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설명절 아침에 있은 씨름경기 -염주군 남압협동농장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으로 온 나라가 들끓던 설명절 전날 저녁이였다.
염주군 남압협동농장관리위원회 사무실로 리훈일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농장원들이 들어섰다.
《관리위원장동지,우리의 지구관측위성이 저 하늘을 날고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막 뻗치는게 어디 견딜수가 있습니까.설명절 아침 온 농장이 들썩하게 씨름경기를 벌리자는걸 제기합니다.》
신통히 자기들과 꼭같은 생각을 한 농장원들을 미덥게 바라보며 일군들은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이름난 씨름군들이 많은 이 농장의 씨름수준은 온 나라에 소문이 나있다.남압 하면 씨름부터 떠오를 정도이다.마을의 장정들은 물론 나어린 학생들과 늙은이들까지도 씨름이라면 두팔부터 걷어붙이고 나서는 이 농장은 지난 10여년간 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 씨름종목에서 련속 우승을 쟁취하였다.
이렇게 되여 염주군 남압협동농장에서는 뜻깊은 설명절 아침 농장의 일정에 없던 씨름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씨름경기가 진행될 리문화회관은 이른아침부터 흥성이였다.명절옷차림을 한 수많은 사람들이 북과 꽹과리를 들고 경기장소로 모여드는데 그중에서도 아흔살을 가까이하는 계창섭로인의 모습이 류달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할아버지도 씨름선수로 나서는가고 묻는 누군가의 익살기어린 물음에 계창섭로인은 호기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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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절정에 올라선 원아들의 웃음소리,노래소리
-평양애육원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정세론해설] :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은 인류의 지향이며 념원이다.하지만 이것을 실현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
많은 나라들이 조성된 난국을 자체의 힘으로 타개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그런데 일부 나라들에서는 외세에 의존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보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결국에 가서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남에게만 의존하려고 하면 나중에는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습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남을 쳐다보며 우상화하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하고 창조성이 없어지게 된다.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다른 나라를 쳐다보며 의존하고 그 나라의 눈치를 보면 자기의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남의 풍에 놀아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이 그렇게 되였다.현시대는 혁명과 건설을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자체의 힘으로 주동적으로,능동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이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모한 망동
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의 위협》을 떠드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수작에 맞장구를 치며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놀음을 본격화하고있다.하지만 괴뢰들이 《북의 위협》을 구실로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정당화하는것은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남조선에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는 《싸드》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이다.
해상과 공중,지상에서 각이한 대상과 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공격용무기체계인 《싸드》의 배비는 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은 저들의 이런 침략흉계를 가리우고 합리화하기 위해 《북의 위협》이라는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의의 보검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핵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길이 치솟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어느 한 나라의 잡지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억제력으로 하여 새로운 힘의 균형이 형성되고 이 균형이 적대세력들의 분별없는 행동을 억제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도를 낮추었다고 썼다.
하지만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차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를 《위협》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싸드》배비소동에 팔걷고나서는 범죄적망동을 부리고있다.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를 침략자들의 핵전쟁터로 내맡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책동이 아닐수 없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틀어쥐고 군사적우세로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발등을 찍는 미련한 처사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끌어들이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지난 1월 13일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싸드》배비문제와 관련하여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핵,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안보와 〈국익〉에 따라 검토할것》이라고 수작질했다.이어 괴뢰국방부 장관은 《싸드》는 《국방과 안보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느니,배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면서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를 한사코 끌어들일 기도를 드러냈다.그로부터 보름후 괴뢰국방부대변인은 《싸드》와 남조선이 자체로 개발하고있는 장거리지대공미싸일은 체계가 다르고 사거리도 다르기때문에 《중첩해서 운용하면 안보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싸드》배비문제를 또다시 여론화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으로부터 《싸드》의 남조선배비문제와 관련한 협의요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우기고있는것이 새빨간 거짓이며 벌써 막후에서 비밀리에 교섭을 벌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싸드》배비를 위한 남조선당국과 미국사이의 비공식협의가 최근에 부쩍 늘어났으며 곧 협상이 진행되고있다는 사실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괴뢰당국과 미국은 벌써 지난 2014년에 《싸드》배비를 위해 남조선의 여러 지역들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지난해에 록키드 마틴회사 관계자들이 남조선에 왔을 때 《싸드》배비가격과 조건에 대한 론의가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설도 나돌고있다.현실은 상전과 주구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으며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시간문제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소동은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싸드》배비에 대해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변화되고있는 세계우주개발구도
오늘날 우주개발사업은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지구관측,기상관측,통신보장을 비롯한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쏴올리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인공지구위성 《엑스쁘레쓰-АМУ1》을 탑재한 운반로케트 《쁘로똔-М》을 쏴올린것을 비롯하여 지난해에만도 29기의 운반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유럽동맹은 지난해 12월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인 갈릴레오를 구성하게 될 2개의 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이 위성들은 갈릴레오를 보강하게 된다고 한다.갈릴레오가 완성되면 정확한 항법과 위치자료를 보장하게 된다고 한다.자료에 의하면 갈릴레오는 ㎝정도까지의 정확한 위치자료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는 주요방도라는것을 자각한 발전도상나라들에서도 우주개발이 본격화되고있다.
인디아가 그 대표적인 나라이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11월 실황중계방송에 도움을 줄수 있는 설비들이 설치되여있는 국산제통신위성 《GSAT-15》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이보다 앞서 지난해 9월말에는 우주관측위성을 쏴올렸다.여기에 설치된 망원경은 천체들을 연구할 목적밑에 자체로 제작한것인데 수명은 5년정도라고 한다.인디아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년초부터 우주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월 20일 《IRNSS-1E》로 명명된 다섯번째 항법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인도네시아도 우주개발사업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지난해 9월 이 나라에서는 국산제위성을 쏴올렸다.위성에는 인도네시아수역을 통과하는 배들을 확인하기 위한 자동식별체계와 지구의 화상을 촬영할수 있는 수자식사진기를 비롯한 여러 장치들이 갖추어져있다고 한다.이 위성은 해상안전과 나라의 수산자원을 탐색하는데 리용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주체의 우주강국,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국력을 만리대공에 떨쳐가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은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우주에 떨치는 자랑찬 쾌승이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주체조선,선군조선의 국력을 무변광대한 우주에 떨쳐가시는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만리대공에 밝은 빛을 뿌리는 주체위성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다져진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위력,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강성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군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가 8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주체사상탑광장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 주체의 위성강국의 주인된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여온 15만여명의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강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며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우주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축복속에 더더욱 환희로운 조국의 대경사 -민족의 영광과 긍지로 차넘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2월 8일.우리 인민의 민속명절 설명절인 동시에 정규적혁명무력이 강화발전된 뜻깊은 기념일이다.
경사에 경사가 겹친 이날 아침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향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여느때없이 크나큰 격정을 안은 인민의 물결이 굽이치고있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사로운 2월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소식이 전해진것이다.
이 아침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마음 달리는 사람들이 어찌 평양시민들뿐이랴.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도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끝없이 달려오고있으리라.
자그마한 성과도 여기에 안고오면 기쁨은 더욱 커지고 영광과 행복도 여기 태양의 성지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들께 아뢰이면 그 무게가 갑절 커진다고 생각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러니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를 련이어 맞이한 인민의 마음이 어찌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바다처럼 설레이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고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선도하는 기치이며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입니다.》
격동된 사람들의 목소리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가는 길에서부터 울리고있었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소식을 듣는 순간 우리모두는 부둥켜안고 만세의 환호를 올렸습니다.그때의 격동적인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전문 보기)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에서 한 축하연설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의 축하연설
태양조선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새겨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황홀한 비행운은 우리 우주과학자,기술자들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와 존엄높은 우리 당,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드리는 가장 깨끗한 충정의 선물이며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정책의 위대한 승리의 결정체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국력을 우주의 만리대공에 떨쳐가시는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시며 우리모두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주체의 위성 《광명성-4》호가 대지를 박차고 성과적으로 발사된 오늘의 민족사적대경사는 백두산대국의 자주적권리와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무한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새해벽두부터 우주를 진감시키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의 위성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 우주정복에서 세계적수준을 돌파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우주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국방력을 발전시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김일성광장에서-
-주체사상탑광장에서-
백두산대국의 봄하늘가에 터져오른 우주정복의 축포성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축하하여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
주체의 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민족사적대경사로 온 나라 강산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설레이고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는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태양조선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고 지구관측위성을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이룩한 자랑찬 쾌승이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축하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8일 저녁 주체사상탑이 솟아있는 대동강반을 중심으로 김일성광장과 만수대언덕,옥류교 등 수도의 곳곳은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친 민족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환희의 축포가 터져오를 순간을 기다리는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장군님을 닮으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축의 불보라들이 터져올랐다.
우주의 만리대공에 새겨지는 주체위성의 황홀한 비행운이 갖가지 구슬같은 불꽃들에 실려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무지개로 펼쳐진듯 명멸하는 불빛과 더불어 터져오르는 장엄한 축포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위성,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성,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성발사성공으로 하늘땅에 차넘치는 선군조선의 환희인양 경축의 축포가 끝없이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 -여러 나라 인사들 담화 발표-
우리 공화국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여 이란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 하디 가포리가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 2016년 2월 6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발사할데 대하여 하신 친필명령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새로 연구개발한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성공은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위대한 창조물이며 조선의 과학기술과 경제,국방력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평화적우주개발은 더이상 대국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할 권리가 없다.
적대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각방으로 고립압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조선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적힘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이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발사할데 대한 명령 하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 보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성과적으로 발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 과학자,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 계획에 따라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완전성공하였다.
운반로케트 《광명성》호는 주체105(2016)년 2월 7일 9시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되여 9분 46초만인 9시 09분 46초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광명성-4》호는 97.4°의 궤도경사각으로 근지점고도 494.6㎞,원지점고도 500㎞인 극궤도를 돌고있으며 주기는 94분 24초이다.
《광명성-4》호에는 지구관측에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되여있다.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자랑찬 결실이며 자주적인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하여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국방력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태양조선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새겨진 주체위성의 황홀한 비행운은 우리 우주과학자,기술자들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와 존엄높은 우리 당,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드리는 가장 깨끗한 충정의 선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도 주체의 위성들을 더 많이 만리대공으로 쏘아올릴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백승의 전통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조선인민군은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며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이다.오늘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으며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속도에 의하여 백두산대국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고 우주의 만리대공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선군조선의 민족사적대경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68돐을 맞이하고있다.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에서 2월 8일은 건군절과 함께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가장 혁명적이고 강위력한 정규무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선군승리의 전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영웅적투쟁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무적의 혁명강군을 건설하시여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위력과 민족만대의 강성번영을 담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숭고한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정규무력건설보다 사활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는 없으며 혁명군대의 강대성과 위력은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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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을 떨쳐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갈 무적필승의 기상 차넘친다.
본사기자 김광혁 찍음
정론 : 하늘땅을 뒤흔든다
또다시 천하가 진동하고있다.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세계를 뒤흔든 강대한 조선의 힘이 광활한 우주만리에로 뻗치며 거세찬 뢰성을 터쳤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성과적으로 발사!
우주에 새겨지는 주체위성의 비행운이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무지개로 눈부시게 어려온다.이 나라의 아들딸로 태여난 긍지로 가슴은 한껏 부풀고 이 조선이 통채로 우주에 오른듯 이름할수 없는 격정의 파도가 온몸을 휩싸안는다.
2월의 하늘가에 새겨진 우리 위성의 비행운은 그대로 광명성절을 맞으며 펼쳐놓은 경축의 눈부신 황홀경이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이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이어 또다시 지구관측위성발사에 성공!
이는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고 그 누가 가져다준 열매도 아니다.
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다계단폭발이고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비렬하게 날뛰는 제국주의떼무리들에게 안기는 련속타격,전승의 장쾌한 축포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사에 경사가 겹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정규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의 2월 8일과 보다 희망찬 래일을 약속해주는 우리의 설명절…
바야흐로 다가올 환희와 경축의 열파에 불을 달며 상상조차 못했던 변이 터진것이다.(전문 보기)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캄보쟈준비위원회가 1월 30일에 결성되였다.
노로돔 시하모니국왕의 지시에 따라 콩 쌈올 왕궁담당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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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가 1월 24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인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와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뻬까 꼬뜨까싸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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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남아프리카준비위원회가 1월 28일 가우텡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 비서 쟈코브 마마볼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경축모임,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원들은 총진군의 선봉에 서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당정치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7차대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은 우리 당원들의 심장이 용암마냥 이글거리고있다.
당의 뿌리가 억세게 내려진 지난 세기 20년대 기슭에서부터 혁명의 년대들에 자기 당의 창건자,령도자만을 일편단심 우러르며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 충정과 신념을 체질화한 우리 조국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조선로동당원들.
조선로동당원,이 값높은 영예를 안고 준엄한 전구들마다에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일선에 섰으며 투쟁과 전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간 우리 당원들이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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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원들은 장엄한 력사를 감동깊이 체험하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를 철두철미 수령의 당,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며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도 같이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이 하늘아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하고도 보람찬 투쟁,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리라.(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근본원천
◇ 어머니당!
한없이 친근한 그 부름을 심장속에 다시금 불덩어리처럼 새겨안게 하는 력사적인 경륜이 펼쳐졌다.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전당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로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순호동무는 회의에서 받은 충격과 흥분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정치사업과 당활동에서 중요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매혹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멸사복무,이 네글자에 담겨진 당의 의도를 심장에 더욱 깊이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일에 온넋을 깡그리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집니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라 전당에 높뛰는 비상한 숨결이다.
력사적인 회의소식에 접한 전당의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존재앞에 자신을 거울처럼 비추어보며 멸사복무의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장장 수십성상을 헤아리는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국가비물질문화유산-설명절풍습
반만년세월을 이어오며 우리 선조들은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의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적극 발굴하고 보호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그 과정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산들도 많다.
설명절풍습 역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비물질문화유산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옳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설명절은 우리 인민이 먼 옛날부터 즐겨쇠여온 민속명절이다.우리 인민의 설명절풍습은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시기로부터 시작되여 고구려와 고려,조선봉건왕조시기를 거쳐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다.
설이라는 말은 고유한 우리 말에서 나온것이다.
설은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맞는 새해 첫 명절인것만큼 우리 인민들은 명절음식만들기를 비롯한 설맞이준비로부터 시작하여 설맞이행사와 민속놀이들을 다채롭게 하면서 명절을 즐겼다.
설날을 앞두고 명절맞이준비를 착실히 하였다.
설이 다가오면 설옷을 준비하는 한편 집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손질하였으며 설음식도 마련하였다.
섣달 그믐날에는 밤을 밝혀가며 설음식준비로 흥성거렸다.
설맞이행사는 정월 초하루날 새벽부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앞두고 꽃상점을 찾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웃음이 넘친다.
-선교구역화초사업소 장충꽃상점에서-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
지난해말 일본과 남조선집권세력은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합의》하였다.
이 회담에서 일본은 겉발림에 불과한 《사과》와 몇푼의 자금제공으로 사실상 저들의 과거범행을 부인하고 그 청산을 회피하였으며 역적의 무리인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일본의 반력사적행위를 묵인하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이전과 국제사회에서의 비난중지를 약속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를 저질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력사를 등지고 시대의 요구,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조작해낸 일본과 남조선집권세력 그리고 이번 《합의》를 배후조종한 미국의 반력사적망동을 공화국의 전체 력사학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한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지난날 일본제국주의가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침략전쟁터들에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몸서리치는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그들 대부분을 무참히 살륙한 특대형의 녀성인권유린범죄,전쟁범죄로서 결코 쉽사리 덮어버릴수 없다.
역적패당의 친일사대매국적근성과 일본특유의 간특성,철면피성의 극치라고 할수 있는 이번의 《합의》를 두고 세계가 들끓고있다.범죄적인 《협상타결》후 한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이번 《합의》를 《제2의 남조선일본협정》으로 락인하면서 그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는 항의집회와 시위 등이 남조선에서 거의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미국과 일본,남조선집권세력이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면무효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는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고발한다
반세기가 넘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는 외세의 침략과 강점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견결히 싸운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8년전 온 남녘땅을 휩쓴 각계각층 인민들의 2.7구국투쟁도 조국통일운동사의 한페지를 당당히 차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인민들의 편에 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미국과 친미주구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여 벌어진 2.7구국투쟁은 우리 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외세의 침략과 지배책동에 대한 인민들의 거세찬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통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투쟁이였다.
해방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포악한 《군정》통치를 실시하던 미제는 교활하게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우리 조국을 영원히 갈라놓고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통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항거에 부딪쳤다.
미제가 1948년 1월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외세의 지배와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으로부터 시작된 인민들의 반미항쟁은 급속히 확대되여 2월 7일에는 서울로동자들의 총파업으로 절정에 달하였다.
남조선 각지의 도시와 농촌,공장과 광산,학교들에서 투쟁에 떨쳐나선 군중들은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반대한다》,《남조선〈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한다》,《이북과 같은 민주개혁을 실시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파업과 시위,동맹휴학 등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