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온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행위
7月 9th, 2008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패당이 경기도 평택에 있는 괴뢰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6주년기념식》이라는 반공화국광란극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리명박패당은 지난 《정권》시기와는 달리 당국주관행사로 《격상》시킨 이번 《기념식》에 총리를 비롯한 《정부》와 군부우두머리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북의 기습도발을 막아낸 승리한 해전》이라느니, 《호국영웅》이니 어쩌니 떠들어대면서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지난 6월 15일에도 《제1연평해전승전기념 9주년에 즈음한 전승비제막식행사》라는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려놓고 《두려움을 적들에게 확실히 심어주었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은바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이 떠들어대는 《연평해전》이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6. 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막고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에로 몰아가기 위해 계획적으로 조작한 군사적도발사건이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남조선괴뢰군부는 방대한 해군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삼다가 영웅적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심대한 타격을 받고 서둘러 그 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서해사건이 북남간에 전면전으로 벌어지지 않은것은 동족상쟁을 바라지 않는 우리 해군장병들의 아량과 인내성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또한 우리의 강력한 타격에 겁을 집어먹고 호전세력들이 서둘러 패배를 자인한것과도 관련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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