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사설 : 인민의 인사를 받으시라,선군조선의 장한 체육인들이여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경축분위기로 들썩이고있다.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오는 체육인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도 평양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온 나라의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선군조선의 장한 아들딸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보내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체육인들은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력기경기에서 아시아기록,세계기록을 갱신하여 세계력기계를 뒤흔들었으며 체조와 레스링,사격,권투,탁구경기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였다.특히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함으로써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체육인들이 거둔 성과는 뜻깊은 10월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가장 큰 선물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필승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친 영웅적장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전문 보기)
정론 : 창공에 우리 국기 더 높이 휘날리자
장하고 미더운 우리 체육선수들이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렸다.
국기는 인민의 존엄이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민족의 넋이고 기상이다.
우리 국기가 세상에 태여난 뜻깊은 9월,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이 아로새겨진 경사로운 10월에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친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체육선수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보내는 감사의 인사,축하의 인사가 내 나라의 하늘가에 가득 차넘친다.
축하를 받으시라,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이여.
그대들이 이룩한 성과는 조국의 높은 존엄을 걸고 싸워이긴 위대한 승리이다.그대들이 경기마다에서 보여준 완강한 투지는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상그대로이다.그대들이 떨친 기개는 최후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발걸음에 기적과 비약의 더 큰 나래를 달아주는 힘찬 박차이다.
낮에도 밤에도,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장한 체육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람홍색공화국기는 그들처럼 조국을 사랑하고 그들처럼 조국을 만방에 떨칠 신념과 맹세 백배해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은 나라의 위력을 시위하고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체육경기는 나라들사이의 대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날을 따라 전면적으로 로골화되고있다.
년초부터 방대한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해온 미국은 우리의 로선과 정책,제도를 전면부정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것은 최근 미국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비롯한 온갖 《문제》들을 다 끄집어내며 우리에 대한 험담을 연방 늘어놓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9월 23일 미국무장관 케리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고위급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 제도를 악랄하게 비방하였으며 미국무성 민주주의,인권,로동담당 차관보라는자도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앞장서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을 계속 부추기려 한다는데 대하여 공언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와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도 공식석상에서 우리 핵문제와 《국제법위반》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우리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헐뜯고 핵무기를 포기해야 안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였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보유결단은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압살전략의 필연적귀결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위력한 보검이며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전심할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쟁발발상황을 조성하는 범죄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현 국제정세의 심각성은 어디에 있는가.여러 나라들속에서는 지금의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제1차 세계대전전야때와 류사하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지어 현시기의 동북아시아정세가 제1차 세계대전시기의 유럽정세와 비슷하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지 100년이 되는 올해에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그때의 분위기와 다를바없다는 견해들이 등장하고있는것은 스쳐보낼수 없는 사태이다.
당시의 상황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19세기와 20세기 초엽 제국주의렬강들의 세력관계는 급격히 변화되였다.
제국주의길에 뒤늦게 들어선 미국이나 도이췰란드,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급속히 발전하여 영국이나 프랑스와 같이 먼저 발전한 제국주의나라들을 따라서거나 앞서나가게 되였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시장은 좁아지고 자본의 증식과 치부의 길이 점차 막혀지게 되였으며 렬강들사이의 리해관계는 첨예하게 대립되고 모순이 더욱 격화되게 되였다.
영국은 1914년에 세계공업생산분야에서 밀려나 세번째 자리를 차지하였지만 세계에서 일찌기 류례가 없는 대식민지제국으로서 3 350만㎢의 식민지판도를 가지고있었고 프랑스는 네번째 자리로 밀려났지만 1 060만㎢의 식민지를 유지하고있었다.반대로 같은 해 세계공업생산수준에서 첫자리를 차지한 미국은 30만㎢의 식민지가,두번째 자리를 차지한 도이췰란드는 290만㎢의 식민지가 있었다.이러한 세계의 분할은 제국주의자들의 견지로 보아 신흥렬강들의 불만을 자아냈고 식민지를 재분할하려는 탐욕이 불타오르게 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10.4선언의 발표로 삼천리강토가 커다란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던 그때로부터 7년이 되였다.
돌이켜보면 분렬사상 첫 북남수뇌상봉으로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던 평양에서 또다시 세계를 격동시키는 민족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진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한 력사적쾌거였다.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는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지난 7년간은 우리 민족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 북남공동선언의 소중함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려온 나날이였다.
6.15를 살려야 민족이 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도 앞당길수 있다는것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북남선언들은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인 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실현하여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애국애족의 의지,바다보다 넓은 덕망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우리의 사회주의가 이 세상 제일입니다 – 비전향장기수 일동 –
내 나라의 창공높이 펄펄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바라볼수록 가슴은 벅차오르고 생각은 깊어집니다.
저주로운 남조선땅에서 수십년 옥중고초로 꺼져가던 《숨쉬는 화석》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조국의 품에 안겨 어느덧 14년,우리들이 신념과 의지의 강자라는 값높은 칭호속에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려온 지난 세월은 인생과 투쟁의 진리를 더 깊이 새겨안은 깨달음의 나날이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의 대통운과 세인을 놀래우는 조선속도로 승승장구하며 강성부흥을 앞당겨가는 눈부신 현실앞에 누구보다 경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그것은 우리들의 한생의 총화이기도 합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망국노의 서러움도,분렬민족의 아픔도 겪어보고 갖은 악형과 유혹의 옥고도 이겨낸 우리들입니다.
소작농,품팔이군,자산가 지어 조선봉건왕조 량반의 후손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출신과 경력으로 갈라진 조국의 남과 북에서도 살아보았으니 인생의 쓴맛,단맛을 다 본셈입니다.
그러니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이야말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북과 남 두 제도를 가장 공정하게 평가할수 있는 당당한 력사의 증견자,시대의 증인인것입니다.(전문 보기)
북남공동선언리행으로 평화와 통일,공동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 10.4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
조국통일운동에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해내외의 전체 동포형제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에게 통일과 공동번영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 력사의 그날로부터 벌써 7년이 흘렀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통일의 희망으로 들끓던 6.15시대와 불신과 파국의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상반된 북남관계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민족의 발전과 통일에 없어서는 안될 얼마나 큰 재보인가를 다시금 새겨보고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을 천명한 6.15공동선언의 근본원칙을 다시금 확인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10.4선언은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통일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펼쳐준 리정표이다.
10.4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남사이에는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교류와 협력을 위한 여러 갈래의 접촉과 대화들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긍정적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오늘 북남공동선언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북남관계는 파국의 위기에 처해있으며 국제무대에서의 대립은 물론 군사적대결은 나날이 짙어가고있다.
이제 우리 민족은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통일과 평화,공동번영의 리정표를 따라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길을 넓혀가던 그날의 감격을 지나간 추억으로만 남길수 없으며 다시 결연히 일어나 반드시 제2의 6.15통일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 전환의 일대 기로에 서있다.(전문 보기)
북남선언을 거역하고 사대매국,동족대결에 매달려서는 파멸과 죽음밖에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상태가 더욱더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는 엄중한 시기에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7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평양에서 북남수뇌분들에 의해 마련된 10.4선언은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민족의 통일의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진로를 밝혀준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10.4선언이 발표됨으로써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고 조국통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러나 민족반역무리인 리명박《정권》에 이어 등장한 박근혜《정권》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을 북돋아주던 6.15시대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아득한 과거로 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적대와 대결의 험악한 랭기가 무겁게 감돌고있다.
시대착오적인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혀 북남사이의 모든 합의사항들을 전면부정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은 최근에는 유엔에서 우리의 핵과 《인권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정면도전함으로써 드디여 추악한 대결적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박근혜의 망동을 《대화의 문을 닫아맨 추태》,《대결정책의 최고정점》 등으로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 빠뜨린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박근혜는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이미 유엔무대에서 동족을 헐뜯어대며 놀아댄 추악한 대역죄로 하여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한 악담질의 능수인 박근혜가 또다시 앙칼진 독설을 늘어놓아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인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깨닫지 못한것이라 하였다.깨닫지 못하면 구제의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기때문이다.
박근혜가 인간이라면 초보적인 지각이라도 가지고 마땅히 저지른 죄과에 대해 깨닫고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유엔무대에서 《북핵포기》와 《북인권》타령 등을 늘어놓아 극악한 특등대결광,현대판매국역적으로 악명을 떨친 그가 9월 30일 또다시 그 무슨 《국무회의》라는데서 우리를 악의에 차 걸고들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업적
10월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우리 겨레의 마음과 마음들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와 같은 경모의 정으로 더욱더 설레이게 하는 뜻깊은 달이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10월 애국애족의 최고귀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 한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조국통일운동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10.4선언은 오늘도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통일애국의 빛나는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해주며 온 겨레를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에 대한 투철한 애국의 신념과 의지,현명한 령도에 의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맞이한 우리 민족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 쟁취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장한 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아시아녀자축구의 패권을 두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가 1일에 진행되였다.
선군조선의 체육인된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경기마다에서 련전련승하며 막강한 실력을 보여준 우리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하여 많은 관람자들과 축구전문가들,애호가들이 경기장으로 모여왔다.
경기는 우리 팀의 먼저차기로 시작되였다.
량팀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를 살리면서 우승을 위해 맹활약을 하였다.
일본팀 선수들이 개인기술에 의한 돌파를 시도하는데 대응하여 우리 선수들은 높은 집단력과 재빠른 기동으로 상대팀의 공격을 제압하면서 역습속공의 기회를 노렸다.
경기시간 12분경 공격마당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을 혼전속에서 12번 김윤미선수가 멋들어지게 차넣어 일본팀 꼴문을 열어제꼈다.
실점을 만회해보려고 일본팀 선수들이 반공격에로 나오는데 맞게 우리 선수들은 앞선에서부터 공을 철저히 장악하고 중장거리련락으로 경기폭을 넓히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운영해나갔다.(전문 보기)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독창성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위력떨치고있는것은 그것이 우리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는것과 관련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사상의 위대성은 시대성,과학성과 함께 그 독창성에 있다.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공식에도 없는 새로운 사상과 리론으로 시대가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명력은 영원하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진수로 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이다.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시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격동하는 21세기와 더불어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이런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 바로 여기에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뚜렷이 구별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독창성이 있으며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
우리는 얼마후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34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10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천명하시여 조국통일실현의 가장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민족통일정부를 세우며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북과 남에 근 70년동안이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고 서로가 자기의 체제를 고수하고있는 조건에서 련방제방식이야말로 나라의 통일을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공명정대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로 6.15통일시대를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6.15공동선언에서 북남쌍방은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삐라살포는 북침전쟁도발음모의 발로
동족대결을 추구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파멸과 죽음뿐이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는 언제 전쟁의 포성이 울릴지 모를 최악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특히 거짓과 모략으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괴뢰들의 삐라살포소동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북남사이의 우발적인 충돌도 전면전쟁에로 급속히 확대될수 있는 첨예한 현정세하에서 상대방을 겨냥하여 벌리는 삐라살포소동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과 같은 엄중한 도발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남조선당국의 삐라살포소동은 북남사이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행위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서 서로의 불신을 증대시키고 대결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비방중상과 자극적인 행동들을 일체 중지하는것은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때문에 북과 남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비방방송과 삐라살포를 금지하기로 합의하였던것이다.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민족앞에 약속한 합의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삐라살포소동을 악랄하게 벌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그에 기초하여 작성된 모든 합의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지금 남조선 각계 단체인사들이 괴뢰당국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책동의 목적은 북을 자극하여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반공화국심리모략소동의 중단과 삐라살포놀음을 벌리는자들을 즉시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론 평 : 《유일초대국》의 지위유지는 헛된 망상
최근에 미군이 지구상의 그 어떤 목표도 한시간내에 타격할수 있는 새로운 《전세계신속타격계획》전략을 완성했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이 전략은 중국을 첫째가는 타격목표로 하는외에 우리 나라와 이란 등을 겨냥한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지구상의 모든 대륙과 대양에 각종 군사기지를 두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미본토와 세계곳곳에 배비된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항공모함 및 핵잠수함,전략핵폭격기와 같은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을 가지고서도 능히 짧은 시간내에 해당한 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극초음속타격수단들의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
《전세계신속타격계획》전략은 바로 이런 무기들을 기본수단으로 하여 완성한것이다.
미군의 새 전략은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임의의 지역에 있는 적군의 타격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는것이다.이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관련한 문제는 뒤에 제쳐놓고 우선적으로 론할것은 이 전략에 내포되여있는 위험성과 무모성이다.새 전략에 따라 미군이 정하게 될 첫째가는 타격목표들은 적군의 이동식발사대를 포함한 미싸일발사기지,지휘소,핵시설 등이다.만약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잠수함탄도미싸일 등에 의한 공격이 실패하는 경우 미군은 극초음속전략폭격기를 즉시 출격시켜 해당한 목표들을 타격하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룡남산이여,선군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10월 1일,
뜻깊은 이 아침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대하되여 흐른다.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대학생이 된 기쁨을 오늘도 간직하고있는 첫기 졸업생들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단위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은 물론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넘쳐흐른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8돐!
세상에는 력사가 오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들도 있다.하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대학,수령의 손길아래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랑스러운 대학이 어디에 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종합대학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은 우리 혁명의 발전과 조국건설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
로 되고있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김일성종합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대학을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장군님의 대학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강성국가건설의 혁명인재육성과 교육과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룡남산에 새겨진 숭고한 뜻 가슴에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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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휘황찬란한 민족의 미래
력사적인 10.4선언발표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이 땅우에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함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오늘의 현실을 목격할수록 우리 겨레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민족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민족의 운명은 겨레의 념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한 절세의 위인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개척될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의 개척자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시다.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유훈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주통일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고계신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위대한 강령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지지열기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사는 잡지에 투고한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평화통일실현을 위한 가능성이 충분히 고려되여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통일의 전제조건들이 강조된 방안이다.이 방안은 하나의 완성된 통일방안일뿐아니라 그속에 완성된 통일국가의 모습을 담고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통일간담회에서 김일성주석님의 련방제통일방안의 진수를 연구하는 과정에 이 방안이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최선의 통일방도임을 재삼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실제로 우리가 어떤 방안으로 통일을 할수 있겠는가.지금 우리는 하나의 강토안에서 하나의 민족이 두 체제를 이루고있다.그런 조건에서 이 체제를 일단 유지하면서 서로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교류하는 통일방안은 련방제뿐이라고 본다.련방제통일방안만이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말할수 있다.특히 통일국가는 그 어떤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지 않는 자주적존엄을 가진 민족국가로 되여야 한다.남녘민중이 김일성주석님의 련방제방안을 열렬히 지지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월》호와 함께 침몰하는 반역《정권》
남조선에서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재벌과 그와 결탁된 부패무능한 집권세력에 의해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났다.당시 괴뢰집권세력은 당장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사고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처럼 큰소리를 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하지만 지금까지 진상조사는커녕 《세월》호침몰사건의 해결을 위한 온전한 법안조차 만들지 않고있다.오히려 괴뢰보수패당은 《〈세월〉호특별법》에 인민들의 요구가 반영되는것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남조선사회를 극도의 혼란속에 빠뜨리고있다.이로 하여 현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무섭게 치솟고 도처에서 항의투쟁이 전개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세월〉호특별법》이 여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채택되지 못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사태를 해결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는 《립법활동에 개입할수 없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를 회피하고있으며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만나는것도 끈덕지게 거부하고있다.얼마전 《새누리당》패거리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인 남조선집권자는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것에 대해 《답답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였다.여기에서 그는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양보는 없으며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할수 없다고 독기어린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새누리당》이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가동시키라고 부추겼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지나온 과거사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법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날이 갈수록 더욱 똑똑히 새겨지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식민지통치와 폭압만행으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는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악독한 식민지《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일제의 《총독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세계지도우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조선민족을 멸살시킬것을 노린 가장 야만적이고 략탈적인 식민지폭압통치였다.
1910년 8월 강도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그해 10월 1일에는 《조선통감부》를 식민지파쑈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로 간판을 바꾸고 우리 나라에서 포악무도한 식민지《총독정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일제의 식민지《총독정치》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악독한 파쑈폭압통치였다.
일제는 우선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확립하는데 광분하였다.이를 위해 일제는 헌병경찰제도에 기초한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이것은 폭력과 강권으로 조선을 지배통치하려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노예화정책의 산물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