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신념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8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간절해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뜨거운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순결하게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조선을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십성상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였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지켜주시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열과 정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렬한 조국애와 강철의 의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주체적인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애국애족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여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해주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희세의 정치원로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진정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고귀한 혁명생애를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과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전문 보기)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세상》
얼마전 한 재미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
필자는 최근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우리 공화국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 이룩해낸 결실은 단단한 사상적기반이 없이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미증유의 기적을 낳은 공화국을 격찬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썼다.
나는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차츰 조국에서의 인간관계, 사회관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되였다.
나는 지금까지 이남과 미국에서 공화국의 인민들처럼 그렇게 자본에 쩌들지 않은 순결한 사람들을 만난적이 없었다.그들은 돈, 자본, 물질때문에 인간성을 상실하는 경우가 없었다.조국에서는 내 땅, 내 집, 내 공장, 내 농장대신에 우리 땅, 우리 집, 우리 공장, 우리 농장이라는 용어를 쓰고있고 실제로 모든 중요한 소유가 전체 인민의것이다.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내 심장을 세차게 울린것은 바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근거한 인간관계였다.이러한 사랑과 믿음의 관계는 금권과 결합된 가혹하고 교활한 억압정치, 략탈정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실현될수 없다.
그러한 사랑과 믿음의 관계, 동지적관계는 오로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집단, 사회주의제도에 속해있는 사람들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조국에서는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아낌없이 제도적으로 보장해주는 인덕정치,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함으로써 세계사에 류례없는 리상사회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우리 조국은 어떠한 외세의 지배도 허용하지 않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사회주의를 고립말살시키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인 국가이다.
조국인민들은 어려운 속에서도 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투철하게 견지하고있음으로 하여 높은 인간적,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생활하고있다.
나는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고 감동되여 눈시울을 적시군 하였다.세상에 이러한 나라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내가 조선사람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되였다.
전체 조선민족이 마침내 통일된 조국에서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를 받으며 살게 될 때 인류는 우리의 통일된 조국을 본보기로 삼아 새로운 평화의 세계,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본부위원장회의 도꾜에서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본부위원장회의가 5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각지 녀성동맹 본부위원장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을 높이 받들고 녀성동맹일군들이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길에서 자기의 사명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언제나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조직과 동포사회,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을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해외녀성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모든 애국과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정면돌파전을 완강히 벌려 기층조직의 강화와 민족교육고수를 비롯한 제반 애국과업관철의 앞장에서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의 의지와 신념을 벼리도록 이끌어주시여
우리 혁명은 백두산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조선의 정신은 바로 백두산의 정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용기백배하여 오르고있다.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솟구치는 백두의 혁명전구에서 심신을 가다듬는 사람들속에는 이역의 아들딸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혹한 차별과 박해, 탄압의 광풍이 그칠새 없는 곳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을 두고 늘 마음쓰시며 그들이 눈속에 묻힌대도 푸른빛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 가루되여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꿋꿋이 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그 나날에는 이역의 아들딸들이 백두산에 올라 애국의지와 강의한 신념을 벼리도록 하신 이야기들도 새겨져있다.
조국을 알고 혁명을 하자면
주체61(1972)년 봄 어느날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도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외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생하다가 조국에 온 동무들인데 아무리 바빠도 자신께서 가서 만나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에서 급히 돌아오시였다.
이역의 전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이란 원래 찬비가 많이 내리는 나라인데 마음고생까지 하다나니 퍽 늙어보인다고, 동무들의 얼굴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읽을수 있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로부터 10여일후였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가보고싶어하는 축하단성원들의 소망을 헤아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은 대단히 추울것이고 눈도 많을것이라고 근심하시며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결연한 어조로 조국을 알고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두길씩이나 쌓인 눈때문에 답사길이 막히였다는것을 아시고는 기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눈을 치도록 하시였다.
대통로마냥 탁 트인 답사길을 따라 발걸음도 씩씩하게 백두산정에 오른 축하단성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를 목청껏 웨치였다.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는 흐르고흘러도 마를줄 모르는 천지의 맑고 푸른 물처럼 애국의 의지가 차고넘치였다.(전문 보기)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회의 도꾜에서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서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회의가 1월 3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 본부위원장들, 총련 지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들, 각급 조선학교 교장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받아안고 조국의 전체 인민들이 혁명의 모든 전선에서 정면돌파전에 총돌입한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혁명의 익측전선의 책임일군들의 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정면돌파전에서는 총련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최전선이며 전투부대라고 하면서 그는 오늘 회의의 목적은 한마디로 말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서 철저히 관철하자는데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부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정면돌파전을 벌리기 위해서는 투쟁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며 달성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정하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을 안받침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책임일군들이 모든 상황에 단단히 대비하여야 하며 총련조직을 그 어떤 사태속에서도 끄떡없는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반석같이 다질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것은 총련을 반석같이 다진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총련의 정면돌파전의 본질적요구, 중심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지부와 분회,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올해 11월에 진행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계기로 총련본부와 지부, 모든 단체들이 전 조직을 발동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드높이 벌리도록 하며 동포사는 모든 곳이 분회운동으로 흥성거리게 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민족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본부위원장들이 불퇴전의 각오와 결심으로 후대교육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정면돌파전에 들어선 오늘 총련의 3대 애국과업수행을 어느때보다 더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총련 본부위원장과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자들이 시대가 총련에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자기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 리청주 총련 아이찌현 메이또지부 위원장, 김일도 총련 효고현 고베지부 위원장, 리종건 총련 후꾸오까현 지꾸호지부 위원장, 오민학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남주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직부장, 윤성진 오사까조선고급학교 교장, 김정수 금강산가극단 단장이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귀국한 총련일군들과 한 담화(발취) -1960년 1월 30일-
총련은 일본에서 민족단합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지금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을 계기로 민단계동포들과 중립층동포들속에서 우리를 지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습니다. 총련이 그들과의 통일전선사업을 잘하면 남조선인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일부 악질분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민단계동포들은 우리와 같이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의 통일을 바라고있는것만큼 그들과 얼마든지 단합할수 있습니다.
총련은 지난날 조국과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 일률적으로 다 배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에 대해서는 과거를 묻지 말고 손을 잡아야 합니다. 민단계의 하층동포들만이 아니라 상층인물들과도 민족적으로 단합하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총련이 그런 사람들과 민족적으로 단합한다고 하여 잘못되지 않습니다. 총련조직들은 넓은 도량을 가지고 그들과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사업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필연적이며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조국통일이 저절로 되기를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일을 더 많이 하고 투쟁을 더 잘하면 할수록 조국통일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따사로운 어버이사랑 길이 전해가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해외동포들과 함께 계시며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보내고계신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49(1960)년 1월 3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총련일군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를 만나뵈옵는것을 평생소원으로 여겨오던 총련일군들이였다.그러던 그들이 꿈결에도 그리웁던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되였으니 그 영광, 그 행복, 그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잊지 못할 그날 총련사업을 하느라고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안팎의 반동들이 재일동포들의 귀국사업을 파탄시키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동무들은 이렇게 돌아왔다고, 우리는 죽을 먹어도 한데 모여살자고 생각하고 재일동포들을 조국에 오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국에 와서도 일을 잘하고 공부를 잘하라고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신 어버이수령님, 동포애의 정이 흘러넘치는 수령님의 교시는 재일동포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그날 절세의 위인을 우러르며 총련일군들이 쏟고쏟은 감격의 눈물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의 분출이였다.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역의 아들딸들의 삶의 전부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을 더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으며 동포들에게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존귀하신 그 영상 우러를수록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재일동포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너무도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그이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푸신 사랑은 가장 숭고하고 헌신적이며 가장 따사롭고 열렬하며 가장 자애롭고 다심한 태양의 사랑이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낯설은 이역땅의 막바지인생으로 한줄기 빛조차 그립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보내주시여 재생의 빛발을 안겨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며 해방직후 갈길 몰라 헤매이던 그들에게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자들의 그릇된 책동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 그 실태를 두고 누구보다 심려하시며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해외교포운동은 비록 이국땅에서 진행되지만 어디까지나 주체적립장에서 자기 나라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가장 정당한 로선전환방침,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이 시련을 겪고있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밝혀주신 이 위대한 강령은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준 재생의 빛발이였다.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은 이렇게 열리였다.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 사랑과 은정은 또 그 얼마나 큰것인가.(전문 보기)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회
얼마전 한 재미동포가 《넘치는 인간미 보여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이 100년 앞을 내다보면서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도록 건설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북녘동포들의 또 하나의 큰 자랑거리로 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내, 야외온천장에는 개별온천탕, 가족온천탕, 《소나무가지》에 올라앉은 다락식온천탕, 별장식온천탕, 물고기온천탕들이 있다.이런 온천탕에 대한 리용자들의 인기가 어느 정도로 폭발적일지 짐작할만 하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사진으로 본 사람들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의 고급휴양지를 건설한 북의 위력에 놀랐다.그러나 그보다 봉사를 시작하면서 받은 첫 손님이 휴양지건설에 참가한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족 그리고 평안남도의 로력혁신자들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라며 믿기 어려워하였다.
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에 애국적로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먼저 초대될것이라고는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다.그 모습에서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북이 인간미가 살아숨쉬는 사회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크게 감동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외에도 북에는 우리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인민대중을 위하는 좋은 정책이 수없이 많다.평양의 최고명당에 지어진 려명거리살림집들에 그곳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입주한것도, 나라의 대건설사업에서 무엇보다 부모없는 아이들이 거처할 애육원과 학원, 가족이 없는 로인들을 위한 양로원을 먼저 짓게 한것도 감동적인 정책이였다.뿐만아니라 물고기, 남새, 버섯, 과일의 첫 결실은 언제나 애육원과 양로원으로 먼저 보낸다니 북이 얼마나 따뜻한 사회인지 알수 있다.
이토록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인간미가 살아있는 북을 적대세력들은 압살하려 하고있다.그러나 북이 굴복하리라는 그들의 타산은 오산이였다.
도리여 북은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힘으로 맞받아치며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되였고 지금은 인민생활향상에 집중하면서 경제강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북이 승승장구하는 힘의 원천을 사회주의제도와 현명한 수령의 령도,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이라고 하는데 옳은 분석으로 평가되고있다.
북녘동포들은 오늘 존엄높고 풍요로운 사회를 건설하면서 승리를 확신하며 긍지높이 살고있다.그리고 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주체의 길, 자주의 길을 꿋꿋이 가고있다.철통같이 단결된 이들의 힘은 핵폭탄보다 더 강하여 그 누구도 꺾지 못하고있다.
북녘동포들은 자본주의사회가 돈을 신으로 섬기면서 오래전에 포기한 소중한 인간미를 고난의 행군속에서도 허리띠를 조여매면서 지키고 실천해왔다.내가 만났던 북녘동포들은 하나같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결국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인류의 리상을 지향하며 실천하는 훌륭한 사상은 배우고 응원하는것이 마땅하다.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북녘동포들이 자랑스럽다.(전문 보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옹호하고 부강번영을 안아오기 위해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혁명적로선을 지지하여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식을 커다란 감격과 격동속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조국인민들의 과감한 정면돌파전에 보폭을 맞추어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로선은 전체 조국인민이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주체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 미국의 본심과 이중적행태를 낱낱이 까밝히시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해 천명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여기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백절불굴의 백두산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천명된 혁명적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엄중한 단계에 이르게 한 미국이 최근에만도 특수정찰기를 오끼나와 가데나미군기지에 배치하였으며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향해 출동시켰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정치군사적, 경제적도발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할수 있다고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된 오늘의 대결전에서도 우리 조국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과 락관,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과감한 정면돌파전에 노도와 같이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는 투쟁에 용약 떨쳐나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옹호하고 부강번영을 안아오는데서 자신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운동을 힘있게 떠밀고나갈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커다란 감격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 결의 안고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새해축전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뜨거운 감사를 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가 구절구절 넘쳐나는 축전에는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대의 정치적신임이 어려있다.
총련일군들은 온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 무상의 행복감을 금치 못하였다.
주체49(1960)년 1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앞으로 첫 새해축전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총련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새해축전을 받아안았다.
모두의 생각은 깊어졌다.지난해에만도 총련일군들을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총련교육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그이의 한량없는 사랑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총련이 바람세찬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형언할수 없는 차별과 박해, 모진 탄압을 당하고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 헤치면서도 좌절과 동요없이 전진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은것은 절세위인들의 이토록 뜨거운 믿음과 은정,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 사상정신적활력소로 되였기때문이다.
그 영광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불같은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에 총련이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애국애족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에서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애국애족운동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벌려나갈 전체 총련일군들의 강렬한 의지가 피력되였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조직 일군들 강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조직 일군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이 우리 조국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에 휩싸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구호에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립장과 투쟁전략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더 많은 재중동포들을 묶어세워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불러일으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애족의 거족적진군에 적극 합류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언급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해 확신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국해방 75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조국인민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있는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경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백승의 신념과 의지를 굳게 새겨안고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김영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회장은 천출위인의 웅지가 어린 보고내용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용기백배하여 애국헌신의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동포녀성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밀고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전체 녀성들이 강도 일제를 쳐부시며 간삼봉에 아리랑노래소리를 높이 울리던 항일의 녀투사들처럼,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나르던 남강마을 녀성들처럼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한몫 맡아하는것과 함께 해외동포운동의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자녀들을 재중조선인운동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방영선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부회장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청년들이 자주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칠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들끓고있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청년들은 그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오로지 공화국을 목숨처럼 지켜온 조국인민들처럼 부강조국건설에 헌신의 힘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리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새 세대 동포녀성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꿋꿋이 지키면서 총련애국사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은 동포대중속에서 군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각계층 동포들을 더 많이 묶어세움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고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가장 큰 대중단체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의 70여년력사는 재일동포녀성들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온 력사이다.그 성스러운 년대기에는 어머니대회를 통하여 투쟁의 동력을 배가해온 나날들도 새겨져있다.
지난해 9월 일본 도꾜에서는 총련 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가 진행되였다.주체51(1962)년 3월에 열리였던 재일조선인어머니대회의 정신을 이은 어머니대회는 주체77(198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면서 자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훌륭한 인재로 키워나갈 어머니들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군 하였다.
지난해의 대회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진행되였다.일본 각지의 녀맹일군들과 열성자들, 학교어머니회성원들을 비롯한 750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그들중에는 애기를 업고온 녀성들이 적지 않았다.이를 고려하여 대회준비위원회에서는 림시탁아소를 설치하여 애기어머니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대회사업에 전념하도록 하였다.
대회장에서는 자녀교양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미래와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다, 어머니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참가자들은 《어머니는 인생의 첫 스승》, 《우리 학교를 생각하다》,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과 민족교육》, 《력사속에서 찾는 미래》 등 5가지 주제로 토론회와 경험교환모임, 강의와 알아맞추기를 진행하였다.민족교육을 지키고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절감한 동포녀성들은 민족교육지원과 자녀교양문제를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더 좋은 방도를 탐구하기 위해 사색과 토론을 거듭하였다.
비록 조건은 어렵지만 자녀들에게 참된 애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민족교육사업에 발벗고나서자!
애국위업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어머니들의 이처럼 뜨거운 의지가 차넘친 대회는 총련애국운동을 고무추동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겠다 -총련일군들이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를 커다란 감격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과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애족애국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승리의 리정표를 가슴에 새기면 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야말로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행복과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담보해주시는 최고령도자이심을 절감하게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을 받들고 우리 혁명의 익측전선을 맡은 총련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접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 세인을 놀래우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그이의 위대성에 온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총련일군들에게 주신 구호로 심장에 새겨안고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나선다고 해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감으로써 기어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성기를 앞당겨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로선은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필승의 보검이며 최후발악하는 적들에게는 패배만을 안기는 무자비한 철추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고생과 투쟁이 없이는 위대한 승리를 가질수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지만 그 어떤 장애도 곤난도 없이 성취되는것은 아니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쪼아박고 조직을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투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상일 총련 교또부본부 위원장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임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맞추어 애족애국사업전반을 더욱 대담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결심으로 충만되여있는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것을 자신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 계시면 재일조선인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구호드높이 올해투쟁을 공격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9(2020)년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조선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이 담긴 새해축전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전에서 새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라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애족애국운동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앞에 조성된 긴박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익측전선이 지닌 임무의 중대성 그리고 애족애국운동의 현 실태로부터 주동적인 공격으로 난국을 뚫고 운동을 급속히 올려세우는것은 필연적인 요구이며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따라서 총련이 정면돌파전에서 달성하여야 할 중심목표와 과업은 명백하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전체 일군들은 자기 조직, 자기 단위를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익측전선,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반석같이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여기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이다.
총련이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정면돌파전을 벌리는데서의 최전선은 총련지부이다.
모든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을 전형창조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방법으로 크게 전진시키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올해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는 모든 분회를 힘있게 움직이는 산 동포생활단위로 추켜세우는것이다.
우리는 분회를 강화하는 사업에 조직력량을 집중하여 동포들과의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림으로써 그 성과를 올해 11월에 진행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에서 크게 과시할것이다.
년초부터 전조직이 달라붙어 총련과 녀성동맹분회들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충천하게 벌리도록 하여 총련이 동포들속에 더 깊이, 더 광범히 뿌리내리도록 할것이다.
정면돌파전을 애족애국운동의 모든 전선,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태양의 사랑과 축복속에 굳건히 이어지는 애국의 대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과 이 땅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넘친 생활이 반영되는 설맞이공연, 그 화려한 무대에서 세상만복을 독차지한듯 마음껏 춤추고 노래부르며 많고많은 자랑이야기를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준다.올해의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무럭무럭 자라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이번 공연무대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안고 애국의 대, 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갈 자기들의 억센 의지를 반영한 무용이야기 《백두산을 안고 우리 삽니다》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드는 삼지연의 진달래, 백두산의 이깔이 되겠다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 총련의 새 세대들속에는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학생 김애영도 있었다.
뜻깊은 공연무대에 선 그의 뇌리에는 지난해 11월 20일 일본을 떠날 때 어머니가 당부하던 말이 떠올랐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한 성원으로 사업하는 어머니 김선혜녀성은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33년전 꼭 이날이구나, 내가 조국에서의 첫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세월은 류수같다더니 오늘은 네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러 조국으로 가게 되였구나.》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6(1987)년 설맞이공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불러주시였다.이 기쁜 소식을 받아안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하던 김선혜녀성을 비롯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조국으로 가기 위해 일본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 바로 주체75(1986)년 11월 20일이였던것이다.
회억의 미소를 지으며 딸을 바라보는 김선혜녀성의 눈앞에 삼삼히 떠올랐다.
가는 곳마다에서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던 조국인민들, 함께 울고웃으며 노래를 부르던 정다운 동무들…
아, 조국의 품은 정말 따뜻하구나.
김선혜녀성은 사랑하는 딸에게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장에서 울려퍼졌던 노래를 불러주었다.이 땅우에 내리는 눈마저도 따스하게 하여주는 태양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삶이 있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있음을 구가하여 모두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 못 잊을 그 노래를.
설눈아 설눈아 포근한 설눈아
이역땅에 내릴 땐 차고차더니
조국에서 맞으니 따스하구나
아 따스하구나
…
그날 이역의 아들딸들이 목메여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였다.관람자들은 물론 텔레비죤을 통해 공연을 시청하던 우리 인민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선혜녀성은 말을 이었다.(전문 보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이 나라 조종의 산 백두성산이 받들어올린 절세위인의 비범특출한 령도따라 주체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무진한 국력이 세계만방에 장쾌하게 과시된 경천동지의 한해가 저물고 우리 민족앞에 보다 휘황한 청사진을 기약하는 대망의 새해 2020년의 첫아침이 밝았습니다.
뜻깊은 신정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다함없는 열원을 모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2019년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걸출무비의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에 의해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전포성이 춘하추동 온 남녘땅과 지구촌을 뒤흔든 자랑찬 쾌승의 한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민족의 자주적위상이 국제정치의 정상에 더욱 빛난 민족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지난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의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백전백승하는 가장 정확한 령도로 거대한 사변의 시대, 세상에 다시 없는 영웅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천하절세위인에 대한 온 겨레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의 표시이며 공화국의 앞길에 더욱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대경사에 접하여 우리 남녘겨레는 물론 온 지구촌이 국무위원장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끝없는 경모와 찬사로 설레였습니다.
자주, 자존을 주체혁명위업의 존망과 관련되는 영원한 생명선으로 간주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고 국정전반에 구현해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에 따라 흘러온 2019년은 국제사회에 자주정치의 참모습이란 어떤것이며 자력자강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각인시켰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온 한해 공화국의 최고리익과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려정의 진두에 서시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압박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할 주체병기탄생의 개가를 련속 터쳐올리시였으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공화국은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드센 배짱, 완강한 돌파력으로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무기체계들을 완성하여 무적의 성새로 더욱 솟아올랐으며 적대세력들은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온 겨레와 전세계를 끝없는 경탄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지난해에 주체조국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제시하신 자력갱생로선을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전대미문의 만난시련과 엄혹한 돌풍을 맞받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사회주의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눈부신 대변혁, 대기적의 승전고를 높이 울렸습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영광의 땅 삼지연시가 현대문명과 민중의 리상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산새들의 지저귐소리만 들리던 양덕땅의 심산계곡에 불과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펼쳐졌으며 이름없던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수십정보에 달하는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농촌문화주택들이 민중사랑의 창조물로 희한하게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북녘땅 방방곡곡에 민중의 웃음을 활짝 꽃피워주는 재부들이 끊임없이 탄생하여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켰습니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우리 조국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의 침로따라 만리마시대의 최전성기를 펼치여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게 될 영광의 해 2020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희망찬 새해 2020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업적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투철한 자주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와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식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련속폭음이 온 세계를 진감시키고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의 천지개벽과 중평땅의 온실바다, 양덕의 희한한 별천지가 펼쳐졌으니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우리들의 영예와 긍지는 하늘을 찌르듯이 드높습니다.
세계정치를 중심에서 주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 두차례의 조중수뇌상봉과 회담, 조로수뇌분들의 첫 상봉을 진행하시여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조선민족의 근본리익과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12월초 사나운 눈보라가 휘날리는 백두산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주체조선의 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보여주시는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풍당당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총을 다 베풀어주시면서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총련의 애국애족의 장거
지난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년초부터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모자라 학령전어린이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쳐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내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민족교육을 지키고 강화발전시키는데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본반동들의 광란적인 책동에 당당히 맞서나섰다.
총련 효고현본부, 사이다마현본부, 지바현본부를 비롯한 각지의 총련조직들과 단체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가 깃들어있는 단결의 거점, 애족애국의 화원인 조선학교와 아이들의 통학길을 끝까지 지켜나갈것을 결의하였다.
도꾜조선제2초급학교,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고베조선초중급학교를 비롯한 조선학교들은 교육의 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재일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천진란만한 어린이들마저 민족적차별과 박해의 대상으로 삼은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렸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산하 각 본부 및 지부 자녀부장들과 학교어머니회 회장들은 아이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지키는것을 자기들의 사명으로 받아안았다.
스위스 제네바의 한 국제기구 회의장에서는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고 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폭로규탄하는 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 성원들의 절규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조치가 《적법》이라는 일본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켰다.
문부과학성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최고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법의 취지를 외곡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민족교육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70여년간 일본당국의 탄압이 지속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들은 이러한 차별정책이 오늘도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삭감과 중단,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에서의 제외 등으로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족성을 부정하는 일본당국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9월 21일에 진행된 총련 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에서는 고등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일본당국에 요구하는 요청서가 채택되였다.
지난해 9월 26일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은 일본 도꾜에서 재일동포긴급집회를 가지고 전대미문의 민족차별행위이며 무지막지한 일본당국의 파쑈적폭거를 단죄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실시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한것은 대조선적대시와 총련탄압책동의 일환으로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하여 동포사회에서 동화, 귀화를 촉진하려는 극히 악랄한 민족말살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에게 소비세를 부담시키면서도 《무상화》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박탈하고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한 어린이권리조약을 비롯한 국제법까지 짓밟으며 민족배타, 민족말살책동을 일삼고있다고 그들은 준렬히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희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조국은 무궁강대할것이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기자와 회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옥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길 주체109(2020)년의 첫아침이 밝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해의 이 아침 우리들은 재일동포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는 이 시각 자력부강의 거창한 사변들로 이어져온 지난해의 잊지 못할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된다.
지난해 조국인민들은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비롯하여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무한한 자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절대불변의 힘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조국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변혁은 자력부강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과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는 진리를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면돌파사상을 심장깊이 새길수록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승리의 리정표가 환히 내다보인다.
자기식의 발전과 세기적인 사변으로 온 행성을 진감시킬 주체조선의 강용한 모습을 그려보니 불패의 강국, 자력갱생의 조국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으로 가슴 벅차오른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노도와 같은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데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조국통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무엇보다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하고 민족자주의 립장에 튼튼히 서서 조국통일을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 단결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요인입니다.》
《우리 민족은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이며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지 못할것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굳게 단결하기만 하면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 해외동포들사이에 대화를 적극 발전시켜야 하며 전민족적인 회의 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소속과 당파를 가리지 말고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