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의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8일 로동신문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의 대변혁을 선언한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전략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수천만인민이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할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총진군에 떨쳐나섰다.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으로,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신성한 정치리념과 과학적인 발전관,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이 응축된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이며 전투적기치이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의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과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국방성 부상 김광혁동지, 김화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명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박정근동지가 새로 책정명시된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의의, 그의 완벽한 실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담대한 의지가 집대성된 불멸의 혁명대강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 위민헌신의 로고가 응축된 고귀한 결정체이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인 이 웅대한 투쟁강령에는 지방발전의 실제적인 변혁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가 집대성되여있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과업의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력사적의의에 있어서 거창한 혁명이며 세기적인 숙원사업인 지방경제발전의 대업을 10년내에 완결하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시였다.

참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 숭고한 혁명관,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반드시 지키고 기어이 꽃피워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우리 인민모두가 반기고 그 실현이 확고히 담보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수준상차이와 지역간 불균형을 시급히 바로잡고 전반적지역의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이룩해야 할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모두가 반기고 환호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은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고 적극 리용하여 자기 지역내 주민들에게 항상 질좋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초보적인 생활상편의와 조건을 제공하는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중대사안으로 내세우고 정책화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창조된 경험에 토대하여 그 실현가능성을 정확히 타산한 과학적인 정책이다.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에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을 옳게 설정할데 대한 문제, 공장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예견성있게 양성할데 대한 문제, 원료기지조성문제 등 합리적이고 현실가능한 방안들과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대로 당과 국가의 강력한 지도와 투자밑에 지방공업혁명을 추진한다면 지방건설의 계획성과 집중성, 전망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경쟁적발전흐름을 조성하여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와 지역간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해소하게 될것이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지방발전의 거창한 새시대를 안아오는 결정적요인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했던 김화군에 경이적인 전변을 가져오고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김화군지방공업공장들이 불과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군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고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이 크게 향상되였을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문화수준과 일본새에서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발전한 김화군의 전변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지방공업발전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실체이며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인민들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리상사회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현실로 하나하나 전환되고있음을 증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김화군에서 창조된 경험을 토대로 하여 계속 높은 수준에서 온 나라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인 올해에 김화군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더 높게 정하도록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불세출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진두지휘하시기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혁명의 웅대한 목표는 정해진 승리의 시간표따라 어김없이 달성될것이다.

토론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억센 힘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하여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절대충성, 결사집행의 기풍과 투쟁본때를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일군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멸사복무의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이 그대로 자기 부모형제들의 행복을 꽃피우고 자기 본태를 고수하는 과정, 인민과 군대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과정이라는것을 자각하고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창조본때를 떨치며 모든 건축물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투쟁사에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누구나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함으로써 군민일치의 아름다운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에 매진분투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우리 녀성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헌신적노력으로 나라의 부흥발전을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주체113(2024)년 3월 8일 로동신문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내짚으며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4돐을 맞이하고있다.

강의한 정신력을 지니고 심신을 깡그리 바쳐 우리 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공화국의 장성강화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이 웃음속에, 행복속에 국제부녀절을 즐겁게 쇠기를 바라는 뜨겁고도 절절한 마음이 온 나라에 한껏 차넘치고있다.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 가정과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한몫 단단히 이바지해가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녀성혁명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며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준엄하고도 영광스러운 행로에는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특출한 기여와 공헌을 하여온 조선녀성들의 자욱자욱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녀성들은 언제나 나라와 운명을 함께 했으며 조국의 부강을 위한 어려운 과제들도 기꺼이 걸머지고 부국강병의 험난한 길을 변함없이, 굴함없이 헤쳐왔다.항일대전의 나날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주저없이 떠밀어주고 남정들과 꼭같이 손에 총을 잡고 왜놈들을 쳐부신 불굴의 투사도 조선녀성들이였다.우리 녀성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로써 찾은 조국, 다시 잃어선 안될 땅을 지켜 가증스러운 적땅크도 맞받아나갔고 폭격과 포격에도 아랑곳없이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앞장섰으며 전후에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복구건설의 터전도 힘차게 다졌다.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생활상애로와 곤난을 웃음으로 이겨내며 나라일, 직장일, 가정일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다 바쳐온 우리 녀성들을 당과 조국은 더없는 자랑으로, 긍지로 여겨왔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모든 곳에는 언제나 애국의 한마음으로 강국의 기둥을 꿋꿋이 떠받들어온 우리 녀성들이 있었고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국기의 세찬 펄럭임에는 강인한 조선녀성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력력히 비껴있다.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투쟁사, 승리사를 상징하는 영광의 기념비마다에 새겨진 녀성혁명가들의 군상은 당과 조국이 부르는 모든 전선에서 불굴의 신념과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온 이 나라 녀성들의 강인한 모습이다.

세상에는 수십억의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의 녀성들과 같이 언제나 조국의 부흥발전에 있는 힘과 열정,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온 녀성들은 없다.

강의한 정신력은 우리 녀성들의 혁명적풍모에서 기본을 이룬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는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에 있다.인민대중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양될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기적이 창조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에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가 비껴있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 드높은 자존심과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녀성혁명가들이 있었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결실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시대를 빛나게 장식하는 위훈담들과 아름다운 소행들이 곳곳에서 전해질수 있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가증될수록 더욱 다져지고 억세여진것이 당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천만리를 가고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였다.

사상정신력의 위력은 무한대이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선 녀성들이 있어 오늘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뚜렷한 진일보들이 이룩되고있다.사상적으로 굳건하고 신념이 투철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우리 녀성들의 혁명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적헌신성이다.

애국은 공민의 본분이고 의무이며 나라를 위한 일에는 남자가 할 일, 녀자가 할 일이 따로 없다는것이 우리 녀성들이 지닌 신조이다.

우리 녀성들은 가정에서는 다심한 어머니, 살뜰한 안해, 누이이지만 나라를 위한 투쟁전구에서는 남성들 못지 않은 창조의 기수, 혁신자들이다.육체는 비록 연약해보여도 나라를 받드는데서는 결코 남정들에게 짝지지 않는 커다란 힘과 지혜를 발휘하며 언제나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주고 보탬을 더해준 우리 녀성들이다.

오늘 조국의 곳곳마다에서는 부강조국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 시대의 참된 녀성들을 찾아볼수 있다.그들가운데는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녀성들도 있고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군인들도 있으며 외진 섬초소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직업적인 혁명가들도 있다.가정일을 돌보는 바쁜 속에서도 언제나 나라일을 걱정하고 직장일로 뛰여다니는 녀성들,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 《녀맹》호로 불리우는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이런 녀성들의 순결무구한 애국지심에 떠받들려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하나하나 펼쳐지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값높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차지하는 녀성들의 위치와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온 나라 녀성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헌신하는 애국녀성들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성대한 음악회들도 조직해주시고 뜨거운 모성애와 진함없는 헌신으로 사회주의조선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빛내여가는 온 나라 어머니들의 공적을 길이 빛내여주시려 어머니들의 대회합들도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여주신분,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와 생산기지들도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애국적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것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가장 큰 행운이고 최대의 행복이다.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 당중앙따라 혁명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는 결정적담보이다.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자신들의 값높은 삶과 후대들의 행복, 찬란한 미래도 있으며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빛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자신뿐 아니라 후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굳게 믿고 따르는 충신들로 키움으로써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인 충실성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불가능을 모른 전세대 녀성들처럼 자신들이 지켜선 혁명초소에서 애국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과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주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녀성들이 문화도덕적으로 아름답고 순결해야 나라가 문명해지고 가정과 사회가 건전해지며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담보된다.녀성들은 례의도덕과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옷차림과 몸단장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아름답고 고상하게 하여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가정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언제나 문화적으로 깨끗하게 꾸리고 온 사회에 락천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모범이 되여야 한다.

사람들의 품격은 어머니의 손길아래서 먼저 형성되게 된다.어머니들은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첫걸음에서부터 공백이 생기면 그 무엇으로도 메꿀수 없고 보상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식들을 대바르고 훌륭하게 키우는데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녀성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녀성들을 위한 시책들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하며 그들이 가정과 사회, 조국앞에 지닌 의무를 다할수 있게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전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사랑하고 내세우며 도와주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여야 한다.

녀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녀맹조직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된 투쟁목표와 과업, 사업과 생활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사상들을 깊이있게 인식시켜 녀맹원들이 나라의 부강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녀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여러가지 선동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녀성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경제의 장성과 발전을 위해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

주체113(2024)년 3월 8일 로동신문

절약이자 증산이고 애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그 어느때보다 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절박한 과업이다.

절약, 바로 여기에 국가경제를 활기찬 전진과 장성에로 떠밀고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거대한 힘이 내재되여있다.

몇가지 자료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1950년대중엽 우리 나라에서 공업생산물의 원가를 1%만 줄여도 그때의 환경에서 년 4억원이상의 리득을 국가에 주는것으로 되였다.온갖 예비를 옳게 동원한다면 공업제품의 원가를 낮추는데서만도 1957년-1961년 5개년인민경제계획기간 400억~500억원의 리익을 나라에 줄수 있다는 놀라운 수자가 나왔다.

당시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이나 앞당겨 수행한 사실은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있게 전개된 절약사업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상기의 수자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현존하는 잠재력을 보다 효과있게 동원리용한다면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이로부터 절약투쟁은 생산장성의 큰 예비를 마련하여 높은 경제발전속도를 기록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지금 국가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는 그 규모에 있어서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이 증대되였고 우리의 주체적힘, 잠재력 또한 비상히 강화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새시대 국가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 공산주의리상향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전례없이 거창하고 방대한 사업들이 전면적으로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현실적으로 올해에 들어와 더 높은 단계에서 적극화되고있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와 현재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은 앞으로 휘황해질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할수 있게 한다.

이런 속에 각 부문과 단위들이 생산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한가지씩 절약예비를 찾아내도 특히 전력, 석탄, 강재, 세멘트, 목재, 연유 등 경제적의의가 큰 나라의 귀중한 재산을 아껴쓰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한다면 전국적범위에서 든든한 추가적밑천이 끊임없이 조성되게 되며 나아가서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수자를 중시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제사업은 수학과 같다.과학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실속있게 수행해나가야 적은 로력과 설비, 자재로 실리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모든 일군들은 나라살림살이를 물감장사하듯이 깐지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수자를 중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하나하나 따져가며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로력과 설비, 자재의 리용정형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사업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소한의 지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하며 로동생산능률, 제품단위당 원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과 같은 경제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도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절약형의 생산공정을 확립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절약형생산공정확립은 원료와 연료, 자재와 로력 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 사업에 힘을 넣을수록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이 다그쳐지고 나라살림살이는 더욱 윤택해지게 된다.

인민경제의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적립장에 서서 설비들의 상태와 생산부지면적을 따져보고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기술개조할것은 기술개조하면서 생산공정을 절약형으로 꾸려야 한다.

이와 함께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흐름선화, 로보트화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착실히 실천함으로써 자기 단위를 철저히 절약형기업체로 방향전환해야 한다.

선진기술로 준비된 인재들을 떠나 절약형생산공정확립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제부문의 일군들은 생산자대중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키우는데 응당한 힘을 넣으며 그들의 창조적적극성을 계발시켜 절약형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절약기풍을 확고히 세우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절약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항일유격대원들의 알뜰하고 깐진 살림살이기풍이 일터마다 차넘치게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어디서나 절약투쟁의 된바람이 일게 해야 한다.

절약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과 개별적성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며 특히 랑비현상과의 강한 투쟁을 벌려 누구나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연유도 극력 절약하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게 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 기풍을 확고히 수립하는 여기에 참된 애국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절약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감으로써 나라의 살림살이를 늘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조선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행동강령 채택-

주체113(2024)년 3월 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2월 2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서기국장, 공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성원들 그리고 로씨야, 네팔,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타이, 파키스탄, 필리핀,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뛰르끼예, 벌가리아, 도이췰란드, 영국, 스웨리예, 흐르바쯔까, 뻬루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위원회의 조직구성과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에 의해 작은 나라도 강대하고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 철리를 절감하였다, 조선의 걸출한 수령들의 고매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이 위대한 나라의 벅찬 현실을 광범히 소개하는것은 지역위원회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역위원회가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지역단체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서기국장인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은 지역위원회가 지난 기간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최근의 중동사태와 그에 대한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야말로 자국인민들의 영원한 평화와 안정보장의 선결조건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주장하였다.

평화는 구걸로 이루어질수 없고 누가 선사해줄수도 없는것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조선인민이기에 자기 힘을 강화하기 위한 피눈물의 장정을 걸어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대한민국족속들을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한 조선의 결단을 지지하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중단없이 벌려나가기 위해 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되였다고 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여러 지역 단체들, 각국의 진보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단체들과 협력하여 반제공동행동, 반제공동투쟁을 보다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서기국 집행서기인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베드 안싸리는 지역위원회가 변화된 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앞으로 조선인민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진보적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의 선봉에 서있을것이며 부흥강국을 건설하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는 지역단체로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조선인민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활동하여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이민위천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정의, 참다운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인민적정치의 표본으로, 인류리상사회건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그 어떤 세계적인 정치경제적파동이나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와 번영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는 조선을 본받고 조선인민과의 친선적인 뉴대를 발전시키는데 모든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발전의 진로가 있다.

행동강령은 시대적요구와 환경에 맞게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며 부흥강국을 건설하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1.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을 옳바로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이다.

조선이 자기의 전력사적행정에서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기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가장 정확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들의 공적이며 조선인민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의 결실이다.

본 위원회는 지역내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조선의 주요계기들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도록 조정하는것과 함께 지역적인 국제행사도 품위있게 조직하며 그 정형을 지역위원회 웨브싸이트를 비롯한 사회교제망들을 통하여 소개할것이다.

이와 함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계적판도에서 조직진행되는 조선인민의 수령들을 칭송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성원하는 국제행사들에도 참가하여 주도적역할을 할것이다.

또한 조선인민과 각국 인민들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참답게 구현되는 조선의 현실을 잘 알게 하며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할것이다.

2.자기의 자주권과 발전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상태에 있는 완전한 두 교전국관계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유로운 발전과 번영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발발의 위험이 조성되여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이 곧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과 직결되여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본 위원회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과 시종일관한 노력을 지지하는 각이한 형태의 련대성활동을 멈춤없이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갖추어나가는 막강한 군사력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도발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하여 키우는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임을 전적으로 인정하면서 평화애호적인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려는 온갖 행위들을 단호히 규탄배격할것이다.

3.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국건설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굴함없는 투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화국의 모든 시책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공감과 찬탄을 받고있다.

본 위원회는 조선이 거두고있는 훌륭한 성과들과 참다운 인민적시책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가능한 모든 수단과 공간을 리용하여 조선인민의 강국건설위업을 지지성원하고 방조할것이다.

특히 조선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침해하는 불법무도하며 반인륜적인 온갖 형태의 경제제재와 고립압살행위들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활동들을 강력히 전개할것이다.

이를 위하여 위원회웨브싸이트를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를 지향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 모든 나라의 각계각층 진보적인사들과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경험을 교환하는 보다 광범위한 공간으로 되도록 할것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조선인민과의 친선과 단결, 련대성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특색있는 지역적 및 국제적활동들을 계속 발기하고 성과적으로 주도해나갈것이며 이러한 활동들이 위원회사업의 전 행정에서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고석에 앉은 《재판관》

주체113(2024)년 3월 8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이라고 하면 제멋대로 《기준》과 《규정》을 정해놓고 유엔성원국들에 내리먹이며 세계의 《재판관》으로 행세하는것으로 유명하다.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쩍하면 《평화파괴자》,《인권유린국》,《불량국가》,《수정주의국가》 등 별의별 험태기를 다 씌워 《피고석》에 앉히려 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이 위엄있는 《재판관》이 오늘날 《피고석》에 나앉는 일대 희비극이 벌어졌다.

2022년 4월에 채택된 결의에 따라 미국이 얼마전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전을 실시할데 대한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과 관련하여 그 리유를 설명하는 유엔총회 전원회의가 지난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많은 유엔성원국들은 미국이 류혈사태종식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호소를 무시하고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살인면허증을 발급해주었다,그것도 모자라 무기와 탄약공급으로 이스라엘의 인종멸살행위를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인권수호자》로 행세하던 미국이 민간인대학살의 공범으로서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미국이 알제리가 제출한 해당 결의안이 지속가능한 평화에로 이어질수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인질석방과 림시정전협상에 방해로 되였기때문이라고 저들의 거부권사용리유를 구구히 설명하였지만 이 얼토당토않은 구실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냈다.

참으로 응당한 봉변이라 해야 할것이다.

사실 거부권사용리유를 설명하는 제도는 미국이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을 곤경에 몰아넣을 흉심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주장하는 국제사회의 심리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고안해낸것이다.

실지 미국은 우크라이나문제,수리아문제 등과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들에서 어느한 상임리사국의 거부권행사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유엔총회 전원회의를 열고 《무책임성》을 운운하면서 집단적압박을 선동하였을뿐 아니라 지어 상임리사국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중동사태로 사정이 달라졌다.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고있으며 가자지대는 말그대로 인간도살장,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이러한 끔찍한 인도주의참사앞에서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지어 동맹국들까지도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서슴없이 거부권을 휘둘러댐으로써 가자지대의 류혈참극을 멈춰세우려는 국제사회의 자그마한 희망마저 깡그리 말살해버리였으며 자기가 만들어놓은 《피고석》에 스스로 나앉았다.

결국 미국은 제가 놓은 덫에 치우는 신세가 되였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축출되여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을 증명해보였다.

인류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든말든 저 하나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는 나라,지정학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평화와 안전을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악의 제국이 국제사회의 심판대에 오르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미국은 더이상 주제넘는 《재판관》행세를 하며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지 말고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광성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6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여 훈련시설들을 돌아보시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전투훈련국장, 중요임무수행부대 부대장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작전훈련기지의 시설들과 여러 훈련장요소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군대앞에 제시한 중요군사정책과업들을 높이 받들고 여러가지 훈련을 실전과 같은 환경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할수 있게 모든 요소들을 실용적으로 꾸린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실지 인민군대전투력강화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그 리용을 적극화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정상관리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대에 오르시여 이날 예견된 부대들의 실동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에는 계획에 따라 모집된 각급 단위의 전투구분대들이 참가하였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길에 아낌없는 땀을 묻으며 무적의 힘을 억세게 키워온 영용한 전투원들은 이번 실동훈련에서도 각자 부대들의 명예를 걸고 싸우면 반드시 적을 타승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된 자기들의 실전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완벽한 림전태세를 유지하고있는 전투원들의 강의한 혁명성과 불굴의 전투성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실전과 같은 훈련환경에서 진짜배기싸움군의 용맹한 기상을 유감없이 보여준 군인들의 훌륭한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가슴속에 싸움마당을 안고 자기의 본분에 전심전력해나가는 군인들의 견결한 애국심을 힘있게 고무격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가 현시기 훈련열풍을 더욱 비약적으로 일으켜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실지 전쟁마당에서 승리를 확신할수 있는 실용적인 실전훈련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가 적들의 항시적인 위협을 압도적인 힘으로 견제하고 사소한 전쟁도발기도도 철저히 제압하며 유사시 부과된 중요임무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쟁준비완성에 있어서 변화발전하는 현대전의 양상에 비추어 항상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전투능력을 비약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전쟁준비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있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떠맡아안고 시대의 앞장에서 돌진해나아가는 인민의 참된 수호자, 복무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나라가 굳건한것이고 인민의 안녕이 지켜지며 행복이 창조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담당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훈련에서 강의한 의지와 용감성을 발휘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한 미더운 전투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전체 전투원들은 몸소 자기들의 훈련을 지도하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무적의 담력과 배짱을 백배해주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충성을 맹세하며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인민의 재부들을 우리의 손으로 보란듯이 창조하자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 숙천군, 은파군, 경성군, 어랑군, 온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세기적인 10년창조대전에 총궐기해나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격앙되는 시기에 평안남북도와 황해북도, 함경북도, 남포시의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출발선에 선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실행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밀고나가 인민들의 눈에 띄우고 반길수 있는 변화,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을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안아올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구성시, 숙천군, 은파군, 경성군, 어랑군, 온천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해당 도와 시, 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군인건설자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설비들과 생산공정을 그쯘히 갖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은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라형편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정비보강과 활성화를 내밀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살림집건설을 해마다 통이 크게 추진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10년창조대전을 벌린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결단할수도 실행할수도 없는 일대 혁명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는 위대한 혁명강령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을 직접 발기하시고 준비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시였으며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로력, 자재보장을 위한 당적, 국가적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화같은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로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진흥하는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에서 애국의 힘과 지혜를 합쳐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가 일떠세우는 공장들과 그 건설과정에 발휘되는 혁명적인 투쟁정신, 투쟁기풍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뿐 아니라 사상정신적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과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 전국이 다 함께 발전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건설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되고 분발된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이 즐비하게 일떠설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예견성있게, 실속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높이 휘날리며 인민군대의 전투정신과 무비의 희생성,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펼쳐지는 지방진흥의 새시대의 복락을 선참으로 누리게 된 지역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들에 끝없이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기세충천하여 굴착기와 삽차,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구성시, 숙천군, 은파군, 경성군, 어랑군, 온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지방공업혁명의 첫해 과제를 빛나게 완수할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 제59권 출판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5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8(1999)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서한을 비롯한 5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언제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로작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실성은 인민군대의 기본특질이다》, 《우리 식으로 적과 싸워 이길수 있는 준비를 더욱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에는 인민군대가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며 조성된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투훈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농촌기계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며 수도건설력량의 보강과 원림화의 실현,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농촌경리의 기계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건설부문 사업과 나라의 원림화실현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나라의 축산업을 하루빨리 새로운 단계에로 추켜세워야 한다》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을 보고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최고사령관의 나팔수, 선군혁명대오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잊지 말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당보에서 사설혁명의 전통을 살려나가야 한다》, 《당의 의도에 맞는 좋은 글을 많이 써내야 한다》에는 기자들이 언제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취재를 실속있게 하고 창작적앙양을 일으켜 당정책적요구에 맞는 전투성과 호소성이 높은 글을 더 많이 써낼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중요대상건설에 힘을 집중하며 로동에 대한 계산과 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이 정치리론수준과 외교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기초식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통계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5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가 있는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다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정세는 매우 첨예하다.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짓밟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들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되고 새 세계대전의 위험이 더욱 커가고있다.진보적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배치되는 이러한 사태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침략과 략탈의 결과로 생겨나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침략전쟁은 인민대중에게는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지만 대독점체들에는 황금소나기를 가져다준다.미국만 놓고보아도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막대한 초과리윤을 얻었으며 조선전쟁과 윁남전쟁때에도 많은 리윤을 획득하였다.

전쟁을 직접 일으킨것으로부터 대리전쟁을 지원한데 이르기까지, 다른 나라의 내전을 부추긴것으로부터 국가들사이의 충돌을 조성시킨데 이르기까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주요전쟁이나 무장충돌에 미국의 그림자가 비끼지 않은적이 없었다.240여년간의 건국력사에서 미국이 싸움을 하지 않은 해수는 불과 16년밖에 되지 않는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2001년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의 무장충돌이 일어났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201차이다.

현세기에 들어와 세계적으로 평화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졌지만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전쟁기계는 줄곧 빠른 속도로 돌아갔다.이 전쟁기계를 관리하는것이 바로 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전쟁이 지속되여 더 많은 돈이 굴러들어오기를 바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수법은 더욱 교활해지고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다.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변화된 세력구도는 제국주의자들의 운명을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이 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자본주의렬강들과 추종세력들까지 다 규합해나서고있지만 이미 저들에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경제적으로도 제국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 헤매고있다.자본주의적생산방식은 한계점에 도달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자본의 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렀다.제국주의자들은 좁아진 시장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리윤을 보장해주는 안정된 원천지를 장악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려고 침략전쟁정책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위기에 맞다들 때마다 그 해결방법을 침략전쟁에서 찾으려 한다.인류를 참화속에 몰아넣은 두차례의 세계대전도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일으킨것이였다.미국이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을 도발한것도 당시 저들이 처한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와 관련되여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야망에도 변함이 없다.변한것이 있다면 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그들은 때와 장소에 따라 힘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하고 회유기만의 방법을 쓰기도 한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제 마음대로 강권을 휘두를수 없을 정도로 취약해졌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평화보장》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교활한 량면전술에 집요하게 달라붙고있다.저들을 《평화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 침략과 전쟁정책을 절대로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평화》에 대해 곧잘 외워대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일삼고 군비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다.외부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대결위기를 격화시키고 전쟁을 직접 일으키거나 대리전쟁을 벌리고있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침략적군사기지들을 늘어놓고 저들의 무력을 상시적으로 배치하고있으며 나토와 같은 군사동맹을 확장하고 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현재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두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여러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있으며 이것도 성차지 않아 오커스와 같은 침략도구들을 만들어내여 세계도처에서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평화전략》이 변함없는 침략적본성의 산물로서 뒤집어놓은 전쟁전략이며 힘의 정책의 변종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명백하다.그것은 《평화》라는 허울좋은 보자기로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본색을 가리우고 군비를 대대적으로 확장하여 힘의 우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제패하자는데 있다.

미국은 이렇게 교활한 량면전술에 매여달리면서 침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을 분렬시켜 각개격파하는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분렬리간, 각개격파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상투적인 수법이다.오래전부터 미국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저들의 통제와 지배밑에 다시 얽어매두려고 직접적인 무력간섭과 대리전쟁, 위협공갈과 매수, 회유기만과 파괴전복활동을 비롯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여왔다.지금도 의연히 이 모든 수법을 다 동원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을 분렬리간시키고 각개격파하려 하고있다.

식민지통치의 후과인 령토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과 정치적리념과 신앙의 차이, 경제적조건과 발전수준의 차이 그리고 국가건설에 가로놓인 난관들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나라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불화를 일으키고있다.그런가하면 식량과 돈과 물자를 가지고 롱간을 하면서 일부 나라들을 저들에게 끌어당겨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여나서도록 부추기고있다.저들에게 추종하는자들과 주구들을 내세워 자주적이고 진보적인 정권을 뒤집어엎고 해당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있다.미국은 정권전복을 위해 암살, 반정부소요 등 여러가지 파괴암해활동을 적용하고있으며 지어는 무력간섭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승냥이는 양으로 변할수 없다.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으며 침략과 전쟁은 없어질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에게 구걸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평화를 이룩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에게 구걸하면 오히려 그들을 더욱 오만하게 만들고 전쟁의 위험을 더 크게 할뿐이다.

자체의 힘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맞서 싸울 때 지구상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공고한 평화를 마련할수 있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간우의는 언제나 나라의 주요기둥으로, 힘으로 되여왔다 -로씨야대통령 세계청년축전개막식 화상연설에서 언명-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쏘치에서 2일 세계청년축전이 개막되였다.

볼쇼이빙상관에서 진행된 세계청년축전개막식에 우리 나라 청년대표단과 로씨야, 중국, 윁남을 비롯한 180여개 나라의 청년대표들과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축전개막식에서 화상연설을 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로씨야는 수백개의 문화와 언어,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민족간우의는 언제나 나라의 주요기둥으로, 재부로, 힘으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과학과 예술,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고지를 점령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나치즘을 타승하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하였다.

평등과 정의, 굳건한 가정의 전통, 호상방조, 자기 조국을 위한 복무와 조국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은 지구상에 살고있는 절대다수 사람들을 련결해주는 공동의 가치관이며 따라서 우리는 이를 지키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모두가 미래세대를 위하여 빈궁과 테로, 질병, 마약범죄와 투쟁하며 귀중한 자연부원과 문화유적, 행성의 모든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보존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세계에는 인종주의와 독재, 이중기준, 거짓이 있을 자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는 세계청년축전 회의에 참가하여 발언하면서 빠리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서방의 부당한 이중기준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은 이스라엘의 빠리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한사코 주장하고있으며 반면에 로씨야체육선수들의 참가를 반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축전에서는 《세계의 운명에 대한 책임》, 《다국적인 단결》, 《매 개인을 위한 가능성의 세계》, 《어린이들과 평화를 위하여 가정을 지켜내자》, 《우리는 로씨야와 함께 있을것이다》의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식량위기를 가증시키는 반인륜적행위

주체113(2024)년 3월 7일 로동신문

 

세계시장에서 식량가격이 폭등하고 여러 나라에서 기아현상이 심화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난문제로 되고있다.

지난해 국제시장에서 쌀가격은 15년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한편 지난해 5월 세계식량계획은 82개 나라에서 약 3억 4 5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더욱 빈번히 발생하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농업토지가 끊임없이 줄어들고있는것이 식량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식량위기가 악화되고있는 보다 중요한 원인은 식량문제를 리윤확보와 패권유지의 무기로 도용하는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처사에 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최근년간 동유럽지역에서 인도주의적목적으로 반출된 알곡중 대부분이 서방의 수중에 들어갔다.빈곤한 나라들에 납입된 량은 5%에 불과하다.그중에서도 기아위기가 가장 심각한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예멘, 수단,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들에 차례진 량은 3%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알곡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은 식량되거리로 폭리를 보는것을 전업으로 하는 서방의 기업체들이라고 한다.이것은 알곡을 끌어들인 목적이 식량투기에 있다는것을 시사한다.

서방의 한 관리는 알곡이 빈곤한 나라들로 갔는가 안갔는가 하는것은 아무러한 의미도 없다, 그만한 량의 알곡이 시장에 있다는 사실자체가 식량가격을 낮추어주기때문이다고 주장하였는데 완전한 궤변이다.

지금 알곡시장에서 세계식량거래량의 대부분을 아쳐 다니엘스 미들랜드, 듀퐁, 카길을 비롯한 미국의 식량거래업체들이 장악하고 롱간을 부리면서 거액의 리윤을 챙기고있다.그것이 세계적규모에서 식량가격의 폭등과 식량공급과 소비에서의 불균형을 초래하고있다.

2009년에 세계농산물시장에서 식량가격이 크게 상승한것도 미국금융업체들의 작간질에 있었다.당시 미국의 거대투자은행들인 골드맨 작스와 모르간 스탠리는 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4 000만t이상의 강냉이거래계약건을 성사시키고 농산물가격을 조종하여 폭리를 보았다.그것은 이 거래소에서의 총식량거래량의 99%에 해당한것으로서 말그대로 독점행위였다.2010년에도 로져스와 바피트를 비롯한 미국의 대재벌들이 앞을 다투어 농산물거래계약을 맺는것으로 식량가격에 파동을 조성하였다.이러한 실례는 허다하다.

미국의 식량롱간질은 단순히 리윤획득에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원유를 통제하는자는 모든 나라들을 통제할수 있고 식량을 통제하는자는 모든 사람들을 통제할수 있다.》, 《식량은 일종의 무기이다.그것으로 여러 나라를 미국에 얽어맬수 있다.》

미고위정객들의 이와 같은 떠벌임은 식량위기를 조성하는 미국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낱낱이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분쟁과 무력충돌을 조장하여 식량생산과 무역을 저해하고 기아위기를 증대시키는 속심도, 경제봉쇄를 비롯한 각종 조치로 세계적규모에서 식량의 균형적인 공급을 가로막는 리유도 바로 식량을 패권야망실현의 무기로 써먹자는데 있다.식량위기를 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는데 악용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로씨야는 서방나라들이 시장에서 투기행위를 벌리는 등 갖은 방법을 다하여 세계식량안전을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중국의 한 언론은 세계적인 식량공급사슬이 큰 혼란에 빠지고 식량가격폭등이 초래된 주요원인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와 보호무역주의정책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실은 식량위기악화의 주되는 원인이 자연재해나 환경파괴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무제한한 탐욕과 전횡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량강도의 시, 군들에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당 10년목표의 위대한 혁명이 개시된 격동의 시기에 조국의 북단 량강도에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는 량강도의 농촌들을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안의 시, 군들에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보내시였다.

4일 혜산시에서 진행된 뜨락또르전달모임에는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달사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량강도인민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실현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량강도가 앞장서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각별한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은정어린 뜨락또르를 받아안은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을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영광과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뜨락또르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백두대지에 감자농사혁명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고 기계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설비들을 적극 애호관리하여 전야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분발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과감한 실천, 자랑찬 결실로 받들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삶의 자양분으로 삼고 량강도를 굴지의 감자생산기지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복받은 대지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당 정치의 근본이고 바탕

주체113(2024)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빛나게 실현되는 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특유의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권위, 진면모가 있다.

지금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진펄길, 가시밭도 주저없이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였습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당 정치의 근본이고 바탕이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이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기초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을 이끄는 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리익을 옹호하는 근본리념, 근본사명에 충실하는것이다.력사적교훈은 아무리 집권력사가 오랜 당이라고 하여도 내세운 리념을 정치실천에 옳바로 구현하지 못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고 나아가서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당 정치의 위대함과 무한대한 저력이 만천하에 뚜렷이 각인된 불멸의 년대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불가항력으로 다지였다.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일관된 그 성스러운 려정에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이다.인민을 위해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야말로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정치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반드시 실천해내는데서 발현되고있다.

정치의 실현과정은 정치리념의 구현과정이다.인민적인 정치의 진가는 조건의 유리함이나 불리함에 구애됨이 없이 인민을 위하여 내세운 리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펼쳐놓는 과감하고도 적극적인 실천력에 의하여 규제된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이 숭고한 세계에서 인민들이 겪는 고충을 한시바삐 풀어주기 위한 중대조치와 결단들이 내려지게 되였으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선택과 결심은 결코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인민의 존엄과 권익,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는 사업을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가 최단기간내에 평정되는 기적이 창조되고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피해지역들에 새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였다.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국가핵무력정책의 법화라는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계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세기적숙원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당,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주저없이, 굴함없이 헤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은 없다.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내리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정치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발전지향적으로 나아가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정치의 생명력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하는데 있다.래일이야 어떻게 되든 오늘만을 추구하는 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정치라고 말할수 없다.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정치방식, 투쟁원칙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른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는 인민적시책들, 더욱 통이 크게 벌어지는 거창한 창조대전들에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목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지금 전국도처에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지방발전 20×10 정책》에는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꾸리고 계속 그 수준이상으로 일떠세움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부단히 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 담겨져있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더 높은 목표,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신조는 확고하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설계도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자신들을 위한것이고 그것이 현실로 꽃펴날 때 더 좋은 생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철리이고 절대불변의 신념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성실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정치는 모든 사람들을 국가와 사회의 실제적인 주인, 발전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우는 생명수이다.

정치의 참다운 우월성과 생활력은 훌륭한 인민을 육성해내는데 있다.인민대중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당 정치의 철저한 인민성이 있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의 하나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인민들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이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세련되여가고있으며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닌 강의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라나고있다.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하며 대정치축전들이 성대히 진행되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이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는 사상교양과정, 문화혁명과정으로 전환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우월성, 참다운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위대한 정치는 위대한 인민을 낳는다.오늘 강국의 공민이 된 우리 인민의 자긍심은 하늘끝에 닿고 도도한 정신력은 최대로 분출되고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수호하고 국가를 떠받드는 참된 혁명가, 당과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고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으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열렬한 애국자들,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정치가 떠올린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중앙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문명하며 제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가까운 앞날에 온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의 실체가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상승확대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강국인민의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정책선전

주체113(2024)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정책선전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똑똑히 알고 당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론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선전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당정책선전을 강화하여야 대중이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모든 사업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정책선전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인식시키는것이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중에게 전달하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그 본질과 요구, 정당성을 깊이 인식할 때까지, 자기 단위 사업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를 때까지 꾸준하고 인내성있게 반복진행하여야 한다.

또한 이 사업을 당정책관철에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다.당정책선전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알려주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그러므로 사람들이 당정책집행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 그 수행방도와 대책들을 찾고 그것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도록 실천적의의가 있게 하여야 한다.

당정책선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침투, 당정책해설, 당정책강연, 당정책학습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폭넓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일군들은 당정책선전에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대중을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주도의 국제질서가 붕괴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3월 6일 로동신문

 

중국의 《환구시보》가 보도한데 의하면 얼마전 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사실상 명백히 끝났다는것을 인정한 글을 동맹웨브싸이트에 올렸다.이것은 서방주도의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국제질서가 붕괴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에 대한 명백한 자인이다.

지난 2월에 있은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개혁문제가 주요의제로 론의되였다.

20개국집단은 발전된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발족된 국제기구이다.기구에는 서방7개국집단과 하나의 실체로서의 유럽동맹 그리고 10여개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망라되여있다.20개국집단의 출현은 국제정치정세흐름과 세계경제의 장성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놀고있던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지정학적대결이 심화되고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모순이 격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20개국집단의 각급 회의들에서는 종종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군 하였다.그러나 이번처럼 그것이 두드러진적은 별로 없었다.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집단은 시작부터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를 집중공격하면서 회의를 반로씨야공세를 강화하는 마당으로 전락시키려 하였다.그러나 서방의 시도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좌절되고말았다.

회의에서 기본의제의 하나는 가자사태와 관련한 문제였다.많은 나라 외무상들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비난하면서 두개국가해결책이 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브라질외무상은 회의가 끝난 뒤 《두개국가해결책이 유일한 방도라는 립장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는 현정세하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서방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상반되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서방세력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에서 축출하고 해외자산들을 동결시켰으며 각 분야에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로씨야에 대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을 반로씨야진영에 규합하려고 열을 올렸다.반면에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이중적행태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태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완강히 주장해왔다.

바로 그러한 대립과 모순이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 폭발하였다.회의에서 서방의 주장이 일축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견해가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것은 서방의 의사가 통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회의에서 특히 주목을 끈것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 적극적으로 제기된것이다.회의에서 발전도상나라 외무상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용납할수 없을 정도로 마비되였다, 다자기구들은 현재의 도전에 대처할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론의를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긴박한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에서 응당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오히려 지배주의세력의 롱락물로 전락되고있다.지난 2월 20일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한 결의가 채택되지 못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 발전도상나라 외무상들은 미국의 전횡을 정면에서 비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의 개혁을 강하게 주장하였다.전반적인 참가국들이 그에 공감을 표시하였다.그것을 두고 언론들은 미국이 가자사태와 관련한 문제에서 날로 고립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앞서 열리였던 제3차 유럽동맹 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도 변화되고있는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보여주었다.연단에서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를 비롯한 중대한 국제문제들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 유럽동맹을 신랄히 비난하였다.많은 대중보도수단들은 유럽동맹을 난처하게 만든 그 연단을 《유럽동맹을 심판하는 한편 인디아태평양지역을 끌어당기려는 동맹의 노력을 조소한 회의》로 묘사하였다.

전문가들은 현 사태가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독자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서방은 현시기 국제무대에서의 중요문제들의 해결방향이 주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립장에 달려있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토지는 피어린 계급투쟁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땅우에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7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분여받은 토지에 말뚝을 쾅쾅 박으며 감격과 환희로 들썩이던 어제날 농민들의 모습을 이제는 기록영화의 화면으로, 책갈피의 글줄로 안아보게 되는 오늘 우리모두가 언제나 잊지 말고 깊이 명심해야 할 고귀한 철리가 있다.

토지는 피어린 계급투쟁의 전취물, 세대를 이어 목숨바쳐 영원히 지켜가야 할 혁명의 귀중한 재부라는것이다.이것을 새기면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고 이것을 순간이라도 잊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토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사활적인 생존수단이다.

먹고 입고 쓰고사는것을 비롯하여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것은 다 땅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특히 가장 기초적인 먹는 문제는 땅을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다.때문에 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언제나 선차적이였다.

인류력사를 놓고볼 때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라는 사회의 계급분화는 토지를 비롯한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문제로부터 시작되였다.땅을 가진자는 지배계급, 착취자로 군림하였지만 땅을 가지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은 짐승취급을 받으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인류사에 흔적을 남긴 수많은 농민봉기, 농민전쟁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땅의 주인이 되려는 근로인민대중과 자기의 착취수단을 집요하게 고수해보려는 지배계급간의 피어린 투쟁이였다.

토지에는 우리 인민의 쓰라린 체험이 있으며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있다.

만물에게 생을 안겨주는것이 대지라지만 나라잃은 그 세월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땅은 그대로 원한과 피눈물의 대명사였다.손바닥만한 뙈기밭 하나 없어 대대로 소작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고 온 한해 손이 닳고 허리굽도록 농사를 짓고도 늘어나는 빚더미로 눈물만 짓던 우리 농민들은 사람 못살 그 세상에서 땅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깊이 새기였다.

세세년년 농민들을 괴롭히던 저주로운 종살이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에게 참다운 새삶을 안겨준 세기적인 변혁이 바로 력사적인 토지개혁이였다.《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밑에 거창한 토지혁명이 일어남으로써 비로소 우리 농민들은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짓고싶던 평생소원을 가슴뿌듯이 성취할수 있었다.

토지개혁법령은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는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한 주체의 토지혁명강령이며 우리 나라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영원히 청산한 력사적인 토지법전이다.몰수한 토지는 모두 무상으로 농민의 영원한 소유로 넘긴다고 명명백백히 표기된 위력한 법적무기가 마련됨으로 하여 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로동계급과 함께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토지개혁은 심각한 계급투쟁이였다.청산된 악질지주들과 반동들은 토지개혁을 파탄시키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였으며 토지문서를 깊숙이 감추어두고 옛 제도를 꿈꾸며 이를 갈았다.분여받은 옥토를 지키고 가꾸는 나날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다.토지개혁과정은 우리 인민들에게 피로써 찾은 땅은 피로써 지켜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준 나날이였다.

우리의 토지, 그것은 단순히 씨앗을 뿌려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대지가 아니라 피어린 투쟁의 력사를 안고있는 땅이다.

평생 처음 자기 땅에서 자기 손으로 가꾼 풍년곡식을 거두어들이며 우리 농민들이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던가.나라가 있어 땅이 있고 땅이 있어 자기들의 존엄도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바로 그것이였다.도처에서 활발히 벌어진 애국미헌납운동은 자기들에게 토지를 분여해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우리 농민들의 고마움과 진정의 분출이였으며 뜨거운 애국의 지성이 어린 하나하나의 가마니들은 그대로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옥토를 지키기 위해 우리 농민들이 쌓아가는 성돌이였다.

나라를 잃고 땅의 귀중함을 페부로 절감한 사람만이 그것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조국해방전쟁은 서로 대립되는 리념과 리념, 제도와 제도간의 치렬한 대결인 동시에 땅을 지키려는 인민대중과 그것을 빼앗으려는 착취계급간의 피어린 투쟁이였다.해방전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와 해방후 5년간의 주인된 생활, 참다운 삶을 통하여 토지의 소중함을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은 자기 고향과 일터, 그 모든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며 조국보위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조국의 촌토를 지키려는 우리 인민들의 의지는 굳건했다.조국의 한치의 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장한 아들딸들속에는 머슴군출신의 영웅도 있었고 소작농출신의 용사도 있었으며 전선에 나간 남정들을 대신하여 보탑을 잡고 논밭갈이를 한 녀성들도 있었다.해방이 되여 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아보고 땅과 함께 진정한 삶을 맛본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였기에 그 땅을 지키기 위해 불뿜는 적의 화구에도 주저없이 몸을 내대고 수류탄을 안고 적땅크도 서슴없이 맞받아나갔으며 폭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를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전승세대가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장군님 주신 이 땅을 절대로 빼앗길수 없고 다시는 노예로 살수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였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의 모든 산봉우리와 골짜기, 기름진 전야 그 어디에나 생사존망의 준엄한 전쟁위기를 굴함없이 헤친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의 붉은 피가 지심깊이 스며있고 후손만대가 번영할 행복의 터전에서 오래오래 살려는 조국방위자들의 념원이 력력히 어리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우리의 령토는 결코 평방으로가 아니라 립방으로 새겨안아야 그 심원한 무게에 대하여 안다고 말할수 있다.

가렬처절한 전쟁의 나날 목숨보다 소중한 땅을 지켜낸것도 어려웠지만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원쑤들과의 대결전에서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것도 결코 수월치 않았다.전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빼앗으려는 계급적원쑤들과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언제 한번 변한적이 없었으며 책동은 갈수록 가증되였다.

토지는 피로써 굳건히 수호해야 할 혁명의 전취물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고 선렬들의 고귀한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우리 세대가 잘 가꾸고 굳건히 지켜야 사회주의대지를 후대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줄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총부리를 마주한 전장에서뿐 아니라 우리들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특히 농업전선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식량문제해결은 우리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나라의 쌀독만 가득차있으면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현시기 우리 당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우고 농업생산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지금 계급투쟁의 진리를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알곡증산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자기들이 맡은 포전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이며 땀을 뿌려 알차게 가꾸는 한알한알의 낟알이 그대로 원쑤들에게 날리는 위력한 총탄이라는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지난해 전야마다 흐뭇한 작황이 마련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다.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걸구어가는 계급의 투사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진지는 더욱 굳건하고 조국의 대지는 더욱 젊어지고있다.

누구보다 이 땅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의 대지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는 터전으로 전변되고있다.

강위력한 자위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이 땅의 영구적인 안전을 보장할수 없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굴하고 영웅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온갖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가 복락할 리상향으로 꾸리시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앞장서 헤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간석지논에도 주저없이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들은 이 땅을 어떻게 사랑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휘황한 설계도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일신되고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넘치는 락원으로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령토는 영원히 신성불가침이다.

제국주의의 패권야망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힘이 없으면 땅을 지킬수 없고 땅이 없으면 노예가 되여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부각시켜주고있다.땅이 있어야 자신도 있고 가정도 있으며 후대들의 미래도 있기에 우리 인민은 수십년간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강위력한 힘을 키우는데 애국의 마음과 지성을 아낌없이 다 바쳐왔다.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이 땅을 0.001mm라도 침범하려든다면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대적의지의 힘있는 과시였으며 광장을 누비며 도도히 굽이쳐간 주체병기들에는 공화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토지는 국가의 명줄이며 대대손손 가꾸고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삶의 터전이라는 우리 인민의 신조는 확고하다.

로숙하고 세련된 불패의 혁명적당이 있고 공화국정권이라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있으며 투철한 반제계급의지를 지닌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누구도 다칠수 없는 인민의 재부로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모두다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찾은 소중한 이 땅을 목숨으로 지키고 사회주의대지를 풍요하게 가꾸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강국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력사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지금도 귀기울이면 78년전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력사의 그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워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이 나라 농민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에 위대한 변혁적현실이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이하는 3월 5일이여서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사람들이여, 봄의 훈향에 아지랑이 피여오르는 사회주의전야에 마음을 얹어보시라.

그러면 어려오리라.인간에게 있어서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삶의 터전이고 더없이 귀중한 재부인 소중한 이 땅에 깃든 불멸의 력사가.

땅, 이 말속에 얼마나 간절한 인민의 숙원이 응축되여있었던가.

봉건적억압과 질곡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노예살이속에서 씨앗이 아니라 눈물과 원한을 묻어야 했던 땅이였다.그 무정한 세월을 한탄하며 어느한 시인도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치였다.

그러하던 땅이 토지개혁이라는 력사적사변과 더불어 이 나라 농민들의것으로 되고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머슴군, 소작농들이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니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포하신 토지개혁법령!

이는 수천년동안 암담한 노예의 처지에서 헤매야만 했던 이 나라 농민들의 암흑생활을 끝장내고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된 생의 희열과 보람을 안겨준 력사의 봄우뢰였다.사람도 땅도 다시 새롭게 태여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이였다.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김일성장군 만세!》, 《토지개혁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위대한 수령님 주신 땅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던 농민들, 분여받은 제땅을 어루쓸며 한밤이 지새도록 온 집안식구가 모여 수령님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이 나라 농민들의 모습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때로는 가난서린 초가집에서, 때로는 흙먼지날리는 밭머리에서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들어주시며 제땅을 가지고싶어하는 그들의 소원을 담아 손수 토지개혁법령의 조항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못잊을 추억은 우리를 해방된 이듬해 2월의 나날에로 이끌어간다.

어느날 신미리부락앞을 지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가의 한 집앞에서 차를 멈춰세우시고 주인을 찾으시였다.

자기앞에 서계시는분이 바로 일제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던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이심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 주인은 그이를 흔연히 맞이하였다.

집주인과 집안형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부근에서 오래동안 농사를 해오는 몇사람을 더 데려오라고 이르시였다.

주인의 청대로 좁은 방에 스스럼없이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흐려지시였다.가난에 쪼들린 우리 농민들의 정상이 아프게 안겨들었기때문이였다.

잠시후 여러 농민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땅이 있는가, 집에 식구는 몇인가를 물으시였다.

《저는 땅이 한평도 없습니다.식구는 다섯이나 되구요.》

한 농민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지주의 땅을 몰수하여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나누어준다는 말을 들었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런 말이 돌기는 도는데 그 말이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머리를 기웃거리는 농민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물으시였다.

《나라에서 지주놈들의 땅을 빼앗아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주면 가지겠습니까?》

《가지구말구요.오래동안 꾸어온 꿈인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데 그 일이 쉽게 되겠습니까?》

소원은 하면서도 반신반의하는 그들의 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이 농민들의 요구라면 지주의 땅을 몽땅 몰수하여 밭갈이하는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겠다고 하시며 원래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들의것이라고, 이제는 나라가 해방되였으니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고 농민들이 땅을 가지고 농사를 지어 잘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믿을래야 믿어지지 않는 사실앞에서 마을에서 제일 못산다는 농민은 그이께 말씀드렸다.

《이제 나라에서 땅을 준다는데 나같이 땅이 한평도 없는 사람에게도 주는가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나직이 이르시였다.

《나라에서는 동무와 같이 땅이 한평도 없이 못사는 농민들에게 땅을 먼저 주려고 합니다.》

순간 일시에 농민들이 환성을 터치였다.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앞에 앉아계시는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토지개혁, 진정 이는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청산하는 일대 사변이였으니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의 숙원을 풀어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민주개혁으로 토지개혁을 단행할 결심을 굳히시고 빛나게 실천하신것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주신 땅, 그 땅이 목숨보다 귀중하였기에 우리 농민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전선원호의 보탑을 틀어잡고 땅을 억척같이 가꾸었으며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지켜주신 조국의 대지에 우리 인민은 풍년나락 안아올릴 만복의 씨앗을 묻으며 땅의 주인된 희열과 보람을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지금도 토지정리라는 말만 나와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창도군 대백리, 이 고장에 얼마나 위대한 력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토지정리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창도군 대백리에는 이런 표식비가 세워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1998년 5월 4일 이른새벽 여기에서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고 이를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토지정리사업을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대자연개조사업으로 대담하게 전개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이 땅에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벽공기를 헤가르며 달리던 승용차를 이곳에서 멈추게 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올망졸망한 뙈기논들이 안겨들었다.

바로 여기가 먼 옛날 논 하나를 잃어버린 농군이 온종일 찾아헤매다가 저녁녘에 자기가 벗어놓았던 갓밑에서 그 뙈기논을 찾아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지던 대백리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한동안 뙈기논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하신 어조로 동행한 일군들에게 토지정리를 하자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토지정리를 할 때가 되였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토지정리의 새 력사였다.

토지개혁과 토지정리!

정녕 이는 애국, 애민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었던 위대한 사변, 거창한 변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가꾸어주신 이 땅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만복의 터전으로 더욱 다져지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의 구절구절을.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불멸의 대강에서 우리 인민은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도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략들을 명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농촌들에는 농촌특유의 문명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전야마다에는 농기계바다의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으며 풍요한 대지에는 사랑의 생명수 흘러드는 관개체계의 새 력사가 태여나게 되였다.

안변군 오계리와 월랑리, 불러만 보아도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앞서는 우리 인민이다.

지난해 8월 어느날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을 돌아보시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가꾸어주신 이 귀중한 땅을,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슴배인 이 땅을 단 한치도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억척의 의지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땅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주신것 아니랴.

바야흐로 드넓은 땅에 봄씨앗을 뿌리게 될 이 계절 인민이 뜨겁게 불러보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황주긴등물길, 조용히 뇌이느라면 감동깊은 사연이 되새겨진다.

주체109(2020)년 3월 5일, 해방된 이 나라의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뜨겁게 되새기며 여느해와 다름없이 봄씨붙임준비를 서두르던 그때 우리 농민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주긴등벌농민들의 물에 대한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해 토지개혁법령발포 74돐이 되는 의의깊은 그날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사연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아껴주시며 땅의 주인으로, 천리마동상의 주인공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품을 들여 키워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정녕 얼마나 탁월한 령도의 손길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땅은 말이 없다.그러나 사회주의조국의 대지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는 끝없는 메아리로 울리며 천만사람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그렇다.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함께 흘러온 이 나라 땅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만대에 이어주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을 들여 가꾸시여 민족만대의 영원한 재부로 물려주신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으로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대지여,

이 땅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마중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끝없이 찬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 우리 당의 이 믿음의 철학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위대한 변혁의 시대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할 당일군들의 어깨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우리 혁명의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기고 그것을 강화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하다면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의 제일무기는 무엇인가.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철리가 그에 대답을 준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

조선로동당의 이 믿음의 철학을 좌우명으로 삼고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믿음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의 기적적성과도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으로 이룩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에 새겨진 세기적인 변혁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전환시켜온 조선로동당특유의 정치방식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세가 엄혹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더더욱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백전백승의 보검인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 그 진리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혁명실천을 통해 더욱 뚜렷이 확증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바로 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믿음을 주면 평범한 사람도 열렬한 충신, 신념의 강자, 기적창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뜨거운 믿음으로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당일군들에 의하여 현실에 구현되게 된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 인간에 대한 믿음은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며 당사업의 근본이고 초석이다.믿음을 떠나 사람들의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뜨거운 믿음을 주어 개조하지 못할 인간이 없다.

당일군의 믿음은 매 인간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높은 책임성은 일군들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모든 생활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할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예술영화 《보증》에는 당일군들의 믿음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며 그 믿음이 어떤 인간을 키우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수십년을 성실하게 일해오면서도 감히 입당을 청원하지 못하는 허진성, 그를 파악하기 위해 주인공인 당책임일군은 문건료해부터 한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첫걸음을 옮기였다.나프사가열기관이 터졌을 때 위험한 곳에 뛰여들어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용접을 하다가 쓰러진 허진성의 희생적인 투쟁모습에서 불같은 충성심을 본 당책임일군은 주저없이 그의 입당을 보증하여나선다.

그 어떤 즉흥이나 개인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였다.비록 지난날의 생활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하여도 차별없이 품어주려는 우리 당의 의도를 관철하자면 당일군인 자신이 그와 《운명의 배》를 함께 타고 그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부터 내린 결심이였다.

당일군의 이런 뜨거운 믿음은 허진성으로 하여금 안해와 자식들에게까지도 숨겨온 25년전의 죄과를 당조직앞에 스스로 터놓게 한다.그때 당책임일군은 비밀로 묻혀있던 그의 얼룩진 과거가 아니라 당의 믿음속에 참다운 인생의 길에 들어서는 새 인간을 보았다.하여 그의 량심의 고백을 귀중히 여기고 변함없는 믿음을 안겨주었으며 마침내 허진성은 그처럼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된다.

오늘의 현실에는 예술영화 《보증》의 주인공과 같은 훌륭한 당일군들이 참으로 많다.떳떳치 못한 가정문제로 하여 당대렬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는 뜨락또르운전수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기 위해 남모르는 밤길을 걸으면서 자기가 직접 당앞에 입당을 보증한 군당책임비서도 있고 지난날의 경력때문에 위축되여 살던 농장원을 뜨거운 믿음으로 이끌어주어 당원으로, 초급일군으로 키운 리당비서도 있다.잘못 살아온 과거와 결별하고 애국자들의 대오에 떳떳이 들어선 무수한 인간들의 삶의 자욱자욱에도 당일군들의 믿음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간에 대한 믿음은 혀끝으로 외우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고 헌신이며 희생이여야 한다.사람들에게 활력을 부어주는 마를줄 모르는 자양분이 되고 주저앉을세라 버티여주는 억센 기둥이 되며 끊임없는 전진에로 이끌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는 믿음이 바로 인간을 개조하는 진짜믿음이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하며 밝은 앞날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 당은 세월을 주름잡는 창조와 변혁으로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휘황한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당중앙이 결심한 하나하나의 사업들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는 거대한 힘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앞날에 대한 믿음이다.이 믿음만 있으면 절해고도에서도 사상과 신념이 흔들리지 않으며 모진 난관속에서도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게 된다.

당일군들부터가 당중앙의 사상에 대한 절대적인 신봉자, 휘황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하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당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는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전진을 좌우한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당일군들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여도 주춤거리거나 좌왕우왕하지 않고 전망적이며 주도세밀한 작전을 세우며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 묘책과 방안을 찾아내면서 단위발전의 도약대를 신심있게 마련해나간다.그러나 당일군들이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면 목전의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면서 겉치레식, 땜때기식일본새에 매달리게 되며 보신주의, 패배주의, 무책임성을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이 시작된지 두달이 지난 현시점에서 매 단위의 실적은 그대로 그곳 당일군들의 당정책에 대한 신념, 앞날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로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켜 그들이 지금은 비록 부족한것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지난 10여년간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펼쳐진 거창한 변혁을 통한 교양을 생동한 사실자료를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하여 누구나 인민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이 안아오게 될 10년, 20년, 50년후의 아름다운 미래를 락관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미국과 대한민국이 정전상태지역의 정세에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개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경제건설에 대규모군병력이 투입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미국주도하에서의 한국괴뢰들과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근원을 재삼 확인시켜주고있으며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모험주의적인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을 강력히 통제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그릇된 선택이 가져올 안보불안을 각일각 심각한 수준에서 체감하는것으로써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탄핵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2일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이 평화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대결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여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섰다.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위기, 김건희특검위기를 전쟁위기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에 미국과의 전쟁연습이 일상사로 되여버렸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4일부터의 대규모적인 한미련합훈련은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소동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민중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괴뢰한국을 핵전쟁지대로 전락시키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하는것도 모자라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선 민중을 《적》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선포한자 윤석열의 탄핵만이 답이라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기 위해 각계가 초불을 들고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면한 3월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발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집회와 시위 등 집중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 《민중은 죽이고 김건희만 지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특검법 부결시킨 국힘당을 해체하자!》, 《끝이 없는 뢰물수수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광주에서도 《민주세력 총단결로 탄핵국회 건설하자!》는 구호밑에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광주전남건설로동조합,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의 공동주최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대미굴종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는 윤석열을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평화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 등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긴급항의투쟁을 벌리며 공동투쟁전선을 확대하고있다.

대전시, 인천시 등지에서 벌어진 기자회견과 집회들마다에서는 현 정세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과의 련합군사훈련이다,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연습은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핵전쟁을 부르고있다, 이대로는 안된다, 당장 멈춰세워야 한다, 그것만이 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전쟁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은 민중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각계가 련대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설것이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결의한다!》, 《공동투쟁전선구축과 투쟁대렬의 확대강화,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저지를 위한 투쟁을 결의한다!》, 《로동자, 민중이 앞장서고 각계가 적극 합세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등의 함성높이 투쟁참가자들은 련대의 힘으로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연습을 저지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전쟁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민중이 윤석열탄핵과 함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을 벌려나가기로 다짐하였다.》, 《전쟁광 윤석열을 향해 민심의 분노는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4月
« 3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