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을 부리던 상전의 불안감

주체99(2010)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도적이 제발 저려 하는 법이다.
  미국이 바로 그러하다.
  최근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폭로하는 자료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역적패당은 물론 이번 사건조작놀음에 전례없는 극성을 부렸던 미국이 몹시 불안해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는 이른바 《민군합동조사단》이 그 무슨 《결정적증거》로 제시했던 물증들과 론거들의 비과학성, 비객관성을 폭로하는 자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얼마전에는 함선침몰당시 살아남은 사병들과의 기자회견을 기록한 자료가 공개되였는데 여기서 생존자들은 침몰당시 함선이 그 어떤 육중한 물체에 찢기는듯 한 느낌을 받았다, 폭발은 아니였다고 고백한것이 새롭게 드러남으로써 《북어뢰공격설》을 력설한 《민군합동조사단》의 이른바 《조사결과》의 허위성이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내에서도 《민군합동조사단》이 내놓은 그 무슨 《결정적증거물》들의 비과학성을 론증하는 실험자료들이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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