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제2의 광주사태를 재현하려는 반역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박근혜패당이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 당시 미제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봉기군중과 광주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광주시에 내몰아 그 무슨 《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을 강행하려다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3일 보도 제110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야당들과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리해하고있다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계획》,《광주의 정신을 모욕하고 조롱한것》 등으로 박근혜패당의 파쑈적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괴뢰공수특전려단의 《시가행진》중지와 이 놀음을 주관하려고 한 괴뢰보훈처장의 해임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광주대학살에서 악명을 떨친 괴뢰군부대를 내몰아 광주에서 《시가행진》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려놓으려고 한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삶을 누리려는 봉기자들을 비롯한 광주시민들의 대중적인 결사항전이였다.

그러나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봉기자들을 《폭도》로 모독하면서 중무장한 괴뢰군을 환각제까지 먹여 내몰아 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하였다.

그 피비린내나는 살륙작전에서 악명을 떨쳐 세인을 경악케 한 살인악마부대가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 이번에 광주에서 《시가행진》에 내몰려는 괴뢰11공수특전려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국방력 일대 과시,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에서 성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23일 로동신문

 

2016-06-23-01-01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밝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리정표따라 충정의 2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총공격전,총돌격전을 전개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새로운 전략무기시험발사에서 성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방과학부문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와 세심한 가르치심속에서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리만건동지,리병철동지,김정식동지,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정치위원 전략군중장 박영래동지가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깊이 관심하시며 수백리 밤길을 달려 발사장을 찾으시고 시험발사 전 공정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시는 김정은동지를 뵈옵는 일군들과 국방과학자,기술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계획을 청취하시고 시험발사를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천둥같은 폭음을 터뜨리며 자행발사대를 리탈한 탄도로케트는 예정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1,413.6㎞까지 상승비행하여 400㎞ 전방의 예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락탄되였다.(전문 보기)

 

2016-06-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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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하나의 조선로선을 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주체105(2016)년 6월 23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력사는 반세기를 훨씬 넘는다.이 순탄치 않은 나날을 돌이켜볼 때마다 겨레의 가슴속에 솟구쳐오르는것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장장 수십성상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하나의 조선로선을 절대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1970년대 전반기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운동을 일대 앙양기에로 이끌어주신 탁월한 령도는 오늘도 온 겨레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하며 북과 남의 단합과 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해온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반역적망동때문이다.

주체61(1972)년 7월 북과 남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이룩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민족을 크게 고무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 시각에도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뛴 분렬주의세력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주구 《유신》독재자였다.당시 괴뢰패당은 7.4공동성명에 서명하고도 돌아앉아 《종이장 한장에다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느니,《미군의 남조선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민족공동의 합의를 로골적으로 배신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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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청와대가 길들이는 동족대결의 앞잡이

주체105(2016)년 6월 23일 로동신문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린 남조선집권자가 얼마전 청와대와 행정부의 일부 인물들을 교체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세상만사가 맞갖잖을 때마다 변덕을 부리며 실컷 써먹은 졸개들을 새로운 심복들로 갈아치우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것이 청와대안방주인이다.하지만 이번에 남조선집권자가 청와대 통일비서관으로 있던 김형석이라는자를 통일부 차관으로 임명한것은 여론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 통일비서관이였던 홍용표를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려놓고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정책실행의 돌격대로 내몰았다.그런데 이번에는 또 청와대에서 손때를 묻힌 심복졸개를 통일부 차관자리에 등용하였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괴뢰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뿌리치고 한사코 외세와 야합하여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리고있다.최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다시금 악화되고있는것은 집권자에게 무작정 발라맞추며 역도의 대결정책실현을 위해 저마끔 경쟁적으로 날뛰고있는 괴뢰당국자들의 추태와도 관련되여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집권자는 통일부에 악질심복졸개들을 박아넣음으로써 이 기구를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맨 앞장에서 실행해나가는 동족대결의 돌격대,청와대의 철저한 앞잡이로 길들이려 하고있다.

얼마전 김형석이가 통일부 차관자리에 들어앉자마자 《북의 핵개발이 직접적위협》이라느니,《남북관계,평화와 통일의 가장 큰 장애》라느니 하고 집권자의 악담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대결광기를 부린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김형석으로 말하면 괴뢰통일부 대변인노릇을 할 때부터 눈만 짜개지고 입만 터지면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현 집권자의 눈에 들어 청와대의 통일비서관자리에까지 게바라올랐던자이다.남조선집권자가 이런 대결미치광이를 반공화국도발소동의 앞잡이로 내세우고있는데 북남관계가 어떻게 개선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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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는 미국을 왜 싫어하는가

주체105(2016)년 6월 23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중동의 한 정치인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지구가 만일 입이 있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한입에 삼켜버렸을것이다.》

미국에 대한 증오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과연 이것을 그 한사람에게만 국한된것으로 보아야 하겠는가.절대로 아니다.

그야말로 온 지구가 혐오감을 가지고 미국을 대하고있다.

지난 11일 도이췰란드의 람슈타인미공군기지앞에서 수천명의 평화운동가들의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그들은 라인란트-팔츠주에 있는 킨즈바흐로부터 람슈타인미공군기지까지의 9km구간에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미군이 수많은 생명들을 앗아가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규탄하면서 무인기공습을 당장 중지할것과 무인기전쟁에 리용되고있는 람슈타인미공군기지를 당장 철페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이러한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이 나라의 약 80개 지역들에서 미국의 《반테로전》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

도이췰란드로 말하면 미국과 친밀한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이다.이런 나라에서 반미항의시위가 계속 일어난다는것은 그만큼 미국에 대한 불만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 도이췰란드인들은 미국때문에 저들이 피해를 입고있다고 보고있다.그럴만도 하다.이 나라가 국제적인권문제의 하나인 피난민사태의 책임을 걸머져야 할 처지에 놓여있는것도 미국의 《반테로전》에 추종한 대가로 차례진것이다.

다른 서방동맹국들의 처지도 도이췰란드와 다를바 없다.

일부 유럽나라 당국자들은 지난 시기 미국의 인권유린행위에 공모한것으로 하여 유럽동맹안에서도 몰리우는 처지에 놓여있다.

지난 8일 유럽의회가 2001년-2006년에 유럽동맹나라들에서 미중앙정보국에 의해 운영된 비밀감옥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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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비약,대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백승을 떨쳐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앙양된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정심과 완강한 공격정신을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

사상의 위력으로 70일전투의 대승리를 안아온것처럼 강력한 사상공세로 200일전투의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200일전투는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확고히 실현하며 사상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일대 사상전,련속공격전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리가 충정의 200일전투의 격전장 그 어디서나 힘있게 맥박치고있다.결사옹위,결사관철의 함성이 진감하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밤낮이 따로 없는 백열전이 벌어지고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살림집골조공사가 련이어 완성되고있다.중요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높은 존엄을 떨치며 첫 열흘분전투목표를 빛나게 결속하였다.푸른 전야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가 높뛰고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첨단돌파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발걸음은 자주의 억센 기상이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분출이며 애국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슴배인 고귀한 창조물들은 자력자강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자력독립의 혁명정신 천만군민을 200일전투승리에로 부른다 -빨찌산 김대장의 발자취 력력한 남대봉밀영을 찾아서-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들리여오는 200일전투의 새라새로운 기적창조의 소식들,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혀주는 그 소식들은 과연 어떤 힘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자강력이다.

조선혁명은 오직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200일전투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백두광야에서 이룩하신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전통은 그 거대한 생활력으로 무수한 세월의 언덕을 넘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혁명적진군의 오늘에도 줄곧 이어지고있다.

이 땅 어디서나 맥동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호흡하며 우리는 항일의 나날 자력독립의 혁명정신이 굽이쳤던 양덕땅을 찾았다.

우리의 취재목적에 대하여 알게 된 군의 책임일군은 바쁜 속에서도 자기 고장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길이 빛내이는 사업인데 어찌 조직사업이나 해주는데 그치겠는가고 하면서 자기가 앞장서는것이였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혁명전통교양을 다른 모든 사업의 앞자리에 놓고 일해나가는 일군의 모습에서 우리는 실천으로 수령의 혁명업적을 빛내여가는 이곳 일군들의 정신세계를 읽을수 있었다.

하여 우리의 취재는 군소재지에서부터 시작되였다.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이른아침 읍에서부터 20리가량 떨어진 남대봉밀영으로 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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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에는 한가지 선택밖에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도 변하였다.우리의 전략적지위도 달라졌다.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동방의 핵강국으로 국제무대에 우뚝 솟아올랐다.

조선반도에서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어제는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였지만 오늘은 우리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날이 갈수록 우리 핵무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이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는 제재와 봉쇄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무용지물이 되였다.그렇게 악을 쓰며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고 모지름을 써왔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미국은 더는 어쩔수 없는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었다.쩍하면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며 초대국흉내를 곧잘 내던 미국의 꼴이 가긍하게는 되였다.

미국은 상대를 너무나도 잘못 보고 분별없이 날뛰다가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그 누구를 탓할것이 못된다.세계는 미국의 잘못된 대조선정책이 오늘과 같은 사태를 몰아왔다고 야유조소하며 이제라도 정책변화를 해야 한다고 충고하고있다.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정책연구기관들속에서도 당국의 조선비핵화실현정책은 진퇴량난에 처하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공격능력은 증대될것이므로 당면하게는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해군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그루빠책임자는 어느 한 잡지에 낸 《미국의 불가능한 목표와 조선의 변할수 없는 목표 고착상태》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지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은 핵보유국지위강화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였다,조선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미국의 대조선정책이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 조선의 핵능력강화를 멈출수 없다는 인식이 더욱 커지고있다,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할수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조선의 핵무장해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군사적방법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따라서 그것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우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의지이다.

그러나 미국은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면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날로 고조시키고있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침략야망과 남조선영구강점기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침략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교두보로 만들 기도밑에 지난 세기 중엽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

미국의 불법적인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하나의 민족과 강토가 둘로 갈라지고 남조선인민들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였으며 온 겨레가 항시적인 전쟁위협에 시달리게 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남조선을 군사적발판으로 하여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자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위험한 불씨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대참패를 당한 미국은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협정체결이후 지금까지 남조선에 수만명의 침략군대를 주둔시키고 군사적긴장과 새 전쟁발발위기를 끊임없이 격화시켜왔다.

미국이 전후 수십년간 《포커스 레티너》,《팀 스피리트》,《련합전시증원연습》,《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괴뢰들과 함께 남조선에서 벌려놓은 각종 북침전쟁불장난은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만 8 000차가 훨씬 넘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남녘겨레의 지향

주체105(2016)년 6월 2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괴뢰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을 규탄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더욱 힘있게 분출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리창복은 9일 어느 한 강연회에서 6.15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그는 6.15민족공동행사에 남측대표단이 참가하는데 대해 당국이 끝내 거부한것은 반통일적사고때문이라고 비난하였다.통일운동은 결코 멈출수 없으며 그것은 민족의 운명,우리의 과제라고 하면서 그는 《박근혜〈정권〉에 환멸을 느끼고 이런 〈정권〉을 증오하지 않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그는 평화협정체결은 포기할수도 외면할수도 없다,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운동을 광범하게 벌려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2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진행된 통일념원마라손집회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 상임대표는 력사적인 남북공동선언발표와 함께 열렸던 평화통일의 대장정이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에 의해 멈추어섰다고 단죄하였다.남과 북이 서로 만나야만 화해의 문을 열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국이 남과 북,해외가 한자리에 모일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다.《만남이 통일이다!》는 웨침이 울려나오고 북과 남,해외를 상징하는 징이 울리는 속에 집회참가자들은 6.15km의 거리를 기운차게 달리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념원을 한껏 분출시켰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기업가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15일 경기도 파주의 림진각에서 가진 6.15공동선언발표 16돐기념 민족통일대회장에서는 민족공동행사가 성사되지 못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북에 대한 당국의 적대적태도에 있다는 절규가 터져나왔다.참가자들은 《정부》가 북의 핵,미싸일포기를 위해 남북관계를 단절하고 제재와 봉쇄에로 나가고있는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민간교류를 차단하는 당국의 정책은 즉시 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제2의 6.15통일시대를 안아올 겨레의 불같은 지향에 의하여 제안되고 합의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 결의를 표명하면서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리행과 민간교류보장,《대북정책》페기,남북관계개선 등의 요구가 담긴 현수막과 구호판을 들고 억수로 내리는 비발을 헤치며 《통일대교》까지 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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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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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시기 위하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심장깊이 새긴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은 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놓고 질좋은 비단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공장을 현대적으로 전변시키였을뿐만아니라 70일전투기간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수행하여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그 정신,그 기백으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도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공장로동계급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1947년 4월에 창립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가슴뜨거운 혁명사적들이 수많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사적자료들이 정말 많다고,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만 새겨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과 위대한 혁명생애를 잘 알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09년 1월 평양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돌아오시여 공장이 생산도 잘할뿐만아니라 생산문화,생활문화에서도 모범이라고 치하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기쁨에 넘치신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온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비단실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모든 영예를 고스란히 공장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였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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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차적목표―과학기술강국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과학기술강국의 본질과 그 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강국건설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강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오늘 우리가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입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과학기술강국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나라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중시,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강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을 부강조국건설의 기관차로 내세우시고 과학기술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오늘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에 꾸려진 과학연구기지들과 과학기술보급실들에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응축되여있다.

그러면 현시기 왜 과학기술강국건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되는가.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앞세우는것은 새로운 만리마속도를 창조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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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전투장에서 보내온 소식 :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다발적,련발적으로 울리는 승전포성 -22동의 살림집골조공사 완성,3 000여세대의 살림집골조 형성-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펼쳐나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건설전투장마다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위용과 선군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합니다.》

려명거리건설장에 단숨에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지난 19일 대성51-42호동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에서 33층살림집골조공사를 완성한데 이어 조선인민군 김성덕소속부대에서 대성53-74호동 35층살림집골조공사를 빛나게 마감하였다.20일에는 대성56-114호동,대성52-117호동 10층과 12층살림집골조공사가 련이어 끝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하여 려명거리건설장적으로 20일현재까지 22동의 살림집골조공사가 완성되고 3 000여세대의 살림집골조가 형성되였다.

6월에 들어와 8일과 9일,11일과 12일,14일과 15일에 이어 또다시 다발적,련발적으로 울려퍼진 살림집골조공사완공의 우렁찬 승전포성은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한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소유자들인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열,투쟁열,경쟁열을 백배하며 계속혁신,계속전진,련속공격전의 날과 날을 이어왔다.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지난 19일 대성51-42호동 33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승리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이곳 부대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을 맞으며 골조공사를 기어이 완성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총돌격전에 과감히 진입하였다.부대당조직에서는 승리의 담보를 병사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부대지휘관들은 병사들속에 들어가 려명거리건설이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수령결사옹위전,당정책옹위전이라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심어주는 화선선동을 드세차게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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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의존,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무리의 최후발악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인 남조선의 외교라는것은 력사적으로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추악한 놀음으로 되여왔다.사대와 굴종이 남조선외교의 뿌리깊은 고질병이며 괴뢰들의 대외정책은 철저한 외세추종정책,매국반역정책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의 외교가 지금처럼 광란적인 동족압살소동으로 번져진적은 일찌기 없었다.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기 위해 《대북압박외교》에 총동원되고있다.

역겨운 이 대결광대극의 맨 앞장에 서있는것은 청와대안방주인이다.얼마전 《대북압박외교》를 위한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는 제20대 《국회》개원식이라는데 나타나 《대화를 위한 대화》때문에 《모처럼 형성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기회를 놓칠수 없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모든 외교력을 동원하여 그 누구에 의한 《도발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쪽박차고 바람 잡을 헛꿈을 꾸는 역도의 그 미련한 처사는 볼수록 조소를 자아낸다.

푼수없는 집권자를 꼭 닮은 괴뢰외교부,국방부의 장,차관나부랭이들도 어제는 중동,오늘은 유럽,래일은 아메리카 하는 식으로 여기저기를 분주스럽게 찾아다니며 외세에게 《강력한 대북제재》구걸질에 여념이 없다.얼마전 괴뢰외교부장관 윤병세는 미국주도의 반공화국《제재》를 독한 약에 비유하면서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대결의 구정물을 토해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느니,《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느니 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몰골은 실로 꼴불견이다.

괴뢰집권세력이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선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북핵포기》간판을 둘러메고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동족압살흉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것이 괴뢰들이 《대북압박외교》놀음을 통해 추구하는 목적이다.이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는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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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헌신 -남조선 각계의 경모심-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경모의 정이 날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한 정세분석가는 최근년간 평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층건물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이 줄지어 일떠서고 여기서 평범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살고있어 국제적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민중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한것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은 얼마전에 작성한 《2015 북사회변동과 주민의식변화보고서》를 통해 《북주민들의 생활수준이 개선되고있는것은 민중생활향상을 내세우신 이북 최고령도자의 정책이 리행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분석하였다.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로작에서 전당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신것은 민중을 제일로 내세우시며 민중생활을 가장 중요시하시는 최고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전하였다.

또한 신년사를 하실 때마다 인민생활을 반드시 강조하시였으며 특히 올해신년사에서는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것을 비롯하여 늘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을 강조하신다고 격찬하였다.

재야정치인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때 《사랑하는 우리 인민》,《인민중시》 등 《인민》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시였다,이를 통해 그분께서 민중을 가장 중시하시며 늘 주민생활향상에 초점을 맞추고계신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하여 주신 선대수령의 유훈관철에 중심을 두고 여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도록 하신것은 당사업전반을 민중제일주의로 일관하시고 주민생활향상에 주력하시는 그분의 민중중시정책의 뚜렷한 반영으로 된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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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막을수 없는 6.15공동선언지지기운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져들고있는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에 대한 지향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대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려는것이 그들의 의지이다.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남조선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고 도처에서 통일의 함성이 높이 울려나온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5월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관계자들은 해외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회의를 열고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개성에서 민족공동행사를 가질것과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서울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그러나 애초부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우리와 접촉하는것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겨온 남조선보수당국은 그 무슨 《불법접촉》이니,《엄중조치》니 하고 고아대면서 또다시 폭압의 이발을 드러냈다.이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개성에서 열리는 민족공동행사참가를 위해 공화국을 방문할것을 신청하자 《민간교류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느니,《남북관계상황고려》니 뭐니 하며 그를 거부하는 망동을 부리였다.괴뢰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서로 손을 맞잡고 조국통일운동을 다그쳐나가는것을 가로막기 위한 비렬한 방해책동이였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만났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며칠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관계자 7명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추태를 부린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관계자들이 우리와 만난것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적소행으로서 당국의 탄압을 당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다.그런데도 괴뢰통일부는 《교류협력법위반》이니 뭐니 하는 딱지를 붙여 한사코 그들을 범죄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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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동방의 핵강국은 자비를 모른다

주체105(2016)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한 미국의 핵광신자들은 지금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동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7일 괌도에 있는 미제침략군 8항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먼거리항법비행 및 전략대상물타격훈련의 미명하에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상대측에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이 남조선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바싹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함께 《3대핵기둥》으로 되고있는 핵탄을 적재한 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로 된 남조선에 들이밀어 맹훈련을 벌린것은 절대로 스쳐지나보낼수 없다.

조선반도주변수역에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이 맴돌고있는 때에 미국이 기본핵타격수단들인 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핵공격을 시도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은 악명높은 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의 남조선에로의 기동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른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이달초 미국은 우리의 핵시설과 전략적군사대상물들에 대한 불의의 핵선제타격을 노린 《정밀공습작전》계획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정밀공습작전》계획은 《막후의 미중앙정보국》으로 불리울만큼 정보수집과 분석에서 제노라고 하는 미국전략정보자문회사 《스트래트포》가 작성한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군사적대응》이라는 보고서내용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 회사는 학자들과 전직행정부관리들,정보분석가들과 군사전문가들을 규합하여 세계각지에서 발생하는 안보문제들을 분석하고 그 자료를 회사웨브싸이트가입자들과 주문자들에게 제공하는것을 업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미행정부의 특별한 주목을 끌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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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은 정의의 무자비한 핵보복대응을 유발시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는 핵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전적으로 날강도 미국때문이다.

6월 17일 미국은 괌도에 있는 미제침략군 8항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를 먼거리항법비행 및 전략대상물타격훈련의 미명밑에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케 하였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상대측에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 부산항에 끌어들이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핵동력잠수함의 첫 입항지가 남조선으로 된것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여론들은 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의 이러한 준동에 주목하고있다.

세상에 공개된바와 같이 핵탄을 적재한 전략폭격기비행대와 핵동력잠수함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함께 미국의 《3대핵기둥》-《3대핵타격수단》으로 되고있다.

이미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주변수역을 맴돌고있는 때에 기본핵타격수단들인 《B-52H》전략폭격기와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이 남조선에 투입된것은 임의의 시각에 핵공격을 시도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B-52H》전략폭격기가 발진한 괌도로 말하면 조선반도를 작전목표로 삼고있는 미국의 해외침략기지이다.

이번 먼거리항법비행훈련은 조선반도상공에 신속히 날아들기 위한 사전준비이며 전략적대상물타격훈련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 등을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실동훈련이다.

더우기 다른 수역에서 돌아치던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으로 기동시킨것은 제2의 6.25전쟁도발때 핵무력투입의 현실성을 검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훈련은 곧 실전을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는 만리마기수들을 부른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새형의 80마력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놓고-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어가 천만군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지난 5월 12일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80마력뜨락또르를 보시며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정말 멋있다고,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

7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한달 남짓한 기간에 만들어낸 새형의 뜨락또르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라는 이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그 탄생이 가지는 력사적의미가 부각되였다.

첫 《천리마》호뜨락또르의 탄생으로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들끓었다면 새형의 뜨락또르의 탄생은 오늘의 만리마시대 인간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문제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에 태여난 조선의 뜨락또르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고야마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낳은 고귀한 창조물이다.

70일전투의 자랑스러운 산아인 80마력뜨락또르는 우리 당의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을 체질화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만이 만리마시대의 주인공,경제강국건설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과 충돌위험을 조장격화시키는 무모한 군사적준동

주체105(2016)년 6월 20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 무슨 3국어선의 불법어로활동을 《단속》한다고 하면서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유엔군》과 괴뢰를 상징하는 저주받을 기발까지 뻐젓이 띄운 전투함선들을 이른바 《한강작전》이라는 미명밑에 서해열점수역을 벗어나 한강하구까지 대량 들이밀고있다.

한강하구로 말하면 1953년 정전이후 지금까지 북과 남의 군사무력이 한번도 출입하지 않은 곳이다.

그 어떤 감시기재가 없이도 육안으로 쌍방의 모든 행동이 정확히 감시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지역에서 중무장한 전투함선들과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작전》을 벌리는것은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의 해상침범을 내륙으로 확대하여 군사적도발의 기회를 마련해보려는 간악한 기도와 관련되여있다.

이번 군사작전은 치밀한 사전준비밑에 강행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작전개시에 앞서 정보감시태세 《워치콘》을 《3-A》단계로부터 《1》단계로 격상시키고 무인정찰기와 각종 전자정찰수단들을 동원하여 주야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집중감시에 진입한데 이어 작전개시 1시간전부터는 모든 작전구역의 포병부대들의 화력대기태세를 《C》형으로부터 《A》형으로 끌어올리고 전투태세에 진입시켰다.

괴뢰들은 벌써 5월 중순 괴뢰해병대와 해군특수전무력으로 이른바 작전수행조를 편성하였으며 6월 10일부터는 전투함선들과 직승기들로 구성된 대규모기동전단을 동원하여 연평도를 비롯한 서남해상의 전반적인 열점수역에서 우리측 해상경계선을 수시로 침범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동족대결야망실현에서 이번 《한강작전》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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