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론평 : 절대로 부정해버릴수 없는 범죄의 력사

주체104(2015)년 7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9차회의에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사람들을 아연케 하는 일이 아닐수 없다.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로 말하면 그 대부분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끌려간 사람들이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곳들이다.때문에 일본이 그에 대한 등록신청을 하였을 때부터 아시아나라들은 강제 및 노예로동은 과거 일본이 해외침략과 식민지통치기간에 저지른 엄중한 죄행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하여나섰으며 유네스코가 제기된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할것을 요구하여나섰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무시되고 아시아나라들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일본의 과거죄악의 증거물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는 괴이하기 그지없는 일이 벌어졌던것이다.물론 이번 일이 일본의 교활한 각본과 일부 세력들이 그에 맹종맹동한 결과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등록이 정상적인 등록과정과 다르게 진행되고 등록결정문이라는것이 일본의 기분에 맞추어 그들의 립장에서 작성된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등록결정문에는 조선사람들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이 강제로동을 당한 내용이 서술된것이 없으며 다만 결정문의 한 조항에 주석을 다는 형식으로 에둘러 반영되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과거에 일본에 의하여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은 아시아나라들의 감정을 외면하고 완전히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며 꼭두각시노릇을 하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이번 결정이 심히 잘못된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하기에 우리는 그에 대해 구태여 더 론하려고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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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악화되고있는 로미관계

주체104(2015)년 7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이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에 광분하고있는 불순한 목적을 폭로하였다.그는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자국의 경제적잠재력을 떨어뜨리고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주어 궁극에 가서는 로씨야의 현 지도부를 교체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이전에도 그는 신문 《꼼메르싼뜨》와의 회견에서 미국은 로씨야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미국의 속심을 까밝힌바 있다.

결코 틀린 말이라고 볼수 없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책임을 모두 로씨야에 들씌우고 대로씨야제재를 강화하고있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나가 다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 등 서방세력은 로씨야의 에네르기와 금융,국방부문을 목표로 삼고 제재를 들이대고있다.

어느 나라이든 이 3대부문이 매우 중요하지만 로씨야에서는 특히 중요한 부문으로 되고있다.로씨야경제는 주로 에네르기수출에 의존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과의 금융거래를 통하여 경제적잠재력을 강화하고있다.로씨야는 강국건설을 지향하면서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의 3대부문에 대한 제재를 집중적으로 들이대여 경제적,군사적잠재력을 약화시키기만 하면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날수 있다는것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타산이다.미국에 추종하고있는 유럽동맹은 지난해부터 로씨야의 에네르기,금융,국방부문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로씨야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그를 통해 로씨야의 변화를 이끌어내려고 시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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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지도위원회 보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

주체104(2015)년 7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주체104(2015)년 7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도(직할시),시(구역),군선거위원회들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있는 선거자들은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는 2만 8,452명의 로동자,농민,지식인들과 일군들이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이번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령도자의 두리에 사상과 뜻,정과 의리로 굳게 결속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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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과 청춘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 나래치는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며-

주체104(2015)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온 조국이,인민이 기뻐한다.10월의 선물을 위해 누구나 결사전에 나선 이 땅에 반갑게 전해지는 소식들은 그 얼마인가.일일이 기록만 하자고 해도 가슴뻐근한 그 많은 소식가운데서도 제일로 후련하고 힘이 솟게 하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기상으로 용감무쌍하게 진격하는 백두청춘의 승전포성이다.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우리 혁명의 가장 성스러운 땅에 조선의 청춘들이 세워가는 위대한 기적의 탑-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무엇으로 하여 백두청춘의 투쟁소식은 그처럼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것인가.조선혁명의 가장 고귀한 부름들을 안고 태여나는 이 발전소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긴 당의 의도는 무엇이고 천만시련을 맞받아 세월을 주름잡고있는 열혈의 가슴들에 끓고있는것은 또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수백만 청년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은 명실공히 청년강국입니다.》

거창한 변혁의 전구가 우리앞에 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상을 뒤흔든 유명한 시대어를 처음으로 터쳐주신 력사의 지점에 우리가 섰다.

인간의 놀라운 힘을 직접 볼수 있는 위훈의 대형전경화,결심하면 못할것이 없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 승리의 대격전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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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이란핵협상타결을 공화국과 련결시키고있는 미국을 단죄

주체104(2015)년 7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핵협상타결을 우리와 련결시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이란핵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루어진것을 기화로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있다.

지난 14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북조선의 핵계획문제를 토의하고 핵군축의 구체적이면서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게 한다면》 그러한 대화에 림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였으며 16일 미국무성 차관도 이란핵합의가 추진되여 우리가 고쳐생각해볼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였다.

이란핵합의는 자주적인 핵활동권리를 인정받고 제재를 해제하기 위한 장기간의 노력으로 이란이 이룩한 성과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정이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명실공히 핵보유국이며 핵보유국에는 핵보유국으로서의 리해관계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먼저 핵을 동결하거나 포기하는것을 론하는 대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적대시정책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수단으로서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흥정물이 아니다.

이란핵합의를 끊임없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적대행위,최대의 핵위협이 항시적으로 가해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과 비교하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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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재통치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

주체104(2015)년 7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현 괴뢰통치배들의 독단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6월 괴뢰집권자는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개정안》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독재자로서의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집권자의 오만하기 짝이 없는 횡포에 대하여 야당들과 각계 단체들은 《대국민선전포고》,《정치쿠데타》로 성토하면서 일제히 반발하고있다.새정치민주련합은 독재통치에 맞서는 투쟁에 돌입하였다.《국회법개정안》에 대한 집권자의 거부권행사와 관련하여 《새누리당》안에서도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에 서로 물고뜯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정국혼란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와 〈국회〉의 전면전이 시작되였다.》,《여야대립이 최악으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권력을 휘두르며 전횡을 부리는데 대해 개탄을 표시하고있다.이번 사태로 하여 민주주의가 여지없이 말살되고 독재통치가 지배하는 남조선정치판의 진면모가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되였다.

현 괴뢰정권은 《유신》독재의 바통을 이어받은 극악한 파쑈독재《정권》이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현 괴뢰집권세력은 《민중과의 소통과 사회통합》이니,《국민대통합시대》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었다.하지만 그때 벌써 정세전문가들은 현 집권자가 당선되면 《시계바늘이 거꾸로 갈것 같다.》라고 하면서 새로운 독재시대의 도래에 대해 우려와 불안을 금치 못해하였다.현실은 그 우려가 결코 억측이 아니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 괴뢰집권자는 청와대에 들어앉자마자 야당들과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요직들에 모두 자기의 측근들을 박아넣고 1인독재체제구축에 미쳐날뛰면서 파쑈악법들을 개악하고 인민탄압에 열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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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모략군들에게 차례질것은 국제적망신뿐이다

주체104(2015)년 7월 21일 로동신문

 

모략과 날조는 아무리 그럴듯하게 꾸며도 진실앞에서는 한푼의 가치도 가지지 못하는 법이며 그 추악한 면모는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나기마련이다.최근 어느 한 일본잡지는 우리 화학무기전문가가 유럽에 망명하였다고 떠들어대는 괴뢰들의 모략보도에 대한 반박기사를 실었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6월 6일 닉명의 소식통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화학무기전문가가 화학무기인체실험자료를 가지고 필리핀을 거쳐 핀란드로 망명하였으며 7월말 유럽의회에서 그것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이 《충격적인 보도》는 서방세계의 《각별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확인된데 의하면 그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날조극이였다.

핀란드출판보도물들은 자국정부가 조선화학무기전문가의 망명설에 대하여 전면부정하였다고 전하였다.

핀란드외무성,내무성,이민국이 료해해본 결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는 망명설을 확인할수 없었다는것이다.유럽의회는 그들대로 남조선 《련합뉴스》의 보도내용이 터무니없는 날조라는것을 까밝혔다.

유럽의회 서기국 공보책임자와 유럽의회 대변인은 7월중에 공식적인 유럽의회소집을 계획한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러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이례적으로 발표하였다고 한다.

일본잡지는 이 사실을 전하면서 닉명의 소식통을 리용하여 보도하는것은 남조선보도수단들의 일반적실태라고 까밝혔다.

이번 사건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역겨운 추태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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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적극화되고있는 다극세계건설노력

주체104(2015)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날 국제법적용에서의 이중기준과 일방적인 군사적개입,경제제재를 반대해나서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매개 나라들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얼마전에 제7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우파선언에도 이러한 립장이 언급되였다.

브릭스성원국 수뇌자들은 이번 회의의 총화문건인 우파선언을 채택하였다.

선언에는 현 세계의 정치,경제정세가 평가되고 다방면적인 협조에서 나서는 보다 절박한 문제들에 관한 브릭스성원국들의 공동의 립장이 반영되였다.

브릭스성원국 수뇌자들은 또한 이번 회의의 총화문건으로서 경제동반자관계전략을 채택하였다.

이 전략은 브릭스성원국들의 사회경제발전을 촉진시키고 경쟁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실무협조를 확대하기 위한것이다.

그밖에도 공동의 인터네트싸이트창설에 관한 브릭스성원국 외무성들사이의 량해각서,정부간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브릭스성원국 은행들이 브릭스신개발은행과 협조할데 관한 각서 등이 조인되였다.이러한 여러 문건들가운데서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우파선언이다.

브릭스성원국 수뇌자들은 선언에서 국제법적용에서의 이중기준을 반대하고 일방적인 군사적개입과 경제제재를 규탄하였으며 공개성,련대성,평등,호상리해,호혜적협조원칙에서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할데 대한 원칙적립장을 명확히 밝혔다.

국제무대에서 전쟁과 군사적충돌,내부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여러 나라들이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 대가로 경제적고통을 겪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국제법적용에서 이중기준을 일삼고 일방적인 군사적개입과 경제제재를 가하는 등 온갖 독단과 전횡을 다 부리고있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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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2015-07-20-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9일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2호구선거장에 나가시여 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 일흔돐,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인민의 진정한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선거장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건국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자기들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향유자로 되게 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리재일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들을 받으시고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역전대대 운전수 허명금동무와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2가공직장 직장장 신순태동무에게 투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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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고 철도현대화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2015-07-20-02-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고 철도현대화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리재일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기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적비,혁명사적물보존실,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발전력사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자그마한 철도공장에 불과하던 기업소가 굴지의 차량생산기지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1945년 11월에 이 공장을 창립해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나이이자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나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7-20-02-06

2015-07-20-02-09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선거자의 99.97% 참가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19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선거자의 99.97%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사람들이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년로,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올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우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비상한 열의를 안고 선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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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진행된다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20성상 백두의 눈보라만리,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으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와 신심에 넘쳐있다.

자주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에 따라 조국해방 일흔돐을 맞으며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민족통일대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의 자주통일대행진 출정식을 시작으로 평양과 판문점에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련환모임,자주통일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대회에는 해내외의 각계층 대표들과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참가한다.

우리는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것을 희망하는 각계층의 남녘동포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

민족통일대회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정권건설업적을 받들어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 전국의 선거자들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 –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19일 전국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조국의 최북단 온성군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 개성에 이르는 전국의 모든 선거장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아가는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과 불패의 기상을 또다시 시위하게 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하는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들에는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전체 선거자들이여! 모두다 선거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자!》의 구호와 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으며 람홍색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의 공연 등이 펼쳐진 전국의 선거장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대의원선거에서 높은 공민적의무를 다하려는 선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전문 보기)

 

2015-07-20-03-01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2015-07-20-03-02

-남포시 천리마구역에서-

본사기자 찍음

2015-07-20-03-03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본사기자 림학락 찍음

2015-07-20-03-04

-함흥시 동흥산구역에서-

특파기자 박동석 찍음

2015-07-20-03-05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속검은자일수록 비단두루마기를 입는다는 말이 있다.북남대화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이 놀아대고있는 꼴이 꼭 그 격이다.최근 괴뢰집권자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입만 터지면 그 무슨 《허심탄회한 대화》니,《모든 대화가능성》이니 하는 낯간지러운 수작들을 늘어놓는 한편 우리더러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북남관계파괴자들의 파렴치한 궤변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는 괴뢰들의 악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괴뢰패당이 너무도 뻔한 사실을 놓고 시치미를 떼는데 대해서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박근혜패당이야말로 한시라도 동족을 걸고들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 추악한 대결미치광이들이 분명하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극악무도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관계개선의 기회를 헌신짝처럼 차버린것이 도대체 누구인가.과연 괴뢰들에게 《대화》니 뭐니 하고 떠들 한쪼각의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가.

오늘 북남관계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고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다.이것은 다름아니라 극악한 반통일대결집단인 현 괴뢰집권세력에 의해 빚어진것이다.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대화》타령을 요란히 늘어놓아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뛴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감출수 없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악랄한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북남대화의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건 극악한 대결집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조선서해에서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유사시 조선반도에로 증강되는 미제침략군의 병력과 장비들을 수송,전개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여 감행된 이 훈련은 그 내용과 진행양상에 있어서 매우 위험하고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연습에는 남조선괴뢰군은 물론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무력을 포함한 1 700여명의 병력과 40여척의 함정이 참가하였다.

괴뢰들은 조선서해의 불리한 작전환경을 극복하고 유사시 제기될수 있는 임의의 정황에도 대처할 기도밑에 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연습당시 항만을 정상적으로 리용할수 없는 정황을 조성하고 길이가 560m에 달하는 부교까지 설치하면서 공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에 미쳐날뛰였다.이것은 미제침략군을 비롯한 증강되는 병력을 북침공격작전에 신속히 투입할 흉계에 따른것으로서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와 마찬가지로 서해로부터의 북침상륙작전을 기도하면서 어리석은 야망에 사로잡혀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남조선괴뢰들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는데도 박차를 가하고있다.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새형의 정찰기 2대를 2017년까지 도입한다는데 대해 정식으로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호전광들은 《미싸일발사탐지》와 《통신감청》이니,《실시간파악》이니 하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권유린자들을 폭로하는 불법해킹사건

주체104(2015)년 7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어느 한 나라의 기업체로부터 해킹프로그람을 사들인것이 폭로되였다.발단은 이 기업체의 업무내용을 담은 문서의 루출이였다.문제는 이 기업체가 해킹프로그람을 판매한 대상자명단에 괴뢰륙군 5163부대라는 명칭이 올라있는것이다.그 명칭은 괴뢰정보원이 대외활동을 할 때 리용하는것이라고 한다.이로 하여 괴뢰정보원이 남조선내에서의 불법적인 도청을 꾀하며 해외로부터 해킹프로그람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루출된 문서에는 5163부대가 지난 2012년 무려 5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들여 해킹프로그람을 구입하고 그 이후 해마다 유지보수의 명목으로 수억원의 자금을 그 기업체에 지출하였다는 자료가 올라있다.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구입한 해킹프로그람은 콤퓨터와 손전화기 등에 사용자가 모르게 은밀하게 침투하여 정보를 빼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지어 사용자의 현재위치를 감시자에게 전달할뿐아니라 원격조종으로 내용을 삭제할수도 있다고 한다.이것은 콤퓨터와 손전화기를 리용하는 대상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괴뢰정보원의 철저한 감시에서 벗어날수 없고 비밀이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이 사실이 폭로되자 빠질 길이 없게 된 괴뢰정보원은 저들이 해외로부터 해킹프로그람을 구입한데 대해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사태는 괴뢰정보원이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남조선내의 임의의 대상들을 불법적으로 감시,사찰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괴뢰정보원의 이 파쑈적망동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4(2015)년 7월 19일 로동신문

 

오늘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백두산기슭으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선거장들이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우리의 혁명주권 반석같이 다지여 인민의 내 나라 길이 빛내자라는 《선거의 노래》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고있으며 어디 가나 선거자들의 앙양된 정치적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대의원선거의 날은 자기들의 자주적존엄과 행복,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꽃피워주는 삶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는 더없이 의의깊고 경사스러운 날이다.

오늘 진행되는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주권기관들을 더욱 강화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공화국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의 모든 선거자들의 불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는것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 길이며 인민정권을 강화하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혁명적풍모이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근로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

주체104(2015)년 7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왔다.

온 나라의 일터와 마을들이 선거분위기에 휩싸여 흥성이고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들은 뜻깊은 이번 선거에서 충정의 한표,애국의 한표를 바칠 일념에 불타고있다.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설 신념의 맹세를 다지며 백두대지에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만년재부를 일떠세우고있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의 청년돌격대원들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이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열망이 차넘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인민적인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게 될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

되새겨볼수록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며 근로인민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근로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서 장구하고도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제도를 통해 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

주체104(2015)년 7월 19일 로동신문

 

오늘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경사로운 날이다.

당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에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지방주권기관들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이다.

돌이켜보면 조국청사에 새겨진 모든 선거날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꾼 경사로운 날들이였다.

지난해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모든 선거자들이 애국의 한표를 바쳐가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금할수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여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일심단결의 성새를 이루고 보다 밝고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국의 벅찬 현실이 이 선거장에 그대로 비껴있는것 같다.저 노래소리,웃음소리는 앞으로 조국인민들의 최후승리의 만세소리로 온 세상에 끝없이 메아리쳐갈것이다.사회주의제도야말로 근로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운명의 전부이며 영원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해외동포들이 터친 이 심장의 고백은 그대로 공민 누구나가 자기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제손으로 더욱 번영할 미래를 가꾸어가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격찬이기도 하다.

하기에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교원 김희성동무가 집필한 선거제도에 대한 론문에 반영된 자료들을 통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이야기하고저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동경

주체104(2015)년 7월 19일 로동신문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게 된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차넘치고있다.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온갖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꽃피우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이다.

하기에 오늘도 남녘겨레들은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가리켜 《이북은 인권이 참답게 보장된 사회》,《이북이야말로 전민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향,인권의 대화원》이라고 그처럼 부러워하며 높이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현대중공업로조에서 일하는 한 로조활동가는 어느 한 모임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로동자대표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인민의 의사에 맞는 정치를 펴나가는데 참가하고있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이북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인민적인 제도인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우리 이남로동자들도 이북과 같은 사회제도에서 살아야 사람답게 살수 있다.》

서울의 한 로동자는 《이북에서는 누구나 마음의 구김살이 없고 직업의 귀천이나 빈부의 차이가 없이 평등하고 유족하게 살고있으며 로동자,농민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고있다.이런 인민의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이북이야말로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제도이다.》라고 하면서 어서빨리 나라가 통일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로동자들이 주인으로 된 사회에서 살아보았으면 원이 없겠다고 진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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