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11

통일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하고 그것을 실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이것을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누구도 민족의 리익우에 개별적집단의 리익을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정견과 주의주장을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립장에 선다면 북남사이에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으며 자주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에 대해서도 능히 합의할수 있다.민족의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단합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명확히 해답을 주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로 민족의 장래를 내다보시고 조국통일의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온 겨레에게 련방제방식의 옳바른 방도를 안겨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으신 고귀한 업적의 하나이다.

현실적으로 련방제방안보다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전민족적인 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통일방도는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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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해치는 위험한 군사적대결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북남사이에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남조선호전세력의 상투적수법이다.지금 조국통일을 일일천추 갈망하고있는 온 겨레는 우리의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하루빨리 실현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고대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고질적악습그대로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을 계기로 전쟁도발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10일 괴뢰해군 제1함대는 《잠수함발견 및 격멸을 위한 실전적대잠수함훈련》을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륙군도 그 무슨 《전투형야전부대를 육성》하겠다느니,병영을 중심으로 언제든지 《적의 존재를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한편 괴뢰륙군 제5보병사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련천일대에서 그 무슨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의 명목하에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혹한기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대결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기운은 사라져가고 오히려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다.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2월말부터 미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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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침전쟁도발의 신호-《통합방위》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제44차 《중앙통합방위협의회》 회의라는것이 진행되였다.
  해마다 남조선에서는 《통합방위》라는 간판을 단 중앙급의 회의가 진행되여왔지만 이번 회의처럼 극도의 동족대결의식과 호전적광기를 고취하며 진행된 례는 없었다. 남조선당국 스스로가 이번 회의는 그 의제로부터 주관단위, 회의형식과 복장착용에 이르기까지 년례회의의 미명하에 진행되여오던 종전 회의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것을 공언하고있다.
  공개적으로 그 누구의 《급변사태》니, 《달라진 안보환경》이니, 《모든 류형의 도발》이니 하며 이에 대비하는 《총체적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통합대비태세를 재확립》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이례적으로 청와대지붕밑에 모여앉은 남조선의 대결분자들은 전시에나 볼수 있는 전투복을 떨쳐입고나와 호전적나발을 경쟁적으로 불어댔다. 그들이 회의마당에서 《<천안>함피격》과 《연평도포격》, 《북의 추가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안보를 지키기 위한 내부단합》이니, 《만반의 대비》니, 《안보의식결집과 통합된 노력》이니 하고 떠들어댄것은 한마디로 전면전쟁을 가상한 합동군사훈련 등으로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해온 군부호전세력들과 함께 민간인들까지 총동원하여 동족과의 싸움에 내몰겠다는 대결기도의 로골적인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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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흉측한 무기장사군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이 중동무기시장을 지배하고있다.미국은 2005~2009년에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독점적인 무기판매권을 틀어쥐였으며 선진무기체계들을 포함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장비납입의 54%를 담당하였다고 한다.

중동으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정치군사정세가 매우 복잡한 지역으로 알려져있다.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이란의 핵활동,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평정 등 해결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쌓여있으며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져있다.반미력량과 친미세력이 끊임없이 충돌하며 예상치 않은 사태들을 몰아오고있는 곳도 이 지역이다.

중동지역에 이처럼 복잡한 정세를 몰아온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나라들과의 대결에로 이스라엘을 부추기는것도 미국이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며 새로운 중동전쟁의 불씨를 몰아오고있는것도 미국이다.이뿐아니라 미국은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치며 호상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있다.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이 자국안전과 지역평화에 대한 불안과 위구심을 느끼고있다.이 나라들은 조성된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여 방위력강화에 큰 힘을 돌리고있다.미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에 수많은 무기를 팔아먹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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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력사를 총화하는 올해에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면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였다.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지난해의 당대표자회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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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의연히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북남관계의 악화는 시대의 흐름과 우리 겨레의 지향에 배치된다.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최근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접촉과 대화의 기회마저 파탄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반통일책동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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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해군들의 어이없는 《국민정서》타령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판문점에서 진행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은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자체를 회피하는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대화파탄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번 회담결렬이 마치도 우리의 책임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며 대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숨겨보려고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그러나 지금 내외여론은 이번 군사회담이 결렬된 책임이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면서 접촉과 대화의 기회마저 파탄시키고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 반통일분자들의 고약한 처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사실상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바라지 않는다.이번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에서 남조선당국이 생뚱같이 늘어놓은 그 무슨 《국민정서》타령을 놓고 대화를 망쳐놓으려는 그들의 흉심을 까밝혀보자.

남측대표단은 이번 예비회담에서 《〈천안〉호폭침과 연평도포격도발에 대한 책임적인 조치와 추가도발방지확약,비핵화의 진정성》을 본회담의제로 정하자고 도전적으로 나왔다.남측이 들고나온 의제들은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였다.하지만 우리 대표단은 어떻게 하나 회담의 성과적진행을 통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일념으로 신축성있고 현실성있는 절충안을 내놓았다.우리의 절충안에 말문이 막히게 되자 남측은 그 무슨 《국민정서》에 대해 운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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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고취하는 《인권》모략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 누구나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고있는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에 저촉되는 불순한 대결소동이 더욱 우심하게 벌어지고있다.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바로 그렇다.

얼마전 남조선인권위원회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진정을 받고 상담하는 기구를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남조선인권위원회는 그와 관련하여 그 누구의 《인권》개선방안으로 신고쎈터와 기록관을 설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출현하여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놀음이 그칠새 없었다는것은 누구나 모르는바가 아니다.하지만 이런 모략기구까지 설치하기로 한것은 처음이다.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의 신설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이다.

지난해말 남조선당국은 인권위원회를 내세워 그 무슨 《3단계정책로정도》라는것을 발표하고 주제넘게도 우리에게 그 무슨 《국제인권규범수용》과 《인권보호제도구축》을 요구하였다.또한 국무총리실이 《북인권》문제를 주관하며 그것을 감시,여론화하고 《대북방송》 및 삐라살포,반공화국모략단체에 대한 지원 등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기로 하였다.이것만 보아도 남조선에서 인권위원회라는것이 저들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바로잡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전문으로 하기 위한 불순한 대결기구라는것을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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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주체100(2011)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호전세력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그 무슨 《한미련합대비태세》를 운운하며 《북급변사태와 국지적도발대비 강화》와 《북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제거연습확대, 강화》를 초점으로 이달말부터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으려 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그중의 하나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해마다 벌려놓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침략적인 북침공격연습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이 언제, 어느 시각에 전면전으로 넘어갈지 누구도 예상할수 없다.
  전례없는 호전성과 침략성으로 일관된 이러한 전쟁연습들은 남조선당국의 변하지 않은 대결적흉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같은 동족이 내미는 대화와 평화의 손을 뿌리치면서 대결과 전쟁의 불뭉치를 내드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대화일방에 대한 모독일뿐아니라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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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와 종자론의 구현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지금 승리의 신심과 포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화,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열쇠는 종자를 옳게 발견하고 잘 가꾸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서 종자론의 요구를 옳게 구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종자론은 어떤 사업에서나 근본핵으로 되는 종자를 옳게 발견하고 종자문제해결을 선행시킬데 대한 사상리론이다.

종자라는 말은 인간의 높은 창조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본질적문제를 안고있으며 모든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통일시켜 풀어나갈수 있는 핵,기본알맹이를 의미한다.어떤 사업에서나 종자를 발견하고 그 해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야 사업전반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으며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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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거부책동의 필연적산물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것은 지금껏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언행을 놓고볼 때 필연적인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화제안에 대해 만나보지도 않고 《진정성》을 운운하며 대화분위기를 해치는 망동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대화제의에 《공식대화제의로 보기 어렵다.》고 하면서 등을 돌려대고 《정치공세》니,《위장평화공세》니 하며 상대를 모독하였다.그들은 《진정성》은 핵페기와 《천안》호사건,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실천적조치를 의미한다고 떠들며 그것이 우선이라고 력설하였다.괴뢰국방부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고위급회담을 열지 않겠다.》고 뻗대였다.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진정성》이라는 간판밑에 저들이 지금껏 추구해온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썼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문제들로 말하면 북남관계파국의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하루속히 열어나갈 일념밑에 대화에 나와서 모든 문제를 다 탁상우에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해보자는 실로 대범하고 아량있는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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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극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이 강화되고 세력권확대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각축전이 맹렬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공공연한 세력권확대와 군사적침략책동은 국제정세발전에 커다란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그러나 자주와 평화,진보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일극세계화책동이 파탄되고있으며 세계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것은 모든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이 진정한 주인으로 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바로 현시대의 요구입니다.》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발전하여왔다.

오늘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이 력사발전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세계도처에서 자기의 영향력과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발광하고있지만 세계는 자주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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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시였다.

                                                                      《2011. 2. 9

                                                                        김 정 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첨단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맹세를 담아 다음과 같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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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17일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뜻깊은 음악회가 진행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뜨거운 열기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민속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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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령도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적인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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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책동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일념으로부터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와 협상의 기회를 파탄시키면서 정세를 다시금 엄중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로서 시대의 흐름과 온 겨레의 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강행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나라의 평화적통일도, 민족의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평화보장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화파괴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

주체100(2011)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당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 훈련계획을 공개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한 가운데 북침을 위한 《한미련합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공격연습이라는것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올해의 훈련은 이전 시기의것들과는 그 질을 달리하는 전례없는 도발적성격을 띠고있다. 남조선군당국의 발표에 따르더라도 이번 훈련에는 해외 및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1만 2 800명과 예비군을 포함한 남조선군 20여만명이 동원되며 미해군소속의 항공모함까지 참가하게 된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의 초점을 《북급변사태와 국지적도발대비를 보다 강화》하는데 두고 《북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제거연습을 확대, 강화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합동연습기간을 무려 두달남짓한 기간으로 정해놓았으며 미국의 침략전쟁마당의 일선에 나타나 파괴와 모략을 일삼아온 악명높은 《제20지원사령부》인원들을 투입하고 남조선의 예비군무력을 실제 전방전개훈련에까지 내몰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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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 생물연료생산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가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있는 때에 미국이 막대한 량의 강냉이를 계속 생물연료생산에 쏟아붓고있다.

꾸바신문 《그란마》 1월 31일부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2009년에만도 1억 1 900만t의 강냉이를 에타놀생산에 들이밀었는데 그것은 3억 5 000만명에게 1년동안 공급할 식량과 맞먹는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생물연료생산은 세계적인 식량형편을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냉이를 리용하여 생물연료를 생산하는 이른바 《대용연료계획》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다.

이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여러 나라들에서 강냉이값이 배로 뛰여올랐으며 그것은 그대로 강냉이를 주식으로 리용하는 나라들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였다.

세계은행은 한 보고서에서 2002년부터 2008년 2월까지 세계적으로 식량가격이 140% 폭등하였다고 하면서 그중 75%이상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강냉이로 생물연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한데 기인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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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보여야 할것은 남측이다

주체100(2011)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은 북의 선의있는 제안과 절충안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일방적인 고집과 무리로 일관했다.》
  《이번 군사회담결렬의 근본책임은 처음부터 예비회담을 파탄시키려고 작정한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방해책동에 있다.》
  이것은 얼마전에 있은 북남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결과를 두고 남조선내에서 울려나오는 분노의 웨침들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의 대화파탄책동을 단죄규탄하고 북남대화에 대한 성의있고 책임있는 《진정성》을 보여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이번 군사회담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해도 민심은 대화파탄자들의 검은 속내를 속속들이 꿰뚫어보고있다.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그 실현을 위한 대화재개를 열망하는 민의를 거역하고 북남대화를 파탄시킨 진범인,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생리로 하는 대결집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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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 경축연회를 차리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69돐을 경축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2월 16일 저녁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선군혁명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끝없는 신뢰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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