있게 투쟁함으로써 기어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빛내여갈 애국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은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새 세기 조국통일운동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의 근본핵인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운명개척의 힘이며 자주통일운동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민족운명개척의 보검인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성원들이 자주통일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원천으로 된다.(전문 보기)
10. 4선언은 자주통일의 실천강령
주체97(2008)년 3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 6. 15공동선언의 핵인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따라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해나갈것을 확약한 10. 4선언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그 해결방도들이 명기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날로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있는 현시대의 추이를 반영하여 올해공동사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10. 4선언을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화답하는 온 겨레의 우렁찬 함성이 조국통일의 진군길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력사적인 10. 4선언은 오늘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내다보며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 민족의 전도는 조국통일에 달려있다. 북과 남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가 최강의 국가로 존엄떨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긍지가 더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선군정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확고한 담보
올해공동사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신심드높이 벌려나가고있다. 그 신심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보호하고 그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들도 단호히 제거한다는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자주통일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자주통일은 말그대로 우리 민족이 자기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통일하는것이다. 즉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를 통일하는것이 자주통일이다.
우리 민족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자주통일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분렬은 60년이 넘도록 지속되고있다. 그것은 미국때문이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타고앉은 미국은 과거의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을 규합하여 식민지통치지반을 닦고 그들을 내세워 온 민족이 반대하는 《5. 10단선》을 기어이 강행함으로써 우리 민족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았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고 《5. 10단선》음모를 꾸미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은 분렬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도 미국이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통일기운이 높아가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때마다 통일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들을 조성했다. 미국이 4. 19인민봉기후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의 구호밑에 전개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통일운동을 압살하기 위해 군사깡패들을 부추겨 《5. 16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유신》독재자의 사살을 계기로 급속히 강화되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말살할 목적으로 인간백정들의 광주대학살만행을 배후조종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후에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방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처럼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의 범죄행위는 《힘의 정책》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방대한 군사력에 기초한 미국의 《힘의 정책》은 주로 작은 나라, 힘이 약한 나라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고있다. 우리 민족의 힘이 강해야 미국의 《힘의 정책》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조선의 통일문제에 간섭의 마수를 뻗치는 미국의 《힘의 정책》을 짓부시는 위력한 보검은 선군정치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강군으로 자라나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공고해져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빛내이는 선군정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민족자주의식을 심어주고 숭미공미사대의식을 박살내면서 반미자주통일운동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선군정치는 이와 같이 민족의 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미국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면서 자주통일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선군정치는 평화번영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평화와 번영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있다. 평화가 없이는 민족의 생존도 번영도 바랄수 없다. 평화는 번영의 선결조건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략은 남조선만이 아니라 전조선을 집어삼키자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민족을 3년동안 전쟁의 참화속에 빠뜨렸으며 전후에도 반세기이상 북침준비를 다그치면서 남조선호전광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겼다. 결과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_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최근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최신전쟁장비들과 병력들을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반전반미에 이 땅의 평화가 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08》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이를 반대규탄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호전세력들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에 앞서 남조선에 침략무력과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전쟁연습에 앞서 전쟁열을 고취하는 미국의 도발책동을 단죄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전문 보기)
〔통일교실〕 ▒ 매국배족행위
올해공동사설에서는 통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등을 돌려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매국배족행위를 용납하지 말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일반적으로 매국배족행위라고 할 때 그것은 외세를 섬기고 그에 의존하며 자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배반하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남조선에서 계속 감행되고있는 친미사대분자들의 매국배족행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자연히 비굴한 노예적굴종과 자기 민족을 업신여기는 민족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보여준 진리이며 교훈이다.
그러나 친미사대분자들은 오늘의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하면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침략적인 외세에게 내맡기고있다. 뿐만아니라 동족을 해치려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서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동도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다.
이러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매국배족행위를 그대로 묵과한다면 조국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굴욕과 수치를 강요당할수밖에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는 매국배족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 설 ▒ 거족적인 반외세투쟁으로 통일번영의 새아침을 앞당겨오자
오늘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이 벌어지는 벅찬 환경속에서 력사적인 3. 1인민봉기 89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3. 1인민봉기는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민족적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운 조선인민의 전민족적반일애국투쟁이였다.
당시 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버린 일제의 중세기적공포정치밑에서 우리 민족은 언론, 집회, 결사, 시위의 자유를 비롯한 모든 사회적권리와 재부를 강탈당하고 끝없는 고통속에 신음하고있었다. 피눈물에 잠긴 이 나라 강토에서는 민족적의분이 용암처럼 끓어번지였으며 그것은 마침내 전인민적인 3. 1봉기로 폭발하였다.
남녀로소 할것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인민들이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등의 구호를 웨치며 맨주먹으로 일제군경과 맞서 격렬한 반일시위를 벌렸다. 봉기는 나라의 방방곡곡은 물론 중국의 동북지방과 일본,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여 전민족적인 항쟁으로 오래동안 계속되였다.
3. 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민족적독립과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옳바른 전략전술을 가지고 자체의 튼튼한 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투쟁을 조직적으로 벌려나가야 하며 사대주의를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전문 보기)
사 설 ▒ 반외세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다그치자
주체97(2008)년 3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6. 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 1인민봉기 89돐을 맞이하고있다.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반일항쟁의 거리들에서 목숨도 두려움없이 견결히 싸운 봉기자들의 애국정신은 이 땅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겨레의 열망과 의지속에 뜨겁게 살아 맥박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89년전 나라를 사랑하는 온 민족의 참가밑에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진 봉기는 우리 민족의 견결한 반외세자주정신과 영웅적기개를 과시하고 횡포무도한 일제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준 애국적장거였다.
3. 1인민봉기는 일제를 전률케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확대되였지만 일제의 야수적인 탄압에 의하여 좌절되였다.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의가 아무리 높고 투쟁정신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면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3. 1인민봉기가 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인민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심으로써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전문 보기)
해 설 ▒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의 생명선
주체97(2008)년 2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분렬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보다 절박한 투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올해 조국통일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자주통일위업의 생명선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의 본성적요구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은 그 자체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할것을 요구한다.(전문 보기)
론설 : 민족자주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기초
오늘 민족자주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로 되고있다.
6. 15자주통일시대는 자주만이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가장 훌륭하게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원칙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 자주성을 지키고 그것을 옹호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주성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를 6. 15통일시대의 요구와 온 민족의 지향에 맞게 원만히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통일을 위한 필수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인 조국통일은 북남관계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북남사이의 관계가 발전해야 전민족적인 단결을 원만히 이룩할수 있으며 조국통일에로 이어갈수 있다. 북남관계는 철저히 하나의 피줄을 이은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 따라서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은 자연스러운 리치이며 민족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이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매개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북남관계발전의 생명선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으면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할수 없고 나라의 발전과 민족번영의 길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민족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는 민족중시의 립장으로 표현된다.
민족중시의 립장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립장이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립장이다. 그것은 그 어떤 외세보다 자기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앞세우는 립장이며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우선시하고 언제나 그것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민족문제를 풀어나가는 립장이다. 민족중시의 자세와 립장은 외세의 그 어떤 압력과 공갈에도 끄떡없는 배짱과 자주적대를 세우고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원칙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
북과 남이 민족중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그 어느 외세도, 그 어떤 리념도 민족공동의 리익보다 앞설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자주적대를 세우고 단합된 힘으로 투쟁한다면 외세가 제아무리 방해책동을 일삼아도 능히 6. 15통일시대가 열어놓은 북남관계발전의 길을 더 넓혀나갈수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할것을 요구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종당에는 망치게 한다. 이것은 지난날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외세는 북남관계가 발전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난 60여년동안의 민족분렬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미국은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고있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 통일문제에 간섭하면서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을 반통일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백두의 태양 받들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 겨레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신 다함없는 영광과 긍지속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과 절절한 그리움이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뜨겁게 굽이치는 경사로운 이 시각 온 겨레는 백두산의 아들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밀림속 흰눈덮인 소박한 귀틀집에서 민족의 새봄을 안으시고 탄생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류례없이 간고한 빨찌산생활속에서 령장의 의지와 담력을 키우며 성장하시였다.
항일대전의 최후승리가 마련되던 준엄한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신것은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받아안은 대행운이였으며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광명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만경대에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4월 15일과 함께 민족적경사의 날 2월 16일을 떠나 성스러운 선군의 기치밑에 줄기차게 전진해온 민족자주위업의 자랑찬 로정을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전백승의 선군사상과 령도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민족사에 불멸할 특출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
주체97(2008)년 2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드높은 열망과 새로운 신심에 넘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통일대진군에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겨레가 다그쳐가고있는 자주통일의 진군길에 애국애족의 정신이 빛발치는 《우리 민족끼리》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를 화해와 단합의 광장으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기치이다.
우리 겨레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장군님의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 어려있으며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변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사람에게서 가장 소중한 감정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며 가장 보람있는 삶도 조국에 대한 헌신이다.
조국통일이 애국이고 조국통일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으로 된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은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할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겨레에게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자주통일운동의 승리적전진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보다 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은 없다. 그것은 조국통일에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민족자주는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생명선
우리 민족이 6. 15통일시대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를 실속있게 발전시켜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생명선이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매개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
침략적인 외세가 지배주의야망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무시하며 짓밟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용납한다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옹호할수 없고 나라의 발전과 민족번영의 길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
새해공동사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통일운동현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단합은 민족의 생존방식이며 통일위업수행의 원동력이다. 단합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될 때에만이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전문 보기)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단합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자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갈 결의에 넘쳐있는 남조선인민들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
북남관계의 발전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다. 북남관계의 발전을 떠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북남관계발전에 민족의 자주도 있고 나라의 평화도 있으며 민족의 대단합도 있다.
북남관계는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사이의 관계,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이어온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다.
단군을 원시조로 한 우리 민족은 인류발생의 려명기로부터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이 땅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받고 같은 말을 하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다. 동방에 일찌기 나라를 세운 우리 민족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혈통과 언어, 력사와 문화, 풍습의 공통성을 변함없이 이어왔다.
남달리 민족자주정신이 강한 우리 민족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으며 뛰여난 슬기와 재능으로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쳐왔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5천여년의 력사를 통하여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물질문화적재부마다에 민족의 단일성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있다. 이러한 민족의 단일성은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 조선사람들은 그가 어디에서 살건 다같이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하나의 민족이며 민족공동의 리익, 공통된 민족적심리와 감정으로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그 어떤 힘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발전된 단일한 조선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을수 없으며 우리 민족, 우리 민족성을 말살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은 유구한 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이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로 가는 관계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