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온 나라에 봄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고

주체103(201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오직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이 끝없이 넘쳐흐르는 어머니 내 조국,

우리 인민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이 땅의 곳곳에서는 그 얼마나 그윽한 사회주의향기가 넘치는것인가.

우리가 얼마전에 찾았던 신의주화장품공장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전하며 그윽한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신의주화장품공장과 그 주변의 정갈한 공기,독특한 향기는 우리의 페부로 한껏 흘러들고있었다.

공기가 류달리 맑다고 감탄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공장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들려주는것이였다.

우리 공장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현대적인 화장품생산기지이다.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장에 여러차례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중에서도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88(1999)년 6월 현지지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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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녀자축구팀 남조선팀을 타승,결승경기에 진출 –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

주체103(201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체육강국에로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힘찬 포성,련이은 승전소식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승리를 떨치고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련전련승하고있는 우리 녀자축구팀이 남조선팀을 2:1로 타승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29일에 진행된 준결승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사상전,투지전,속도전,기술전의 위력을 발휘하며 우승후보팀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보여주었다.

조국과 인민의 당부를 새겨안고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의 심장마다에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릴 굳센 의지와 필승의 기상이 용솟음쳤다.

두 팀간의 대전은 매우 치렬하였다.

중간지대를 장악하기 위한 량팀의 경기활동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문전에서의 혼전이 거듭되는 속에 경기시간 12분경 아쉽게도 우리 팀이 먼저 실점을 당하였다.

그러나 우리 팀은 신심을 잃지 않고 경기시간 21분경과 23분경 13번 위정심선수와 14번 전명화선수의 위력한 차넣기 등으로 상대편의 꼴문을 계속 위협하였다.

경기시간 36분경 위정심선수가 공격마당 오른쪽에서 넘겨준 공을 11번 리예경선수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치있게 문안으로 차넣어 득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사기충천하여 중간지대를 확고히 장악하고 상대팀 문전에 련속 집중포화를 들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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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은 미국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주체103(2014)년 9월 30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인권문제가 중요한 론의거리로 되고있다.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인권문제가 심각하게 론의되고있으며 그것을 둘러싼 론쟁이 격화되여 나라들사이의 관계문제로까지 번져지고있다.원인은 인권론의에서 공정성이 심히 결여되고 불공정한 국제질서가 인권분야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기때문이다.그 책임의 당사자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이다.그들은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입밖에 내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있지도 않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고 삿대질을 해대며 저들의 《인권기준》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참다운 인권을 누리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지금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인권론의에서는 주권국가에 대한 비법적인 무력침공과 정권전복행위,민간인학살과 같은 중대한 인권침해행위들은 론의대상밖으로 되고있으며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자기 식의 제도와 민족적리익을 고수하고있는 나라들은 《인권유린국》으로 문제시되고있다.강자의 범죄행위는 《인권보호》를 위한것으로 미화되고 그를 막기 위한 정의로운 행동은 《인권유린범죄》로 되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세계는 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초래하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인권취급방식에 경종을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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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만천하에 드러난 전쟁광신자들의 정체

주체103(2014)년 9월 30일 로동신문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흘러간 9월에도 국제무대에서는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심각한 사태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정세가 매우 불안하고 긴장하였다.

가장 주목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되는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난것이다.

지난 3일 미집권자는 이슬람교국가(순니파반란세력)를 이라크뿐아니라 중동과 미국에 더이상 위협이 되지 않도록 박멸해야 한다고 떠들었다.또한 그는 발뜨해주변 나라들과 동유럽나라들의 안전보장을 베를린이나 빠리의 안전보장만큼 중요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지역에 나토의 집단안전보장원칙을 적용할것이라고 목청을 돋구었다.그런가하면 미국무장관은 우리 나라와 이라크,리비아,우크라이나,가자지대,남부수단 등과 관련한 문제들은 미국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지역문제들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국제적지도력과 개입은 미국의 유전자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허세를 부렸다.이를 두고 분석가들은 오바마행정부가 가까스로 견지해온 국방예산축감과 군사적개입의 최소화 등의 기존정책을 뒤집고 폭력으로 세계의 곳곳에 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하고있다.다시말하여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이 열점지역들에 대한 《제한적개입》에서 벗어나 《개입확대》에로 전환하고있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열점지역들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도력》이 과연 세계에 평온을 가져올수 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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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석탄증산투쟁에서 청년들이 앞장에 서자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2.8직동청년탄광 청년전위들이 지펴올린 사회주의증산경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탄광부문 청년들이 용기백배하여 증산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으며 전국의 청년들이 석탄생산에 애국의 마음을 합쳐가고있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이런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갑니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이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년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총진군의 나팔소리,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기세좋게 나아가야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 생기와 열정이 차넘치고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오늘날 당의 의도대로 석탄산을 높이 쌓고 화력발전소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도 중요하게 청년들의 선봉적,돌격대적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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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사회주의선경으로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21세기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펼치시는 위대한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리상을 꽃피우는 길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비약이 이룩되고있는 선군문화의 중심지 우리 평양,

얼마나 많고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년대의 상징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창전거리살림집들과 릉라인민유원지,문수물놀이장,만경대유희장,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

끝없이 일떠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바라보며 천만군민은 사회주의문명의 래일에 대하여,어머니 우리 당이 펼치는 리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가에 대하여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선군문화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시를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일떠세우며 지방들에서도 건설의 불바람을 일으켜 도,시,군들을 자기의 얼굴이 살아나게 특색있고 아름답게 꾸려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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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괴뢰패당의 계속되는 도발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수습할수 없는 파국의 나락으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지고있다.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지난 21일 악질《탈북자》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끝끝내 강행하였다.이번 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삐라살포로 인한 험악한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려들면서 요사스러운 《대화》타령으로 우리를 계속 우롱하고있다.이번 삐라살포망동이 벌어진지 이틀후인 지난 23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느니,《대화로 해결할 립장》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도 민간단체들의 삐라살포는 《법적근거나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제한하지 못한다.》는것이 저들의 립장이며 이것은 《변함없이 유지》될것이라는 실로 못된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괴뢰들에게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을 중지시킬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그들이 운운하는 《대화》타령이란 저들의 뿌리깊은 대결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언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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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공모결탁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언론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과 괴뢰들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시기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협의하였다고 한다.

기존합의에 따르면 미국은 다음해까지 괴뢰들에게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게 되여있다.

그런데 지난 4월 오바마의 남조선행각시 괴뢰집권자가 그 전환시기를 다시 연기해달라고 구걸하면서 재연기문제가 제기되였다.저들이 독자적인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과 미싸일요격체계를 구축하는 2020년까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해달라는것이다.

이런 외세의존적이며 친미굴종적인 태도는 내외의 비난과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고 괴뢰들은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전쟁머슴군,식민지노예로서의 추악한 진면모만을 낱낱이 드러냈다.

이번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하기로 한것은 괴뢰군의 통수권을 미국에 무한정 내맡겨두려는 기도의 발로이다.미국에 언제까지나 군사적으로 의존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흉악한 음모가 바로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반역통치배들치고 외세의존에 환장하지 않은자들이 없지만 현 괴뢰당국자들처럼 돌려주겠다는 군통수권조차 받지 않겠다고 나자빠지면서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 역적배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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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연설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27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리수용외무상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5년이후 변혁적인 개발의정작성과 리행》이 본총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개발은 평화와 함께 인류공동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2대기둥을 이루고있는 유엔의 핵심사명의 하나이다.

세계는 새 천년기에 들어선 때로부터 지금까지 빈곤층이 절반으로 줄어든것을 목격하였다.

2000년에 있은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빈궁청산을 골자로 하는 천년기개발목표가 옳게 설정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이 시기가 특별히 어려운 시기였지만 우리 역시 준엄한 난국을 성과적으로 이겨냈다.

공화국에 대한 경제적봉쇄와 군사적위협,정치적훼방이 전례없이 집요했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민족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하고 전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으며 침체에 빠졌던 경제를 상승의 궤도에 올려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오늘은 마침내 강성국가로 비약할수 있는 든든한 도약대를 갖추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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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원동지역발전에 힘을 넣는 로씨야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아무르주를 방문하였다.그동안 진행된 큰물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자는것이 목적의 하나였다.

지난해 여름 로씨야의 원동지역은 큰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아무르주와 유태인자치주,하바롭스크변강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수백개의 공공대상,611km의 도로구간이 물에 잠기였다.수십만ha의 농경지가 침수되였다.이로 인한 경제적손실은 실로 컸다.

보다 심각한것은 원동지역의 큰물피해가 로씨야의 전반적인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어두운 그늘을 던진다는데 있었다.이전에 로씨야는 서부지역개발에 많이 치중하였다.결과 원동지역과 서부지역사이의 경제적련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로씨야정부는 원동지역을 적극 개발하여 이러한 지역적불균형을 없애고 나라의 경제를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키려 하고있다.

원동지역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우선 로씨야의 보물고로 불리울만큼 이곳에는 풍부한 천연자원이 있다.150억t이상의 석탄,90억t의 원유,약 14조㎥의 가스 그리고 여러가지 희유금속들이 방대하게 매장되여있다.싸할린주와 하바롭스크변강,연해변강에서 개발되고있는 원유와 천연가스는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서 주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산림자원과 지하자원에 기초한 림업,광업,금속공업의 발전전망은 매우 좋다.세계 3대어장의 하나를 끼고있는것으로 하여 수산업과 물고기가공공업이 발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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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의 길에 나래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주체103(201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며 인민생활향상
대진군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김정은

 

동해기슭에 자리잡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희한한 전변으로 세상의 시선을 모으고있는 이곳에 그저는 지날수 없는 뜻깊은 창조물이 있다.

급강하물미끄럼대!

동해명승의 바다물빛같기도 하고 내 조국의 맑은 하늘빛같기도 한 유난히 푸른색에 곡선미도 아름다운 급강하물미끄럼대는 누구나의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대동강》이라는 우리 상표와 더불어 빛을 뿌린다.

그것은 우리 힘과 우리 기술,우리의것을 자랑하고있다.설사 줌안에 드는 바늘 한쌈지일지라도 내 나라의 제품은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을 충만시켜준다.

국내산 급강하물미끄럼대!

우리의 힘과 기술로 물미끄럼대를 제작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에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단숨에의 정신으로 만들어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아주시고 급강하물미끄럼대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작하였는데 잘 만들었다고,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만든것이 마음에 든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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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특등대결광,현대판매국역적은 한시라도 빨리 제거해버려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는 이미 박근혜의 볼꼴사나운 입뚜껑이야말로 모든 재난을 낳는 창구라고 락인한바 있다.

한것은 그 입만 열리면 동족에 대한 온갖 비방과 중상이 장마철 탁류처럼 쏟아져나오고 미국상전에게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아부와 굴종으로 일관된 요설이 쉬임없이 흘러나오고있기때문이다.

박근혜의 입이야말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첫번째 화근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박근혜의 이러한 기질은 얼마전 대양건너 미국땅에 게바라간 기회에 생겨먹은 그대로 할 말,못할 말 가림없이 온 겨레를 격노케 하는 독기어린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은데서 유감없이 과시되였다.

이번에 동족을 모해중상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특등대결광으로서의 박근혜의 본색은 《북핵포기》에 대하여 악청을 돋구는것으로부터 백일하에 드러났다.

박근혜는 우리가 《21세기에 들어와 핵시험을 감행한 유일한 범죄국가》이고 우리의 핵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며 우리의 핵활동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전면부정》이라고 고아댔다.

사실 박근혜만은 입이 열개가 매달려있다 해도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초보적인 체면도,자격도 없는 보잘것없는 존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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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결에 미친 정치매춘부의 추태

주체103(2014)년 9월 28일 로동신문

박근혜의 망발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

 

속담에 굽은 지팽이는 그림자도 굽어 비친다는 말이 있다.이번에 괴뢰집권자가 유엔무대에서 놀아댄 꼬락서니가 그것을 보여준다.

박근혜는 유엔총회에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것을 하면서 외세의 턱밑에 붙어사는 더러운 요물단지,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아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놓았다.그의 장광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하는것으로 일관되였다.

박근혜는 《핵포기》니,《인권》이니 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혔는가 하면 범죄적인 체제통일야망도 감추지 않았다.현 괴뢰집권자에게 제 집안에서보다 밖에 나가 동족대결에 더욱 광기를 부리는 악습이 있다는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유엔무대에 직접 나서서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은데 대해 우리는 특별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가 우리의 핵억제력을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그 무슨 《핵포기결단》이니,《경제지원》이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은것부터 놓고보자.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발생의 근원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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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뿌리신 씨앗들이 알찬 결실을 맺도록 이끄시여

주체103(201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지금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힘차게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긍지높은 현실을 생각할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후손,장군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에게 있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것처럼 영예롭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지난 8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지윤활유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정보화,무인화되고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가 완벽하게 실현된 공장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마음은 뜨거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절절한 그리움에 넘치시여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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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의 통일단결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

주체103(201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이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강위력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당의 참모습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당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당의 위력은 곧 단결의 힘이며 통일단결된 당만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당의 통일단결에 혁명의 성패가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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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반통일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주체103(201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지금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기를 절절하게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정치인들이 응당한 역할을 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유엔총회에서 한 박근혜의 연설은 내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의 핵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줴쳐댔는가 하면 《핵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면 《경제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발을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국제사회의 우려》니,《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지어 누구나 경멸하는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괴뢰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였지만 집권자가 직접 유엔무대에서 극악한 망발질을 해댄것은 처음이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가뜩이나 위태로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국에로 몰아넣는 극히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박근혜가 그 누구의 《핵포기결단》을 운운한것은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과 위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한갖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수작질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너절한 반공화국《인권》광대극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9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3일 미국이 뉴욕에서 현재 진행중인 유엔총회 제69차회의와는 별도로 《북조선인권관련 고위급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회의에서 이전에 날조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와 유엔인권리사회의 《결의》가 마치 《국제적인 의사》를 대변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이 벌려놓은 이 회의놀음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연장선에서 감행된 또 한차례의 너절한 반공화국《인권》광대극에 불과하다.

우리는 원래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모략으로 일관된 적대세력들의 《보고서》요,《결의》요 하는것들을 언제한번 인정한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 한것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권문제란 존재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함으로써 인민들의 생존권과 생활권,개발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들을 국가적으로 담보해주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권이자 곧 국권이라고 주장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2차회의 진행

주체103(2014)년 9월 26일 로동신문

20140926010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2차회의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비약의 속도,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현영철동지,김기남동지,최룡해동지,박도춘동지,양형섭동지,강석주동지,최영림동지,리용무동지,김원홍동지,김양건동지,김평해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태종수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법제위원회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를 잡았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앉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의 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 –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2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 박봉주대의원의 보고 –

주체103(2014)년 9월 2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새로운 비약의 속도,조선속도를 창조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의 집행정형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주체101(2012)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습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공화국정부가 실시하여온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교육총서인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시고 주체교육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교육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번영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드시 리행되여야 할 자주통일선언

주체103(2014)년 9월 2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7년이 되여온다.

10.4선언의 발표는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지금으로부터 7년전 10월 평양에서 6.15의 사변과 더불어 두번째로 되는 북남수뇌상봉이 열리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10.4선언이 계속 리행되였더라면 6.15통일시대는 참으로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였을것이며 조국통일위업의 완성은 겨레의 눈앞에 락관적인 현실로 다가왔을것이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남조선에서 반6.15세력의 준동이 악랄해지면서 10.4선언의 리행이 중단됨으로써 북남관계가 전례없는 파국에 처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은 커다란 우여곡절을 겪고있다.

오늘의 준엄한 현실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6.15공동선언과 함께 10.4선언의 리행이 얼마나 사활적이고 절박한 문제로 나서는가 하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10.4선언은 북남관계개선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는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이다.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으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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