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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담화 발표-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10월부터 시행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의 용납 못할 민족차별행위에 접한 재일동포녀성들과 어머니들은 끓어오르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일본인민들과 꼭같이 소비세납부의무를 다하고있는 우리 동포들의 자녀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은 극히 불평등하고 악랄한 민족차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조선학교 유치반 원아들에게 《무상화》를 적용하는것은 일제식민지정책피해자의 후손들인 동포자녀들을 보호하고 우대하여야 할 일본의 응당한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라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말로는 공화국과의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차별을 더욱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동포녀성들과 어머니들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들씌운 과거범죄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문화를 활짝 꽃피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차넘치는 이역의 어지러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은 조국의 노래, 민족의 노래를 즐겨부르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애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박자를 맞추면서 부드럽게》, 《목구멍을 막지 말고 맑은 소리로 길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도꾜도본부산하의 한 지부사무소에서는 자주 이런 소리가 울려나온다.
총련 도꾜조선가무단 가수인 리윤창청년의 지도밑에 열심히 노래련습을 하는 10여명의 동포녀성들, 그들은 바로 지부노래소조 《은방울》의 성원들이다.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것은 그들의 평균나이가 80대 중엽이라는것이다.몸은 비록 늙었지만 진할줄 모르는 강렬한 애국의지를 안고 조국의 노래, 민족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이들의 정열적인 모습에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아직은 기량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지만 그들이 부르는 노래의 구절구절에서 애국의 의지를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소조원들의 심정은 또 어떤가.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이런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그래서 노래련습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그들이 제일 사랑하고 즐겨부르는것은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봄노래》 등 조국의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주고 통일조국의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노래들이다.
언제나 밝고 즐거운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는 이런 노래소조운영을 통하여 동포녀성들의 단합은 더욱 촉진되고있으며 지역동포사회에는 민족의 향기가 넘쳐흐르고있다.
재능의 싹을 자래워주는 요람
총련 죠호꾸조선초급학교에서 해마다 빠짐없이 진행하는 행사가 있다.전교학생들이 출연하는 예술발표회이다.
올해의 예술발표회는 정말 성대하였다.이 학교는 지난해 9월 깅끼와 도까이, 시고꾸지방을 휩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물심량면의 지원에 의해 피해를 신속히 가시고 오히려 면모를 일신하였다고 한다.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는 교직원, 학생들의 심정이 이번 공연에 그대로 반영되였다.(전문 보기)
언제나 조국을 마음속에 안고 살며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지난 3월 하순 일본 사이다마현에서는 국제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조국의 체육선수단이 이 경기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은 사이다마지역 동포사회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우리 선수단은 비행장에 도착할 때부터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동포들모두가 성수가 나서 떨쳐나섰다.
대규모의 환영모임을 마련해주고 축하의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았다.녀맹원들은 호텔식사가 입에 맞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김치를 비롯하여 성의껏 마련한 민족음식들을 매일 날라다주며 친어머니심정을 다하였다.
응원열기는 더욱 뜨거웠다.일본땅에서 보란듯이 경기를 진행하는 조국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힘이 솟는다고 하면서 동포들은 대형공화국기와 출전한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프랑카드를 펼쳐들고 목청껏 응원하였다.오죽했으면 우리 선수, 감독들이 마치 조국땅에서 경기하는듯 한감을 느끼였다고 말하였겠는가.
선수단이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에 초청되여갔을 때 있은 일이다.차에서 내리니 운동장에 서있던 나어린 학생들이 저저마다 고사리같은 손을 내밀며 우리 선수, 감독들의 품에 안겨들었다.그런데 얼마나 오래동안 밖에서 기다렸는지 손들이 모두 차거웠다.우리 선수단성원들이 눈굽을 적시며 그들의 손을 따뜻이 감싸주자 학생들은 《조국이 참 따뜻해요.》라고 뇌이면서 행복의 미소를 지었다.천진란만한 동심이 비낀 이 말속에 언제나 조국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었다.언제인가 설맞이공연에서 이역땅에 내릴 땐 차고차던 설눈도 조국에서 맞으니 따스하다고 노래부르던 동포학생들의 모습이 떠올라 우리 체육인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고 한다.
30여년전에도 이 학교에 조국선수단성원들이 찾아온적이 있었다고 한다.그때를 돌이켜보며 당시 나어린 학생이였던 총련 사이다마현 서부지부위원장 리룡태동포는 조국선수들과의 상봉은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몸가까이 느끼게 해주고 혈육의 정을 나눌수 있게 하는 귀중한 계기라고 하면서 오늘의 이 기쁨을 잊지 않고 이역땅에서 민족의 넋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고 헐뜯는 모략보도들이 하루도 그칠새없이 지면과 화면을 어지럽히고 재일동포들을 조국의 품에서 떼여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지만 이역의 아들딸들은 이처럼 태양의 빛발이 찬란한 사회주의조국을 심장속에 안고 살고있다.넋을 주고 뜻을 주고 정과 사랑을 주는 어머니조국을.(전문 보기)
투고 : 청년들이 투쟁의 앞장에 서야
청년들은 정의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왕성한 투지와 기백을 가지고있다. 이로 하여 청년들은 난관앞에 굴함이 없이 힘차게 싸워나가는 투쟁하는 세대, 전진하는 세대로 불리운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사에도 청년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1980년대의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보다 민족을 생각하며 서슴없이 자기의 청춘을 바치였다.
그들은 정의와 부정의, 민주와 독재의 대결에서의 승패가 자기 개인의 운명은 물론이고 남조선사회와 민족의 앞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자각한 세대였다.
하기에 그들은 동방의 항쟁운동사에 한페지를 남긴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와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1987년 6월인민항쟁에서 언제나 선봉에 섰던것이다.
정의감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은 198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2008년 리명박역도의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100만초불집회와 2011년 《반값등록금》공약을 지키지 않은 리명박《정권》퇴진투쟁, 2013년 박근혜역적패당의 《국정원정치개입사건》을 반대하는 초불집회와 2016년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이후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기득권》층의 리익만을 추구해온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들에서 선봉적역할을 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의로운 장거가 있었기에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가로막고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보수적페무리들은 력사의 버림을 받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하지만 새 사회, 새 정치를 갈구하는 청년학생들의 오늘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남조선사회도처에는 온갖 적페가 아직도 도사리고있다.
극악한 반인민적인 파쑈통치를 일삼으면서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억누르고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던 보수적페세력들은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아직도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청년학생들로 하여금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더욱더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1980년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고 2000년대에는 보수《기득권》을 허물고 정치개혁을 주도한 과거의 청년들처럼 보수적페를 청산하고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바로 열혈의 청년들이 앞장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외세굴종에 환장한자들의 추태
남조선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이후 보수패당이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련일 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로 《한》미일안보협력체계를 와해시키고 《한미동맹》까지 끝장내려 한다, 《한미동맹》보다 《북중로체제에 편입》하겠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경솔한 《정부》때문에 미국이 《적》으로 되고있다고 고아대고있다.
특히 남조선외교부가 미국대사를 불러 지나친 불만표출을 삼가해달라고 간청한데 대해 《한》미갈등이 위험수위를 넘었다, 《정부》가 반일운동을 국내정치에 리용하더니 이제는 반미운동까지 벌리려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한편 《바른시민사회》, 《나라사랑 전직외교관모임》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협정파기는 《한미동맹》력사상 최악의 불신을 표시한것이다,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미국주도의 각종 세계전략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소멸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권퇴진운동》을 전개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에 덩달아 남조선보수언론, 전문가들도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로 동북아시아의 《안보지세》를 바꾸며 《한미동맹》의 와해까지 끌고가고있다, 미국이 앞으로 정책결정과정에 《한국》을 더이상 배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크게 여론화하고있다.
과연 온몸에 민족의 피라고는 한방울도 흐르지 않는 매국노무리의 황당한 궤변이며 단말마적발악이라 하겠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인민들은 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적극 지지하면서 여기에 불만을 드러내며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매국협정의 파기와 관련하여 미국의 정객들이 련일 나서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의 반응을 통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누구를 위한 협정이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협정을 연장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명백한 강박과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조선민심을 똑바로 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이와 함께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도 서울에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이 일본편을 들며 남조선을 압박하고 굴욕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다고 하면서 《욱일기》와 성조기를 찢어버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런데 이러한 민심의 지향과는 배치되게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목이 터지게 고아대고있는것은 천년숙적과 맺은 매국협정의 파기결정을 기화로 미일상전에게 아부하여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비렬한 목적이 있다.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것처럼 박근혜패당이 아베패당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군국주의부활에 환장한 섬나라족속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날개를 달아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으로서 애당초 체결되지 말았어야 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 도꾜에서 진행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가 5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동포상공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 인사들, 일본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특파기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인민경제의 각 분야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이 튼튼히 다져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외교지략과 세련된 정치수완, 강력한 주도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전,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이 흐름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에 나서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일본도 공화국과의 대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과거를 청산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차별과 인권침해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옥체건강을 삼가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공화국의 제헌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를 계기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인민주권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더욱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조선민족의 근본리익과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삼복의 폭열과 머나먼 날바다길도 과감히 헤쳐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최강의 우리식 주체병기들의 장엄한 련속폭음으로 온 세상을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우러르면서 희세의 천출위인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로숙한 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신 전무후무한 영웅서사시입니다.
온 겨레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는 절세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국과 멀리 떨어진 이역의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본땅에서 망국노의 피눈물만을 흘렸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해주신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포근히 안아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들로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애국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주체조선의 국방력이 철벽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창조와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을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끝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이 나라를 빼앗기고 삼천리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수난의 시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백두광야에서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여 강도 일제를 타승하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주적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계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지도우에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였지만 세계사에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함으로써 영웅조선으로 그 이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습니다.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빈터우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은 허리띠를 조여매고 복구건설의 거세찬 마치소리, 천리마의 발굽소리로 지구촌을 뒤흔들며 전쟁의 피해를 가시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의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국땅우에 세금없는 나라,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고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 동유럽의 사회주의진영이 허물어지고 우리 조국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비렬한 비방중상과 고립압살책동, 례년에 없는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련속 들이닥친 엄혹한 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원쑤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오시며 인민의 운명, 조국의 미래를 지켜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억척같이 다져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계의 정상에 우뚝 솟아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리 나라 방문소감 피력-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체류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이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으며 끊임없이 비약을 창조해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정신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조선인민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기상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제재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굴함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일떠섰다.
말그대로 눈부신 현실이 조선에 펼쳐지고있다.
이것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가진 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이다.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을 가꾸어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억척불변의 진리로 새겨졌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모습이 일신되고 생활은 더욱 문명해지고있으며 국력은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세계를 놀래우며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이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전문 보기)
정의의 피가 끓는 애국청년들이 떨쳐나설 때
북남선언들이 밝혀준 대통로를 따라 곧바로, 줄기차게 나아가던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들고 그것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앞길에 장애만을 조성하는 파렴치한 외세의 간섭책동과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반민족적광태,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 동족대결정책이 초래한 결과이다.
수수방관할수 없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담당자인 북과 남을 비롯한 온 겨레가 민족의 리익을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리익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하루빨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이다. 때문에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마땅히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에 맞게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뭉치면 강성할수 있지만 갈라지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
민족의 뜻과 힘을 하나로 합칠 때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7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흐름이다.
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것도 우리 겨레이며 그것을 실현할 힘도 바로 우리 민족에게 있다.
나라의 통일은 그 누가 가져다주지도, 선사하지도 않으며 그 어느 외세도 우리 민족이 통일강국을 건설하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는 지나온 력사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도 외세는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면서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보려고 비렬한 술수에 매달리고있다.
외세야말로 한 강토에서 한 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대단합을 실현하는데서 새것에 민감하고 정의감과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
력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민족의 운명이 도탄에 빠졌을 때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며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위훈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1960년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고 웨치며 조국통일투쟁의 앞장에 선것도 청년들이였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던 군부파쑈독재세력들을 반대하는 1980년대 조국통일운동과 반미자주화투쟁에서 선각자적역할을 수행한것도 바로 청년들이였다. 가깝게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에 광분하던 특대형범죄집단-박근혜일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한 초불투쟁의 맨 앞장에도 바로 청년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가는 사람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그들은 모두 소박하고 평범한 교육자들이였다.한생을 묵묵히 애국의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이 나라의 수많은 교육자들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다른것이 있다면 이역의 광풍속에서 학교를 지키느라 때이르게 내린 흰서리와 깊이 패인 주름살이였다.이것이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우리가 받은 느낌이였다.
력사가 오랜 학교의 교장, 모범교수자들로서 수십년세월 민족교육의 일선에 서있는 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받은 감격은 컸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받아안으면서 그리고 몸은 비록 바람세찬 이역땅에 있어도 마음은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조국에 두고 주체교육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총련의 교육자들을 소리높이 자랑한다는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축하시를 들으면서 모두가 쏟아지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들이 교단에 서게 된 동기는 서로 달랐다.20여년전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던 영광의 순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간다는 총련 나고야조선초급학교 교장 김성년동포, 학생시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과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민족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칠 각오를 새기였다는 가와사끼조선초급학교 교장 강주숙동포, 일본방문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보면서 앞으로 커서 동포자녀들도 저애들같은 재간둥이로 키울 포부를 품게 되였다는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 교장 조성래동포, 조국에서 실습하던 나날 학교를 졸업하면 손에 총을 잡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조국학생들의 결의를 들으며 자기도 이역에서 총련과 민족교육을 지켜가리라 결심했다는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정준선동포,
그런가하면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 박대우동포처럼 한생을 묵묵히 민족교육사업에 바쳐온 부모의 뒤를 이어 교원이 된 경우도 있다.조성래, 김성년, 강주숙동포들 역시 교원출신인 아버지 혹은 어머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박지준동포는 자기에게는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고 하면서 머리를 긁적거리여 좌중에 가벼운 웃음이 일게 하였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한생의 진로를 택할 사람이 어디 있으랴.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싹트고 자라난 열렬한 조국애가 있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받들어 총련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고수해나갈 의지가 굳세였기에 그들모두는 그토록 어려운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리라.
근 30년세월 교단에 서있는 조성래동포는 제일 기쁘고 보람있는 때는 졸업생들이 조국과 총련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이고 지금과 같이 엄혹한 속에서도 동포들이 자식들을 주저없이 우리 학교에 입학시키고 제자들이 교원이 되여 모교에 돌아올 때이라고 말하였다.모교에서 교장사업을 하고있는 강주숙, 박지준동포들에게 있어서 이런 심정은 더욱 각별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며 민족교육사업과 새 세대 청년들과의 사업,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지금 일본 각지의 동포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본반동들의 온갖 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면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회의장에 울려퍼진 어머니들의 목소리
올해초 스위스 제네바의 한 국제기구회의장에 조선치마저고리를 차려입은 녀성들이 나타났다.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산하 각 본부 및 지부 자녀부장들과 학교어머니회 회장들의 모임에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정책을 전세계에 폭로단죄할 사명을 지닌 조선학교학생, 어머니대표단 성원들이였다.불과 7명이였지만 그들은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안고온 사람들이였다.그들이 일본을 떠나기 전 각지의 동포들은 대표단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세계 각지의 해외동포들까지 이에 합세하였다.
동포들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안고 달려온 대표단성원들은 오랜 시간의 려행으로 인한 피로와 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없이 국제기구성원들을 찾아다니며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 일본당국의 처사를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고 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로 단죄하였다.하여 회의장에서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어머니대표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일본당국의 악랄한 민족교육차별조치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누구나 즐겨찾는 홈페지
《우리 홈페지를 보았습니까?》
혹가이도동포사회에서 이 말은 인사말처럼 통용되고있다.우리 홈페지란 넓은 지역에 퍼져 살고있는 동포들을 이웃간의 관계처럼 이어주는 《혹가이도동포메일》을 두고 하는 소리이다.이 홈페지는 지난 2010년부터 중단없이 운영되고있는데 동포사회의 새 소식들은 물론 조국소식과 조선반도정세자료 등이 폭넓으면서도 간결하게 편집되여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특히 정세관련자료와 련재기사가 호평을 받고있다.가입자수도 날로 늘어나고있다.
《혹가이도동포메일》의 편집은 지역안의 조청원, 청상회원, 교원 등 새 세대 동포들이 맡아하고있다.그들은 바쁜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모여앉아 편집방향을 토론하고 기사들을 투고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 기자와 회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신길웅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게 된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에서 진행되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이역에 사는 우리 총련의 교육자들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방문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시며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도 후대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교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마음쓰시는 그이의 다심한 은정에 의하여 일떠서게 되였다.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을 찾으시여 우리 조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일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평양으로 불러주시여 하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은 우리들에게 민족교육을 담당한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였다.
진정 령도자의 각별한 믿음속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라지도, 생각지도 못하는 복된 삶을 누려가는 조국의 교육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또 있겠는가.
학생들의 스승은 교원들이라고 하지만 조국의 교원들만이 아닌 민족성원모두가 우러러따르는 위대한 스승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후손만대의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절세위인의 사랑의 해빛은 바람세찬 이역땅에도 비쳐들어 동포성원모두의 가슴에 참다운 조국애와 민족의 넋으로 심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사나운 광풍이 불어도 애국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총련의 교육자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라고 불러주시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족교육의 개화기,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교육사업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특색있고 관록있는 해외교포예술단체, 애국운동의 나팔수로 자랑떨치고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이 결성 45돐을 맞이한다.총련의 예술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에 이끌려 자기 력사의 새 장을 펼친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태양의 품속에서 성장해온 나날을 감격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금강산가극단은 조국의 이름난 극장들에서, 동포사회의 곳곳에 펼쳐진 공연무대들에서 늘 장내가 떠나갈듯 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군 한다.주체예술의 거대한 생활력,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예술의 향취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주는 예술단체, 황홀한 일등급의 예술단이라는 해내외의 찬사도 그칠줄 모른다.그럴 때마다 재일동포예술인들은 총련의 예술을 세계해외교포예술의 본보기로 빛내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 격정을 금치 못한다.
추억의 물결은 45년전의 그날에로 파도치고있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인예술단은 준공을 선포한지 얼마 안되는 인민문화궁전에서 공연의 막을 올리게 되였다.이날 그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충만되여있고 예술적기교의 측면에서도 완전무결한 공연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미더운 눈길로 이역의 아들딸들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예술인들이 조국에 처음 왔는데 공연만 하지 말고 조국의 예술을 배워가는것이 어떤가고,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배워가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총련예술인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예술적잠재력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고 내세워주시려는 심정이 담겨진 말씀이였다.
아직은 많은 측면에서 미흡한 자기들에게 대사와 노래, 무용이 동반되고 인물들의 내면심리세계를 깊이있게 펼쳐보여야 하는 가극을, 그것도 세계가극예술의 최고경지에 이른 《피바다》식혁명가극을 익히게 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총련예술인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충정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는 총련예술인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이라고 하여 신비하게 생각할것이 없다고, 마음먹고 해보느라면 담도 커지고 기량도 높아진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가극전습에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의 예술인들이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감명깊게 형상한 가극을 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제 일본으로 돌아가면 금강산가극단을 꾸리고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공연하여 총련과 《민단》동포들, 일본에 오는 남조선동포들과 일본인민들에게 보여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하여 주체63(1974)년 8월 29일 일본에서 금강산가극단결성식이 성대히 진행되였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공화국창건 26돐을 경축하여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공연의 막이 올랐다.가극은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빈틈없이 째여진 무대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하였다.불과 3일동안에만도 총련과 《민단》산하 동포들은 물론 남조선과 일본인민들, 일본에 체류하고있던 외국인들 등 1만 1 000여명이 이 공연을 관람하였다.이국땅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던 재일동포들은 가극을 통하여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더없는 영예와 자부심, 민족의 넋과 애국의 마음, 조국통일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일찍부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1972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분렬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뜻깊은 사변이였다. 공동성명이 발표되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도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하였으며 삼천리강토는 통일의 열망으로 끓어번지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동의하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에 도장을 찍었지만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돌아앉자마자 《종이장 한장에다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면서 공동성명에 배치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하고있었다. 또한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지 않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계속 매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를 예리하게 분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고수하며 통일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기 위해 주체61(1972)년 7월 14일 력사적인 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밝히시고 공동성명자체를 뒤집어엎으려는 분렬주의자들의 속심을 까밝히시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로작에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근원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로작은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두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주체61(1972)년 7월 19일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판문점으로 말하면 하나의 분리선을 경계로 하여 민족의 분렬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분렬의 상징이다. 겉으로는 고요한 정적이 깃든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준엄한 대결의 순간순간이 꿈틀거리고있어 언제 불과 불이 오가고 철과 철이 맞부딪칠지 모를 경계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곳이 바로 판문점이였다.
7. 4공동성명은 발표되였지만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대화있는 대결》을 공공연히 부르짖으면서 판문점구역과 비무장지대에 매일과 같이 수많은 전투인원들과 중무기, 자동무기들을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각로대에까지 나가시여 북남적십자예비회담과 관련하여 몰려든 남측인원들과 여기저기 삼엄하게 늘어선 미군으로 하여 붐비는 회의장구역을 굽어보시였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한 투쟁
남조선에서 8.15를 계기로 일본의 아베정권과 친일역적들을 규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로 구성된 《아베규탄시민행동》이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범국민초불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연단에 나선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시민들은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 평화위협책동에 맞서싸워야 한다고 하면서 한목소리로 아베정권을 규탄하였다.그들은 《침략지배 사죄하라》, 《전쟁위협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모임에서는 일본의 날강도적인 무역규제조치를 비호하면서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한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들을 폭로하는 목소리들도 울려나왔다.
이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망동을 규탄하고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동조하는 친일역적들을 단죄하는 8.15민족통일대회 추진위원회의 대규모집회도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군사대국화와 경제보복의 칼을 휘두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선제공격용신형무기도입과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중단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일제가 지난날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며 감행한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아베정권의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매국협정의 페기와 친일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투쟁은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
8.15를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외세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고 보수역적패당을 청산하며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절세의 위인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높이 칭송-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명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선군절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8월 25일은 건군절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뜻깊은 날을 조국에서 맞이하니 김정일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 견디게 그리워진다.
선군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우리는 조국력사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기로 기록된 1990년대의 준엄했던 날들을 잊을수 없다.
민족의 대국상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어야 했던 시기에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조국수호의 길에 나서시였다.
선군혁명의 최전방에 나서시여 멀고 험한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눈물없이는 되새겨볼수 없다.
인간의 힘과 정력에도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초강도강행군길은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혁명의 상징으로, 선군장정의 증견자로서 어버이장군님의 희생적인 애국헌신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애국적공헌으로 이름을 떨친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는 일찌기 없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백승의 선군혁명실록을 수놓으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길이 간직될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세기를 이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겠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 받들어 주체의 항로따라 나아가는 반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창립 50돐에 즈음한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창립 5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위대한 향도의 빛발따라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변혁운동이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력사적상황속에서 반제민족민주전선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1969년 8월 25일 통일혁명당으로 창건되여 《한국민족민주전선》을 거쳐 2005년 3월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은 지난 50년간 주체의 항로를 따라 민중의 최대숙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성스런 혈로를 헤쳐왔다.
그 나날은 우리 반제민전이 영생불멸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이남변혁운동을 승리에로 일로매진시켜온 자랑찬 로정이였으며 민족해방과 민주주의, 자주통일을 위한 경향민중의 성스러운 투쟁을 선도하는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자랑스러운 년대기였다.
반제민전은 년대와 세기의 교차속에서도 일구월심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불세출의 영웅,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우리의 전위투사들과 경향각지 각계민중속에서 열화와 같은 위인숭배심을 뜨겁게 분출시키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경주하여왔다.
쉼없이 몰아치는 전대미문의 광풍과 동서좌우에서 덮쳐드는 형형색색의 돌풍속에서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만을 유일무이의 향도리념으로 삼고 이 땅 변혁운동을 수미일관 주체의 항로로만 편차없이 전진시켜온 우리 당이다.
반제민전은 절세의 애국자들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주체조국의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방안들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그를 실천하기 위한 투쟁을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투쟁과 결부하여 줄기차게 전개해왔다.
변혁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각종 문건들을 발표하여 이 땅의 정치정세와 현안문제들에 대한 반제민전의 정당한 립장과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고 민중운동에 대한 좌표와 향방을 제때에 명시해줌으로써 우리 당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각계층의 투쟁을 중단과 탈선없이 정확하게 이끌어올수 있었다.
하기에 반제민전의 정의의 주장들과 괄목할 애국투쟁은 우리 민중과 국제반제력량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있으며 그 영향력은 비상히 확대되고있다.
반제민전의 자랑찬 50년행로와 날로 드높아지고있는 위상은 찬란한 향도의 위인을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영광으로 하여 받아안은 고귀한 결실이며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을 따르는 길에서 차례진 필연적귀결이다.
오늘 반제민전앞에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외세의 강점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불의의 어지러운 사회풍토를 변혁시키며 평화와 통일을 갈구하는 민중적념원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일층 강화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지난 세기 중반기로부터 장장 70여년 우리 민중이 일관되게 새 사회, 새 정치, 새 생활을 갈구해왔지만 그 성취의 꿈은 아직도 료원하기만 하다.
절세위인의 광폭의 도량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 담대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인 대사변들이 내외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이남의 호전세력들은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면서 최신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외세에 추종하여 북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이 땅의 극우보수패당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의 리행을 피를 물고 반대해나서면서 각계 민중의 지향과 시대적흐름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으며 반역적인 보수통치시대를 되살려보려고 필사발악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으로 하여금 지난 수십년간 전개해온 정의의 투쟁을 조금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의 기치높이 변혁운동의 활로를 개척해온 자랑찬 행로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창립 5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기념론설을 발표하였다.
오늘 우리 민중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아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변혁투쟁을 더욱 가속화하고있는 격동적상황속에서 반제민족민주전선(전신 통일혁명당)창립 50주년을 맞이하고있다.
1969년 8월 25일 창건을 선포한 통일혁명당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걸맞게 1985년 8월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2005년 3월에는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강화발전되여왔다.
주체형의 전위조직인 반제민전의 탄생과 함께 이 땅 변혁운동은 실패와 좌절, 우여곡절과 진통을 거듭하던 쓰라린 과거와 결별하고 주체의 항로를 따라 민중의 최대숙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로정을 헤쳐올수 있었다.
반제민전의 지난 50년행로는 영생불멸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광범한 각계 민중의 투쟁을 선도하는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자랑찬 로정이였다.
반제민전은 간고한 투쟁의 전 행정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향 각지 각계층 민중들속에서 위인숭배열기를 날로 뜨겁게 고조시키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전개해왔다.
반제민전의 적극적인 활동속에 지난 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향도의 태양으로 뜨겁게 흠모해온 광범한 민중들이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의 최고향도자로 높이 칭송하며 열화와 같은 숭배심을 분출시키는 장쾌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변혁운동의 불변의 라침판, 유일한 등대로 삼고 주체의 철리와 방법론에 기초하여 각계 민중의 애국투쟁을 정도로 견인함으로써 변혁운동에서의 온갖 좌우경적편향을 극복하고 승리적전진만을 추동해올수 있었다.
반제민전은 이 땅의 정세발전에 따라 민중적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수많은 정치문건들을 통해 투쟁의 향방을 제때에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각계층 민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투쟁에서도 거보의 진전을 이룩하였다.
박정희유신독재에 파멸을 선고한 1979년 10월의 부마항쟁과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1987년 6월 민중항쟁, 박근혜보수《정권》을 매장한 초불항쟁 등 외세의 지배와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반역통치를 반대하는 력대의 투쟁행정에서 반제민전은 언제나 막중한 책무를 감당수행하였다.
출범의 닻을 올린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종여일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북의 애국애족적 통일방안들과 실천적 조치들을 지지환영해온 반제민전은 내외적대세력들의 전쟁과 대결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위력으로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왔다.
돌아보면 정의를 향한 반제민전의 50년사에는 외세와 파쑈의 광란으로 김종태, 최영도동지들을 비롯한 반제민전성원들의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고 중중첩첩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으로 하여 일시적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절세의 위인을 흠모하며 주체의 길로 매진해온 반제민전의 앞길은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였으며 반제민전은 투쟁속에서 날로 장성강화되여 그 위상과 영향력을 비상히 확대하고있다.
오늘 반제민전의 애국투쟁은 각계 민중과 진보적인 국제반제력량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있다.
얼마전 영국코리아친선협회 스태드포셔지부 책임자 픽포드는 반제민전창립 50돐을 기념하여 발표한 글 《반제, 평화통일을 위한 50년의 투쟁》에서 많은 반제평화투사들은 정의로운 투쟁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반제민전을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반제자주, 평화와 민주, 통일의 선봉대인 반제민전에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영광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적정체를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과거죄악회피책동과 횡포무도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배격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온 남녘땅을 휩쓰는 반일투쟁기세에 역행하여 섬나라족속들과의 《타협》과 《굴종》을 극구 선동하면서 저들의 친일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조선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반역의 무리, 섬나라오랑캐들의 케케묵은 주구들인 남조선보수패당을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천하역적무리들의 추악한 매국배족적정체와 만고죄악을 만천하에 발가놓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청산되지 않은 친일매국노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파쑈전범자들과 함께 민족반역자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지난날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극악한 만행을 저지른 친일파들이 숙청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머리를 쳐들고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으니 그들이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원조들, 친일매국으로 악명을 떨친 특급반역자들이다.
8.15해방후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신식민지정책을 실현할 특등주구로 지목된 리승만역도는 남조선에 기여들자마자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산될 위기에 처해있던 친일파들의 숨통을 열어주었다.
그리하여 일제의 괴뢰만주국군대에서 복무한 원용덕, 일본헌병대 소좌로 복무한 정일권, 일제 《간도특설대》출신인 백선엽, 일본헌병대에 복무하면서 항일세력을 탄압했던 김창룡, 일제경찰출신의 로덕술 등 친일매국노들이 군부와 《정권》의 요직을 차지하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진출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리승만역적패당에 의해 해방후 나라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주장한 김구, 려운형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이 검거, 투옥, 학살되였으며 남조선에서 친일잔재숙청을 위해 조직되였던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는 해산되였다.
리승만역도는 일제에게 빌붙어 부귀영달을 누리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역적죄를 지은 친일매국노들로 《자유한국당》의 시조인 《자유당》을 조작하였다.
《자유당》의 주요당직자들, 핵심당원들은 모두 일제강점시기 시의원, 검사, 판사, 경찰서장, 군수를 해먹은 악질친일파들이였다.
리승만도당은 미국과 함께 도발한 1950년대 조선전쟁에 일제침략군의 잔여분자들을 끌어들이는 극악무도한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보수의 대부》로 내세우는 박정희역도 역시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게 복무한 특등매국노였다.
박정희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충성혈서》와 함께 참군열망을 피력한 편지를 섬나라족속들에게 섬겨바쳐 괴뢰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졸업후 일본륙군사관학교에 입학하는 《특혜》까지 받았다.
박정희가 얼마나 친일매국에 환장하였는가 하는것은 역도가 다까끼 마사오로 《창씨개명》을 한것도 성차지 않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완전한 일본식이름을 애용한데서 여실히 알수 있다.
하기에 당시 일본륙군사관학교 교장이였던 나구모 쥬이찌는 박정희역도에 대해 《다까끼(박정희)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께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보통의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데가 있다.》고 평하였다.
이렇듯 철저한 친일주구였기에 1963년 12월 17일 박정희의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 오노는 기자회견에서 《박정희와는 부자사이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온것은 무엇보다 즐겁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았다.
박정희역도는 집권후 매국적이고 굴종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몇푼의 돈에 팔아먹는 희세의 역적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